효소를 먹고있는데 술먹고 먹어도 문제가 안될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식사와 함께 술을 드신 후 소화효소를 챙겨 드시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답니다..!소화효소는 화학적인 약물이라기보다, 음식물의 분해와 흡수를 돕는 단백질 성분의 보조제에 가깝기 때문에, 체내에서 알코올과 섞인다고 심한 부작용이나 독성을 일으키지 않아서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오히려 술자리에서는 기름지거나 무거운 안주를 평소보다 과식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식후에 효소를 섭취하시면 더부룩한 속을 편안하게 달래주고 원활한 소화 작용에 좋겠습니다.그러나 한 가지 주의하실 부분이 있습니다. 효소의 주성분이 단백질이라는 사실입니다. 알코올은 단백질의 변성을 유도할 수 있어서 고농도의 술과 만나면 효소 본연의 활성도가 약간 떨어질 수는 있겠습니다.그러나 가벼운 반주 수준의 음주라면 효소가 제 기능을 다 하는데 지장을 주지는 않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소화효소의 효과를 기대하며 폭음, 과식을 반복하는 습관을 피하는 것입니다. 알코올 자체가 위를 자극하고 위장의 기능 자체를 떨어뜨리므로, 평소에 소화기관 건강을 위해서는 음주량을 적절하게 조절하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시중에서 보통 구하는 효소 식품이라면 술을 드신 뒤에 섭취하셔도 안전하겠으나, 만약에 병원 처방약이라면 섭취에 주의를 해주셔야 합니다!음주 후에는 알코올 분해 과정에서 체내의 수분이 다량 소모되면서 소화액 분비가 더 저하될 수 있답니다. 소화효소를 섭취하실 때는 미지근한 물을 평소보다 충분히 마셔주시는 것이 효소의 원활한 작용과 숙취 해소 모두에 좋겠습니다. 다음날에도 맵고 짠 해장국보다는 부드러운 음식으로 지친 위장을 달래주시길 권장해 드립니다.늘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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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곡밥과 잡곡밥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자님의 예상대로 오곡밥과 잡곡밥을 구분하는 큰 기준은 들어가는 곡물의 종류와 가짓수이고, 질문자님이 유추하신 내용이 맞답니다.오곡밥: 이름 그대로 다섯 가지의 특정 곡물을 섞어서 지은 밥을 뜻하며, 주로 정월 대보름에 한 해의 풍농과 건강을 기원하면서 먹는 전통 명절 음식입니다. 오곡밥에 들어가는 다섯 가지 곡물은 찹쌀, 팥, 수수, 차조, 검은콩으로 엄격하게 정해져 있습니다. 이 곡물들은 청, 적, 황, 백, 흑의 오방색을 상징하고 액운을 쫓고 오장육부의 균형을 맞춘다는 전통적인 의미를 지니기 때문에, 임의로 곡물의 종류를 바꾸지 않고 이런 조합을 유지해서 짓는 것이 특징이랍니다.잡곡밥: 백미를 제외한 여러가지 다른 곡물을 섞어서 지은 밥을 널리 통칭하는 단어랍니다. 질문자님이 생각처럼 들어가는 곡물의 종류나 가짓수에 아무런 제한이나 정해진 규칙이 없답니다. 명절이 아닌 일상생활에서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고 건강을 관리한 목적으로 주로 먹으며, 개인의 취향이나 소화 능력, 체질에 맞춰서 곡물의 비율을 자유롭게 구성을 합니다. 잡곡밥에 주로 들어가는 곡물로는 현미, 찰보리, 늘보리, 흑미, 귀리, 율무, 기장, 완두콩, 렌틸콩, 병아리콩같이 상당히 다양하게 활용됩니다. 두세 가지만 쌀에 섞어도 잡곡밥이라고 부르고, 마트에서 볼 수 있는 15곡, 20곡처럼 수십 가지를 섞어도 모두 잡곡밥이랍니다.오곡밥은 특정한 상징적인 의미를 담아서 정해진 다섯 가지 곡물(찹쌀, 팥, 수수, 차조, 검은콩)만을 배합해서 먹는 절기 음식인 반면에, 잡곡밥은 다양한 곡물(현미, 보리, 흑미)을 가짓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섞어 먹는 일상식이라는 점이 다르답니다.직관적인 단어의 뜻이 곧 두 밥의 차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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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초기 증상인 다뇨,다식,다갈 현상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질문주신 당뇨병의 주 초기 증상인 삼다 현상, 즉 다뇨, 다갈, 다식은 인체에 혈당 조절 기능이 망가지면서 도미노처럼 하나로 연결되어 나타나는 생리학적인 결과랍니다.1) 다뇨(소변량 증가): 다뇨 현상은 혈액 속에 포도당이 과하게 쌓일 때 발생합니다. 혈당 수치가 신장이 재흡수할 수 있는 한계치를 넘어서면 잉여 포도당이 소변으로 빠져나가는데, 여기서 포도당이 다량이의 수분을 함께 끌고 나가는 삼두압성 이뇨 작용이 일어나서 소변량이 늘어나고 화장실을 자주 찾게 됩니다.2) 다갈(심한 갈증): 다뇨와 직접적으로 이어진답니다. 소변을 통해서 수분을 과하게 잃게 되면 인체는 탈수 상태에 빠지고 혈액의 농도가 짙어집니다. 이를 감지한 뇌의 시상하부 갈증 중추가 싸인을 보내고, 잃어버린 수분을 보충하고자 끊임없이 물을 찾게 만드는 것입니다.3) 다식(식욕 증가): 신체 세포의 기아 상태 때문에 발생합니다. 보통 음식을 먹어서 포도당을 섭취해도 인슐린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거나 부족하면, 포도당이 에너지원으로서 세포 내부로 들어가지 못하고 혈액에만 둥둥 떠다니게 됩니다. 신체 세포들은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착각해서 뇌로 계속해서 영양분을 요구하는 싸인을 보내고, 평소보다 음식을 더 많이 찾고 먹게 되는 것이랍니다.만약 잦은 사탕 섭취와 함께 말씀드린 화장실 가는 횟수 증가, 심한 갈증, 허기짐, 체중 감소까지 나온다면, 단순한 것에 대한 갈망이 아니니 내과에 내원하셔서 혈당 검사, 당화혈색소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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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숫가루 몸에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자님의 우려가 맞답니다!장점: 미숫가루 자체는 현미, 보리, 콩 같이 다양한 통곡물을 갈아서 만들어서 식이섬유와 무기질이 풍성하고 아침에 필요한 에너지를 빠르게 공급해 주는 장점이 있답니다.단점: 그러나 곡물을 가루 형태로 잘게 부수었기 때문에 소화 흡수 속도가 상당히 빨라져서 혈당 지수(GI)가 높아진다는 단점이 존재한답니다. 여기에 맛을 내기 위해서 꿀이나 설탕, 단맛이 나는 두유를 충분히 첨가하게 되면, 혈당이 롤러코스터처럼 빠르게 치솟게 되어서 당뇨가 걱정되시는 분들에게는 독이 될 수 있겠습니다.1) 대체당 활용: 미숫가루를 건강하게 드신다면 단맛을 내는 꿀이나 설탕은 완전히 제외하시어, 알룰로스, 스테비아같은 혈당을 올리지 않는 대체 당을 소량만 사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2) 식물성 대체유: 그리고 물 보다는 무가당 두유, 아몬드 우유, 오트밀크에 타서 드시면 단백질과 지방을 약간 보충해주어서 혈당이 오르는 속도를 효과적으로 늦출 수 있겠습니다.3) 단백질 추가: 그리고 순수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가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미숫가루 한 잔에 삶은 계란이나 한 줌의 견과류를 드시는 과정을 추가하시면 포만감도 오래가고 혈당 방어에도 유리하겠습니다.구매하신 미숫가루를 드실 때는 당분을 최소화하고 단백질을 곁들여서 천천히 씹듯이 넘기시는 방식으로 섭취 방법을 조금만 바꾸시고, 되도록 단백질과 함께 드셔주신다면 식사 대용품으로 충분히 활용하실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아침 식사와 혈당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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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콜라먹으면 자주 배가 아픈데 왜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평소 일반 콜라를 드실 때는 괜찮은데 제로 콜라를 드실 때만 유독 배가 아프시니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그 이유는 제로 콜라에 단맛을 내기 위해서 설탕 대신 들어가는 인공감미료와 당알코올 성분 때문이랍니다.제로음료, 대체당 기능: 제로 음료에는 주로 아스파탐, 수크랄로스, 에리스리톨같은 대체당이 사용되는데, 이런 성분들은 위와 소장에서 완전하게 소화가 되거나, 흡수가 되지 못하고 대장으로 그대로 내려가게 된답니다.대장에 도달한 대체당은 장내 미생물들에 의해서 분해가 되고, 발효가 되면서 뱃속에 비정상적으로 많은 가스를 만들어냅니다. 그리고 장내 삼투압을 높여서 주변의 수분을 장 안으로 끌어들이는 성질이 있어서 장을 자극하고 복부 팽만감, 가스 참, 잦은 복통을 유발하면서 심하면 설사로 이어지기도 합니다.일반콜라, 설탕, 액상과당 기능: 반면에 일반 콜라에 있는 설탕이나 액상과당은 소장에서 쉽게 분해되고 흡수되니 대장까지 내려가서 발효될 일이 없기 때문에 배가 아프지 않으셨던 것입니다.>> 사람마다 장내 미생물 환경과 감미료를 소화하는 능력이 달라서 질문자님이 유독 대체당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체질이실 수 있답니다.제로 콜라를 드신 후에 자주 복통이 느껴지신다면 아무래도 인공 감미료로 인해서 설사를 유발하고, 장에 부담을 느끼시는 것이니 섭취량을 1/2 이하로 줄이시거나 아예 중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TIP: 건강을 위해서 되도록 제로 콜라 대신 위장에 부담이 덜한 맹물, 무가당 탄산수, 보리차, 히비스커스티, 루이보스티 종류로 대체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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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을좋아하는대도라지요리을못해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도라지를 좋아하시는데 요리법을 몰라 고민이시겠습니다..!도라지 효능: 도라지는 쌉싸름한 맛과 향이 매력적이며 건강에도 정말 좋습니다. 도라지에는 사포닌 성분이 풍성해서 호흡기 건강에 좋은 효능을 발휘하면서, 기침, 가래, 천식 완화에 좋답니다. 그리고 면역력을 높여주고 콜레스테롤 저하에도 좋은 영향을 줍니다.기본적인 도라지나물을 맛있게 만드는 방법을 제안드립니다.1) 도라지 요리의 포인트는 바로 쓴맛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일단 깐 도라지에 굵은소금 한 숟가락과 물을 약간 넣고 바락바락 주물러서 씻어줍니다. 이렇게 하시면 쓴맛은 빠지고 식감이 조금 더 부드러워집니다. 충분히 주무른 뒤 물에 여러 번 헹궈 체에 밭쳐서 물기를 빼주시면 되겠습니다.2) 다음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어서 1분 정도 살짝 데친 뒤 찬물에 헹궈서 물기를 꽉 짜줍니다.3) 이제 팬에 식용유와 참기름을 두르고 도라지를 넣어서 중불에서 볶기 시작합니다. 4) 여기서 다진 마늘과 다진 파를 약간 넣고 함께 볶아서 향미를 더해줍니다.5) 도라지가 나른해지면 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감칠맛을 위해서 다시마 육수나 물을 두세 숟가락 넣어 촉촉하게 볶아줍니다.6) 수분이 거의 날아가고 간이 잘 배어들면 불을 끄고 통깨를 뿌려서 마무리하시면 되겠습니다.만약에 매콤하고 새콤한 맛을 희망하실경우 데친 도라지에 고추장, 식초, 설탕을 넣어서 도라지무침으로 응용하셔도 맛있답니다.건강에 좋은 도라지를 활용해서 맛있는 반찬 만들어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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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을 아침에 싸는게 조아요? 밤이 조아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정말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갑자기 떠오른 궁금증이시지만 일상 건강과 관련된 좋은 질문입니다. 아침에 변을 보는 것을 좀 더 이상적으로 꼽습니다.아침 변: 자는 동안 소화기관도 쉬다가, 아침에 일어나서 물을 마시거나 식사를 하면 위대장 반사라는 장운동이 정말 강하게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이런 반사 작용덕에 밤새 장에 모여 있던 배설물이 가장 자연스럽고 수월하게 배출되고, 아침에 장을 비우면 하루종일 속이 편안하고 가벼운 상태로 일과에 집중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답니다.야간 변: 그렇다고 밤에 변을 보는 것이 건강에 나쁜 것은 아니랍니다. 저녁 식사 후 소화가 끝난 밤에 배변을 하면 장이 비워진 편안한 상태로 깊은 숙면을 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바쁜 아침에 화장실 갈 여유가 없어서 쫓기듯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마음이 여유로운 밤 시간에 느긋하게 화장실을 가는 것이 장 건강과 정신 건강 모두에 이로울 수 있답니다.아침이냐 밤이냐 하는 시간대도 중요하지만, 자신만의 일정한 배변 리듬을 규칙적으로 유지하는 것입니다.자신이 가장 편안하게 쾌변을 할 수 있다면, 그 시간이 바로 질문자님에게 맞는 정답이 되겠습니다. 억지로 시간을 바꾸려 하시기보다 현재 자연스러운 신체 리듬을 유지를 해보시길 바랍니다.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풀리셨기를 바라며, 오늘 하루도 속 편안하고 상쾌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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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이어트 문제로 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현재 진행 중인 식단, 매일 1시간의 꾸준한 운동을 병행하신다면 소비 칼로리가 섭취 칼로리보다 많아서 체중은 확실히 줄어들 것입니다! 이미 3kg을 감량하셨다는 것은 현재 방식이 단기적인 체중 감량에 효과가 있다는 뜻입니다.그러나 장기적인 부분에서 요요 없이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식단의 영양소 불균형을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아침의 다이어트용 사과주스, 점심의 바나나, 통밀빵, 밥, 저녁의 과일은 보통 탄수화물과 당분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서 혈당을 빠르게 높이고 지방 축적을 유도할 수 있답니다.그리고 단백질 섭취량이 부족한 것이 문제랍니다.! 단백질이 부족한 상태에서 매일 1시간씩 운동을 강행하면 근육량도 감소하면서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게 되고, 조금만 먹어도 쉽게 살이 찌는 체질로 변하게 만든답니다. 그리고 점심에 드시는 김치볶음 3접시는 나트륨과 조리시 들어가는 기름으로 인해 붓기과 잉여 칼로리를 유발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답니다.되도록 현재의 감량 흐름을 성공적으로 이어가기 위해서 아침 사과주스 대신에 삶은 달걀, 무가당 두유를 드시고, 점심의 김치볶음의 양을 줄이시는 대신 닭가슴살, 두부, 살코기, 생선같은 고단백 반찬을 추가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저녁도 당분이 높은 과일의 비중을 줄여주시어 채소 샐러드에 약간의 견과류를 곁들여서 단백질, 지방을 보충해 주심녀 좋겠습니다.지금처럼 우수한 운동 습관을 유지하시면서 부족했던 단백질 섭취량(하루 체중 x 1.2-1.6g의 단백질이 필요합니다!)만 든든하게 늘려주시면 근손실 없이 탄력 있고 건강한 모습으로 목표 체중에 도달하실 수 있겠습니다.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로 목표하신 체중감량 성공하시글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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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콜라의 대체감미료는 직접적으로 몸에 해로운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주변에서 계속 안 좋다고 말씀하시니 많이 혼란스러우시겠습니다. 제로 콜라의 대체 감미료가 일반 콜라의 액상과당이나 설탕만큼 몸에 직접적이고 해를 끼치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 식품의약국이나 WHO같이 주요 보건 기관들은 아스파탐, 수크랄로스같이 제로 콜라에 들어가는 대체 감미료가 일일 섭취 허용량 내에서는 안전하다고 인정하고 있습니다.간혹 아스파탐이 발감 가능 물질인 2B군으로 분류되었다는 소식으로 우려하실 수 있지만, 알로에 베라나 고사리, 절인 채소와 동일한 등급이고, 매일 다이어트 콜라를 수십 캔씩 마시지 않는 이상 인체에 암을 유발할 위험이 희박합니다. 그렇다면 실질적으로 의학계에서 우려하는 제로 콜라 부작용이 몇 가지 있습니다.1) 장내 미생물 환경의 변화랍니다. 특정 대체 감미료가 장내 유익균 균형을 방해해서 장기적으로 인슐린 저항성, 대사 기능에 약간의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됩니다.2) 뇌의 보상 심리의 교란입니다. 혀는 강한 단맛을 느끼지만 몸에는 실제 당분과 칼로리가 들어오지 않아서 뇌가 혼란으로 식욕윽 더 자극하고 다른 고칼로리 음식이나 단것을 더 갈망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되곤 합니다.3) 소화기 부담도 있습니다. 평소 위장이 민감하신 분들은 당알코올의 감미료 성분을 장에서 제대로 흡수하지 못해서 가스가 찬다거나 복통, 설사같은 가벼운 소화기 증상을 겪기도 합니다.제로 콜라는 물처럼 완벽하게 무해한 음료라고 할 수는 없겠으나, 혈당을 빠르게 상승시키고 비만과 당뇨의 원인이 되는 일반 설탕 콜라와 비교하면 덜 해롭답니다. 주변의 걱정은 인공 화합물과 부작용에 대한 염려가 비롯된 것이니, 평소 식단 관리를 하시면서 하루 한캔 정도 가볍게 드시는 정도라면 건강에 무리가 없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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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전자피 타피오카........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다이어트 베이킹이나 식단에서 밀가루를 대체하기 위해 질문해주신 재료들을 정말 많이 사용합니다. 그러나 이 네 가지가 모두 체중 감량에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라서 각각의 특징을 정확히 알고 드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1) 차전자피: 식이섬유가 수분을 흡수해서 수십 배 팽창하므로 강한 포만감을 주고 배변 활동을 도와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랍니다.2) 아몬드가루, 코코넛 가루: 탄수화물 비율이 낮고 건강한 지방과 단백질이 풍성해서 저탄수화물 식단에 정말 좋답니다. 그러나 아몬드와 코코넛 가루는 밀가루보다는 칼로리 자체가 높은 편이라, 키토제닉, 키토베이킹으로 활용하신다면 괜찮지만, 탄수화물 섭취량이 많은 날에는 양 조절은 꼭 필요하겠습니다!3) 타피오카: 타피오카는 주의를 해주셔야 합니다. 쫄깃한 식감을 내기 위해서 자주 쓰이나, 카사바 뿌리에서 추출한 순수 녹말(탄수화물)이기 때문에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어서 다이어트 목적에는 잘 맞지는 않습니다..!4) 오트 파이버: 이 외에도 다이어트에 활용하기에 좋은 대체 재료로는 오트 파이버(귀리 식이섬유)가 있답니다. 일반 귀리 가루와 다르게 순수 식이섬유로만 이루어져 있어서 탄수화물과 칼로리가 거의 0에 가까워서 식단 관리에 널리 쓰입니다.5) 아마씨 가루, 병아리콩 가루: 그리고 식물성 오메가-3가 풍성해서 포만감이 뛰어난 아마씨 가루, 단백질 함량이 높고 혈당지수가 낮은 병아리콩 가루도 괜찮은 병아리콩 가루도 괜찮은 대안이 되겠습니다.타피오카를 제외한 나머지 가루들은 식단에서 활용과, 키토 베이킹에도 활용하시기에 좋으니, 목표하시는 다이어트 방향에 맞춰서 잘 활용해 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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