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임이 있어서 다이어트 중인데도 불구하고 술을 좀 마셨습니다. 아침에 당섭취를 안하는데 술마신 다음날에는 당분 섭취를 해주는 게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배우자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랜만에 즐거운 회포를 푸셨다니 다행입니다.술 마신 다음날 아침에는 소량의 당분을 수분과 함께 섭취해 주시는 것이 숙취 해소와 몸 회복에 유리하겠습니다.인체가 알코올을 분해할 때, 간은 해독에 모든 에너지를 쓰느라 포도당을 합성하는 일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게 됩니다. 그래서 아침에 혈당이 떨어지게 되면서 몸이 유독 단 것을 강하게 원하게 되는 것이랍니다. 1년 넘게 다이어트를 잘 이어오셨더라도, 오늘같은 날 당분을 아예 제한하고 물만 드시면 저혈당 증세로 인해서 두통, 피로감이 오래갈 수 있으며 간의 해독 속도도 더뎌질 수 있답니다.다이어트 루틴을 크게 해치지 않는 선에서 따뜻한 꿀물 한 잔이나 포도당이 약간 포함된 이온 음료, 보리차, 물, 토마토 주스를 함께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당분이 알코올 분해를 촉진하고 에너지를 공급해주어 숙취에서 빠르게 벗어날 수 있겠습니다.오늘 하루는 지친 몸을 회복하는데 집중해주시어, 내일부터 다시 건강한 아침 루틴으로 가볍게 복귀하시면 되니 마음 편이 회복에 전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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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음식은 여먕분이 동일하나요
안녕하세요, 외형적인 열량은 비슷할지 못라도 몸에 유익한 실질적인 영양가는 집밥이 보편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인스턴트식품은 대량 가공과 열처리 살균 과정에서 열에 취약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상당수 손실되기 때문입니다.식품의약품안전처의 국내 유통 편의점 도시락 조사를 보면, 한 끼 평균 나트륨 함량은 1,334mg으로 성인 하루 권장량(2,000mg)의 67%에 육박합니다. 반면에 채소와 신선육을 활용한 일반적인 가정식 한 끼의 나트륨은 평균 800mg 안팎으로 포만감 대비 염분 부담이 낮고 안정적입니다.그리고 영양가 차이는 미량영양소에서 벌어지게 됩니다.편의점 음식: 가공 유지와 정제당 사용이 많아서 탄수화물, 지방 열량은 과다하나, 칼슘이나 비타민 A, C같은 필수 영양소는 하루 기준치의 10~20% 미만에 불과해서 영양 불균형이 심한편입니다.가정식: 식재료 고유의 식이섬유와 생리활성물질 보존율이 최소 30~50% 이상 높아서 세포 대사에 필요한 영양 밀도가 압도적으로 우수한 편입니다.수치상 열량이 같아도 몸에 흡수되는 영양분까지 동일하다고 볼 수 없는 이유랍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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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밥을드시면 토할것같다고함
안녕하세요, 어머님께서 식사 후 구토감을 느끼신다니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매일 운동장을 걸으실 만큼 건강관리를 잘 하시는데도 식사량이 많을 때 증상이 심해지면 위장 기능 저하나 기저 원인이 있을 수 있어서 7월 검진 전이라도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우선 필요한 검사는 위내시경으로, 위염이나 위궤양, 식도염, 위벽의 구조적인 문제를 확인해주셔야 합니다. 만약에 위벽에 이상이 없다는 음식을 아래로 내려보내는 위장의 운동 기능이 떨어진 상태일 수 있어요. 다음에는 간, 담낭, 췌장같이 주변의 장기 이상을 확인하기 위한 복부 초음파, 복부 CT, 그리고 전반적인 신체 상태와 장기 기능을 점검하는 혈액 검사를 권장드립니다.고령층의 경우 심장 질환이 가슴 통증 대신 소화불량, 구역질 형태로 나타나기도 해서 심전도 검사를 함께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당분간은 소화가 잘되시는 부드러운 음식(찐 감자, 연두부, 단호박죽, 계란죽, 익은 바나나)을 조금씩 자주 나누어 드시게 해주시고, 근래 들어 체중감소까지 있으시면 7월보다는 앞 당기셔서 소화기내과를 방문하시길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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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수유랑 늘리는 방법 알려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잘 먹던 아기가 갑자기 먹는 양을 줄이게 되면 정말 속상하고 마음이 조급해지기 마련입니다.생후 3개월 무렵은 인지가 발달하면서 주변에 호기심이 생기고, 1차 성장 정체기가 겹쳐서 수유량이 줄어들기도 합니다. 5kg 아기라면 하루 750ml 내외가 권장되나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어서 소변 기저귀가 하루 6번 이상 묵직하게 나온다면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수유량을 늘리기 위해 먼저 젖꼭지 단계를 점검해 보시길 바랄게요. 아기의 빠는 힘은 세졌는데 분유가 답답하게 나오면 짜증을 내며 먹다 멈출 수 있어요. 그리고 이제 눈이 잘 보여서 주변을 구경하느라 집중을 못 하니, 수유 환경을 최대한 어둡고 소음이 없는 조용한 곳으로 바꿔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지금같이 먹는 양이 들쭉날쭉할 때는 억지로 물리지 말고, 차라리 수유 텀을 3시간 반에서 4시간으로 확실하게 늘려서 아기가 배고픔을 충분히 인지한 상태에서 먹여야 한 번에 먹는 양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조금 먹었다고 달래며 금방 또 주면 찔끔 먹는 버릇이 굳어질 수 있어요.밤잠 들기 전이나 새벽에 비몽사몽할 때 먹이는 꿈수를 하루 1회 정도 활용해서 부족한 총량을 채워주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되겠습니다.몸무게가 조금씩이라도 늘고있다면 곧 지나갈 발달 과정이니 조금만 더 힘내시길 바랄게요!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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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 과일 고기 모든 식재료들은 냉동고에 들어갔다오면 영양손실이 크다고 들었는데 동결건조는 괜찮은걸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동결건조법은 원재료의 영양소를 거의 완벽하게 보존하는 현존하는 가장 우수한 기술이 맞습니다. 냉동 후 영양 소실이 걱정되실 수 있지만, 보통 일반 냉동과 동결건조의 과학적인 메커니즘 차이를 아신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냉동]가정용 냉동고는 얼음 결정이 천천히 커지면서 식재료의 세포벽을 파괴하게 됩니다. 이 때문에 해동할 때 수분과 함께 수용성 비타민이 흘러나오는 드립 현상이 생기게 되면서 영양이 소실되는 것입니다.[동결건조]반면에 동결건조는 영하 30~40도 이하로 급속 동결해서 세포를 파괴하지 않는 미세한 결정을 만들어냅니다. 그 후에 진공 상태에서 얼음을 액체로 녹이지 않고 바로 기체로 날려보리는 승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열을 전혀 가하지 않으므로 열에 취약한 비타민, 효소, 항산화 성분이 90~95% 이상 그대로 보존이 됩니다.수분만 쏙 빠져나가서 영양 밀도가 높아지게 되니, 동결건조 가루가 영양 손실이 없다는 주장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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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를 잘 안먹는데 야채가루라도 사먹으면..
안녕하세요, 야채가루는 아예 안 드시는 것보다는 훨씬 낫지만, 생야채를 완전히 대체하시긴 조금 어렵습니다.야채를 건조하고 미세하게 분쇄하는 가공 과정에서 열에 취약한 비타민C나 일부 항산화 물질이 상당수 파괴가 되기 때문입니다. 큰 차이는 식이섬유의 구조 변화에 있습니다. 생야채의 불용성식이섬유는 장 건강을 지키고 당 흡수를 늦춰서 혈당을 안정시키는 중요한 역을 하는데, 가루 형태로 섭취를 하게 되면 구조가 깨지면서 세포벽 속 영양소 흡수는 빨라질지 몰라도 포만감 유지나 장내 유익균의 먹이로서의 효과는 반감이 될 수 있습니다.현재 밥, 계란, 닭가슴살 중심의 식단은 미량영양소(미네랄,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결핍되기 쉬운 구조랍니다.. 김치로 일부 보완하고 계시지만, 김치는 염분이 높아서 다양한 녹색 채소의 역할을 완전하게 대체하긴 어렵습니다. 야채가루는 바쁜 일상에서 미네랄을 보충하는 부수적인 수단으로 활용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번거로우시더라도 마트에서 파는 세척 쌈채소나, 가성비가 좋은 세척, 조리된 냉동 야채믹스를 식단에 곁들여서 직접 씹어서 드시는 것이 장기적인 대사 건강과 포만감 관리에 좋습니다.가루는 편리한 보조제는 맞지만, 완전한 채소의 중요 기능을 완전히 대신하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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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렌지사용에 관한 유해성 문제임니다
안녕하세요, 전자레인지로 밥을 데워 드시는 것은 과학적으로 안전하며 건강상 장점이 있습니다. 전자레인지가 발암 물질을 만들거나 영양소를 파괴를 하지는 않습니다..!전자레인지는 마이크로파를 이용해서 음식 속 수분 분자를 진동시켜서 마찰열을 내는 원리입니다. 불을 사용하는 가열조리와 다를 바 없으며, 식품의 분자 구조를 변형해서 독성을 만들지 않습니다. 조리 시간이 짧아서 열에 약한 영양소 손실이 끓이거나 찌는 방법보다 적다는 것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입장입니다.밥을 식혔다가 데워 드시면 저항성 전분이 활성화됩니다. 소화 효소에 의해서 쉽게 분해가 되지 않는 저항성 전분은 탄수화물의 체내 흡수를 늦춰서 혈당의 빠른 상승을 막아주고, 인슐린 감수성 관리와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갓 지은 밥을 식혀서 12~24시간 이상 냉장 보관하셨다가 데워서 드시는 방식은 대사 건강면에서 더욱 유익한 이유이기도 합니다.그러나 주의할 부분은 위생과 용기입니다. 밥을 상온에 오래 방치하게 되면 열에 강한 식중독균인 바실루스 세레우스가 증식할 수 있어서 남은 밥은 냉장, 냉동 보관을 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환경호르몬 배출 우려가 없는 전자레인지 전용 용기(PP, 내열유리, 도자기)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을 지키는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위생적인 보관과 올바른 용기만 갖추신다면 전자레인지로 데우신 밥은 안심하고 드셔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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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넣어둔 미개봉 두무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미개봉 상태로 올바르게 냉장 보관된 포장 두부는 유통기한이 한 달 가까이 지났더라도 드실 수 있답니다.포장 두부는 제조 과정에서 고온 살균 후 밀봉 처리되니 외부 오염이 차단되기 때문이랍니다. 실제 적정 냉장 온도(0~5도)가 철저히 유지가 되었다면, 유통기한 지난 후에도 최대 90일까지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는 식약처와 과학적인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물론 섭취전 포장재가 팽팽하게 부풀어 오르지는 않았는지 확인해주시어, 개송시 시큼한 냄새가 나거나 표면이 노랗고 미끈거리면 아까우셔도 드시지 않는것이 안전하겠습니다.요리 후 남은 두부를 보관하실 경우 미생물 증식을 억제하는 콜드체인 환경을 이어가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밀폐 용기에 두부가 완전하게 잠길 정도로 깨끗한 물을 채우신 뒤, 소금을 한 티스푼 정도 넣어주시길 바랍니다. 소금물이 간수 역을 해서 두부의 부드러운 식감을 유지하고, 세균 번식을 효과적으로 막아줍니다.TIP : 이런 상태에서 냉장고 깊숙한 곳에 보관해주시되 물은 매일 새로 갈아주는 것이 좋고, 개봉한 두부는 아무리 잘 보관을 해도 2~3일 이내, 최대 일주일 안에 소비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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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가 심할 때는 굶는 것이 낫나요? 더 먹는 게 낫나요?
안녕하세요, 변비로 인해서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심한 변비 상황에서 완전히 굶으시는 것과 무작정 더 드시는 것 모두 근복적인 해결책이 되기 어려우며, 한 달 이상 배변을 하지 못하는 초중증 변비 단계에서는 자의적인 식단 조절보다는 의학적인 처치를 고려해보셔야 합니다.음식을 아예 굶게 되면 장의 연동 운동을 자극하는 위-대장 반사가 완전하게 소실되면서 장 무력증이 심해지게 되고, 대변 속의 수분이 장벽으로 지속해서 흡수가 되어 대변 덩어리가 더 완강하게 굳어지게 됩니다. 반대로 대변이 완전하게 막힌 상태에서 무리하게 식사량을 늘려주시거나, 식이섬유를 과다 섭취를 하면 장내 부패, 가스 발생으로 인해서 복통, 복부팽만, 장천공, 장폐색같은 기계적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서 위험합니다.현재 푸룬주스, 걷기 운동으로도 전혀 반응이 없고 심하면 한 달 넘게 배변 정체가 지속이 되는 상태에서는 장내에 대변이 완전하게 고형화되어 갇힌 분변 매복상태일 수 있어서 음식 조절로는 상당히 어렵습니다..이런 경우에는 소화기 내과를 방문하셔서 엑스레이 검사로 정확한 장내 상태를 확인해주시어, 병원 처방 하제, 의료용 관장으로 정체된 대변을 물리적으로 안전하게 배출을 해주는 것입니다.이후에 전문의의 지침에 따라 소화가 잘 되는 유동식부터 단계적으로 섭취하셔서 저하된 대장 기능을 정상화하는 것이 올바르고 안전한 치료 방향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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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편한 다이어트 레시피 공유해주세여!!
안녕하세요, 매일 오두비와 계란밥만 드셨다면 충분히 물리실 만합니다.. 영양사로서 영양 균형과 포만감, 지속 가능한 맛을 고려해서 질리지 않는 간단한 레시피를 추천드리겠습니다.1 ) 훈제오리 양배추, 부추 볶음 : 팬에 훈제오리를 구우시다가 채 썬 양배추를 넣고 굴소스 0.5~1스푼, 알룰로스1스푼, 다진마늘 1/2스푼, 후추로 간을 맞춰서 볶아내주시면 끝이랍니다. 양배추, 부추의 식이섬유가 식후 혈당을 완만하게 다스려주고 오리의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든든한 에너지를 채워줄 수 있습니다.2 ) 참치 들기름 두부면 : 시원하고 고소하게 챙겨드실 수 있는 메뉴입니다. 물기를 뺀 시판 두부면에 기름기를 뺀 캔참치 반 통, 들기름 한 바퀴, 통깨, 간장 소스, 김가루를 살짝 곁들여 비벼 드시길 바랄게요. 탄수화물 부담 없이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어서 깔끔합니다. 뻑뻑하면 깻잎과 오이채를 추가하셔도 좋습니다.3 ) 우삼겹 숙주 찜 : 불 없이 만드는 조리법이 있습니다. 전자레인지용 용기에 숙주나물을 깔고 위에 우삼겹, 대패목살을 올리신 뒤 대파를 썰어서 넣습니다. 전자레인지에 4~5분만 돌려서 저당 스윗칠리 소스에 찍어 드시면 포만감은 높은 고단백 저탄수화물 식단이 완성이 됩니다.세 메뉴 모두 조리 시간이 10분 내외로 짧고 간단해서, 번갈아 가시며 지치지 않는 즐거운 식단을 이어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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