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을 배부르게 먹고 나면 바로 눕고 싶은데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식사 후 배가 부르면 나른해져서 바로 눕고 싶어지지만, 이런 습관은 건강에 정말 좋지 못합니다. 큰 문제는 위식도 역류 질환의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것이랍니다. 음식이 위장에 머무는 동안 바로 누우면 중력의 도움을 받지 못해서 위산과 음식물이 식도로 쉽게 역류하게 된답니다.가슴 쓰림, 소화불량, 식도염을 유발하고, 위장 운동마저 둔화시켜서 더부룩함이 오래갑니다. 건강을 위해서는 식후 최소 2시간에서 3시간 정도 충분히 기다렸다가 눕는 것이 좋답니다. 이 시간은 음식물이 위에서 소장으로 넘어가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시간이랍니다.속을 편안하게 만들고 소화를 돕기 위해서는 밥을 먹은 뒤 가볍게 10분 정도 산책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걷기는 위장의 연동 운동을 자극해서 소화를 크게 촉진을 한답니다. 밖으로 나가시기 곤란하시다면 등을 기대지 않고 바른 자세로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되겠습니다.그리고 소화 효소 분비를 돕는 따뜻한 매실차, 생강차, 페퍼민트차를 마시면 더부룩한 속을 부드럽게 진정시킬 수 있답니다. 식후 무리한 운동이나 엎드리는 자세는 위를 압박하므로 피해주셔야 합니다.이렇게 식사 후 적당한 여유 시간을 두고 가벼운 활동을 하는 습관을 들이신다면, 위장을 튼튼하게 지키면서 속이 편안한 하루를 보내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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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꼭 먹어야 할 제철 음식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9월에는 선선해지는 바람과 함께 바다의 진미들이 풍성하게 살을 찌우는 완벽한 미식의 계절이랍니다!가을 수꽃게 : 이 시기에 절대로 놓치지 말아야할 해산물은 가을 수꽃게입니다. 봄에는 알이 꽉 찬 암게가 맛있다면, 가을에는 살이 달고 단단하게 꽉 들어찬 수꽃게가 절정을 이룹니다. 수꽃게는 특별한 양념 없이도 찜기에 푹 쪄서 본연의 달큰하고, 부드러운 살점을 음미하는 것을 추천드리며, 남은 등딱지에 따뜻한 밥과 참기름, 김 가루를 비벼 먹으면 그 향미가 일품이랍니다.가을 전어 : 가을 전어 머리에는 깨가 서 말이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지방이 올라서 고소함이 극에 달하는 전어를 빼놓을 수 없답니다. 뼈째 썰어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이 매력적인 찰진 전어회도 우수하지만, 굵은소금을 툭툭 뿌려 칼집을 낸 뒤 통째로 구워낸 전어구이는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한다는 옛말처럼 눅진하고 진한 감칠맛을 냅니다.가을 대하 : 여기에 살이 통통하게 오른 대하 역시 9월 바다가 내어주는 축복인데, 무쇠 냄비 바닥에 굵은소금을 두껍게 깔고, 뚜껑을 덮어서 은은하게 구워내면 새우의 달짝지끈한 육즙과 소금의 짭조름함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답니다. 새우를 드신 후 머리 부분만 따로 모아서 버터에 바삭하게 볶아내면 고급스러운 별미 안주로도 손색이 없답니다.가을 무화과 : 해산물 외에도 이맘때 달콤한 향과 식감이 느껴지는 무화과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껍질째 먹을 수 있도록 잘 읽은 붉은 무화과를 반으로 갈라서 부드러운 리코타 치즈나 부라타 치즈, 달콤한 꿀, 그리고 약간의 견과류와 곁들여서 샐러드, 오픈토스트로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앞서 즐긴 해산물 요리의 짠맛과 묵직함을 완벽하게 중화시켜 주며 식사를 기분 좋게 마무리하는 맛있는 디저트가 됩니다.이 외에도 가을 갈치, 가을 무, 가을 고등어, 가을 송이버섯, 가을 햇고구마, 가을 홍로 사과가 있답니다.9월의 식탁은 이렇게 짙어지는 바다와 육지의 생명력으로 가득 차 있으니, 제안해 드린 식재료와 조리법들을 충분히 활용하시어, 이번 가을에는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롭고 풍성한 미식의 향연을 완전히 누려보시기를 바랍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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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출 챌린지와 식비 절약 실천법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물가가 치솟으며 점심값 만 원 시대에 접어든 요즘, 무작정 안 쓰는 극단적인 무지출 챌린지는 오히려 스트레스를 유발해서 폭식이나 보상 소비로 이어질 수 있답니다. 스트레스 없이 지속 가능하게 식비를 절반으로 줄이려면 절대 안 돼라는 강박에서 벗어나서 유연한 규칙을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매일 도시락을 싸야 한다는 압박감을 내려놓고 일주일에 2-3회만 도시락을 싸거나, 밥만 집에서 준비하고 반찬은 저렴하게 사 먹는 반 도시락을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주말에 미리 볶음밥이나 집에서 준비하고 반찬은 저렴하게 사 먹는 반 도시락을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카페인 수혈이 필수라면 커피를 끊기보다는 저가형 프랜차이즈로 바꾸시거나, 탕비실 커피에 예쁜 개인 텀블러를 활용해서 카페에 온 듯한 기분만 내는 것도 좋답니다.식재료를 살 때는 마감 할인이나 1+1 행사를 충분히 공략하시되, 냉장고 속 남은 재료를 우선 소진하는 냉장고 파먹기를 일상화해서 식재료 폐기율을 줄여야 합니다.일주일에 한 번은 먹고 싶은 것을 마음 편히 즐기는 치팅 데이 예산을 따로 떼어두는 것입니다. 한 달 식비 예산을 주 단위로 쪼개어서 별도 계좌에 나누고, 그 안에서 자유롭게 쓰되 남은 돈은 저축하는 주간 예산제를 도입해 보시길 바랍니다.무조건 참는 고통스러운 절약 대신 나만의 타협점을 찾아서 꾸준한 습관으로 만든다면 가계부의 빨간불을 끄고 식비를 절반으로 줄일 수 있겠습니다. 여기에 스마트폰을 활용한 소소한 앱테크를 병행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자주 가는 편의점이나 마트의 앱을 통해서 출석체크나 리뷰 이벤트에 참여하면 쏠쏠한 포인트가 쌓여서 간식이나 식재료 구매에 도움이 되겠습니다.그리고 지역 화폐를 충분히 활용해서 충전시 제공되는 인센티브로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누려보시길 바랍니다. 절약은 단거리 달리기가 아닌 평생의 마라톤이랍니다. 완벽주의를 버리고 오늘 커피 한 잔 값을 아낀 자신을 칭찬하면서 작은 성취감을 쌓아간다면, 스트레스 없이 자연스럽게 지갑이 두꺼워지는 즐거움을 만끽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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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남은 숯불치킨을 냉장실에 보관하셨다가 이번 주 금요일 저녁에 드셔도 괜찮습니다. 일반적으로 조리된 닭고기는 냉장고에서 3일에서 4일 정도까지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어서, 화요일인 오늘 포장한 치킨을 금요일 저녁에 드시는 것은 권장 보관 기간 내에 속합니다.특히나 치킨을 통째로 드시지 않고 드실 만큼만 미리 덜어서 드시고 계신점이 위생적이고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식사 중에 타액이 음식에 섞이지 않아서 세균 번식 위험이 크게 줄어들어서 며칠간 상할 확률이 확연히 낮아지기 때문이랍니다. 금요일까지 신선하고 맛있게 보관하시려면 공기와의 접촉을 최대한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남은 치킨을 되도록 밀폐용기에 담거나 지퍼백으로 꼼꼼히 밀봉해서 온도 변화가 적은 냉장고 안쪽 깊숙한 곳에 보관해 부시길 바랍니다. 냉장고 문 쪽은 문을 열고 닫을 때마다 온도가 변해 피하시는 것이 좋고, 밀폐는 숯불치킨 양념의 수분이 날아자기 않게 보존해 줍니다.금요일 저녁에 다시 꺼내 드실 때는 전자레인지용 덮개를 씌워서 속까지 뜨거워지도록 충분히 데워 주시거나, 프라이팬에 물을 두세 숟가락 살짝 두르고 뚜껑을 덮어서 약한 불에서 은근히 데워주시면 갓 구운 것처럼 촉촉하고 맛있는 향미가 다시 살아납니다.그러나 보관 환경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마지막으로 드시기 전에 시큼한 냄새가 나거나 끈적이는 점액질이 생기지 않았는지 안전을 위해서 한 번 더 확인하시고, 금요일에 남은 치킨과 함께 맛있는 저녁 식사 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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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에 푸른색 돼 잇는 것은 멋때문에 먹지 말라고 하던데 왜인지 궁금해여?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감자의 표면이 초록색으로 변했을 때 섭취를 주의해야 하는 이유와 조리 후의 안전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감자가 햇빛이나 형광등 같은 빛에 장시간 노출이 되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서 엽록소를 생성하면서 껍질이 초록색으로 변하게 된답니다. 이런 엽록소 자체는 인체에 무해하지만, 문제가 되는 것은 엽록소가 생성될 때 함께 만들어지는 솔라닌(Solainine)이라는 자연독이랍니다.솔라닌: 솔라닌은 감자의 싹이나 초록색으로 변한 껍질 부위에 다량으로 축적되는데, 섭취할 경우 식중독과 유사하게 구토, 현기증, 두통, 복통, 설사의 위장 및 신경계 이상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그리고 감자를 끓는 물에 푹 삶거나 뜨거운 기름에 튀기는 등 열을 가하면 독소가 사라질 것이라고 오해하십니다. 그러나 솔라닌은 열에 정말 강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일반적인 가정의 조리 온도인 100도 이상으로 가열하거나 푹 삶더라도 파괴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답니다.>> 따라서 이미 삶은 감자라 할지라도 껍질이나 속이 초록색을 띄고 있다면 절대 드시지 마시고 아까우시더라도 버리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섭취 TIP: 안전한 섭취를 원하신다면 조리하기 전에 초록색으로 변한 부위와 싹의 뿌리 부분까지 정말 깊게 도려내어 완전히 원래의 연노란색 속살만 남긴 후 드셔야 하고, 만약에 감자 전체적으로 초록색이 넓게 퍼져있거나 조리 후 먹었을 때 쓴맛이 심하게 난다면 이 경우는 아예 버리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예방을 위해서는 감장을 보관하실 때 빛이 들지 않는 서늘하고 어두운 종이상자나 불투명한 용기에 담아서 그늘에 보관하시는 것이 솔라닌 생성을 막는 올바른 방법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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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소가 골고루 들어가있는 음식 모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식탐이 없으시고 하루에 한두 끼만 드신다면 적은 양으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을 모두 섭취를 하는 한 그릇 요리가 이상적이랍니다. 몇 가지 제안드리겠습니다.비빔밥: 추천드리고 싶은 음식은 소고기와 다양한 채소가 들어간 비빔밥이 되겠습니다. 시금치, 당근, 버섯의 나물과 계란후라이, 다진 소고기 소보로를 올리시면 식이섬유와 단백질을 한 번에 보충하실 수 있답니다. 밥 양을 줄이시고 채소, 두부, 계란, 고기, 참치같이 단백질 비중을 높이시면 영양 밀도를 더욱 높일 수 있답니다.포케 샐러드: 연어, 아보카도, 병아리콩, 잎채소, 현미, 귀리를 넣은 포케 샐러드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연어, 아보카도의 필수 오메가3와 건강한 지방, 병아리콩과 현미의 복합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든든하게 채우실 수 있어서 입맛이 없을 때 상큼하게 드시기 좋답니다.토마토 야채 스튜: 닭고기, 채소를 넣고 끓인 토마토 야채 스튜는 어떠실까 합니다. 마녀스프라고도 합니다. 토마토, 브로콜리, 양파, 닭가슴살을 한 냄비에 푹 끓여내시면 채소 숨이 죽어서 더욱 많은 양을 거부감 없이 부드럽게 드실 수 있고, 탄단지 균형이 고릅니다.>> 이렇게 식탐이 없으실수록 식사 준비가 번거로우면 끼니를 거르시기 쉬우니, 미리 재료를 손질해 두시고 한 그릇으로 간단히 완성하는 요리가 좋겠습니다.간식: 식사량이 적어서 부족해지기 쉬운 칼슘, 비타민 보충을 위해서 스트링치즈, 무가당 그릭요거트, 딸기, 키위, 방울토마토, 영양균형식 음료같은 간식으로 간단히 챙겨 드시는 습관을 더하시면 하루 영양소를 완벽하게 채우실 수 있답니다.부족한 지방, 열량은 견과류, 엑스트라버진올리브유, 아보카도를 식사에 살짝 곁들여서 자연스럽게 보충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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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 의미가 있을까요 ?? 굳이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유기농 식재료의 효용성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유기농이 영양적으로 큰 차이를 만들지는 않습니다!여러 연구를 보면 일반 농산물과 유기농 농산물의 비타민이나 미네랄 함량 자체는 큰 차이가 없답니다. 그러나 유기농의 진짜 가치는 무엇이 더 들어있느냐 보다 어떤것이 빠져있느냐에 있답니다. 유기농을 꾸준히 섭취를 하게 되면 잔류 농약, 항생제, 합성호르몬에 대한 체내의 노출을 확실히 줄일 수 있어서 올가닉을 선호하시는 질문자님의 선택이 돈 낭비나 의미 없는 행동은 아니랍니다.그러나 식탁 위의 모든 식재료를 비싼 유기농으로 셋팅을 하실 필요는 없답니다. 사과, 딸기, 포도처럼 껍질째 먹는 과일이나 시금치 같은 잎채소는 농약이 남기 쉬워서 유기농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고, 바나나, 파인애플, 양파처럼 껍질이 두껍고 벗겨 먹는 농산물은 내부까지 농약이 침투하기 어려워서 일반용을 구입하시는 식의 선택적인 소비가 현명하겠습니다.유기농은 어떠한 빠른 효과를 내는 약은 아니며, 장기적인 화학물질 노출을 피하는 가치 있는 투자랍니다.예산 안에서 지금처럼 적절히 유기농을 활용하시되, 유기농 여부를 떠나서 매일 채소, 과일을 골고루 챙겨 드시는 식습관 자체가 건강에는 더욱 중요하니, 건강한 식습관을 꾸준히 이어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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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다시마 종류를 많이 먹으면 안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주신 것처럼 미역과 다시마같은 해조류를 장기간 과하게 섭취를 하실 경우 갑상선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물론 엄청나게 많이 먹을 경우랍니다)이유는 해조류에 풍성하게 함유된 요오드 성분 때문이랍니다. 요오드는 갑상선 호르몬을 합성하는데 꼭 필요한 필수 영양소지만, 과한 양이 지속적으로 체내에 들어오게 되면 갑상선이 스스로 호르몬 생산을 억제해서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발생하거나 반대로 항진증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다시마는 해조류 중에서도 요오드 함량이 가장 높은 식품으로 꼽힌답니다. 그렇다고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평소 갑상선 질환 없는 건강한 체질이시면 섭취한 요오드가 조금 많더라도 소변을 통해서 몸 밖으로 자연스럽게 배출되기 때문이랍니다.다시마에 초고추장을 찍어서 밥을 싸 먹거나 미역줄기를 반찬으로 즐기시는 일상적인 식사 수준의 섭취는 장 운동을 돕는 식이섬유와 유익한 미네랄을 공급해 주어서 건강에 이롭답니다. 그러나 한국인은 평소 식단에서 김, 다시마 육수, 미역국을 통해서 알게 모르게 섭취하는 요오드의 양이 꽤나 있는 편입니다.주의사항 >> 매 끼니마다 한 접시 이상의 양의 다시마, 미역, 김같이 쌈으로 주식으로 챙겨 드시거나 요오드가 포함된 영양제를 추가로 겹쳐서 복용하는 등의 과잉 섭취만 주의해 주시길 바랄게요!질문자님께서 좋아하시는 미역과 다시마 반찬을 식단에서 아예 끊어버리실 필요는 없으며, 지금처럼 입맛을 돋구는 별미 반찬으로 적당량씩 챙겨 드시면 갑상선 건강에 해가 되지 않으니 안심하고 드셔도 좋습니다.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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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비만이라 해야할지 배만 나와있어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지금 올려주신 상황과 증상을 고려해보면, 배가 나온 주된 원인이 내장지방보다는 위장 기능 저하로 인해 가스의 팽창과 복부 근력 약화일 수 있답니다.일반적으로 내장지방이 꽉 찬 복부는 누워도 산처럼 둥근 형태를 어느정도 유지를 합니다. 반면에 누웠을 때 배가 푹 꺼진다면, 장내 가스와 숙변으로 팽창했던 장기가 중력의 영향을 덜 받아서 퍼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랍니다. 평소 소화가 안 되고 가스가 차면서 변비가 심하다는 점이 이를 명확하게 뒷받침을 해줍니다.현재 내장지방을 녹이는 다이어트 보조제를 드시는 것은 권장드리지는 않습니다..! 시중의 보조제 성분들은 위장 점막을 자극해서 소화불량과 복부 팽만감을 더욱 악화시킬 위험이 크기 때문이랍니다. 식이섬유와 물을 잘 챙겨 드시는데도 증상이 심하다면 드시는 채소의 종류와 조리법을 점검해야 합니다. 양배추, 브로콜리, 양파처럼 가스를 많이 유발하는 식품은 피하시고(저포드맵 식사를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장이 편안하도록 생채소보다는 부드럽게 익힌 채소 위주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그리고 마른 체형은 복벽의 코어 근육이 얇아서 장기가 조금만 팽창해도 배가 겉으로 쉽게 밀려나옵니다. 식후 15-20분 정도의 가벼운 산책은 장운동을 촉진해서 가스 배출과 변비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답니다. 평소 뱃살을 등 쪽으로 끌어당긴 채 호흡하는 드로인 운동이나 플랭크로 코어 근력을 단련을 해보시길 바랍니다.보조제를 고려하신다면 함께 식단, 운동을 병행해주시는 것이 좋고, 그 전에 소화기내과를 내원하셔서 장운동을 돕는 처방을 받아보시고, 가벼운 복부 코어운동(플랭크, 드로인, 버드독, 베어크롤, 데드버그, 사이드 플랭크)을 함께 병행하시는 것이 라인을 정리할 수 있는 건강한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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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햇빛을 받는 습관이 하루의 리듬을 바꿀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침 햇빛을 받는 습관은 인체의 생체 시계인 일주기 리듬을 재설정해서 하루의 패턴을 극적으로 바꿀 수 있답니다. 기상 직후 자연광에 노출되면 망막을 통해서 뇌의 시교차상핵에 싸인이 전잘되어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가 억제되고, 각성 호르몬인 코티솔 분비가 촉진됩니다. 낮 시간대의 집중력과 활동성을 높여주기도 하고, 14시간에서 16시간 뒤 멜라토닌이 다시 분비되도록 예약하는 역을 해서 밤에 깊은 수면을 취하고 규칙적인 수면 시간을 유지하는데 좋겠습니다.이러한 자연광과 인간 생체리듬의 밀접한 관계는 현대 건축과 실내 생활환경 설계에 혁신적으로 활용될 수 있답니다. 예시로 침실이나 주방의 창문을 동향으로 크게 배치해서 아침 햇살을 자연스럽게 유입시키거나, 채광이 부족한 공간에는 시간대를 따라 색온도와 조도가 실제 태양광의 변화처럼 조절되는 스마트 인간 중심 조명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답니다.그리고 천장 채광창이나 빛 반사재를 활용해서 실내 깊숙한 곳까지 자연광을 끌어들이는 설계는 거주자의 무기력함을 줄이고 낮 동안의 활동패턴을 건강하게 유도합니다.빛의 흐름을 고려한 생활환경 설계는 단지 미적 인테리어를 더해 거주자의 수면 질을 높이고 일상적인 활력을 최대화하는 적극적인 형태의 예방 의학이자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솔루션으로 작용하게 됩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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