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중인데 열량과 필수 영양소를 어떻게 채울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성장기에 17시간 단식을 지속하는 것은 키 성장과 뼈 건강, 호르몬 분비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서 식사 방식을 바꾸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성장기는 뼈와 근육 내장 기관이 폭발적으로 발달하는 시기로 성인보다는 단위 체중당 에너지와 필수 영양소 요구량이 더욱 큽니다. 여기서 장시간 공복으로 에너지 공급이 끊기게 되면 신체는 키 성장을 포기하고 생존을 위해서 대사량을 낮추는 비상 모드로 돌입을 합니다.부족한 부분을 영양제로만 채우는 것은 사실 무리입니다..1 ) 영양제 ? : 영양제는 비타민이나 미네랄 같은 미량 영양소를 보조할 뿐, 성장판과 신체 조직을 실질적으로 합성하는 기본 재료인 단백질, 필수 지방산, 그리고 절대적인 칼로리를 대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공복 상태에서 영양제만 먹는다고 성장판이 자극되거나 뼈가 자라지 않으며 위장 장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2 ) 칼로리, 에너지원 : 그리고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처럼 사실 기본 에너지가 기초대사량+200kcal 정도는 채워주셔야 큰 부작용이 없습니다. 오후 1시 이후로 물만 마시는 패턴으로는 성장기 하루 권장 열량(약 2,000-2,500kcal)을 소화기 부담 없이 완전하게 채우기가 현실적으로 어렵기도 합니다.3 ) 해결 제언 : 고민중이신 대로 오후 6시 무렵에는 균형 잡힌 저녁을 챙겨 드시는 타협이 필요합니다. 점심과 오후 6시 저녁을 든든하게 챙기고 다음날 아침까지 자연스러운 공복(약 13-14시간)을 유지하는 것만으로 소화기를 충분히 쉬게 하면서 성장에 필요한 영양을 안전하게 공급할 수 있겠습니다.매 끼니 밥과 함께 살코기, 달걀, 생선, 두부같이 단백질과 채소를 골고루 챙기시어 간식으로 우유, 그릭요거트, 플레인요거트, 스트링치즈같은 유제품 그리고 구운란, 삶은계란같은 단백질을 하루 전체 칼로리의 10% 정도를 간식으로 챙겨주셔서 성장판이 열려있는 소중한 골든타임을 지켜내셨으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희망하며, 건강한 식습관, 단식,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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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수육은 대체로 칼로리가 낮은편에 속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삶은 수육은 부위에 따라서 차이가 크지만, 일반적인 기준에 있어서는 칼로리가 정말 낮은 음식으로 보긴 어렵습니다..!1 ) 삼겹살 수육 : 삼겹살 부위로 만든 수육은 100g당 약 300kcal 내외로 여전히 열량이 꽤 높은 편이랍니다. 삶는 과정에서 기름기가 일부 빠져서 구운 고기나 튀김 요리보다는 지방과 열량이 줄어들지만, 다이어트용 저열량 식품 수준까지 내려가지는 않습니다.2 ) 추천 이유 : 그럼에도 수육이 최고의 술안주로 손꼽히며 자주 추천되는 이유는 칼로리 때문이 아닌 영양 성분의 구성과 조리 방식 때문이랍니다. 알코올은 체내 지방 연소를 방해하기 때문에, 튀김옷이나 탄수화물이 많은 안주를 함께 먹으면 섭취한 에너지가 고스란히 체지방으로 축적이 됩니다.반면에 수육은 탄수화물과 당분이 거의 없는 순수 고단백 안주랍니다.3 ) 고단백 안주 : 기름에 볶거나 튀기지 않아서 불필요한 기름 섭취가 없고, 풍성한 단백질이 위벽을 보호하면서 알코올의 빠른 흡수를 늦춰줍니다. 그리고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니 2차 폭식을 막아주고, 돼지고기에 풍성한 비타민B1이 알코올 대사를 돕는 장점도 있죠.결국 수육이 추천받는 포인트는 칼로리가 낮아서라기보다, 술자리에서 피해야할 기름과 당질을 배제할 수 있는 우수한 고단백 식품이기 때문입니다.칼로리 부담까지 줄이고 싶으시다면 삼겹살 대신 기름기가 적은 앞다리살이나 사태 부위를 고르시어, 설탕이 많이 들어간 달콤한 보쌈김치 대신 쌈 채소와 새우젓 위주로 곁들여주시면 더욱 건강하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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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먹을대 영양 불균형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란?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생각하신 방법은 라면의 치명적인 영양 불균형인 고탄수화물, 고지방, 고나트륨 문제를 정말 완벽하게 해결하는 정석적인 건강 조리법이랍니다 ! 일반적인 인스턴트 라면은 정제탄수화물인 밀가루 면을 팜유에 튀겨서 만들기 때문에 열량 대비 탄수화물과 포화지방 비율이 높은 반면에 신체 대사에 꼭 필요한 단백질, 무기질은 정말 부족한 편입니다.여기서 질문하신 대로 계란이나 닭가슴살, 두부, 해산물을 곁들여주시면 부족한 단백질을 충분히 채우실 수 있어요. 단백질은 단지 영양 균형을 더해서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에서 보통 나타나는 빠른 혈당 스파이크를 완화하고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켜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그리고 콩나물이나 대파, 양파, 버섯같은 채소를 넣으시면 비타민과 식이섬유를 풍성하게 보충해주기도 하고, 채소 속에 다량 함유된 칼륨이 라면 속 과잉 나트륨을 체외로 원활하게 배출하도록 유도를 합니다.국물을 남기는 습관은 영양 불균형 개선의 화룡점정입니다.라면 한 봉지에 함유된 나트륨(약 1,600-1,800mg)의 약 60-70%가 국물에 녹아있어서, 면과 채소 건더기 위주로 식사를 하시는 것만으로도 세계보건기구(WHO)의 일일 나트륨 권장량인 2,000mg 초과를 손쉽게 예방하실 수 있겠습니다.여기에 더해서 면을 끓는 물에 따로 한 번 데쳐서 기름물을 버리고 조리하시거나 분말스프의 양을 2/3정도로 줄이는 습관까지 곁들여주시면, 라면도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기는 우수한 균형 잡힌 한 끼 식사가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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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질환으로 인해 투석을 받거나 신장 기능이 저하된 환자가 식단에서 반드시 제한해야 할 영양소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신장 질환으로 기능이 저하되었거나 투석을 받는 환자는 체내의 노폐물과 전해질을 원활하게 배설하지 못하니, 나트륨, 칼륨, 인, 단백질의 섭취 조절이 필수적이랍니다.1 ) 나트륨은 체내 수분을 저류시켜서 심한 전신 부종과 조절되지 않은 고혈압을 유발하고, 악화시 폐부종과 울혈성 심부전으로 이어져서 심장에 큰 부담을 줄 수 있겠습니다.2 ) 칼륨은 심장 근육의 수축과 전기 신호를 조절하는 전해질인데, 배출 장애로 체내에 쌓여서 고칼륨혈증이 나타나면 뚜렷한 전조 증상 없이도 치명적인 심실부정맥과 급성 심장마비를 초래하니 생명과 직결되는 정말 위험한 요소입니다.3 ) 인은 체내에 과다 축적이 되면 혈중 칼슘과 결합해서 혈관 벽과 심장 판막에 침착되는 전신 석회화를 일으켜서 심혈관 질환 사망률을 높이고, 뼈에서 칼슘을 용출시켜서 골연화증과 골절을 유발합니다.4 ) 단백질은 대사 과정에서 요소질소와 크레아티닌 같이 유독한 질소 노폐물을 생성을 합니다. 손상된 신장이 이를 거르지 못하면 혈액속에 독소가 차올라서 심한 피로, 구토, 식욕 부진, 의식 저하를 부르는 요독증에 빠지게 됩니다.그러나 혈액이나 복만 투석 환자는 투석중에 단백질이 지속적으로 소실되니 무조건적인 제한 대신 의료진 지도에 따라서 적정량의 단백질을 섭취를 해주셔야 합니다.이런 네 영양소의 정밀한 조절은 잔여 신장 기능을 보존하고 심장마비같은 급성 합병증을 막는 의학적인 치료가 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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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에서 간 수치가 조금 높게 나왔는데 술을 자주 마시지 않는데도 지방간이 생길 수 있는지 그리고 수치를 낮추려면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술을 거의 마시지 않더라도 지방간은 얼마든지 생길 수 있어요. 이를 비알코올성 지방간으로 부르고, 현대인에게느 음주로 인한 경우보다 더욱 흔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간에 지방이 쌓이는 원인은 알코올뿐만 아니라 과잉 탄수화물과 단순당 섭취에 있습니다.밥, 빵, 면 같은 정제탄수화물이나 액상과당이 든 음료, 과자류를 자주 섭취하시면 에너지로 쓰이고 남은 당분이 간에서 중성지방으로 합성되어서 차곡차곡 쌓이게 됩니다. 여기에 복부 비만이나 운동 부족으로 인한 인슐린 저항성이 더해지면 간세포 내 지방 축적이 가속화되고, 이런 과정에 있어서 미세한 염증 반응이 일어나서 간세포가 손상되면서 혈액검사상 간 수치(AST, ALT 등)가 기준치보다 높게 측정이 됩니다.1 ) 정제탄수화물 줄이기 : 간 수치를 정상화하기 위해서 최우선으로 시작해야 할 일은 단순당과 정제탄수화물 중이기입니다. 믹스커피, 탄산음료, 과일주스처럼 흡수가 빠른 액상과당과 흰 밀가루 간식을 식단에서 걷어내는 것만으로도 간의 중성지방 합성을 줄일 수 있겠습니다.2 ) 체중 감량하기 : 적당한 체중 감량입니다. 현재 체중의 5-7%만 감량해주셔도 간 내 지방량과 염증 수치가 정말 많이 개선이 됩니다. 물론 굶는 식의 빠른 다이어트는 유리지방산이 간으로 몰려서 간 수치를 악화시킬 수 있어서 한 달에 1-2kg 감량을 목표로 천천히 줄여주셔야 합니다.3 ) 규칙적인 운동 : 주 4-5회, 하루 30-40분 이상 빠르게 걷기나 가벼운 조깅같이 유산소 운동과 주 2회이상 하체 근력 운동(스쿼트, 런지, 힙브릿지)을 병행하셔서 인슐린 감수성을 회복을 시켜주시면 좋겠습니다.검증되지 않은 건강즙이나 생약 보조제는 간에 추가적인 무리를 줄 수 있어서 자제해주시어, 생활습관 개선 후 2-3개월 뒤 재검사로 변화를 확인해 주시면 좋겠습니다.지방간, 간수치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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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를 자주 먹어주면 좋은점이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아몬드를 매일 적당량 섭취를 해주시면 심혈관 질환 예방부터 노화 방지, 혈당 조절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건강상의 장점을 누리실 수 있겠습니다.1 ) 불포화지방산 : 아몬드에 풍성한 올레산 등의 불포화지방산은 혈관 속 산화된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좋은 HDL 콜레스테롤을 유지해서 고혈압, 동맥경화, 심근경색같은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을 크게 줄여주게 됩니다.2 ) 비타민E : 그리고 견과류 중에서도 비타민E의 함량이 정말 높은 편에 속합니다. 비타민E는 항산화제로 체내에 유해 활성산소를 제거해서 세포 손상을 막아주고,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세포막을 보호해서 전반적인 면역력 증진을 도와줍니다.혈당 관리와 장 건강 부분에서도 뛰어난 효능을 보여주기도 합니다.3 ) 혈당, 장 : 아몬드는 탄수화물 비중이 낮고 불포화지방, 식이섬유, 단백질, 마그네슘이 균형 있게 들어 있어서 식후 빠른 혈당 상승을 방지하고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해서 당뇨 관리에 좋겠습니다.4 ) 식이섬유 : 풍성한 식이섬유는 장내 유익균의 증식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가 있어서 배변 활동과 장 건강을 개선하고, 섭취시 높은 포만감을 유지해 주니 식사량 조절과 체중 감량에도 유익한 편입니다.5 ) 칼슘, 마그네슘, 리보플라빈, 카르니틴 : 이 외에도 뼈를 구성하는 칼슘과 마그네슘, 인이 골고루 함유되어서 골다공증 예방에 기여하고, 리보플라빈과 카르니틴 같은 신경 영양 성분이 뇌신경을 보호해서 인지 기능 저하를 늦춥니다.물론 고열량 식품이라서 과잉 섭취시 체중 증가를 유발할 수 있어서 하루 권장 섭취량인 한 줌(약 20-23알, 28-30g 안팎)을 지켜서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이상적이랍니다.아몬드 건강하고 맛있게 활용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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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우유 제품을 마셔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과민성대장증후군이 있다면 일반 우유 속 유당(Lactose)이 소장에서 제대로 분해되지 않고 대장에서 발효되면서 복통, 가스, 설사를 유발하기 쉽습니다. 유당은 주 고포드맵(FODMAP) 당류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유를 좋아하신다면 아예 끊으실 필요는 없으며, 장 자극을 줄여주는 제품을 선택하시면 편안하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1 ) 락토프리 : 최우선인 제품으로는 락토프리(Lactose-Free) 우유입니다. 유당 분해 효소를 넣어서 젖당을 포도당과 갈락토오스로 미리 쪼개놓은 제품으로, 일반 우유 본연의 고소한 맛과 단백질, 칼슘을 완전하게 섭취하시면서도 복부 팽만과 복통을 방지를 해줍니다. 특히나 설사형 과민성대장증후군을 겪고 계시다면 유지방 자체가 장 연동운동을 자극할 수 있어서 저지방이나 무지방 락토프리 우유를 고르시는 것이 속이 편안합니다.2 ) 식물성 대체유 : 저포드맵에 해당하는 식물성 대체유가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아몬드밀크나 오트밀크가 유당이 전혀 없고 장내 가스를 덜 발생시키는 대표적인 저포드맵 음료라서 라떼나 시리얼에 곁들이기 정말 좋습니다. 소화 흡수가 빠른 쌀우유(라이스 밀크) 역시 장에 자극이 적은 우수한 선택지가 되겠습니다.3 ) 두유 ? : 반면에 두유는 콩의 올리고당 성분으로 인해서 가스가 찰 수 있고 오트밀크(귀리우유)는 섭취량에 따라서 장 반응이 다를 수 있어서 처음에는 소량만 시도해 보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4 ) A2 우유 : 개인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우유입니다. 장 염증과 자극을 더 줄인 A2 우유도 고려해보실 수 있겠습니다. 소화 불편감을 유발하기 쉬운 A1 단백질 대신에 모유 단백질 구조와 유사한 A2 베타카제인만 들어있어서 배앓이가 덜합니다.그러나 A2 우유에도 유당은 존재해서, 유당 불내증 증상이 동반되면 락토프리 기능이 더해진 A2 우유를 선택하시어, 처음에는 반 컵 정도로 장의 반응을 잘 체크해주셔서 서서히 양을 늘려보시길 바랍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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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째 하루 한끼먹으면서 운동하고있는데 요요가 올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지금 방식대로 2주만에 5kg을 빼셨다면, 바로 예전 식단으로 돌아가신 다면 요요는 거의 100% 찾아오게 됩니다..! 친구들과의 내기 때문에 독하게 버티신 정신력을 대단하시지만, 지금 빠진 5kg의 대부분은 순수한 체지방이 아닌 몸속의 수분과 근육, 그리고 글리코겐입니다.인체는 하루 한 끼 수준의 무리한 절식이 이어지면 비상사태로 인지해서 생존을 위해서 기초대사량을 빠르게 떨어뜨리는 절전 모드에 돌입하게 됩니다. 몸의 대사율이 바닥을 친 상태에서 갑자기 일반식의 밥, 국, 찌개 같은 탄수화물과 나트륨이 들어가면, 인체는 언제 다시 굶을지 모른다는 공포 때문에 들어오는 모든 영양분을 스펀지처럼 빨아들여서 체지방으로 축적하게 됩니다.그 결과 굶어서 겨우 뺀 5kg이 며칠 만에 제자리로 돌아오는 것은 물론, 원래 체중인 77kg보다 더 찌는 참사가 벌어질 수 있겠습니다. 특히나 성장기인 고1 시기에 이런 굶기 다이어트는 근육 소실뿐 아니라 키 성장과 수업 집중력에도 좋지 못합니다..!내기에서 이기면서 요요를 막으시려면 지금부터 조금씩 식사 회복을 시작해주셔야 합니다. 내일부터 갑자기 세 끼니를 다 챙겨 드시기보다, 일단 하루 두 끼로 늘려보시길 바랍니다. 점심에는 학교 급식에서 밥을 반 공기 정도로 조절하셔서 단백질 반찬(고기, 계란, 생선, 두부, 요거트류) 위주로 드시면서, 저녁에는 닭가슴살, 삶은 달걀, 바나나, 통곡물빵, 고구마같은 가벼운 식단으로 신진대사를 서서히 깨워주셔야 합니다.최소 2주정도는 정제탄수화물, 자극적인 배달 음식, 라면, 분식, 햄버거, 과자, 탄산음료같은 음식을 최대한 피하시면서 몸이 바뀐 무게를 진짜 자신의 체중으로 인식할 시간을 벌어주셔야 합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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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껍질은 먹는게 좋나요 안 먹는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특별한 건강 문제가 없으시다면 생선 껍질은 버리지 않고 드시는 것이 영양적으로 더욱 이롭습니다..! 생선 껍질에는 피부와 관절 건강에 유익한 콜라겐이 정말 풍성하게 들어있는데, 육류 콜라겐에 비해서 분자 크기가 작아서 체내 흡수율이 정말 뛰어납니다.1 ) 구아닌 성분 : 갈치 껍질에 대한 알레르기 우려는 은백색을 띄는 표면 막의 구아닌(Guanine) 성분 때문입니다. 구아닌은 소화 효소로 잘 분해되지 않아서 날것으로 과하게 섭취하면 복통이나 두드러기 같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구아닌은 열에 정말 취약해서 굽거나 조려 먹으면 쉽게 분해가 되니 익혀서 조리한다면 안심하고 드셔도 되겠습니다.고등어 껍질에 있는 지방에 대한 걱정 역시 오해에서 비롯된 경우랍니다.2 ) 껍질 효능 : 껍질 안쪽의 거무스름한 근육과 지방층에 들어있는 기름은 살찌는 나쁜 지방이 아닌, 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두뇌 발달을 돕는 오메가3(EPA+DHA) 불포화지방산이 가장 집중되어 있는 중요한 부위랍니다.따라서 체중 감량 중이라 하더라도 유익한 필수 지방산 섭취를 위해서 껍질을 일부러 떼어낼 이유는 없겠습니다.3 ) 유의할 점 : 물론 생선을 조리할 때 껍질을 검게 태우면 벤조피렌같은 발암물질이 생성될 수 있어서 타지 않게 굽거나 쪄서 섭취를 해주셔야 하고, 퓨린 함량이 높아서 요산 관리가 필요한 통풍 환자분들은 섭취량을 조절해주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신선한 생선을 타지 않게 잘 익혀 드신다면 생선 껍질은 버릴 이유가 없는 우수한 영양 공급처가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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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의 경우 먹지 말아야 하는 시기가 있다고 하는데 외국도 똑같은가요?
안녕하세요, 좋은 질문을 주셨습니다 : ) !외국 역시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굴을 피해야 하는 시기가 존재하고, 서양에는 오랜 세월 전해 내려오는 알파벳 R이 들어가지 않는 달(5-8월)에는 굴을 먹지 말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북반구 기준으로 날씨가 더워지는 늦봄부터 한여름에 해당합니다.1 ) 산란기 : 굴 섭취를 조심해야 하는 이유는 산란기 때문입니다. 5-8월 사이 굴은 번식에 에너지를 집중하면서 살이 흐물흐물해지고, 글리코겐이 빠져나가서 맛이 쓰고 비려집니다.그리고 수온 상승에 따른 세균과 독소 번식 문제도 있습니다.2 ) 세균, 독소 번식 : 바닷물이 따뜻해지면 치명적인 비브리오 패혈증군과 식중독균, 패류독소(마비성 패독)의 위험이 급증합니다. 냉장 보관 기술이 발달하지 않았던 과거 서양에서는 여름철 운송 중 부패 사고가 잦아서 이런 시기 굴 섭취를 엄격히 금기시 했습니다.허나 현대에는 기술 발전으로 상황이 크게 달라졌습니다.3 ) 기술 발전 : 콜드체인 유통망과 수질 검사 체계기 확립되었고, 산란을 하지 않아서 연중 꽉 찬 살과 향미를 유지하는 3배체 개체굴이 대량 양식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호주나 뉴질랜드 같은 남반구 국가는 계절이 반대여서 북반구의 여름철이 더 신선한 굴 제철이 됩니다.생물학적인 산란기와 위생 문제로 여름 굴을 꺼리는 배경은 동서양이 동일하나, 현대에는 첨단 양식과 유통 덕분에 원하신다면 사계절 내내 안전하게 즐길 수 있겠습니다.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이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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