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양의 음식을 먹더라도 천천히 오래 씹어 먹는 사람과 빠르게 먹는 사람은 소화, 포만감, 체중 증가 등에 실제로 얼마나 차이가 생기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같은 양의 음식을 드시더라도 식사 속도는 몸이 에너지를 처리하는 생리적인 과정 자체를 완전하게 바꿔놓기 때문에 소화, 포만감, 체중 증가에 있어서 큰 차이을 만들게 됩니다.1) 소화 측면 : 소화 측면에 있어서는 천천히 오래 씹게 되면 음식물이 타액 속에 소화효소와 충분히 섞여서 위장의 부담을 크게 덜어주지만, 빠르게 삼킨 큰 음식물 덩어리는 위산 분비를 과잉으로 자극해서 소화불량과 위염을 유발하기 쉽답니다.2 ) 포만감 : 포만감의 지속성에서도 큰 차이가 나는 편입니다.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은 식사 시작 후 최소 15~20분이 지나야 뇌로 전달이 된답니다. 따라서 같은 양을 단 5분만에 삼키듯 먹은 사람은 뇌가 배부름을 인지하지 못해서 식후에도 허기를 느끼게 되고, 결국에 가짜 식욕에 시달리며 간식을 찾게 될 확률이 높아집니다.3 ) 체중 증가 : 중요한 부분은 체중 증가에 미치는 직접적인 대사 반응이랍니다. 음식을 빠르게 섭취를 하면 혈당이 빠르게 치솟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서 인슐린이 과다 분비가 되면서 잉여 에너지를 체지방으로 훨씬 쉽게 축적시키게 됩니다. 반면에 음식을 오래 씹어서 천천히 삼키면 혈당 상승이 완만해질 뿐만 아니라, 식이유발성 열생성(TEF) 작용이 활발해지면서 음식을 소화키는 과정 자체에 기초대사로 소모가 되는 칼로리까지 늘어나게 된답니다.완전히 똑같은 칼로리의 식단이라도 최소 20분 이상 천천히 씹어먹는 것이 인슐린 스파이크를 막고, 위장 건강을 지키면서, 살이 덜 찌는 대사 환경을 만드는 확실한 방법이 되겠습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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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은 칼로리가 낮다고 하는데 영양도 충분한 식품인가요?
안녕하세요, 버섯은 칼로리만 낮은 것이 아닌 영양적으로도 상당히 우수한 식품이랍니다.수분이 많아서 열량은 낮지만, 포만감이 크고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이 풍성해서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좋답니다. 게다가 세포 손상을 막는 강한 항산화 물질인 에르고티오네인과 셀레늄,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B군, 뼈 건강을 돕는 비타민D, 나트륨 배출에 좋은 칼륨까지 다양하게 함유되어 있답니다.종류별로 영양적인 강점도 조금씩 다르답니다. 표고버섯은 면역력을 높이는 렌티난과 비타민D가 풍성하고, 팽이버섯은 내장지방 분해를 돕는 리놀산과 식이섬유가 상당히 많습니다. 양송이는 단백질 함량이 비교적 높은편이며, 느타리는 혈관 건강에 좋은 식물성 스테롤이 많답니다.버섯을 건강하게 드시려면 생으로 드시기보다, 가열해서 조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버섯의 세포벽은 단단해서 열을 가해야만 숨운 영양소의 흡수율이 높아지게 되고, 미량의 독성도 제거가 되기 때문이랍니다.특히나 지용성 영양소는 기름과 만날 때 흡수가 잘 되니 올리브유에 가볍게 볶으시거나, 수용성 영양분이 우러나온 국물까지 먹을 수 있는 국물 요리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리며, 다이어트는 물론 평소 식단에도 활용해 보시길 바랄게요.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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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굴먹으면 자주 식중독걸리는데?
안녕하세요, 젊었을 때는 거뜬하게 드시던 생굴인데, 최근 유독 배탈이나 식중독으로 고생하셔서 마음이 쓰일 것 같습니다.1) 위산 분비 감소, 면역력 저하 : 예전과 다르게 나이가 들면서 생굴에 취약해지는 큰 이유가 영양 결핍보다는 노화로 인한 자연스러운 위산 분비 감소와 면역력 저하 때문이랍니다. 인체의 위산은 음식물과 함께 들어온 식중독균이나 노로바이러스를 1차로 살균하는 중요한 방어막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연세가 드실수록 위산 분비량이 젊었을 때의 절반 이하로 떨어져서, 굴에 묻는 세균이 완전하게 죽지 않고 장까지 살아서 내려가서 식중독을 쉽게 일으키게 됩니다.2 ) 장내 유익균 감소 : 게다가 나이가 들면 장내의 유익균이 줄어들고 장의 면역 체계가 약해져서, 젊은 시절엔 가볍게 이겨내던 소량의 세균에도 몸이 더욱 민감하게 반응을 하게 됩니다. 특정 영양소가 결핍되었다기보다는 소화기관의 노화로 인한 자연스러운 증상이니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겠습니다.3 ) 아연, 단백질 섭취 부족 : 굳이 꼽자면 면역력 유지에 필수적인 아연이나 단백질 섭취가 조금 부족해졌을 수 있겟으나, 이를 영양제로 보충을 한다고 생굴의 식중독균을 완벽하게 막아낼 수는 없겠습니다.4 ) 바닷물 온도 증가 : 여기에 덧붙여서, 과거보다 바닷물 온도가 높아지면서 굴 자체에 노로바이러스나 비브리오균이 증식하기 쉬운 환경이 된 것도 원인이 되겠습니다.이제부터는 굴국밥이나 굴전처럼 85도 이상에서 1분 이상 푹 익혀서 드시는 것이 건강을 지키면서 굴의 우수한 영양을 안전하게 즐기시는 현명한 방법이 될 것입니다.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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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는 날뿐만 아니라 운동을 쉬는 날에도 단백질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근육 회복과 유지에 도움이 되는지, 꼭 챙겨 먹어야 하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운동하는 날뿐만 아니라 쉬는 날에도 단백질을 꾸준히 섭취를 하시는 것은 근육의 회복과 유지를 넘어서 성장을 위한 필수 사항입니다!땀을 흘리며 운동한 직후에만 단백질 보충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지만, 실제 인체의 근육 단백질 합성 작용은 근력 운동 후 24시간에서 최대 48시간까지 활발하게 지속이 된답니다. 그러니까 운동을 쉬면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그 순간에도 몸속에서는 약간이나마 손상된 근섬유를 치료하고 이전보다는 더 크고 단단하게 재건하는 복구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는 뜻이랍니다.그리고 이런 중요한 재건 작업에 끊임없이 들어가야 하는 중요한 건축 자재가 바로 단백질이 소화가 되면서 생성되는 아미노산이랍니다. 만약 쉬는 날이라고 해서 평소보다는 단백질 섭취를 소홀히 한다면, 인체는 근육을 회복할 필수 재료가 부족해져서 피로 회복 속도가 상당히 더뎌진다거나 심한 경우 애써 만든 근육이 에너지원으로 분해되는 근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답니다.따라서 휴식일에도 운동하는 날과 동일하게 자신의 체중 1kg당 1.2~2.0g 수준의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를 해야만 하며, 이를 한 번에 몰아서 드시기보다, 여러 끼니(3~4회)에 걸쳐서 일정하게 공급을 해주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근육은 헬스장에서 무거운 기구를 들며 자극을 받을 때가 아닌, 집에서 영양분을 잘 섭취하고 푹 쉴 때 비로소 자란다는 것입니다.휴식일의 식단 관리 역시 운동의 중요한 연장선으로 여겨주시어, 꾸준히 챙겨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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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물을 2리터 이상 마시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 체중이나 활동량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모두 같은 기준이 적용되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하루에 물을 2L 이상 마셔야 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상식이나, 체중이나 활동량이 다른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랍니다..!사람마다 신체 조건, 생활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신체가 요구하는 수분 섭취량도 역시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랍니다. 일반적으로 체중이 무거울수록 몸이 유지해야할 기본 수분량이 많아져서 더욱 많은 물이 필요합니다. 보통 자신의 체중(kg)에 30~35ml을 곱해서 하루 권장량을 계산하므로, 체중 60kg인 사람은 약 1.8~2.1L, 80kg인 사람은 약 2.4리터가 적당하겠습니다.여기에다가 활동량과 환경적인 요인이 더해지게 되면 필요한 물의 양은 더욱 더 늘어나게 된답니다. 땀을 많이 흘리는 격렬한 운동을 하시거나 덥고 건조한 환경에서 일하는 사람은 배출된 땀만큼 수분을 보충해야 하니, 기본량보다는 더욱 많은 물(500~1,500ML 증량) 을 마셔야만 합니다. 반대로 평소의 활동량이 적고 수분이 풍성한 채소, 과일, 국물 요리를 즐겨 먹는 사람이라면 식사만으로도 상당량의 수분을 얻기 때문에 억지로 2L을 꽉 채워서 마실 필요는 없겠습니다.정말 중요한 부분은 2L라는 숫자보다는, 자신의 몸이 실시간으로 보내는 싸인에 항상 체크를 해주시는 것입니다. 갈증이 이미 느껴지신다거나 소변 색깔이 진한 노란색을 띈다면 수분이 부족하다는 상황이라 미리 미리 30~90분 마다 120~240ml의 물을 충분히 마셔주어야 합니다. 반면에 소변 색이 투명하거나 아주 옅은 노란색이라면 수분이 충분하다는 의미라서 억지로 더 마셔서 신장에 무리를 줄 필요는 없겠습니다.이렇게 개인의 건강 상태와 그날의 활동량에 맞추어서 유연하게 수분을 섭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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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면서 먹기 좋은 간식 음식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공부하시면서 다이어트까지 챙기시는 것은 절대로 욕심이 아닙니다..!뇌가 에너지를 많이 쓰기 때문에 똑똑하게 간식을 고르시면 집중력도 올리고 체중도 관리할 수 있는 일석 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겠습니다. 혈당을 빠르게 올렸다가 떨어뜨려서 졸음을 유발하는 정제탄수화물 대신에, 에너지를 천천히 채워주는 간식들을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몇 가지 제안 드리겠습니다.1 ) 견과류 : 씹는 맛과 두뇌 회전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마카다미아, 피칸, 호두, 아몬드같은 견과류를 추천드립니다. 불포화지방산이 뇌 기능을 활성화하고, 오독하게 씹는 행위 자체는 잠을 깨우는데 좋답니다.2 ) 다크초콜릿 : 여기에 카카오 함량이 80% 이상인 다크 초콜릿을 한두 조각 챙겨주시면 집중력을 높여주면서도 당류가 낮아서 부담이 없답니다.3 ) 요거트 볼 : 상큼하고 든든한 것을 원하신다면 그릭 요거트에 블루베리를 몇 알 얹어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단백질이 풍성해서 포만감이 오래가고 눈의 피로를 덜어줄 수 있겠습니다.4 ) 채소스틱, 후무스, 병아리콩 : 만약에 공부하실 때 입이 심심해서 계속 뭔가를 씹으셔야 하는 편이라면, 칼로리가 낮은 오이, 파프리카, 당근 스틱을 후무스에 찍어서 드시거나 기름 없이 구운 병아리콩을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구운 계란, 스트링치즈, 곤약젤리, 닭가슴살 육포는 단백질을 채워주면서 늦은 시간 야식 생각을 막아주는 좋은 대안이 될 것입니다.영양은 채우고 칼로리는 낮춘 스마트한 간식들과 함께 오늘 공부도 지치지 말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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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스프가 액체가 아닌 분말 형태로 제공되는 이유가 단순 편의 때문이 아니라 어떤 이유 때문인가요? 보존성이나 수분 관리와 관련이 있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질문하신 것처럼 라면 스프가 액체가 아닌 분말 형태인 큰 이유가 보존성을 끌어올리기 위한 엄격한 수분 관리에 있답니다!라면은 본래 비상시에도 유통기한이 길어야하는 장기 보존식품으로 개발이 되었습니다. 미생물은 자연 상태에서 생존과 번식을 위해서 반드시 수분을 필요로 하는데, 고기나 해물 등을 푹 끓여낸 육수에서 수분을 완전하게 건조시켜서 가루로 만들면 방부제가 전혀 없이도 장기간 실온 보관이 가능해집니다.반면에 액체 상태를 유지를 하면 상온에서 부패하기가 쉬워서 고비용의 특수 멸균 포장재를 사용하시거나 화학적인 보존료를 첨가해야만 합니다. 경제성과 물류 효율성도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인이 되겠습니다. 액체 스프는 물의 무게와 부피 때문에 무겁고 공간을 많이 차지하면서 운동비가 크게 늘어나게 되지만, 수분을 증발시킨 고농축 분말은 상당히 가볍고 부피가 작아서 전 세계적인 대량 유통에 최적화되어 있답니다.게다가 극한의 온도 변화에도 강해서 겨울철에 얼어서 포장이 터지거나 여름철 열기에 상할 위험이 없답니다.라면의 분말 스프는 부패를 원천 차단하는 완벽한 수분 제어 기술이며, 동시에 물류비용을 획기적으로 최소화한, 맛과 편의성과 경제성을 모두 챙긴 식품 공학의 정수라고 보실 수 있겠습니다.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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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루 중 가장 기다려지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요즘 하루중 제가 가장 기다려지는 순간은 모든 일과를 마치고 목욕이나 샤워를 한 뒤, 방 안의 불을 끄고 작은 조명 하나만 키고 침대에 누워 자유시간을 가지는 그 시간입니다.아침부터 쉴 틈 없이 이어지는 일정과 쏟아지는 정보들 속에서 바쁘게 하루를 보내다 보면 몸과 마음이 어느새 지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완전히 저만의 공간인 침대에 누워서 이불을 덮는 순간, 하루종일 짊어지고 있던 모든 긴장과 피로가 눈 녹듯이 사라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이런 시간이 가장 기다려지는 이유가 하루 중 유일하게 아무런 의무나 책임 없이 오롯이 나 자신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완벽한 휴식의 시간이디 때문입니다. 스마트폰을 잠시 멀리두고 평소 읽고 싶었던 책을 몇 페이지 넘기거나, 좋아하는 잔잔한 음악을 들으면서 가만히 눈을 감고 있다보면, 그날 겪었던 크고 작은 스트레스들이 차분하게 가라앉는 것 같습니다.낮 동안 빠른 속도에 맞춰서 정신없이 달려왔다면, 이런 늦은 밤의 고요한 시간은 잃어버린 삶의 템포를 완전히 되찾아주는 소중한 안식처라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매일 아침 눈을 뜰 때부터 이런 평온하고 위로의 순산을 마음속으로 고대하고, 오늘 하루도 나에게 주어진 일상의 스케쥴을 묵묵하게 견뎌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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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열나는데 컨디션은 괜찮은 거 같거든요
안녕하세요, 18개월 아기가 잘 놀고 잠도 잘 잔다니 다행이지만, 밥을 안 먹고 보채면 걱정이 많으실 것입니다.몸이 아파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사료됩니다(정확한 진단은 소아청소년과 내원이 필요합니다)해열제로 열이 내렸어도 몸속에서는 면역반응이 계속되면서 아기가 피로감을 느끼고 짜증이 늘 수 있겠습니다. 특히나 감기, 목 감기, 구내염 초기로 인해 목 안이 부었거나 불편할 때 따뜻하고 거친 밥은 삼키기가 힘들어서 거부하기가 쉽습니다. 반면에 간식은 부드럽고 넘기기가 쉬워서 잘 먹었을 가능성이 크답니다.현재는 억지로 밥을 먹이기보다는, 아기의 컨디션 회복을 위해서 부드럽고 약간의 시원한 음식(식힌 죽, 요플레, 퓨레)을 챙겨주시면서 수분을 충분히 보충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간식을 너무 많이 주면 입맛을 더욱 잃을 수 있어서 양을 조절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몸이 회복이 되면 식성도 자연스럽게 돌아올 수 있으니, 너무 염려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그러나 식사 거부가 3일 이상 이어진다거나, 침을 유독 심하게 흘리거나, 다시 고열이 나면서 처진다면 소아청소년과에 내원해서 목 염증이나 구내염 여부를 꼭 확인해 보시길 바랄게요.아기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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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1)
1
정말 감사해요
500
양송이스프 맛있게 하는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자님께서 이미 기본기인 루를 만드시고 우유와 치즈를 더하는 우수한 조리법을 사용하고 계시지만, 식단에서 파는 감칠맛, 묵직함이 부족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바로 몇 가지 중요 재료가 빠졌기 때문입니다.1 ) 제일 중요한 비밀 무기는 바로 치킨스톡이랍니다. 우유만 넣고 끓이면 고소하긴 하나, 깊은 맛이 나지 않는데, 여기서 액상이나 고형 치킨스톡을 약간 더해주시면 바깥에서 사 먹는 완벽한 감칠맛이 납니다.2 ) 질감을 위해서 우유와 함께 생크림을 섞어보시길 바랍니다. 우유만 사용했을 때보다 더욱 부드럽고 묵직한 레스토랑의 농도가 완성이 됩니다.3 ) 치즈의 종류를 변경해 보시길 바랍니다. 현재 체다치즈를 사용하고 계씬데, 체다치즈는 짠맛과 향이 강해서 양송이의 그 섬세한 향미를 덮을 수 있어서 대신 파마산 치즈가루나 그라나파다노 치즈를 갈아 넣는 것을 권장드립니다.4 ) 식감을 살리는 팁이 있습니다. 믹서에 모든 재료를 곱게 갈아버리시면 입에서 느껴지는 식감이 심심해질 수 있으니, 볶은 양송이의 1/3정도는 따로 빼두셨다가 마지막에 다져서 넣어주시면 씹는 맛이 살아나게 됩니다.여기에 볶으실 때 다진 마늘을 약간 추가하시고, 서빙 직전에 통후추를 갈아서 올리면 아웃백이나 TGI 부럽지 않는 양송이스프가 완성이 되겠습니다.양송이 스프 맛있게 해 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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