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점심 적당한 한끼 얼마라고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정말 공감합니다. 요즘은 만 원짜리 한 장으로 든든하게 먹기 참 힘든 시대라 생각합니다. 일상적인 점심이면 11,000~13,000원 사이가 심리적인 마지노선이라 생각합니다. 말씀하신대로 15,000원을 넘어가면 외식이라는 느낌이 강해져서 매일 먹기엔 부담스럽다고 느낍니다. 많은 분들이 가성비를 챙기기 위해서 자신만의 팁을 사용하시는데, 저는 종종 구내식당, 한식 뷔페를 활용하는 편입니다. 요즘 8,000~9,000원 사이면 영양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는 곳들이 꽤 많습니다.다른 방법으로는 점심 특선 메뉴가 있는 고깃집, 일식집, 쌈밥집도 좋습니다. 일반 메뉴보다 저렴하나 영양 구성이 알차서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제 기준에서 가성비가 좋다는건 가격이 싼것도 있지만, 먹고 나서 오후 내내 속이 든든한지와 커피 한 잔 값을 아낄 수 있을 만큼의 만족감이 있는지랍니다.가끔 편의점 도시락이나 밀키트 구독 서비스를 활용해서 지출을 조절하며, 주 1회 정도만 동료들과 제대로 된 식사를 해서 완급 조절을 하는 것이 물가 대비 식비를 방어하는 효율적인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적당한 기준이 아무래도 자신으 ㅣ지갑 사정, 심리적인 만족감 사이 균형을 찾는데 있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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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음식을 조금 줄이는게 건강에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40대에 접어들면 신진대사가 둔화되고 인슐린 감수성이 조금씩 저하가 되어, 현재의 식습관을 점검하는 것은 장기적인 건강 관리에 있어서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질문자님이 섭취하시는 믹스커피 3잔, 사탕 3개는 가공식품을 통한 당류 섭취 권고량이 넘어갈 수 있습니다(보통 당류는 하루 25g 이내를 권장드립니다) 믹스커피의 정제당과 식물성 크림 조합은 소화 흡수 속도가 상당히 빨라서 혈당을 빠르게 치솟게 하는 혈당 스파이크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이런 현상이 반복이 되시면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에 과부하가 걸리기 쉬우며, 혈관 내벽에 약간의 염증을 유발해서 혈관 노화를 촉진시킬 수 있답니다. 40대는 췌장의 베타세포 기능이 점차 약화되기 시작하는 시기셔서, 당분이 체내에서 중성지방으로 변환이 되며 복부 비만, 지방간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믹스커피는 1잔으로 줄여보시어, 되도록 원두 커피, 아메리카도로 대체해보시어, 사탕 대신 무설탕 사탕이나, 수분 섭취(하루 체중 x 30~33ml 이상)를 늘려주시는 조절이 필요하겠습니다.식습관 조절로 나중에 10년 이상 혈간 나이와 대사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입니다. 건강한 혈당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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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동안 보관된 후추 먹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유통기한이 지나서 독성이 생기는 것은 아니나, 7년이라는 세월이 흐르셨다면 후추의 알싸한 향과 풍미를 내는 휘발성 성분이 이미 다 날아가 버려서 약간 까만 가루를 뿌려 드시는 것과 다름없을 것입니다. 아버님께서 평소 괜찮다고 하시는건 아마 위장이 튼튼하시거나, 맛의 차이를 크게 개의치 않으셔서일 수 있답니다.그러나 주의 깊게 살펴보셔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가루 형태는 습기에 취약해서 보관 중에 미세하게라도 수분이 침투했다면 육안으로 잘 보이지 않는 곰팡이가 생겼을 수 있습니다. 곰팡이 독소는 가열해도 쉽게 사라지지 않아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답니다. 만약 가루가 뭉쳐 있거나 쿰쿰한 냄새가 나고 색깔이 변했다면 아까우시더라도 드시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7년이면 사실 후추에게는 화석이나 다름없는 시간이랍니다. 가족의 건강과 음식의 풍미를 위해 이번 기회에 아버님께 향이 살아있는 신선한 새 후추로 음식을 해드시는 것이 어떠실까 합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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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마셔야 하는 물 양은 어느정도 일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보통 성인의 하루 수분 섭취 권장량은 개인 체중 x 30~33ml를 곱한 값으로 계산하며, 60kg 성인 기준 약 1.8L에서 2L 내외가 적당하답니다. 그러나 이는 물 외에도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수분을 모두 포함한 수치라, 순수하게 물로만 2L 이상을 억지로 마시는건 몸에 무리가 갈 수 있답니다.(음식으로 섭취하는 수분도 20~30%라, 이 정도의 양을 뺀 수치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질문자님께서 경험하신 부종이 체내 수분 대사 능력을 초과한 수분 과잉 상태에서 나타나는 증상이랍니다.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은 양의 물을 마시게 되면 혈액 속 나트륨 농도가 낮아지는 저나트륨혈증이 발생해서 세포가 팽창하고 부종이나 두통이 유발될 수 있답니다.신장 기능이 약하시거나 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체질, 평소 몸이 찬 체질은 물을 너무 과하게 마시면 위장 장애와 전신 무력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 건강한 수분 섭취를 위해서는 양도 중요하지만, 섭취 타이밍이 정말 중요합니다.갈증이 느껴지기 전에 평균 1~2시간 마다 120~240ml정도를 천천히 나눠 마시는 것이 좋으며, 찬물보다 미지근한 물을 선택해서 신진대사를 돕는 것이 효과적이랍니다. 정확한 척도는 소변의 색입니다. 소변이 투명색에 가까우면 섭취량을 줄이시고, 짙은 노란색(비타민B섭취 이후 제외)이면 늘리는 식으로 조절해 보시길 바랍니다. 맑은 보리차 색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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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 배 같은 과일에서 나오는 에틸렌가스는 어떤 역할을 하는 물질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에틸렌은 식물의 성숙, 노화, 개화를 조절해주는 기체 형태의 식물 호르몬입니다. 과일의 생애 주기 전반에 관여하는 중요한 신호 전달 물질이기도 합니다. 사과나 배 같은 과일은 수확 후에도 호흡 작용과 함께 에틸렌을 다량 방출하는 후숙 과일에 해당한답니다. 이런 기체는 주변 세포의 수용체와 결합하면서 효소의 활성을 유도하고, 전분을 당으로 전환해서 감미를 높이며 펙틴 분해로 조직을 연화시키는 생화학적 변화를 촉진한답니다.문제는 에틸렌이 휘발성이 강해서 공기를 통해 인접한 다른 농산물로 쉽게 전이가 된다는 점이랍니다. 에틸렌 발생량이 많은 과일을 다른 과일이나 채소와 혼합 보관을 하실 경우, 의도치 않게 주변 작물의 호르몬 체계를 자극해서 급격한 후숙, 노화를 유발하게 됩니다.그래서 주변 과일이 과숙이 되어 금방 물러지게 되고, 양상추, 시금치같은 잎채소는 엽록소까지 파괴되어 누렇게 변하는 황변 현상이 발생해서 전체적인 저장 수명이 단축된답니다. 신선도를 유지하고 부패를 방지하기 위해서, 에틸렌 고배출 품복은 꼭 개별 밀봉을 해주시거나, 별도의 공간에 분리해서 보관해서 상호 영향을 줄이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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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로인해서인지 얼굴이 어둡고 칙칙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장기적인 음주는 간 기능을 저하시키며 만성적인 체내 염증, 탈수를 유발해서 안색을 어둡고 칙칙하게 만들게 됩니다. 알콜 분해 과정에서 생성이 되는 독성 물질 아세트알데히드는 피부의 항산화 시스템을 파괴하고 혈관을 확장시켜, 간의 해독 능력이 한계에 다다르게 되면 노폐물이 혈액에 정체되며 얼굴색이 검고 탁해보이는 간성 안색이 나타나게 된답니다.금주를 시작하시게 되면 신체는 바로 회복 모드로 돌입하게 됩니다. 1~2주일이 지나면 피부의 수분 보유력이 정상화되며 푸석함은 줄어들고 미세한 붓기가 빠지기 시작합니다. 피부 세포의 재생 주기인 약 28일(4주)이 경과하는 시점부터 혈액 순환이 더 개선되면서 안색이 더 맑아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겠습니다. 20년 이상 장기 음주를 하셨으므로, 간 기능이 안정화되고 체내 독소가 충분히 배출되는 최소 3~6개월의 시간이 필요하겠습니다. 이 시기엔 피부 톤 뿐만 아니라 눈의 흰자위도 맑아지고, 전반적인 인상이 건강해졌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됩니다.금주와 함께 충분한 물 섭취(하루 체중 x 30~33ml)와 비타민B군, C보충을 병행해주시면, 회복 속도는 더 빨라질 것입니다.금주 성공을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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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아기 분유 이유식 횟수 몇번씩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11개월 아기는 이유식이 주식이 되는 완료기 이행 단계로, 하루 세 끼 이유식과 400~500ml 내외의 분유 수유를 병행하시는 것이 보편적입니다. 질문자님의 아기는 이유식 200g씩 세 번, 총 600g을 아주 잘 먹고 있고, 분유량도 총 360ml으로 적절한 영양 균형을 보여주고 있답니다.분유 횟수를 하루 1회로 줄이는 시점은 보통 돌이 되는 12개월 전후를 권장드립니다. 돌 이후에는 영양 섭취의 중심이 고형식으로 완전하게 넘어가야 하며, 이런 시기에 분유를 생우유로 교체하면서 자연스럽게 수유 횟수를 줄여가게 된답니다. 현재 아침, 저녁 수유 중에 하나를 무리하게 먼저 끊기보다는 돌까지는 현재 패턴을 유지하시되, 이유식 입자를 조금씩 굵게 해서 씹는 연습을 충분하게 시켜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아이가 이유식을 먹을 후 배불러서 분유를 거부하거나, 성장 발달이 양호하면, 돌 무렵 기상 후 분유를 간단한 아침 식사로 대체해보시어, 자기전에 수유 1회만 유지하다가 조금씩 끊으시면 되겠습니다. 간식도 퓨레 형태에서 손으로 집어먹는 핑거 푸드로 전환해서 저작 기능을 강화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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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술마실때 안주를 먹지 않아도 살이 찔까요?
안녕하세요, 안주를 전혀 드시지 않고도 술만 마시더라도 체중은 증가할 수 있습니다. 알코올은 1g당 약 7kcal의 열량을 내는 고에너지 물질로, 탄수화물이나 단백질(4kcal)보다 높고 지방(9kcal)에 육박하는 수치랍니다. 알코올을 엠티 칼로리(공칼로리)라고 부르며 영양가가 없다고 하나, 열량이 없다는 뜻이 아니고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가 없다는 의미랍니다.알콜이 몸속에 들어오면 인체는 독성 물질로 인식해서 최우선으로 분해하기 시작합니다. 이런 과정에 있어서, 지방, 탄수화물 같은 다른 에너지원의 연소를 중단시키며, 연소되지 못한 에너지는 고스란히 체지방으로 축적이 된답니다. 안주를 드시지 않아도 체내에 존재하는 에너지원은 지방으로 변하는 것을 도와주는 것입니다.술은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인 렙틴 수치를 낮추고, 식욕을 돋는 그렐린 분비를 촉진하게 됩니다. 설령 술자리에서 안주를 참으시더라도, 음주 후에 뇌가 당분 부족 신호를 보내며 나중에 폭식을 하게 만들거나, 당분이 높은 음식을 찾게 됩니다.안주 없는 음주는 간에 더 큰 무리가 가고, 신진대사를 저하시켜 기초대사량 자체를 낮추는 결과를 초래하니, 장기적으로 보면 살이 더 잘 찌는 대사로 변할 수 있답니다. 되도록 고단백 안주(먹태, 오징어, 해산물, 고기, 계란, 김) 위주로 드시는 것이 좋으며, 음주 횟수와 양도 함께 조절해주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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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주름살은 왜 목에 생기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나이가 들며 피부 속의 콜라겐, 엘라스틴 합성이 감소하면 피부 탄력도 떨어지고 구조가 무너져서 주름이 생기게 된답니다. 목은 얼굴보다 표피가 얇고 피지선이 적어서 수분 유지력이 낮은 편이고, 근육의 움직임이 잦고 중력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아서 주름이 먼저, 깊게 자리 잡는 부위가 되겠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시 고개를 숙이는 자세가 목 근육에 무리가 되어 주름을 심화시키기도 합니다.주름 개선을 위해서는 레티놀, 펩타이드 성분이 있는 기능성 화장품 사용과 자외선 차단이 필요합니다. 깊어진 주름은 보톡스, 필러, 울쎄라, 써마지같은 고주파, 초음파 리프팅 시술로 진피층의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식단도 중요합니다. 비타민 C, E가 많은 항산화 식품과 단백질 섭취는 피부 세포의 손상을 막고 재생을 도와줍니다. 그에 반해 설탕, 밀가루, 액상과당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피부 단백질을 딱딱하게 해서 당화 현상을 일으켜 주름을 악화시켜서 줄여주셔야 합니다. 술도 피부를 건조하게 해서 주름 노화의 원인이 되니, 마찬가지로 자제 해주셔야 합니다.남성도 피부 성형, 시술로 충분히 가능하며, 수요도 상당히 높습니다. 남성은 여성보다 피부가 두껍고 피지 분비량이 다르나, 리프팅, 거상, 보톡스 시술로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탄력을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꾸준한 관리, 올바른 자세, 건강한 식단, 운동, 숙면, 시술이 병행된다면 세월의 흔적을 늦출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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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제철 채소요리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아이들이 선호하는 식재료와 결합해서 채소의 존재감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조리방법이 필요하겠습니다. 달래는 향이 강하지 않도록 잘게 다진 후 버터와 간장을 섞어 달래 간장 버터 계란밥으로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버터의 풍미가 달래의 알싸함을 잡아주어 감칠맛 나는 한끼가 될 수 있습니다.봄동은 일반 배추보다 단맛이 강해 잘게 썰어 봄동 계란 치즈전이나 봄동 튀김으로 조리하신다면 식감과 고소함에 채소라는 인식을 잊게 만들게 됩니다 그리고 향긋한 냉이는 된장국 대신에 냉이 베이컨 크림 파스타에 넣어보시길 바랍니다. 크림소스와 베이컨의 조화가 냉이의 쓴맛을 보완해서 서양식 별미로 드실 수 있습니다.쑥도 국 대신 아니들이 좋아하는 쑥 초코칩 머핀이나, 쑥 와플로 만드시면 은은한 향이 어우러져 건강한 디저트가 됩니다. 아스파라거스나 죽순은 대패삼겹살로 돌돌 말아 구워내는 고기 말이로 조리하시면 시각적으로 고기 요리로 인식되니 아이들이 즐벅게 봄의 영양을 섭취할 수 있겠습니다.이런식으로 조리법을 변형시켜서 시도를 하시면, 채소에 대해 심리적인 장벽을 낮추면서 식습관을 개선해주는데 기여를 해줄 것입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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