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지나고 나면 제일 기대되는게 있나요!?
안녕하세요, 무더웠던 여름의 열기가 한풀 꺾이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니 다가올 가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여름이 지나고 나면 제가 최우선으로 하고 싶은 일은 여유롭고 조용한 숲길 산책이랍니다. 덥고 습한 날씨 탓에 미뤄두었던 야외 활동을 다시 시작하면서, 맑은 공기를 마시고 단풍이 물들어가는 숲길쪽으로 등산하고 싶네요. 바스락거리는 낙엽 밟는 소리를 들으면 그도안 쌓였던 피로가 모두 나라갈 것 같습니다.그리고 가을에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캠핑이라 생각합니다! 더위와 싸워야 했던 여름과 다르게 선선한 가을밤에 즐기는 캠핑은 낭만 그 자체인 것 같습니다. 타오르는 모닥불 앞에서 따뜻한 차르 마시면서 불멍을 즐기고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는 시간을 꼭 가지고 싶습니다.그리고 가을에 제가 기대하는 일상의 변화는 오랫동안 써온 낡은 랩탑을 바꾸는 것입니다. 새로운 계절을 맞아서 작업 환경을 단장하고 싶은데, 성능 좋고 가벼운 새 랩탑을 장만해서 능률을 끌어올릴 계획이랍니다. 새 랩탑을 가방에 넣고 분위기 좋은 야외나 쾌적한 캠핑장 테이블에 앉아서 가을바람을 맞으며 작업을 한다면 어떤 일이라도 즐겁게 해낼 수 있을 것 같네요..!자연 속에서의 힐링과 일상의 새로운 변화를 동시에 꿈꿀 수 있기에 다가오는 이번 가을이 상당히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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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밥 먹고 바로 자면 몸에 안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점심 식사 후 쏟아지는 졸음을 참기란 정말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밥을 먹고 바로 눕거나 잠을 자는 습관은 장기적으로 보면 건강에는 꽤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답니다.최우선으로 문제는 역류성 식도염의 발병 위험이 커진다는 점입니다. 음식이 위장으로 들어가면 소화를 위해서 위산이 분비가 되는데, 여기서 바로 눕게 된다면 중력의 영향을 받지 못해서 위산과 음식물이 식도로 역류하기 쉬워진답니다. 이 부분은 심한 속 쓰림이나 가슴 통증을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그리고 식후에는 소화기로 혈액이 집중이 되어야만 하는데, 곧바로 잠에 들면 위장의 운동 능력이 떨어지면서 소화불량이나 더부룩함을 겪게 된답니다. 식후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현상도 문제인데, 가벼운 활동을 하면 혈당이 완만하게 오르지만, 바로 자면 섭취한 에너지가 소모되지 않아서 대사 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겠습니다.그래도 너무 피곤해서 꼭 낮잠을 주무셔야 한다면, 평평한 바닥이나 침대에 완전하게 눕는 것보다는 평소처럼 안마의자에서 상체를 약간 세운 상태로 주무시는 것이 위산 역류를 막는데 낫답니다.되도록 식후 15분에서 20분 정도는 가볍게 산책을 하시면서 소화를 시킨 뒤에 짧게 휴식을 취하는 방향으로 조금씩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 가시는 것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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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몸에 안 좋은 음식들은 대체적을 맛이 있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몸에 안 좋은 음식이 맛잇고 자극적으로 느껴지는 이유가 인류의 진화와 뇌의 보상 시스템 때문이랍니다. 예전에 수렵채집 시대에는 생존을 위해서 열량이 높고 구하기 힘든 지방, 당분, 나트륨의 섭취가 필수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인체는 이런 영양소를 섭취를 할 때 도파민을 분비하도록 진화를 했습니다.현대 가공식품 산업은 이런 원리를 이용해서 뇌가 최고의 쾌감을 느끼는 당과 지방의 비율인 지복점을 찾아서 배합을 합니다. 그러나 현대에 있어서는 고칼로리 음식이 흔해지면서 과잉 섭취로 이어질 수 있어서 몸에 나쁜 음식이 된 것이랍니다.그렇다면 몸에 좋으면서도 맛있고 자극적인 음식은 과연 없을까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다행이도 존재합니다. 인공 첨가물 대신에 천연 향신료와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마늘, 청양고추, 후추, 강황같은 향신료는 몸에 유익하면서도 미각을 강하게 자극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토마토나 버섯의 천연 감칠맛, 건강한 지방인 올리브오일과 아보카도는 요리의 향미를 최대화 시킵니다.설탕 대신 양파나 과일의 천연 단맛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혀와 입맛이 자극적인 가공식품에 길들어져 있을 뿐, 천연 식재료의 다채로운 조합만으로 충분히 맛있고 건강한 미식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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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음료에 들어있는 첨가당은 왜 특히 조심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아이들이 즐겨 찾는 음료나 시리얼에 숨겨진 첨가당을 성인보다 더욱 엄격하게 제한해야 하는 이유는 아이들의 신체적, 뇌 신경학적 발달 과정과 직결이 되어 있기 때문이랍니다.1 ) 체구, 대사 능력 : 최우선으로 고려해주셔야 할 부분은 아이들의 작은 체구와 대사 능력이 되겠습니다. 아이들은 성인보다는 체중과 혈액량이 적기 때문에, 같은 양의 당분을 섭취를 하더라도, 혈당이 훨씬 더 빠르게 치솟게 됩니다. 이 부분은 아직 발달 중인 췌장에 큰 부담을 주어서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할 수 있고, 소아 비만은 물론 과거에는 성인병으로 불리던 제2형 당뇨병이나 소아지방간 같은 대사 질환의 발병 시기를 앞당기는 결과를 유발하게 됩니다.2 ) 식습관, 입맛 형성 시기 : 그리고 유아기와 아동기는 평생의 식습관과 입맛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랍니다. 이런 시기에 강한 단맛에 지속적으로 노출이 된다면 뇌의 보상 회로가 과하게 자극을 받아서 일종의 중독 현상이 생기면서, 결국에는 채소나 자연식품같은 건강한 식재료의 밋밋하고 자연스러운 맛을 심하게 거부를 하게 됩니다. 이렇다면 심한 영양 불균형으로 이어질 수 있겠습니다3 ) 공칼로리, 영양 불균형 : 첨가당이 충분히 들어간 어린이 음료와 시리얼은 공칼로리로 포만감만 빠르게 채워주고, 아이들의 뼈와 근육 성장, 두뇌 발달에 필수적인 단백질, 칼슘, 비타민같은 필수 영양소가 들어갈 자리를 뱃속에서 빼앗아 버립니다.그러니까 아이들에게 첨가당 섭취는 단지 충치를 유발하는 골칫거리를 더해서 평생의 건강을 좌우하는 대사 시스템의 기초를 흔들고 올바른 성장을 방해하는 요인이라서 부모님의 주의와 식단 관리가 정말로 중요하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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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7세의 아침밥이 키와 관계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워킹맘으로서 바쁜 아침을 보내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아이들이 작다 보니 혹시 아침 메뉴 문제인가 싶어서 무거우실텐데, 걱정 마시길 바랍니다. 아침밥 자체는 성장의 유일한 요소는 아니지만, 하루 총 영양 섭취량 부분에 있어서는 중요하겠습니다.5세, 7세 아이들은 위 용적이 작아서 한 번에 먹는 양이 적기 때문에, 영양을 여러번 나누어서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아침을 굶게 되면 하루에 필요한 필수 칼로리, 영양소를 점심과 저녁 식사만으로는 완전하게 채우기가 어려워서, 장기적으로 보면 성장판에 전달될 에너지가 부족해질 수 있답니다.그러나 어머님께서 저녁마다 고기반찬으로 단백질을 든든하게 채워주시는 것은 우수한 보완책이랍니다. 키 성장은 특정 한 끼의 유무보다 하루간 먹은 영양의 총합과 깊은 숙면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이랍니다. 아침마다 밥상을 막 차려야 한다는 부담은 완전하게 내려놓으셔도 괜찮습니다.지금같이 우유, 과일, 빵을 먹이시는 것도 괜찮은데, 여기에 단백질을 조금만 더 해주신다면 완벽할 것 같습니다. 미리 까둔 삶은 달걀 하나, 치즈 한 장, 그리고 플레인 요거트 정도면 아침 성장에 필요한 에너지로 충분하겠습니다. 무언가를 가볍게라도 드시고 등원하면 신체 활동량이 자연스럽게 늘어나서 뼈 성장에도 좋은 자극을 주게 됩니다. 어머님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저녁 식사가 이미 아이들을 키우는 튼튼한 밑거름이 되고 있으니, 아침은 아이들이 부담 없이 넘길 수 있는 가벼운 에너지 충전소 정도로 생각해주시어, 매일 아침 당당하고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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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번미 이촌 본점 추천 메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언급하신 식당은 매장이 아담해서 웨이팅이 잦은 곳입니다.초등 저학년 아이들과 함께 맛있는게 드실 수 있는 안 매운 메뉴들을 몇 가지 제안드립니다. 최우선으로 추천드리는 식사 메뉴는 퍼보(소고기 직화 쌀국수)입니다. 이곳의 시그니쳐 메뉴는 매콤새콤한 토마토 해산물 쌀국수인 분레이지만, 칼칼한 맛도 있어서 아이들에겐 담백하고 진한 고기 육수의 퍼보가 더욱 좋겠습니다.면보다 밥을 더 좋아하는 아이라면 쉬림프 갈릭 볶음밥을 추천드립니다. 매운맛 없이 고소한 마늘 향미와 탱글탱글한 새우가 어우러져서 저학년 아이도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대표적인 맵지 않은 라이스 메뉴랍니다.사이드 메뉴에 있어서는 달콤한 꿀을 버무린 골드 프렌치 프라이(허니 감자튀김)이 인기랍니다. 베트남식 튀김만두인 짜조까지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콤보 바스켓을 선택하시면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답니다.대표 메뉴중에 하나인 포크 반미도 바게트 안에 달걀, 돼지고기와 야채가 들어가서 아이들이 먹기에 맛있지만, 고수 같은 향신료나 매콤한 소스가 들어갈 수 있어서, 주문시 아이가 먹기 좋게 미리 빼달라고 요청하시면 좋겠습니다.기나긴 웨이팅 시간이 아깝지 않게 온 가족 모두 만족스러운 식사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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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추천해주실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오늘처럼 숨이 막힐 정도로 무더운 날씨에는 가만히 있어도 기운이 빠지면서 입맛을 잃기 쉽답니다. 어제 닭요리를 드셨다고 하니, 오늘은 잃어버린 입맛을 최대한 끌어올려줄 이색적이고 시원한 음식을 제안드립니다.한우 육회 물회 : 추천드리고 싶은 메뉴는 한우 육회 물회입니다. 보통 물회라고 하면 생선회를 떠올리시겠으나, 신선한 소고기 육회를 매콤달콤하고 살얼음이 띄워진 육수에 말아서 먹은 육회 물회는 그야말로 여름철 별미 중의 별미랍니다. 입안에 넣는 순간 머리까지 시원해지니 더위를 가시게 해주고, 새콤달콤한 맛이 죽어있던 미각도 깨워준답니다. 여기에 쫄깃하고 고소한 육회가 씹을수록 감칠맛을 더해주니 고기를 먹으면서도 무겁거나 기름지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답니다. 아삭하게 씹히는 오이와 배 같이 채소, 과일까지 어우러져 식감의 재미를 주고, 육회를 건져 먹고 난 뒤 남은 시원한 국물에 소면을 말아 먹거나 밥을 말아서 드시면 든든함까지 완벽하게 채우실 수 있겠습니다.주변에 퀄리티 좋은 한우를 취급하며 육회 물회를 전문으로 하는 맛집들을 고려하시어 방문하시거나, 또는 배달해보시길 바랍니다.소고기의 풍성한 단백질로 기력도 보충하시고,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에 짜릿한 활력을 넣어줄 신박한 육회 물회로 시원하고 맛있는 점심시간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남은 오후 시간도 어위 조심하시고 쾌적하게 보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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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만에 3-4kg 감량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5주간 3~4kg 감량은 충분히 가능하며, 건강을 해치지도 않고 뺄 수 있는 이상적이고 현실적인 목표로 보시면 좋겠습니다.(주당 0.6-0.8kg 감량 페이스는 무난합니다)해외에서 공연을 하신다니 정말 설레고 긴장도 되실텐데, 멋진 무대를 위해서 다이어트를 결심하신 그 열정을 응원드립니다. 보통 전문가들이 권장하는 건강한 다이어트 속도가 일주일에 0.5kg에서 최대 1kg 정도를 감량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5주라는 기간 동안 3~4kg 정도를 빼시는 것은 무리한 단식이나 몸을 망치는 무리한 방법 없이도 꾸준한 식단 관리와 운동만으로 확실하게 달성할 수 있는 수치랍니다.질문자님 말씀처럼 진짜 빡세게 하신다면 감량 목표를 더욱 빠르게 달성하시거나 체형, 라인이 더 개선되실 수 있답니다. 그러나 해외공연이라는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 계시기 때문에 절대로 체력이 떨어져서는 안 된답니다. 무리해서 굶는 것은 꼭 피해주시어, 평소 드시는 식단에 있어서 밥이나 면 같은 탄수화물과 당류를 절반 이하로 줄이시며 닭가슴살, 두부, 계란, 살코기, 생선같은 단백질 섭취를 꼭 늘려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매일 땀이 어느정도 날 유산소 운동(주당 4-5회 1회당 30분 내외)과 주 2-3회 가벼운 근력운동을 병행해주신다면 붓기, 체지방도 쉽게 빠지면서 체형 보완에도 좋겠습니다. 근력 운동은 최대한 약하게 진행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식욕 관리가 쉽고, 체중 감량이 수월해집니다!출국 일주일 전부터는 다이어트 못지않게 컨디션 조절에도 신경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비행기 안이나 해외 현지에서는 평소와 환경이 달라져서 수분 섭취가 부족해지거나 일시적으로 몸이 부을 수 있겠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물은 체중 x 30-35ml이상 꾸준히 마셔주시어, 틈틈이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혈액순환을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다이어트 정체기를 막아주기도 하고, 무대 위 에너지를 유지하는데에도 좋겠습니다.질문자님의 아름다운 도전과 성공적인 해외 공연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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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일놈의 식욕.... 어떻게 줄이죠ㅜ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드시고 후회하면서도 다시 음식을 찾는 것은 의지력을 떠나서 뇌의 보상 회로와 호르몬의 장난이랍니다. 너무 염려마시길 바랄게요. 스트레스를 받거나 다이어트 압박감이 심할수록 몸은 생존을 위해서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을 분비하고 뇌는 쾌락을 주는 도파민을 간절하게 원하게 됩니다.이런 식욕을 줄이려면 무리해서 억지로 굶는 방식에서는 벗어나야 한답니다. 억누를수록 식욕은 용수철처럼 더 강하게 튀어 오르기 때문입니다!1 ) 가짜 배고픔을 구별해주셔야 합니다. 갑자기 식욕이 폭발하면 물이나 탄산수를 일단 300ml 이상 마시거나 양치질, 가글을 하면서 15분만 다른 행동에 집중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정적인 허기라면 그 시간 안에 욕구가 사그라질 수 있겠습니다.2 ) 진짜 포만감을 주는 식사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단당류나 정제탄수화물 대신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과 식이섬유가 풍성한 음식으로 배를 채워주셔야 뇌는 충분히 먹었다고 인식해서 식욕 스위치를 끄게 된답니다.3 ) 먹고나서 자책하는 고리는 꼭 끊어내주시길 바랍니다. 또 먹어버렸네.. 난 안돼라는 스트레스 자체는 다시 폭식을 부르는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이미 드셨다면 그럴 수 있지.. 맛있게 먹었으니 내일부터 다시 챙겨 먹자며 가볍게 넘기는 여유가 필요하겠습니다. 스스로를 옥죄거나, 비하하는 마음을 완전히 내려놓는 것이 이런 식욕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는 첫 단추가 될 수 있겠습니다. 건강한 식욕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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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에 좋은 음식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변비로 인해서 일상생활이 많이 불편하실 것 같습니다. 원래 안 그러셨는데, 근래 증상이 생기셨다니 정말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 변비는 식습관 개선을 통해서 충분하게 완화할 수 있으니 추천드리는 음식들을 꾸준히 섭취해 보시길 바랍니다.1 ) 채소류 : 찐 양배추, 녹황색 채소, 브로콜리, 토마토, 버섯, 가든 샐러드가 있습니다. 식이섬유는 하루 20-25g섭취를 권장드립니다.2 ) 과일류 : 최우선으로 추천해 드리는 음식은 사과랍니다. 사과에는 펙틴이라는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장운동을 촉진하고 변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데, 껍질에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깨끗이 씻어서 껍질째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 외에도 자두, 사과, 바나나, 키위를 권장드립니다.3 ) 구황작물 : 고구마의 얄라핀 성분과 풍성한 섬유질이 장을 청소하고 배변 활동을 돕는 변비약 역할을 합니다.4 ) 해조류 : 미역, 톳, 다시마같은 해조류를 추천드립니다. 해조류의 끈적한 알긴산 성분은 장을 자극해서 배변을 돕고 노폐물을 배출시켜 줍니다.5 ) 기능식품 : 서양 자두를 말린 푸룬도 있습니다. 푸룬의 천연 솔비톨 성분은 장내로 수분을 끌어들여서 팽창시키므로 변비 해소에 정말 직접적이고 빠른 개선에 좋겠습니다. 이 외에도 식품은 아니지만 산화마그네슘도 변비를 개선하는데 좋은 영양제이니 고려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유산균, 사워크라우트, 김치, 그릭요거트, 케피어, 된장, 청국장, 자연치즈류가 있답니다.그리고 여기서 정말 꼭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은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을 드실 때는 되도록 하루 체중 x 30~35ml이상의 충분한 수분 섭취가 병행이 되어야만 합니다. 수분 없이 식이섬유만 과잉 섭취할 경우 장벽에 붙어서 변이 더 단단해질 수 있어서 맹물을 수시로 마셔주시면 좋겠습니다.식단 변화와 함께 가벼운 산책이나 스트레칭을 더해주신다면 멈춰있던 장은 다시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본래 편안했던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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