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살이 많이 쪘는데 유독 윗배가 많이 나오네요
안녕하세요, 질문해주신 것처럼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는 것은 윗배가 나오는 중요한 원인이 맞답니다. 인체는 에너지로 쓰고 남은 잉여 탄수화물을 지방으로 변환해서 저장하는데, 특히나 정제된 탄수화물이나 당류를 과잉 섭취할 경우 인슐린 분비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내장지방의 형태로 복부에 집중적으로 쌓이게 됩니다.아랫배가 주로 피부 아래에 피하지방이 쌓이는 곳이라면 윗배는 위나 간 같이 내부 장기 주변에 내장지방이 축적이 되면서 밖으로 밀어내면서 튀어나오게 되는 것이랍니다. 탄수화물 과다 섭취에도 몇 가지 주요 원인이 더 있답니다.평소 식사 속도가 너무 빠르거나 불규칙한 식습관을 가지고 계시다면 위장에 무리가 가고 소화불량으로 인해서 가스가 차면서 윗배가 일시적으로 더욱 부어오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분비되는 코티솔 호르몬 역시 내장지방의 축적을 강하게 촉진해서 윗배를 나오게 만듭니다.잦은 음주나 야식 역시 위를 팽창시키고 내장지방을 늘리는 원인이 되겠습니다. 따라서 윗배를 쏙 들어가게 하려면 최우선으로 빵, 면, 과자같이 정제탄수화물과 단 음식의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과 식이섬유 위주의 식단으로 변화를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식사에 있어서는 최대한 천천히 꼭꼭 씹어서 규칙적인 시간에 드시고, 걷기나 달리기같은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병행해서 장기 주변의 내장지방을 태우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어, 식단과 식습관을 조금씩 개선해 나가신다면 윗배가 들어가는 변화를 맞이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매장에서 해먹는 식사를 와이는 별로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내분의 핀잔에 매번 대꾸하지 않고 넘기시는 모습에서 배려심과 인내심이 느껴집니다. 자신이 직접 만든 음식이 아닌데도 간이 안 맞다며 쓴소리를 들으면 억울하고 기운이 빠질 수 있답니다.저라면 일단 아내분께 부드럽지만 명확하게 상황을 짚어줄 것 같습니다. "내가 만든 것도 아닌데 음식 솜씨로 뭐라하면 억울하지..! 직원분이 해준 건데 버리기 아까워서 챙겨온 거야"라며 가볍고 유쾌하게 받아치는 것입니다.아내분은 질문자님을 뭐라하려는 것 보다는 단지 맛에 대한 감상을 편하니까 솔직한 마음으로 툭 던진 것으로 사료됩니다. 밥 퀄리티가 내심 높아졌음 하는 바램도 느껴집니다. 물론 이런 말이 반복되면서 질문자님이 점점 스트레스를 더 받으신다면 되도록 남은 음식을 가져오시더라도 아내분께 권하지 않고 질문자님만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냥 권하지 않고 드시다가 아내분께서 물어보면, 당신 입맛에는 좀 안 맞는 것 같아서 적당히만 챙겨왔어라고 부드럽게 말씀하시면 아내분도 불필요한 핀장이었음을 깨달을 수 있겠습니다.싸우지 않고 침묵하는 것도 평화를 유지하는 방법이겠으나, 가끔은 웃으며 적당한 상황설명을 사실대로 해주시면, 감정 소모를 막는데 효과적일 것입니다.직접 요리를 하신 것은 아니니 평가에 너무 신경쓰지 마시어, 다음에 두 분이 함께 맛있는 외식을 하시면서 기분 전환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비만이라 살 빼려고 하는데 병원 비용 알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홈페이지에 정확한 다이어트 비용이 없는 이유가 개인의 체질과 비만도에 따라서 맞춤 처방이 들어가고 비급여 항목이라서 병원마다 가격이 다르기 때문이랍니다. 대략적인 평균 비용과 실제 환자들의 방문 후기를 정리 도와드립니다.내과의 경우 다이어트 식욕억제제 처방전 비용이 보통 2주 기준 약 1~2만원 선이고, 약국 약값은 별도랍니다. 삭센다같은 주사제는 펜당 10~15만원 정도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후기를 보면 식욕 억제와 초기 체중 감량 효과는 빠르지만, 약을 끊었을 때 요요가 쉽게 온다거나 메스꺼움, 불면증의 부작용을 겪었다는 평도 많답니다.뷰티라인 피부과나 비만클리닉의 지방분해주사는 1회당 5~10만원 선이랍니다. 보통 고주파 시술이나 충격파, 약 처방을 묶어서 한 달 패키지로 30~50만 원대에 많이 진행을 합니다. 원하는 국소 부위의 라인 정리에는 어느정도 도움을 받았다는 평도 있으나, 식단 조절이 병행되지 않으면 큰 효과를 보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한의원 다이어트 한약은 한 달 기준으로 환약은 15~20만원, 개인 맞춤 탕약은 25~40만원 선입니다. 약이 포만감을 주고 신진대사를 높여서 감량에 성공했다는 분들도 많지만, 복용 초반에 심장 두근거림이나 심한 입 마름을 겪었다는 후기도 많아요.비만 치료는 꾸준함이 중요합니다. 처음부터 고가의 장기 패키지보다는, 전문의 선생님 진료로 자신의 생활 패턴에 잘 맞고 부작용 부담이 적은 방법을 찾아서 한 달 정도 시도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아이는 물을 하루에 얼마나 마셔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아이가 물을 잘 안 마시려고 해서 걱정이 되실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어른보다는 체내의 수분 비율이 높고 활동량도 많아서 적절한 수분 섭취가 정말 중요하겠습니다. 한국영양학회 기준을 보면 하루 총 수분 권장량은 만 1~2세, 1,100ml, 만 3~5세 1,500ml, 만 6~11세 1,600~1,900ml 정도가 되겠습니다.그러나 이 양을 전부 맹물로만 마셔야 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하루 수분 섭취량에는 과일, 채소, 국, 밥 같이 일상적인 식사를 통해서 얻는 수분이 모두 포함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수분 섭취 타이밍 : 따라서 만 1~5세 유아라면 삼시 세끼 식사 외에 순수한 물을 하루 약 2~4컵(400~800ml) 정도 틈틈이 나누어 마시게 하는 것으로도 충분하겠습니다. 그러나 물은 어차피 한 번에 많이 마셔도 소변으로 배출이 되니, 1시간 간격으로 조금씩 자주 마시게 하는 것이 체내의 흡수에 좋겠습니다.주의할 점 : 아이가 물을 거부한다고 시판 과일 주스나 이온음료로 수분을 대체하는 것은 피해주셔야 합니다. 시중음료에 포함된 높은 당분은 소아 비만과 충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단맛에 길들여진 아이는 맹물을 더욱 멀리하게 될 수 있답니다. 우유도 성장을 위해서 하루 2~3컵(400~500ml) 정도 마시는 것은 권장되나, 물 대신 과하게 마실 경우 높은 열량과 포만감 때문에 정작 밥을 거를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아이가 맹물 마시기를 너무 힘들어한다면, 카페인이 없고 구수한 맛이 나는 연한 보리차나 현미차를 끓여서 식혀 주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반면에 녹차나 둥굴레차, 옥수수수염차는 이뇨 작용을 촉진하거나 미량의 카페인이 들어있어서 수분을 빼앗을 수 있으니, 식수 대용으로는 적합하지가 않습니다.TIP > 아이가 좋아하는 예쁜 캐릭터 전용 컵을 직접 고르게 한다거나, 부모님이 곁에서 물을 맛있게 마시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면서 놀이처럼 칭찬해 주시면 올바른 수분 섭취 습관을 기를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아몬드 볶는데 하얗게 점이 왜 생기나요? 잉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여름철 습기 때문에 아몬드가 눅눅해져서 팬에 볶으셨네요. 볶는 과정에서 갑자기 하얀 반점들이 생겨서 혹시 곰팡이가 핀 건 아닌지 많이 찜찜하셨을 것 같습니다.올려주신 사진을 자세히 살펴보니 충분히 염려되실 만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하얀 반점들은 이물질이 아닌 아몬드의 얇은 갈색 껍질이 벗겨지면서 안쪽의 하얀 알맹이가 겉으로 드러난 상태랍니다. 생아몬드가 습기를 머금은 상태에서 팬의 뜨거운 열을 받으면 표면의 수분이 빠르게 증발하면서 껍질은 건조해집니다.여기서 껍질이 바삭해지고 갈라지며, 주걱으로 젓는 과정에서 아몬드끼리 부딪히는 마찰에 의해서 껍질이 부분적으로 떨어져 나가게 됩니다. 사진처럼 불규칙한 모양으로 하얗게 드러난 부분들은 껍질 벗겨짐 자국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볶으면서 서로 부딪히는 충격으로 인해서 벗겨지기도 합니다.진짜 곰팡이는 푸르스름하거나 솜털처럼 보이고 퀴퀴한 냄새까지 나지만, 볶아주신 아몬드는 껍질만 벗겨진 것이니 안심하고 드셔도 좋겠습니다. 습기를 날리기 위해서 팬에 볶으셨는데 정말 잘 하셨습니다.여기에 팁으로, 열기를 완전하게 식힌 후 밀폐 용기에 담아서 냉장 보관해주시면 더 오래 바삭하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고소한 아몬드 맛있게 챙겨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쌀밥을 냉동시켰다가 해동해서 먹으면 건강에 더 좋다고 하는데 근거가 있는 이야기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유튜브에서 보신 내용은 사실은 맞지만, 방법에서 약간의 오해가 있답니다. 밥을 식혔다가 다시 데워 먹으면 건강에 더 좋다는 것은 저항성 전분 때문이랍니다. 저항성 전분이란 위와 소장에서 소화가 되지 않고 대장까지 내려가서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전분으로 식이섬유와 비슷한 역할을 해서 혈당을 천천히 올리고 칼로리 흡수율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그러나 이런 저항성 전분을 늘리기 위해서는 밥을 냉동실에 바로 얼리는 것이 아닌 냉장고에 보관을 해주셔야 합니다! 전분이 저항성 전분으로 변하는 노화 과정은 1~4도 사이의 온도에서 활발하게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즉, 냉장시 가능한 원리로 보시면 좋겠습니다.영하의 냉동실에 밥을 바로 넣으면 전분의 구조가 변하기 전에 수분이 얼어붙어서 저항성 전분이 거의 생성되지 않습니다. 갓 지은 밥을 상온에서 살짝 식힌 후 밀폐 용기에 담아서 냉장고에서 12~24시간 이상 보관해서 저항성 전분을 충분히 생성시킨 다음, 드시기 전에 전자레인지에 데워 드시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 되겠습니다.한 번 생성된 저항성 전분은 다시 열을 가해도 쉽게 파괴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따뜻하게 데워서 드셔도 혈당 조절, 다이어트에 좋겠습니다.만약에 밥을 오래 보관하고 싶으시다면, 냉장고에서 저항성 전분을 충분히 만든 후에 냉동실로 옮겨서 보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밥을 식혔다가 데워서 먹으면 당 흡수가 줄어든다는 것은 낭설이 아닌 사실이고, 혈당 관리가 필요하거나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유용한 식습관이 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많이 먹는사람은 일반사람과 뭐가다르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유튜브 먹방 크리에이터나 푸드파이터처럼 음식을 정말 많이 드시는 사람들은 일반인과 비교를 했을 때, 신체적, 생리적으로 몇 가지 차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1) 위장의 신축성: 정말 큰 차이점은 위장에 있습니다. 일반인의 위는 식사시 평소보다 약간 늘어나게 되지만, 대식가들의 위는 훈련을 통해서 평소 크기의 수십 배까지 늘어날 수 있도록 고무줄처럼 엄청난 신축성을 띈다고 합니다. 이 분들은 음식을 먹을 때 위장이 주변 장기들을 밀어내면서 복강 전체를 차지할 정도로 팽창을 한다고 합니다.2) 소화 속도: 그리고 위에서 음식물이 배출되는 속도에서도 엄청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반인은 위장에 음식이 차게 되면 소화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게 되지만, 대식가들은 위에서 십이지장으로 음식을 밀어내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끊임없이 먹을 수 있는 공간을 확보를 하게 됩니다.3) 호르몬: 그리고 뇌에서 느끼는 포만감의 체계가 다르기도 합니다. 배가 부르다고 느끼는 것은 뇌에서 렙틴이라는 포만감 호르몬을 분비하기 때문인데, 이들은 호르몬에 대한 민감도가 떨어지면서 배부름을 더욱 늦게 느낍니다.4) 빠른 대사: 선천적으로 소화 효소 분비가 왕성하거나, 지방 대사가 활발한 갈색 지방 함량, 기초대사량이 높아서 먹은 음식을 빠르게 에너지로 태우는 체질을 타고나기도 합니다.그러나 이렇게 타고나신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여기에서도 처음부터 많이 드신 것은 아니고, 오랜 기간 많은 양의 물이나 채소, 음식을 섭취를 하면서 위를 늘리는 훈련 과정을 거치기도 합니다.그리고 간혹 편집 기술로, 섭취하고 일부는 티 안나게 버리거나, 뱉는다거나, 토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타고난 유전을 더해서 후천적인 훈련도 합쳐지면서 엄청난 식사량을 소화해내는 것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방귀를 너무 자주 뀌는데 저만 이런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방귀가 잦고 냄새도 심해져서 일상에서 신경 쓰이고 많이 불편하실 것 같아요. 식사량이 늘거나 가스가 생기는 음식을 드신게 아닌데도 배가 찬다면 몇 가지 고려를 해주셔야 합니다. 본능적인 생리 증세이지만, 횟수와 냄새가 증가하는데에는 원인이 있습니다.스트레스나 피로가 누적이 된다면 위장 운동 기능이 떨어지면서 소화는 느려지고 가스가 장에 오래간 머물게 됩니다. 여기서 장내 유해균이 증식을 하면서 지독한 냄새를 유발을 하죠.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음식을 빨리 먹어서 공기를 과하게 삼키는 습관도 원인이 될 수 있으며, 겉보기엔 화장실을 잘 가더라도 장속에 잔변이 남아있는 숨은 변비도 악취의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이 부분을 줄이기 위해서는 식사 습관을 바꿔보시는 것이 정말 중요하겠습니다. 음식은 20회이상 씹고, 20분 이상 천천히 식사 시간을 가지셔서 위장으로 들어가는 공기 양을 줄여주시어, 식후에는 바로 앉거나 눕기보다는 15분 정도는 가볍게 산책을 해서 장운동을 촉진을 해주시면 가스의 배출과 소화에 좋겠습니다.장내 환경 개선을 위해서 꾸준히 유산균(장용성 캡슐, 100억 보장균수)을 섭취를 해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배가 불편하실 경우 너무 참지 마시어 자연스럽게 비워주셔야 장 건강에 좋고, 복부를 따뜻하게 찜질해 주는 것도 팽창으로 인한 불편감을 어느정도 완화를 해줍니다.그리고 생채소 과잉섭취나,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너무 기름진 튀긴 음식, 유제품, 초가공식품, 야식, 자극적인 배달음식도 가스를 계속 유발할 수 있으니 섭취량 조절이 필요합니다. 많이 줄여주신다면 증상이 많이 개선될 것입니다.위에 방법을 고려하셔서, 소화기 컨디션에 조금이나마 개선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식빵에 같이 발라먹을 잼이나 스프레드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다이어트중에 빵의 유혹을 견디는 것은 정말 쉽지가 않은데, 저당 식빵을 택하신 것은 혈당 관리와 체중 감량에 적합한 결정이라 생각합니다!1) 저당잼 : 식빵에 부담 없이 발라드실만한 저당 잼과 스프레드로는 우선 알룰로스같이 대체당을 활용한 과일잼을 추천해 드립니다. 마x노멀 딸기잼류가 설탕 대신 에리스리톨과 알룰로스를 사용해서 칼로리를 충분히 낮추었고, 과육의 향미를 살려서 다이어터에게도 인기가 많습니다. 제가 먹어보니 충분히 달콤하고 먹을만 했습니다.2) 100% 땅콩, 아몬드 버터: 고소한 맛을 희망하신다면 설탕과 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100% 땅콩버터나 아몬드 버터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견과류 버터는 불포화지방과 단백질이 풍성해서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오랫동안 유지를 해줍니다. 단맛이 아쉬울 경우 무가당 땅콩버터 위에 알룰로스 시럽을 약간 뿌려서 드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오메가6 이슈가 있어서, 하루 15g정도 적정량을 지켜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3) 후무스 스프레드: 그 외에도 병아리콩을 으깨어서 만든 후무스를 스프레드처럼 활용하신다면 맛있는 식물성 단백질 식단이 완성이 되겠습니다.그리고 단지 잼이나 스프레드를 넘어서 조금 더 요리처럼 즐기고 싶으시다면 간단한 다이어트 오픈 토스트는 어떠실까 합니다.1) 피넛버터 바나나 토스트: 피넛버터 바나나 토스트가 있습니다. 바삭하게 구운 저당식빵에 무가당 땅콩버터를 얇게 바르고 슬라이스 바나나 반 개 분량을 올리신 뒤, 시나몬 가루를 뿌려주시면 디저트같이 포만감이 차는 한 끼가 완성이 됩니다.강추드립니다 2)오이 토스트: 좀 더 상큼하고 가벼운 맛을 희망하신다면 요즘 유행하고 있는 오이 토스트를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무가당 그릭요거트나 저지방 크림치즈를 식빵에 얇게 바르시고, 감자칼로 얇게 저민 오이를 올리고 소금, 후추, 올리브오일을 약간 뿌려주면 아삭한 식감이 참 좋습니다.3) 아보카도 토스트: 그리고 잘 익은 아보카도를 으깨 바르고 반숙 계란이나 수란을 얹은 아보카도 토스트도 브런치 카페같이 맛있는 다이어트 메뉴가 되겠습니다.위에 잼과 스프레드를 활용하셔서, 식빵 요리 건강하고 맛있게 해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에너지바는 밥대신으로 드시나용 간식으로 드시나용?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자님처럼 아침 식사 대용으로 에너지바를 드시면서 달콤한 맛으로 간식 같다고 느껴집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구요. 사실 에너지바는 원래 일반적인 간식이나 식사 대용으로 나온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1960년대 우주식량에서 출발해서 1980년대 마라토너나 사이클 선수들이 짧은 시간에 고열량과 영양분을 빠르게 보충하기 위해서 상용화한 기능성 식품이 그 시초랍니다. 이름 그대로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빠르게 충전하기 위한 목적이었습니다.그러나 현대에 들어서면서 바쁜 일상 속에 간편한 한 끼나 다이어트용, 영양간식같이 다양한 용도로 소비가 되고 있습니다. 초코가 들어있고 달짝지근해서 간식 같다고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저도 먹을 때마다 식사용보다는, 간식으로 먹게되거든요.시중의 많은 에너지바는 견과류나 곡물을 뭉치기 위해서 물엿이나 설탕을 쓰고 초콜릿을 입히기 때문에, 사실상 일반 초코바와 다를 바 없는 높은 당류를 함유하기도 합니다.영양성분표 확인 ) 따라서 식사 대용으로 드실 때는 영양 성분표 확인이 꼭 필요합니다. 단백질(15~20g이상)과 식이섬유가 풍성하고 당류가 적은 제품은 우수한 아침 대용식이 되겠으나, 당류가 너무 지나치게 높은 제품을 밥을 다 먹고 간식으로까지 드시면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답니다. 포장지 뒷면을 확인해주시어 당류는 5g 내외로, 저당 에너지바, 단백질, 식이섬유 영양에 초점을 맞춘 건강한 제품을 고려해보시어 든든한 아침을 챙겨보시길 바랍니다.여기서 한 가지 팁을 더 드리자면, 에너지바를 드실 때는 무가당 두유나 따뜻한 루이보스 차를 함께 곁들여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어느정도 퍽퍽할 수 있는 식감을 부드럽게 해주기도 하면서, 수분과 영양이 더해지면서 점심때까지 포만감이 더욱 든든하게 유지가 될 수답니다.바쁜 일상 속에서도 꼼꼼한 성분 확인을 통해서 간편함과 건강이라는 두 마리 토끼 잡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