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점심 뭐챙겨드시나요오오옹ㆍ응ㆍ응?
안녕하세요, 곧 즐거운 점심시간입니다.우리나라에 맛있는 음식이 너무 많습니다..! 저도 점심 메뉴 고르는 시간은 항상 설레는데요, 오늘은 가볍지만 든든하게 에너지를 채워줄 채소, 닭가슴살이 들어간 통밀 샌드위치에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먹을 예정입니다. 고민중이라고 말씀하신 메뉴 중에서는 영양적으로 샤브샤브를 추천드리고 싶네요!식이섬유가 많은 채소류와 소고기를 데쳐 먹으면 영양밸런스가 정말 괜찮거든요. 만약에 햄버거가 끌리신다면 감자튀김 대신에 샐러드로 변경해주시어 구운 치킨 패티가 들어간 버거를 선택해서 탄수화물과 단백질의 균형을 맞춰보시길 바랍니다. 라면을 드신다면 나트륨 조절을 위해서 국물은 적게 드시고, 계란을 추가해서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해 주시면 건강하겠습니다.이 외에도 다양한 나물이 들어간 비빔밥이나, 신선한 연어와 현미밥을 활용한 포케볼도 맛과 건강을 모두 잡을 수 있는 우수한 점심 메뉴가 되겠습니다.메뉴를 잘 선정하셔서 천천히 드시면서 맛있고 건강한 점심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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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ㅂ 다이어트 젤리를 구매했는데요!!
안녕하세요, 다이어트 젤리를 구매하셨군요!다이어트를 결심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신 것을 응원하겠습니다. 이 제품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지 궁금하실텐데, 일반적으로 다이어트 젤리에는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막아주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이나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돕는 난소화성 말토덱스트린같은 식이섬유같은 유효 성분이 들어있습니다.엄격한 식단 관리와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하실 경우 체지방 감소에 조금씩 도움을 받으실 수 있겠습니다. 그러니까 젤리만으로 단기간에 살이 빠지는 것을 조금 어렵지만, 다이어트의 효율을 높이는 부스터 용도로 활용해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그러나 장기 섭취시 부작용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가르시니아 성분이 포함이 된 경우 너무 장기간 휴지기 없이 복용을 하시면 간 수치를 약간 올릴 수 있어서 무리를 준다거나, 메스꺼운, 위장장애를 유발할 수 있답니다. 식이섬유 성분도 과다 섭취시 복부팽만감, 가스,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답니다.제품에 표기된 하루 권장 섭취량을 꼭 준수해주시어, 2~3개월 정도는 꾸준히 섭취를 하신 후에는 최소 한 달가량 섭취를 쉬는 휴지기를 가지면서 몸 상태를 점검해주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만약에 평소 간이나 신장에 질환이 있으시다면 섭취에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맛있는 젤리와 함께 건강한 식단과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셔서 원하시는 다이어트 목표를 성공적이고 안전하게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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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이유식 어떤걸로 시작하면 되나요??
안녕하세요, 한 달 뒤면 아기 첫 이유식을 시작하시는군요!수 많은 정보와 영상들을 보다보면 종류도 방법도 너무 다양해서 초보 부모님들께서는 막막하고 헷갈리실 수 있어요. 그러나 너무 염려 마시고 가장 기본부터 천천히 시작하시면 되니 안심하셔도 좋습니다.처음에 시작하기 좋은 첫 이유식은 알레르기 유발 위험이 가장 적고 소화가 잘 되는 쌀미음이랍니다. 예전에는 쌀미음만 며칠 먹이다가 채소를 추가하는 방식이 흔했으나, 근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들의 최신 권장 지침을 보면 아이가 태어날 때 가지고 온 철분이 생후 6개월 무렵부터 고갈되기 시작하니 철분 보충이 정말 중요해졌습니다.따라서 쌀이나 오트밀 같은 곡물로 만든 미음에 곱게 간 소고기를 초기부터 섞어서 먹이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오트밀 역시 철분이 풍성해서 쌀과 함께 첫 이유식 재료로 정말 괜찮습니다. 처음에는 아기가 숟가락으로 음식을 받아먹는 연습을 하는 시기이므로, 분유나 모유처럼 주르륵 흐를 정도의 묽은 형태로 만들어서 하루 한 번, 한두 숟가락 정도 맛만 보여준다는 생각으로 가볍게 시작해주시면 좋겠습니다.쌀이나 오트밀 미음으로 3일 정도 알레르기 반응이 없는지 확인을 해주신 후, 이어서 소고기 미음을 시작해 보시고, 그 이후에 청경채나 애호박같은 채소를 하나씩 추가해주시어, 아기의 반응을 관찰해주시면 좋겠습니다.시판 이유식을 활용하셔도 좋고, 시중의 쌀가루와 다진 소고기를 이용해서 직접 만드셔도 좋으니 부모님의 상황에 맞게 스트레스받지 않고 진행해주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숟가락을 밀어내더라도 마음의 여유를 두시어, 아기의 건강한 첫 식사를 즐겁게 맞이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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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이온음료로 수분보충 할 땐 어떤게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여름철 이온음료는 땀으로 배출된 수분과 전해질을 채워주지만, 제품마다 영양성분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섭취목적에 고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1 ) 빠른 전해질 보충이 최우선이시라면 단연 포카리스웨트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체액과 가장 유사한 이온밸런스를 갖추고 있어서 격렬한 야외 활동이나 땀을 흠뻑 흘린 직후 가장 효과적인 수분 흡수를 도와줍니다. 그러나 100ml당 약 25kcal 수준으로 당류와 칼로리가 꽤 높은 편이므로 다이어트 중이시라면 부담이 될 수 있겠습니다.2 ) 칼로리와 당류를 낮추는 것이 기준이라면 파워에이드 계열이 우수한 대안이 되겠습니다. 놀랍게도 일반 파워에이드조차 주요 이온음료 중에서 칼로리와 탄수화물 함량이 정말 낮은 편에 속한답니다. 만약에 당류 섭취를 완전하게 제한하고 싶으시다면 파워에이드 제로를 선택하거나, 당류 함량을 절반 이하로 확 낮춘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를 고르시면 전해질은 채우면서 불필요한 설탕 섭취를 막을 수 있겠습니다.3 ) 땀을 많이 흘리는 운동보다는 일상 속의 가벼운 갈증 해소를 원하신다면 토레타나 2% 부족할 때(이프로)가 적합하겠습니다. 전문적인 스포츠 음료에 비해서 전해질 함량은 상대적으로 낮지만, 과채 수분이 포함되면서 산뜻한 맛으로 물을 자주 마시기 힘들어하는 분들이 수시로 즐기기에 좋답니다. 그러나 이 역시 은근히 당류가 포함되어 있어서 물을 완벽하게 대체하기엔 무리가 있답니다.모든 상황을 아우르는 완벽한 단일 제품을 하나만 꼽자면, 수분 보충이라는 이온음료 본연의 목적에 충실하면서 현대인의 최대 고민인 당류 부담을 덜어낸 파워에이드 제로나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활동 강도와 개인의 식단 목표를 만족시킬 수 있는 균형 잡힌 옵션이 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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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섬유를 갑자기 너무 많이 먹으면 왜 오히려 배가 아플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식이섬유는 인체의 소화 효소로 분해가 되지 않고 대장까지 이동하면서 장내의 유익균이 먹이가 되는 건강에 이로운 성분이랍니다. 그러나 평소 섭취량이 적던 사람이 단기간에 양을 크게 늘리게 되면, 오히려 심한 복부 팽만감, 소화불량, 복통을 겪게 될 수 있겠습니다.주로 대장 내 미생물의 빠른 발효 작용과 장내의 수분 부족 현상 때문이랍니다. 식이섬유가 대장에 도달하면 장내의 세균이 이를 분해하고 발효를 시키는데, 이런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가스가 발생하게 됩니다. 섭취량을 서서히 늘리면 장이 적응하면서 가스를 원활하게 배출을 하지만, 갑자기 과한 양이 유입이 되면 미생물이 빠르게 활성화되면서 가스 생성량이 폭증하게 됩니다. 이렇게 부풀어 오른 장이 주변 신경을 압박하면서 속이 심하게 더부룩하고 찌르는 듯한 통증을 유발합니다.그리고 식이섬유는 스펀지처럼 수분을 강하게 빨아들이는 성질이 있습니다. 식이섬유만 늘리고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으면 식이섬유가 장내 수분을 전부 흡수해서 대변이 크고 딱딱하게 굳어버리게 됩니다. 이 부분은 장운동을 둔화시키고 변비를 유발해서 복부 통증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식이섬유의 장점을 누리려면 몸이 적응할 수 있게 1~2주에 걸쳐서 섭취량을 천천히 늘려야 하고, 장 내부에서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평소보다는 물을 더 많이 마셔주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식이섬유는 하루 20~25g은 챙겨야하며, 물은 체중 x 30~35ml 이상은 챙겨주셔야 합니다)만약 이미 팽만감과 통증으로 불편하시다면, 가벼운 산책이나 배 맛사지를 통해서 장운동을 부드럽게 촉진해 주시는 것이 가스 배출에 좋겠습니다. 더 나아가 처음부터 거친 통곡물이나 생채소를 드시기보다는 부드럽게 익힌 채소나 껍질을 벗긴 과일 위주로 시작해서 차근차근 섭취 종류를 넓혀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작은 식습관의 변화가 모여서 튼튼한 장을 만드니, 몸의 반응을 잘 체크해주셔서 편안하고 건강하게 장을 관리해 나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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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고기를 왕창 샀는데 어떤 요리를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냉동 훈제오리를 대량으로 구매를 하셨네요! 매번 구워 드시기만 하면 금방 질릴 수 있어서, 다양하고 맛있게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를 몇 가지 제안드립니다. 훈제오리는 이미 간이 되어 있고 조리가 간편해서 여러 요리에 우수한 식재료가 될 수 있겠습니다.1 ) 훈제오리 마늘 볶음밥 : 가장 간편하게 많은 양을 소비할 수 있는 방법이랍니다. 달군 팬에 잘게 썬 훈제오리를 볶아서 기름을 낸 뒤, 편마늘과 대파를 넣어서 향을 입히고 밥을 볶다가 굴소스와 후추로 간을 맞추면 향미가 깊고 고소한 볶음밥이 완성되면서 느끼함을 잡고 싶으시면 청양고추를 살짝 추가해 보시길 바랍니다.추천! 2 ) 훈제오리 무쌈말이 : 기름진 맛을 중화시켜 주는 산뜻한 요리랍니다. 구운 훈제오리의 기름기를 키친타월로 살짝 제거한 뒤, 쌈무 위에 오리고기, 얇게 채 썬 파프리카, 무순, 양파를 올리고 돌돌 말아준 다음 연겨자 소스나 칠리소스를 곁들이면 손님 초대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예쁜 요리가 탄생합니다.3 ) 훈제오리 오일 파스타 : 베이컨 대신 훈제오리를 활용한 이색 파스타랍니다. 올리브오일에 마늘과 페페론치노를 볶다가 훈제오리를 넣어서 바싹 익힌 후, 삶아둔 파스타 면을 넣고 면수와 함께 볶아내면 오리의 감칠맛이 면에 배어들면서 고급스러운 양식 메뉴로 변신하면서 마지막에 부추나 깻잎을 썰어서 올리면 향미가 더욱 살아나게 됩니다.이런식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해 보신다면 냉동고의 훈제오리도 맛있게 비우실 수 있겠습니다.냉동고기는 조리 하루 전날 냉장실로 옮겨서 자연 해동하시는 것이 육즙을 보존하고 쫄깃한 식감을 살리는 좋은 방법이랍니다. 훈제오리는 불포화지방산이 풍성하지만 조리시 기름이 꽤 많이 나올 수 있습니다. 여기서 끓는 물에 고기를 살짝 데쳐서 사용해 보시면 불필요한 염분과 기름기를 줄일 수 있어서 한층 더 담백하고 건강하게 즐기실 수 있겠습니다.신선한 채소화 곁들여서 영양 만점 식사를 챙겨 드시고, 늘 활기차고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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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식욕이 많이 올라와서 3일 연속으로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근래 3일간의 폭식으로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3일 연속으로 평소보다 많은 양을 드셨다면 위가 일시적으로 늘어나고 뇌의 포만감 싸인이 둔감해져서 배부름의 기준이 높아진 것입니다. 인체의 위는 신축성이 있어서 들어오는 음식량에 맞춰서 늘어나고, 특히나 고열량 식사가 이어지면 포만감 호르몬인 렙틴의 작용이 교란되면서 평소만큼 먹어도 배가 덜 찼따고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원래 식사량으로 돌아가면 며칠 내로 위장의 크기와 호르몬은 다시 회복이 되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겠습니다. 식사보다 간식을 드실 때 폭식을 자주하게 되는 이유는 간식에 포함된 정제된 당분, 지방, 나트륨이 뇌의 보상 회로를 강하게 자극해서 도파민을 분비시키기 때문입니다.이런 쾌감으로 인해서 조금만 더 먹어야지라는 충동이 이성적인 통제력을 완전하게 압도하게 되고, 이 부분은 단지 의지력을 떠나서 뇌의 일종의 중독 반응이랍니다. 고치기 위해서는 몇 가지 훈련이 필요하겠습니다.1 ) 간식을 봉지째 곁에 두고 먹지 마시어, 딱 드실 만큼의 양만 작은 그릇에 덜어 먹는 시각적인 제한 환경을 만드시는 것이 중요합니다.2 ) 매 끼니 식사시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해서 신체의 진짜 허기를 확실하게 채워주셔야 가짜 식욕인 간식 생각이 줄어듭니다.3 ) 그리고 폭식을 했다고 다음날 굶거나 무리하게 식사량을 줄이는 보상 행동은 뇌를 기아 상태로 착각하게 만들어서 또 다른 폭식을 유발할 수 있어서 피해주셔야 합니다.든든하고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때 챙겨 드시면서 건강한 리듬을 되찾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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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은 왜 중독성이 잇는것인지 알고 싶어여?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오늘 하루 빵빠레 두 번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호두마루 통아이스크림과 햄버거, 밀크쉐이크까지 유제품과 단맛을 정말 맛있게 즐기신 것 같습니다!유제품을 피하려 하셨음에도 계속 찾게 된 것은 의지력을 떠나서 아이스크림의 강한 중독성 때문입니다.원인 1, 쾌락점 ) 식품 공학에서 말하는 쾌락점이라는 당분과 지방의 황금 비율에 있답니다. 아이스크림은 뇌가 극도의 쾌감을 느끼도록 설계가 되어 있어서, 한 입 먹는 순간 보상 회로가 자극이 되고 도파민이 다량 분비가 됩니다. 이 호르몬은 기분을 순식간에 좋게 만들어서 뇌가 쾌감을 기억하고 계속 요구하게 만듭니다.원인 2, 식감 ) 그리고 입에서 사르르 녹는 부드러운 식감도 중독에 한몫을 합니다. 씹을 필요 없이 빠르게 넘어가므로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뇌의 싸인이 늦어지고, 나도 모르게 통아이스크림을 다 비우게 됩니다.원인 3, 슈거 크래시 ) 그리고 과잉 당분 섭취는 혈당을 빠르게 올렸다가 떨어뜨려서 다시 단 것을 갈망하게 만드는 슈거 크래시를 유발합니다. 아침의 빵빠레가 간식으로, 저녁의 호두마루와 밀크쉐이크로 이어진 것은 바로 이런 혈당의 롤러코스터 때문이랍니다. 이미 단맛에 길들여진 뇌가 당분을 더 내놓으라고 떼를 쓰는 것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내일부터는 시원한 얼음물이나, 무가당 탄산수, 곤약젤리, 그리고 당분이 적은 저당 간식으로 입맛을 달래시며 천천히 줄여나가는 연습을 해보시는 것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하루 달콤한 유혹을 만끽했으나 너무 스트레스 받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몸과 뇌가 자연스럽게 반응을 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시원한 저녁 바람을 맞으면서 가벼운 산책을 통해서 건강하고 기분 좋은 천연 도파민을 채워보시길 바랍니다.하루하루의 작은 노력이 모여서 단단하고 건강한 습관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입추가 지났네요, 더운 날씨 건강하게 극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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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 맛있게 끓이는 방법 꿀팁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조선간장을 넣고 국이 시큼해졌다면 간장의 발효된 산미가 끓이면서 충분히 날아자기 않았거나 간장의 양이 너무 많았을 수 있답니다. 실패를 딛고 아내분께 감동을 드릴 수 있는 저만의 미역국 비법을 제안 드리겠습니다.미역은 찬물에 30분 정도만 불리신 후 손으로 바락바락 주물러 씻어야 비린내를 깔끔하게 잡을 수 있답니다.1) 미리 볶기: 물기를 꽉 짠 미역과 소고기를 냄비에 넣고 참기름을 두른 뒤 볶아주는데, 여기서 팁은 고기가 반쯤 익었을 때 조선간장을 한두 스푼 미리 넣고 함께 볶는 것이랍니다. 간장을 뜨겁게 가열하며 재료와 볶아주시면 시큼한 냄새는 확 날아가고 감칠맛과 향미만 깊게 배어들기 때문입니다.2) 쌀뜨물, 마늘: 고기와 미역이 충분하게 볶아져서 냄비 바닥해 뽀얀 물이 살짝 나올 때쯤 맹물 대신 쌀뜨물을 부어 끓여주시길 바랍니다. 쌀뜨물을 사용하면 국물이 더욱 구수해지고 깊은 맛이 납니다. 국물이 끓어오르면 다진 마늘을 반 스푼 정도 넣고 약불로 줄여서 최소 30분 이상 은근하게 오래 끓여주는 것이 비법이 되겠습니다.미역국은 끓이면 끓일수록 재료의 진액이 우러나와서 맛있어지므로 시간을 두고 푹 끓여주시길 바랍니다.중요! >>> 3) 간 맞추기: 제일 중요한 파트랍니다. 조선간장으로만 짠맛을 내려고 하면 국물색이 너무 탁해지고 다시 산미가 튈 수 있어서, 참치액젓이나 까나리액젓을 한두 스푼 섞어보시길 바랍니다. 액젓이 들어가면 밖에서 사 먹는 것처럼 입에 착 감기는 감칠맛이 올라오게 됩니다. 그리고 부족한 간은 굵은 소금으로 깔끔하게 맞춰서 마무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이렇게 간장을 미리 볶아서 산미를 날리고 액젓으로 감칠맛을 더한 뒤 푹 끓여내주시면 아내분께서도 맛있어 할 깊은 맛의 미역국이 완성되겠습니다.따뜻한 미역국과 함께 두 분이서 행복한 식사 시간을 보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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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수는 무조건 건강에 좋은거는 아닌지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병원 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으셨다니, 정말 다행이지만, 다이어트를 위해서 챙겨 드신 레몬수 때문에 계속 속이 쓰리셔서 많이 불편하실 것 같습니다. 공복이 아닌데도 레몬수를 마신 후 속이 쓰린 이유는 레몬의 강한 산성 때문입니다.속 쓰림 기전: 레몬에 구연산(시트르산) 성분은 인체에 들어와서 위산 분비를 크게 자극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중요한 부분은 레몬의 산성 물질이 식도와 위장 사이에 위치한 하부 식도 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든다는 점이랍니다. 이런 괄약근은 위산이 역류하지 못하게 막아주는 조임쇠 역할을 하는데, 레몬수의 자극으로 인해서 이런 문이 헐거워지면서 위산과 레몬즙이 섞인 강산성 액체가 식도 쪽으로 쉽게 올라오니 가슴이나 명치에 쓰린 통증을 유발하는 것이랍니다.>> 얼마 전 병원 검사에서 이상이 없었다는 것은 위궤양이나 위염같은 질환이 없다는 의미랍니다. 그러니까 위장 구조 자체는 건강하지만 위 점막이나 식도 괄약근이 레몬의 찌르는 듯한 산성에 유독 민감하게 자극을 받고 있는 일시적인 상태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사람마다 위장관의 민감도가 다르므로, 남들에게는 좋은 다이어트 방법이 될지라도, 질문자님께는 자극적일 수 있습니다.섭취 팁: 속쓰림을 꾹 참아가며 무리해서 레몬수를 드실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계속해서 드시길 희망하신다면 레몬의 양을 지금보다 더욱 줄여서 물에 정말 연하게 희석해서 드시거나, 식사 중간에 조금씩만 드시는 방법으로 바꿔보시길 바랍니다.이렇게 조절했는데도 계속 속이 불편하시다면 레몬수를 중단해주시어, 맹물이나 자극이 없는 차로 수분을 보충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몸이 편안해야 다이어트도 건강하게 오래 지속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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