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식사대용으로 믹서기에 갈아마시는데 안좋아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바쁜 아침 시간에 닭가슴살과 샐러드를 믹서기에 갈아 마시는 것은 식사 시간을 단축하는데 편리한 방법은 맞지만, 장기적인 소화기 건강과 대사 과정을 고려하면 권장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건강에 위험해지는 정도는 아니지만, 소화과정과 영양 부분에 있어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1 ) 큰 문제가 식이섬유 구조 파괴와 혈당의 상승에 있습니다. 채소나 과일을 믹서기 칼날로 갈아버리면 식물 세포벽과 불용성 식이섬유의 물리적인 구조가 파괴가 됩니다. 액체 형태로 섭취를 하면 위장 통과와 체내 흡수 속도가 비정상적으로 빨라져서, 생으로 씹어 먹을 때보다 혈당이 단시간에 빠르게 치솟게 됩니다. 이러한 혈당 스파이크는 인슐린 과다 분비를 유발해서 금세 허기를 느끼게 만들고, 장기적으로는 대사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겠습니다.2 ) 소화 불량과 포만감 저하도 있씁니다. 인간의 소화 작용은 입에서 음식물을 씹는 저장 활동부터 시작됩니다. 음식을 씹을 때 분비되는 타액(침)에는 소화 효소가 풍성하게 포함되어 있고, 씹는 행위 자체가 뇌에 포만싸인을 전달합니다. 그러나 고단백 식품인 닭가슴살과 채소를 씹지 않고 음료처럼 단숨에 삼키면, 타액과 섞이는 1차 소화 과정이 생략되면서 위장관에 부담을 주고 장내 가스나 소화불량을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 더 나아가 믹서기 회전시 발생하는 마찰열과 공기 접촉으로 인해서 비타민c와 같은 일부 항산화 영양소가 쉽게 산화되어 파괴되는 것도 단점이랍니다.아침을 아예 굶는 것보다는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이 나을 수 있으나, 매일 습관적인 식사 대용으로 삼는 것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부득이하게 갈아 마셔야 한다면 입안에서 씹듯이 섭취를 하되, 침과 충분히 섞인 후 천천히 삼키는 것이 좋답니다.이상적인 식습관으로 가공하지 않은 자연 상태 그대로 씹어서 드시는 것이며, 시간이 부족하시면 삶은 달걀이나 방울토마토, 견과류처럼 조리 없이 바로 씹어서 드실 수 있는 식품으로 건강하게 대체 해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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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음식을 먹어도 사람마다 땀을 많이 흘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이미 답변을 잘 정리해서 주셨네요! 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사람마다 땀을 흘리는 양이 다른 이유가 주로 개인의 자율신경계 반응, 땀샘의 개수와 분포 ,그리고 신진대사량의 차이가 함께 작용하기 때문이랍니다. 뜨겁거나 매운 음식을 드실 때 머리나 얼굴에서 땀이 나는 현상을 미각성 발한으로 부릅니다.캡사이신처럼 매운맛을 내는 성분이 입안의 온도 수용체를 자극하면 뇌는 이를 실제 열로 인식해서 체온을 낮추기 위해서 땀 배출 명령을 내리게 됩니다. 이때 사람마다 교감신경이 반응하는 민감도가 달라서 동일한 자극에도 땀샘이 열리는 정도에 큰 차이가 발생합니다.그리고 유전적으로 타고난 땀샘이 유독 많거나 평소 신진대사가 활발한 체질을 가진 사람은 음식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에너지를 더욱 많이 소모하고 열을 발생을 시키므로 땀을 더 쉽게 흘리게 된답니다. 피로나 스트레스로 인해서 자율신경계의 균형도 무너져서 신경이 과민해진 경우에도 땀 분비가 비정상적으로 늘어날 수 있겠습니다.식사 중의 땀 분비는 인체의 체온을 방어하는 자연스러운 조절 기제이지만, 개인마다 신경계의 민감성, 신체 대사율, 체질적, 유전적인 특징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동일한 음식 앞에서도 땀의 양은 다르게 나타나게 됩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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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베리 원액의 효능을 자세히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말씀하신 대로 빌베리는 2차세계대전 당시 야간 비행을 하는 조종사들이 챙겨 먹었을 정도로 눈 건강에 좋은 효과가 있답니다.1 ) 로돕신 기능 : 빌베리에는 일반 블루베리보다 풍성한 안토시아닌 성분이 들어있으며, 이 성분이 눈의 망막에 있는 로돕신이라는 색소의 재합성을 촉진해서 눈의 피로를 덜어주고 시력 저하를 예방하는데 좋답니다.2 ) 빌베리 효능 : 눈 건강 외에도 빌베리는 강한 항산화 작용을 해서 체내의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 노화를 방지하는데 좋겠습니다. 그리고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 순환을 개선해서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도움을 주고, 항염 작용과 혈당 조절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서 전반적인 면역력 증진에도 우수한 식품이랍니다.가성비 있는 제품으로니 프리미엄x사 유기농 빌베리 원액과 핀란드 카x케인 유기농 빌베리 원액을 추천해 드립니다. 두 제품 모두 첨가물 없이 질 좋은 유기농 100% 원액을 제공하면서도 500ml 기준 2~3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서 꾸준히 드시기에 부담이 적답니다.원액 자체는 새콤하고 산도가 조금 높을 수 있어서 위장 보호를 위해서 공복 섭취는 되도록 피하시어, 식후에 물이나 시원한 탄산수에 적당량 연하게 희석해서 드시거나 그릭 요거트에 섞어서 드시면 남편분께서도 더욱 맛있고 편안하게 섭취하실 수 있겠습니다.매일 꾸준한 섭취로 눈 피로가 맑게 회복되고 전반적인 활력을 되찾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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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수시로 마시면 어떤 효과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물을 한 번에 많이 마시면 신장에 무리가 가고 흡수가 되지 않은 수분이 소변으로 바로 배출이 되지만, 조금씩 수시로 마시면 체내의 수분 밸런스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 신진대사가 지속해서 활발해집니다. 이로 인해서 체내의 노폐물 배출이 원활해지면서 피부 각질층에 수분이 적절하게 공급되며 안색도 맑아지고 피부 결이 촉촉해지는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겠습니다.그리고 물을 수시로 마시면 포만감이 유지되면서 불필요한 간식 섭취를 줄일 수 있으며, 체지방을 연소하는 과정에서도 수분이 필수적으로 쓰이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반면에 물 대신 얼음을 자주 씹어 먹는 습관은 반드시 고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얼음을 씹으면 치아의 법랑질이 손상되거나 미세한 금이 갈 위험이 커지고, 위장에 갑자기 찬 기운이 닿아서 소화 기능이 떨어지고 혈관이 수축해서 혈액순환에 방해가 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얼음은 부피에 비해서 실제 섭취하는 수분량이 상당히 적어서 만성 탈수를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다라서 피부 미용과 체중 감량, 그리고 건강을 모두 챙기시려면 얼음보다는 미지근한 상태의 액체 물을 텀블러에 담아서 곁에 두고 하루종일 여러 번에 나누어서 조금씩 목을 축이듯 마시는 습관으로 바꾸어 나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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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기차나 이런게 도움이 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저도 집에 늙은호박팥차 티백이 있습니다. 있어서 가끔 먹긴 하는데, 체감상 크지는 않습니다. 이뇨작용이 크지만, 얼굴 붓기에는 크게 개선이 되지는 않는 것 같아요. 이 부분은 개인적인 사견이니 참조만 부탁드립니다.붓기차 효능: 붓기차는 체지방을 태우는 진짜 다이어트보다는 체내의 불필요한 수분과 나트륨을 배출해 주는 이뇨 작용에 도움을 주는 보조적인 정도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호박차나 팥차처럼 칼륨이 풍성한 차는 맵고 짠 음식을 먹은 다음날 정체된 수분을 빼주는데는 어느정도 효과가 있어서, 쉽게 붓는 체질이신 분들은 꾸준히 섭취해서 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끼기도 합니다.주의할 점: 그러나 극적인 체중 감량을 기대하신다면 실망하실 확률이 높답니다.. 붓기가 빠지는 것은 단지 몸속의 물이 빠져나가는 것일뿐, 빼고 싶어하는 실제 지방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뇨 작용이 강한 차를 물처럼 너무 많이 마시면 만성 탈수가 온다거나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계속 드시면서도 도움이 되는지 잘 모르겠다고 느끼시는 것은 질문자님의 식단이 이미 건강해서 나트륨 과잉 상태가 아니거나, 수분 대사가 정상적으로 잘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붓기차가 생각보다 다양한데, 비싼건 정말 비싸더라구요. 따라서 하루에 체중 x 30~35ml 이상 수분 섭취를 충분히 늘리는 가벼운 용도로 활용하시면 좋겠고, 칼륨이 많은 토마토를 추천드립니다. 브로멜라인 영양제도 나쁘지는 않습니다.TIP: 짠 음식(나트륨 하루 2,000~2,300mg 정도로 유지, 여름이라 저염식, 무염식은 위험합니다)을 줄이는 식습관 개선과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주 4~5회 1회당 30분)을 병행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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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음식이 쉽게 상하는 이유와 예방법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여름철에 음식이 쉽게 상하는 큰 이유는 고온 다습한 날씨가 세균과 곰팡이가 증식하기에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이랍니다.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균이나 황색포도상구균같은 유해 세균은 5도에서 60도 사이의 온도에서 활발하게 번식하고, 여름철 실내 온도는 이런 위험 구간에 완벽하게 들어맞아 조리된 음식을 실온에 방치하면 세균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예방을 위해서는 육류나 어패류같이 상하기 쉬운 식재료를 구입하시거나 요리한 후 2시간 이내, 폭염시에는 1시간 이내에 되도록 냉장이나 냉동 보관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냉장고는 5도 이하, 냉동고는 영하 18도 이하로 온도를 유지해주시어, 냉기가 잘 순환되도록 수분과 단백질이 풍성한 생선, 조개류, 날고기, 유제품이 있으며, 여러 식재료가 혼합되어서 세균 번식이 쉬운 김밥, 샌드위치, 샐러드같이 조리 후 바로 섭취를 해주셔야 합니다.먹고 남은 찌개나 국은 상온에 두지 마시어, 되도록 중심부까지 끓어오르도록 3분 이상 가열한 뒤 식혀서 냉장보관 해주셔야 안전하겠습니다. 식재료를 해동하실 때도 실온 방치는 꼭 피해주시고, 냉장 해동이나 전자레인지를 이용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더 나아가 요리 전에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고, 식재료 간 교차 오염을 막기 위해서 육류, 어패류용 도마와 칼을 채소용과 분리해서 사용한 뒤 끓는 물이나 열탕 소독을 통해서 주방 위생을 엄격하게 관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위에 방법을 고려하셔서, 여름철 건강을 지키고, 식중독 예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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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이가 편식이 너무 심해서 채소는 절대 안 먹고 햄이나 소시지 같은 가공육 반찬만 찾는데, 억지로 굶기면서까지 채소를 먹이는 게 훈육에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억지로 굶기거나 채소를 무리하게 먹이는 방법은 도움이 되지 않을거에요.아이가 채소를 보고 헛구역질을 하는 것은 꾀를 부리는 것이 아닌, 낯선 식감과 향에 대해 본능적으로 느끼는 방어 기제인 네오포비아(새로운 음식에 대한 공포증)일 수 있겠습니다. 이 시기에 아이를 굶기거나 억지로 먹이게 되면 식사 시간 자체를 공포와 스트레스로 인식하게 되니, 섭식장애나 더 심한 편식으로 이어질 수 있겠습니다.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에서도 강압적인 훈육보다는 푸드 브릿지와 같은 점진적인 노출을 권장합니다. 크면서 자연스럽게 나아지기를 마냥 기다리기보다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긍정적인 식습관을 천천히 길러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처음부터 시금치나 당근을 형태 그대로 주기보다, 아이가 좋아하는 계란말이나 볶음밥, 동그랑땡 속에 채소를 잘게 다셔서 숨겨서 먹이는 것부터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채소의 형태와 맛을 숨겨서 거부감을 줄이신 뒤, 적응하면 서서히 채소의 크기를 키워가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식재료를 장난감처럼 만져보게 하시거나 채소 씻기, 섞기같은 간단한 요리 과정에 5살 아이를 직접 참여시키면 채소에 대한 심리적인 장벽을 낮추실 수 있답니다.아이가 햄이나 소시지만 찾을 대는 끓는 물에 한 번 데쳐서 나트륨과 식품 첨가물을 줄여서 제공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주의하실 부분은 이 채소 먹으면 햄 줄게라는 식의 보상보다, 가족이 함께 즐겁게 식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아이가 밥상에 앉아서 밥을 먹는 행위 자체를 칭찬해 주시는 것입니다.어쩔 수 없이 밥을 패스하고 햄을 구워주셨던 상황이 있으셨지만, 마음에 좀만 더 여유를 가지시고 아이가 채소에 작은 관심이라도 보였을 때 아낌없이 칭찬해 주며, 식사 시간을 즐거운 경험으로 우선 바꿔주시길 바랄게요.아이의 건강한 식탁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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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유산균음료 다이어트,건강증대 효과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설탕과 감미료 없이 쌀, 누룩, 물로만 발효한 쌀 유산균 음료(쌀 요거트)는 질문자님이 체감하신 것처럼 실제 장 건강과 전반적인 건강 증진에 어느정도 도움이 되는 발효 식품입니다.(체중감량 용도는 아닙니다)1) 장 건강, 면역력 증대 효과: 쌀 유산균 음료의 포인트는 식물성 유산균, 풍성한 소화 효소에 있답니다. 우유로 만든 동물성 유산균에 비해서 쌀 유산균은 위산과 담즙산에 살아남는 생존력이 뛰어나서 장까지 무사히 도달하는 비중이 더욱 높답니다. 그리고 누룩이 쌀을 발효시키는 과정에서 필수 아미노산, 비타민B군, 미네랄, 그리고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올리고당과 식이섬유가 다량 생성됩니다.농촌진흥청 연구를 보면 쌀 유산균 발효물은 대장 염증을 완화하고 과민성대장증후군(가스가 차는 증상이며 더부룩함입니다) 개선에 좋은 효과가 있음이 입증되기도 했습니다. 질문자님이 쾌변을 하시고 속이 편안한 것은 발효 과정에서 생성된 천연 효소가 소화를 돕고 장내 미생물 환경이 근본적으로 개선되었기 때문입니다.2) 다이어트 효과: 큰 기대는 하시면 안됩니다. 식단관리가 80%이상이라 정제탄수화물 줄이는 것이 더욱 중요해요. 설탕이나 인공 감미료 없이 누룩의 발효만으로 냈고, 당분이 높은 일반 시판 음료를 대체하는 용도로 섭취하시면 좋겠습니다. 장내 유익균이 늘어나면 비만을 유발하는 장내 미생물(뚱보균)의 비중이 줄어들어서 체질 개선에도 유리하겠습니다.3) 주의할 점: 쌀 유산균 음료의 원료는 쌀(탄수화물)입니다. 발효 과정을 거치면서 탄수화물이 분해되면서 소화 흡수가 빠른 당 형태로 변하기 때문에, 물 마시듯 너무 자주, 많이 드시게 되면 잉여 칼로리와 당분섭취로 인해서 오히려 체중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다이어트, 건강을 챙기시려면 식후에 입가심으로 드시기보다, 아침 공복에 삶은 계란과 함께 드시거나, 출출할 때 간식 대용으로 하루 1~2잔 정도만 꾸준히 섭취하시는 것을 권장드리고 싶습니다.적정량을 꼭 유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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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도 아침에 일어나서 따뜻한 물을 먹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요즘처럼 숨이 정말 막히는 무더위에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얼음장처럼 차가운 물을 찾게 되기 쉽습니다.. 그러나 전문가의 관점에서 말씀을 드리면, 한여름에도 아침 공복에는 적당히 상온에 둔 미지근한 물(차갑기보다, 약간은 시원해도 괜찮습니다)을 드시는 것이 건강에 이롭습니다! 마신 후 위장에 부담이 없을 정도면의 찬기면 괜찮아요.차가운 물: 잠을 자는 동안에는 신진대사가 떨어지고 체온이 약간 낮아진 상태를 유지하게 됩니다. 여기서 기상 직후 빈속에 갑자기 너무 차가운 물이 들어가면 위장과 장의 점막에 자극을 받아서 수축하게 되고, 이로 인해서 소화 불량이나 복통이 발생할 수 있어요. 그리고 자율신경계에 과잉 자극을 주니 혈관이 일시적으로 좁아지면서 혈액순환을 방해할 수도 있겠습니다.미지근한 물: 반면에 아침에 마시는 적당히 미지근한 물은 밤새 수분 소실로 끈적해진 혈액을 맑게 해주고, 자는 동안 멈춰있던 위장 근육을 부드럽게 깨워서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돕는 우수한 윤활유 역을 합니다. 물론 한여름에 김이 약간 나는 따뜻한 물을 땀을 흘리면서 억지로 드실 필요는 없습니다.TIP : 체온과 비슷한 온도인 30도 전후의 미지근한 물이나, 적어도 전날 밤 실온에 두어서 찬기가 가신 물을 천천히 씹어서 넘기듯 마시는 것이 이상적이랍니다. 만약에 열대야로 인해서 체온이 너무 높게 느껴져서 시원한 물을 꼭 마시고 싶다면, 찬물과 뜨거운 물을 반씩 섞어서 순환수로 드시거나, 입안에서 물을 잠시 머금어서 온도를 살짝 높인 뒤 삼키는 방법을 권장드립니다.계절과 상관없이 하루를 여는 아침 첫 수분 보충은 위장에 충격을 주지 않는 적당한 미지근한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건강을 지킬 수 있겠습니다. 건강한 수분 섭취 생활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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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보양식 어떤것이 좋을까요 알려주셔요
안녕하세요, 여름철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부모님의 기력 회복을 위해서 추천해 드리고 싶은 바로 해신탕과 민어 요리랍니다. 해신탕은 닭이나 오리에 전복, 낙지, 문어같이 영양이 풍성한 해산물과 각종 한약재를 함께 푹 끓여낸 음식으로, 육류의 고단백질과 해산물의 타우린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어서 여름철 원기 회복에 좋은 효과가 있답니다.특히나 오랜시간 끓여내어서 정말 부드럽게 익은 고기와 해산물은 치아가 약하시거나 소화 기능이 조금 떨어지신 부모님들께서도 전혀 부담없이 편안하게 드실 수 있어서 더욱 우수한 선택이 되겠습니다. 이와 함께 여름이 제철인 생선 민어도 역시 옛날 조선시대 왕과 사대부들이 즐겨 먹던 최고급 보양식으로 손꼽힙니다. 민어는 살이 상당히 연하고 부드러워서 소화와 흡수가 빠르고, 단백질, 비타민, 칼륨같이 필수 영양소가 풍성하게 들어있어서 노약자의 기력 증진에 정말 좋은 식재료랍니다.맑은탕(지리)으로 끓여서 드시면 깔끔하고 담백한 국물 맛이 좋고, 뼈와 내장까지 푹 고아낸 뽀얀 육수는 여름철에 잃어버린 입맛을 돋구는데 제격이랍니다. 부모님의 평소 식성이나 취향에 따라서 깊고 진한 고기 국물을 선호하신다면 든든한 해신탕ㅇ,ㄹ 부드럽고 담백한 생선 요리를 좋아하신다면 시원한 민어탕을 선택해 보시길 바랍니다.정성이 담긴 따뜻하고 영양 만점인 보양식 한 끼로 부모님과 함께 건강하고 활기찬 여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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