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콤부차를 밤에 드시면 민감하신 분들은 잠이 안 올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콤부차의 주 원료가 바로 말씀하신 녹차, 홍차이기 때문입니다. 차를 우린 물에 유익균, 설탕을 넣어서 발효시키다 보니, 원재료에 있던 카페인이 음료에 고스란히 남게 됩니다. 발효되는 과정에서 카페인 함량이 원래 차보다는 20~30% 정도 약간 줄어들기는 하나 완전하게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보통 시판되는 콤부차 한 잔(약 250ml)에는 대략 15~30mg 정도의 카페인이 들어있는데, 일반 아메리카노(100~150mg) 보다는 더욱 적지만 녹차 한 잔과 비슷하거나 약간 적습니다. 평소 저녁에 커피, 녹차를 드셨을 때 잠을 자지 못한 경험이 있으시다면, 늦은 밤에 콤부차를 마시는 것은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독소를 빼준다는 디톡스 효과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겠습니다. 콤부차가 몸 안의 독소를 빼주기보다, 발효 과정에서 생기는 유기산(글루쿠론산)과 유산균이 간, 장 건강을 도와서 이체에 스스로 해독 작용을 잘 하도록 서포트 정도는 해 줍니다.
TIP : 장 건강과 활력에 도움이 되는 건강하고 맛있는 탄산음료 대용으로 여기시어, 밤보다는 낮이나 오후에 시원하게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