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저녁메뉴 골라줘요.닭볶음탕or닭묵은지찜
안녕하세요, 오늘 저녁 메뉴로는 마트 가는 수고를 덜어줄 닭묵은지찜을 추천드립니다!닭고기는 우수한 고단백 식품인데, 여기에 잘 익은 묵은지가 더해지면 그야말로 영양 궁합이 더욱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묵은지의 풍성한 식이섬유와 유기산은 닭고기의 단백질 소화 흡수를 돕고, 장 건강에도 좋은 자극을 줍니다. 그리고 발효 과정에서 깊어진 묵은지의 감칠맛 덕에 나트륨, 설탕같은 조미료를 과하게 쓰지 않아도 깊은 맛을 낼 수 있어서 건강에 좀 더 이롭습니다.감자가 빠진 것이 못내 아쉬울 수 있지만, 불필요한 전분과 탄수화물 섭취를 조금 줄이고, 단백질, 채소 위주의 담백하고 완벽한 저녁 식단을 완성하실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감자를 사러 나가시는 번거로움보다, 냉장고 속 귀한 묵은지를 맛있게 비워내시는 편이 영양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이득이라 생각합니다.묵은지에 닭고기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저녁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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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운동을 쉰뒤 다시 복귀하려 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대학 입시라는 큰 산을 넘고 다시 운동을 시작하시려는 결심을 응원하겠습니다. 현재 골격근량이 46kg으로 남다른 베이스를 가지고 계시지만, 장기 공백 후 139kg의 체중으로 바로 PPL 루틴을 소화하시는 것은 무릎, 척추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복귀 초기 한 달은 주 6회 무리한 분할 운동보다는 주 3~4회 빈도의 격일 PPL이나 전신 루틴으로 몸을 깨워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근손실 회복과 빠른 체중 감량을 성공시키려면 운동 강도보다 높은 기초대사량(2,400~2,700kcal)을 고려한 식단 관리와 저충격 유산소 운동의 병행이 필요합니다.초반에는 스쿼트같은 중량 프리웨이트보다는 관절 부담이 적은 머신 운동 위주로 안전하게 자극을 되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체중이 있으시니 유산소도 무릎 충격이 큰 거린보다 좌식 싸이클, 경사도를 높인 러닝머신, 아니면 로잉머신같은 운동을 활용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급하게 진행하실수록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첫 달은 체력 회복과 규칙적인 식습관, 생활습관을 교정하는 목적에 두시어 차근차근 나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앞으로도 지치지 않고 건강하게 목표를 달성하실 수 있도록 성공적인 복귀를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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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많이 나먄 좋은건가요? 안 좋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땀이 많이 나는 것 자체는 몸이 체온을 조절하는 정상적인 증상이라 무조건 좋거나 나쁘다고 볼 수는 없겠습니다 ! 질문자님이 제시하신 세 가지 가설은 모두 과학적으로도 타당합니다.첫번째 가설처럼 운동을 통해서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 몸의 냉각 시스템이 발달해서 땀을 더 효율적으로 많이 흘리게 됩니다. 다음 두 번째로는 체중이 늘면 같은 움직임에도 더욱 많은 에너지를 소모해서 열이 많이 나게 되며, 근래 날씨가 더워지고 습해진 부분도 확실한 요인이랍니다.그러니까 세 가지 원인이 모두 작용했을 수 있습니다. 문제가 없는 건강한 변화라고 판단되나, 혹시라도 가슴 두근거림이 있거나 피로감이 동반되신다면 내과 방문이 필요하겠습니다.현재 증상은 몸이 정상적으로 반응하는 메커니즘으로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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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쉐이크 언제 섭취하는게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운동 시작하신 부분을 응원합니다! 저녁 8~9시에 운동을 하신다면 단백질 쉐이크는 운동 전(저녁 6~7시 사이)에 저녁 대용으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점심을 드신 후 운동이 끝나는 밤 9시 넘어서까지 공복을 유지하시면 운동하실 때 힘이 너무 떨어지니 지방 연소, 운동 효율이 낮아지기 때문입니다..운동 1~2시간 전에 쉐이크를 미리 마셔두시면 에너지가 공급되어 지치지 않고 운동에 집중하실 수 있으며, 밤늦게 무언가를 마셔서 생기는 소화 부담, 수면 방해도 줄일 수 있답니다. 만약 운동 후에 허기가 심하실 경우 운동 후에 계란을 1~2개 추가로 보충해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현재 계획하신 식단이 전체적인 칼로리가 조금 부족해 보여서 장기적으로는 쉽게 지치실 수 있으니 되도록 기초대사량+200~300kcal이상 챙겨주시는 것을 고려해보시어, 점심 일반식 때는 현미, 잡곡밥같은 복합탄수화물을 2/3공기 이상은 챙겨주셔야 건강하게 감량하실 수 있겠습니다.첫 단추를 멋지게 끼우신 만큼 지치지 않고 꾸준히 하실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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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간질간질 기침이 조금 나는데 뭐가좋읗까요
안녕하세요, 기침이 오래 지속되면 체력도 떨어지고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말씀하신 따뜻한 차를 자주 마시는 것은 목을 촉촉하게 하고 점액을 분비시켜서 기침을 진정시키는데 좋은 방법이랍니다.1 ) 꿀 : 항균 작용을 하면서 목을 부드럽게 코팅해서 기침 횟수를 줄여주게 됩니다. 따뜻한 차에 한 스푼 섞어서 드시면 좋습니다.2 ) 배, 도라지 : 도라지의 사포닌과 배의 루테올린 성분은 기관지 염증을 가라앉히고 가래극 삭이는데 좋습니다.3 ) 생강, 유자 : 면역력을 높이는 비타민C와 항염 성분이 많아서 차로 마시기 좋답니다.여기에 몸의 자체 면역력을 높여서 기침을 빨리 끊어내시려면 매끼 영양소도 잘 챙겨주셔야 합니다. 바이러스와 싸우는 면역 세포와 바탕이 되는 단백질(달걀, 두부, 해산물, 살코기)과 면역 반응을 돕는 아연(소고기, 캐슈넛)을 식사에 챙겨주시길 바랍니다.물론 이런 영양섭취는 회복을 돕는 보조적인 방법이니, 기침이 보름이상 길어진다면 다른 원인일 수 있어서 꼭 병원 진료를 권장드립니다.따뜻한 차 자주 드시면서 빠른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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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에 넣어둔 음식은 유통기한이 지나도 먹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영하 18도 이하로 제대로 유지된 냉동실 속 식품은 유통기한이 지나도 안전상 드셔도 괜찮습니다 ! 냉동 상태에서는 부패를 일으키는 미생물의 증식이 완전하게 멈추기 때문입니다. 말씀하신 고기, 만두, 어묵, 빵, 모짜렐라 치즈 모두 몇 개월이 지났어도 섭취 자체는 가능하십니다.그러나 영양소는 대부분 보존이 되나 맛, 식감은 계속 떨어지게 됩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식품 속 수분이 빠져나가서 표면이 변색되는 냉동 상해 현상이 생기고, 지방이 산화되면서 쩐내가 날 수 있습니다. 보통 고기는 3~4개월, 만두와 빵은 2~3개월 이내에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상했는지 확인하시려면 해동 후 냄새와 촉감을 확인해주셔야 합니다. 시큼한 냄새가 나거나 표면이 미끈거리고 끈적할 경우 상한 것이라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상하지 않았더라도 얼음 결정이 지나치게 두껍게 박혀있다면 맛은 이미 많이 떨어진 상태랍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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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심은???????????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말씀하신 쌀국수는 정제탄수화물이라 소화가 빨라서 금방 배고파질 수 있으며, 요즘 날씨가 더워져서 뜨거운 국물은 부담스러우실 수 있답니다.오늘 점심은 포케는 어떠실까 합니다. 현미밥이나 귀리같은 통곡물에 연어, 닭가슴살, 아보카도, 채소가 충분히 들어가 소화는 가볍지만, 식이섬유와 좋은 지방덕에 저녁까지 에너지가 차분하게 유지가 됩니다. 만약에 한식이 당기신다면 보리밥 비빔밥과 순두부찌개 조합도 괜찮습니다. 보리밥은 백미보다 식이섬유가 많고, 혈당을 천천히 올려서 포만감이 길게 가며, 순두부가 부드러운 식물성 단백질을 든든하게 채워주기 때문입니다.좀 더 시우너한 음식을 원하신다면 밀가루 면 대신 메밀 막국수에 삶은 계란, 수육 몇 점을 곁들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메밍느 몸의 열을 내려주면서 소화 온도가 낮아서 포만감을 오래 유도시킵니다. 취향에 맞는 건강한 복합 영양소 조합으로 오늘 점심도 든든하고 가볍게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맛있는 점식 식사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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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좋은 아침 식단은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여름이라 옷이 얇아지니 빠르게 늘어난 체중으로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영양사로서 불 없이 시원하고 가볍게 드실 수 있는 아침 식단을 제안드리겠습니다.1 ) 추천드리는 조합은 그릭요거트나 오트밀 볼입니다. 단백질이 많은 무가당 그릭요거트에 식이섬유가 많은 블루베리, 바나나, 견과류를 챙겨주시면 상큼하면서 포만감이 오래갑니다.2 ) 좀 더 든든한 곡물을 선호하시면 전날 밤 오트밀에 아몬드 밀크, 오트밀크, 두유, 락토프리 우유를 부어서 냉장고에 재워두는 오버나이트 오트밀도 괜찮습니다. 불을 쓰지 않아서 시원하고 아침에 꺼내서 블루베리, 견과류 토핑해서 드시면 정말 간편합니다.3 ) 아침에 빵식을 선호하시면 사워도우나 호밀빵 위에 으깬 아보카도, 훈제 연어, 계란후라이를 올린 오픈 샌드위치를 권장드립니다. 불포화지방산과 단백질이 대사를 깨워주서 오전 내내 지치지 않게 도와줍니다.아침을 완전히 굶으시면 점심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이렇게 가벼운 식단들을 번갈아 가며 속을 부드럽게 깨워보시길 바랍니다.몸이 어느정도 가벼워지면서도 든든한 식사가 가능할 것입니다. 올 여름 다이어트 꼭 성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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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까 답변드렸듯이 7월 3일 이내가 더욱 좋겠지만, 최대 8월3일 이전으로 드셔도 괜찮습니다 ~ !보통 양념에 재운 고기는 냉동 보관시 2개월 까지는 맛과 품질이 잘 유지되어서 8월 3일 안으로는 드셔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냉동실에 들어가면 고기 자체는 멀쩡하지만, 함께 넣은 야채(양파나 대파)는 해동할 때 숨이 많이 죽고 물이 나와서 식감이 조금 물러질 수 있습니다. 상하거나 맛이 변하는 것은 아니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며, 나중에 구워 드실 때 새 야채를 약간만 더욱 곁들이시면 아삭아삭한 식감까지 살려서 누리실 수 있답니다.보관하실 때는 락앤락 통에 담아서 공기가 최대한 통하지 않도록 뚜껑을 꼭 닫아주시고, 남은 양이 많다면 한 번에 드실 만큼만 비닐봉지나 지퍼백에 소분해서 얼려주셔야 나중에 해동해서 구워 드시기 훨씬 편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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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형 당뇨환자 식단에 대한 조언이 필요해요
안녕하세요, 아버님 건강을 챙기시는 마음이 정말 깊으시네요.소주 반 병은 가끔 드시는 정도라면 무조건 막으실 필요는 없지만 드시는 방법이 중요합니다! 당뇨약을 드시는 상태에서 술이 들어가면 당 제어가 일시적으로 마비되어 오히려 저혈당이 올 수 있습니다. 절대로 빈속에 드시지 않게 하시어, 안주로 고기, 두부, 계란, 해산물, 채소같은 단백질, 식이섬유를 곁들이도록 챙겨주시길 바랍니다.이에 반해 저당 아이스크림 매일 섭취는 조금 우려가 됩니다. 저당 타이틀을 달았어도 대체당에 말티톨이라는 혈당을 설탕의 70%정도 올리는 당알코올이 있을 수 있어서 체크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다른 탄수화물과 유지방도 포함되어 있어, 매일 드시면 인슐린 저항성을 자극하고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매일 드시기보다는 주 2~3회로 빈도를 서서히 줄여주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약 덕에 혈당이 정상이셔도 돈까스, 라면은 마음놓고 드시면 안 됩니다..! 약은 췌장의 짐을 덜어주는 보조 개념이며 정제탄수화물, 가공유지가 많은 음식을 충분히 감당해주지는 못합니다. 혈당이 잘 잡히는 날 어쩌다 한 번 별식으로 드시되(주 1회 이하) 라면에는 계란, 숙주, 두부를 충분히 넣어주시어 돈까스는 소스를 따로 찍어 채소 샐러드부터 충분히 드시는 채단탄 식사법을 권장드립니다.아버님의 먹는 즐거움과 건강 사이에서 현명한 균형을 잡아나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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