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아침점심저녁 뭐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여름철 덥고 습한 날씨에 매일 삼시세끼를 챙기려니 정말 귀찮으실 것 같습니다.. 불 앞에 서는 시간을 최소화하면서도 반복해서 먹기 좋은 효율적인 식단 루틴을 몇 가지 제안드리겠습니다.아침: 불을 전혀 쓰지 않는 오버나이트 오트밀이나 그릭요거트와 제철과일(또는 블루베리) 조합을 추천드립니다. 전날 밤 우유나 두유에 오트밀을 불려두기만 하시면 아침에 바로 꺼내 드실 수 있어서 간단식으로 제격이랍니다. 불을 이용하실 경우 간단하게 계란을 이용해서 토마토 달걀 볶음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 이어서, 삶은달걀이나 사과 조합도 괜찮습니다.점심: 점심도 아침처럼 가볍게 드신다고 하셨으니, 조리 없이 썰기만 하면 되는 연두부 샐러드나 전자레인지로 만드는 간장계란밥이 좋습니다. 특히나 연두부에 시판 오리엔탈 드레싱과 채소를 곁들여주시면 시원하고 든든한 한 끼가 완성되겠습니다. 오이미역냉국, 도토리묵사발, 초계국수, 열무김치냉면같은 시판 육수 활용해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저녁: 하루 중에 가장 든든하게 드실 저녁은 한 번 대량으로 만들어서 며칠씩 데워서 드시기 좋은 카레나 제육볶음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카레는 여름 채소인 가지, 애호박도 충분히 넣어서 끓이면 맛도 깊어지고, 제육볶음은 넉넉히 볶아서 첫날은 쌈 채소와 정식으로, 다음날은 덮밥으로 활용하기가 정말 좋습니다.비슷한 음식을 연달아 드시는 것에 거부감이 없으시니, 이렇게 한 번에 넉넉히 조리해 두는 방식을 충분히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매번 새롭게 요리해야 하는 수고와 더위를 크게 덜 수 있을 것입니다.시원하고 편안한 여름 밥상이 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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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마시면 왜 입이 더 바짝바짝 마를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물을 마셨을 때 입이 더 바짝 마르는 느낌이 드는 큰 이유가 맹물이 구강 내에 남아있는 소량의 침 마저 말끔히 씻어내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입속의 침에는 단지 수분 외에도 점막을 보호하고 윤활류 역할을 하는 점액단백질인 뮤신과 각종 면역 효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스트레스나 피로, 구강 호흡의 다양한 원인으로 침 분비량 자체가 줄어든 상태에서 물을 마시게 되면, 입안을 촉촉하게 코팅하던 침 성분마저 물과 함께 식도로 씻겨 내려가게 됩니다. 이로 인해서 물을 삼키고 난 직후 수분이 증발하면서 구강 점막이 보호받지 못해서 오히려 입안이 더 뻣뻣하고 건조해지는 역효과가 발생하게 됩니다.현재 180ml씩 5번에 걸쳐서 천천히 나누어 드시는 물 섭취 습관 자체는 체내의 수분 흡수율을 높이는 바람직한 방법입니다. 그러나 물만 마셔서 건조함이 해소되지 않을 때는 무설탕 껌을 씹거나, 신맛이 나는 과일을 섭취해서 침샘을 직접 자극해서 침 분비량 자체를 늘리시는 것이 효과적이랍니다.그리고 마시는 물이 커피나 차 종류라면 이뇨 작용으로 수분을 더 빼앗길 수 있으니 순수한 생수나, 저당 이온음료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땀으로 나트륨이 너무 많이 빠져도 전해질 불균형으로 물만 마시면 갈증이 더 심해질 수 있겠습니다.(따라서 소금 섭취, 이온음료 섭취가 중요하겠습니다!)평소 코로 호흡하고 실내 습도를 40~55% 정도로 적절히 유지하시되 증상이 장기간 지속된다면 전문의 선생님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무더운 여름 시원하고 건강하게 극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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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토마토 건강하고 맛있게 먹는 법..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1) 올리브유 가열: 최우선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방법은 바로 올리브유에 굽거나 볶아서 먹는 것입니다. 방울토마토는 열을 가하면 단맛이 확 진해지고, 건강에 좋은 성분인 라이코펜의 체내 흡수율도 무려 4배나 높아지게 됩니다.2) 소금 추가: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살짝 두르고 토마토가 쭈글쭈글해질 때까지 볶다가 소금을 아주 한 꼬집만 쳐 보시길 바랍니다. 소금이 짠맛을 내기보다 토마토 본연의 단맛을 최대화해 주어서 설탕 없이도 정말 맛있습니다.3) 토마토 달걀 볶음: 여기에 달걀을 함께 볶아서 토마토 달걀 볶음을 만드시면 든든하고 영양 만점인 식자로도 손색이 없겠습니다!4) 마리네이드: 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를 만들어 보시는 것은 어떠실까 합니다. 끓는 물에 토마토를 살짝 데쳐서 껍질을 벗긴 후, 올리브유, 발사믹 식초, 다진 양파를 섞은 소스에 버무려서 냉장고에 차갑게 숙성시키는 방법이랍니다. 여기서 설탕 대신 칼로리가 거의 없는 대체당(스테비아나 알룰로스)을 살짝 넣어주시면 건강을 해지지 않으면서 레스토랑 에피타이저같은 단맛을 즐기실 수 있겠습니다.5) 건강 주스: 씹어먹기도 부담되실 때는 건강 주스로 갈아 마시는 방법도 좋습니다. 토마토를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올리브유 한 스푼과, 알룰로스나 스테비아를 넣고 믹서기에 갈아보시길 바랍니다. 밍밍한 맛은 사라지고 고소함과 달콤함이 어우러져서 시판 음료처럼 맛있는 주스가 탄생합니다.6) 요거트: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에 방울토마토 반으로 썰어 넣어 드시는 것도 은근 별미이니 참조 부탁드립니다. 여기에 스테비아 뿌려서 좀 더 달콤하게 드시는 것도 방법이에요.이 외에도 스테비아 토마토, 방울토마토를 반 정도로 썰어서 위에 스테비아를 적당하게 뿌려서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건강을 위해서 챙겨 드시려는 것이니, 위에 방법을 고려하셔서 방울토마토 맛있게 활용해서 드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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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부른데도 먹을꼐 더 들어가는건 왜 그런걸까요?? 배부르다는 인식은 뇌에서 어느정도 위에 차야지 배부르다고 느끼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배가 부른데도 음식이 계속 들어가는 현상은 주로 감각 특이적인 포만감과 뇌의 보상 체계 때문이랍니다. 식사를 해서 위가 꽉 차더라도, 평소 좋아하거나 자극적인 새로운 디저트를 보면 뇌에서 도파민같은 쾌락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식욕을 다시 자극하게 됩니다. 여기서 뇌는 위장에게 공간을 더 확보하라는 싸인을 보내서 위가 실제로 이완되면서 마치 디저트 배가 따로 생기게 됩니다.그렇다면 배부르다는 인식은 어떤식으로 일어날지 궁금하실 수 있겠습니다.음식을 먹으면 위벽이 늘어나면서 물리적인 팽창을 감지하는 수용체가 자극을 받게 됩니다. 이와 동시에 렙틴, 콜레시스토키닌 같은 포만감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뇌의 시상하부에 전달되어야 비로소 배가 부르다고 느낍니다. 일반적으로 위가 70~80% 정도 찼을 때 물리적인 싸인이 발생하기 시작하지만, 음식이 소화되면서 혈당이 오르고 호르몬이 뇌에 도달하기까지는 약 15~20분 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즉 위가 어느정도 찼다는 것을 뇌가 바로바로 완벽하게 인지하는 것이 아닌 시간차가 존재하기 때문에 포만감을 완전하게 느끼는 시점에는 이미 위가 꽉 찬 상태가 되기 쉽습니다. 포만감은 단지 위장의 팽창뿐만 아니라 화학적인 호르몬 작용, 뇌의 시각적인 보상 심리가 함께 맞물려서 일어나게 되는 현상이고, 이러한 뇌의 강한 요구와 쾌락 반응의 작용을 이기지 못해서 배가 부름에도 음식을 더 섭취하게 되는 것입니다.과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려면 뇌가 포만감 싸인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음식을 천천히 꼭꼭 씹어서 먹는 것이 정말 중요하답니다. 식사 시간을 최소 20분 이상으로 여유롭게 가져가며, 식후에는 가짜 식욕을 자극하는 디저트는 되도록 생략하는 것이 좋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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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데네쉬 우유 작은팩을 마시다가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우유를 드시다가 빨대 비닐 껍질을 삼키셔서 아무렴 걱정이 되실 법 합니다. 그러나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우유팩에 붙어있는 얇고 작은 빨대 비닐의 절반 정도를 삼킨 것은 보통 큰 응급 상황이나 심각한 건강상의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습니다.인체의 소화 기관은 소화되지 않는 이물질을 밖으로 밀어내는 능력이 좋습니다. 비닐 소재는 위산에 녹거나 소화 흡수가 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1~3일 내로 대변에 섞여서 자연스럽게 체외로 배출이 된답니다. 당장 목에 걸려서 숨을 쉬기가 불편하거나 기침이 멈추지 않는 증상이 없으시다면, 식도를 무사히 통과해서 위장으로 넘어갔을테니,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물론 드물게 위장에 상처를 내는 경우가 있을 수 있어서 앞으로 2~3일 정도는 몸에 변화를 잘 체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드물게 복통이 생기거나, 구토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을 방문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평소보다 물을 충분히 자주 마셔주시어, 식이섬유가 풍성한 채소류와 과일을 섭취해서 장 운동을 원활하게 해주시면 비닐은 아마 안전하게 배출될 것입니다.너무 염려 마시어 편안한 마음으로 경과를 잘 지켜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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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토마토는 어떤 영양소가 많고 어디에 좋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방울토마토는 수분과 비타민, 항산화 물질이 고농축된 과채류입니다.[방울토마토] 100g(약 7~10개) 기준으로 열량은 17~25kcal에 불과할 정도로 상당히 낮고, 수분이 약 95%를 차지하고 식이섬유가 0.9~2.1g정도 함유되어 있어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주니 체중 관리에 다이어트에 정말 좋은 식품입니다.1) 항산화 물질: 중요한 영양소는 강한 항산화 물질인 라이코펜과 베타카로틴입니다. 방울토마토에는 100g에는 베타카로틴이 약 715~1550ug, 비타민C가 11~21mg 정도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항산화 성분은 체내의 활성산소를 제거해서 세포의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 미용에 도움을 주며, 암을 예방하는 항산화 효과를 지니고 있습니다.2) 칼륨: 그리고 100g당 약 183mg의 풍성한 칼륨도 들어 있어서 체내의 나트륨 배출을 촉진해서 혈압을 낮추는데 기여를 해줍니다.3) 라이코펜 효능: 농촌진흥청 메타분석 연구를 보면, 라이코펜을 하루 5mg 이상 꾸준히 섭취를 할 경우 수축기 혈압을 평균 2.41mmHg 낮추어서 한국인 평균 소금 섭취량의 30%를 줄이거나, 체중 2.2kg을 감량한 것과 맞먹는 심혈관 질환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답니다.권장섭취량: 방울토마토의 하루 섭취 권장량은 일반적인 크기 기준으로 약 15~20개(약 150~200g) 정도가 적당하겠습니다. 매일 이 정도의 양을 섭취하시면 일일 라이코펜 권장량인 5mg을 충분히 채우실 수 있겠습니다.주의사항이 있어서 말씀 드립니다. 방울토마토에는 구연산과 사과산 같은 고산성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니, 위장이 민감한 경우 공복 섭취는 피해주시어, 식후 또는 간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위산 역류나 소화불량을 예방하는데 좋겠습니다.TIP : 게다가 라이코펜은 지용성 영양소이므로, 생으로 섭취하기보다는 올리브유같이 기름과 함께 가열해서 조리하시면 체내의 흡수율을 더 최대화(무려 4배이상 증가한다고 합니다!)시킬 수 있겠습니다.방울토마토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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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뜨는 다이어트약 사기당했어요
글을 읽어보는데 참 속상하고 황당하셨을까 싶습니다.. 유명 박사님과 연예인 사진까지 도용해서 교묘하게 광고를 하니 누구라도 쉽게 믿고 속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현금 이체라 방법이 없다고 하니 안타깝지만, 아직 포기하기엔 이릅니다. 비록 상대가 잠수를 탔더라도 경찰 수사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조금이나마 제안 드려봅니다.상대방과 나눈 채팅 내역, 가짜 광고 화면 캡처, 입금하신 이체 내역서, 그리고 택배로 받은 물건의 사진을 모두 지우지 말고 증거로 남겨두시길 바랍니다. 그 다음 경찰청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ECRM) 누리집에 접속해서 온라인으로 사기 피해를 접수하시길 바랍니다.이후에 신분증과 앞서서 모아둔 증빙 서류를 지참하셔서 가까운 경찰서에 방문하시면 수사가 시작됩니다. 수사 과정에 시간이 조금 걸릴 수는 있겠으나(이런 사기가 정말 많긴 합니다..), 경찰 수사로 범인이 특정되면 형사 재판 과정에서 배상명령 제도를 신청하거나 합의를 통해 피해 금액을 돌려받을 여지가 생깁니다.그리고 다른 분들이 피해를 보는 것을 막기 위해서 더치트와 같은 온라인 사기 정보 공유 싸이트에 해당 사기꾼의 계자와 연락처를 등록해 두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용기 내어 올려주신 이 글 덕분에 똑같은 수법에 속을 뻔한 많은 분들이 피해를 무사히 예방할 수 있을 것입니다.조금 번거로우시더라도 꼭 사이버수사대에 정식으로 신고하셔서 잃어버린 돈을 되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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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 여러 개 맞추기 vs 하나만 맞춰놓고 일어나기, 뭐가 더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아침에 일어나기 힘드셔서 5분 간격으로 알람을 여러개 맞춰두고 계시군요.저도 많은 분들이 같은 방식으로 아침을 시작하시는 것을 예전부터 상담하면서 자주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들으신 바와 같이 의학적, 수면 과학적으로 보면 알람을 하나만 맞추고 단번에 일어나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알람이 울려서 잠에서 깼다가 다시 잠드는 과정을 반복하게 되면 인간의 뇌는 완전한 수면 사이클을 완성하지 못하고 수면 분절 현상을 겪게 됩니다. 짧은 시간 동안 얕은 잠에 들었다가 깨기를 반복하면 뇌의 각성 상태를 지연시키는 수면 관성이 더욱 심해져서 하루 종일 피로감과 몽롱함을 느끼게 만들 수 있겠습니다.그리고 알람 소리는 인체의 일종의 스트레스 싸인으로 작용하면서 코티솔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게 되고 심박수를 빠르게 올리는데, 이를 10번이나 반복하는 것은 만성적인 피로와 심혈관계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원인이 되겠습니다. 반면에 마지막까지 깊고 연속적인 숙면을 취한 뒤 단 하나의 알람으로 기상하게 되면 수면의 질이 완전하게 보존되어서 더욱 개운하게 하루를 시작하실 수 있겠습니다.처음에는 알람 하나로 일어나는 것이 불안하고 힘들게 느껴지실 수 있으나, 평소보다 30분 일찍 잠자리에 들고 기상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수면 위생 관리를 병행해주시면 단번에 일어나는 건강한 습관을 충분히 들이실 수 있답니다. 단 한 번에 일어나기 위해서, 알람 소리를 최대화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알람 설정 잘 해주셔서, 건강한 숙면 생활을 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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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찐살 바로 빼는 방법 알려주세요 ㅜ
안녕하세요, 다이어트중에 늘어난 체중 때문에 많이 아쉬우셨겠으나, 하루만에 찐 1kg은 순수 지방이 아닌 알코올과 안주의 나트륨으로 인한 수분정체(부종) 및 글리코겐 축적이니 걱정 않으셔도 좋습니다. 인체에서 순수 지방 1kg을 찌우려면 약 7,700kcal의 잉여 열량이 필요한데, 단 하루의 모임으로 이를 모두 채우는 것은 물리적으로 거의 불가능 하답니다.따라서 골든타임인 48시간 이내에 몸속의 붓기와 잉여 글리코겐을 배출해 주시면 원래 체중으로 빠르게 복구하실 수 있겠습니다.1) 수분 섭취, 나트륨 배출: 알코올 분해 과정에서 체내의 수분이 고갈되면 인체는 방어 기제로 수분을 꽉 쥐고 있으려 하므로, 하루 최소 2~2.5L의 미지근한 물을 여러번 나누어 마셔서 이뇨 작용을 촉진해야만 합니다. 여기에 칼륨이 풍성한 바나나(1개당 약 400mg 칼륨 함유)나 토마토를 섭취하셔서 삼투압 현상을 통해 세포 속 나트륨을 밖으로 배출해 주시면 부종 제거에 좋겠습니다.2) 단기 식단, 글리코겐 소모: 이틀 동안은 평소 섭취량의 70% 수준인 1,000~1,400kcal 내외로 총열량을 제한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특히나 탄수화물 섭취시 비중을 전체 식단의 20% 이하로 확 줄이고 순수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과 식이섬유 위주로 식사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간과 근육에는 글리코겐 1g당 수분 3~4g이 결합된 채로 저장되어 있습니다. 탄수화물을 제한해서 이런 글리코겐을 빠르게 소모해야만 체중계의 숫자가 바로 내려갑니다.3) 중강도 유산소: 평소 하시는 30~60분의 운동 루틴에서 단기적으로 운동 시간을 늘리고 유산소 비중을 최대화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심박수 120~150bpm(최대 심박수의 60~75% 수준입니다)을 유지하는 중강도 유산소 운동(가벼운 조깅이나 땀이 나는 빠른 걷기, 오르막길 걷기, 유산소 홈트)을 최소 40~60분 정도 쉬지 않고 연속으로 진행해 주시면 글리코겐 고갈과 땀을 통한 수분 배출이 수월해집니다. 추가로 하루 7~8시간 충분한 숙면을 통해서 식욕 조절 호르몬을 안정화시키면 이틀 안에 1kg을 거뜬히 되돌리실 수 있겠습니다.참고하시어, 글리코겐 소모 안전하게 수행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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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나기?체중관리와영양관리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더운 여름철에는 체온 조절과 영양 관리가 정말 중요합니다. 몇 가지 팁을 제안드리겠습니다.1) 미지근한 물: 열기를 식히기 위해서는 너무 찬물로 샤워를 하시기보다 미지근한 물로 씻어내는 것이 혈관을 자연스럽게 확장해서 몸 속에서 깊은 열을 밖으로 배출하는데 효과적이랍니다!2) 통풍, 밝은 계열 옷: 외출 시에는 직사광선을 피할 수 있는 약간 헐렁하고 밝은 계열의 옷을 입어서 피부의 통풍을 원활하게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3) 수분 섭취 방법: 땀을 많이 흘려서 수시로 갈증이 날 때는 한 번에 차가운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을 피해주셔야 합니다. 갑자기 찬물을 많이 마시면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고, 체온 불균형을 유발할 수 있어서, 적당히 미지근하거나 시원한 생수나 연한 보리차를 조금씩 자주 나누어 드시면서 체내의 수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수분과 함께 땀으로 소실된 전해질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수박, 참외, 복숭아, 자두, 살구, 토마토, 오이처럼 수분이 풍성한 과일과 채소를 틈틈이 챙겨서 드시는 것도 좋은 대처방법입니다.4) 영양 관리: 더위로 인해서 입맛이 떨어져서 의도치 않게 체중이 자꾸 빠지신다면, 근육량 감소와 면역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서 세심한 영양 관리가 중요하겠습니다. 더울 때는 소화 기능 역시 약해져 있는 상태라서 기름지거나 무거운 음식은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대신에 두부, 콩국수, 닭가슴살, 생선, 계란요리같은 소화가 잘 되는 단백질을 매 끼니 조금씩이라도(150~200g이상) 꼭 포함시켜야 합니다.5) 섭취 방법: 그리고 한 번에 억지로 많은 양을 드시려 하기보다 식사 횟수를 하루 3~5회 정로도 잘게 쪼개어서 적은 양을 자주 섭취하는 방식을 권장드립니다. 이렇게 하시면 위장의 부담을 줄이면서 하루에 필요한 기초 칼로리, 영양소를 채우실 수 있습니다.무더위 속에서도 무리하지 않고 규칙적인 수분 섭취(하루 체중 x 30~35ml이상)과 소화가 편한 단백질 위주 식단을 꾸준히 챙겨주시면, 지친 체력도 빠르게 회복하고 체중을 건강하게 유지하면서 이번 여름을 더 활기차게 이겨내실 수 있겠습니다.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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