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3 냉장 보관 다시 꺼내면 안될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이미 냉장고에 넣으셨다면 다시 꺼내지 마시어 계속 냉장 보관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냉장고에 보관하신 지 12시간밖에 지나지 않았더라도 영양제 캡슐의 온도는 이미 차갑게 내려가 있는 상태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고온 다습한 여름철 실온으로 꺼내게 되면, 차가운 물컵 표면에 물방울이 맺히듯 캡슐 표면과 포장재 내부에 수분이 달라붙는 결로 현상이 발생합니다.질문자님이 찾아보신 것처럼 프로메가와 같이 개별 포장된 오메가3는 외부 공기와 빛을 차단하는데 효과적이라 원래는 서늘한 실온에 보관하셔도 충분하겠습니다. 그러나 산패를 막기 위해서 이미 냉장고에 한 번 넣었다면 상황이 다릅니다. 오메가3는 열과 빛뿐만 아니라 수분에도 상당히 취약하기 때문입니다. 차가워진 캡슐이 실온의 따뜻한 공기와 만나서 맺힌 수분은 캡슐을 눅눅하게 만들고 서로 들러붙게 하거나 산패를 무리하게 촉진하는 큰 원인이 되겠습니다. 따라서 한 번 냉장 보관을 시작한 오메가3는 다 드실 때까지는 온도 변화가 적은 냉장고 안쪽이나 야채칸에 계속 두고 드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여름철 실온 보관이 불안하셨던 판단 자체는 영양제를 신선하게 유지하기 위한 바람직한 대처였습니다. 그러나 보관 장소를 옮기며 발생하는 온도 변화가 영양제에는 정말 좋지 못합니다. 이번 제품은 섭취 직전에만 빠르게 꺼내어 드시고 바로 다시 냉장고에 넣어 보관해주시면 좋겠습니다.이후에 새로운 오메가 3 제품을 구매하신다면, 그때는 처음부터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서늘하고 건조한 실온 그늘에 두고 쭉 보관하시면 결로 현상 걱정 없이 끝까지 안전하게 섭취하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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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과 라면 중 어느 것이 당뇨환자에게 더 안 좋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당뇨 환자에게는 둘다 좋지는 않으나, 라면보다 냉면이 혈당 관리 부분에 있어서 더 좋지 않습니다! 라면은 기름에 튀겨서 건강에 나쁘고 냉면은 담백해서 덜 해로울 것이라 생각하나, 식후 혈당 변화만 놓고 보면 냉면이 좀 더 위험합니다.이유는 냉면의 면과 육수, 양념장에 숨어있는 상당한 양의 탄수화물과 당분 때문입니다.1) 냉면 구성: 냉면 면발의 쫄깃한 식감을 내기 위해서 메밀메 감자나 고구마 전분을 다량 섞어서 만드는데, 이런 정제된 정분은 체내에서 상당히 빠르게 포도당으로 분해되면서 혈당을 빠르게 끌어올립니다. 게다가 물냉면의 시원한 육수와 비빔냉면의 매콤달콤한 양념장에는 감칠맛을 위해서 생각보다 엄청난 양의 설탕과 물엿, 과당이 들어가게 됩니다. 이렇게 액체 상태로 녹아있는 당분은 장에서 바로 흡수가 되기 때문에, 식후 혈당을 이른바 혈당 스파이크 수준으로 순식간에 치솟게 만듭니다.2) 라면 구성: 반면에 라면은 밀가루 면을 기름에 튀겼기 때문에 칼로리와 포화지방, 나트륨이 상당히 높아 전반적인 건강에 좋지 않은 것은 매한가지랍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 면에 포함된 지방 성분이 위장관에서 탄수화물 소화와 흡수 속도를 지연시켜 주기 때문에, 식후 혈당이 상승하는 속도 자체는 순수 전분과 설탕 덩어리인 냉면보다 다소 완만하게 나타납니다. 물론 라면 역시 당뇨 환자가 철저하게 피해야할 음식이나, 단기간에 혈당이 튀어 오르는 속도와 폭을 비교하면 냉면이 더 가혹한 경우입니다.3) 만두 구성: 게다가 지인분처럼 냉면에 만두까지 곁들여 드신다면 당뇨 환자에게는 최악의 식단이 될 수 있겠습니다. 얇고 쫀득한 만두피 역시 밀가루인 데다 속재료에 당면까지 들어가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보면 탄수화물(면)과 당분(육수)에 탄수화물(만두)을 폭탄처럼 얹어 먹는 격이 되어 췌장의 인슐린 분비에 부담을 줍니다.요즘같이 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음식을 아예 안 드실 수는 없겠으나 지인분의 건강을 위해서는 식습관을 조금 조절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전분이 적고 메밀 함량이 높은 평양냉면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으며, 물냉면을 드실 때는 국물은 절대 마시지 마시고 면만 건져서 드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혈당을 요동치게 하는 비빔냉면은 되도록 피하시고, 만두 대신 수육, 삶은 계란, 두부같은 단백질을 식사 초반에 우선 드시면 혈당이 천천히 오르도록 방어하는데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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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아이한테 두유 먹이는거 안좋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아내분께서 6세 아이에게 두유 먹이는 것을 걱정하시는 이유는 아마도 콩에 함유된 이소플라본 성분으로 사료됩니다. 이 성분이 여성 호르몬과 구조가 비슷해서 성조숙증을 유발한다는 말이 있지만, 하루 1~2팩 정도의 두유 섭취는 아이 건강에 전혀 영향이 가지 않습니다!식품으로 섭취하는 이소플라본은 체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력이 상당히 약해서 일반적인 섭취량으로는 성조숙증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것이 의학적인 정설입니다. 오히려 두유는 식물성 단백질이 풍성하고 소화가 잘 되어서 바쁜 아침 든든한 요기가 될 수 있겠습니다.허나 두유를 먹일 때 진짜로 주의하셔야할 부분은 호르몬이 아닌 시판 두유에 들어있는 당분과 첨가물이랍니다. 시중 제품 중에는 아이들 입맛을 맞추기 위해서 설탕이나 액상과당이 다량 함유된 경우도 많아요. 아침 빈속에 단 두유를 먹으면 혈당이 빠르게 오르고 장기적으로는 소아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두유는 우유에 비해서 칼슘 함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 있다는 단점도 존재합니다.따라서 아이를 위해서 두유를 고르실 때는 뒷면의 영양 성분표를 꼼꼼히 확인해서 무가당이거나 당 함량이 최소화된 제품, 그리고 칼슘이 보강된 국산 콩 두유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답니다. 그리고 아침 식사로 두유에 계란, 두부같은 단백질, 복합탄수화물인 통곡물빵이나 블루베리, 딸기, 사과같은 과일을 곁들여 주시면 영양 균형이 알차게 맞춰집니다. 이러한 사실을 잘 전달해주시어 함께 당분이 적은 건강한 두유를 골라서 아침 식단에 활용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아이의 건강한 식탁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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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장보기, 일주일 식비 얼마나 쓰시나요?
안녕하세요, 요즘 물가가 크게 올라서 장바구니 부담이 만만치 않으시죠..보통 2~4인 가족의 일주일 마트 식비는 외식 횟수에 따라 달라지지만, 2인 가구는 평균 10~15만원, 3~4인 가구는 15~25만원 선을 지출하는 것이 일반적이랍니다. 한 달 기준으로 40~120만 원 사이에서 식비 방어선을 구축하는 것입니다.어디서 장을 보는지가 절약의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채널마다 장점은 다르답니다. 전통시자은 채소, 과일, 정육같이 신선식품 가성비가 가장 뛰어나더라구요. 특히나 1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을 결제에 활용하면 체감 물가를 훅 낮출 수 있겠습니다.반면에 온라인 장보기는 장바구니에 담으면서 총액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서 충동구매를 막아주는 것이 장점이며, 대형마트는 자체 PB 공산품이나 저녁 8시 이후 신선식품 마감 세일을 노릴 때 정말 효율적이랍니다. 신선식품은 전통시장에서, 공산품이나 대용량 제품은 대형마트나 온라인에서 나누어 구매하는 병행 방식을 추천드립니다.식비를 방어하면서 건강도 챙기는 필수 식재료로는 계란, 두부, 콩나물, 제철 채소가 있습니다. 이들은 가격 변동도 적고 다양한 반찬으로 활용하기가 좋습니다. 여기에 냉동 대패삼겹살이나 우삼겹을 구비해 두시면 찌개, 볶음에 두루 쓰기 좋아서 배달 음식의 유혹을 크게 줄여준답니다.성공적인 식비 방어를 위한 노하우를 제안 드립니다.1 ) 마트에 가기 전에 남은 재료를 파악해서 메뉴를 고민하는 냉장고 파먹기를 주 1회 이상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2 ) 일주일 치 식단을 미리 짜고 메모한 품목만 구매하는 습관이 중요하겠습니다.3 ) 대파나 마늘처럼 금방 무르는 채소는 구매 직후 1회용으로 소분해서 냉동 보관해주시면 버리는 재료 없이 알뜰하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위에 방법들을 고려하셔서, 식비 절약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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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1일1식중인데 살이 안빠져요ㅜ
안녕하세요, 방학을 맞아 낮밤이 바뀌어서 강제로 1일 1식 중이시군요!유산소 댄스, 헬스, 러닝까지 열심히 하시는데 살이 안 빠져서 정말 답답하시겠습니다. 그러나 현재 상황에서 체중이 줄지 않는 명확한 이유들이 있습니다.1) 불규칙한 수면 패턴으로 인한 호르몬 불균형이랍니다. 새벽 5시에 자서 오후 4시에 일어나는 생활은 인체의 생체 리듬을 망가뜨리게 됩니다. 수면중에 지방 분해를 돕는 호르몬이 분비가 되지 않아서 신진대사가 떨어지고, 몸은 에너지를 비축하려 지방을 꽉 붙잡게 됩니다.2) 긴 공복 후 섭취한느 고칼로리 간식입니다. 마카다미아 초콜릿과 소시지는 크기에 비해 칼로리와 당, 지방이 상당히 높습니다. 공복이 오래 유지되다 이런 고열량 간식들이 들어가면 혈당이 급상승해 바로 체지방으로 축적되기 쉽습니다.3) 짧은 다이어트 기간과 근육량의 변화도 있습니다. 7월 22일에 시작했으니 현재 열흘 저도 지났습니다. 체지방이 타려면 최소 3~4주가 필요하며, 운동량이 많아서 근육이 수분을 머금으며 체중이 그대로일 수 있겠습니다.4) 성장기 중학생 때 식사를 무리해서 줄이면 몸이 이를 비상으로 인지해서 기초대사량을 넞춰서 오히려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변할 수 있답니다.되도록 빠른 해결 방안은 수면 패턴을 최대한 원래대로 돌려서 밤에 8~9시간 이상 충분히 주무시는 것입니다. 기상시간을 당겨서 세 끼 건강히 챙겨 드시고 지금처럼 꾸준하게 운동하시면 분명 건강하게 감량하실 거에요.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 이어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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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시장에서 조리되어 판매되는 양념된 음식은 방부제가 없어서 최대한 빠르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어제 저녁에 구매하셔서 바로 냉장실에 넣어두셨다면, 구매일을 기준으로 보통 2일에서 최대 3일 이내에는 모두 섭취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돼지껍데기의 식감이 딱딱해지고 양념의 수분이 빠져나와서 맛이 변질될 수 있고, 냉장고 온도에 따라서 유통기한이 더 짧아질 수도 있습니다.따라서 늦어도 내일이나 모레까지는 꼭 드시길 바랍니다. 올바른 보관 방법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포장된 상태 그대로 두셨다면, 되도록 공기를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는 밀폐 용기에 옮겨 담아서 냉장 보관을 해주셔야 합니다. 밀폐 용기를 사용하면 냉장고 안의 다른 음식 냄새가 배는 것을 막아주고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방지해서 쫄깃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겠습니다.만약에 2~3일 이내에 다 드시기 어려울 정도로 양이 많으시면 한 번 드실 분량만큼씩 소분해서 위생 비닐이나 지퍼백에 넓게 펴서 담은 후 밀폐 용기에 한 번 더 넣어 냉동실에 보관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냉동 보관한 껍데기는 최대 2주에서 한 달 정도 보관이 가능하며, 드실 때는 드시기 하루 전날 냉장실로 옮겨서 자연 해동하신 후 프라이팬에 약불로 살짝 볶아 드시거나 전자레인지에 데워 드시면 처음과 비슷한 쫄깃하고 맛있는 돼지껍데기를 즐기실 수 있겠습니다.아버님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음식인 만큼, 안내해 드린 보관 방법을 참고하셔서 안전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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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차 알로에펄 알레르기 유발물질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공차의 알로에 펄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정한 22종의 의무 표시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우유, 대두, 밀, 복숭아, 땅콩, 아황산류 등이 이에 해당하는데요, 공차 홈페이지의 성분표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일례로 알로에 펄이 기본으로 포함된 메뉴인 제로 피치 우롱 아이스티+알로에의 알레르기 성분을 살펴보면 오직 복숭아 하나만 표기되어 있습니다. 즉, 알레르기 물질인 복숭아는 음료 베이스에서 유래한 것이며 추가된 알로에 펄에는 법적으로 고지해야 할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없다는 뜻이랍니다.알로에 토핑은 주로 태국산 알로에베라겔과 수분, 약간의 당류로 만들어져서 타피오카 펄보다 칼로리는 낮고 산뜻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따라서 평소 우유나 대두, 밀 등의 흔한 식품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도 알로에 펄만큼은 안심하고 음료에 추가해 드실 수 있겠습니다.허나 식약처 지정 성분이 아닐 뿐 개인의 특이 체질에 따라서 알로에 식물 자체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분들이 간혹 있을 수 있답니다. 만약에 평소 알로에가 함유된 화장품이나 음료를 사용하고 피부 발진, 가려움 등의 특이 반응을 겪으신 적이 있다면 섭취를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그런 경험이 없으시다면 전혀 걱정하지 않고 맛있게 공차를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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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은 언제까지해야 효과가 극대화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단식의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한 최적의 시간은 목적에 따라서 다르지만, 다이어트와 세포정화(자가포식)를 모두 원하신다면 최소 16시간에서 최대 72시간 사이를 권장드립니다.(매일 하실 경우 12~18시간 사이를 권장드립니다)보통 단식 시작 후 12시간이 지나면 체내의 포도당이 고갈되면서 지방을 태우는 키토시스 상태에 진입하고, 18시간에서 24시간이 경과하면 노화가 된다거나 손상된 세포를 스스로 분해해서 에너지로 쓰는 자가포식이 본격적으로 활발해집니다. 따라서 강한 신체 정화 효과를 원하신다면 24시간에서 72시간 단식이 가장 이상적이랍니다. 그러나 72시간을 초과하는 단식은 근손실과 기초 대사량 저하를 유발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문의하신 단식중에 에너지 음료와 영양제 섭취는 단식의 중요한 원리를 방해할 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단식의 근본적인 포인트는 인슐린 분비를 완전하게 억제해서 몸의 외부 에너지가 아닌 내부의 축적된 지방과 노폐물을 태우게 만드는 것입니다. 에너지 음료에 포함된 당분은 물론, 제로 칼로리 음료의 인공 감미료조차도 뇌에 자극해서 인슐린을 분비시킬 수 있으며, 지방 연소와 자가포식 과정을 바로 중단을 시켜버립니다.비타민이나 유산균 같은 기본 영양제 역시 위장을 자극해서 소화 기관의 완전한 휴식을 방해할 수 있답니다. 특히나 지용성 비타민이나 오메가3 같은 영양제는 음식물 없이 공복에 섭취를 할 경우 체내의 흡수율이 떨어지고 심한 속 쓰림을 유발하기도 합니다.진정한 의미의 정화와 다이엍, 효과를 최대화 시키려면, 단식 기간 중에는 다른 첨가물이 전혀 없는 순수한 물과 약간의 천일염(소금) 정도만 섭취해서 소화 기관과 세포가 완전히 쉴 수 있도록 비워두는 것이 바람직 하겠습니다.간헐적 단식 건강하게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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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못드시는 분들은 몸보신 어떻게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초복, 중복, 말복 같은 무더운 여름날, 삼계탕이나 고기를 드시지 못하는 분들도 다양한 식재료를 통해서 충분히 우수한 몸보신을 하실 수 있답니다. 고기 대신 다른 단백질과 기력을 보충해 주는 채식과 해산물 요리가 정말 많습니다.1) 콩국수, 들깨 버섯탕: 채식 보양식으로는 콩국수와 들깨 버섯탕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여름철의 별미인 콩국수는 밭에서 나는 소고기라 불리는 콩을 갈아넣어 식물성 단백질이 풍성하고, 시원하게 체온을 내려주는데 좋답니다.2) 버섯전골: 그리고 각종 버섯에 고소한 들깨가루를 넣고 끓인 들깨 버섯전골은 버섯의 아미노산과 들깨의 풍성한 영양소 덕분에 뜨끈하게 속을 달래고 원기를 회복하는데 좋은 보양식이랍니다.3) 팥죽, 팥칼국수: 예로 복날에 팥죽이나 팥칼국수를 먹으며 더위를 이겨내고 나쁜 기운을 물리치던 풍습도 있어서 팥 요리도 괜찮은 선택입니다.4) 페스카테리언: 만약에 해산물 섭취가 가능하신 페스카테리언이시라면 메뉴 범위가 넓어집니다. 전복을 넣은 전복죽이나, 타우린이 풍성해서 피로 해소에 좋은 낙지 연포탕, 그리고 여름철의 스태미나 식품으로 꼽히는 장어구이나 민어탕은 삼계탕 부럽지 않게 최고의 여름철 보양식이 되겠습니다.5) 오미자차, 매실차: 이 외에도 인삼, 대추, 황기를 달인 따뜻한 차나 새콤한 오미자차, 매실차를 수시로 마셔주면 땀으로 빠져나간 수분과 미네랄을 보충하는데 좋겠습니다.고기가 없어도 콩, 버섯, 제철 채소와 해산물이 가진 영양소만으로도 지친 몸을 달래기에 충분하겠습니다.입맛에 맞고 소화가 잘 되는 고단백 식단으로 든든하게 영양을 채우시면서, 찌는 듯한 올여름 무더위도 건강하고 활기차게 이겨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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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사서 먹으려니 너무 비싸서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요즘 외식 물가가 정말 만만치 않아서 집에서 차려드시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금일 저녁 메뉴로 수육에 계란찜, 된장찌개까지 준비 계획을 잡으셨는데, 정말 맛있는 조합이 될 것 같습니다.수육의 기름진 고소함과 된장찌개의 구수함, 계란찜의 부드러움이 이미 영양과 맛있는 균형을 이루고 있으니, 여기에 맛의 포인트를 좀 더 더할 상큼하고 매콤한 곁들임 음식을 추가하시면 식탁이 더욱 풍성해질 것입니다.1) 부추무침, 파절이: 수육의 느끼함을 잡아줄 새콤달콤한 부추무침이나 파절이를 추천드리겠습니다. 부추의 향긋함과 알싸한 맛이 돼지고기와 영양적으로도 궁합이 좋고 입맛을 확 돋구워 주기 때문입니다.2) 비빔국수, 쫄면: 좀 더 특별한 별미를 희망하신다면 매콤한 비빔국수나 쫄면은 어떠실까 합니다! 쫄깃한 면발에 야들한 수육을 돌돌 말아서 드시면 금요일 밤의 스트레스가 날아가는 맛을 경험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3) 무생채, 겉절이: 아니면 아삭한 식감을 더해줄 매콤달콤한 무생채나 겉절이도 빠질 수 없는데, 냉장고에 있는 알배기 배추나 깻잎, 오이맛 고추같이 다양한 쌈 채소를 씻어서 내기만 해도 맛있는 식탁이 완성 되겠습니다.이 외에도 고기의 무거움을 잡아줄 쌉싸름한 도토리묵 무침도 역시 된장찌개와 정말 잘 어울리는 맛있는 반찬이 될 수 있겠습니다.밖에서 비싸게 사서 드시는 것 보다 더욱 경제적이면서도 정성이 가득 담긴 이런 완벽한 식단으로, 이번 주 내내 켜켜이 쌓인 피로를 날리는 행복하고 맛있는 저녁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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