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으로 현재 3년정도 당뇨약 복용중
안녕하세요, 야간 근무를 하시면서 당뇨를 관리하는 것이 정말 쉽지 않으실 텐데, 3년간 꾸준히 약을 복용하시면서 건강을 챙겨오신점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밤늦게 밀려오는 허기는 생체 리듬상 불가피하게 찾아오는 변화이니 현명하게 관리하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정리해서 제안드리겠습니다.[차, 식품] 혈당관리에 도움이 되는 차로는 탄수화물 흡수를 지연시키는 뽕잎차, 인슐린 기능을 돕는 녹차, 여주차가 좋으며, 밤에는 카페인이 없어서 부담 없는 캐모마일차나 바나바잎차가 좋습니다. 복용이 편한 건강식품으로는 식후 혈당 상승 억제 기능성을 인정받은 베르베린 캡슐, 바나바잎추출물 캡슐, 여주 환 제품과 식전에 물에 충분히 희석해서 복용하는 애플사이다비네거(초모 있는 것)를 권장드립니다.[관리 팁] 야간에 허기가 지실때는 완전히 참으시기보다는 음식의 종류를 바꾸는 것이 중요합니다. 라면이나 밥, 떡, 고당지수 과일, 빵, 과자, 디저트같이 정제탄수화물보다는 삶은 달걀(가장 좋습니다), 견과류 한줌, 무가당 두유, 연두부에 간장, 저염 육포, 황태 구이, 병아리콩 볶음, 검은콩 볶음, 김스낵, 스트링 치즈, 방울토마토같이 단백질, 식이섬유가 많은 자연식품 위주로 선택해주시면 허기도 달래시며 혈당이 빠르게 치솟는 것도 막을 수 있습니다.퇴근 후 주무시기 직전의 무거운 식사는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니 피해주시어, 근무 중에 갈증을 허기로 착각하실 수 있으니 물, 무가당 탄산수, 보리차를 자주 드시면서 배고픔을 분산시키는 것도 밤샘 근무중 혈당을 지키는 좋은 관리법이 되겠습니다.힘든 여건이시겠지만, 건가을 위해 차근차근 실천해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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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진 마늘을 냉동 보관하면 영양소 파괴?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SNS 글처럼 영양소가 다 빠져나가 빈껍데기만 남지 않으니 염려 없이 꾸준히 보관해주셔도 괜찮습니다!마늘의 중요성분인 알리신은 마늘을 다지거나 쪼갤 때 세포가 파괴되면서 활성화됩니다. 이렇게 활성화된 알리신은 영하의 온도에서 오히려 안정적으로 유지가 됩니다. 냉동 보관을 하시면 성분이 변하는 화학반응 속도가 빠르게 느려져서 영양소의 소실을 최소화한 채로 꽁꽁 얼어붙게 되는 것입니다. 파, 청양고추에 많은 비타민C나 캡사이신 같은 영양소들도 냉동 상태에서는 거의 파괴되지 않고 그대로 보존됩니다.그러나 영양소와 별개로 식감, 형에는 약간의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냉동 과정에서 수분이 얼어붙으면서 세포벽을 깨뜨려서, 해동을 하셨을 때 아삭한 식감이 줄어들고 수분과 함께 향을 내는 휘발성 성분이 조금 날아갈 수는 있어요.그러나 맛의 깊이나 신선도 체감상 차이이며, 영양적으로는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상온이나 냉장실에 오래 두어 변질되는 것보다, 다진 직후 빠르게 냉동하는 것이 영양소를 지키고 위생적으로 활용하기 유리합니다.요리 편의를 위해 편리하게 냉동 보관해서 사용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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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세쯤에 꼭 받아야 건강검진은 무엇일까?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자식들을 생각하시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말씀하신대로 부모님이 건강을 미리 챙기시고 대비를 하시면서 자녀분들의 걱정과 고생을 덜어주는 선물,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62세이시라면 우리나라 국가건강검진 항목과 함께 꼭 따로 신경 써서 추가해야 할 필수 항목들이 있습니다.1 ) 국가에서 기본으로 지원하는 위암(위내시경)과 대장암(분변검사) 검사는 꼭 받아주셔야 합니다. 그러나 대장암의 경우, 정확한 예방을 위해서 자부담 비용을 들여서라도 대장내시경을 추가해서 선종, 용종을 미리 찾아내서 절제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2 ) 60대에는 뇌졸중이나 협심증같은 심뇌혈관 질환의 발병률이 높아지니, 목 혈관 상태를 확인하는 경동맥 초음파, 심장 초즘파 검사를 적극적으로 추천드립니다.3 ) 여기에 노년기 삶의 질을 무너뜨리는 골다공증을 막기 위한 골밀도 검사와 기억력을 점검하는 인지기능 검사까지 더하신다면 완벽하게 노후를 대비하실 수 있겠습니다.건강을 지키는 것이 자식들에게 큰 기쁨이니 올해 검진을 꼭 챙기시고 활기찬 인생을 누리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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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분명 12시쯤 자서 아침 9시 깼는데
안녕하세요, 많이 놀라고 괴로우시겠습니다..9시간이나 푹 자고 일어나셨는데, 죽을병에 걸린 것처럼 아프시면 당황스럽기 마련입니다. 지금 겪고 계신 두통, 속 울렁거림, 구토, 어지러움, 식욕 저하는 의외로 심한 편두통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 편두통은 머리만 아픈 것이 아니라, 뇌 신경계의 과활성화로 인해서 위장관 기능까지 떨어뜨려서 구토와 메스꺼움을 동반하게 되기 때문입니다.이 외에도 수면중에 자세 문제로 인한 경추성 두통, 주무시기 전에 섭취한 음식이나 술로인한 급체, 아니면 수면중에 탈수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냉찜질이 소용이 없을 정도의 통증이시라면, 물과 이온음료를 조금씩 계속 섭취하시면서 안정을 취해보시어, 증상이 지속된다면 신경과, 내과, 또는 응급실을 방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시서, 빠른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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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엉컹퀴가 많은데 그게 진짜인지 구별법과 나물반찬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주변에서 자주 보이는 엉겅퀴가 진짜인지 확인해주시려면 잎, 줄기를 만져보시길 바랍니다. 진짜 엉겅퀴는 잎 가장자리가 톱니처럼 깊게 갈라져 있고, 만졌을 때 따끔하게 찔릴 정도로 단단하고 날카로는 가시가 잎, 줄기에 빽빽합니다. 지칭개는 가시가 전혀 없어서 부드럽고 조뱅이는 가시가 있더라도 크기가 훨씬 작고 자잘한 털이라 구별하기 쉬워요.채취 여부는 자란 장소가 중요합니다. 아파트 단지 화단, 공원, 길거리나 도로변에 자란 엉겅퀴는 자동차 매연과 매립지의 중금속을 그대로 흡수했을 수 있어서 따시면 안 됩니다. 매연이 없는 깨끗한 산, 들녘에서 자란 여린잎과 줄기를 채취를 해주셔야 합니다.말씀주신 건강 상태를 고려하면 엉겅퀴의 펙토리나린 성분은 혈관을 깨끗하게 하고 어혈을 풀어주면서 고혈압, 고지혈증 관리에 좋답니다. 그리고 간을 보호하는 실리마린 성분이 많은데, 한의학에서 간은 눈과 직결되니 간 기능이 회복되며 눈 침침함과 피로감을 덜어주는 시력 보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답니다. 그러나 엉겅퀴는 피를 엉기게 돕는 지혈 작용도 강해서 만약 병원에서 처방받으신 혈전 용해제, 아스피린 계열 약을 복용중이시라면 과다 섭취는 피하시어 나물 반찬으로 적당량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엉겅퀴 된장나물무침 레시피를 알려드리겠습니다.1) 채취한 여린 엉겅퀴 잎 200g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흙을 제거합니다. 냄배에 물을 넉넉히 붓고 소금 1큰술을 넣어 팔팔 끓인 뒤, 엉겅퀴를 넣고 1~2분간 충분히 데쳐서 가시를 부드럽게 죽입니다.2) 데친 엉겅퀴를 찬 물에 바로 헹궈 열기를 식히시고 물기를 꽉 짜냅니다. 쌉싸름한 맛에 민감하시다면, 이 상태로 찬물에 1시간 정도 담가두셨다가 건져내어 다시 한번 물기를 짜줍니다.3) 볼에 재래식 된장 1큰술, 다진마늘 0.5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1큰술을 넣어 양념장을 고루 섞습니다. 물기를 짠 엉겅퀴를 드시기 좋은 크기로 듬성 썬 후, 양념장에 넣고 양념이 잘 배도록 무쳐내시면 완성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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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할때 어떻게 먹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확실하고 건강한 다이어트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탄탄한 식단 관리와 효율적인 운동 루틴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정말 중요하겠습니다.[식단] 식사를 하실때는 되도록 칼로리는 기초대사량+300kcal정도 설정을 하고,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중을 2:3:5정도로 설정을 합니다. 탄수화물은 하루 70~130g범주에서 드시는 것이 좋으며(밥공기 1~2공기 기준입니다), 단백질은 체중 x 1.6~2g 범주에서 살코기류, 닭가슴살, 두부, 계란, 생선을 끼니마다 고루 나눠서 반찬 무게 기준 150~250g이상 꾸준히 드시는 것이 중요합니다.(포만감 유도, 과식, 가짜 허기 방지). 지방은 올리브유, 생들기름, 아보카도, 견과류, 그리고 고기, 등푸른생선의 지방으로 섭취량을 채웁니다. 특히 밀가루, 설탕, 액상과당같은 정제탄수화물, 술, 야식, 인스턴트같은 초가공식품은 최대한 멀리 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대신 복합탄수화물(고구마, 단호박, 보리, 귀리, 현미, 곤약밥)로 대체를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식습관, 생활습관] 하루 14~16시간의 간헐적 단식을 복용해주시어, 하루 7~8시간 규칙인 숙면, 하루 체중 x 30~33ml 범주의 물을 충분히 나눠서 틈틈히 복용을 해줍니다. 식사 요법으로 채소 > 단백질/지방 > 복합탄수화물 순으로 20분 이상 식사를 진행하는데, 되도록 식사중에 TV, 스마트폰을 보지 않고 오로지 식사에만 집중을 하시면, 뇌에 포만 호르몬 렙틴이 충분히 나와서 과식을 막을 수 있습니다.[운동] 운동에서는 주 4~5회 주당 150~200분 이상 1회당 식후 30~60분 뒤에 30~40분간 유산소 운동(걷기, 슬로우조깅, 싸이클, 스텝퍼, 계단오르기, 천국의계단, 일립티컬, 로잉머신, 인클라인 트레드밀, 스피닝, 수영)을 챙겨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 2~3회 1회 20분 내외로 칼로리 소모가 엄청난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을 사용하는 동작인 버피테스트, 점핑잭, 마운틴클라이머같은 동작을 수행하시거나, 유튜브 홈트로 타바타 동작(올블랑TV, 빅씨스 채널 참고해보시길 바랄게요)을 따라하시는 것도 칼로리 소모가 엄청납니다.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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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OR와 AMPK와의 상관관계
안녕하세요, 인체에 세포 대사를 조절하는 mTOR와 AMPK는 서로 반대로 작동하는 시소 관계입니다.mTOR는 영양소가 많을 때 활성화되어 단백질 합성과 근육 성장을 이끄는 동화 작용의 중심이며, AMPK는 에너지가 부족할 때 활성화되면서 체지방을 연소하고 세포 내 쓰레기를 청소(자가포식)하는 이화 작용을 주도합니다. 이 둘은 상반된 기능을 유도해서 동시에 켤 수는 없으며, 시간차를 둔 주기적인 활성화를 통해서 각각의 이점을 모두 누려야 합니다.이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이 바로 1)간헐적 단식, 2)운동, 3)식단의 싸이클이 되겠습니다. 우선 16:8 간헐적 단식으로 16시간 공복을 유지하면 AMPK가 활성화되면서 세포 해독과 지방 대사가 올라오게 됩니다. 이런 공복 상태의 끝자락에 적당한 웨이트 트레이닝 또는 공복 유산소 운동을 30~40분 이내로 한다면 AMPK 활성이 정점에 달하게 됩니다.운동 직후 첫 식사를 할 때가 바로 mTOR를 깨울 타이밍입니다. 여기서 탄수화물과 함께 류신이 많은 단백질(육류, 생선, 달걀)을 충분히 섭취해주시면(탄수화물 단백질 비중 2:1~4:1), 인슐린과 아미노산의 싸인으로 인해 세포가 AMPK 모드에서 mTOR 모드로 전환되며 근육 합성과 재생이 강하게 일어납니다.활동기에는 단식과 운동으로 AMPK를 깨워서 노화를 방지하고, 휴식기에는 체계적인 식단으로 mTOR를 깨워서 신체를 성장시키는 리듬을 만드는 것이 두 효소의 효과를 동시 누리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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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에 좋은 음식과 과일을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췌장염 치료 중이시라면 음식 조절이 정말 중요하고 신경 쓰이실텐데, 일이나 TV 시청중에 간편하게 챙길 수 있는 저지방, 항산화 중심의 음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1 ) 과일에 있어서는 한 알씩 집어먹기 편한 블루베리, 체리가 좋습니다.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많아서 췌장의 염증을 완화하는데 좋답니다.2 ) 수분이 많고 혈당 지수가 낮은 배, 자몽, 복숭아를 미리 한입크기로 썰어두고 드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3 ) 일하시면서 집어드시기 좋은 간식은 고구마 말랭이나 깍둑썰기 해서 에어프라이어에 구운 두부도 괜찮습니다. 고구마는 췌장을 보호하고 장기 기능을 돕고, 두부는 지방이 적으면서 회복에 필요한 단백질을 채워줍니다.4 ) 마시기 좋은 무가당 저지방 요거트류도 소화를 돕고 췌장 건강을 보호하는데 좋답니다. 구운계란도 괜찮습니다.그러나 모듬견과류, 튀긴 과자는 지방 함량이 높아서 기름진 음식에 취약한 췌장에 부담을 줄 수 있어서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되도록 저지방에 초점을 맞추셔서 소량씩 자주 드시면서 편안하게 관리해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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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다이어트는 어떻게 해야할까?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1 ) 감량기 동안에는 체중 증가와 붓기의 주범인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술, 인스턴트, 야식을 일상에서 되도록 과감히 끊어내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살이 빠지기 시작합니다..!2 ) 식사를 하실 때는 5분간 채소(해조류, 버섯류, 십자화과 채소류, 유러피안 샐러드, 녹황색채소, 토마토) > 10분간 지방/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 5분간 복합탄수화물(보리, 고구마, 현미, 귀리, 단호박) 순서로 20분간 이상 식사를 하는 채단탄 식사법을 실천해주시면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서 뱃살이 차오르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식사중에는 TV, 스마트폰 사용을 하지 않고 오로지 식사에만 집중하시면 포만호르몬이 올라와서, 과식과 나중에 가짜 허기를 막을 수 있습니다)3 ) 식단은 되도록 절식보다, 당 차단을 돕는 당질제한식을 기반으로 하시되, 하루 14~16시간 간헐적 단식을 병행해주시면, 공복 시간동안 체지방이 잘 연소가 됩니다.4 ) 운동도 격렬하게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대신에 하루 한 번 메인 식사 후 30분 뒤에 치솟는 혈당을 낮추는 가벼운 식후 운동(걷기, 실내 싸이클, 스텝퍼)을 20~30분 내외로 bpm 120~140범주로 진행해주시면 체지방 연소 효율이 올라가게 됩니다.매일 신진대사 회복과 호르몬 균형을 위해서 매일 7~8시간 숙면을 취해주시는 휴식도 중요합니다. 잠을 충분히 주무셔야 체지방 대사가 활발해지고, 식욕 제어가 수월해집니다.식습관, 순서와 타이밍, 간단한 식후 운동, 충분한 휴식만 신경써주셔도 굶지 않고 급찐 살을 건강하게 빼실 수 있습니다. 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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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바로 운동을 하면 혈당 조절이나 다이어트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편인가요?
안녕하세요, 식후 가벼운 운동(산책, 실내 싸이클)은 혈당 조절에 엄청난 도움이 되지만, 격렬한 운동(웨이트, 달리기)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겠습니다!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혈당 스파이크 현상이 발생하는데, 식사 후 15~30분 뒤에 15~20분정도 가볍게 걷거나 싸이클을 타주시면 근육이 혈액 속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바로 사용하면서 혈당이 치솟는 것을 막아주게 됩니다. 인슐린 분비 부담을 줄여주어 장기적인 대사 건강과 당뇨 예방에 좋은 습관이 되겠습니다.그러나 체중 감량(다이어트) 부분에 있어서는 소화 상태를 고려해주셔야 합니다. 음식을 소화하려면 위장으로 혈류가 모여야하는데, 식후 곧바로 숨이 찬 운동을 하면 피가 근육으로 몰려서 소화불량, 복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식후 운동이 포도당을 빠르게 태워서 지방으로 축적되는 것을 막아주기는 하지만, 본격적인 체지방 연소 효율을 높여주시려면 식사 후 1~2시간이 지나 소화가 어느정도 된 상태에서 운동하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식사 직후에는 15~20분정도 산책하듯 가볍게 걷는 것을 권장드리며, 고강도 근력 운동, 스피닝, 러닝은 소화 시간을 충분히 가지신 뒤에(1~2시간 후) 진행하시는 것이 건강과 다이어트 효과를 모두 챙길 수 있는 방법이 되겠습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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