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신분들 저녁 대부분 저녁은 뭐 드시나요?
안녕하세요, 퇴근 후 손가락 하나 까딱할 힘도 없을 때 배달 앱을 켜는 것은 모든 자취생의 국룰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통장 잔고와 몸무게를 보면 현타가 오기 마련입니다. 돈과 건강을 챙기는 현실적인 메뉴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우선 추천드리는 것은 주말 대량 생산 후 소분 방식입니다. 일요일에 카레, 짜장, 제육볶음 같은 메뉴를 한 솥 가득 끓여서 1인분씩 냉동해 두시면, 평일엔 전자레인지에 돌리기만 해주셔도 든든한 집밥이 완성이 됩니다. 요리 자체가 귀찮으실경우 3분 조합이 있습니다. 즉석밥 하나 돌리시면서 시판 닭가슴살, 두부 한모에 간장과 참기름만 약간 뿌려서 조미김에 싸서 먹는 식입니다. 설거지도 거의 안 나오고 단백질도 챙길 수 있어서 건강에 도 좋답니다.요즘은 시판 냉동 다이어트 도시락도 잘 나와서 세일할 때 인터넷으로 대량 구매해 두시면 배달비보다 더욱 저렴하게 한 끼를 해결하실 수 있답니다. 마트에서 파는 훈제오리, 대패삼겹살을 사두셨다가 숙주, 팽이버섯과 굴소스로 볶아서 드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프라이팬 하나로 10분만에 고기반찬을 드실 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습니다.요리를 하시겠다는 부담을 내려놓으시고, 조리, 설거지 최소화를 목표로 삼아주시면 지갑, 체형 모두 지키실 수 있을 것입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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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단거 너무 많이먹는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살이 안 찌는 체질이셔도 당분을 과하게 섭취(과도한 당류 기준 50~100g이상, 되도록 당류 섭취는 0~25g범주가 좋습니다)를 하시게 될 경우 속은 소리 없이 망가질 수 있답니다. 요즘 부쩍 피로하신 이유가 혈당이 널 뛰다가 빠르게 떨어지는 슈가 크래시 현상 때문입니다. 단 것을 단칼에 끊는 것은 심리적인 반발만 불러올 수 있어서, 좀 더 체계적으로 줄이는 다양한 방법을 생활에 연결해 보시길 바랄게요.1 ) 식사 후 입가심 습관을 바꾸시는 대체재를 찾아보셔야 합니다. 초콜릿, 젤리, 아이스크림, 빵, 디저트, 고당지수 과일, 음료대신에 당도가 낮은 토마토, 베리류(블루베리, 딸기) 과일, 카카오 85% 이상 다크 초콜릿, 모듬견과류로 입을 달래보시길 바랄게요. 가공식품은 되도록 드시지 않는 것이 좋겠지만, 저당 에너지바, 저당 음료수, 저당 젤리 처럼 저당 제품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설탕, 밀가루, 액상과당같은 정제탄수화물은 하루 25g 이하로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2 ) 몸은 갈증이나 단백질 부족을 단 것이 필요하다는 증상으로 착각하기도 합니다. 당 섭취 욕구가 오를때는 미지근한 물이나 가향(자몽, 레몬, 라임) 탄산수나 히비스커스티, 페퍼민트티같은 차를 드시거나, 삶은 달걀, 그릭요거트같은 단백질을 먼저 드시면 가짜 식욕이 눈에 띄게 줄어들게 됩니다.3 ) 주변 환경을 어느정도 셋팅해주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집이나 사무실 책상 위에 간식을 두지 마시어, 마트에서도 아예 간식 코너를 비껴가는 동선을 짜보시길 바랍니다.감정적 허기를 구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으시거나, 지루하실 때 무의식적으로 손이 나가신다면, 단 것 대신에 5~10분간 가벼운 스트레칭, 산책, 간단한 업무, 취미활동을 하시면서 주의를 새롭게 환기해서 뇌에 신선한 도파민을 공급해주셔야 합니다.군것질은 되도록 대체당으로 모두 바꾸시거나, 당류를 하루 25g이하로 목표를 잡아보셔서, 하나씩 시도를 해보시는 것이 피로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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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것질 멈추는 방법이 있을까요?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고1 시절에는 학업 스트레스와 친구들과의 교류로 인해서 군것질 유혹을 뿌리치기가 정말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매점을 안 가고 계신 것만으로도 대단한 의지라 생각합니다! 완전히 생으로 참으려고 하시면 오히려 스트레스가 쌓여서 나중에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행동 패턴과 환경을 약간 바꾸는 현실적인 방법들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정리해서 제안 도와드리겠습니다.1 ) 대체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시길 바랄게요. 단게 당기실 때는 액상과당이 든 음료, 초콜릿 대신에 달콤한 향이 나는 탄산수, 무가당 껌, 말린 사과 칩, 삶은 달걀, 스트링 치즈, 병아리콩 볶음, 검은콩 볶음, 김스낵, 저염 육포, 한줌 견과류를 씹는 것이 좋답니다.2 ) 마트나 다이소에 가실 때는 필요한 구매 목록을 스마트폰에 딱 적어두시어, 계산대로 곧장 직진하는 습관을 들여보시길 바랍니다. 간식 코너는 아예 눈길도 주지 않는 동선으로 움직여주시는 것이 좋답니다.3 ) 친구들이 주는 간식은 거절하기 미안하니 지금 배불러서 이따 먹을게라며 가방이나 필통에 넣어두시길 바랍니다. 눈 앞에서 치워두시면 신기하게도 드시고 싶은 생각이 줄어들게 됩니다.평소 삼시 세끼 식사를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요거트), 좋은 지방(올리브유, 견과류, 생들기름, 아보카도), 식이섬유 위주로 든든하게 챙겨드셔야 몸에서 가짜 배고픔을 만들어내지 않아서 단 음식을 찾는 빈도 자체가 줄어들게 됩니다.위에 규칙들을 고려해보시어, 하나씩 몸에 익혀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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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안빠지는데 살빼는 법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7월 말까지 두 달 남짓한 시간에 급하게 살을 빼셔야해서 마음이 조급하실 것 같습니다. 전신 지방을 줄이면서 허리와 종아리 라인을 정리하고 싶으신 간절함이 느껴집니다. 그러나 과학적으로 특정 부위만 골라 빼는 방법은 아쉽게도 없어서, 전체 체지방을 효율적으로 걷어내야 고민하시는 부위도 자연스럽게 가늘어질 수 있겠습니다.단기간 안전하고 확실한 감량을 위해서 몇 가지를 제안드리겠습니다.1 ) 식단은 완전하게 굶기보다는 정제 탄수화물(설탕, 액상과당, 밀가루)과 짠 음식을 줄이시고 단백질, 채소 비중을 높이셔서 자연스러운 칼로리 적자를 만드셔야 합니다. 극단적으로 굶으면 몸이 에너지를 축적해서 오히려 정체기가 오게 됩니다.2 ) 체지방을 태우는 고강도 인터벌 유산소 운동과 몸의 탄력을 잡아줄 전신 근력 운동(스쿼트, 런지, 힙브릿지, 플랭크)을 병행해주시길 바랄게요. 근육이 잡혀야 허리 라인이 살아나게 됩니다.3 ) 종아리와 하체는 순환이 중요해서 매일 밤 스트레칭과 L자 다리, 폼롤러 맛사지, 족욕으로 붓기를 꼭빼주셔야 합니다.하루에 체중 x 30ml 가까운 수분 섭취, 14시간 간헐적 단식, 7~8시간 이상의 규칙적인 숙면이 더해지면 지방 연소 속도가 더욱 빨라지게 됩니다.남은 기간 이런 루틴을 끈기 있게 이어가신다면 7월 후반에 만족스러운 변화를 맞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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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를 뜯은 부위에서 나오는 하얀 액체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주말농장에서 직접 키운 신선한 상추를 수확하셨군요.상추를 꺾었을 때 나오는 우유같은 하얀 액체의 정식 명칭은 락투카리움(Lactucarium)이라고 합니다. 아내분께서 우유보다 좋은 것이라며 웃으셨던 말씀은 장난 섞인 농담이었겠지만, 실제로 인체에 이로운 성분이 맞습니다.락투카리움의 중요 효능은 바로 천연 안정제와 수면 유도제 역할을 한다는 점입니다. 이런 액체에 포함된 락투신과 락투코피크린이라는 성분이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면서 스트레스와 긴장을 완화하고,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 줍니다. 상추를 많이 먹으면 졸음이 온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것도 바로 이런 성분이 많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이런 하얀 액체는 통증을 줄여주는 진통 효과와 기침을 멎게 하는 진해 효과도 가지고 있어서 불면증이 있거나, 낮 동안 쌓이 피로를 풀고 깊은 잠을 자고 싶을 때 도움이 된답니다. 주말농장에서 땀 흘려 가꾸신 상추인 만큼, 저녁 식사 때 부부가 함께 맛있게 드시면 한 주간의 피로를 날려버리는 천연 피로회복제가 되어줄 것입니다.직접 기른 건강한 채소들과 함께 앞으로도 아내분과 즐겁고 행복한 농장 생활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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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식단조절을 삶속에 어떤 영향을 줄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정신건강을 위한 식단조절은 몸을 바꾸는 것을 더해서, 뇌 기능을 활성화하고 감정을 안정시키면서 일상의 질을 완전하게 높여주게 됩니다.혈당을 안정시키는 건강한 음식을 섭취를 하면 불안이나 감정 기복이 줄어들어서 하루를 훨씬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이렇게 다져진 신체적인 건강은 스케줄 관리에 강한 원동력이 됩니다. 체력이 뒷받침되면 피로로 인해 일정이 밀리거나 무기력해지는 일이 줄어들고, 계획한 일을 제 시간에 끝내는 실행력이 몰라보게 좋아지게 됩니다. 시간에 끌려다니는 것이 아닌, 내가 스케줄을 주도하게 되는 것입니다.이런 과정에서 가지게 되는 교육과 지식은 몸에 진짜 이로운 영양소를 선택하는 영리한 기준이 될 수 있겠ㅇ며, 시간과 자산관리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인스턴트 대신 신선하고 건강한 자연식품 위주의 식재료를 계획적으로 소비하며, 조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여유를 선물합니다.결국에 시간과 자산을 잘 쪼개어서 좋은 음식을 먹고, 이런 음식을 통해 얻는 신체와 정신의 에너지가 다시 탄탄한 하루를 만들어내는 멋진 선순환이 완성이 되는 것이랍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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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공복에 고강도 운동을 하면 혈당이 올라가나요?
안녕하세요, 아침 공복에 고강도 운동을 하면 혈당이 일시적으로 올라가는 것은 사실이랍니다.인체는 고강도 운동을 일종의 비상상황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여기서 근육에 에너지를 급하게 공급하기 위해서 코티솔과 아드레날린같은 호르몬을 분비하는데, 이런 호르몬들이 간에 저장된 글리코겐을 포도당으로 바꿔서 혈액 속으로 마구 내보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건강한 사람에게는 운동 후 인슐린 감수성이 높아지게 되면서 혈당이 다시 정상적으로 내려가니 몸에 해롭거나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답니다.그러나 혈당이 빠르게 퀴는 느낌이 부담스러우시거나, 공복 상태에서 운동 효율이 떨어지면 말씀하신 대로 간단한 아침 식사를 하고 운동을 하는 좋은 해결책이 되겠습니다.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가볍게 포함된 음식을 미리 섭취하시면 몸에서 인슐린이 소량 분비가 됩니다.이런 인슐린이 간에서 포도당을 과하게 뿜어내는 것을 브레이크처럼 막아주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빠른 혈당 상승 없이, 이런 외부에서 섭취한 깨끗한 연료를 쓰면서 안전하고 활기차게 운동할 수 있답니다. 운동 30분~60분 전에 바나나 한 개, 요거트, 통밀빵 한 조각 같은 가벼운 음식을 드시고 운동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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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를 쥬스로 만들어 먹는데 언제 먹는게 효과가좋은가요?
안녕하세요, 토마토 주스는 식후에 드시는 것이 영양소 흡수와 위 건강에서 정말 효과적입니다!토마토의 라이코펜은 강한 항산화 물질이나, 유기산 성분이 들어있어서 빈속에 마시면 위를 자극해서 속 쓰림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식사 후에 마시면 다른 음식물과 섞여서 위장에 부담이 덜 하고 영양소도 더욱 안정적으로 흡수가 됩니다. 만약에 다이어트 목적으로 포만감을 원하시면 식전에 드셔도 좋지만, 평소에 위가 약하시다면 식후에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질문하신 올리브유 첨가는 신의 한 수라 할 만큼 바람직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라이코펜은 기름에 잘 녹는 지용성 성분이라서, 토마토 주스에 올리브유 한 티스푼을 떨어뜨려 함께 드시면 체내 흡수율이 그냥 드실 때보다 최소 4배 이상 높아지게 됩니다. 올리브유의 향미가 더해지며 맛이 한결 부드러워질 뿐만 아니라 영양 가치도 올라가니 상당히 좋은 습관입니다.여기서 한 가지 팁을 제안드리겠습니다. 토마토를 약간 데치시거나 익혀서 주스로 만드시면 세포벽이 깨지면서 라이코펜이 더 많이 빠져나와 흡수율이 한층 더 치솟게 됩니다.식사 후에 올리브유를 약간 곁들인 토마토 주스 한 잔으로 간편하게 건강을 챙겨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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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반찬 뭐하세요? 고수 주부님들!!
안녕하세요, 요즘 물가에 반찬 고민 정말 많으시죠!나물이나 김치 말고도 지갑 지키면서 건강 챙기실 수 있는 효자 식재료는 두부, 달걀, 미역줄기, 버섯입니다. 추천드릴 반찬은 두부버섯조림인데요, 마트에서 늘 저렴한 두부 한 모와 팽이버섯을 달짝지근한 간장 양념에 조려내주시면 단백질 가득한 반찬이 된답니다. 팁으로는 두부를 구울 때 전분가루를 약간 묻히면 쫄깃해지고 양념이 쏙 배어서 더욱 맛있어집니다.다음은 영양 만점 양배추 달걀 볶음입니다. 위 건강에 좋은 양배추를 채 썰어서 볶다가 달걀을 스크램블하듯 섞어서 소금, 후추로만 간을 하셔도 저칼로리 건강식이 됩니다. 양배추 숨이 죽을 때 까지 바짝 볶아서 단맛을 끌어올려주시는 것이 포인트가 되겠습니다.가성비 정말 좋은 미역줄기볶음도 빼놓을 수 없는데, 미역줄기는 소금기를 완전하게 빼는 것이 포인트라 물에 20분간 담그셨다가 끓는 물에 약간 데치신 후, 들기름과 다진마늘을 넣고 센 불에 빠르게 볶아주시면 비린내 없이 꼬들꼬들한 식감을 살릴 수 있답니다. 이런 반찬들은 재료비도 적게 들고 조리 시간도 10분 내외라 매일 밥상에 올리기 정말 편할 것입니다.건강식 반찬 맛있게 꾸리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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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콩팥병 5기 환자인데 식단이 어려워요
안녕하세요, 투석을 앞두시고 만성 콩팥병 5기라 식사에 대해 두려움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그러나 밥, 김만 드시면 영양 불량으로 신체 근육이 분해되어 오히려 요독이 쌓이고 콩팥 기능이 악화될 수 있어요. 몇 가지 현실적인 식사요법을 제안드리겠습니다.인과 칼륨이 많은 잡곡밥 대신 흰 쌀밥을 매끼 210g(한 공기)씩 든든히 드셔주셔야 합니다. 채소의 칼륨(1일 1,500mg 이하를 권장드립니다)이 걱정되신다면 잘게 썰어 미지근한 물에 2시간 이상 담가두시거나 끓는 물에 데치신 뒤 물을 꽉 짜서 버려주시길 바랍니다. 이런 과정만으로도 칼륨의 30~50%정도 제거하실 수 있습니다.과일은 토마토나 바나나를 꼭 피하시고 사과 반 개(100g) 정도로 제한해주시길 바랍니다. 투석 전에는 단백질 제한이 중요하지만 아예 안 드시면 면역력이 떨어지실 수 있어서, 매끼 탁구공 크기(40~50g)의 살코기, 생선을 기름에 볶아서 열량을 함께 보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나트륨은 하루 2,000mg(소금 5g) 이내로 조절하시는 것이 중요한데, 시중의 저나트륨 소금은 나트륨대신 칼륨이 들어있어 고칼륨혈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 금물입니다. 소금 대신 식초, 레몬즙, 후추, 마늘로 향미를 더해주시길 바랍니다.중요한 것은 열량입니다. 극단적인 식단으로 에너지가 부족해지면 콩팥이 더 망가질 수 있어서, 꿀, 조청을 찍은 절편 1~2개나 곤약, 당면같이 단백질과 전해질이 거의 없는 식재료를 간식으로 활용하셔서 하루 에너지를 채워주셔야 합니다.무조건 피하고 굶는 것이 아닌 정확한 수치와 안전한 조리법을 숙지하신다면 질문자님의 콩팥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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