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들어 뱃살이 많아져서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갱년기가 되면 호르몬 변화로 인해서 유독 뱃살이 늘어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정말로 많이 계십니다. 남들이 보기에 비만이 아닌데도 BMI 검사에서 비만으로 나오는 이유가 바로 내장지방과 근육량 감소 때문입니다. 갱년기에는 여성호르몬이 줄어들면서 지방이 팔다리가 아닌 복부 장기 사이사이에 집중적으로 쌓이게 된답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피하지방 보다는 눈에 보이지 않는 내장지방이 많아지면, 체격은 전혀 비대해 보이지 않아도 체지방률이 높아져서 BMI상 비만 판정을 받을 수 있어요.해결을 위해서는 걷기같은 유산소 운동만 하시기보다, 근력 운동을 꼭 추가를 해주셔야 합니다. 나이가 들며 줄어드는 근육을 지켜주셔야 기초대사량이 유지가 되니,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를 10회씩 3셋트를 해주시고, 플랭크, 버드독, 데드버그 동작을 각 1분 목표로 3셋트를 진행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여기에 주 4~5회 1회 30분정도 식후 활기차게 걷기, 수영, 스피닝, 실내 싸이클, 스텝퍼를 해주시면 복부의 내장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습니다.건강한 운동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가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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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오후 메뉴추천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나른하고 일요일 오후 집에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쐬면서 맛있는 음식을 드시는 것 만큼 완벽한 휴식은 없죠..! 오늘같은 날 다른 분들은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놓고 따뜻한 감칠맛 육수에 신선한 채소와 얇은 소고기를 살짝 데쳐 먹는 샤브샤브를 은근 많이 챙겨드시더라구요. 저도 오늘 샤브샤브를 먹을 예정입니다.그러나 불 앞에 서는 것조차 귀찮으시다면 얼음이 동동 띄워진 시원한 물냉면이나, 새콤달콤하게 입맛을 돋우는 비빔국수, 초계국수, 도토리묵사발로 더위를 한 방에 날려버리는 것도 추천드립니다!일요일 저녁의 완벽한 국룰인 바삭한 후라이드 치킨에 톡 쏘는 탄산음료를 곁들여주시거나, 고소한 치즈가 듬뿍 늘어나는 피자를 배달시켜서 TV 보시면서 편하게 즐기시는 것도 주말을 마무리하는 행복한 방법이 되겠습니다.매콤한 감칠맛이 당기신다면 닭볶음탕이나, 족발에 메밀막국수도 괜찮은 선택지가 되겠습니다.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메뉴를 고르셔서 남은 주말을 든든하고 행복하게 채워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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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왜 마시고 난 다음날 힘든걸까요?
안녕하세요, 즐겁게 술을 마신 다음날 몸이 유독 힘든 이유가 알코올이 체내에서 분해되는 과정에서 여러 부작용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큰 원인은 알코올이 간에서 분해가 되면서 생성되는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독성 물질로, 체내에 남아 두통, 속쓰림, 구토감같은 전형적인 숙취 증상을 유발을 하게 됩니다.그리고 알코올은 이뇨 작용을 촉진을 해서 몸속의 수분으 빠르게 배출을 시키는데, 이로 인한 탈수 현상이 심한 갈증과 무기력함을 만들게 됩니다. 게다가 간이 알코올을 해독하느라 바빠지면서 혈당 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저혈당 증세로 인한 피로감이 생기게 되고, 알코올이 뇌를 자극해서 깊은 잠을 방해하니 자고 일어나도 피로가 풀리지를 않습니다.술을 마실 당시에는 알코올이 뇌의 중추신경을 마비시켜서 일시적인 쾌감을 주고 통증 감각을 둔하게 만들기 때문에 이런 신체적인 대미지를 인지하지 못하고 과음하게 되지만, 술이 깨면서 축적된 대미지가 한꺼번에 몰려와서 다음날 유독 괴로운 것입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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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 메뉴 좋은거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월요병을 이겨낼 힘을 주는 일요일 저녁인 만큼,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몇 가지 메뉴를 제안드리겠습니다.1) 깊고 진한 국물로 속을 따뜻하게 데워줄 소고기 버섯 전골입니다. 버섯의 풍성한 아미노산과 소고기의 고단백질이 만나서 지친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내일 출근길 속도 편안하게 해줄것입니다.2) 활력 충전의 대명사인 장어 덮밥이 있습니다. 달콤 짭조름한 소스가 입맛을 돋구고 비타민과 불포화지방산이 풍성해서, 구운 장어 한 점을 밥 위에 얹어서 드시면 지친 기운이 단번에 솟아오르게 됩니다.3) 일주일의 스트레스를 매콤하게 날리고 싶으시다면 닭볶음탕을 추천드립니다. 칼칼한 양념이 침샘을 자극하고 닭고기의 필수 아미노산이 피로를 분해해 줍니다.위 세 가지 중에 오늘 당기는 영양식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시어, 다가오는 월요일을 힘차게 맞이할 에너지를 충전해 보시길 바랍니다.기분 좋은 일요일 저녁 마무리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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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기 좋은 운동 머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직장 생활하면서 살 빼시기 정말 쉽지 않아서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헬스나 러닝이 지겨우시다면 일상에서 쉽게 하실 수 있는 계단 오르기나 줄넘기(관절이 안좋으시면 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홈트레이닝을 추천드립니다. 퇴근길에는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시거나 주말에 가볍게 줄넘기를 하시면 헬스장 못지않은 유산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 유튜브에서 신나는 유산소 홈트나 댄스 홈트 영상을 보시면서 따라하시는 것도 스트레스 풀며 살빼기에 좋습니다.(땅끄부부, 올블랑TV, 빅씨스 채널 추천드립니다) 버피테스트, 점핑잭, 마운틴 클라이머,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 플랭크, 버드독, 데드버그같은 동작을 추천드립니다.식단은 복잡하면 오래 못 가니 간단하게 피할 음식부터 지켜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최우선으로 설탕, 밀가루, 액상과당같은 정제탄수화물, 배달음식, 자극적인 음식, 분식, 튀긴음식, 술, 가공식품, 인스턴트같은 메뉴들은 최대한 멀리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 출근길에는 간편하게 구운 달걀 2개, 바나나 한개, 무가당 두유나 단백질 음료로 채워주시면 좋습니다. 점심 외식은 메뉴 선택이 중요한데, 비빔밥, 한식 백반, 샤브샤브, 생선구이, 고기반찬 위주로 고르시되, 밥은 1/2공기만 드시고 찌개국물은 남기시어, 쌈채소를 곁들여 주시길 바랍니다. 저녁에는 닭가슴살 1팩, 고구마 1개, 방울토마토로 심플하게 마무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직장인 다이어트는 지속 가능함이 정말 중요하니 식이스트레스 없이 가볍게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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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방법 알려줄 사람 ㅠㅠㅠㅠㅠㅜㅜ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우선 추천드리는 방식은 정석 균형 식단입니다. 매끼 현미밥 반 공기에 닭가슴살, 두부, 달걀, 생선같은 단백질, 신선한 채소를 함께 곁들여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골고루 섭취를 하는 것입니다(하루 전체 기초대사량+200kcal 이상). 만약에 매번 챙겨 드시는 것이 부담스러우시다면, 평소 드시던 일반식에서 밥양만 절반으로 줄여주시어 찌개 국물이나 튀김류를 멀리하시는 일반식 조절형으로 시작하셔도 좋답니다. 좀 더 간편함을 원하신다면 하루 중 한 끼만 고구마, 삶은계란, 두유, 방울토마토로 대체하는 간편 대용형도 괜찮은 선택지에요.많은 분이 효과를 본 하루 루틴을 예로 들면 아침에는 블루베리50g, 플레인요거트150g, 모듬견과류20g으로 가볍게 드시어, 점심에는 포케 샐러드, BELT샌드위치, 구운생선 쌈밥셋트, 버섯 불고기를 곁들인 한식처럼 이런 메뉴중에 하나를 골라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녁에는 닭가슴살이나 소고기/두부 스테이크 샐러드와 구운채소(브로콜리, 토마토, 양파, 버섯, 파프리카)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다이어트 식단에서는 무조건 굶는 것이 아닌, 몸에 해로운 가공식품, 액상과당, 설탕, 밀가루같은 정제탄수화물, 술, 분식, 야식, 자극적인 배달음식, 인스턴트를 최대한 멀리하시고 스스로 지치지 않고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건강한 자연식품 위주로 채워나가는 것입니다.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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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나 치즈를 우울할때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나요?
안녕하세요, 우유나 치즈를 좋아하신다니 반가운 소식이네요..!실제로 유제품은 우울한 기분을 달래는데 과학적으로 좋답니다. 우유와 치즈에는 트립토판이라는 아미노산이 풍성하게 들어있는데, 이런 성분은 인체에서 마음을 안정시키고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을 만드는 중요한 재료가 되기 때문입니다.게다가 유제품 속 칼슘과 비타민B군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신경을 안정시키는데, 좋은 영향을 줍니다. 치즈를 드실 때 고소하고 풍성한 맛이 주는 심리적인 즐거움도 한몫합니다. 그러나 유제품이 기분 전환을 돕는 좋은 천연 보조제는 될 수 있어도, 깊은 우울감을 치유할 정도의 약 같은 개념은 아니라는 점만 유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그래도 우울하고 허전하실 때 따뜻한 우유 한 잔이나 치즈 한 조각을 곁들이는 것은 뇌와 마음에 건네는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으니, 앞으로도 맛있고 건강하게 즐기셨으며 좋겠습니다.오늘 하루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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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응원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내년 상반기까지 약 1년이라는 긴 시간을 두고 차근차근 건강하게 몸을 정리하시려는 결심을 응원하겠습니다! 단기간에 굶어서 빼는 것보다 이렇게 장기적인 목표를 세워서 접근해주시는 것이 요요 현상 없이 건강을 지키는 현명하고 올바른 방법이 될 것입니다.요즘 부쩍 몸이 무겁고 붓는 느낌이 자주 드셨다면 일상 속의 작은 습관부터 하나씩 바꾸어 나가는 꿀팁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매일 아침 미지근한 물을 충분히 마셔서 몸속 노폐물을 배출하고 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는 것이 붓기 완화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평소에 식사는 짠 음식을 조금 멀리해주시어, 신선한 채소,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위주로 알차게 구성해 보시길 바랍니다.운동은 처음부터 무리하지 마시어, 매일 30분씩 가볍게 주변을 산책하시거나 스트레칭을 하시면서 활력을 불어넣는 것부터 시작하시면 좋겠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스스로를 다독이면서 지치지 않는 꾸준함이라 하루쯤 계획되로 안 되시더라도 절대 낙심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훨씬 더 가볍고 건강하게 빛날 질문자님의 모든 날들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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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가 저한테 안맞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맛있는 삼겹살과 보쌈을 드시고 다음날마다 고생하셨다니 정말 속상하시겠습니다..몸이 갑자기 이상해졌다기보다는 고지방 식이에 장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삼겹살과 보쌈은 돼지고기 중에서도 지방 함량이 상당히 높은 부위랍니다. 근래 스트레스나 피로로 장 기능이 일시적으로 떨어졌거나, 지방 분해 효소가 부족해지면, 소화되지 못한 기름기가 장을 자극해서 수분 흡수를 막고 설사를 유발하게 됩니다.한의학적으로도 돼지고기는 찬 성질을 지녀서 장이 약해졌을 때 탈이 나기 쉽답니다. 같이 드신 술이나 매운 양념(마늘, 고추, 쌈장)이 증상을 촉진했을 수도 있습니다.당분간은 기름기가 적은 안심, 앞다리살을 삶아서 소량만 드셔보시어, 계속 장이 불편하시다면 과민성대장증후군(IBS)등 장 건강 상태를 내과에서 점검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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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하루에 물 얼마나 마시시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영양사로서 많은 분들께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늘 강조하고 있으나, 사실 생각보다 매일 적정량의 물을 챙겨 마시는 것이 쉽지 않다는 점에 이해가 갑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하루에 최소 2~3L 이상의 물을 마시려고 꾸준히 노력하는 편입니다. 더 마시기도 하구요. 이렇게 특별히 물을 많이 마시게 된 계기가 바로 꾸준히 해온 운동 덕분인데요, 매일 유산소와 웨이트 트레이닝을 병행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몸에서 갈증을 느끼고 수분을 원하게 되었습니다.운동 중 흘리는 땀만큼 수분을 빠르게 보충해 주지 않으면 신진대사가 저하되고 피로가 쉽게 쌓이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텀블러를 지니고 다니며 의식적으로 마시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영양적으로 충분한 수분은 세포 기능을 활성화하고 노폐물을 배출하는데 중요합니다.처음부터 무리하지 마시어, 한 시간마다 한 잔씩(100~200ml) 나누어 마시거나 맹물이 힘드시면 레몬을 띄워서 마시는 방법으로 천천히 수분 섭취량을 늘려가 보시길 권장드립니다.건강한 수분 섭취 생활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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