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낳은지 얼마안된 미역국을 언제까지 먹나요?
안녕하세요, 출산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오늘 조리원 퇴소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미역국은 조리원에서 지내신 2~3주정도 삼시 세끼 드신 것만으로도 산후 회복에 필요한 영양은 이미 충분히 채워진 상태입니다. 보통 어른들 말씀대로 백일이나 수개월 동안 미역국만 고집해서 드실 필요는 전혀 없답니다.미역은 요오드, 철분, 칼슘이 풍성해서 자궁 수축, 오로 배출에 큰 도움을 주나, 퇴소 후에도 매끼 미역국만 과하게 섭취를 하면 오히려 요오드 과잉 섭취로 인해서 산모님과 모유를 먹는 아기의 갑상선 건강에 무리가 갈 수 있겠습니다.앞으로는 미역국을 하루 한 끼 정도로 줄여주시거나 일주일에 2~3번 별식으로 바꾸시는 것이 좋답니다.이제부터 건강한 신체를 만들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미역국 한 가지보다는,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과 신선한 채소, 과일을 골고루 섭취하는 균형 잡힌 식단이 되겠습니다.내 몸을 돌보는 따뜻한 식사로 건강하고 행복한 육아 이어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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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64의 정상 몸무게 알려줘 궁금해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키 164cm인 경우, 대한비만학회 기준 정상 몸무게 범위는 49.8kg에서 61.5kg 사이입니다.현재 61kg이라고 하셨는데, 계산해 보니 비만도를 나타내는 체질량지수(BMI)가 약 22.7로 지금 이미 아주 우수한 정상체중에 속해 계시답니다. 따로 살을 더 빼려고 무리하실 필요 전혀 없이, 지금 몸무게를 잘 유지하시는 것이 최고의 건강 비결이 되겠습니다.특히 50대 후반에는 체중을 줄이려고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몸에 꼭 필요한 근육이나 골밀도가 빠져나갈 수 있어서,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현재 체중을 잘 유지해주시면서, 하루 20~30분 정도 가볍게 식후 산책을 해주시거나, 주 2~3회 맨몸 근력 운동(스쿼트, 플랭크)을 10~20분을 통해 근육을 지켜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이미 체중상으로는 건강하게 관리가 되고 계셔서, 평소 식습관과, 운동습관을 들이셔서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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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저항서에서 민감성으로 바꾼다는게 무슨말인가요?
안녕하세요, 살이 정말 안 빠져서 답답하셨겠습니다.. 그 이유를 딱 짚어드리겠습니다.인슐린은 원래 혈액 속 포도당을 세포로 넣어주는 열쇠 역할을 합니다.인슐린 저항성: 세포가 이런 열쇠를 고장내서 인슐린을 무시하는 상태가 됩니다. 그럼 몸은 문을 열려고 인슐린을 더 많이 찍어내는데, 문제는 인슐린 농도가 높아지면 몸이 지방 분해를 완전하게 멈추고 저장만 한다는 점입니다. 살이 안 빠졌던 범인이 바로 이 과한 인슐린이랍니다.인슐린 민감성: 반대로 인슐린 민감성으로 바꾼다는 것은, 세포가 적은 양의 인슐린에도 문을 척척 열게 체질을 개선하는 것을 뜻합니다. 몸속 인슐린 수치가 뚝 떨어져야 비로소 잠겨 있던 지방 분해 스위치가 켜지기 때문입니다.이를 바꾸는 방법은 의외로 심플합니다!1) 스쿼트, 런지같은 하체 근력 운동을 해주셔야 합니다. 근육은 인슐린 도움없이도 혈당을 직접 흡수해서 민감성을 가장 빨리 올려주게 됩니다.2) 액상과당(단 음료)과 정제탄수화물을 끊고 식간 공복을 유지해서 인슐린 분비를 쉬게 해주시길 바랍니다.위 두 가지만 지켜주셔도 몸이 지방을 잘 태우는 체질로 바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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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안주로 매운탕 먹었습니다 미나리가 간해독에 좋은지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불금에 대구매운탕, 소주, 정말 완벽한 조합이네요. 친구분들 말씀대로 미나리는 간 해독에 좋은 효과가 있답니다. 미나리에 풍성한 페르시카린과 이소람네틴같은 항산화 성분은 간세포를 보호하고 알코올 대사를 도와서 숙취의 원인인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는데 좋답니다.그리고 몸속에 쌓인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하는 이뇨 작용도 뛰어나서 술을 마실 때 함께 드시면 다음날 숙취를 줄여주는데 효과적이랍니다. 게다가 메인 재료였던 대구의 풍성한 아미노산과 매운탕의 수분이 미나리와 시너지를 내어서 아주 우수한 해장 음식을 드신 경우로 보시면 좋겠습니다.그러나 미나리가 간의 부담을 덜어줄 뿐 과음으로 인한 데미지를 완전히 지워주는 약은 아니라서, 미지근한 물, 이온음료을 자주 마시면서 간이 쉴 수 있도록 푹 휴식을 취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어제 미나리를 추가해 드신 것은 정말 신의 한수였으니 편안한 주말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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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증상과 대처법을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52세이신 75년생이시라면 평균적인 갱년기 시기에 접어드신 것이 맞습니다.근래 느끼시는 심한 피로감과 모든게 귀찮아지는 무기력함, 그리고 불쑥 찾아오는 우울감은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 감소로 인한 대표적인 갱년기 증상이랍니다. 내 몸과 마음이 마음대로 되지 않아서 답답하시겠으나, 이는 호르몬 변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과정이니 이 부분에 너무 마음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이 시기를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서 우선 규칙적이고 가벼운 운동을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하루 30분 정도의 햇볕을 쬐며 걷는 산책이나, 10분 전신 요가 스트레칭은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 분비를 도와서 우울감과 피로를 낮춰주게 됩니다. 운동에 있어서는 콩, 두부, 석류같이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풍성한 음식을 챙겨 드시고,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카페인을 줄이는 것이 좋답니다. 그리고 이런 감정을 혼자 억누르지 마시어, 가족에게 털어놓으시거나, 증상이 심해서 일상이 힘드시다면 산부인과 전문의를 찾아서 안전한 호르몬 치료, 영양제 처방을 받는 것이 현명한 대처법이 되겠습니다.지금은 그 누구보다 나 자신을 가장 아끼고 돌봐줘야 하는 소중한 시기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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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이 먹고싶을때 어떻게참으시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라면이 너무 당기실 때 참는 것은 정말 힘든 일입니다. 그 간절한 마음 200% 이해가 갑니다. 밤마다 찾아오는 무서운 식욕을 물리치는 저만의 다양한 노하우를 공유 드리겠습니다.1) 라면 생각이 간절해지면 바로 화장실로 달려가서 매운 민트 향 치약으로 양치질을 합니다. 입안이 화해지면 식욕이 뚝 떨어지기 때문이빈다.2) 차가운 무가당 탄산수(500ml이상)을 큰 컵으로 한잔 가득 마십니다. 배에 가스가 차면서, 탄산이 뇌의 포만중추를 자극해서 순간 배가 불러 식욕이 가라앉게 됩니다.3) 딱 10~15분만 게임을 하시거나, 취미생활, 청소를 하시면서 몸을 최대한 움직여 보시길 바랍니다. 집중력을 다른 곳으로 돌리면 라면 생각은 금세 흐려지게 됩니다.도저히 안 되겠다 싶을 때는 저는 컵누들, 곤약면같은 저칼로리 대체재로 타협하거나, 매일 아침 팅팅 부은 얼굴을 상상하며 자제를 하려고 노력합니다.스쿼트를 하기도 합니다. 의외로 운동하면 식욕이 떨어지더라구요. 라면 고비 꼭 넘기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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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섭쥐후 장이 안좋은것은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음식 드신 후 장이 탈이나고 설사까지 하셔서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식후 시간이 지나 설사를 하는 것은 주로 소장이나 대장의 점막이 자극을 받아서 장의 연동 운동이 과하게 빨라졌기 때문입니다. 원인으로는 상하거나 맞지 않은 음식을 드셔서 생긴 급성 장염, 특정 성분을 분해하지 못하는 음식 불내증, 또는 스트레스와 관련된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겠습니다.당장 하실 수 있는 대처법을 제안드리겠습니다.1) 설사로 인한 탈수를 막기 위해서 미지근한 물, 이온음료를 자주 마셔서 수분을 보충하는 것입니다.2) 자극받은 장을 휴식시키기 위해서 한두 끼는 금식을 하시거나 미음, 흰죽같은 부드러운 음식을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3) 기름지거나 매운 자극적인 음식, 밀가루, 카페인은 꼭 피해주시길 바랍니다.지사제를 임의로 드시면 장내 독소 배출이 막힐 수 있어서 주의해주시어, 증상이 지속되거나 열이 나면 꼭 병원 진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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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을 좀 정해볼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지금 계획하신 방향 정말 좋은데요? 칼롤는 되도록 기초대사량+200~300kcal범주를 추천드립니다. 공복 운동과 아침, 저녁을 가볍게 가져가면서 점심에 일반식을 드시는 방식은 지치지 않고 꾸준히 체중을 감량하기에 좋은 밸런스입니다. 고민 없이 돌려막기 좋은 영양 가득한 5~6가지 대체 식단을 제안해 드리겠습니다.예시로 닭가슴살 100g에 바나나 1개, 방울토마토 한 줌으로 가볍고 깔끔한 조합이 있습니다. 그리고 두부 한모를 데쳐서 오리엔탈 드레싱을 뿌리고 고구마 한 개를 곁들이는 식단으로 든든하지만 속도 정말 편안합니다. 삶은 달걀 2~3개와 우유 한 잔에 사과 1/2쪽을 더해서 먹는 조합도 있답니다.기름기를 뺀 캔참치 한 캔에 통밀식빵 한 장, 파프리카, 토마토를 곁들이는 조합도 괜찮구요. 시중의 훈제 오리 슬라이스 조금과 구운 버섯, 현미밥 1/2공기, 쌈채소로 포만감을 높인 식단것ㅇ도 있습니다.가끔 가볍게 드시고 싶을 때는 무가당 그릭 요거트(플레인도 좋아요)에 견과 한 줌과 냉동 블루베리를 섞어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위 식단조합 예시를 고려하셔서, 복합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중을 적당히 구성해서 손에 잡히시는대로 챙겨드신다면 영양소도 맞추고 식이 스트레스도 완화시킬 수 있겠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 식단 꾸리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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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백숙말고, 오리탕 만드는방법은?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오리 껍질은 완전하게 제거하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오리기름은 국물의 깊고 고소한 맛을 내는 중요한 성분이기 때문입니다. 대신 잡내의 원인인 꽁지 부분의 기름 덩어리와 핏물, 내장 불순물만 흐르는 물에 깨끗이 도려내고 세척해 주시면 되겠습니다.전문점 맛을 내는 중요한 비법은 1)철저한 초벌 데치기, 2)진한 들깨가루의 조합에 있답니다. 토막낸 오리를 끓는 물에 된장 1큰술, 소주, 편생강을 넣고 10분간 데치신 뒤, 찬무렝 박박씻어서 불순물을 완전하게 제거합니다.냄비에 오리를 담고 물을 부으신 뒤 된장 3큰술, 고추장 1큰술, 다진마늘 2큰술, 고춧가루 2큰술로 진하게 양념해서 고기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중불에서 푹 끓여줍니다. 국물이 깊게 우러나면 껍질 벗긴 거친 들깨가루를 1컵이상 듬뿍 넣어서 걸쭉한 농도를 잡아줍니다.대파, 부추, 그리고 미나리를 산 처럼 쌓아올린 뒤 숨이 죽으면 불을 끕니다.초고추장에 들깨가루를 1:1로 섞은 특제 소스에 미나리와 오리고기를 찍어드시면 전문점 못지않은 완벽한 주말 보양식이 완성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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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낫또에 셀러드 해서 먹는건 건강에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침 식사로 낫또, 샐러드 충분히 우수한 아침 메뉴입니다! 낫또의 풍성한 식물성 단백질, 유익균은 밤새 지친 장을 부드럽게 깨우고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도와준답니다. 여기에 샐러드의 신선한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더해지면 세포에 생기를 불어넣고 하루의 신진대사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겠습니다.특히나 이런 조합은 혈당을 빠르게 올리지 않는 대표적인 저혈당 식단이라 아침 공복에 드셔도 몸에 거의 부담이 없고,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어서 체중 관리와 오전 집중력 유지에도 좋답니다.여기서 하나의 팁을 제안드리면, 낫또와 채소만으로는 필수 영양소인 건강한 지방, 탄수화물이 조금 부족할 수 있답니다. 따라서 샐러드에 올리브유를 살짝 두르시거나 아보카도, 견과류를 20g정도 챙겨보시어, 에너지가 더 필요하실 때는 통곡물 식빵 1조각을 함께 챙겨보시길 바랍니다.이렇게 하시면 영양적으로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아침 식사가 완성될 것입니다. 게다가 낫또, 간장 소스를 드레싱 삼아서 함께 드시면 맛도 깔끔하고 조화로울 거에요.맛있는 식단 꾸준히 이어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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