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의 고민~ 아침, 점심, 저녁을 주로 무엇을 드시나요?
안녕하세요, 매일 삼시 세끼 식단 고민에 마음고생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영양사로서 편식하는 아이를 두셔서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아이의 편식을 고치기 위해서는 선호하지 않는 식재료를 자연스럽게 숨기거나 시각적인 흥미를 유발하는 영양 방식이 필요하겠습니다.1 ) 아침에는 소화가 잘 되고 두뇌 활동을 돕는 탄수화물, 단백질 위주가 좋답니다. 채소를 잘게 다져 넣은 부드러운 계란찜과 한입 크기 주먹밥, 바나나, 아몬드, 오트밀, 우유를 함께 갈아서 만든 바나나 오트밀 셰이크를 권장드립니다. 요거트에 블루베리 스무디도 괜찮은 대안이 되겠습니다.2 ) 점심은 아이들이 선호하는 한 그릇 음식을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다진 고기, 양파, 파프리카를 충분히 갈아 넣은 토마토 파스타나 알록달록한 새우 볶음밥은 거부감을 줄이기에 좋답니다.3 ) 하루를 마무리하는 저녁은 성장기 필수인 단백질, 식이섬유를 골고루 보충을 해주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두부와 다진 버섯을 듬뿍 섞은 부드러운 떡갈비, 그리고 식감이 재미있는 팽이버섯 고기말이 구이를 추천드립니다. 여기에 시원한 소고기무국을 챙겨주시면 완벽한 영양 균형을 이룹니다.처음부터 억지로 먹이기보다 숨바꼭질 요리처럼 재미있게 접근해 보시길 바랍니다.어머니의 정성이 담긴 식단으로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나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신생아 수면시간이 늘어나긴 하나요?
안녕하세요, 38일 차면 밤낮없이 2~3시간마다 깨는 아이를 돌보시느라 정말 몸도 마음도 지치실 때입니다.. 조만간 조금씩 늘어나기 시작하니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현재 먹는 양이 110ml까지 늘었는데도 수면 시간이 정체된 이유는 아직 아기의 생체 시계가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국내 소아청소년과 지침을 보면 신생아는 생후 6~8주가 지나야 낮과 밤을 구별하고 밤을 인식하는 멜라토닌 호르몬이 분비가 되면서 수면 시간이 늘어나기 시작하게 된답니다. 게다가 이런 시기는 아기들이 빠르게 자라나는 원더윅스나 급성장기와 겹치니 양은 많이 드셔도 뇌와 신체가 발달하느라 자주 깨는 것이 자연스러운 증상이기도 합니다.100일의 기적이 아무래도 그냥 나온 말은 아니랍니다. 보통 생후 3개월 전후나 아기 몸무게가 5~6kg를 넘어서면 밤 수면이 5~6시간 이상으로 길어지면서 통잠의 기미가 보이게 됩니다. 지근 38일에 2시간 반에서 3시간 정도 자는 것은 발달 과정상 정상적으로 잘 자라고 있다는 뜻이랍니다.조금만 지나면 아기의 위가 더 커지고 낮밤을 확실히 구분하면서 수면 시간도 눈에 띄게 늘어날 테니, 그때까지만 부모님 두 분이서 교대로 쉬시며 에너지를 나누어 쓰시길 바랍니다.지금 정말 잘 하고 계십니다.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생강차를 마시는데 덜 맵게 마시는방법?
안녕하세요, 건강을 위해 생강차를 꾸준히 마시려고 하시는 군요! 생강의 알싸한 매운맛을 줄이고 맛있게 드실 수 있는 확실한 방법들을 전해드리겠습니다.1 ) 생강을 조리하시기 전 슬라이스해서 찬물에 10~20분 정도 담가두시면 전분과 함께 강한 매운 성분이 빠져나가서 한결 부드러워진답니다. 차를 직접 끓이실 때는 생강만 넣지 마시어 배, 대추를 함께 넣고 끓여보시길 바랍니다. 배의 달콤한 즙과 대추의 은은한 단맛이 생강의 자극적인 향을 부드럽게 감싸주어서 맛이 더욱 고급스러워진답니다.2 ) 이미 완성된 생강차를 드실 때는 꿀을 넉넉히 타서 마시는 것이 정석이랍니다. 꿀은 매운맛을 촉촉하게 가려주면서, 목 보호에도 시너지 효과를 낸답니다.3 ) 좀 더 색다르고 고소하게 드시고 싶으시면, 따뜻한 우유, 두유를 섞어서 생강 라떼로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유제품의 지방과 단백질 성분이 생강의 매운 성분을 잘 중화해 주어서 부드러운 디저트처럼 매일 맛있게 마실 수 있겠습니다.이런 방법들로 부담 없이 건강을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와인을 받았는데 가격이 궁굼합니다..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사진은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와인은 프랑스 남부 산지인 코르비에르 명칭을 달고 있으나, 브랜드명인 MRSBROZN은 중국에서 유통되는 와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라벨을 보면 France를 Frace로 오기하거나 filling texture같은 어색한 영문 표기와 문법 오류가 발견되는데, 중국과 아시아 저가 시장을 겨냥해서 유통되는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와인일 수 있으며, 아무리 비싸도 10만원 미만의 중저가형 와인일 수 있습니다.이런 유형의 와인은 국내에서는 거의 알려진 정보가 없으며, 중국을 겨냥해 대량 생산된 제품이라 가격은 보통 1~5만원 안팎(중국 현지 기준 수십~수백 안되는 위안 수준)으로 상당히 저렴하게 형성됩니다.정식 고급 와인은 아니며 100만원은 더더욱 아닐 것입니다.. 가볍게 마시는 저가형 테이블 와인으로 보셔도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간장 종류 중에 조선, 송표메주, 송표골드, 진, 국 등 차이점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간장은 제조 방식과 요리에 따라 구분해서 사용하시면 맛이 더욱 살아나게 됩니다1) 조선간장/국간장: 전통 메주와 소금물로만 담근 조선간장(국간장)은 색이 맑고 짠맛이 강해서 국물의 색을 해치지 않고 깔끔하게 간을 맞출 때나 나물 무침에 사용하게 됩니다.2) 진간장: 단맛과 감칠맛이 돌고 열에 강해서 조림, 볶음, 갈비찜같이 불을 쓰는 요리에 잘 어울린답니다.3) 맛간장: 여기에 과일, 채소, 해산물을 우려내서 맛을 풍성하게 만드는 만능 소스가 맛간장이 되겠습니다.몽고간장의 대표 양조간장인 송표골드, 송표메주는 둘 다 100% 자연 발효 제품이랍니다.1) 송표골드 : 깊은 감칠맛과 향이 뛰어사너 조림, 볶음뿐 아니라 생선회 소스까지 전천후로 쓰이는 베스트셀러입니다.2) 송표메주 : 여기에 전통 메주 발효 공법을 결합해서, 옛날 간강의 구수함과 깊고 진한 맛을 한층 더 살려낸 프리미엄 제품이라는 차이가 있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식후에 과일을 먹지말고 식전에 먹으라고 하던데~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식후 입가심으로 보통 과일을 먹는 것이 보편적인 코스이나, 사실 영양학에서는 식전 섭취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상식이 바뀐 큰 이유가 바로 위장 소화 효율과 혈당 관리 때문이랍니다![식후 과일 단점] 음식을 배불리 먹은 직후에는 위장에 이미 다른 음식물들이 가득 차서 소화 과정을 거치고 있답니다. 여기서 소화가 정말 빠른 과일이 들어가면, 미처 소화되지 못하고 다른 음식물 위에 쌓여서 위장 속에 오랫동안 머물게 된답니다. 이런 과정에 과일의 당분이 발효되며 가스를 유발하고, 결국에 소화 불량이나 복부 팽만감, 속쓰림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겠습니다.[식전 과일 장점] 이 반대로 식전에 과일을 드시게 되면, 비타민, 수분같이 몸에 좋은 영양소가 빈속에 인체로 빠르게 흡수가 되는 장점이 있답니다. 게다가 과일에 풍성한 섬유질이 미리 포만감을 주면서 본 식사 때 과식을 막아주고, 식후 빠르게 혈당이 치솟는 혈당 스파이크를 완화하는데도 좋답니다. 맛있는 디저트라 생각했던 과일이 사실은 식후 건강을 방해하고 있었던 것입니다.위장 건강과 혈당, 체중 관리를 위해서는 식사 30분에서 1시간전, 아니면 식간, 활동량이 많을 때, 운동 전에 과일을 1회 100g내외로 챙겨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생강은 신체에 어떤영향을 주는지 궁금해여?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생각보다 강렬한 매운맛에 은근 놀라신 듯 합니다. 그냥 먹어보면 진짜 맵긴합니다.. 생강의 알싸함은 진저롤과 쇼가올이라는 성분 때문이며, 이런 성분들이 인체에 상당히 유익한 변화를 만들어 낸답니다.[대표 효능] 기본적인 효과는 체온을 올리고 혈액순환을 돕는 것이랍니다. 몸을 속부터 따뜻하게 데워서 면역력을 높여주고 감기 기운, 오한을 달래는데 좋습니다. 그리고 위장 점막을 부드럽게 자극해서 소화액 분비를 촉진하므로, 평소에 속이 더부룩하거나 메스꺼울 때는 천연 소화제 역할을 해낸답니다. 영양적으로는 강한 항산화 작용 성분이 많아서 몸속 염증을 가라앉히고 세포 노화를 막는데도 좋답니다.[궁합 음식] 이렇게 매력적인 생강은 음식과의 조화도 우수한 편입니다. 특히나 돼지고기나 생선처럼 잡내가 나기 쉬운 식재료와 만났을 때 진가를 발휘하는데, 매운 성분이 비린내와 누린내를 확실하게 잡아주고 단백질 분해를 도와서 고기 육질을 부드럽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랍니다. 반대로 달콤한 꿀, 배, 대추와의 궁합도 상당히 좋습니다.생강의 아린 맛을 달콤함이 부드럽게 감싸주며 기관지를 보호하는 시너지 효과를 내므로 따뜻한 차로 끓여 마시기에 더할 나위 좋답니다.처음엔 맵게 느껴지나 요리와 차로 적절하게 활용해주시면 맛, 건강 모두 분에 넘치게 챙길 수 있는 최고의 영양제랍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운동할때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목표는 7월!!
안녕하세요, 7월까지 남은 두달간 확실한 변화를 위해, 효율적인 주 3회 전신 무분할 웨이트 루틴과 클린 벌크업 식단을 제안드리겠습니다. 시간의 촉박한 만큼 규칙적인 영양 공급과 운동 집중도가 포인트가 되겠습니다.벌크업은 살이 아닌 근육량을 늘리는 과정이랍니다. 매일 평소보다 300~500kcal를 더 섭취해보시길 바랍니다. 흰 쌀밥, 고구마같은 탄수화물로 에너지로 채우시고, 체중 1kg당 1.5~2g의 단백질을 3~4끼로 나누어 드셔야 흡수율이 높아지게 됩니다. 닭가슴살, 고기, 생선, 계란, 브로콜리, 견과류, 아보카도, 올리브유, 땅콩버터, 치즈, 요거트같은 식품으로 충분히 챙겨주시면 불필요한 체지방 증가를 막으면서 프레임을 키우시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근육 성장을 위해서는 하루 운동 후 하루 휴식을 취하는 격일 무분할 방식이 짧은 기간 가장 높은 효율을 냅니다. 순서는 웜업 10분(가벼운 걷기, 일립티컬, 동적 스트레칭) > 본운동 40~50분(하체 > 등 > 가슴 > 어깨 > 코어) > 쿨다운(정적 스트레칭) 10분로 진행합니다.각 운동은 올바른 자세로 8~12회 간신히 반복하실 수 있는 무게로 4셋트씩 진행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무조건 무겁게 들기보다 타겟 근육이 이안되고 수축하는 자극에 집중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셋트 사이 휴식은 1분에서 1분 30초로 제한하셔서 운동 강도를 긴장감 있게 유지해주셔야 합니다.무리없는 건강한 운동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티백 끝에 달려있는 종이 부분도 물에 들어가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티백 끝에 달린 종이 태그는 되도록 물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실수로 잠깐 빠진 정도라면 건강에는 아무 문제 없겠지만, 텀블러처럼 뜨거운 물에 장시간 태그가 잠겨있으면 종이를 표백할 때 화학 성분이나 인쇄된 잉크, 아니면 고정을 위해서 사용된 약간의 접착제 성분이 녹아나올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위생상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차 고유의 깔끔한 맛, 형을 해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텀블러에 티백을 넣고 여러번 우려 드실 때는 위생과 안전을 위해서는 종이 태그 부분을 가위로 깔끔하게 잘라내주시고, 티백 주머니만 물에 넣는 것을 가장 추천드립니다.만약에 자르는 과정이 번거로우시면, 티백을 넣으신 뒤 실을 텀블러 바깥으로 길게 빼서 뚜껑을 닫아서 고정하시거나, 손잡이에 미리 감아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조금만 신경 쓰신다면 더욱 건강하고 깔끔한 티타임을 가지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5.0 (1)
응원하기
밤 늦게 먹고 더 늦은 새벽에 잠들기/안먹고 일찍자기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밤늦게 야식을 먹고 새벽에 잠드는 것과 배고픔을 참으며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은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매일 마주하게 되는 최고의 난제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야식을 먹고 늦게 자는 것은 입안 가득 퍼지는 행복감, 도파민을 주지만, 다음날 아침 부어오르는 얼굴, 더부룩한 속, 그리고 밀려오는 후회라는 댓가를 치뤄야만 합니다. 그러나 야식을 안 먹고 일찍 자는 것은 다음날 가벼운 몸과 개운하고 맑은 아침을 보장하는 건강한 선택이나, 정작 침대에 누웠을 때 꼬르륵거리는 배고픔과 싸우며 밤새 배달 앱을 만지작거려야 하는 심한 정신적 고통이 뒤따르게 됩니다.생체 리듬을 고려하시면 안 먹고 일찍 자는 편이 장기적인 건강과 수면의 질을 위해 이득이랍니다. 늦은 시간의 음식 섭취는 위장에 부담을 주어서 숙면을 방해하기 때문이랍니다.그러나 오늘 하루가 유독 고되고 보상이 간절하시면 가끔은 야식의 행복을 누리시되, 최소한 1~2시간 소화는 시키고 주무시는 타협이 필요하겠습니다.순간의 즐거움이나, 다음날의 쾌적함이냐의 선택이라, 현재 질문자님의 피로도와 상태에 맞춰서 현명하게 선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