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첫 이유식 다들 언제 시작 하셨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완분 아기의 이유식 시작 시기에 대해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예전에는 분유만 먹는 아기들의 경우 생후 4~5개월에 조금 일찍 시작하는 편이었지만, 근래 소아청소년과학회 지침이 바뀌면서 모유나 분유 관계없이 생후 6개월(180일정도)에 시작하는 것은 기본으로 권장하고 있답니다.아기의 소화 기관이 아직 미숙한 상태에서 너무 일찍 시작하면 오히려 알레르기나 배앓이 위험이 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기의 발달 상태에 따라서 조금씩 조절할 수 있는데요, 아기가 어른들이 음식을 먹는 음식을 보면서 침을 흘리거나 관심을 보이고, 목과 허리에 힘이 생겨서 붙잡아 주었을 때 잘 앉아 있을 수 있다면, 생후 4~6개월 사이에 시작하셔도 무방하겠습니다.보통 몸무게가 출생시의 2배(약 6~7kg 이상)가 되는 시점을 기준으로 잡기도 합니다. 아기의 성장 속도와 컨디션을 가장 잘 아시는 만큼,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어 소아과 정기검진 때 의사 선생님과 상의하셔서 아기가 준비되었을 때 기분 좋게 첫 미음을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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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밥은 어떤걸 해먹을까요 매번 고민이에여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매번 따로 요리를 하시면 쉽게 지치기 마련이니, 오늘은 하나의 베이스, 두 가지 맛 전략으로 영양과 효율을 모두 잡는 메뉴들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1 ) 간장 양념 불고기입니다. 소고기나 돼지고기를 간장 베이스로 부드럽게 재워둔 뒤, 아이용은 달콤하게 그대로 볶아서 성장에 필수적인 단백질과 철분을 챙겨주시길 바랍니다. 덜어내고 남은 고기에는 고춧가루와 청양고추를 더해서 매콤한 제육볶음으로 변신시키면 남편분의 피로 해소를 돕는 우수한 안주겸 반찬이 될 것입니다.2 ) 부드러운 순두부달걀국입니다. 멸치 육수에 순두부와 달걀을 넣어서 맑게 끓여주시면 아이를 위한 자극없는 고단백 수프가 완성되겠습니다. 이런 국물을 남편용 뚝배기에 반쯤 덜어서 고추기름과 바지락, 칼칼한 청양고추를 한줌 넣고 한소끔 끓여주시면 얼큰한 순두부찌개로 순식간에 재탄생합니다.3 ) 조리가 간편한 고등어/임연수구이, 모둠 쌈 조합도 좋답니다. 아이에게는 성장에 좋은 오메가3와 풍성한 생선을 부드럽게 발라 먹이고, 남편에게는 비타민이 풍성한 쌈 채소와 매콤한 강된장을 곁들여주시면 두 사람 모두의 영양 밸런스가 완벽해지겠습니다.오늘 저녁은 이런 방법으로 주방에서 효율을 올려보시길 바랍니다. 가족과 건강한 식사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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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도시락과 패스트푸드점 햄버거 비교
안녕하세요, 단품기준 햄버거가 의외로 더 건강한 선택지가 될 수 있어요!편의점 도시락은 밥과 여러 반찬이 갖춰져 있어서 얼핏 균형잡힌 한식처럼 보이나, 실상을 들여다보면 흰쌀밥 중심이라 탄수화물 비중이 과하게 높답니다. 게다가 고기나 튀김 위주의 반찬을 오래 보존하고 맛을 내기 위해서 조미료를 많이 쓰다보니, 도시락 한 판의 나트륨 함량이 하루 권장량의 60~80%를 넘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평균 칼로리도 역시 700~900kcal정도로 꽤 무거운 편이랍니다.반면에 햄버거 단품은 탄수화물(빵), 단백질(패티), 지방에 토마토나 양상추 같은 야채가 더해져서 영양 균형(탄단지)이 비교적 잘 잡혀 있는 음식이기도 합니다. 칼로리도 일반적인 단품 기준 400~500kcal 내외로 도시락보다 부담이 적답니다.그러나 이 부분은 어디까지나 단품으로 먹었을 때의 이야기랍니다. 햄버거를 감자튀김, 탄산음료와 함께 셋트로 즐기는 순간 칼로리와 당류, 불포화지방까지 폭발하면서 편의점 도시락보다 훨씬 해로워진답니다..TIP : 가격과 가성비를 챙기면서 건강까지 고려하신다면 구성을 바꾸기 힘든 도시락보다, 햄버거 단품에 제로 콜라, 우유, 샐러드를 조합해서 드시는 것이 영양성분 관리면에서 더욱 현명한 선택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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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에 와인 먹고 나면 배가 아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배가 살살 아프신 이유가 삼겹살의 지방과 와인의 알코올과 당분이 만나서 위장에 큰 부담을 주기 때문이랍니다.기본적으로 삼겹살은 기름기가 많아서 소화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고지방 음식이랍니다. 위장이 지방을 분해하느라 부담을 느낀 상태에서 알코올이 소량이라도 들어가면 위 점막을 자극하고 위장 운동을 더디게 만듭니다.게다가 고르신 와인이 달달한 종류라면 당분이 높은 편인데, 이 당분이 장에서 갑자기 발효되면서 복부 팽만감과 가스를 유발해서 복통을 일으킬 수 있답니다. 와인의 탄닌, 산미, 보존제로 쓰이는 아황산염 성분도 평소 위장이 민감한 사람에게는 가벼운 배앓이를 일으키는 흔한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결국에는 기름진 고기와 소화하기 까다로운 술이 위 안에서 섞이면서 소화 불량성 과부하가 걸린 것이랍니다..이 증상을 줄여주시려면 삼겹살을 드실 때 기름기를 바짝 빼서 구우시어 쌈채소를 많이 챙겨주시길 바랍니다. 와인은 식사 중간에 차갑게 마시기보다, 식사 끝자락에 상온의 온도로 아주 조금씩만 머금듯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TIP : 식사 후 따뜻한 물 한 컵을 마셔서 위장을 부드럽게 달래주는 것도 좋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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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500
몸의 기력을 회복하고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음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최근 부쩍 피로감을 자주 느끼신다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영양가 높은 음식들로 식단을 채워보시는 것이 기력 회복의 첫걸음입니다. 우선 몸에 에너지를 생성하고 면역력을 지탱하는 단백질 식품으로는 달걀과 지방이 적은 소고기, 닭고기가 좋답니다.특히나 달걀은 에너지 대사를 돕는 비타민B군이 풍성해서 피로 해소에 효과적이랍니다. 평소에 체력을 다지기 위한 미네랄과 비타민 보충에는 시금치, 브로콜리같은 녹색 채소, 그리고 식이섬유와 마그네슘이 가득한 오트밀과 견과류를 아침 식사나 간식으로 꾸준히 챙겨 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기력을 빠르게 끌어올리고 싶으실 때 좋은 대표적인 보양식으로는 단백질, 아미노산이 풍성한 삼계탕, 전복죽이 있습니다. 전복에 든 타우린 성분은 간 기능 회복을 도와 피로를 물리치는데 탁월하답니다.건강한 식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음식을 한 번에 과식하기보다는 세 끼니를 규칙적인 시간에 나누어 드시는 것이 중요하며,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가공식품과 당류를 줄이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지친 몸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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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부었을 때나 염증이 생겼을 때 살짝 미열이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목이 아프고 미열이 날 때 아이스크림을 먹으라는 조언은 의사분들도 종종 하는 과학적인 처방이기도 합니다!이유 1 ) 큰 이유는 냉찜질 효과 덕분인데요, 목이 붓고 염증이 생겼다는 것은 혈관이 확장되면서 피가 몰려있다는 뜻인데, 차가운 아이스크림이 목을 지나가며 혈관을 수축시켜서 붓기를 가라앉혀 줍니다. 그리고 차가운 기운이 신경을 일시적으로 마비시켜서 침을 삼킬 때 느끼는 통증을 줄여주는 천연 마취제 역을 하기도 합니다.이유 2 ) 그리고 다른 이유는 영양과 수분 보충입니다. 목이 너무 아프면 식사는커녕 물도 삼키기 힘들어서 기운이 빠지기 쉬운데, 아이스크림은 부드러워서 삼키기 쉽고 당분과 열량이 높아서 빠르게 에너지를 채워주게 됩니다. 그러나 몸이 으슬으슬 추운 오한이 있을 때는 찬 음식을 피해야 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살짝 미열만 있으면서 목 통증이 심하실 경우 증상을 달래는데 아주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유제품이 부담스러우시다면 아이스크림에 빙과류 얼음조각을 입에서 녹여 드시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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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선수 조코비치가 식단에서 글루텐을 전면 배제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조코비치의 극적인 경기력 향상을 이끈 셀리악병과 글루텐 불내증(비셀리악 글루텐 민감성)의 중요한 차이는 자가면역 반응과 소장 조직의 손상 여부에 있답니다.셀리악병: 유전적인 요인으로 인해서 글루텐을 섭취했을 때 면역계가 소장 점막의 융모를 공격하는 자가면역 질환입니다. 이로 인해서 소장이 파괴되어 심각한 영양소 흡수 장애와 만성 염증이 발생하게 됩니다.글루텐 불내증: 반면에 조코비치가 겪은 글루텐 불내증은 면역계의 구조적인 공격이나 소장 조직의 파괴는 없지만, 글루텐 분해 효소 부족이나 장벽 약화로 인해 소화 불량, 만성 피로, 브레인 포그(두통, 무기력감) 등의 전신 증상을 유발하게 됩니다.조코비치는 식단에서 글루텐을 전면 배제함으로써 그 동안 몸을 괴롭히던 원인 모를 장내 만성 염증과 에너지 누수를 차단했습니다.결과적으로 영양 흡수와 체내 산소 공급이 최대화되면서 경기 후반 복통과 호흡 곤란이 사라졌고, 지치지 않는 체력과 회복력을 모두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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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섭취 시 주의해야 할 사람이나 약물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정말 조심해주셔야할 약물이 항응고제(와파린)입니다. 양배추에 풍성한 비타민K는 혈액을 응고시키는 성질이 있어서, 피를 맑게 유지해야하는 와파린의 약효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와파린을 복용중이시라면 양배추즙처럼 고농축된 형태는 피하시는 것이 좋으며, 반찬으로 드실 때도 갑자기 많은 양을 드시기보다 평소 드시던 일정한 양을 유지하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있는 분들도 생양배추 섭취를 조절해주셔야 합니다. 양배추 속 고이트로젠 성분이 갑상선 호르몬 생성에 필요한 요오드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다행이도 이런 성분은 열에 약해서, 생으로 먹거나 즙으로 마시기보다는 불에 익혀서 드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그리고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라면 양배추의 포드맵(FODMAP) 성분과 풍성한 식이섬유가 장에서 대사될 때 가스를 과하게 만들어내어 복부 팽만과 복통을 악화시킬 수 있답니다. 이때도 생으로 드시기보다는 부드럽게 쪄서 소량씩 드시는 것이 속을 편하게 하는 방법이 되겠습니다.해열진통제인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의 경우, 양배추가 간의 대사 효소를 활성화해서 약효를 조금 떨어뜨릴 수 있어서, 약물을 장기 복용 중이시면, 다량 섭취에 유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아무리 좋은 음식도 몸의 상태가 조화를 이루어야 진짜 보약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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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유기농 재료만 사와서 직접 쿠키를 만들면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집에서 유기농 재료를 골라 직접 쿠키를 구우시는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시중 과자에 들어가는 정체 모를 합성 첨가물이나 방부제, 그리고 마가린같은 나쁜 트랜스지방을 완전하게 차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기농 홈베이킹은 확실히 인체에 훨씬 깨끗하고 안전한 선택이 맞습니다. 내가 먹는 음식의 재료를 직접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장점이라 생각합니다.그러나 영양적으로만 보면 유기농이라고 해서 버터와 설탕의 본질이 변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인체는 유기농 설탕이든 일반 설탕이든 똑같은 당류로 인식해서 혈당을 빠르게 올리게 되고, 유기농 버터의 지방, 높은 칼로리도 일반 버터와 똑같이 몸에 흡수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농약이나 유해 물질 걱정은 덜 수 있으나, 많이 먹으면 살이 찌고 대사에 주는 것은 같답니다.유기농 쿠키는 시중 제품보다는 유해 성분이 없는 깨끗한 과자이며, 마음껏 먹어도 괜찮은 건강식이나 다이어트식과는 거리가 있습니다.TIP : 베이킹을 하실 때 설탕을 조금 줄여보시거나, 통밀가루, 코코넛가루, 아몬드가루, 견과류를 섞는등 키토식 베이킹을 고려해보시거나, 홈메이드만의 장점을 살려서 건강한 디저트로 적당히 즐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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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하려면 공복시간이긴게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살을 꼭 빼고 싶어하시는 간절함이 느껴지는 질문이라 생각듭니다! 하루 두 끼를 드시면서 공복 시간을 16시간 이상 길게 유지하시는 것은 다이어트에 상당히 효과적이랍니다. 공복이 길어지면 혈당과 인슐린 수치가 떨어지면서, 인체가 탄수화물 대신 축적된 체지방을 주 에너지원으로 가져다 쓰기 때문입니다.이런 상태에서 체지방을 가장 빠르게 태울 수 있는 최적의 타이밍은 바로 아침 공복 상태랍니다. 밤새 에너지를 소모해서 몸속 글리코겐(탄수화물 저장량)이 바닥난 상태라, 이때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해주시면 다른 시간대에 비해서 지방이 훨씬 잘 탄답니다.그러나 근육 소실을 막기 위해서 공복 운동은 40분 이내로 가볍게 끝내시는 것이 좋아요. 만약에 고강도 근력 운동을 하실 계획이시면 아침 공복보다 식후 1~2시간 뒤에 에너지가 충분하실 때 진행하시는 것도 근육을 지키고 탄탄한 몸매를 만드는데 더 유리하겠습니다.힘내셔서 원하시는 목표 꼭 이루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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