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행하는 건강식단을 아침, 점심, 저녁 순으로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40대는 신진대사가 저하되고 근육량이 감소하는 시기라서 혈당 안정, 고단백, 식이섬유 섭취가 정말 중요합니다. 정리해서, 제안 드리겠습니다.[건강 식단]아침: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기 위해서 양배추 달걀 볶음, 통호밀빵 아보카도 토스트를 추천드립니다. 중년 여성의 골다공증 예방과 소화기 건강을 위해서 무가당 그릭 요거트에 블루베리, 견과류, 알룰로스를 얹어 드시는 것도 좋은 대안입니다.점심: 활기찬 오후를 위해서 40대 남성의 심혈관 건강에 좋은 고등어같은 연어, 등푸른생선 구이와 현미밥, 구운 버섯을 챙긴 닭가슴살 샐러드로 단백질과 미네랄을 균형있게 채워줍니다.저녁: 아루를 마무리 하며 소화 부담을 줄이도록 라이코펜이 많아 전립선 건강에 좋은 토마토 달걀볶음이나, 채소를 충분히 넣은 담백한 소고기, 쭈꾸미 샤브샤브로 가볍지만 든든하게 식사를 합니다.[건강 음료]아침 대용 음료: 무가당 두유 또는 락토프리 우유에 식이섬유가 많은 귀리(오트밀)와 아몬드, 바나나를 갈아 만든 오트 단백질 쉐이크가 바쁜 아침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켜줍니다. 블루베리, 플레인 요거트로 만드는 블루베리 스무디나 아보카도 스무디도 좋은 대안이랍니다.후식 디저트 음료: 식후 혈당 상승을 완화하고 속을 편하게 해주는 콤부차나 레몬을 띄운 페퍼민트 티, 히비스커스티, 루이보스티를 마시면 당류 섭취 부담 없이 깔끔하게 입가심을 할 수 있겠습니다.위에 식단, 음료를 참고하시어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16개월 딸아기가 고기를 안먹어요. 어떻게 하면 고기를 먹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쌍둥이 육아만으로도 숨이 차실텐데, 앙들이 고기를 거부하니 철분 걱정에 마음이 조급하실 것 같습니다.우유와 치즈로 단백질을 채워주시는 것만으로도 이미 너무 잘하고 계시니 너무 걱정 마시길 바랍니다. 16개월 무렵은 유독 고기의 향이나 질감에 민감해지는 시기라, 영양사로서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부드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조리 팁을 몇 가지 제안드리겠습니다.1 ) 아이들이 좋아하는 김을 활용해보시길 바랄게요. 소고기를 곱게 갈아 사과나 배 퓨레를 약간 넣어 달콤하게 볶아보세요. 그 후에 밥과 잘게 부순 아기 김을 함께 섞어서 한입 크기 주먹밥으로 뭉쳐주시면 친숙한 김맛 덕에 고기를 쉽게 삼키곤 합니다.2 ) 두부 믹스 완자 메뉴가 있습니다. 고기만 갈아서 주면 뭉쳤을 때 입안에서 퍽퍽하고 까끌거려서 뱉어내기가 쉽답니다. 소고기나 닭안심에 부드러운 두부를 1:1 비중으로 섞어서 치댄 뒤, 찜기에 찌거나 아기용 육수에 넣어서 푹 끓여내주시면 잇몸으로도 으깨질 만큼 푸딩처럼 부드러워진답니다.3 ) 소고기를 미세하게 갈아서 토마토, 단호박 소스에 넣고 푹 끓여서 고기 소스 덮밥 형태로 주시는 것도 좋답니다. 고기의 향을 소스가 덮어주고 촉촉한 수분감으로 흰쌀밥처럼 부드럽게 넘어가게 됩니다.추가로 철분 흡수를 돕는 비타민 C가 많은 브로콜리나 과일을 식후에 챙겨주시면 더 완벽합니다.너무 염려마시어 하나씩 시도해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5.0 (1)
응원하기
얼굴이 자주 붓는대 어떻게 해야할가요?
안녕하세요, 피 검사 결과가 정상이라니 큰 병은 아닐까 했던 걱정은 한시름 놓으셨겠으나, 여전히 얼굴이 자주 부으시니 답답하고 신경 쓰이실 것 같습니다. 음식을 싱겁게 드시려는 노력은 붓기 관리에 있어서 좋은 시작입니다.붓기를 빠르게 가라앉히려면 체내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해주는 칼륨이 많은 음식을 챙겨주시는 것이 좋답니다. 늙은 호박, 팥, 토마토, 바나나, 코코넛 워터, 우유, 해조류, 버섯류가 있으며, 이뇨작용을 원활하게 도와주는 옥수수수염차, 녹차를 낮 동안 자주 마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이와 함께 생활 습관을 조금만 더 바꾸시면 예방에 좋답니다. 잠을 잘 때 베개 높이를 약간 높여서 머리를 심장보다 위로 두시면 밤사이 얼굴로 수분이 몰리는 현상을 줄일 수 있겠습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는 냉수, 온수로 번갈아 가며 세안해 열액 순환을 자극해 주시고, 귀 뒤쪽에선 목선, 쇄골로 이어지는 림프선을 손가락으로 가볍게 쓸어내려서 고인 수분을 흘려보내 주는 맛사지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세포가 물을 붙잡아 두어 오히려 더 부을 수 있으니 틈틈이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이런 식습관과 생활 관리가 합쳐진다면 한결 가벼운 아침을 맞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계란을 삶지않고 찌는게 영양면에서 더 나은가요?
안녕하세요, 영양적인 면에서는 삶는 것, 찌는 것 차이가 없답니다! 계란은 단단한 껍질에 둘러싸여 있어서 물에 끓여도 내부 영양소가 밖으로 소실되지 않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위생과 조리 편의성 면에서는 찌는 것이 더욱 효과적인게 사실입니다. 물에 삶으면 계란끼리 부딪혀 껍질이 깨질 수 있고, 그 틈으로 물이 스며들 수 있으나, 찜기를 쓰면 움직임이 없어 위생적이고 외형이 깔끔하게 유지가 됩니다. 그리고 고온의 증기가 껍질 속 단백질을 빠르게 수축시켜서 껍질이 잘 까진다는 장점도 있습니다.깨지지 않고 촉촉한 반숙으로 맛있게 찌기 위한 조리 팁을 제안드리겠습니다.1 ) 냉장고에서 꺼낸 계란은 온도가 낮아서 빠른 열을 받으면 깨지기 쉬워서 조리전 20분 정도 상온에 두어서 냉기를 빼주시는 것이 좋답니다.2 ) 찜기에 물을 먼저 넣으시고 물이 팔팔 끓어 수증기가 가득 올라왔을 때 계란을 넣어야 정확한 타이밍을 맞출 수 있답니다.3 ) 주르륵 흐르는 반숙은 6분~6분 30초, 노른자가 젤리처럼 쫀득한 반숙은 7분 30초~8분정도 쪄줍니다.시간이 되시면 바로 얼음물에 담가서 잠열을 식혀주셔야 노른자가 더 익지 않고 완벽한 반숙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답니다.이렇게 진행하시면 깨질 걱정 없이 부드럽고 맛있는 반숙란을 쉽게 완성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마트에서 구입한 계란이 계란 후라이 할 때 노른자가 약간 무너지던데 산란한지 어느 정도 되면 계란노른자가 무너지나요?
안녕하세요, 농장에서 직송된 계란과 달리 마트에서 구매하신 계란의 노른자가 쉽게 무너지는 것은 산란 후 경과 시간과 유통 환경에 따른 자연스러운 품질 변화랍니다.계란 노른자를 감싸고 있는 난황막은 산란 직후 가장 탄탄하나, 시간이 지나면서 껍데기의 미세한 구멍으로 수분과 이산화탄소가 배출됩니다. 이런 과정에서 계란 내부의 알칼리성이 높아져서 난황막이 점차 약해지고, 노른자가 흰자로부터 수분을 흡수해서 부풀어오르니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평평하게 퍼지거나 쉽게 터지게 됩니다.일반적으로 적정 냉장 보관 기준으로 산란 후 2주에서 3주(14~21일)가 지나면 노른자의 탄력이 눈에 띄게 감소하기 시작하고, 4주(30일) 이상 경과하게 되면 낭황막이 상당히 약해져서 프라이를 할 때 노른자가 무너지기 쉽답니다.농장 직송 계란은 산란 후 보통 1~2일 내에 도착하니 탱탱함을 유지하나, 유통 과정을 거치는 마트 계란은 소비자의 손에 도달하면 이미 산란 후 1~2주 이상 지난 경우가 많아서 이런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TIP : 노른자가 퍼진 계란을 완전하게 익혀 드시는 것은 위생적으로 현명하고 안전한 선택이었으며, 앞으로는 계란 껍데기에 인쇄된 10자리 코드중에 앞 4자리(산란일자)를 확인해주시면 신선도를 정확하게 파악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천연건강식품인 '벌꿀'의 당 성분.
안녕하세요, 벌꿀은 몸에 좋은 천연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있으나, 당뇨에 미치는 영향부분에서는 일반 설탕과 본질적으로 큰 차이가 없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벌꿀의 주성분은 과당 약 40%, 포도당 약 30%로 이루어진 단순당 형태입니다. 몸에 흡수되는 속도가 빨라서 혈당을 급격하게 올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제된 백설탕과 비교를 했을 경우, 혈당 지수(GI)가 상대적으로 조금 낮고 항산화 물질, 미네랄, 비타민같은 유익한 영양소가 소량 함유되어서 가공당보다는 유해함이 조금 덜하다고 볼 수는 있겠습니다.그러나 체내에서 당으로 인식되어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는 것은 똑같아서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대체재는 아니랍니다. 일반적인 건강식품으로서의 하루 적정 섭취량은 성인 기준 약 1~2스푼(10~20g) 정도입니다. 이 양도 하루 총 당류 제한량에 포함되어야 하므로(총 당류는 하루 25g 미만), 다른 음식을 통해 당을 섭취를 하셨다면, 꿀의 양을 더 줄이시는 것이 좋습니다.당뇨인의 경우는 설탕과 동일한 수준으로 엄격하게 제한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벌꿀도 설탕처럼 몸 안에서는 똑같은 당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주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변비는 왜 생길까요.......?
안녕하세요, 평생 지속된 변비로 남모를 고통과 스트레스가 얼마나 크셨을까 싶습니다.. 변비는 대장의 운동 기능이 떨어지거나, 대변의 수분과 식이섬유가 부족해지면서 대변이 딱딱해지고 배출이 어려워질 때 발생하게 됩니다. 스트레스나 잘못된 배변 습관도 큰 원인이 되겠습니다.1 ) 시원하게 쾌변을 하기 위해서는 일상에서 작은 습관 변화가 정말 중요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시자마자 미지근한 물을 300~500ml이상 한 잔 마셔서 장을 깨워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2 ) 식사 때는 통곡물, 채소, 해조류같이 수용성과 불용성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을 균형있게 섭취해주시고(수용성, 불용성 1:3 비중, 합 25g이상), 매일 최소 체중 x 30ml 이상의 물을 충분히 마셔서 변을 부드럽게 만드시는 것이 중요합니다.3 ) 변의가 느껴지실 때는 참지 말고 바로 화장실에 가시되, 스마트폰을 보시면서 오래 앉아 계시는 습관은 버리고 10분 이내로 짧게 끝내는 연습을 해주셔야 합니다.4 ) 변기에 앉을 때 발밑에 낮은 받침대를 두어 상체를 약간 숙이면 직장항문각이 퍼져서 대변이 훨씬 쉽게 나옵니다.매일 식후 15~20분정도 가벼운 산책이나 복부 맛사지로 장 운동을 촉진하시는 것도 좋답니다. 하루 지방 섭취량도 너무 적으면 변이 딱딱해질 수 있어서 견과류, 생들기름, 아보카도, 올리브유를 식사, 간식에 1~2스푼(하루 15~30ml정도)을 챙겨주시고, 영양제로는 산화마그네슘 섭취를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오랜 고통에서 벗어나 가벼운 하루를 맞이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디카페인 커피를 마시면 속이 안쓰린가요
안녕하세요,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방해하는 불면과 속쓰림, 참 고민이시죠. 디카페인 커피가 불면증은 해결해 줄 수 있어도, 속쓰림까지는 완벽하게 잡아주지는 못합니다..!속이 쓰린 원인에는 카페인의 영향이 분명 있습니다. 카페인은 위산 분비를 촉진하고 위벽을 자극하며, 위식도 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들어서 위산 역류를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디카페인을 드시면 카페인으로 인한 자극은 확실하게 줄어들어서 한결 편안함을 느끼실 수는 있습니다.그러나 완전히 안심하긴 이른 것이, 커피에는 카페인 외에도 다양한 산성 성분과 유기산이 포함되어 있어서, 이 자체만으로도 위를 자극하고 위산 분비를 유도할 수 있답니다. 원두 자체의 특성으로 카페인이 없어도 속이 쓰릴 수 있는 것입니다.만약 속쓰림을 줄이시면서 커피를 드시려면, 공복은 꼭 피하셔서 식후(또는 삶은계란 한개 드신 후)에 드시고, 산미가 적고 바짝 볶은 다크로스팅 원두를 택하시거나, 우유를 섞어서 라떼로 드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위에 방법을 고려하셔서 보다 속 편하게 커피 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5.0 (1)
응원하기
하루 카페인은 어느 정도까지 마셔야 적정량일까?”
안녕하세요, 일반적으로 성인의 하루 카페인 최대 권장량은 400mg 이하로, 보통 프랜차이즈 카페의 아메리카노 3~4잔 정도에 해당한다빈다. 그러나 말씀하신 것처럼 이 숫자는 평균치이며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되는게 아닙니다. 사람마다 간에서 카페인을 해독하고 분해하는 속도가 유전적으로 다르기 때문입니다.안전하게 마실 수 있는 적정량을 아는 좋은 방법은 몸의 증상을 체크하는 것입니다. 카페인을 섭취하신 후 유독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손이 약간 떨리고, 이유 없는 불안감, 속쓰림, 불면증이 찾아온다면 그 양이 100mg이든, 200mg이든 이미 내 몸이 감당할 수 있는 선을 넘었다는 상황입니다. 참고로 청소년은 체중 1kg당 2.5mg이하(약 150mg 미만), 임산부는 200mg 이하로 일반 성인보다 기준이 엄격한 편입니다.자신에게 맞는 적정량은 평소 드시는 커피, 에너지드링크, 탄산음료의 카페인 함량을 체크하시면서, 부작용이 없는 편안한 양을 찾아보는 것입니다. 오후 늦은 시간대에는 디카페인 음료나 허브티로 대체하는 습관을 들여주시는 것도 건강하게 카페인을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다이어트애 좋은 생활습관이나 식단알려줘요
안녕하세요, 요즘 정보가 넘쳐나는 닭가슴살, 고구마, 야채, 물 많이 마시기같은 정석적인 이야기 대신 제가 제안드리는 직관적이고 지속 가능한 몸과 뇌 속이는 팁을 제안드리겠습니다.첫 입 법칙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음식을 막 제한하시기보다는, 매 식사 때 첫 젓가락을 무조건 식이섬유(채소, 나물)나 단백질 반찬으로 식사하시고, 나중에 밥을 마지막에 드셔주세요. 같은 음식을 드셔도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서 살이 덜 찌는 체질로 만들어주고 자연스럽게 밥량도 줄어들게 됩니다.액상과당, 설탕, 밀가루, 술만 멀리해보시길 바랍니다. 주스, 라떼, 청, 빵, 면, 떡, 과일, 디저트, 과자, 튀김 이런 것만 최대한 절제하셔도 운동을 3~4시간 하는 것 보다 더욱 쉽게 살이 빠집니다. 생각보다 탄수화물로 살 찌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야식이 당기실때는 15분만 타이머를 키시고 따뜻한 물 한잔, 탄산수, 보리차를 드시며 따른 취미생활에 주위를 환기시켜 보시길 바랍니다. 가짜 배고픔은 15분 뒤면 뇌의 도파민이 진정되며 대부분 사라지게 되더라구요. 억지로 굶는 것 보다, 위에 방법을 고려해보셔서 몸에 익혀보시길 바랍니다. 일상이 더욱 가벼워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