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스프를 줄이고 물 양도 줄이면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라면 스프와 물의 양을 모두 줄여서 조리하는 방식은 나트륨의 총섭취량을 낮춘다는 점에서 건강에 확실히 좋은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보통 짠맛을 인지하는 것은 국물의 농도에 좌우되나, 인체의 혈압 조절이나 신장 대사에 부담을 주는 것은 섭취한 나트륨의 절대적인 총량이기 때문입니다. 물을 자작하게 줄여서 끓이면 혀가 느끼는 염도는 기존과 유사해져 미각적으로 만족감은 유지가 되면서, 실제 체내로 흡수되는 나트륨 양은 스프를 덜어낸 만큼 조금씩 줄어들게 됩니다.그러나 이것이 라면 자체가 가진 태생적인 한계, 그러니까 면을 튀길 때 흡수된 팜유의 지방과 정제탄수화물의 높은 칼로리까지 상쇄해 주는 것은 아니랍니다. 일반적인 조리법으로 국물까지 모두 마시는 것에 비하면 혈관 건강과 부종 예방 부분에서는 충분히 이롭고 현명한 타협안이 맞습니다.여기에 한 걸을 더 나아가서 부족한 식이섬유와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대파, 버섯, 숙주, 청경채, 계란, 두부, 닭가슴살을 골라서 가미하고 국물을 약간 남기는 습관을 함께 하신다면, 인스턴트 식품의 유해성을 최소화하면서 맛을 지킬 수 있는 영양적으로 영리한 대안이 되겠습니다.라면 맛있고 건강하게 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과식하면 토해요.. 그래야 속이 편안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과식 후 더부룩함과 불쾌감에서 벗어나려고 시작한 행동이 이제는 제어하기 힘든 악순환이 되어 많이 지치고 괴로우실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소화를 돕기 위한 임시방편이었겠으나, 지금은 몸과 마음이 과식 후 구토라는 잘못된 보상패턴에 완전하게 익숙해진 상태랍니다. 구토는 순간적인 해방감을 줄지 몰라도 위산이 역류하며 식도와 치아를 마모시키고, 체내 전해질 균형을 깨뜨려서 심장에 무리를 주는등 신체를 심하게 망가뜨릴 수 있습니다.더 나아가 토하면 된다는 심리적인 안도감이 오히려 통제력을 잃게 만들어서 과식을 더 부추기는 악순환의 덫이 될 수 있겠습니다. 이런 버릇을 고치기 위해서는 우선 조금 과식을 했더라도 구토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게 중간에 의도적으로 행동을 멈추는 연습이 필요하겠습니다.속이 무겁고 불편하시더라도 가벼운 산책을 하시거나 따뜻한 물을 마시면서 음식이 자연스럽게 소화되는 시간을 몸이 견뎌내도록 훈련을 해주셔야 합니다. 그러나 이런 과정은 개인 스스로 의지만으로 스스로 끊어내기 어려운 생리적, 심리적인 회로의 문제이기도 합니다.스스로 컨트롤이 잘 안되시면, 병원이나 상담기관을 찾아 전문가의 정신적인 동행, 행동 교정 도움을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사람이 먹을수 있는 물의양과 인종에따라 다른이유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인간이 하루에 처리할 수 있는 최대 수분 섭취량은 건강한 성인의 신장 기능을 기준으로 하루 약 20~28L에 달합니다. 그러나 신장이 시간당 여과할 수 있는 한계는 약 0.8~1L 수준이라, 이를 초과해서 한꺼번에 마시면 체내 나트륨 농도가 빠르게 떨어지는 저나트륨혈증(수분 중독)으로 위험해질 수 있겠습니다.인종 및 대륙별 수분 대사의 차이는 신장의 생리학적 구조 자체보다는, 체형, 근육량, 기후 적응성 같은 환경, 신체적인 요인에 의해서 결정이 됩니다. 서양인은 동양인에 비해서 평균적으로 골격은 크고 근육량이 많은 편입니다. 근육은 지방보다는 수분 보유율이 훨씬 높아서(약 75%정도 됩니다), 체중과 근육량이 많을수록 하루 최대 수분 처리 용량, 필요량도 자연스럽게 증가하게 됩니다.그리고 대륙별 기후 적응에 따른 진화적인 차이도 존재합니다. 아프리카같이 덥고 건조한 기후에 적응한 인종은 수분을 보존하기 위해서 항이뇨호르몬 분비가 더욱 활발하거나 신장의 수분 배출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리게 조정되는 경향이 있습니다.반면에 식습관에서 나트륨 섭취가 많은 아시아권은 삼투압 조절을 위해서 수분 보유 성향이 달라지기도 한답니다.인종별 물 섭취 능력 차이는 유전적 우열이 아닌, 평균 체질량, 환경 적응의 결과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살빼려고 할때 해야하는것것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성공적인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굶는 것이 아닌, 몸의 대사와 혈당 시스템을 스마트하게 관리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식습관] 식단에서 먼저 실천해주셔야 할 부분은 식사순서의 변화랍니다. 음식을 드실 때 채소 > 지방/단백질 > 복합탄수화물 순서로 섭취를 해주시면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스파이크 현상을 막아서 인슐린 분비를 안정시킬 수 있겠습니다. 여기서 몸에 좋은 음식으로는 혈당 지수(GI)가 55이하인 현미, 보리, 귀리같은 복합탄수화물과 고구마, 단호박, 그리고 가공되지 않은 신선한 유기농 식품이 좋습니다. 반면에 꼭 피해주셔야할 몸에 안 좋은 음식은 액상과당, 설탕이 든 음료수, 흰 밀가루의 정제탄수화물과 트랜스 지방입니다.(각종 소스, 빵, 제과, 디저트, 튀김) 이들은 체지방 축적을 끌어올려서 다이어트의 큰 적이랍니다.[영양 설계] 영양균형을 위해서는 하루 총에너지 소비량(TDEE)에서 300~500kcal를 적게 드시거나, 계산하기 편하게 기초대사량+300kcal으로 설정해서 드셔도 좋습니다. 근육량 손실을 막기 위해서는 단백질 체중 1kg당 1.2~1.6g을 충분히 챙겨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고기, 계란, 생선, 두부, 그릭요거트). 더 나아가 16:8간헐적단식(16시간 공복, 8시간 식사) 생체 리듬을 활용하면 공복 시간 동안 인슐린 수치가 낮아지면서 체지방 연소 모드가 활성화되면서 감량 속도가 빨라질 수 있습니다.[운동] 체지방을 태우시는데 도움이 되는 운동은 근력 운동, 유산소의 조화에 있답니다. 걷기도 좋으나 주 3회 정도는 회당 30~40분 내외로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 레그프레스, 데드리프트, 벤치프레스, 밀리터리 프레스, 바벨로우같은 대근육 위주 웨이트 트레이닝을 진행하셔서 기초대사량을 지키시는 것이 필요합니다.(부상을 고려해서 머신 웨이트나 맨몸 홈트로 하셔도 괜찮습니다) 근력 운동 후에는 15~20분정도 숨이 적당히 찰 정도(bpm120~140)의 유산소 운동(저항을 둔 싸이클, 5~10% 경사도 올린 인클라인 트레드밀, 6~8 강도 천국의 계단)을 이어하시면, 이미 고갈된 탄수화물 대신 체지방을 훨씬 효율적으로 연소가 가능하겠습니다.하루 7~8시간의 수면을 취해주셔야 식욕 조절 호르몬인 렙틴이 정상적으로 분비되면서 가짜 식욕에 속지 않고 지치지 않는 다이어트를 이어가실 수 있겠습니다.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단백질 음료나 프로틴은 언제 먹는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지금처럼 운동 직후에 드시는 것이 가장 무난한 방법이랍니다! 이전에는 운동 후 30분 이내 기회의 창이라는 개념을 절대적으로 여겼으나, 최신 스포스 영양학에 따르면 운동 후 4~24시간 이내에만 섭취를 하셔도 근육 단백질 합성(MPS)과 회복을 최적화하는데도 충분하다고 합니다.그렇다면 운동 전은 어떠실지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만약 공복 상태이거나 마지막 식사 후 4시간 이상 지나서 에너지가 고갈되었다면 운동 전 섭취가 더욱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근육 분해를 막고 아미노산을 혈중에 미리 공급해 주기 때문입니다.즉, 공복 운동에는 전, 식사 후 운동에는 후가 유리하겠습니다.평소 심심할 때 간식처럼 드시는 것은 하루 총단백질 목표량을 채우는데 유용하나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액상 단백질은 소화 흡수가 너무 빨라서 포만감이 지속되지 않고, 일부 제품은 당류 함량이 높아서 혈당을 자극할 수 있겠습니다.평소 씹어 드시는 자연식을 우선으로 하시되, 프로틴 음료는 휴대의 편리성을 살린 보조 수단으로 타이밍에 맞게 활용하시는 것이 스마트한 섭취 방법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게이너 보충제를 하루6번 먹으면 몸에 무리가 갈까요?
안녕하세요, 게이너 보충제를 하루에 6번이나 섭취를 하는 것은 전반적인 대사 체계에 큰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보충제에 포함된 과한 단백질은 체내에서 분해될 때 암모니아같은 질소 노폐물을 생성하며, 해독하는 간과 필터 역할을 하는 신장은 하루종일 쉴 틈 없이 가동되며 과부하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장기적으로 신장 여과 기능에 무리가 오거나 간 수치가 상승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그러나 간과 신장만큼이나 주의해주셔야 할 복병이 췌장과 대사 시스템에 가해지는 타격이랍니다.. 대부분 게이너는 흡수가 빠른 고당질 탄수화물인 말토덱스트린을 베이스로 해서, 하루 6번의 분할 섭취는 혈당을 하루 종일 폭발적으로 상승시키게 됩니다. 이는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을 지치게 만들어 인슐린저항성을 유발하고, 유입된 과한 에너지가 간에 지방으로 직접 쌓이면서 비알코올성 지방간으로 이어질 수 있겠습니다.실제 현장에서도 빠른 벌크업을 위해 과하게 게이너들 드시다가 소화 불량, 피부 트러블, 만성 피로를 호소하며, 피검사에서 간 수치 급증을 확인하고 섭취를 중단하시기도 합니다. 몸을 키우시려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게이너는 운도 전후나 식사 사이 부족한 칼로리를 메우는 하루 1~2회 정도로 체한하시어, 나머지는 흡수가 완만한 자연식 위주로 채워주시는 것이 장기적인 건강, 소중한 장기들을 지키시며 대사 기능을 건강하게 유지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갱년기에 체중감량및 운동방법을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갱년기에는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감소하며 지방 축적 부위가 하체에서 복부로 집중되며, 콜라겐 합성 저하로 인해 전반적인 탄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체중에 비해서 뱃살이 많은 것은 이런 호르몬 변화와 기초대사량 감소의 자연스러운 결과이므로, 기력을 소진하지 않는 선에서 대사를 회복하는 과학적인 방법이 필요합니다.[배고프지 않는 대사 촉진 식단]허기를 억지로 참는 식단은 스트레스 호르몬(코티솔)을 높여서 오히려 복부 내장지방 축적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혈당 안정과 높은 포만감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1) 단백질 식이섬유: 체중 1kg당 1.2~1.6g 단백질(두부, 생선, 살코기, 계란)을 매 끼니 무게 기준 150g이상 나누어서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단백질은 소화 과정에서 소모되는 열량(TEF)이 높아서 대사량을 자연스럽게 끌어올리게 됩니다.2) 복합 탄수화물 비중 조정: 하루 25g이상이 식이섬유(잎채소, 십자화과 채소, 해조류, 버섯류)를 섭취해서 위장 내 체류 시간을 늘려주시길 바랍니다. 탄수화물은 정제되지 않은 통곡물 위주로 구성하시어(보리, 귀리, 현미 외에 고구마, 단호박) 하루 총 칼로리의 30~40% 이하로 제한하시는 것이 뱃살 감량에 효과적입니다.[지치지 않는 고효율 근력 운동]진을 빼는 고강도 유산소나 무리한 중량운동보다는, 신경계 피로를 줄이면서 근육의 긴장 시간을 늘리는 방식이 잃어버린 탄력을 회복하는데 유리하겠습니다.1 ) 주 3회, 30분 이내의 전신 근력 운동: 하체, 등 같은 대근육과 코어를 자극해주셔야 대사 호르몬 분비가 원활해집니다. 운동 시간은 1회 30분 이내로 제한해서 일상생활의 피로 누적을 막아보시길 바랍니다. (맨몸 운동, 유튜브 홈트도 괜찮습니다). 그 외에는 싸이클, 걷기, 스텝퍼 같은 가정용 운동기구로 하루 한번 식후 30분 뒤에 30분 수행하시는 유산소 운동도 병행해주시길 바랍니다.2 ) 강도 설정: 스쿼트, 런지같은 하체 동작시 1셋트에 12~15회를 수행하시되 3개정도는 더 할 수 있겠다 싶은 여력을 남기시고 세트를 종료해야 지치지 않고 꾸준히 하실 수 있습니다.3 ) 운동 팁 : 동작을 수행하실 때 근육이 늘어나는 이완 구간에서 3초정도 천천히 버티면서 내려가 보시길 바랄게요. 관절 부담은 최소화하면서 근섬유를 깊게 자극해서 탄력을 효과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겠습니다.위에 방법을 고려하셔서, 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매운 음식을 너무 좋아하는데 위건강이 걱정돼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매운 음식을 오랫동안 건강하게 드시려면 지금부터 위장을 보호하는 몇 가지 습관을 들여주셔야 하는데, 그 부분을 정리해서 제안드리겠습니다!1 ) 중요한 원칙은 공복에 매운 음식을 드시지 않는 것입니다. 식사 전에 우유, 요거트, 아니면 위를 보호하는 비타민U 성분이 많은 양배추즙을 가볍게 섭취해서 미리 든든한 방어벽을 쳐두시는 것이 좋습니다.2 ) 매운 음식을 본격적으로 드실 때는 캡사이신 성분을 흡수, 중화해 줄 수 있는 계란찜, 두부, 치즈같은 고단백+지방 식품을 꼭 챙기셔서 위장에 가하는 직접적인 자극을 줄여보시길 바랍니다.3 ) 식후에는 위산 분비를 추가로 자극하는 탄산음료, 카페인(커피, 에너지 부스터 음료)대신 미지근한 물, 루이보스차, 보리차로 속을 부드럽게 달래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속이 편해질 수 있어요.4 ) 소화 과정에서 위산이 역류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식후 최소 3시간은 바로 눕지 않는 습관을 기르는 것도 필수입니다.이 외에도 매일 드시는 것 보다는 주 2~3회 정도로 한번 드시면 2일 이상은 휴식을 해서 위장 조직이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휴식 주기를 마련해주셔야 합니다.TIP : 평소에 유산균, 위 재생을 돕는 영양제(비타민U 관련, 양배추즙)를 꾸준히 챙겨주시면서 위장의 기초 체력을 탄탄하게 길러두신다면, 나이가 들어서도 좋아하는 매운맛을 걱정 없이 드실 수 있을거에요. 감사합니다 ^ ^
5.0 (1)
응원하기
단백질 쉐이크 진짜 맛있는 거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단백질의 비린 향과 텁텁함으로 쉐이크를 쉽사리 섭취하기 어려움을 겪고 계시군요..초코맛을 기피하고 고소한 곡물이나 미숫가루 맛을 선호하신다면, 단백질의 향을 완벽하게 가리면서 영양 밸런스까지 잡은 제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규정상 완전한 표기 못해드리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1 ) 인기가 많은 꼬박*밥 미숫가루맛은 실제 국산 볶음 현미 분말과 보리를 사용해서 일반 미숫가루와 맛이 똑같고, 바삭한 토핑이 많이 씹혀서 다이어트중에 느끼기 쉬운 씹는 욕구와 포만감을 모두 충족합니다.2 ) 다른 선택지인 쉐이*베이비 곡물맛은 15종의 친환경 곡물이 함유되어서 한층 깊고 진한 고소함으로, 유청단백질의 잔향을 깔끔하게 잡아내서 까다로운 입맛을 가지신 분들에게도 선호도가 상당히 높습니다.두 제품 모두 1회 제공량당 약 15~25g의 단백질을 충분히 제공하면서 다이어트의 적인 당류 함량은 최대한 낮춰서 식단 관리용으로도 우수한 편입니다.드실 때는 맹물보다는 락토프리 우유, 무가당 두유, 아몬드 밀크, 오트밀크에 혼합해 드시면 시중 카페에서 파는 고소한 곡물 라떼 못지않은 맛있는 쉐이크를 드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거부감 없이 맛있고 건강한 체중 관리에 꼭 성공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초 5인데 다이어트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많이 고민되고 속상했겠어요.친구들과 몸무게를 비교하면 부끄러운 마음이 들 수 있어요. 그러나 지금 전혀 무리해서 다이어트를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나라 소아청소년 성장도표 기준을 보면 키 142cm에 몸무게 41kg은 과체중이 아닌 지극히 정상적이고 건강한 범위거든요.초등학교 5학년은 사람마다 성장 속도가 완전히 다른 시기랍니다. 어떤 친구는 키가 먼저 크고, 어떤 친구는 몸무게가 먼저 늘었다가, 나중에 키로 가기도 하거든요. 주변 친구들이 35kg 정도라고 해서, 질문자님 몸이 잘못된 것이 절대 아니랍니다. 전에 다이어트를 해도 몸무게가 안 줄었던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인체가 한창 성장하려고 영양분을 꼭 붙잡고 있는 건강한 상태라 그런 것입니다. 지금 억지로 음식을 줄이는 다이어트를 하시면 오히려 키가 안 크거나 건강을 해칠 수 있어서 좋지 않아요.. 대신에 몸무게 숫자보다 매일 삼시 세끼 골고루 영양소 잘 챙겨 드시고, 좋아하는 운동을 하면서 즐겁게 몸을 움직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되도록 간식만 적당히 드시면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키가 더 자라면서 몸도 더 날씬해질 것입니다. 자신감을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