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메뉴 추천해주세요!!아이들과
안녕하세요, 매번 먹는 돈가스 메인에서 벗어나 아이들과 즐기기 좋은 신박한 외식 메뉴로 편백찜과 칼국수를 추천해 드립니다.1) 편백찜: 편백나무 찜기 안에 얇게 썬 소고기, 숙주, 단호박, 팽이버섯같은 신선한 채소를 넣고 수증기로 쪄내는 요리랍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고기가 정말 연해서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채소와 함께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우수한 메뉴랍니다. 특히나 대전의 많은 편백찜이나 샤부샤부 전문점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사이드로 바삭한 수제 돈가스를 함께 판매하고 있답니다. 어른들은 칠리소스에 찍어서 담백한 맛을 즐기고 아이들은 돈가스와 부드러운 찐 고기를 먹을 수 있어서 온 가족이 만족하는 일석이조의 선택이랍니다.2) 동죽 칼국수: 대전 지역에 유명한 음식인 시원한 동죽 칼국수가 있습니다. 대전에는 유독 칼국수 전문점이 많은데, 맑고 감칠맛 나는 조개 국물에 쫄깃한 면발이 어우러져서 아이들이 후루룩 먹기에 안성맞춥니다. 게다가 대전 시내나 근교의 유명 칼국수 식당은 왕돈가스를 사이드로 갖추고 있기도 합니다.부모님은 매콤한 쭈꾸미 볶음이나 해물파전을 곁들여서 입맛을 돋구고, 아이들은 칼국수와 돈가스를 배불리 먹을 수 있답니다.이번 주말에는 가족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을 편백찜이나 동죽 칼국수 전문점으로 외식의 즐거움을 한층 더 높여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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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가 작은 사람들은 많이 못먹잖아요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이있으면
안녕하세요, 위가 작아 평소 식사량이 적은 이른바 소식좌들도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음식을 마주하면 뇌의 보상 회로가 자극되니 평소보다 더 많은 양을 먹게 됩니다. 인체는 매력적인 음식을 볼 때 위장을 이완시키면서 여유공간을 만드는 특정 감각 둔화 현상을 겪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위장의 물리적인 한계가 분명히 존재하므로 평소보다 두세 배씩 폭식하지는 못하고, 자신의 원래 정량에서 10~20% 정도만 추가로 섭취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랍니다.예시로 국내 식당 기준으로 평소 공깃밥을 반 그릇만 먹은 사람이 가장 좋아하는 삼겹살이나 떡볶이를 먹을 때는 2/3그릇이나 한 그릇을 다 비우고, 치키늘 시키면 평소 한두 조각 먹던 것을 세네 조각까지 먹는 식이랍니다. 질문자님께서 조각 케이크 1개를 다 드시는 것도 평소 식사량에 비해서 좋아하시는 디저트 앞에서는 뇌가 위장에 디저트 배를 따로 만들라고 싸인을 보내는 생리학적인 결과이기도 합니다.소식하는 분들도 최애 음식 앞에서는 평소 한계치보다 더 먹지만, 결국 금세 포만감을 느끼고 숟가락을 내려놓게 됩니다.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무한정 먹는 것이 아닌, 자신만의 작은 위장 용량 안에서 최대한의 행복을 누릴 만큼만 기분 좋게 한두 입 더 먹는 것이 소식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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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영유아 검진때 어떤질문하는게 좋을까요ㅠ?
안녕하세요, 4개월 영유아 검진은 아이의 폭발적인 성장과 새로운 변화를 확인하는 중요한 시기랍니다.어떤 것을 물어볼지 막막하시다면, 크게 수유, 수면, 발달, 피부 상태로 나누어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가장 중요한 이유식 시작 시기에 대해 아이의 체중과 발달을 바탕으로 언제, 어떤 재료로 시작할지 의사 선생님께 물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완모나 완분같이 현재 방식에 따른 수유량과 수유텀이 적절한지도 점검해 보시길 바랍니다. 수면과 관련해서는 아이가 뒤집기를 시작하는 시기라서 엎드려 잘 때의 대처법이나 질식 예방, 그리고 밤중 수유를 끊고 통잠을 재우기 위한 수면 교육 방향을 질문하시면 좋겠습니다.발달 면에서는 목 가누기가 완전한지, 눈맞춤이나 옹알이가 월령에 맞게 진행 중인지를 확인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시기에는 침 분비량이 늘어서 침독이 오르거나 아토피 초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평소 피부에 붉은 기나 건조함이 있다면 보습 방법과 연고 사용법을 여쭤보시길 바랍니다. 곧 다가올 이앓이 대처법과 몸무게에 따른 해열제 복용량같이 상비약 기준도 미리 물어두시면 상당히 유용하겠습니다.진료실에서는 막상 질문이 떠오르지가 않을 수 있어서, 평소 궁금했던 점들을 휴대폰 메모장에 쭉 이어서 적어가시면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상담받으실 수 있겠습니다.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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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성당뇨 진단 받아 식단을 해야하는데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메뉴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임신 24주차에 임신성 당뇨 확진으로 매끼 식단 챙기시느라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그러나 맛있게 혈당을 방어할 수 있는 메뉴가 많으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혈당 관리는 식이섬유, 단백질, 복합탄수화물 순서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1) 양배추 오트밀 전: 추천드리고 싶은 메뉴랍니다. 밀가루 대신에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롤드오트를 쓰시고, 채썬 양배추와 곌나, 새우를 충분히 넣어서 부치면 감칠맛 나는 든든한 한 끼가 되겠습니다.2) 두부 유부초밥: 빕맛을 돋구워줄 메뉴랍니다. 흰쌀밥을 빼고 물기를 꽉 짠 으깨 두부와 다진 소고기, 당근, 양파를 볶아서 유부 속에 채우면 단백질이 풍성해서 혈당 스파이크 없이 새콤달콤함을 즐기실 수 있겠습니다.3) 샤브샤브: 청경채, 버섯, 배추같이 채소와 소고기를 익혀서 드시면 포만감도 크고 혈당 방어에 좋답니다. 물론 당분이 높은 달콤한 칠리소스 대신 폰즈 소스, 저당 시판 소스(스리라차, 칠리, 오리엔탈)를 약간 곁들여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빵이 당기실 때는 호밀빵이나 키토빵, 사워도우 빵에 아보카도, 계란후라이, 저염 닭가슴살 햄을 넣은 오픈 샌드위치를 추천드립니다.식후 30~60분 이내에 15~20분 가벼운 산책, 움직임를 꼭 병행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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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가이라갱년기잘이기는방법나눠주세오
안녕하세요, 요즘처럼 덥고 습한 날씨에 갱년기 증상까지 겹처서 얼마나 고생이 많으신가요..갑자기 열이 오르고 땀이 쏟아지는데 날씨마저 이러니 몸이 축축 처지고 기운이 없으실 것 같습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안 쉬어지는 증상이나 깊은 우울감도 역시 호르몬의 변화로 인한 현상이니 너무 마음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이 시기를 잘 이겨내시려면 일상에 무리하지 않고 몸을 우선 케어를 해주셔야 겠습니다. 통풍이 잘 되는 시원한 소재의 옷을 헐렁하게 입어주시어, 땀을 많이 흘리니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셔서 수분을 보충해 주시길 바랍니다.답답하고 숨이 막히실 때는 편안한 자세로 앉아서 코로 깊게 들이마시고 입으로 천천히 내뱉는 심호흡을 반복하시면 긴장이 풀리면서 한결 편안해 진답니다. 우울감이 밀려올 때는 억지로 기분을 끌어올리기보다, 몸의 변화에 적응하느라 에너지고 쓰고 있다는 것을 인지해주시고, 바로 푹 쉬어주셔야 합니다.선선해진 저녁 시간에 가볍게 산책하시는 것은 우울감 해소와 체력 유지에 좋겠습니다. 밖에 자체가 모기, 습함으로 인해 부담스러우시면 집에서 간단히 유튜브로 10분 요가 스트레칭을 따라하시거나, 실내 자전거를 15~20분정도 타시거나, 맨손 체조를 식후에 가볍게 해주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거에요.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풍성한 콩, 두부를 챙겨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일상적인 노력에도 우울감이 너무 깊어지거나 가슴 답답함이 일상을 방해한다면 되로고 산부인과에 방문하셔서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적절한 호르몬 치료만으로도 삶의 질이 크게 개선되실 수 있어요.갱년기는 새로운 시작을 위해서 잠시 쉬어가는 환절기랍니다. 지금의 힘든 터널도 결국 지나갈테니 마음에 여유를 두시어 조금 시원한 곳에서 푹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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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게더 OR 베스킨라빈스를 가는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제가 질문자님의 상황이라면 투게더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갑자기 달달한 아이스크림이 훅 당기는 때가 있습니다. 베스킨라빈스 쿼터가 주는 네 가지 맛과 쫀득한 식감은 이런 더운 여름날에 시원한 곳에서 먹기 제격이긴 합니다. 그러나 최근에 이미 아이스크림에 많은 지출을 하셨다니, 지금은 지갑을 지키면서도 입맛을 달래줄 타협점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투게더는 가격 대비 용량이 상당히 많아서, 가성미 면에서는 완벽한 해결책이 되겠습니다. 게다가 단순한 바닐라 맛으로만 즐기실 필요도 없습니다. 집에 있는 재료를 조금만 더 활용하시면 베스킨라빈스 부럽지 않은 고급 디저트로 변신할 수 있겠습니다.투게더 한 스쿱에 진한 에스프레소나 블랙커피를 부어서 아포가토를 만들거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와 통후추를 갈아 올려서 요즘 유행하는 고급 젤라또 샵 스타일로 즐겨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레오 과자나, 약과, 모듬 견과로 잘게 부숴서 섞으면 쿠키앤크림이나, 다양한 토핑이 올라간 아이스크림이 완성되기도 합니다. 뻥튀기나 감자칩, 과자류와 함께 드셔도 꽤나 맛있습니다.이렇게 드시면 잦은 지출로 인한 죄책감은 덜어내고 아이스크림을 향한 갈증은 어느정도 해소하실 수 있겠습니다. 지갑도 지키시며, 오늘은 투게더와 함께 보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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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는몸에 좋은건강식품추천 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식사량이 거의 없으신데도 단기간에 체중이 증가하고 몸이 심하게 붓는 것은 살 보다는 체내 수분 대사에 이상이 생긴 부종으로 사료됩니다.57세라는 연령에 따른 호르몬 변화와 대상포진으로 인한 심한 면역력 저하, 그리고 수면 부족이 겹치면서 갑상선이나 신장, 림프 순환 기능이 일시적으로 크게 떨어졌을 수 있겠습니다.1) 마그네슘: 평소 약 복용을 꺼리시고 수면의 질이 낮아진 현재 상태를 고려하면, 건강기능식품으로는 마그네슘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마그네슘은 긴장된 신경과 근육을 이완시켜서 숙면을 돕고, 세포 내 수분 균형을 맞춰서 붓기를 빼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2) 활성형 비타민B군: 그리고 대상포진으로 손상된 신경을 회복하고 저하된 신진대사율을 높이기 위해서 활성형 비타민B군을 챙겨 드시면 피로 해소에 좋겠습니다.3) 늙은 호박즙, 팥차: 알약 형태가 정 부담스러우시다면 이뇨 작용을 도와서 체내의 노폐물과 붓기를 빼주는 늙은 호박즙, 따뜻한 팥차를 식수 대신 꾸준히 드시는 것도 괜찮은 건강식품이 되겠습니다.현재 혈관 건강을 위해서 코큐텐을 드시는 것은 정말 좋은 습관입니다. 하지만 소식하심에도 10kg이상 붓는 증상은 식품만으로 다스리기엔 건강상의 어떠한 문제가 있을 수 있어서 되도록 내과를 방문하셔서 갑상선과 신장 기능 혈액 검사를 받아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편안하게 숙면하시고 예전의 건강하고 가벼운 몸을 조속히 되찾으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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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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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복통 설사는 왜 생기는건가요? 미치겠네요
안녕하세요, 잦은 복통과 설사로 일상에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유산균을 챙겨 드셔도 일시적인 호전만 있을 뿐 증상이 다시 반복된다면, 장내 유익균의 부족보다는 다른 기저 원인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1 ) 과민성대장증후군 : 보통 고려해보실 부분은 과민성대장증후군입니다. 이는 스트레스난 특정 음식(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십자화과 채소, 유제품, 밀가루)에 장이 과민하게 반응해서 비정상적으로 수축하고 통증과 설사를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2 ) 소장내 세균 과증식(SIBO), 유당불내증 : 아니면 장운동 저하로 인해서 소장에 세균이 과하게 증식하는 SIBO거나, 유당불내증처럼 특정 성분을 소화하지 못하는 음식물 내성 문제일 수도 있겠습니다.3 ) 염증성 장질환 : 드물게는 크론병이나 궤양성 대장염 같은 염증성 장질환일 수도 있답니다.유산균은 장내 환경을 돕는 보조적인 역할만 하며 근본적인 치료제가 이니기 때문에 이런 원인들이 해결되지 않으면 효과에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답니다.증상이 이렇게 반복되신다면 꼭 소화기내과를 내원하셔서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검사를 통해서 장 점막의 실제 염증 여부같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TIP : 되도록 카페인, 기름진 음식, 밀가루, 유제품, 알코올, 디저트, 정제탄수화물, 생채소, 매운 향신채를 피하시고 소화가 잘 되는 부드러운 음식(계란, 두부, 감자, 바나나, 살코기, 흰살생선, 찐 야채, 진밥)을 드시면서 자극받은 장을 편안하게 달래보시기를 바랄게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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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에두유을항상먹어요먹고나서바로커피을마셔요
안녕하세요, 식전에 항상 두유를 드시고 바로 커피를 즐겨 드시는군요!두유를 마신 직후에 커피를 드셔도 건강에 해로운 것이 아니라서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두유와 커피는 고소함과 쌉싸름함이 어우러져서 맛의 궁합이 상당히 좋으며, 실제 카페에서도 소이 라떼라는 메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영양적인 부분에서는 조금 아쉽기도 한데요, 커피의 카페인과 탄닌 성분이 두유에 풍성한 칼슘과 철분의 체내 흡수를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뼈 건강을 위해서는 두유의 영양은 완전히 흡수를 하고 싶으시다면 두유를 드시고 1시간 정도 간격을 둔 뒤 커피를 드시는 것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포만감이나 식단 관리가 목적이시면 바로 드셔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두유와 함께 드시면 좋은 음식도 궁금해하셨는데요, 두유는 식물성 단백질이 풍성하지만 비타민C가 다소 부족하답니다. 따라서 비타민C가 풍성한 딸기, 키위같은 신선한 과일과 함께 드시면 영양 균형을 완벽하게 맞출 수 있겠습니다.더 나아가 고구마, 바나나, 통밀빵, 오트밀과 같은 복합탄수화물 식품과 삶은달걀같은 단백질, 견과류를 함께 곁들여주시면 두유에 부족한 식이섬유와 단백질을 더 채워주고 포만감을 더 오래 유지해준답니다.우수한 시너지를 내는 조합이니 꼭 함께 드셔보시기를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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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손목 바깥쪽 통증, 건초염일까요?
안녕하세요, 새끼손가락 쪽 손목 바깥쪽에 찌릿한 통증과 압통이 있으시다면 일반적인 건초염과 위치가 다른 척측수근신근 건초염이나, 삼각섬유연골복합체(TFCC) 손상일 수도 있습니다(물론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정형외과 방문이 필요합니다).20대 직장인들이 마우스를 쥐고 손목을 바깥으로 꺾는 자세를 오래 유지할 때 자주 발생하게 됩니다. 일주일 전부터 통증이 시작되었고 누를 때 특히 아프시다면 내부에 급성 염증이 한창 진행되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따라서 혈관을 수축시켜서 염증과 붓기를 가라앉히는 냉찜질을 하루 3~4회, 15분씩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반대로 온찜질을 혈류량을 늘려서 염증을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어서, 붓기가 완전하게 빠진 만성기에만 해주셔야 합니다. 당장 응급실에 가실 상황은 아니지만, 손목은 일상에서 쉴 새 없이 쓰는 관절이라 방치를 할 경우 만성 통증이나 인대 손상으로 굳어지기 쉽답니다.되도록 빠른 시일 내에 정형외과에 방문하셔서 정확한 초음파 진단을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병원 진료 전까지는 마우스 사용을 최대한 줄여보시어, 불가피하시다면 손목 꺾임을 막아주는 버티컬 마우스나 푹신한 받침대를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손목 보호대를 구입하셔서 관절 움직임을 제한하고 최대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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