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보충제 관련해서 궁굼한점이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스포츠 영양학에서는 특정 시간대보다 하루 총 단백질 섭취량을 채우는 것을 더욱 중요하게 보고있답니다! 예전에는 운동 직후 30분을 기회의 창이라 해서 섭취를 강조했으나, 하루 식사로 단백질을 충분히 먹고 있다면 굳이 시간에 얽매일 필요는 없답니다..!섭취 타이밍: 그러나 전략적으로 보면 식사 후 3-4시간이 지나 배가 고픈 상태라면 운동 1시간 전에 섭취해서 근손실을 막고 에너지를 공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반대로 식사를 든든히 한 상태에서 운동을 마치셨다면 손상된 근육의 빠른 회복과 합성을 위해서 운동 후 1-2시간 이내에 보충제를 마시는 것이 이상적이랍니다.운동 목적에 따라서도 섭취 방법과 타이밍이 조금씩 달라지게 됩니다.운동 목적, 벌크업: 근육량 증가(벌크업)가 목표시라면 체내의 혈중 아미노산 농도를 끊임없이 유지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운동 전후뿐만 아닌, 식사와 식사 사이의 긴 공복 시간이나 취침 1시간 전에 추가로 보충제를 섭취해서 근육 합성을 최대화 시키는 것이 좋겠습니다.운동 목적, 다이어트: 반면에 체중 감량이나 다이어트가 주 목적이실 경우 보충제를 운동 직후에 의무적으로 드시기보다, 가벼운 식사 대용으로 활용하시거나 식간에 심한 허기를 달래는 용도로 섭취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이로 포만감을 길게 유지하면서 불필요한 폭식을 막고, 다이어트시 발생하기 쉬운 근손실을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겠습니다.섭취량: 중요한 원칙은 질문자님의 체중 1kg당 1.6-2g 수준의 하루 목표 단백질량을 꾸준히 달성하는 것입니다. 평소 식단을 우선 점검해주시어, 식사만으로 부족한 양을 질문자님의 생활 패턴과 운동 목적에 맞춰서 보충제로 자연스럽게 채워나가는 방식을 권장드립니다.TIP: 여기에 팁을 더 제안드리면, 단백질은 한 번에 많은 양을 몰아서 섭취를 하시기보다는 매 끼니 20-50g씩 고르게 분배해서 드시는 것이 체내의 근육 합성 효율을 높일 수 있답니다. 그리고 단백질이 대사되는 과정에서는 수분이 많이 소진이 되니 평소보다 물을 충분히 마셔주어야(체중 x 30-35ml 이상) 간과 신장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는 점도 꼭 숙지해주시면 좋겠습니다.건강하고 안전한 목표 달성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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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복용 관련해서 궁굼한점이 있어서 질문드려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질문주신 것처럼 칼슘은 한 번에 고용량을 섭취하는 것보다 여러 번 나누어 복용하시는 것이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데 효과적이랍니다! 몸의 장은 한 번에 흡수할 수 있는 칼슘의 양이 최대 500mg 정도로 제한되어 있답니다. 따라서 그 이상을 한꺼번에 먹으면 몸에 흡수가 되지 못하고 그대로 배출되거나 위장 장애와 변비같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답니다.성인의 하루 권장 칼슘 섭취량은 보통 700mg에서 1,000mg 사이랍니다.복용 횟수: 그러므로 하루 전체적인 복용량을 500mg 이하로 쪼개어서 아침과 저녁 식후같이 하루 2회 걸쳐서 나누어 드시는 것이 이상적인 복용 방법이 되겠습니다.복용 시간: 복용 시간의 경우, 시중에서 흔한 탄산칼슘은 위산이 분비되어야 흡수가 잘 되니 되도록 식사 중이나 식후에 드셔야 합니다. 반면에 구연산칼슘은 위산의 영향을 덜 받아서 공복에 드셔도 괜찮지만, 평소 위장이 민감하시다면 식후 복용을 권장드립니다.흡수율 늘리기: 칼슘의 흡수를 최대화하려면 비타민D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고, 철분제와는 서로 흡수를 방해하니 최소 2시간 간격을 두고 따로 드셔야 합니다. 그리고 카페인과 짠 음식은 칼슘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니 영양제 복용 시에는 식습관 조절을 병행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마그네슘: 칼슘은 마그네슘과 2:1의 비율로 짝을 이뤄서 함께 드실 때 체내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지고 앞서 말씀드린 변비 예방에도 좋답니다. 시중에 두 성분이 이상적으로 배합된 영양제로 많으니 참고해 보시길 바랍니다.꾸준한 복용과 더해서 뼈 건강에 좋은 유제품이나 푸른 잎채소 같은 자연식품도 식단에 골고루 곁들여 주시면 더욱 튼튼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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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앉아 있으면 다리가 저리고 찌릿찌릿한 느낌이 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오래 앉아 있을 때 다리가 저리고 찌릿찌릿한 느낌이 드는 것은 질문하신 것처럼 혈액순환 저하와 신경 눌림 두 가지 원인이 모두 함께 작용해서 그렇습니다. 의자에 장시간 앉아 있으면 허벅지 뒤쪽과 엉덩이에 지속적인 압력이 가해지면서 하체로 내려가는 혈관이 좁아져서 원활한 혈액순환을 방해하게 됩니다.이와 동시 척추에서 시작해서 다리로 이어지는 좌골신경과 같은 주요 하체 신경들도 주변 근육이나 골격에 의해서 압박을 받아서 짜릿하고 마비되는 듯한 감각 이상을 유발하는 것이랍니다. 보통 다리를 꼬거나 쪼그려 앉는 등 잘못된 자세를 유지하면 이런 신경 압박과 혈류 장애가 더 심해져서 증상이 빠르게 나타나게 됩니다.예방을 위해서는 되도록 수시로 자세를 바꿔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습니다. 최소한 50분에 한 번씩은 자리에서 일어나서 가볍게 걷거나 까치발을 들었다 내리는 동작을 통해서 하체에 정체된 혈액을 위로 끌어올려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앉아 있을 때는 허리를 곧게 펴고 발바닥이 바닥에 완전하게 닿도록 하고, 무릎은 골반보다는 약간 낮은 위치에 두는 것이 신경과 혈관이 받는 부담을 최소화하는 좋은 자세랍니다.제자리에서 발목을 돌리거나 허벅지와 종아리 근육을 가볍게 주물러주는 스트레칭도 굳어있는 근육을 풀어주어서 저림을 방지하는데 좋겠습니다. 평소 꽉 끼는 바지나 양말을 피하시고 하체를 압박하지 않는 편안한 복자을 착용하시는 것도 혈액순환을 돕는 우수한 예방 습관이니 꼭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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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알러지 반응~~~~~~~~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양파 알레르기라니, 한국 음식에는 양파가 정말 많이 들어가서 후배분께 밥을 드실 대마다 고생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께서는 특별한 알레르기가 없으시다니 정말 다행이고 큰 복을 받으신 것입니다! 양파 알레르기는 정말 흔하지는 않지만 존재하는 체질이랍니다.양파에 들어있는 특정 단백질이나 유황 화합물 때문에 면역 체계가 과민하게 반응을 해서, 소화불량, 복통, 두드러기 같은 증사으로 탈이 나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질문자님께서 신기하게 느끼실 만한 정말 특이하고 다양한 알레르기들이 꽤 많이 있답니다.1) 물 알레르기: 예를 들어서, 차가운 공기나 얼음에 닿으면 피부에 닿기만 해도 심한 발진이 생기는 물 알레르기(수성두드러기)를 앓는 분들도 계시답니다.2) 고기 알레르기: 그리고 특정 진드기에 물린 후 소고기나 돼지고기같은 붉은 고기를 먹으면 심한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는 알파갈 증후군이라는 고기 알레르기도 있어요.3) 운동 유발성 알레르기: 격렬한 운동을 하고 나면 두드러기와 호흡 곤란이 찾아오는 운동 유발성 알레르기도 있답니다.4) 햇빛 알레르기: 그리고 햇빛을 받으면 가려움증과 물집이 생기는 햇빛 알레르기도 있습니다.후배분과 식사하실 때는 양파가 안 들어간 메뉴를 잘 체크해주신다면 후배분께서 정말 큰 감동을 받으실거라 생각합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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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의 살을 몇 키로 정도 빼야지 건강한 다이어트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고등하교 3학년이라는 중요한 시기에 체력을 유지하면서 다이어트를 계획하시는 모습이 정말 현명하십니다. 질문하신 것처럼 한 달에 2kg을 빼는 것은 의학적으로, 수험생이라는 상황에서도 이상적이고 올바른 속도랍니다.보통 건강한 다이어트는 비만 기준 한 달에 2kg에서 4kg 감량을 권장드립니다. 표준체중 이시라면 되도록 월 1-2kg을 감량을 목표로 잡으시명 좋겠습니다. 보통 고3은 하루 종일 앉아서 공부하면서 많은 뇌 에너지를 소모하고 체력 부담이 크기 때문에 무리한 감량은 집중력 저하와 피로 누적을 유발해서 수험 생활에 큰 지장을 줄 수 있겠습니다.목표로 하신 한 달 2kg 감량은 몸에 무리를 주지 않고 요요 현상을 최소화하는 우수한 계획이랍니다. 이를 달성하려면 굶는 다이어트는 되도록 피해야 합니다. 뇌 기능 유지를 위해서는 적절한 탄수화물 공급이 필수라서 세 끼를 규칙적으로 먹되 평소 식사량의 80%정도만 줄이고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채소 위주로 섭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운동할 시간을 내기가 어렵다면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을 활용해서 틈틈이 걷거나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만으로도 기초대사량 유지에 좋겠습니다. 밤늦게 공부하다 야식이 생각나더라도 취침 전 3시간은 공복을 유지하시어, 정 배가 고프시면 따뜻한 우유나 방울토마토, 스트링치즈, 모듬견과류, 삶은 계란같은 가벼운 간식을 드시길 바랍니다. 현실적이고 건강한 목표를 꾸준히 실천하신다면 수능 날까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면서 다이어트에 성공하실 수 있겠습니다.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기면서 남은 수험 생활도 힘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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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남은 치킨을 냉동하셨다가 어젯밤 냉장실로 옮겨서 서서히 해동하신 것은 정말 안전하고 올바른 방법이랍니다. 오늘 저녁 숯불양념치킨을 처음처럼 맛있게 드시려면 프라이팬 조리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양념 치킨은 그냥 데우면 타기가 쉽고 수분이 날아가서 퍽퍽해집니다. 프라이팬에 치킨을 담고 물을 소주잔 반 잔 정도 부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다음 불을 정말 약하게 켜고 뚜껑을 덮어둡니다. 이렇게 하면 물이 수증기로 변해서 양념이 타는 것을 막아주고 닭고기 속까지 촉촉하게 데워집니다. 물이 거의 졸아들면 뚜껑을 열고 센 불에서 가볍게 볶아서 수분을 날려주시길 바랍니다.마치 갓 배달 온 것처럼 불맛이 살아있는 쫀득한 숯불양념치킨이 완성된답니다. 간편한 전자레인지를 쓰신다면 용기에 치킨을 담고 생수를 한두 스푼 뿌리신 뒤, 덮개를 덮어서 2-3분간 데워주시길 바랍니다. 중간에 한 번 섞어주신다면 열이 골고루 전달이 되겠습니다. 냉동실에 보관한지 며칠 지났으니 속까지 충분히 가열해 주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남은 양념에 밥을 넣고 참기름을 둘러서 치밥을 만드시거나, 삶은 우동 사리와 치즈를 곁들이시면 더욱 든든한 식사가 되겠습니다. 드시기 전에 상한 냄새가 없는지 잘 확인해주시어, 맛있고 행복한 저녁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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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를 먹고있는데 술먹고 먹어도 문제가 안될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식사와 함께 술을 드신 후 소화효소를 챙겨 드시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답니다..!소화효소는 화학적인 약물이라기보다, 음식물의 분해와 흡수를 돕는 단백질 성분의 보조제에 가깝기 때문에, 체내에서 알코올과 섞인다고 심한 부작용이나 독성을 일으키지 않아서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오히려 술자리에서는 기름지거나 무거운 안주를 평소보다 과식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식후에 효소를 섭취하시면 더부룩한 속을 편안하게 달래주고 원활한 소화 작용에 좋겠습니다.그러나 한 가지 주의하실 부분이 있습니다. 효소의 주성분이 단백질이라는 사실입니다. 알코올은 단백질의 변성을 유도할 수 있어서 고농도의 술과 만나면 효소 본연의 활성도가 약간 떨어질 수는 있겠습니다.그러나 가벼운 반주 수준의 음주라면 효소가 제 기능을 다 하는데 지장을 주지는 않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소화효소의 효과를 기대하며 폭음, 과식을 반복하는 습관을 피하는 것입니다. 알코올 자체가 위를 자극하고 위장의 기능 자체를 떨어뜨리므로, 평소에 소화기관 건강을 위해서는 음주량을 적절하게 조절하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시중에서 보통 구하는 효소 식품이라면 술을 드신 뒤에 섭취하셔도 안전하겠으나, 만약에 병원 처방약이라면 섭취에 주의를 해주셔야 합니다!음주 후에는 알코올 분해 과정에서 체내의 수분이 다량 소모되면서 소화액 분비가 더 저하될 수 있답니다. 소화효소를 섭취하실 때는 미지근한 물을 평소보다 충분히 마셔주시는 것이 효소의 원활한 작용과 숙취 해소 모두에 좋겠습니다. 다음날에도 맵고 짠 해장국보다는 부드러운 음식으로 지친 위장을 달래주시길 권장해 드립니다.늘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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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곡밥과 잡곡밥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자님의 예상대로 오곡밥과 잡곡밥을 구분하는 큰 기준은 들어가는 곡물의 종류와 가짓수이고, 질문자님이 유추하신 내용이 맞답니다.오곡밥: 이름 그대로 다섯 가지의 특정 곡물을 섞어서 지은 밥을 뜻하며, 주로 정월 대보름에 한 해의 풍농과 건강을 기원하면서 먹는 전통 명절 음식입니다. 오곡밥에 들어가는 다섯 가지 곡물은 찹쌀, 팥, 수수, 차조, 검은콩으로 엄격하게 정해져 있습니다. 이 곡물들은 청, 적, 황, 백, 흑의 오방색을 상징하고 액운을 쫓고 오장육부의 균형을 맞춘다는 전통적인 의미를 지니기 때문에, 임의로 곡물의 종류를 바꾸지 않고 이런 조합을 유지해서 짓는 것이 특징이랍니다.잡곡밥: 백미를 제외한 여러가지 다른 곡물을 섞어서 지은 밥을 널리 통칭하는 단어랍니다. 질문자님이 생각처럼 들어가는 곡물의 종류나 가짓수에 아무런 제한이나 정해진 규칙이 없답니다. 명절이 아닌 일상생활에서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고 건강을 관리한 목적으로 주로 먹으며, 개인의 취향이나 소화 능력, 체질에 맞춰서 곡물의 비율을 자유롭게 구성을 합니다. 잡곡밥에 주로 들어가는 곡물로는 현미, 찰보리, 늘보리, 흑미, 귀리, 율무, 기장, 완두콩, 렌틸콩, 병아리콩같이 상당히 다양하게 활용됩니다. 두세 가지만 쌀에 섞어도 잡곡밥이라고 부르고, 마트에서 볼 수 있는 15곡, 20곡처럼 수십 가지를 섞어도 모두 잡곡밥이랍니다.오곡밥은 특정한 상징적인 의미를 담아서 정해진 다섯 가지 곡물(찹쌀, 팥, 수수, 차조, 검은콩)만을 배합해서 먹는 절기 음식인 반면에, 잡곡밥은 다양한 곡물(현미, 보리, 흑미)을 가짓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섞어 먹는 일상식이라는 점이 다르답니다.직관적인 단어의 뜻이 곧 두 밥의 차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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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초기 증상인 다뇨,다식,다갈 현상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질문주신 당뇨병의 주 초기 증상인 삼다 현상, 즉 다뇨, 다갈, 다식은 인체에 혈당 조절 기능이 망가지면서 도미노처럼 하나로 연결되어 나타나는 생리학적인 결과랍니다.1) 다뇨(소변량 증가): 다뇨 현상은 혈액 속에 포도당이 과하게 쌓일 때 발생합니다. 혈당 수치가 신장이 재흡수할 수 있는 한계치를 넘어서면 잉여 포도당이 소변으로 빠져나가는데, 여기서 포도당이 다량이의 수분을 함께 끌고 나가는 삼두압성 이뇨 작용이 일어나서 소변량이 늘어나고 화장실을 자주 찾게 됩니다.2) 다갈(심한 갈증): 다뇨와 직접적으로 이어진답니다. 소변을 통해서 수분을 과하게 잃게 되면 인체는 탈수 상태에 빠지고 혈액의 농도가 짙어집니다. 이를 감지한 뇌의 시상하부 갈증 중추가 싸인을 보내고, 잃어버린 수분을 보충하고자 끊임없이 물을 찾게 만드는 것입니다.3) 다식(식욕 증가): 신체 세포의 기아 상태 때문에 발생합니다. 보통 음식을 먹어서 포도당을 섭취해도 인슐린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거나 부족하면, 포도당이 에너지원으로서 세포 내부로 들어가지 못하고 혈액에만 둥둥 떠다니게 됩니다. 신체 세포들은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착각해서 뇌로 계속해서 영양분을 요구하는 싸인을 보내고, 평소보다 음식을 더 많이 찾고 먹게 되는 것이랍니다.만약 잦은 사탕 섭취와 함께 말씀드린 화장실 가는 횟수 증가, 심한 갈증, 허기짐, 체중 감소까지 나온다면, 단순한 것에 대한 갈망이 아니니 내과에 내원하셔서 혈당 검사, 당화혈색소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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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숫가루 몸에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자님의 우려가 맞답니다!장점: 미숫가루 자체는 현미, 보리, 콩 같이 다양한 통곡물을 갈아서 만들어서 식이섬유와 무기질이 풍성하고 아침에 필요한 에너지를 빠르게 공급해 주는 장점이 있답니다.단점: 그러나 곡물을 가루 형태로 잘게 부수었기 때문에 소화 흡수 속도가 상당히 빨라져서 혈당 지수(GI)가 높아진다는 단점이 존재한답니다. 여기에 맛을 내기 위해서 꿀이나 설탕, 단맛이 나는 두유를 충분히 첨가하게 되면, 혈당이 롤러코스터처럼 빠르게 치솟게 되어서 당뇨가 걱정되시는 분들에게는 독이 될 수 있겠습니다.1) 대체당 활용: 미숫가루를 건강하게 드신다면 단맛을 내는 꿀이나 설탕은 완전히 제외하시어, 알룰로스, 스테비아같은 혈당을 올리지 않는 대체 당을 소량만 사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2) 식물성 대체유: 그리고 물 보다는 무가당 두유, 아몬드 우유, 오트밀크에 타서 드시면 단백질과 지방을 약간 보충해주어서 혈당이 오르는 속도를 효과적으로 늦출 수 있겠습니다.3) 단백질 추가: 그리고 순수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가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미숫가루 한 잔에 삶은 계란이나 한 줌의 견과류를 드시는 과정을 추가하시면 포만감도 오래가고 혈당 방어에도 유리하겠습니다.구매하신 미숫가루를 드실 때는 당분을 최소화하고 단백질을 곁들여서 천천히 씹듯이 넘기시는 방식으로 섭취 방법을 조금만 바꾸시고, 되도록 단백질과 함께 드셔주신다면 식사 대용품으로 충분히 활용하실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아침 식사와 혈당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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