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이. 낳을지. 짬뽕이. 낳을지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짜장면과 짬뽕 사이에서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두 메뉴를 살짝 비교해 드리겠습니다.짜장면은 춘장을 돼지기름에 볶고 설탕, MSG가 상당히 많이 들어가서 칼로리, 당류도 꽤 높은 편입니다. 달콤하고 고소한 맛은 최고지만 다이어트를 생각하신다면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답니다. 반면에 짬뽕은 해산물, 양파, 채소가 꽤 많이 들어가서 단백질, 식이섬유를 섭취하기에 더 나은 선택입니다.그러나 국물에 나트륨이 엄청나게 숨어있다는 사실입니다..! 둘 중 하나를 꼭 고르셔야 한다면, 저는 해산물의 아미노산과 채소의 영양을 챙길 수 있는 짬뽕이 좀 더 낫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대신 국물은 들이켜지 마시고 면과 건더기 위주로 건져 드시길 바랍니다.정 고르기 힘드시면 짬짜면으로 두 가지 맛을 즐김녀서 스트레스를 푸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너무 고민하지 마시어 끌리는 메뉴로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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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대사량 높이는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운동을 선호하지 않으시더라도 일상 속 작은 변화로 기초대사량을 충분히 높일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섭취 칼로리보다 소모 칼로리가 많으면 살이 빠지는 것이 다이어트의 중요한 원리입니다. 기초대사량을 늘리기 위해서 우선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단백질 위주의 식단 구성이랍니다.단백질은 소화 과정에서 몸이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게 만들어서 섭취만으로도 대사량이 높아지게 됩니다. 그리고 충분한 수분 섭취도 중요하겠습니다. 시원한 물을 마시면 몸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서 스스로 열을 내면서 에너지를 소모하니 하루 체중 x 30~33ml 이상의 물을 자주 마셔주시길 바랍니다.수면 부족은 신진대사를 떨어뜨리니 하루 7~8시간 이상 숙면을 취해주시는 것도 필수랍니다. 따로 운동하기 선호하지 않으니 일상생활의 활동량을 뜻하는 NEAT를 늘리는 것으 추천드립니다. 계단을 이용하시거나 자주 일어나서 스트레칭과 돌아다니는 신체활동을 자주 해주시면 대사량 저하를 막을 수 있습니다.(스마트워치로 하루 7~8천보 정도는 활동량이 찍혀있는 것이 좋습니다)블랙커피, 녹차의 카페인도 신진대사를 촉진해주니 식후 한 잔 챙겨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격렬한 운동 없이 식습관과 생활 패턴만 교정해주셔도 자연스럽게 살이 찌지 않는 체질로 변화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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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하는 방법에 대해 물어보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현재 대한비만학회 기준 체징량지수(BMI) 36.07은 3단계 고도비만에 해당해서, 무리한 단식보다 학교 급식을 활용한 현실적인 식단과 생활 밀착형 운동을 병행해주셔야 합니다.(현재 상황에서는 간식만 빼셔도 살이 잘 빠지실 거에요)3끼 모두 급식을 드셔야 하는 학생이시면 식판 배식 비중을 조절하는 식사법을 적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식이섬유가 풍성한 채소반찬은 100% 다 드시어, 고기같은 단백질 반찬도 100%, 밥, 면같은 탄수화물은 50%인 절반만 섭취하셔서, 나트륨이 평균 400~1,000mg 이상 함유된 국물은 아예 드시지 않고, 건더기 위주로 드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이렇게 하루 총 섭취 칼로리를 청소년 권장량 대비 500kcal 정도만 줄여주셔도 1주일에 약 0.5kg의 체지방을 감량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평소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이 들어간 가공식품, 주전부리, 분식, 자극적인 배달 음식, 야식은 최대한 멀리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살이 금방 빠지실 것입니다.운동은 따로 시간을 내기 어려우시면 일상 활동 대사량을 끌어올려주셔야 합니다. 등하교나 쉬는 시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셔서 스마트워치 기준 하루 10,000보 걷기(약 400kcal 소모)를 채워주시고(걷기로만 채우는 것이 아닌 평소에 움직이는 활동량도 모두 카운트 포함입니다), 매일 식후 10분이상 학교 계단을 오르시며, 하체 근력을 키워서 기초대사량을 높여주시길 바랍니다.체내 지방 분해를 촉진하기 위해서 매점 사용은 물, 보리차, 무가당 탄산수, 허브차류만 선택해주시고 물은 하루 2~3L에 가깝게 충분히 드셔주시길 바랍니다.여건이 되시면 체육관이나 운동장이 있으시면 주 4~5회 1회당 40분 이상의 심박수 130~150정도의 중강도 유산소 운동(싸이클, 빨리 걷기, 스텝퍼, 로잉머신, 일립티컬)을 메인 식후 30~60분 뒤에 진행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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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왜 다이어트에 계속 실패할까요? 어렵네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다이어트에 자꾸 실패하는 부분은 결고 의지력 부족 때문만은 아닙니다. 인체는 수만년 동안 굶주림에서 살아남도록 진화했기에, 갑자기 식사량을 줄이면 이를 비상사태로 인지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서 식욕을 자극하는 호르몬이 폭발하고, 원래 체중을 유지하려는 강한 항상성이 작동하게 됩니다.그러니까 타고난 생물학적 본능과 겨우 쥐어짜낸 의지력이 싸우면 사실 백전백패일 수밖에 없습니다..(끝까지 버티다 결국에 식이장애가 오기도 해서요, 무리할 경우입니다 게다가 평생 지속할 수 없는 극단적이고 잘못된 방법은 뇌를 더 굶주리게 만들어서 결국에는 보상 심리로 인한 폭식을 부르게 됩니다.다이어트 실패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이렇게 평생 유지할 수 없는 단기적인 절식을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성공적인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독한 마음을 먹는 대신, 일상에서 스트레스 없이 지속이 가능한 작은 습관의 변화부터 시작해주셔야 합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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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게 좋은 음식은 어떤 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류마티스 관절염은 만성 염증성 질환인 만큼 평소 염증을 가라앉히는 식습관을 갖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포인트는 지중해식 식단에 가까운 구성인데, 우선 추천드리는 식품은 연어, 고등어, 삼치, 꽁치같은 등푸른 생선이랍니다. 생선에 풍성한 오메가3 지방산은 염증을 억제해서 관절의 통증과 뻣뻣함을 줄이는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답니다.그리고 항산화 성분이 가득한 딸기, 블루베리, 라즈베리같은 과일과 토마토,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케일, 마늘의 채소는 몸속 유해산소를 없애고 세포 손상을 막아준답니다. 요리를 하실 때는 항염증 성분인 올레오칸탈이 들어간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상요하시어, 생강, 마늘, 강황같은 천연 향신료를 자주 활용하시는 것도 좋습니다.영양제로 보면 식사로 다 채우기 힘든 고함량 오메가3(EPA+DHA 합 1,000mg이상)와 뼈 건강과 면역 조절에 필수적인 비타민D를 기본으로 챙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 천연 항염 효과가 입증된 커큐민(강황 추출물)이나 연골 보호에 도움이 되는 보스웰리아, MSM(식이유황)을 추가하시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그러나 영양제는 기존 복용 약물과 부딪힐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꾸준한 식단 관리와 영양 섭취가 관절을 지키는 버팀목이 되어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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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씁니다.영양사 입장에서 날씨가 무더워지는 여름철에 가장 추천하고 좋아하는 최고의 음식은 바로 수박입니다!여름철에는 땀을 많이 흘려내려서 체내의 수분과 전해질이 쉽게 손실되는데, 수박은 약 92%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갈증 해소와 탈수 예방에 좋은 효능을 발휘합니다. 그냥 물만 마시는 것보다는 수박을 통해서 천연 당분과 비타민A, C를 함께 섭취를 해주시면 더위로 지친 몸에 빠르게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답니다.그리고 수박에 풍성한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세포를 보호하는데 좋고, 시트룰린 성분은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서 여름철 느끼기 쉬운 만성피로와 근육통을 완화해 준답니다. 달콤하고 차가운 수박 한 조각은 맛도 우수하나, 영양적으로도 여름을 건강하게 나기 위한 최고의 천연이온음료라고 생각합니다.맛, 수분, 영양을 채우는 수박으로 건강한 여름을 보낼까 합니다.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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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부담없는 식사 추천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그동안 공복으로 출근하시느라 11시쯤 혈당이 떨어지면서 많이 지치셨을 것 같습니다. 아침을 안 드시던 분들께는 위장에 부담이 없으면서도 점심까지 에너지를 일정하게 유지해 주는 복합탄수화물, 단백질 조합을 추천해 드립니다.간편한 방법은 아침에 껍질만 까서 바로 드실 수 있는 바나나 1개, 삶은달걀 2개정도를 곁들여 주시는 것입니다. 바나나의 식이섬유가 소화를 돕고 달걀이 든든한 포만감을 채워주어서 오전 내내 기력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준답니다.좀 더 따뜻하고 부드러운 식사를 원하신다면 퀵오트에 우유, 두유를 부어서 전자레인지에 2분만 돌린 오트밀 죽도 괜찮은 선택이랍니다. 여기에 견과류를 조금 얹으시면 영양 밸런스가 완벽해진답니다.새콤한 그릭요거트에 블루베리, 그래놀라를 섞어서 드시면 장 건강을 챙기면서 두뇌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부담없이 공급받을 수 있답니다. 손쉬운 조합부터 시작해 보시길 발바니다.내일부터는 11시 피로감 대신 활력 넘치는 오전을 보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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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다이어트 살빼는 방법(식단)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하루에 실내 자전거를 2시간이나 타시는데도 살이 잘 안빠지셔서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 그 엄청난 노력과 의지는 대단하십니다. 노력한 만큼 변화가 없을 때의 허탈한 마음이 이해가 가며, 원인과 확실한 해결책을 짚어드리겠습니다.열심히 운동하시는데도 체중이 그대로시면 보통 자신도 모르게 먹는 칼로리, 과한 운동으로 인한 신체 적응일 수 있습니다. 2시간동안 자전거를 타면 식욕 호르몬이 강해져서 식단을 하신다고 해도, 간식, 소스, 음료로 칼로리를 채우게 되거나, 식사시 더 많이 드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몸이 지나친 유산소 운동으로 위기감을 느끼면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서 기초대사량을 더 떨어뜨리거나,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 분비되어서 수분을 머금으면서 일시적으로 체중이 줄지 않을 수 있겠습니다.현재 진행하시는 식단이 있으면 좀 더 제대로 된 피드백을 드릴 수 있겠지만, 필요한 부분은 식단의 질을 바꾸는 바꾸는 것입니다. 탄수화물은 흰쌀밥, 면, 빵, 떡, 디저트같은 정제탄수화물 대신 잡곡밥, 보리, 귀리, 현미, 고구마같은 정제되지 않은 식품으로 바꾸시는 것이 좋습니다.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과 식이섬유는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주어 가짜 배고픔을 막아주게 됩니다. 단백질은 하루 체중 x 1.6g이상 챙겨주시길 바랍니다. 식사량도 운동을 하시므로 기초대사량+300kcal정도 유지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딱 일주일만 스마트폰에 드시는 모든 음식을 사진과함께 남겨보시어, 정확한 양으로 기록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숨은 칼로리를 찾아내고 자전거 타는 시간은 60분 이내로 인터벌 식으로 진행(강도를 높여서)하시고, 식단에 좀 더 집중해주시면 정체기는 뚫릴 것입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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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자주 부어요!생리가 끝나면 그러는건지…
안녕하세요, 건강을 위해서 저녁 운동까지 열심히 하시는데 아침마다 몸이 부어서 상쾌하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질문하신대로 생리가 끊기는 시기, 즉 갱년기에는 몸이 자주 부으실 수 있어요. 체내의 수분과 나트륨의 균형을 조절하던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이 빠르게 감소하면서 몸에 수분이 쉽게 고이기 때문입니다.저녁 운동 후 아침에 더 붓는 느낌이 드는 이유가 두 가지가 있습니다.1 ) 운동 후 자극받은 근육이 회복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수분을 머금기 때문이며2 ) 밤새 누워 계시는 동안 혈액과 수분이 상체와 얼굴 쪽으로 골고루 분산이 되면서 아침에 붓기가 더 도드라져 보이기 때문입니다. 운동 후 짠 음식을 드시거나 수분을 과하게 섭취를 하는 것도 원인이 됩니다.증상을 완화해주시려면 운동 전후로 가벼운 스트레칭을 마쳐서 혈액 순환을 돕고, 저녁 식사는 최대한 싱겁게 드시는 것이 좋답니다.주무실 때 다리를 심장보다 조금 높은 베개 위에 올리고 자는 것도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그러나 생활 습관을 바꿔주셔도 붓기가 빠지지 않고 온종일 지속되신다면 신장, 갑상선같은 다른 기관의 건강 체크를 위해서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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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쌀 종류마다 차이를 느껴보며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대단하신데요! 전문가 못지않게 각 쌀의 매력을 잘 파악해주셨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이천쌀은 전분 성분의 조화가 좋아서 윤기와 찰기가 독보적이고, 고시히카리는 밥알의 조직감이 단단해서 씹었을 때 실하고 탄력있는 식감을 줍니다. 수향미는 향미 품종답게 구수한 누룽지 향이 강한 편이죠.품종에 따른 건강상 차이를 보자면, 아쉽게도 모두 도정된 백미 상태라면 칼로리나 영양 성분(탄수화물, 단백질 함량)의 차이는 거의 없답니다. 그러나 미세한 차이는 찰기에서 오는데, 이천쌀처럼 찰진 쌀은 아밀로스 함량이 낮아서 소화가 잘 되는 대신 혈당을 조금 더 빨리 올릴 수 있답니다.영양적인 건강 차이를 내고 싶으시다면 품종 선택보다는 현미, 잡곡을 섞어 드시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랍니다.그러나 지금처럼 밥맛을 음미하시면서 천천히 식사하시는 습관 자체가 과식을 막아주어서 이미 건강한 식사를 하고 계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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