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인데 살을 빠르게 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요요 때문에 스트레스가 정말 많으셨겠습니다. 변화를 위해서 헬스장 등록을 결심하신 것 자체가 정말 멋진 첫걸음입니다. 처음부터 근력 운동과 단백질 섭취를 우선시 하는 것이 요요를 막는 확실한 방법이 되겠습니다.(물론 시간이 오래 걸리긴 합니다만 요요는 확실히 예방합니다)생각하신대로 식사량을 최대한 줄이시면 초반에 몸무게 숫자는 빠르게 줄어들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때 체지방만 빠지는게 아니라 몸의 대사를 책임지는 근육이 대량으로 함께 소실이 됩니다. 현재 체지방률이 40%로 높은 편이신데, 여기서 근육마저 줄어들면 기초대사량이 뚝 떨어지게 됩니다. 결국에 나중에 조금만 먹어도 살이 더 쉽게 찌는 요요 체질이 될 수 있습니다. 풍선처럼 자주 살이 늘었다 줄었다 했던 원인도 바로 여기에 있었을 확률이 높습니다.지금부터는 근력 운동을 시작하시되, 중저강도로 약하게 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매끼 닭가슴살, 달걀, 두부, 계란, 살코기같은 단백질을 하루 체중 x 1.6g이상은 꼭 챙겨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식단은 굶는 것 보다는 평소 드시던 밥량을 2/3정도로 줄여주시어, 간식, 야식, 정제탄수화물, 술, 인스턴트, 가공식품을 끊는 지속 가능한 수준으로 조절을 해보시길 바랄게요.이렇게 하시면 근육은 지키면서 체지방만 잘 빼실 수 있겠습니다. 마음에 여유를 두시어, 주당 0.5kg 내외를 목표로 잡으시고, 건강하게 리셋한다는 느낌으로 시작해 보시길 바랄게요.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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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당뇨약이라걸 먹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달콤하고 시원한 과일을 마음껏 드시고 싶은 마음이 이해가가며, 좋아하시는 음식을 참아야하는 조절 과정이 얼마나 지치고 인내심을 요하는 일인지 이해가 갑니다.그러나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당뇨 관리중에는 어떤 방법을 쓰더라도 과일을 무리하게 많이 드시는 것은 무척 위험합니다. 블루베리, 체리, 자두처럼 혈당을 비교적 덜 올리는 과일도 양이 많아지면 결국에는 당 수치가 폭등하게 됩니다. 특히나 말씀하신 수박, 바나나, 참외는 당질의 함량이 높고 흡수가 빨라서 더욱 주의해주셔야 합니다.대신에 과일을 안전하면서도 현명하게 드시는 방법이 있습니다.1 ) 과일을 단독으로 드시기보다, 그릭요거트, 견과류, 삶은달걀같은 단백질, 지방과 함께 드시길 바랍니다. 위장에서 소화가 되는 속도가 느려져서 혈당이 완만하게 오릅니다.2 ) 질문하신 대로 운동은 최고의 방법이 맞습니다. 과일을 드신 후 식후 30분에서 1시간 사이에 20~30분 정도 가볍게 걸어주시면, 움직이는 근육이 혈액 속 포도당을 직접 소모해서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주게 됩니다.그러나 운동을 믿고 과식을 하시는 것은 피해주시고, 하루에 최대 200g정도의 정량만 맛있게 드신 후 바로 운동으로 관리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조금씩 나누어 드시면서 건강, 맛을 모두 챙겨주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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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물을 자주 마시는데 하루에 최소 물섭취 권장량은 얼마일까요?
안녕하세요, 평소에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는 습관은 건강에 매우 우수한 선택입니다.보건복지부와 한국영양학회에 따르면 성인의 하루 총 수분 필요량은 약 2L에서 2.5L 정도입니다. 그러나 이 수치에는 매일 먹는 삼시 세끼 식사(국, 과일, 채소)로 섭취하는 수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순수하게 물로만 채워야하는 최소 권장량은 성인 남성 1~1.5L 여성 1L 안팎입니다.질문자님이 이미 하루에 2L 정도를 드시고 계시다면 부족함이 전혀 없는 정말 모범적인 양을 잘 섭취를 하고 계신 경우입니다. 여기서 물을 더 드셔야 할지 고민이실텐데, 특별하게 땀을 많이 흘리는 고강도 운동을 하시거나 날씨가 아주 더운 환경이 아니시라면 지금의 2L 수준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한여름에는 여기서 500ml~1L까지 추가하셔도 문제는 없겠습니다)신장이 하루에 처리할 수 있는 수분량에는 한계에 있어서 갈증이 없는데도 건강에 좋다는 이유로 무리하게 양을 늘리면, 저나트륨혈증(혈액 속 나트륨 농도가 낮아지는 현상)이 발생해 오히려 두통, 어지러움, 피로감을 느낄 수 있겠습니다. 가장 좋은 수분 측정 방식은 개인의 소변 색입니다.지금처럼 조금씩 자주 마시되, 소변 색이 투명하거나 옅은 노란색을 띈다면 체내의 수분 밸런스가 완벽하다는 뜻이니, 억지로 물을 마시는 양을 늘리시기 보다는 현재의 건강하고 좋은 루틴을 잘 유지해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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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목요일 저녁에 드셔도 괜찮습니다!보통 조리된 닭고기 요리는 냉장 보관시 3~4일 정도는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어제 드실 때 침이 섞이지 않게 따로 덜어서 드신 점은 위생적으로도 정말 우수한 선택이셨습니다. 덕분에 미생물 증식 가능성이 훨씬 낮아졌을 것입니다. 대형 뚝배기에 비닐을 씌우고 뚜껑까지 잘 닫아두셨으니, 밀폐도 어느정도 잘 되었을 것 같습니다.그러나 한 가지 꼭 주의해주셔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뚝배기는 열을 오래 머금는 특성이 있어서, 만약 어제 요리가 완전하게 식지 않은 상태로 냉장고에 들어갔다면 냉장고 안에서도 온도가 천천히 떨어져서 균이 번식했을 위험이 약간 있습니다. 따라서 목요일 저녁에 꺼내셨을 때, 시큼한 냄새가 나거나 국물에 이상한 기포가 생기지는 않았는지, 눈과 코로 우선 꼭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상태가 괜찮으시다면 드시기전에 속까지 완전하게 끓이셔서 뜨겁게 조리해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맛있게 조리해서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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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몸 보신할만한 건강식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부모님이 부쩍 나이드신 모습에 마음이 쓰이시겠습니다.특히 아버님이 치과 치료 중이시라 제대로 못 드시고 살까지 빠지신다니 걱정이 정말 크실 것 같습니다. 치아 상태가 불편하실 때는 입안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도, 적은 양으로도 높은 열량과 단백질을 채울 수 있는 부드러운 고영양식이 필수적입니다.1) 전복 삼계죽: 가장 추천해 드리는 보양식은 진하게 끓여낸 전복 삼계죽입니다. 기름기를 뺀 닭고기를 푹 고아서 결대로 부드럽게 찢고 전복을 잘게 다져서 넣으시면, 치아를 쓰지 않고도 쉽게 넘길 수 있겠습니다. 닭고기의 풍성한 아미노산과 전복의 미네랄이 결합해서 떨어진 기력을 빠르게 올리는데 특효랍니다.2) 연두부 들깨탕: 여기에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이 풍성한 들깨가루를 활용한 연두부 들깨탕도 우수한 선택이 되겠습니다. 연두부는 씹을 필요가 없을 정도로 부드러워서 통증이 심한 날에도 안심하고 드실 수 있으며, 고소한 들깨 향이 아버님의 잃어버린 입맛을 돋구워 줄 것입니다.3) 도가니탕: 푹 고아낸 도가니탕은 어떠실까 합니다. 오랜시간 끓여서 흐물흐물해진 도가니는 잇몸으로도 드실 수 있을 만큼 부드러우며, 콜라겐과 칼슘이 많아서 60대 부모님의 관절과 뼈 건강을 지키시는데 좋습니다. 진한 사골 국물에 밥을 푹 말아서 드리면 치아에 전혀 무리없이 든든한 한 끼를 완성할 수 있겠습니다.자녀분의 따뜻한 정성이 담긴 보양식으로 아버님이 하루빨리 치료를 잘 마치고 기운을 차리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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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를 키우는데 전문 지식이 없어 질문드려요
안녕하세요, 오이와 호박은 잎이 넓고 성장이 빨라서 식물 집사님들이 키울 때 잎이 노랗게 변하는 현상을 정말 자주 겪기도 합니다. 다른 채소와 다르게 이런 두 작물에만 증상이 나타났다면 몇 가지 원인을 짚어올 수 있겠습니다.주 병해는 곰팡이균으로 인한 노균병이라고 합니다. 잎맥을 따라서 각진 모양의 노란 반점이 생기다가 점차 갈색으로 변해간다면 노균병일 수 있습니다. 반면에 반점 없이 잎 가장자리나 전체가 서서히 노랗게 뜬다면 물을 너무 자주 주어서 뿌리가 숨을 못 쉬는 과습 상태이거나, 열매를 맺느라 에너지를 빼앗겨서 생기는 영양 부족(질소, 마그네슘 결핍입니다)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건강하게 예방을 위한 방법을 제안 드리겠습니다.1. 통풍과 햇빛 확보가 무조건 우선이 되겠습니다. 베란다 창문을 열어서 바람이 잘 통하게 해주시어, 햇빛을 가리거나, 이미 노랗게 변한 아래쪽 늙은 잎들은 가위로 잘라내어서 바람길을 만들어주시길 바랄게요.2. 물주기는 매일 조금씩 주는 것 보다는 겉흙이 손가락 한 마디 깊이만큼 바짝 말랐을 때 화분 밑으로 흘러나올 정도로 한 번에 충분히 주셔야 뿌리가 썩지가 않습니다.3. 오이와 호박은 비료를 많이 먹는 작물이어서 시중에서 쉽게 구하는 식물용 액체 비료를 물에 타서 주기적으로 챙겨주신다면 영양 결핍을 막고 푸른잎을 유지하시는데 좋을 것입니다.채소 잘 키우시기를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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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약은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요즘 유행하는 비만 치료제나 다이어트약은 종류에 따라서 체중의 약 5%에서 많게는 15% 이상까지 감량효과를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효과가 큰 만큼 개인의 건강 상태와 기저질환에 따른 영향이 절대적이므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과체중이라는 사실만으로 누구에게나 똑같이 안전한 것은 결코 아니랍니다.특히나 혈압이 높으신 편이라면 보통 쓰이는 알약 형태의 식욕억제제(펜터민)는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 성분들은 교감신경을 자극해서 뇌를 깨우는 방식으로 식욕을 막는데, 이런 과정에서 혈압과 심장박동수를 올리기 때문에 고혈압 환자에게는 위험할 수 있겠습니다.그리고 빈혈이 있는 상태에서 약물로 인해서 빠르게 식사량이 줄어들면 철분이나 비타민같은 필수 영양소 섭취가 부족해져서 빈혈 증상이 크게 악화가 될 수 있겠습니다. 근래 유행하는 주사제(GLP-1, GIP 계열) 역시 메스꺼움이나 구토같은 위장관 부작용이 흔해서 빈혈 환자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방해할 우려가 있습니다.질문자님의 경우, 약의 효과보다는 안전성 검토가 최우선이 되겠습니다. 유행에 따라서 임의로 약을 선택하시기보다는 꼭 전문의 선생님을 찾아서 현재 겪고 계신 고혈압과 빈혈 상태를 정확하게 공유하시어, 신체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안전한 처방이나 치료 방향을 안내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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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와 샌드위치는 왜 다른 느낌을 줄까여?
안녕하세요, 똑같이 빵 사이에 고기와 채소를 넣었는데, 왜 햄버거는 묵직한 한 끼 같고, 샌드위치는 상대적으로 가볍고 심심하게 느껴질까요?이유는 고기의 상태와 온도에 있습니다. 햄버거 패티는 다진 소고기를 뜨거운 그릴에 구워서 만들기 때문에, 고기 표면이 갈색으로 변하면서 풍미가 폭발하는 마이야르 반응이 일어나게 됩니다. 게다가 베어 물었을 때 뜨거운 육즙과 기름이 입안에서 가득 흘러나오면서 강한 감칠맛을 냅니다. 반면에 일반적인 샌드위치는 얇게 저민 슬라이스 햄이나 차가운 닭가슴살처럼 기름기가 적고 담백한 단백질을 주로 사용합니다. 차가움은 지방의 풍미를 덜 피워내기 때문에 인체 혀는 이를 심심하다고 인지하게 됩니다. 여기에 소스, 빵, 그리고 치즈의 결합력이 한몫을 더합니다. 햄버거 번은 버터, 달걀이 많이 들어간 촉촉하고 부드러운 빵을 쓰면서 뜨거운 패티 위에 치즈를 녹여서 소스와 함께 모든 재료를 하나의 덩어리로 끈적하게 뭉치게 만듭니다. 입안을 빈틈없이 꽉 채우는 그 식감이 여기서 나옵니다. 그러나 샌드위치는 식빵, 사워도우, 바게트처럼 구조감이 있고 담백한 빵을 주로 사용합니다. 소스도 머스타드, 발사믹처럼 산뜻한 계열이 많으며, 양상추나 토마토같은 채소도 아삭한 식감이 그대로 살아있습니다.햄버거는 모든 재료가 뜨거운 기름과 치즈로 뒤엉켜 하나의 강한 단짠을 이루는 반면에 샌드위치는 재료 하나하나의 맛, 식감은 독립적으로 살아있어서 비교적 자극이 덜한 것이랍니다. 밀도 높은 햄버거워 산뜻한 샌드위치, 결국 조리 온도와 유지방이 만든 차이로 보시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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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뺀다는게 힘들다는걸 제대로 배우고잇는중인데여?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몸이 동그란 오형이 되어간다는 말씀이 이해가 갑니다.. 정말 억울하게도 살은 찔 때는 세상에서 가장 다정하게 찾아오면서, 막상 헤어지려고 하면 온갖 진흙탕 싸움을 걸어오곤 합니다. 왜 이렇게 찌기는 쉽고 빼기는 어려운 것일까요?원인은 몸속에 깊이 새겨진 진화적인 생존 본능 때문입니다..인류의 역사에서 굶주림은 일상이었기에, 인체에서는 음식이 들어올 때마다 지방이라는 형태로 에너지를 최대한 축적하고 좀처럼 내놓지 않도록 진화를 했습니다. 반면에 현대 사회는 먹을 것이 넘쳐나다보니, 이 생존 전략이 오히려 살이 찌는 부메랑으로 돌아온 것입니다. 게다가 살을 빼려고 적게 드시기 시작하면, 몸은 이를 기근 비상상태로 인식을 하게 됩니다. 살아남기 위해서 기초대사량을 뚝 떨어뜨려서 에너지를 아끼고, 뇌에서는 당장 음식을 먹으라며 강한 식욕 호르몬을 뿜어내게 된답니다.살이 잘 안 빠지는 것은 질문자님의 의지, 노력 부분보다, 수만년 동안 살아남기 위해서 최적화된 인체의 완강한 방어 시스템과 싸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빠지기 글러 먹은 몸은 없습니다..! 지금은 단지 몸이 가장 격렬하게 저항하는 구간을 지나고 계신 것뿐입니다.그러니 마음을 급하게 드시기보다, 몸이 눈치채지 못하게 작은 좋은 습관부터 하나씩 늘려가시면서 몸을 달래보시길 바랍니다. 다이어트는 장기전이기 때문입니다. 최소 1년 이상은 바라보셔야 합니다.거대한 진화의 본능에 맞서 묵묵히 노력하고 계신 질문자님의 도전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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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블루베리 그냥 먹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주변 말도 다르고 인터넷 글도 달라서 많이 헷갈리셨을 것 같습니다. 제품 포장지 뒷면의 표기를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한 정답입니다!시중에 판매되는 냉동 블루베리는 1)씻어나온 제품과, 2)씻지 않은 제품 두 가지로 나뉩니다. 대기업이나 대형마트에서 파는 제품중 포장지에 세척 후 냉동, 즉석섭취식품이라고 적혀 있다면 공장에서 철저한 위생 가공과 살균 세척을 거친 것이라서 안 씻고 그냥 드셔도 전혀 문제가 없겠습니다. 오히려 수입산의 경우 엄격한 통관 기준을 거치기 때문에 안심하셔도 되겠습니다.반면에 식품 유형이 농산물로 분류되어 있거나, 드시기 전에 씻어 드세요라는 주의사항이 적혀 있다면 반드시 씻어야 합니다. 재배나 수확, 포장 과정에서 먼지나 흙이 남아있을 수 있고, 드물지만 노로바이러스같은 식중독균 위험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씻어 드셔야하는 제품을 세척하실 때는 주의하실 부분이 있습니다. 블루베리의 포인트 영양소이자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은 수용성이라서 물에 잘 녹습니다. 물에 오래 담가두시면 영양소가 다 빠져나가므로, 드시기 직전에 흐르는 물에 30초 정도만 가볍고 빠르게 헹궈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현재 냉동실에 있는 블루베리를 한번 확인해 보시길 바랄게요.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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