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나게 하려면 검은 콩 먹으라는데 추천 제품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검은콩은 단백질과 항산화 성분이 많아서 모근을 튼튼하게 하고 모발 건강을 지키는데 좋습니다.그러나 의학적인 탈모 치료제는 아니라서 일상에서 꾸준히 영양을 보충한다는 느낌으로 진행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요리를 선호하지 않으시다면 시중의 완제품을 활용하시는 것이 꾸준한 섭취를 위한 현명한 방법이 되겠습니다.1 ) 손이 안 가고 간편한 선택은 검은콩 환입니다. 데일리원 참 착한 서리태환을 추천드립니다. 한 포씩 개별 포장되어 위생적이고 물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털어 넣을 수 있어서 가장 간편하답니다.2 ) 음료 형태로 든든하게 마시는 것을 선호하신다면 서울대학교 기술력으로 탄생한 대학약콩두유가 괜찮은 선택입니다. 설탕이나 합성 첨가물 없이 국산 약콩을 통째로 갈아 만들어 달지 않고 고소한 맛이 특징입니다.3 ) 입이 심심하실 때 과자 대신 씹는 맛을 즐기고 싶으시면 쿠팡에서 쉽게 살 수 있는 곰곰 열풍 서리태 볶음이 좋습니다. 소포장되어 있어서 바삭함을 유지하면서 간식처럼 가볍게 드시기 제격이랍니다.우유에 타서 미숫가루처럼 고소하게 드실 수 있는 곡물생활 서리태 검은 콩국물가루같은 100% 국산 서리태 분말 제품도 있답니다.유통되는 완제품중 질문자님 성향에 맞는 제형을 골라서 꾸준히 섭취하시는 것이 모발 건강을 지키는데 큰 도움이 되실거에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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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 치료중 잠을 너무 못잘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호르몬 치료중에 찾아오는 수면 장애, 빠른 체온 변화는 많은 분들이 겪는 힘든 과정이에요. 더웠다 추웠다 하는 증상이 수면을 방해할 때는 침실 환경과 생활 습관을 입체적으로 조절해주셔야 깊은 잠을 유도할 수 있답니다.침실 환경을 시원하게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실내 온도는 약간 서늘한 18~20도로 맞추시어 땀 흡수가 잘 되는 인견, 면, 린넨, 시어서커 소재의 얇은 이불을 여러겹 레이어드해서 체온 변화에 따라 바로 덮고 벗을 수 있게 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머리맡에 시원한 얼음물을 두고 자다 깨서 열감이 오를 때 한 모금씩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수면을 돕는 생체 리듬을 만들어야만 합니다. 잠들기 3~4시간 전에는 카페인(되도록 6~8시간 전)과 자극적인 음식을 완전히 멀리하시고, 자기 직전 뜨거운 물 대신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셔서 자연스럽게 체온이 떨어지도록 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억지로 잠을 청하기보다는 은은한 조명 아래서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깊은 호흡을 하면서 긴장된 자율신경을 이완시켜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이런 노력에도 수면의 질이 전혀 나아지지 않는다면 담당 주치의 선생님과 꼭 상의해 보시길 바랍니다. 호르몬제의 복용시간(아침, 저녁)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열감, 불면 증상이 완화되는 경우가 많고, 필요하시면 안전한 비호르몬성 보조 요법을 처방받으셔서 몸의 부담을 줄일 수 있겠습니다.몸의 변화에 맞춰서 조금만 더 여유를 두시고 대처해 보시길 바라며, 오늘 밤은 꼭 편안히 잠드실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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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 민들레, 백출 끓인 물이랑 간수치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1. 쑥, 민들레, 백출을 끓인 물을 아침 공복에 드시는 것은 간 수치 상승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아무리 천연 약재라도 정제되지 않은 가공물은 간이 대사하는 과정에서 큰 부담을 줄 수 있으며, 공복에는 성분이 빠르게 흡수되면서 간에 일시적인 과부하를 일으키기 쉽습니다. 그리고 하루 2L라는 과도한 양을 꾸준히 섭취를 하신 점이 현재 간 수치(40/60)을 높인 원인으로 사료됩니다.2. 대량 섭취가 원인이라면 하루 한 잔(200ml) 정도로 줄이는 것은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현재같이 이미 간 수치가 올라가 간 세포가 자극을 받은 상태에서는 소량의 약재 성분조차 독성 간염을 지속시키거나 악화시킬 수 있어서 한 잔도 마시지 않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사람마다 약물 해독 능력이 다르고 약재의 농도를 정확히 조절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담당 선생님의 권고대로 복용을 완전하게 중단해주시어, 간 수치가 정상으로 회복될 때까지는 생수 외에 임의로 끓인 약초물이나 건강즙 섭취를 피해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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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먹을 아침 메뉴 좀 추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요리가 익숙하지 않으신데도, 두 아이를 위해 아침을 챙기시려는 아버님의 정성이 멋집니다! 영양사 입장에서 7살 딸과 5살 아들의 아침은 두뇌 활동을 돕는 탄수화물, 포만감을 주는 단백질을 채워주시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요리 초보 아빠도 10분 만에 쉽게 만들 수 있는 영양 만점 메뉴 몇 가지를 제안 드리겠습니다.1 ) 멸치 김자반 주먹밥입니다. 따뜻한 밥에 시판 김자반, 잔멸치볶음, 참기름을 넣고 아이들이 한입에 먹기 좋게 동그랗게 뭉쳐주면 끝이랍니다. 칼슘과 탄수화물을 모두 챙길 수 있어서 등원 길에 먹기 좋답니다. 김자반이나 잔멸치가 없으시다면 후리카케같은 것을 준비하셔서 대체하셔도 좋습니다.2 ) 한입 치즈 프렌치토스트가 있습니다. 식빵을 가위로 한입 크기로 잘라 달걀물에 적신 뒤 팬에 노릇하게 굽습니다. 그 위에 아기 치즈를 조각내어서 올리면 잔열에 녹아서 고소함, 단백질이 채워진답니다. 고칼슘 우유 한 잔을 챙겨주시면 완벽하겠습니다.3 ) 전자레인지 계란찜과 누룽지입니다. 시판 누룽지를 끓이는 동안, 내열 용기에 달걀 1개, 물 반컵, 소금 한 꼬집을 섞어서 전자레인지에 2분만 돌려주시길 바랍니다. 부드러워서 아침 공복에 소화가 잘 되고 호로록 잘 먹습니다.이 외에는 플레인 요거트에 모듬견과류와 딸기, 냉동블루베리, 바나나를 넣어서 요거트 볼로 아이들에게 주면 비타민까지 보충되니 정말 맛있게 잘 먹습니다.아버지의 정성으로 아이들의 건강하고 든든한 식탁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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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집에서 해먹을수 있는거 추천
안녕하세요, 굶는 다이어트는 신진대사를 떨어뜨려서 살이 잘 찌는 체질을 만들기 때문에, 잘 챙겨 드시면서 포만감을 채우는 지금의 방향이 영양적으로 완벽하겠습니다. 매일 드시던 두부 양배추 계란전이 지겨우셨다면 맛, 식감을 모두 잡아서 포만감이 오래가는 몇 가지 식단을 제안드리겠습니다.1 ) 대패삼겹 숙주볶음이 있습니다. 삼겹살 채소찜을 좋아하신다면 최고의 대안이 되겠습니다. 기름기 적은 대패 삼겹살에 아삭한 숙주나물을 가득 넣어서 볶아내시면 씹는 맛도 좋고, 숙주의 풍성한 식이섬유가 위장에서 부풀어 올라 오래간 배가 부르답니다.2 ) 오리훈제 부추 버섯찜이 있습니다. 오리고기의 질 좋은 불포화지방산과 부추, 팽이버섯을 가득 깔고 쪄서 겨자소스에 살짝 찍어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풍성한 섬유질과 영양 가득한 지방이 만나서 포만감의 대명사가 됩니다.3 ) 따뜻하게 속을 채워줄 닭가슴살 토마토 스튜를 권장드립니다. 토마토를 끓이면 감칠맛이 진해지는데, 여기에 양파, 버섯, 닭가슴살을 넣고 푹 끓여내주시면 따뜻한 수분이 위장을 채우고 뇌의 포만 중추를 자극해서 가짜 식욕을 완전하게 차단해 준답니다.단백질과 채소의 형태를 다양하게 바꿔가시면서 드셔야 질리지 않고 건강한 감량을 지속하실 수 있겠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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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일찍 일어나요 아침해가 일찍 올라 와서 그런지 해결방법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일출시간에 자동으로 눈이 떠지는 상태이시군요. 몇 시에 자든 일출에 맞춰서 깨는건 그만큼 빛에 민감하시다는 증거이지만, 암막 커튼을 치면 늦잠을 잘까 봐 오히려 뒤척이신다니 피로감이 크실 것 같습니다. 불안을 없애고 수면의 질을 높일 대안들을 이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1 ) 추천드리는 방법으로 암막커튼과 스마트 조명 알람의 조합입니다. 방을 깜깜하게 제어해주시되 원하는 기상 30분 전부터 서서히 밝아지는 기상등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인공적으로 일출을 만들어주시면 빛이 없어서 못 깨면 어쩌지라는 불안을 기술로 해결하니 안심하시고 푹 잘 수 있겠습니다.2 ) 여기에 스마트워치의 진동 알람까지 손목에 더해주시면 시각이 차단되어도 무조건 깬다는 신뢰가 생겨서 새벽 뒤척임이 사라지게 됩니다.3 ) 다른 방법으로는 암막 커튼을 완전하게 치지 않고 측면에 10~20cm 정도만 틈을 두는 타협법입니다. 햇살이 방 전체를 때리지 않고 은은하게만 스며들게 강도를 조절하는 것입니다.해가 뜨실 때 자동으로 깨시는 신체 리듬이시면 취침 시간을 밤 10시 반 정도로 앞당겨서 7시간 수면을 온전하게 확보하는 방법도 낮 시간을 줄이는 좋은 대안이 되겠습니다.위에 방법들을 고려하셔서, 자연스러운 숙면 환경을 만들어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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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먹을까 말까 고민중인데 어떻게 할까요?
안녕하세요, 고민이 깊으시겠습니다..!영양사 입장에서 명쾌한 기준을 정해드리겠습니다. 지금 상황이 제대로 된 끼니를 채워야 하는 시간인가요, 아니면 그냥 입이 심심한 가짜 배고픔인가요? 만약에 바쁜 일정 중에 제대로 된 식사를 못 하셔서 에너지, 영양소를 채워야 하는 상황이시면 사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햄버거도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의외로 균형 있게 잡힌 우수한 한 끼 식사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지갑사정을 고려하셔서 감자튀김, 탄산음료 셋트 대신 단품으로 주문하시거나 물과 함께 드시면 비용, 건강 모두 챙길 수 있겠습니다.반면에 이미 식사를 하셨거나, 야식같은 식탐 때문이라면 참으시고 돈을 아끼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번달 지출이 많으시다면 불필요한 식대를 줄이는 것이 맞습니다. 영양적으로도 영양 과잉은 몸에 무리를 주기 때문입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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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도 먹어도 이상하게 포만감이 안생겨여?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커피를 끊기 위해서 열심히 존버 중이시군요! 커피를 중단하신 것과 포만감이 생기지 않는 현상은 과학적으로도 깊은 연과이 있습니다.카페인은 인체에서 식욕 억제제 역할을 합니다. 중추신경을 자극해서 식욕을 물리치고 신진대사를 높이는데, 이런 자극이 갑자기 사라지면 몸이 격렬한 공복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원인은 도파민(보상 호르몬)에 있습니다.커피를 마실 때 분비되는 도파민이 끊기자, 뇌는 이런 허전함을 채우기 위해서 자꾸 다른 음식을 찾게 됩니다. 그러니까 현재 느끼시는 갈증은 진짜 배고픈 것이 아닌 뇌가 커피 대신 다른 자극을 원해서 생기는 가짜 허기랍니다. 그래서 아무리 음식을 먹어도 맛있게 잘 먹었다라는 화학적인 만족감이 들지 않는 것입니다.보통 카페인 금단 증상은 1~2주 사이에 정점을 찍고 서서히 사라지게 됩니다. 현재 불만족스러운 느낌은 뇌가 호르몬 균형을 찾아가는 정상적인 과정이라, 조금만 더 버텨내주시면 예전의 만족스러운 포만감을 되찾으실 수 있겠습니다.찬물보다는 따뜻한 물이나 허브티로 입을 달래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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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하지 않는데 살이 빠지는 이유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노력없이 살이 빠지는 것이 처음엔 반가울 수 있겠지만, 평소와 다름없이 먹는데도 체중이 지속적으로 줄어든다면 몸 건강에 이상이 생긴건 아닐까 걱정되실 것 같습니다.의학적으로 특별한 이유 없이 체중이 감소하는 것은 몸에서 느껴지는 중요한 싸인입니다. 식사량이 줄지 않았음에도 살이 빠지는 대표적인 원인으로 대사율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나, 섭취한 영양소가 제대로 흡수되지 못하고 소변으로 배출되는 당뇨병을 의심해볼 수 있겠습니다.그 외에도 소화기 질환으로 인한 영양 흡수 장애, 체내 만성 염증, 혹은 자신도 모르게 겪고 있는 심한 스트레스가 몸의 에너지를 과잉으로 소모시키고 있을 수 있어요.이렇게 원인이 상당히 다양하기 때문에 되도록 내과를 방문하셔서 혈액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진단받아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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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ㅜㅜ?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한 달간 8kg이나 감량하셨다니 정말 엄청난 노력을 하셨네요 ! 우선 그 열정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의 한 달에 10kg 넘게 뺐다는 자극적인 후기에 기죽거나 속상해하실 필요는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이런 경우는 운동도 없이 식욕억제제 같은 것으로 거의 굶어서 빼시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 다이어트는 이후에 요요가 찾아올 수밖에 없어요)사실 건강하고 요요 없는 다이어트의 정석은 한 달에 2~4kg정도의 목표로 잡는 것입니다. 이미 한 달에 8kg을 감량하셨다는 것은 몸에 무리가 갈 정도로 빠르게 수분과 근육이 빠져나갔다는 증거이며, 그렇기에 운동을 조금만 쉬어도 몸이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원래 무게로 돌아가는 요요현상이 찾아온 것입니다.진짜 다이어트는 얼마나 빨리 빼느냐가 아닌 얼마나 오래 유지하느냐의 싸움입니다.(유지에서 대부분 실패해서 그렇습니다) 이제부터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어 평생 지속이 가능한 습관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8kg 감량시 진행하셨던 타이트한 스케쥴 보다는 평소 식단에서 300kcal정도만 줄여보시고,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만 최대한 멀리하신다면 살이 찌지 않고 뱃살이 더 잘 빠질거에요. 운동도 매일 하시기보다 주 3~4회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유리합니다.이번에는 질문자님만의 건강한 속도, 페이스를 믿어보시고 차근차근 나아가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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