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 살 이 요..에 대해 궁금합니다 ᆢ..
TV에서 보신 것처럼 인체에는 두 가지 지방이 존재합니다. 살찌게 만들고 뱃살의 원인이 되는 것은 바로 백색지방입니다. 백색 지방은 쓰고 남은 여분의 에너지를 저장하는 창고 역할을 하고, 음식을 필요 이상으로 섭취할 때 배에 차곡차곡 쌓이게 됩니다. 반면에 갈색지방은 에너지를 태워서 열을 내는 착한 지방이며, 몸에 많을수록 살이 덜 찌는 체질이 됩니다.안타깝게도 나이가 들수록 갈색지방은 줄어들고 백색지방은 늘어나기 쉬운데요, 운동을 많이 해도 살이 안 빠진다는 분들은 보통 식단 관리가 병행되지 않았거나 기초대사량이 낮아진 상태일 수 있습니다. 약으로는 해결이 어려우나 백색지방을 줄이고 갈색지방을 활성화하는 방법이 있습니다.효과적인 방법은 근력 운동을 통해서 백색지방을 갈색지방처럼 일하게 만드는 베이지색 지방으로 변환시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약간 서늘한 환경(15~18도)에 몸을 노출하면 갈색지방이 체온 유지를 위해서 백색지방을 태우기 시작합니다. 유산소와 근력 운동, 그리고 정제 탄수화물을 줄이는 식단이 합쳐지면 뱃살도 결국에는 빠지게 되니 너무 마음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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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화장실 에서 볼 일 볼때 어떤가요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의 소변 색은 정상이며 아주 건강하다는 증거입니다. 투명하면서 약간 레몬색을 띄는 상태는 몸에 수분이 충분하고 원활하게 공급되고 있다는 이상적인 증상이거든요.영양소가 부족해서 나타나는 증상도 아니고, 무언가를 많이 먹어서 생긴 문제도 전혀 아니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보통 아침 첫 소변은 밤새 수분 섭취가 중단되면서 조금 더 진한 노란색, 호박색을 띄는 경우가 있으나, 아침에도 연한 레몬색을 유지하신다면 평소에 물을 충분히 잘 챙겨 드시고 계신듯 합니다. 오히려 비타민B같은 특정 영양소를 과하게 먹으면 소변이 아주 샛노랗거나 형광색으로 변하곤 합니다.지금처럼 맑고 연한 노란빛은 방광, 신장이 제 역할을 잘 해내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물을 전혀 마시지 않았는데도, 지나치게 맹물처럼 투명한 상태가 지속된다면 수분 과잉, 신장 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겠으나, 은은한 레몬빛이 도는 상태는 완벽 건강 밸런스가 되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염려하실 필요 없으니, 지금처럼 좋은 습관 유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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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오늘 바로 섞어서 완전하게 끓이신 후 냉장 보관을 해주신다면 목요일 저녁에 드셔도 괜찮습니다. 오늘 드신 음식을 따로 덜어두셨다니 위생적으로 정말 괜찮은 선택이셨습니다. 그러나 생닭이 포함된 밀키트를 목요일까지 익히지 않고 냉장실에 그냥 두시면 상할 위험이 정말 큽니다.그러니 남은 음식과 밀키트를 합쳐서 고기 속까지 완전하게 익도록 푹 끓여주시길 바랍니다. 다 끓이신 후에는 열기를 빠르게 식혀서 곧바로 냉장고 깊숙한 곳에 넣어두시면 되겠습니다. 오늘 끓여서 냉장 보관을 해주시면 목요일 저녁(3일 뒤) 까지는 보통의 요리 보관 안전 기한(3~4일) 이내라 괜찮아요. 대신에 목요일에 꺼내 드실 때도 그냥 데우시기보다, 전체적으로 국물이 보글보글 팔팔 끓을 때까지 충분하게 가열하신 후 드셔야 안전하겠습니다.혹시 목요일보다 더 늦게 드시게 된다면 끓인 후에 냉동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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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에 검은 점들이 있는데 뭘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올려주신 사진을 보면 비엔나소시지 표면에 선명한 검은색 점이 관찰됩니다. 맛있게 드시려다 이런 점을 발견하셔서 혹시 상한 것은 아닐지 염려되셨을 텐데요, 이는 소시지 제조 과정에서 종종 발생하는 현상이라 안심하고 드셔도 좋습니다!이런 검은 점이 생기는 원인은 향신료 때문입니다. 소시지를 만들 때 고기의 잡내를 잡고 풍미를 더하기 위해서 흑후추, 넛멕의 다양한 향신료를 첨가를 하는데, 이런 입자들이 반죽 과정에 뭉치거나 표면으로 드러나게 될 경우 사진처럼 검은 점으로 보일 수 있어요.그리고 다른 원인은 원료육 자체에 포함되어 있던 미세한 혈관, 피줄기, 그리고 고기의 철분 성분이 가열 처리되는 과정에 있어서 열을 받아서 검은색으로 변해서 나타나는 경우랍니다. 간혹 제품을 훈연(연기로 익히는 방식)하는 과정에서 연기 성분이 특정 부위에 강하게 흡착이 되면서 그을음처럼 어두운 점이 생기기도 합니다.따라서 제품의 유통기한이 지나지 않았고, 시큼한 냄새, 상한듯한 끈적임이 없다면 이 부분은 곰팡이나 이물질이 아니라서 안심하고 조리해서 드시면 좋겠습니다.눈에 띄어 마음에 걸리신다면 가위로 해당 부위만 살짝 도려내고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소세지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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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에 대한 생각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양사의 입장에서 배달음식과 직접 요리하는 것중 어느 쪽이 더 만족스러운지 묻는다면, 저는 장기적인 건강과 경제성을 모두 고려해서 직접 요리하는 삶의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바쁜 현대 사회에서 배달음식은 시간과 노동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편리한 수단이랍니다. 피곤한 하루 끝에 스마트폰 터치 몇 번으로 맛있는 음식을 마주하는 것은 심리적인 해방감을 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영양학적인 관점에서 깊이 들여다보면 배달음식은 대중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서 과잉 나트륨, 당류, 정제탄수화물과 자극적인 조미료 비중이 높을 수밖에 없답니다. 이를 자주 이용하면 영양 불균형은 물론 장기적으로 내장 지방 축적과 만성 질환의 위험에 노출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직접적으로 요리를 하면 신선한 식재료를 내 눈으로 고르고 영양소의 균형과 간을 스스로 완벽하게 조절할 수 있다는 강한 장점이 있답니다. 가성비 면에서도 식재료를 알뜰하게 활용하는 습관이 붙으면 장기적인 외십기의 절감 효과가 큽니다. 조리에 드는 시간, 효율성이 고민이실 경우 주말에 미리 일주일치 재료를 손질해두는 밀프렙이나 시판 채소 믹스에 두부, 계란, 닭가슴살을 곁들이는 간단한 조리를 충분히 활용해주시면 좋습니다.자신의 몸에 들어가는 음식을 완전하게 인지를 하고 통제하는 과정에 오는 신체적인 가벼움, 성취감이 배달음식이 주는 일시적 편안함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큰 삶의 만족감을 선사하는 것 같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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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혈압 치료 방법 실생활에서 할 수 있는거
안녕하세요, 무기력하고 심장이 약하게 뛰는 느낌이 있으셔서 일상에서 가끔 처지실 것 같습니다. 활력을 얻으려고 커피, 술, 운동을 찾으시는 것이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몸에서 느끼는 활력과 다르게, 여기에는 꼭 알아두셔야할 부분과 실생활 관리법이 있습니다.조심해주셔야할 것이 술입니다. 술을 마시면 순간적으로 혈액 순환이 되면서 심장이 빠르게 뛰어 활력이 도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알코올이 혈관을 넓히고 수분을 빼앗아서 결국 혈압을 더 떨어뜨리는 부작용이 있답니다. 커피도 역시 카페인이 일시적으로 혈압을 올리지만, 이뇨작용 때문에 몸속의 수분을 배출시켜서 마신 만큼 물을 꼭 따로 보충을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커피, 물 비중을 1:1~1:1.5 정도로 해서 드시는 것이 좋아요)운동은 저혈압에 정말 좋은 습관입니다. 특히나 종아리 근육은 혈액을 심장으로 올려보내는 제2의 심장 역할을 하기 때문에, 걷기, 카프레이즈, 스쿼트, 싸이클, 스텝퍼, 인클라인 트레드밀, 계단오르기, 천국의계단같은 하체 중심의 운동을 꾸준히 해주시면 무기력함을 떨치고 활력을 되찾는데 큰 도움이 되실거에요.일상에서 혈압을 올려주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은 수분, 적절한 염분 섭취입니다. 평소보다는 물을 자주 마셔서 혈액량을 늘려주시어(하루 체중 x 30~35ml범주가 적당합니다), 의사 선생님에게 특별하게 제한받지 않으셨다면 음식을 조금 짭조름하게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하루 최소 나트륨은 2,000mg이상을 권장드립니다그리고 아침에 기사하실 때나 앉았다가 일어설 때 혈압이 순간적으로 떨어질 수 있으니, 기지개를 켜시면서 천천히 단계적으로 움직이는 습관을 지녀보시길 바랍니다. 식사 후에는 피가 위장으로 몰려서 더욱 무기력해질 수 있어서 과식은 되도록 멀리하시고, 조금씩 자주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평소 에너지 섭취량은 유지하시되, 하루 3~4끼 나눠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가벼운 저혈압은 일상 습관만 조금 바꿔주셔도 금방 에너지를 되찾으실 수 있어서, 위에 방법을 고려해보시어, 건강한 혈압관리 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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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물은 얼마나 마시는 것이 좋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하루에 물을 얼마나 마셔야 할까라는 질문의 답은 사람마다 다르다입니다..! 보통 하루 2L 이상을 공식으로 말하기도 하나, 이 범위는 보통 음식에 포함된 수분까지 합친 양입니다. 따라서 순수하게 마시는 물은 성인 기준으로 하루 1.5~2L(종이컵 8~12잔)정도가 적당합니다.좀 더 정확한 순수 물 섭취량 계산 과정을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1) 정확한 자신의 몸의 적정량은 [자신의 체중(kg) x 30~35ml]로 계산하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2) 예시로 60kg 성인 기준으로는 하루 1.8~2.1L가 필요한 경우입니다.3) 여기서 20~30%정도의 뺀 값을 순수 물 섭취량으로 잡습니다(음식에 포함된 수분 무게를 제외하기 때문입니다).4) 운동을 하시거나, 활동량이 많거나, 날씨가 더운 날, 야외 활동이 잦으면 여기서 500ml~1L을 더해주셔서 드시면 되겠습니다.주의 사항: 반대로 건강에 좋다고 물을 너무 많이 마시는 것은 오히려 해롭답니다. 짧은 시간에 과잉으로 마시면 신장이 수분을 제때 배출을 하지 못해서 혈액 속 나트륨 농도가 빠르게 떨어지는 저나트륨혈증(물 중독)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두통, 어지러움, 구토가 생기고, 심하면 의식을 잃기도 합니다.섭취 타이밍: 신장이 1시간에 처리할 수 있는 물의 양은 보통 1L 미만으로, 물은 한 번에 들이켜지 말고 30분에서 90분 사이로 100~200ml씩 하루에 나누어서 천천히 마시는 것이 좋답니다.몸의 수분 상태를 아는 쉬운 방법은 바로 소변 색깔이랍니다. 투명하고 옅은 황색이나 연한 보리차 색을 띈다면 적당히 잘 마시고 있다는 뜻이며, 진한 보리차 색은 수분 섭취량이 부족해서 늘려야 하고, 너무 투명하면 수분 섭취량을 줄여야 합니다.수분 섭취 건강하게 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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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뇨증을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8시 이후 물을 안 드시는데도 밤에 2~3회씩 깨신다면 수분 섭취의 문제보다는 당뇨와 관련된 신체 증상일 수 있습니다. 여러 완화 방법을 제안드리겠습니다.1 ) 혈당 조절 : 취침 전 혈당을 안정적으로 조절을 해주셔야 합니다. 혈당이 높으면 몸이 넘치는 당을 소변으로 배출하기 위해서 수분을 끌어당기는 삼투성 이뇨 작용이 일어나게 됩니다. 물을 안 마셔도 고혈당 자체로 소변이 계속 만들어지니, 저녁 식사 후에 혈당 관리가 야뇨증 완화에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2 ) 당뇨약 확인 : 복용 중이신 당뇨약을 확인해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SGLT2 억제제 계열의 당뇨약이 소변으로 당을 내보내는 방식을 쓰기 때문에 소변량이 상당히 늘어나서 야간뇨가 늘어나게 됩니다. 만약에 이 약을 드신다면 담당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셔서 복용 시간을 아침 일찍으로 바꾸시는 것이 좋겠습니다.3 ) 부종 관리 : 낮과 저녁의 하체 부종을 관리해주셔야 합니다. 낮 동안 다리에 고여있던 수분은 밤에 눕게 되면 혈액으로 재흡수되면서 야간 소변량을 늘리 수 있어요. 저녁 시간에 다리를 심장보다는 높에 올리시고 휴식을 취해주신다면 야간뇨를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되실거에요.4 ) 카페인, 알코올 : 카페인이나 알코올을 완전하게 제한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낮에 마신 커피, 녹차도 저녁 늦게까지 방광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오랜 당뇨로 방광 신경이 둔해지는 당뇨성 방광병증이나 전립선 문제가 동반될 수도 있으니, 위 방법을 시행하는데도 증상이 계속 지속된다면 비뇨의학과 진료를 꼭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야간뇨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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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뺄때 할 운동이나 식단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혼자서 건강하게 관리를 시작하시려는 결심을 응원하겠습니다! 처음에는 막막하시겠으나, 기본 원리만 알면 혼자서도 충분히 성공하실 수 있겠습니다.[가장 먼저 시작할 식단과 식습관]식단 관리에 있어서 포인트는 굶는 것이 아닌 지속이 가능한 좋은 영양을 채우는 것이랍니다. 우선 일상에서 흰쌀밥, 빵, 면, 떡, 주스, 음료, 디저트같은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과 음료수의 액상과당부터 최대한 줄이는 것부터 시작해 보시길 바랄게요. 대신에 닭고기, 계란, 생선, 두부같은 단백질, 식이섬유가 풍성한 채소(브로콜리, 방울토마토, 버섯, 샐러드, 쌈채소, 양배추, 파프리카, 오이, 해조류), 복합탄수화물(고구마, 단호박, 보리, 현미, 귀리), 지방(올리브유, 아보카도, 견과류)을 채우는 규칙을 추천드립니다. 식사를 하실 때는 뇌가 포만감을 느낄 수 있도록 20분 이상 천천히 드시고, 평소에 물을 하루 체중 x 30~33ml범주로 자주 마시면 가짜 허기를 달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야식만 끊어도 절반은 성공하실거에요. [부담 없이 꾸준히 하는 운동]운동은 처음부터 무리하시면 지치기 쉬우니 하루 30분을 목표로 잡아보시길 바랄게요. 체지방을 태우기 위해서 주 4~5회 하루 30분씩 숨이 찰 정도로 빠르게 걷기, 슬로우조깅, 로잉머신, 싸이클, 스텝퍼를 진행해보시길 바랍니다. 여기에 기초대사량(아무것도 안 해도 소비가 되는 에너지)을 지켜서 요요를 막아줄 맨몸 근력 운동인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 플랭크, 버드독, 데드버그같이 하체 운동과 코어운동을 주 2~3회 1회당 총 20분씩 병행해주셔도 체형이 잡혀갑니다.(유튜브 홈트, 타바타도 괜찮습니다)무리한 계획보다는 오늘 당장 지킬 수 있는 작은 습관 하나가 중요하겠습니다. 오늘부터 정제탄수화물이나 야식부터 끊기, 물 1.5L 마시기, 저녁 7시 이후 금식중 하나를 골라서 가볍게 시작해 보시는 것은 어떠실까 합니다.질문자님의 건강한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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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차가 늦게 연착 되서 늦어서 5시간
안녕하세요, 기차 연착에 장거리 이동까지 정말 고생 많으셨네요.영양사 입장에서 제안 드리자면, 지금 머리가 어지러우신 것은 점심을 거른 채 탄수화물 위주의 스콘 2개로만 지내시다가, 에너지가 고갈되어서 찾아온 빠른 저혈당 증상입니다. 이 상태로 그냥 주무시면 배가 고파서 잠도 안 올뿐더러, 주무시는 동안 몸이 회복되지 않아서 내일 아침에 피로감을 느끼실 것입니다. 현재는 되도록 간단히 드시고 소화 어느정도 시키신 후 주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그러나 밤 늦은 시간이라 기름진 야식은 위장에 부담을 주어서 숙면을 방해하니, 배달이 빠르면서도 영양을 채울 수 있는 메뉴를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좋은 선택은 부드러운 죽(소고기야채죽이나 삼계죽)입니다. 소화가 빠르고 지친 몸에 수분과 글리코겐을 바로 보충을 해줄 것입니다.국물 요리가 당기신다면 따뜻한 순두부찌개나 계란찜 정식을 선택하셔서 밥 1/2공기와 함께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단백질이 풍성해서 피로 해소에도 좋습니다. 조금 더 간편한 것을 원하신다면 배달이 빠른 닭고기가 들어간 샌드위치, 타코, 샐러드 랩을 추천드립니다. 채소와 단백질 균형이 어느정도 잡혀 있어서 혈당을 안정적으로 올려줄 것입니다.배달 앱을 켜서 주문하신 뒤, 음식을 기다리신 뒤 기다리는 동안 미지근한 차를 마셔서 위장을 깨워주시는 것은 어떠실까 합니다.영양 밀도가 있는 음식으로 빠르게 허기를 채우시고, 오늘 밤은 든든하고 편안하게 푹 주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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