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네요 비가 오면 점심때 메뉴결정을 해야하는데?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비 내리는 날 따끈한 국물의 칼국수와 얼큰한 짬뽕은 실패하지 않는 점심 메뉴라 생각합니다 ! 창밖으로 떨어지는 빗소리를 듣고 있으면 기름을 넉넉히 둘러서 노릇하게 지져낸 바삭한 전의 고소한 냄새가 절로 떠오르고, 으슬하고 쌀쌀한 기운을 날려줄 따스한 국물들이 간절해지기도 합니다.비 오는 날이면 다들 기름진 부침개, 칼칼한 찌개를 많이 찾으시지만, 저는 맛과 속을 편한 온기를 모두 챙기는 소고기 샤브샤브를 정말 좋아합니다. 보글보글 끓는 깊은 육수에 얇게 저민 소고기, 달큼한 배추, 버섯을 살짝 익혀서 한입 넣으면 눅눅했던 몸과 마음이 금세 훈훈해집니다.말씀주신 칼국수의 구수한 든든함이나, 짬뽕의 칼칼한 자극도 우수하지만, 샤브샤브는 고기와 채소를 즐긴 뒤 진하게 우러난 육수에 칼국수 사리나 죽까지 코스로 이어서 맛볼 수 있으니 만족감이 남다릅니다. 여기에 취향에 따라서 작은 해물파전 한 접시를 곁들이면 바삭함, 따스한 국물의 완벽한 조화까지 누릴 수 있겠습니다.빗소리를 배경 삼아 천천히 끓여 먹는 샤브샤브 한 상이면 궃은 날씨마저 특별한 운치로 다가올 것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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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먹어야 할 적정 섭취량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다이어트 목적으로 카니보어 식단을 진행하시면서 하루 1,400g의 고기와 계란을 드신다면 일반적인 체중 감량 기준으로는 섭취량이 조금 많은 편이긴 합니다.1 ) 양 적합성 : 그러나 활동량이 많으시고, 체중 증량이 없고, 계속 감량이 이뤄지고 계시다면 이렇게 드셔도 괜찮아요. 탄수화물이 없고, 고기, 계란, 그리고 저당소스로만 드시기 때문에 대사적으로 문제가 되지는않아요. 저도 카니보어 할 때 정말 많이 먹는 날에는 2kg 가까이 먹은적도 많았어요..!2 ) 정체기 우려 : 물론 주의하실 부분은 있습니다. 고기+계란 1,400g은 부위에 따라서 3,000kcal를 가볍게 넘길 수 있는 고열량이라, 신체가 소비하는 에너지보다 많은 양이 들어오면 체지방으로 저장되어 다이어트 정체기를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단백질을 체중 x 2.2-3.0g에 가깝게 섭취를 하실 경우 체내에서 포도당으로 변환되는 당신생 과정을 거치게 되어서 탄수화물을 드시지 않아도 혈당과 인슐린이 상승해서 지방 연소를 억제할 수 있겠습니다.(체중 변동이 없으시거나 체중이 서서히 늘 경우에 해당합니다)3 ) 적정량 TIP : 성공적인 체중 감량을 희망하신다면 하루 섭취량을 고기는 최대 1kg이하로 잡아보시고, 계란은 하루 4-6개 범위로 챙겨 드시길 바랍니다.(물론 활동량이 많으시고, 체중 감량도 잘 되신다면 줄이실 필요는 없겠습니다) 식사하실 때 기분 좋은 포만감이 느껴지실 때 젓가락을 내려놓고 진짜 배고픔에 집중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4 ) 저당소스 > 핑크솔트 : 고기만 드시기 힘들어서 저당 소스를 곁들이는 것은 적응을 위한 정말 현실적이고 좋은 전략입니다. 초반에는 저당 소스의 도움을 받아서 식단을 유지하시되 조금씩 입맛이 변하고 자연의 맛에 적응하시게 되면, 소스 양을 서서히 줄이고 히말라야 핑크솔트같은 좋은 소금 위주로 간을 맞추는 방향으로 나아가주시면 좋겠습니다.적정량으로 조절해 나가시면 더 건강하게 다이어트에 성공하실 수 있겠습니다. 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카니보어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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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나 육사시미 집에서 만들어 먹어도 식중독 안 걸리고 안전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일반 정육점에서 판매하는 구이용이나 국거리용 소고기를 그대로 집에서 썰어서 드시면 식중독 위험이 큽니다. 일반 소고기는 유통과 숙성 과정에서 표면에 살모넬라균이나 병원성 대장균 등이 증식할 수 있어서, 가열 조리 없이 생으로 섭취하시면 장염을 유발하기 쉽습니다.따라서 정육점에 당일 도축된 육회(생식)용 소고기를 취급하는지 꼭 사전 문의 후 구매하셔야 안전합니다. 보통 소 도축이 활발한 평일(화-목요일)에 들어온 신선한 고기를 고르시는 것이 좋고, 부위는 지방이 적고 살코기가 촘촘해서 쫄깃한 우둔살, 홍두깨살, 꾸리살이 적합합니다. 기름기가 많은 부위는 생으로 드실 때 식감이 질기고 잡내가 나면서 산패도 빠릅니다.안전하게 드시려면 가정 내 철저한 위생 관리와 냉장 유지가 필수적이랍니다. 구매시 보냉백과 아이스팩을 챙겨서 차가운 상태(0-4도)로 귀가하고, 냉장고에 오래 두지 않은 채 당일 몇 시간 내로 섭취를 해주셔야 합니다. 조리 전에는 도마와 칼을 열탕이나 알코올로 소독하고, 다른 식재료와 교차오염이 생기지 않도록 육류 전용 조리도구를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고기 표면의 핏물을 키친타월로 꼼꼼히 닦아내야 잡내와 세균증식을 동시에 막을 수 있겠습니다.손질 후 참기름, 소금, 다진 마늘, 배를 곁들여서 빠르게 무쳐내시면 전문점같은 신선하고 안전한 육회를 즐기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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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린내 없이 칼칼하고 맛있는 고등어무조림 레시피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비린내를 완벽하게 잡고 무 속까지 양념이 푹 배어드는 고등어무조림의 포인트는 쌀뜨물 전처리와 무 선조리입니다.손질한 고등어(2마리 기준)는 내장 쪽 검은 막과 뼈 주변의 핏물을 흐르는 물에 숟가락으로 긁어낸 뒤 쌀뜨물에 15분간 담가둡니다. 쌀의 전분질이 비린내를 효과적으로 흡착하고 생선살을 탄탄하게 잡아줍니다. 칼칼하고 깊은 감칠맛을 내는 양념장은 진간장 4큰술, 국간장 1큰술, 고춧가루 3큰술, 맛술 3큰술, 다진 마늘 2큰술, 다진 생강 0.5작은술, 설탕 1큰술, 물엿 1큰술, 된장 0.5큰술, 후춧가루 약간을 고루 섞어서 준비를 합니다. 여기서 된장 반 큰술과 다진 생강은 생선의 잔여 비린맛을 완벽하게 차단하고 묵직한 감칠맛 베이스를 만드는 특급 비법입니다.무 1/3개는 1.5-2cm 두께로 도톰하게 반달썰기해서 냄비 바닥에 깔고, 멸치다시마 육수(또는 쌀뜨물) 500ml와 미리 섞어둔 양념장의 1/3을 넣어서 뚜껑을 덮고 중불에서 10분간 먼저 끓입니다. 무는 고등어보다 익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니 이렇게 미리 반쯤 익혀야 생선 살이 퍽퍽해지거나 부서지지 않고, 무 속까지 양념이 부드럽고 달큼하게 뱁니다. 무가 살짝 투명해지기 시작하면 그 위에 고등어를 올리고 남은 양념장을 골고루 펴 바릅니다.여기서 처음 5분간은 되도록 뚜껑을 열고 센 불로 끓여서 잡내와 알코올 성분을 공기 중으로 날려 보내야 비린내가 남지 않습니다. 이후에 뚜껑을 비스듬히 덮고 중약불로 줄여서 15분간 국물을 고등어 위로 끼얹어가며 졸이다가, 어슷 썬 대파 1대, 양파 반 개, 청양고추 2개를 넣고 3-5분간 더 자작하게 조려내면 완성됩니다. 무의 달큰한 시원함과 고등어의 고소한 기름기가 국물과 어우러져 깊은 맛을 냅니다.고등어무조림 비린내 없이 칼칼하고 맛있게 해 드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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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와 가슴 쪽 지방을 꾸준히 뺄 수 있는 식습관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근육과 다르게 지방은 특정 부위만은 골라서 감량하는 식습관이 생리학적으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특정 부위 근육을 자극해서 키울 수는 있어도, 체지방은 전체적인 칼로리 적자 상태에서 전신에 걸쳐서 빠져나가기 때문이랍니다. 1 ) 인슐린 저항성, 스트레스 호르몬(코티솔) 불균형 : 그러나 팔다리는 탄탄한데 복부와 가슴같이 상체 중심부에 유난히 지방이 쌓인다면 혈당 급상승으로 인한 인슐린 저항성과 스트레스 호르몬(코티솔)의 불균형이 원인일 수 있겠습니다.이런 불균형을 개선하시려면 인슐린 분비를 빠르게 자극하는 정제 탄수화물 당류를 최우선으로 걷어내주셔야 합니다.2 ) 정제탄수화물 절제 : 탄산음료나 액상과당, 가공식품, 면유를 줄이고 통곡물, 채소 위주의 식이섬유를 식사 첫 순서로 섭취하셔서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주는 것이 기본이 되겠습니다.(하루 당류는 25g 이하를 권장드립니다)3 ) 알코올 : 특히나 알코올은 체내의 지방 연소를 멈추고 복부와 흉부 쪽에 지방 축적을 가속하는 원인이 되니 꼭 절제를 해주셔야 합니다.4 ) 단백질, 칼로리 : 그리고 이미 발달한 팔다리의 소중한 근육량을 보존하기 위해서 체중 1kg당 1.6-2.0g 수준의 단백질을 규칙적으로 챙기면서, 평소 유지 칼로리보다 약 300-500kcal 정도만 적게 섭취하는 완만한 에너지 적자를 유지를 해주셔야 합니다.물리한 절식은 오히려 근손실을 유발하고 몸통 지방을 더욱 붙잡아 두므로, 일정한 식사 간격과 깊은 수면을 통해서 호르몬 환경을 정상화하는 것이 상체 지방을 꾸준히 덜어내는 확실한 방법이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으로, 건강한 감량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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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임남성기준 다이어트 식단표를 좀짜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하루 총 1,800kcal 기준, 탄수화물 20%(90g, 360kcal), 단백질 30%(135g, 540kcal), 지방 50%(100g, 900kcal)의 비율을 맞춘 30대 남성 맞춤형 저탄고지 다이어트 식단입니다.1 ) 아침 : 아침에는 공복 혈당을 완만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계란 2개를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1큰술에 조리한 스크램블 에그,통밀 식빵 1장, 잎채소 샐러드와 아몬드 15알을 함께 섭취해서 불포화지방과 복합탄수화물, 단백질로 하루 활력을 깨웁니다.2 ) 점심 : 점심에 있어서는 주간 활동 대사를 든든하게 뒷받침하도록 현미밥 반 공기(약 100g)에 단백질과 필수 지방산이 풍성한 연어 스테이크 180g 또는 소고기 부챗살 150g을 메인으로 두고, 양송이버섯과 아스파라거스를 들기름 1큰술에 살짝 볶아서 포만감과 미네랄을 균형 있게 채웁니다.3 ) 저녁 : 저녁은 수면 중에 체지방 연소를 촉진하고 소화부담을 덜기 위해서 탄수화물을 배제하고, 구운 닭가슴살 150g에 아보카도 반 개, 케일과 로메인을 담은 그린 샐러드에 올리브유 1큰술을 둘러서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 위주로 깔끔하게 식사를 마무리 합니다.식간에 찾아오는 출출함은 무가당 플레인 그릭요거트 100g과 호두 3알로 보충해서 2:3:5 비중을 안정적으로 유지하시고, 드레싱이나 간은 소금과 후추 위주로 담백하게 조절하면서 체내 대사 순환을 위해서 하루 3L 이상의 미지근한 물을 꾸준히 나누어 마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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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가 자주차서 힘든데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변비와 가스 해소를 위해서 챙겨 드시는 사과와 견과류가 되려 심한 가스의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1 ) 고포드맵 : 사과는 장내에서 빠르게 발효되면서 대량의 가스를 뿜어내는 고포드맵(High FODMAP) 식품이고, 지방이 많은 견과류는 소화 속도를 늦춰서 가스를 부패시키고 지독한 냄새를 만듭니다. 물과 운동, 마그밀까지 잘 챙기시는데도 가스가 찬다면 몸에 좋다고 여긴 식단이 장내 세균의 먹이가 되어서 폭발적으로 발효를 일으키는 것입니다.2 ) 해결 TIP : 당분간 사과와 견과류는 완전하게 중단하시어, 가스 발생이 적은 키위, 익힌 채소로 섬유질을 보충해주시면 좋겠습니다.3 ) 자세 : 배가 팽팽하고 가스가 시원하게 나오지 않을 때는 억지로 힘을 주시면 장이 경련하게되니, 물리적인 배출 자세를 활용해주셔야 합니다. 바닥에 등을 대고 누워서 양 무릎을 가슴 쪽으로 당겨 안는 바람 빼기 자세나, 엎드려 엉덩이를 높이 치켜드는 고양이 자세를 5분 정도 취해주시면 항문 괄약근이 이완되면서 가스가 수월하게 빠져나옵니다.4 ) 공기 : 그리고 식사하실 때 공기를 함께 삼키지 않도록 천천히 드시는 것도 필수랍니다.5 ) 소장내세균과증식(SIBO) : 정체된 대변 뒤로 가스가 갇히면 냄새가 지독해질 수밖에 없는데, 물만 마셔도 배가 차고 5분마다 방귀가 나오는 상태라면 단지 변비를 더해서 소장 내 세균 과증식(SIBO)이나 장내 미생물 불균형일 수 있습니다.식단을 조절하셔도 복통이 계속되신다면 되도록 소화기내과에 내원하셔서 가스 제거제나 장운동 개선제 처방을 받아서 장내 환경을 먼저 정돈하시길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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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메뉴고민.. 간단하게 먹을수있는 건강식뭐있을까요ㅠ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아침에 위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당류를 줄이고 싶으시다면, 시럽 없는 기본 카페라떼나 소이라떼로 바꾸시는 것만으로도 정말 우수한 변화라 생각합니다 !1 ) 라떼 적합성 : 달콤한 음료는 공복 혈당을 빠르게 올려서 오전 중에 피로감과 가짜 허기를 부르지만, 단맛을 뺀 라떼는 우유나 두유 속 단백질과 지방 덕분에 위를 과하게 채우지 않으면서도 안정적인 포만감을 줍니다.2 ) 속이 민감하실 경우 : 물론 빈속에 카페인이 들어가면 위산이 자극될 수 있어서, 평소 속이 민감한 편이시라면 샷을 연하게 줄이거나 디카페인, 혹은 무가당 두유나 오트밀크, 아몬드밀크로 변경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아침에 무언가를 챙겨 드시는 것 자체가 버거우실 경우 큰 요리 대신 손이 거의 가지 않는 조합을 곁들여주시는 편이 낫습니다.3 ) 곁들임 음식 : 라떼 한 잔과 함께 편의점 구운 계란 2개를 천천히 드시거나,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에 모듬 견과류 한 줌을 가볍게 털어 넣는 것만으로도 점심까지 에너지를 충분히 유지하실 수 있겠습니다.4 ) 간편식 : 무언가를 씹는 것도 부담스러우신 날에는 시판 무가당 단백질 음료 한팩(RTD)이나 바나나 한개 정도만 드셔도 괜찮은 대안이 되겠습니다.무리하게 밥과 반찬, 국을 다양하게 차려 드시기보다, 단백질, 건강한 지방 위주로 간단한 식품을 한 두가지 추가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건강하고 맛있는 아침 식단을 꾸리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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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내일(화요일) 저녁에 끓여 드시는 것은 안전하지만, 먹고 남은 음식을 목요일 저녁에 다시 드시는 것은 보관 방법에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월요일 저녁 19시부터 냉장실에서 저온 해동하셨으니, 화요일 저녁 기준으로는 약 24시간 해동된 상태라 고기 상태가 양호하고, 속까지 팔팔 끓여 드시면 위생상 문제가 없겠습니다.그러나 화요일에 드시고 남은 고기를 목요일 저녁까지 이틀간 더 냉장보관하는 것은 식중독균 번식 위험이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미 한 번 끓이고 냉동, 해동을 거친 고기는 가열과 냉각을 반복할수록 육질이 질겨지고, 열에 강한 포자형 세균이 증식하기 쉽습니다.특히나 덜어 드시는 과정에서 타액이나 이물질이 닿았다면 부패 속도가 더욱 빨라집니다. 따라서 목요일까지 드시려면, 화요일 조리직후 타액이 닿기 전에 목요일 분량을 깨끗한 국자로 미리 덜어서 밀폐용기에 담아서 바로 냉장 보관하시길 권장드립니다.만약에 식사 후 남은 음식을 보관해야 한다면 화요일 밤에 되도록 한 번 더 팔팔 끓여서 식힌 뒤 냉장 보관해주시어, 목요일에 드실 때도 중심부까지 완전하게 가열해서 드시되 조금이라도 냄새나 점도에 이상이 느껴지시면 바로 폐기해주시길 바랍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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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뭐가 먹고 싶은데 어떻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달콤하고 바삭한 노브랜드 웨하스와 오레오 오즈 조합은 당분과 정제 탄수화물이 뇌의 보상 회로를 강하게 자극하기 때문에 의지만으로 참기 어려운게 당연하답니다..! 집에 없으면 불안해지는 현상 역시 단지 식탐이 아닌 빠르게 올랐다가 떨어지는 혈당과 도파민 의존이 만든 심리적인 금단 반응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이를 끊어내시려면 접근 환경을 통제하는 방식으로 전략을 바꾸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단 눈 앞에 보이면 누구나 손이 갈 수밖에 없어서, 장을 볼 때는 되도록 식사를 마친 배부른 상태에서 가고 간식 코너 자체를 지나치는 물리적인 차단이 정말 확실합니다.집에서 쟁여두지 않는 것만으로도 충동을 절반 이상 줄일 수 있겠습니다. 만약에 순간적으로 강한 갈망이 밀려온다면 바로 양치질을 하시거나, 차가운 물을 한 컵 마셔서 미각을 리셋해주시어, 뇌가 보상을 요구하는 피크 타임인 딱 15분만 타이머를 맞춰서 다른 행동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바삭하게 씹는 쾌감을 선호하신다면 모듬견과류, 무가당 탄산수로 식감만 달래주는 대체재를 활용하시는 것도 현명합니다.평생 안 먹겠다는 금지는 오히려 결핍감, 식이스트레스를 키워서 폭식을 불러일으키니, 하루만 장바구니에 담지 말자는 작은 성취부터 하나씩 이어가보시길 바랍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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