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라 몸이 쳐지는지 계속 먹게되요 ... 여름과 식욕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여름철 무기력함에 식욕까지 오르니 고민이 되실 것 같습니다. 사실 생리학적으로 기온이 오르면 인체는 체온 유지를 위해서 대사량을 줄이고 소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피하려고 식욕을 떠어뜨리는 것이 일반적이랍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자꾸 음식을 밀어 넣게 되는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1 ) 보상심리와 수면부족 때문입니다. 날이 더워서 몸이 쉽게 지치고 열대야로 잠을 설치게 되면, 뇌는 심한 피로를 극복하기 위해 당장 흡수하기 쉬운 단순 탄수화물이나 단 음식같은 액상과당, 설탕을 원하게 됩니다.2 ) 에어컨의 영향도 있습니다. 하루종일 시원한 실내에 머물다 보면 몸이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은연중에 식욕을 돋구기도 합니다.3 ) 더위로 땀을 흘려서 몸에 수분이 부족해질 때 뇌는 갈증을 배고픔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현재 느끼시는 식욕이 진짜 배고픔이 아니라 더위에 지친 뇌가 피로를 호소하는 증상일 수 있습니다.음식이 너무 당기실 때는 우선 시원한 물 한잔, 무가당 탄산수을 마셔서 숨을 돌려보시거나, 제철 과일로 수분과 비타민을 채워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지친 몸을 달래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무더위 여름 잘 극복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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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넷 머리를 밀어주는 게 좋을까요 그냥 두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베넷머리를 밀지 않고 그냥 두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이미 잘 알고 계신 것처럼, 머리를 밀어서 굵어 보인다는 것은 모발 단면이 주는 착시랍니다. 머리카락의 굵기와 숱은 유전적으로 타고나는 것이라서 밀어줘서 더욱 굵어지거나 많아지지는 않습니다. 이제 막 백일이 된 아기의 두피는 성인보다는 더욱 얇고 약합니다.이 시기에 이발기나 면도기를 대면 눈에 보이지 않는 미미한 상처가 날 수 있고, 이로 인해 모낭염, 지루성 두피염같은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머리카락은 아기의 체온을 유지하고 외부 충격을 흡수하는 중요한 역할도 합니다.베넷머리는 생후 3~6개월 사이에 자연스럽게 빠지고 새 머리가 자라나게 됩니다. 조금 지저분하게 빠지더라도 베개에 묻은 머리카락만 잘 치워주시어, 아기의 두피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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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 중에 물이랑 제로이온음료 마셔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물은 마음껏 드셔도 되지만, 제로 이온음료는 주의해주셔야 합니다 !단식중에 수분 섭취는 필수라서 물은 자주 드실수록 좋습니다. 그러나 말씀하신 음료중에 일반 토레타는 제로음료에 가깝지만 엄연히 소량의 칼로리가 있어서 단식을 깨뜨리게 됩니다. 게토레이 제로나 파워에이드 제로같은 실제 제로 식품들은 칼로리가 거의 없어서 단식 상태를 완전히 깨지는 않지만, 속을 달래는 인공 감미료류가 식욕을 자극하거나 인슐린 반응을 유도할 수 있어서 감량 효과를 좀 떨어뜨릴 수 있겠습니다.16:8 단식의 효과를 제대로 보며 살을 뺴고 싶으시다면, 단식 시간만큼은 맹물, 무가당 탄산수(가향은 괜찮아요!)로 채우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처음 며칠만 적응하시면 몸이 금방 가벼워지실테니 너무 염려마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간헐적 단식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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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톡스,클렌징 주스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몸을 가볍게 비워내든 그 상쾌한 느낌을 다시 찾고 싶으셨군요! 예전 헐리우드 48시간처럼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비워내는 방식을 선호하신다면 웰니스 시장에서도 꽤 유명한 달심 오토 7일 주스, 5일 단기 플랜인 달심 오일만 주스를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채소와 과일 원물을 껍질째 직접 갈아 만들어 헐리우드 제품보다 포만감이 더욱 높고 공복 속 쓰림이 덜하다는 평도 많습니다.좀 더 가볍고 트렌디한 일상용 디톡스를 원하신다면 올리브영 1위 브랜드인 라이블링 클렌즈도 좋은 대안이 되겠습니다. 애사비 베이스로 혈당 관리와 디톡스를 동시에 잡았고, 스틱 포 형태라서 물에 다 드시기에도 편리하답니다.만약 예전의 그 주스맛과 48시간의 확실한 루틴을 원하시면, 여전히 스테디셀러인 그린몬스터 헐리우드 48시간 원조를 선택하시는 것도 실패가 없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위에 제품을 고려하셔서, 건강한 디톡스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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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린 6g 복용한다면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3g이나 꾸준히 드셨는데도 별다른 효과를 못 보셨다니 그동안 많이 답답하셨을 것 같습니다. 타우린은 독성이 거의 없고 수용성이라 많이 먹어도 배출된다고 알려져 있으나, 하루 6g은 꽤 높은 고함량입니다..!성인이 하루 6g까지 복용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연구도 보고되어 있으나, 체질에 따라 위산 과다로 인해 속 쓰림, 구토, 설사같은 소화기 부작용, 두통이 생길 수 있어서 과하게 증량하는 것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세포 내 항산화 효소가 늘어나고 대사가 개선되는 만성적인 효과를 보시려면 최소 3~4주 이상은 꾸준히 복용해주셔야 서서히 체감되기 시작하는 것이 맞습니다.그러나 3g을 드셔서 전혀 변화가 없었다면 현재 겪고 계신 정체기의 원인이 타우린 부족이 아닐수도 있답니다. 6g으로 늘리시기 전에 우선 흡수율을 높여주시도록 공복에 복용해 주시거나, 피로 해소에 시너지를 주는 비타민B군을 함게 조합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만약에 6g 증량을 시도하시더라도 한 번에 다 드시지 마시고 아침과 저녁으로 3g씩 나누어 복용하시면서 몸의 소화 상태를 꼼꼼히 살피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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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혈 여성에게 구아바 주스 효과 입증, 약 대신 음식으로 가는 흐름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파키스탄 아가칸대 연구진의 발표는 상당히 흥미로운 소식이네요. 구아바의 비타민C가 철분 흡수를 도와서 헤모글로빈 수치를 눈에 띄게 올린다는 사실이 확인됐으니까요.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자연식품으로 건강을 지키려는 흐름은 예방이나 경증 단계에서 괜찮은 답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약 대신 음식이라는 이분법적 방식은 주의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이번 연구에서도 구아바 주스는 철분 보충제와 함께 먹었을 때 빈혈 개선 효과가 가장 강력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식품은 의약품을 완전하게 대체하기보다 치료 효율을 올려주는 보조 개념입니다. 수치가 너무 낮은 중증 빈혈은 여전히 의학적인 치료와 약 복용이 필수랍니다.약을 멀리하시기보다는 영양 밀도가 높은 식단으로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 효율을 높이는 상호보완적인 관점으로 진행하는 것이 현명하다 생각합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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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위가 건강에 엄청 좋다고 하던데 독성이 있다고 합니다. 장아찌 담글 때 어느 정도 데쳐야 독성이 빠지나요?
안녕하세요, 머위에는 피롤리지딘 알칼로이드(PA)라는 간독성을 유발할 수 있는 유해 물질이 조금 포함되어 있습니다.단발성으로 소량 섭취한 경우라면 신체에 문제가 생길 일은 없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으나, 장기적으로 섭취를 해주시면 간에 무리를 줄 수 있어서 조리시 독성을 제거해주시는 것이 좋답니다.장아찌를 담그실 때 살짝 데치기만 해서는 이런 독성이 충분히 빠지지 않아서 삶아서 사용해주셔야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잎, 줄기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최소 2~3분, 줄기가 두꺼우신 편이라면 3~5분간 충분히 삶아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독소 성분이 수용성이라서 끓는 물에 잘 녹아 나오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더해 삶은 머위를 바로 찬물에 담가서 최소 2~3시간에서 반나절 정도 물을 두세 번 갈아주며 우려내는 과정을 꼭 거쳐주시길 바랍니다. 이런 과정으로 남은 독소와 아린 쓴맛이 완전히 제거가 됩니다. 이후에 물기를 꼭 짜내신 뒤 준비한 장아찌 간장을 부어주신다면 안전하고 아삭한 식감의 머위 장아찌를 드실 수 있겠습니다.머위 장아찌 맛있게 만들어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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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삼일은 이제 그만! 퇴근 후 운동이나 공부 루틴을 지키는 환경 설계법
안녕하세요, 퇴근길 무거운 몸을 이끌고 의지만으로 무언가를 해내기란 사실 참 어렵습니다..이런 경우 의지력을 쓸 필요가 없는 환경을 설계해 보시길 바랍니다. 강한 방법으로는 집이라는 블랙홀을 일단 피해주시는 것입니다. 퇴근 후에 현관문을 열 대 소파의 중력에 지게 되니, 운동복, 책을 출근할 때 미리 챙겨서 퇴근 동선에 있는 헬스장, 카페로 직행하는 구조를 만드시는 것입니다.만약에 집에 꼭 들러야 한다면 시작의 마찰력을 제로로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출근 전 침대 위에 운동복을 펼쳐두신다거나 책상 위에 공부할 책을 완전히 펴두시는 것입니다. 옷을 갈아입으시거나 책을 찾는 몇 초의 틈도 뇌에게는 포기할 핑계거리가 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딱 5분만 하자며 뇌를 속여보시길 바랍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 처럼, 일단 몸을 움직이시거나 책을 펼치시면 인체는 관성에 의해서 계속하게 됩니다.생각할 틈을 주지 않게 동선 설계와 미니루틴을 타이밍에 맞게 배치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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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너무 좋아요. 건강한 고기 식습관 알려줘요.
안녕하세요, 고기를 정말 좋아하시나 봅니다! 저도 고기 참 좋아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고기 소화가 부담스러운 이유가 고기 자체보다는 위산과 소화효소 분비가 자연스럽게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고기 양을 줄이지 않고도 속을 편안하게 만드는 방법을 제안드리겠습니다.1 ) 식사 15~20분 전에 물 300~500ml에 탄 애플사이다비네거(초모가 있는 유기농 식초, 10~15ml)를 드시거나 베타인HCI 성분의 소화효소제를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부족한 위산을 보충해서 고기 단백질 분해를 도와줍니다.2 ) 그리고 단단하게 굽는 직화구이보다는 에어프라이어에 중온 조리, 슬로우 쿠커로 저온조리, 수육, 찜 요리 형태로 조리법을 다양하게 바꿔주시면 소화기관의 부담이 더욱 줄어듭니다.3 ) 식사를 하실 때는 입안에서 완전히 분해될 때까지 최소 20~30번이상 천천히 드셔야 침 속의 효소와 충분히 섞이게 됩니다.무, 양파, 파인애플, 키위, 사과같이 천연 연육 효소가 많은 식재료, 쌈채소를 챙겨주시면 위와 장이 한결 편안해질 것입니다.소화 환경만 제대로 보완해 주신다면 좋아하시는 고기를 건강하게 계속 드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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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 유산소가 몸에 좋을까요 안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하고 계신 30분 정도의 공복 유산소는 체지방을 빼시는데 효과가 있으며, 근육이 쉽게 빠지지는 않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밤새 공복 상태를 유지하면 몸속 탄수화물이 고갈되어서 운동할 때 지방을 먼저 에너지원으로 당겨 쓰므로 체지방은 확실하게 빠지는 편입니다. 근육이 빠질까봐 걱정하시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30분 내외의 중강도 유산소운동(bpm 120~140 기준)으로는 근손실이 거의 일어나지는 않습니다.근육은 공복 상태에서 고강도로 1시간 이상 무리하게 달리시거나 평소 단백질 섭취가 체중 x 0.8g 이하로 부족할 때에 빠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공복 유산소가 하루 전체의 총 지방 소모량을 바꿔주는 것은 아니며, 중요한 부분은 하루 전체 칼로리 적자와, 탄단지 구성, 정제탄수화물 섭취량 여부(당류는 하루 25g이하를 권장드립니다)에 따라 결정이 됩니다.현재 가볍게 30분씩 꾸준히 하시는 것은 건강, 활력에도 좋으니 운동 후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이 포함된 식사만 잘 챙겨주신다면 걱정 없이 계속하셔도 좋겠습니다.건강한 운동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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