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을 확실하게 뺄수있는방범이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요즘 늘어난 체중 때문에 몸이 무겁고 부대끼신다니 불편하실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뱃살을 포함한 체지방을 확실하게 빼기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가 필수랍니다.특정 부위의 살만 빼는 방법은 사실 의학적으로 지방흡입, 수술말고는 없어서 전신 체지방률을 낮추는데 포커스를 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뱃살 감량의 8할은 단연코 식단이랍니다. 밀가루, 설탕, 백미, 액상과당같이 정제된 탄수화물과 알코올 섭취를 최대한 멀리하시고, 닭가슴살, 살코기, 두부, 생선, 계란같은 고단백 식품과 식이섬유가 풍성한 채소 위주로 식단을 구성해 보시길 바랍니다.평소에 있어서 식사량의 20%만 줄이셔도 몸이 어느정도 가벼워진답니다. 식단과 더해서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병행해주셔야 요요 현상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 슬로우조깅, 싸이클, 스텝퍼, 계단 오르기, 식후 산책, 스피닝, 일립티컬, 트레드밀, 로잉머신같이 심박수를 bpm 120-150정도 높이는 유산소 운동을 주 4-5회 이상, 1회당 30-40분 정도 꾸준히 하시면 지방 연소에 좋겠습니다.여기에 주 2-3회정도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같은 전신 근력 운동으로 기초대사량을 높이고, 플랭크같은 코어 운동을 더해서 복부 근육의 탄력을 잡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분비되는 코티솔 호르몬은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니 하루 7시간 이상의 규칙적인 숙면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도 정말 중요하겠습니다.처음부터 무리기보다는 밥 반공기를 줄여주시거나, 식후 20분 걷기처럼 작고 실천이 가능한 쉬운 목표부터 하나씩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꾸준히 강도를 높여나가신다면 가볍고 건강한 체형을 만나실 수 있겠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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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공복에 에너지바 섭취는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아침 공복에 에너지바를 섭취하는 것은 장단점이 있어서 성분을 꼼꼼히 확인하고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에너지바는 단시간에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서 만들어져서 탄수화물과 당류가 꽤 높은 편이랍니다. 밤새 혈당이 낮아진 아침 공복에 당분이 높은 에너지바를 섭취하게 되면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혈당 스파이크가 발생할 수 있답니다.일시적으로 에너지를 주지만, 곧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면서 혈당이 떨어지면서 오전중에 심한 피로감이나 무기력함, 허기를 유발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함유된 견과류나 인공 시럽이 빈속의 위장 점막을 자극해서 속 쓰림이나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도 있겠습니다.그러나 아예 굶어서 뇌로 가는 포도당이 부족해져 업무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보다는 무언가를 섭취하는 것이 낫답니다. 따라서 공복에 드셔야 한다면 몇 가지를 주의해주시면 좋겠습니다.1 ) 영양 성분표 확인: 영양 성분표를 보고 당류가 적고 단백질, 식이섬유 함량이 높은 제품을 택해주시길 바랍니다.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혈당의 빠른 상승을 막아줍니다.2 ) 마실 거리: 위장에 무리가 없도록 미지근한 물이나 무가당 두유와 함께 천천히 드시면 좋겠습니다.3 ) 식품 구성: 초콜릿이 코팅된 제품보다는 견과류와 통곡물 위주의 바가 건강에 유익하겠습니다.바쁘시더라도 틈틈이 미지근한 물로 속을 달래주시어, 점심때 든든하고 맛있는 식사 챙겨드시며 매일 활기찬 하루 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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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식사 방식은 사회구조와 어떤 관련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사람의 식사 방식은 단지 생리적인 욕구 충족을 더해서 그 사회의 가족 형태와 노동 환경을 투영하는 거울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정해진 시간에 가족이 모여서 식사하는 공동체적 의미가 강했으나, 현대 사회의 구조적 변화는 식문화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답니다.두드러진 변화는 1인 가구와 맞벌이 가정의 증가에서 비롯된답니다. 요리에 할애할 시간과 여력이 부족해지면서 사람들은 전통적인 상차림 대신 간편함과 효율성을 추구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서 가정간편식(HMR)과 밀키트 시장이 급성장했고, 식사 시간은 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업무 스케줄이 맞춰서 파편화되고 불규칙해졌습니다.식품을 선택할 때도 남기지 않고 바로 소비할 수 있는 소포장 형태가 선호되고, 외식문화 역시 여럿이 즐기는 회식보다는 혼자서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혼밥 식당과 배달 플랫폼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었답니다. 이는 식사가 관계 형성의 장에서 개인의 취향과 편의를 만족시키는 독립적인 휴식 시간으로 성격이 변모했음을 뜻합니다.그리고 전례 없는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은 식사 방식을 건강과 기능성 중심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씹고 소화하기 편한 고령친화식품이나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맞춤형 케어푸드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배를 채우는 것을 더해서 생애주기와 질환에 맞눈 영양적인 접근이 식품 선택의 필수 기준이 되었답니다.결과적으로 1인 가구, 맞벌이, 고령화라는 거대한 사회 변화는 식사를 규칙적으로 다 함께 먹는 행위에서 개인의 상황과 건강에 맞춘 효율적이고 파편화된 소비로 바꾸어 놓았으며, 앞으로도 식탁은 사회 구조의 변화를 솔직하게 반영하면서 끊임없이 진화할 것입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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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라면을 먹고 자면 빵빵해지는거죠?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라면을 드시고 주무신 다음날 유독 얼굴이 빵빵하게 부어올라 신경이 많이 쓰이셨겠습니다. 이미 잘 알고 계신것처럼 국물에 다량 함유된 나트륨이 삼투압 현상을 일으켜서 수분을 붙잡아두는 것이 붓기의 큰 원인이 맞답니다.그러나 여기서 끝이 아닌, 추측하신대로 튀긴 면발 역시 붓기를 악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라면의 면은 정제된 밀가루, 탄수화물 덩어리인 데다 기름에 튀겨져 있습니다. 밤늦게 다량의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혈당이 오르면서 몸은 인슐린 호르몬을 분비를 합니다.이런 인슐린은 신장에서 나트륨 배출을 막고 재흡수되도록 유도해서 수분 저류 현상을 한층 강하게 증폭시킵니다. 게다가 탄수화물이 체내에 글리코겐으로 저장될 때 1g당 약 3-4g의 수분을 끌어안기 때문에 몸에서 물이 더 많이 남게 됩니다. 이렇게 나트륨과 탄수화물의 작용으로 체내에 수분이 가득 쌓인 상태에서 잠자리에 누우면, 낮 동안 중력 탓에 하체로 쏠려 있던 체액이 수평으로 누운 몸 전체로 고르게 퍼지게 된답니다.얼굴은 피부가 얇고 조직이 연해서 수분이 몰렸을 때 빵빵해지는 붓기가 유독 눈에 띄게 나타나게 된답니다. 나트륨만 섭취할 때보다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뭉친 튀긴 면을 함께 먹었을 때 인슐린 분비, 글리코겐의 수분 결합, 그리고 수면 자세까지 더해져서 얼굴이 더 빵빵해질 수밖에 없는 것이랍니다.붓기를 줄이실 경우 조리시 우유를 약간 넣어 칼륨이 나트륨 배출을 돕게 하거나, 토마토를 섭취하시거나, 식후 가벼운 걷기 10-15분, L자다리, 하루 체중 x 30-35ml이상 충분한 물 섭취가 필요하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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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여자보다 체지방률이 높으면 남자가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생물학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평균 체지방률이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남성의 체지방률이 여성의 평균을 뛰어넘는다는 것은 영양 과일이나 운동 부족으로 인한 비만 상태를 뜻하고, 생물학적 성별이나 남성성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랍니다.질문주신 20대 후반 남성의 체지방률 증가가 어릴 적 비만과 여성호르몬의 영향인지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연관성을 있으나 결국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인체의 지방 조직에는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을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으로 변환시키는 아로마타제라는 효소가 있답니다. 소아 비만으로 인해서 지방 세포가 많아졌다면, 이런 효소의 작용으로 체내 여성호르몬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져서 지방이 더 쉽게 축적되는 체질이 되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릴 때 살이 찌면 성인 비만과 다르게 지방 세포의 갯수 자체가 늘어나기 때문에 성인이 되어서도 살이 잘 찌는 것은 의학적인 사실이랍니다.그러나 20대 후반에 체지방이 높은 원인은 과거의 호르몬 변화보다 현재의 라이프스타일에 있답니다. 20대 중후반부터는 성장기가 끝나고 기초대사량이 서서히 감소하기 시작합니다. 여기에 직장 생활로 인한 잦은 회식과 음주, 스트레스, 수면 부족, 그리고 절대적인 운동량 감소가 겹치게 되면서 복부를 중심으로 체지방이 빠르게 쌓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어릴 적 비만이 조금 불리한 출발선일 수는 있어도, 주 3회정도 꾸준한 근력 운동(스쿼트, 런지, 레그프레스, 힙브릿지, 레그컬, 힙쓰러스트, 레그 익스텐션같은 대근육 운동)과 식단 관리를 통해서 남성호르몬 수치를 자연스럽게 회복을 하고 체지방을 걷어내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겠습니다.과거의 영향은 존재하지만, 현재의 노력과 습관이 체지방률을 정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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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잘 아시는분들의 답변을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시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마운자로(성분명 티르제파타이드)는 뇌에 단지 식욕만 억제하는 것을 더해, GLP-1과 GIP라는 두 가지 주요 위장관 호르몬 수용체에 동시에 작용하면서 인체에 전반적인 대사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치료제랍니다. 식욕 저하 외의 중요한 기능이 몇 가지 있어서 정리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1 ) 지연: 위장에서 음식물이 배출되는 속도를 물리적으로 지연시켜서 정말 적은 양만 먹어도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게 만듭니다.2 ) 글루카곤 억제: 췌장에 작용해서 인슐린 분비를 적절하게 촉진하고 혈당을 높이는 글루카곤의 분비는 억제하면서 하루종일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시킵니다.3 ) 인슐린 저항성 개선: 체내의 고질적인 인슐린 저항성을 크게 개선해서, 세포가 남은 포도당을 내장지방으로 축적하지 않고 에너지로 바로 소모하도록 도와줍니다.궁금해하신 약물 자체의 체내 독소 제거 기능은 의학적으로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내장지방이 감소하면서 혈중 염증 물질이 줄어들고 지방간이 개선되기 때문에 환자 입장에서는 마치 해독을 한 것처럼 몸이 가벼워짐을 느끼게 됩니다.만약에 A와 B 두 사람에게 지속적으로 완전하게 동일한 양의 적은 식단을 제공하고 한 사람에게만 마운자로를 투여한다면, 마운자로를 투여받은 사람이 더 빠르게 체지방을 감량할 것입니다. 일반인이 단지 의지로만 적게 먹을 경우 인체는 이를 생존위기로 인지해서 기초대사량을 떨어뜨리고 지방 소모를 멈추는 방어 기제를 작동시킵니다.그러나 마운자로 투여자는 약물이 호르몬 상태를 건강하게 교정해 주니, 무리한 칼로리 제한 상황에서도 대사율 저하 없이 몸이 축적된 잉여 체지방을 적극적으로 태우는 최적읜 대사 환경이 유지되기 때문입니다.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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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통해 땀 흠뻑 뺸 날은 나트륨을 하루 권장량보다 더 먹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평소 하루 권장량인 나트륨 2g에 맞춰서 식단 관리를 철저히 하고 계시네요. 옷이 젖을 정도로 땀을 많이 흘린 날에는 평소보다 나트륨을 더 섭취하셔도 문제가 없으며, 더 드시는 것이 건강과 회복을 위해서 꼭 필요하겠습니다!인체에서 배출되는 땀은 단지 수분을 더해서 나트륨을 비롯한 전해질이 포함된 액체랍니다. 말씀하신 대로 1시간 동안 땀을 뻘뻘 흘리면서 강도 높은 운동을 하시면 1g이상의 나트륨이 몸 밖으로 쉽게 빠져나가게 됩니다. 만약에 평소처럼 2g만 섭취를 하는데 땀으로 1g이상이 배출되어 버리면, 체내의 나트륨 농도가 빠르게 떨어져서 체액의 균형이 깨질 수 있겠습니다.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어지러움, 근육 경련, 심한 피로감을 유발하는 저나트륨혈증이 발생할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이런 날에는 빠져나간 나트륨을 채워주기 위해서 하루 권장량 이상을 섭취하시는 것이 자연스럽고 올바른 대처랍니다.운동 직후 이온 음료를 드셔서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해 주시거나, 평소 드시던 식단에 약간의 소금을 더 첨가해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건강을 위해서 지키고 계신 2g이라는 기준은 땀을 많이 흘리지 않는 일반적인 일상생활을 할 때의 권장량입니다. 몸이 운동으로 인해서 평소보다 더 많은 전해질을 배출했다면, 그만큼의 보상을 해추즌 것이 진정한 건강 관리가 될 수 있겠습니다.땀을 흘린 날만큼은 나트륨 섭취에 대한 염려를 조금 내려놓으시어, 잃어버린 수분과 염분을 채워주시면서 건강한 운동 생활을 이어나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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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찜에 콩나물이 너무 맛있어요오ㅠㅠ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아구찜의 매콤하고 아삭한 콩나물 맛, 정말 밥도둑이죠! 아이와 함께 드실 것이라면 가시 걱정 없이 부드럽게 씹히는 순살 대구살이나 순살 동태포를 활용한 해물콩나물찜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마트에서 전이나 아기 반찬용으로 수비게 구할 수 있는 냉동 순살 필렛을 사용하시면 가시를 발라낼 필요도 없어서 안심하고 드실 수 있답니다. 담백하고 부드러운 흰살생선이라 매콤달콤한 찜 양념과도 궁합이 좋아요![순살 대구/동태포 콩나물찜 레시피]1) 재료 준비하기: 순살 대구살(동태포) 300g, 찜용 콩나물 400g, 대파1/2대, 전분물(물 2큰술+전분 2큰술)을 준비합니다. 생선은 해동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맛술과 후추로 가볍게 밑간을 해줍니다.2) 만능 양념장 만들기: 고춧가루 4큰술, 진간장 3큰술, 다진 마늘 2큰술, 맛술 2큰술, 설탕 1큰술, 멸치액젓 1큰술을 섞어주시면 좋겠습니다.(아이 연령에 따라 고춧가루를 1-2큰술로 줄이시거나 간장 비중을 좀 더 늘려서 맵기를 조절해주시면 좋습니다!)3) 콩나물과 생선 찌기: 넓은 냄비 바닥에 콩나물을 충분히 깔고 그 위에 밑간한 순살 생선을 올립니다. 물은 딱 반컵(100ml)만 붓고 뚜껑을 덮어서 센 불에서 약 5-7분간 쪄줍니다. 채소에서 수분이 충분히 나오니 물을 많이 넣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4) 양념 넣고 버무리기: 비릿함 없이 콩나물이 익은 고소한 냄새가 나면 뚜껑을 열고 양념장과 대파를 넣습니다. 부드러운 생선 살이 으스러지지 않도록 주걱으로 바닥부터 살살 뒤적이며 볶아주시길 바랍니다.5) 전분물로 농도 맞추기: 재료에 양념이 골고루 배면 약불로 줄여줍니다. 미리 섞어둔 전분물을 조금씩 둘러가며 식당 아구찜의 걸쭉하고 윤기 나는 농도를 맞춰줍니다. 마지막에 불을 끄고 참기름을 한 바퀴 두르면 완성이랍니다.조리하시긴 전에 생선 살 겉면에 감자전분을 얇게 살짝 묻혀서 찌면, 생선살이 코팅되면서 잘 부서지지 않고 식감도 한층 쫀득해져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합니다.위에 방법을 고려해보셔서, 해물 콩나물 찜 맛있게 만들어 자녀분과 행복한 식사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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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할 때 좋은 식단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기초대사량 1,172kcal는 생명 유지에 필요한 최소 에너지에 가까운 수치라서, 이를 그대로 하루 섭취열량으로 잡기보다는 활동량을 포함한 총에너지소비량을 기준으로 적당한 열량 적자를 만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지속 가능한 식사와 운동을 병행하는 방식이 장기적인 체중 관리에 중요하겠습니다.제시하신 탄수화물 526kcal, 단백질 526kcal, 지방 263kcal는 각각 약 132g, 132g, 29g으로 총 1,315kcal입니다.탄수화물: 현미, 보리, 잡곡밥, 귀리, 고구마, 감자, 통밀빵, 호밀빵, 콜리플라워 라이스, 저당과일(사과, 블루베리, 키위, 자몽, 아보카도)처럼 식이섬유가 풍성한 식품을 택하시면 좋겠습니다.단백질: 닭가슴살을 더해서 계란, 생선, 두부, 콩, 그릭요거트, 살코기류, 오징어, 황태같이 다양하게 활용해주시면 좋겠습니다.지방: 견과류, 아보카도, 생들기름, 올리브유, 등푸른생선(삼치, 꽁치, 연어, 고등어)처럼 불포화지방 위주로 구성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채소: 버섯, 해조류, 가든샐러드,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방울토마토, 쌈채소, 오이, 파프리카처럼 매 끼니 충분히 포함해서 미량영양소를 보충해주셔야 합니다.단백질 섭취 타이밍: 운동 후 단백질은 도움이 되겠으나, 꼭 운동 직후에 드셔야 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하루 전체 단백질 섭취량과 적절한 분배가 중요하고, 운동 전 저녁 식사에서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했다면 운동 직후 별도의 단백질 보충제를 꼭 드실 필요는 없겠습니다.오히려 저녁 식사 후 바로 운동을 하신다면 소화가 불편할 수 있어서 식후 시간을 두고 운동하시거나, 운동 후 가벼운 저녁을 식사를 하는 방법 모두 가능하겠습니다.다이어트에서는 특정 음식 하나도 중요하나, 오래 유지할 수 있는 균형 잡힌 식단을 만드시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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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진행중인데 아침공복후 운동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아침 공복 자체가 꼭 건강에 나쁜 것은 아닙니다. 몸에 문제가 없는 성인이시면 저녁 식사 후 다음날 아침까지 일정 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식사 패턴을 선택하실 수 있겠습니다.그러나 공복 운동을 해야만 체지방이 더 많이 감소한다고 단정하긴 어려우며, 체중 감량에 있어서는 장기적으로 섭취를 하는 총열량과 식사의 질, 운동량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간헐적 단식 역시 일반적인 열량 제한과 비교를 했을 때 체중과 체성분 개선 효과가 비슷하게 나타날 수 있답니다.현재같이 아침을 그러고 운동한 뒤에 점심에 닭가슴살만 먹는 식단은 장기간 지속하면 탄수화물, 필수지방산, 비타민, 미네랄과 전체적인 에너지가 부족해지고, 근육량 감소나 운동 수행능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답니다. 감량중에 근육을 보존하려면 단백질을 하루 한 끼에 몰아서 섭취를 하시기보다, 여러 식사에 나누어서 섭취를 하고 근력운동을 병행하시는 것이 유리하겠습니다.점심에는 닭가슴살과 함께 현미밥, 고구마같은 복합탄수화물, 채소, 견과류, 아보카도, 올리브유같은 지방을 적절히 포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공복 운동 중에 어지럼증, 식은땀, 심한 무기력감이나 운동능력 저하가 반복된다면 공복 운동을 이어가지 마시어, 운동 전에 바나나, 요거트처럼 부담이 적은 음식을 섭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당뇨병이나 저혈당같은 질환이 있는 분들은 공복 운동과 장시간 단식은 담당 의료진 선생님과 상의해서 결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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