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하는데 식단을 우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친구분과 주 3회 운동이라니 벌써 멋진 시작을 하셨네요! 급식을 만 먹고 버티는 친구들을 보면서 고민이 생기시겠지만, 그렇다고 아침에 도시락을 싸는 것은 현실적으로 정말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굶게되면 근육이 빠져서 나중에 요요 현상으로 고생하기 쉬워서 절대 굶으시는 것은 안됩니다.정답은 급식을 꼭 드세요. 대신 드시는 방식을 바꾸는 것입니다. 급식을 받으실 때 밥은 평소 양의 딱 반만 푸시고, 대신에 고기, 생선, 두부, 계란같은 단백질 반찬을 한줌이상 든든히 받아주시고, 채소, 국은 건더기 위주로 든든하게 배를 채워보시길 바랍니다. 국물은 나트륨이 많아서 붓기에 불리하니, 건더기만 건져 드시고, 소스가 강한 메뉴, 튀김류는 맛만 보시는 정도로 줄여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식후에 과일, 디저트류는 되도록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아침에는 구운계란 2개, 무가당 고단백 두유, 바나나 1/2개를 드시거나, 플레인요거트+블루베리+모듬견과 한봉지를 드시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 저녁에는 집밥을 드시되, 반식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식사시 나물반찬, 샐러드 > 단백질/지방 반찬 > 탄수화물 순서로 20분이상 식사시간을 가지는 채단탄 식사법을 해주시면 뱃살 찌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매점가는 대신 물, 제로 음료, 제로 간식, 방울토마토, 스트링치즈, 삶은계란, 저염 육포, 단백질 음료를 150kcal 이내로 소량만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평소 밀가루, 설탕, 액상과당이 들어간 가공식품, 인스턴트, 분식, 튀김, 빵, 카페음료, 디저트를 최대한 멀리하신다면 몸이 금방 가벼워지실 거에요. 지치지 않고 건강하게 살 빼는 식단,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니 자신감을 갖고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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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아기랑 어디가야할까요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23개월 아기와의 소중한 외출을 위해 몇 가지 제안 도와드리겠습니다. 점심 전후로 유모차 이동이 편리한 아쿠아플라넷 일산은 36개월 미만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수족관과 정원을 쾌적하게 둘러보기 좋답니다. 가벼운 동선으로는 입장료 없이 음료 주문만으로 물고기를 관찰하는 아쿠아가든 일산이나 편백존과 볼풀장이 알찬 와글아이 일산차움라이프센터점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식사 장소로는 아기의자는 물론 어린이용 불고기 계란밥이 준비된 마니산산채 일산점의 담백한 한식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기저귀 교환대가 완비되어 있고 아기가 먹기 좋은 녹두죽을 제공하는 애니골의 가나안덕 일산본점 오리구이, 그리고 아기용 크레용을 선물하는 풍산역 근처의 키즈 프렌들리 레스토랑 에그앤피넛의 브런치까지 다양한 선택지가 있어서 아기의 컨디션과 입맛에 맞춰서 동선을 여유롭게 연결해 다녀오시기 좋습니다.아기와 일산에서 소중한 추억 쌓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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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고 다이어트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맥주 3잔 정도라면 다음날 대처만 잘해주셔도 살로 가는 것을 충분히 막을 수 있어서 너무 걱정 마시길 바랍니다.포인트는 수분 보충과 가벼운 유산소 운동이 되겠습니다. 알코올이 분해되면서 몸속 수분을 다 끌어가기 때문에, 다음날 눈 뜨자마자 미지근한 물을 두 잔 이상 마셔서 대사를 깨워주는 것이 필요합니다.식사는 라면같은 짜고 자극적인 해장 음식 대신, 계란, 두부, 닭가슴살 위주의 고단백 식단에 식이섬유가 풍성한 채소를 곁들여서 가볍게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운동의 경우, 알코올 분해로 몸이 지치고 근육이 탈수된 상태이므로 무거운 기구를 드는 고강도 웨이트 트레이닝은 피해주셔야 합니다. 대신에 30~40분간 빠르게 걷기나, 실내 싸이클을 가볍게 해주시길 바랍니다.이렇게 수분을 충분히 채우고 땀을 흘려주시면 몸의 붓기가 빠지면서 대사가 정상으로 돌아오게 됩니다.오늘 밤에는 맛있게 드시고, 내일 오전부터 위 루틴으로 가볍게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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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 게임 토맛토마토 vs 토마토맛토
안녕하세요, 영양사 입장에서 이 눈물겨운 밸런스 게임음 단연 토맛 토마토라 생각합니다...!맛은 끔찍하겠지만, 영양적인 가치와 위생을 생각하면 선택은 의외로 간단한 것 같습니다. 토마토맛 토는 아무리 맛이 상큼해도 본질이 위산과 유해 미생물이 섞인 구토물이라 식도를 상하게 하고,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 물질입니다.반면에 토맛 토마토는 외형과 성분이 엄연한 토마토니까요! 코를 막고 삼켜야하는 괴로움을 따르겠으나, 강한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과 비타민C, 식이섬유같은 우수한 영양소를 고스란히 섭취할 수 있습니다.그러니까 몸에 해로운 독소를 먹느냐, 맛은 없어도 유익한 영양소를 채우느냐의 차이인 것이라 생각합니다.괴로운 맛은 잠깐이겠지만, 몸이 얻는 이득과 소화기관의 안전을 생각한다면 무조건 토맛 토마토를 선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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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먹방하는날0878668ㅛ6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혼자만의 즐거운 먹방 날이군요! 영양사 관점에서 두 메뉴를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영양의 균형을 생각하신다면 비빔밥을, 오늘만큼은 매콤하게 면치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비빔국수를 추천드립니다!비빔밥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뿐만 아니라 다양한 나물과 채소를 통해서 식이섬유와 비타민을 고루 섭취할 수 있는 완벽한 영양 균형식이랍니다. 포만감도 오래갑니다. 이에 반해 비빔국수는 소면의 특성상 탄수화물 비중이 높고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으며, 나트륨 함량이 높은 편이라서 영양적으로 아쉬움이 있답니다. 그러나 먹방 포인트는 스트레스 해소와 맛의 즐거움이라 생각합니다. 만약 오늘 비빔국수를 선택하신다면 부족한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채울 수 있도록 삶은 달걀 한두 개나 닭가슴살, 그리고 오리를 고명으로 얹어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건강 든든함을 모두 챙기고 싶으시다면 비빔밥에 달걀프라이를 얹어 드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혼밥 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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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밀파스타 성분표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두 제품은 동일한 통밀 파스타가 아니며 성분 차이가 꽤 크게 납니다.첫번째 사진 제품은 원재료명이 듀럼밀세몰리나 100%로 표기된 일반 정제 밀가루 파스타입니다. 반면에 두번째 제품은 듀럼통밀세몰리나를 사용한 진짜 통밀 파스타입니다. 두 제품의 식이섬유 표시 여부가 다른 이유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일반 파스타는 정제 과정에서 식이섬유가 대부분 제거되기에 표기되지 않거나 함량이 상당히 낮지만, 통밀 파스타는 영양이 풍성한 겉껍질을 그대로 살려서 100g당 10g이라는 풍성한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습니다.칼로리도 통밀 제품이 295kcal로 일반 제품(320.2kcal)보다 낮고 단백질 함량도 꽤 높습니다. 따라서 건강 관리나 식단 조절을 목적으로 통밀 파스타를 찾으시는 것이라면, 식이섬유가 많고 진짜 통밀로 만들어진 두 번째 제품을 선택하시는 것이 훨씬 나은 선택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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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는 왜 나오나요? 너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방귀가 나오는 이유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1 ) 음식을 먹거나 말할 때 함께 삼킨 공기가 위장을 거쳐서 장으로 내려간 것2 )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 찌꺼기를 대장 속 미생물이 분해하면서 발생한 가스가 그 원인이랍니다.방귀를 유독 자주 뀔 경우 음식을 너무 빨리 삼키는 습관이 있거나, 가스를 많이 유발하는 유제품, 밀가루, 콩류, 탄산음료를 즐겨 드시기 때문일 수 있어요. 그리고 스트레스로 인해서 장내 유해균이 일시적으로 늘어나도 가스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배가 아파서 화장실에 갔을 때 방귀만 나오는 증상도 장에 가스가 과하게 찼기 때문입니다. 가스로 인해서 장벽이 부풀어 오르면 장은 이를 변이 가득 찬 것으로 착각해서 뇌에 통증과 배번 싸인을 보내게 됩니다. 그래서 막상 화장실에 가면 대변 대신 갇혀 있던 가스만 뿜어져 나오는 것입니다.이 부분은 과민성대장증후군의 대표적인 증상이기도 합니다. 이를 줄이기 위해서는 식사를 꼭 천천히 해주시고 유산균을 챙겨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고포드맵(FODMAP) 식단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방귀는 목속 노폐물 가스를 밖으로 내보내는 지극히 자연스럽고 건강한 생리 현상이니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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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천천히 걷기만 해도 효과가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완전 효과 있습니다. 땀이 안 나면 운동 효과가 없다는 말은 정말로 대표적인 오해입니다. 땀은 그저 체온을 조절하는 신체 반응일 뿐, 운동의 효과 유무를 가르는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랍니다.특히나 식사 후에 배가 부른 상태에서 천천히 30~40분씩 걷는 것은 몸에 엄청난 좋은 습관입니다. 밥을 드시면 혈당이 빠르게 치솟는데, 여기서 가볍게만 걸어주셔도 근육이 혈액 속 당분을 에너지로 쓰면서 혈당 스파이크를 아주 효과적으로 막아주게 됩니다. 당뇨 예방과 혈관 건강에 이보다 좋을 수 없습니다. 게다가 위장 운동을 도와서 소화를 촉진하고 더부룩한 느낌도 빠르게 가라앉혀 줍니다.숨 가쁘게 뛰는 운동처럼 살이 팍팍 빠지는 것은 아니지만, 대사 건강과 소화에는 가벼운 걷기만큼 확실한게 없습니다.땀을 흘려야 한다는 부담감은 내려놓으셔도 좋으며, 현재 하시는 건강한 식후 산책을 앞으로도 꾸준히 정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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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에 좋은 음식,해독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잦은 술자리로 고생이 많으십니다..영양사로서 먼저 꼭 당부드리고 싶은 부분은, B형 간염 보균자에게 알코올은 간세포 손상을 가속화하는 위험한 요인이라는 것입니다.(물론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최고의 해독은 금주이지만, 직업 특성상 피할 수 없으시다면 평소 식단과 숙취 해소에 꼭 신경을 써주셔야 합니다.평소에는 간의 해독 효소를 활성화하는 브로콜리, 양배추, 알리신이 많은 마늘을 자주 드시고, 간세포 재생을 위해서 생선, 두부같은 단백질을 꼭 챙겨주시길 바랍니다. 술 드신 다음날 해독을 위해서는 수분 섭취가 최우선이며, 알코올 분해를 돕는 아스파라긴산이 가득한 두부콩나물국, 황태계란국, 미나리복어지리가 좋습니다.그리고 전해질과 당분 보충을 위해서 토마토 주스나 꿀물, 이온음료를 마시는 것도 간의 대사 부담을 줄이는 우수한 방법입니다.시판 영양즙은 오히려 간에 부담을 줄 수 있어서 되도록 신선한 자연식품 위주로 다양하게 섭취하시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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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엿이 좋다고 해서 먹으려고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몸에 좋은 무를 푹 고아 만든 무엿은 예로 호흡기와 소화기에 좋은 전통 건강식품입니다.무에 풍성한 시니그린 성분은 기관지 점막을 보호해서 기침을 가라앉히고 가래를 삭히는데 좋고, 디아스타아제같은 천연 소화 효소가 많아서 속을 편안하게 하고 위장 기능을 돕는 효과가 있답니다.그러나 당뇨 환자분들은 무엿 섭취를 되도록 피하시거나 주의해주셔야 합니다..! 아무리 원재료인 무가 당뇨에 좋다고 해도, 엿을 만드는 과정에서 곡물 조청이나 당 성분이 대량으로 들어가고 고농축되기 때문에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원인이 됩니다.무 자체는 혈당 조절에 이롭지만 고농축된 무엿은 당질 함량이 너무 높아서 당뇨인에게 혈당 스파이크 부담을 줄 수 있어요.꼭 드셔야 한다면 주치의와 상의 후 정말 소량만 조심스럽게 드셔야 하며, 건강을 위해서 무를 섭취하고 싶으신 것이라면 엿 형태보다, 생무, 무나물, 무국같은 조리된 반찬 형태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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