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중인데 엽떡 먹을까요 말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20대 후반의 대사는 정말 야속하죠.. 마라로제엽떡은 탄수화물과 지방의 강한 폭탄이라 다이어트의 주적은 맞지만, 너무 무리해서 참으시다가 나중에 폭식하는 것보다 좀 더 지혜롭게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종 못 참으시겠으면 딱 세 가지만 약속하고 드셔보시길 바랍니다.1 ) 떡보다는 푸주, 우삼겹, 채소 위주로 건져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2 ) 고칼로리 액기스인 국물은 최대한 자체해줍니다.3 ) 평소 양의 절반만 드시고 과감히 멈춰주시길 바랍니다.남은 엽떡은 바로 소분해서 냉동실로 보관하시길 바랍니다. 평생 안 드시고 살 수는 없으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차라리 반만 맛있게 드시고 내일 좀 더 움직이시거나 관리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떡볶이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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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14주차 태아를 위한 영양광리 궁금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입덧과 소화불량으로 드시는 것 자체가 힘드실텐데, 아기를 위해 영양 설계에 고민이 크실 것 같습니다. 임신 14주차는 태아의 기관 형성이 마무리되고 근육과 뼈가 본격적으로 발달하는 중기 진입 시기로, 한 번에 많이 먹기보다는 영양가가 높고 소화가 잘 되는 다양한 음식을 조금씩 나누어 드시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태아 발달에 꼭 필요한 중요 영양소는 단백질, 칼슘이 있습니다. 고기가 잘 안 먹힐 때는 부드러운 두부, 달걀찜, 흰살생선 구이를 활용해주시면 위장에 부담을 줄이면서 단백질을 채울 수 있답니다. 태아의 뼈 성장을 돕는 칼슘은 우유가 불편할 경우 소화가 잘 되는 요거트, 치즈, 잔멸치볶음으로 대체해 보시길 바랍니다.그리고 입덧 완화와 비타민 공급에는 토마토, 키위, 오렌지같은 새콤한 과일이나 아삭한 채소도 좋으며, 식사중에는 국물이나 음료를 최소화하며 식단에 수분을 따로 보충 해주신다면 속 더부룩함이 훨씬 덜해집니다.향후에 필요한 철분 섭취를 대비해서 시금치, 부드러운 소고기 무국도 조금씩 시도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질문자님의 속이 편한 음식을 최우선으로 선택하셔서 스트레스 없이 편안하게 영양을 관리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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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공복에 건강보조식품 먹어도 괜챦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드시는 조합은 공복 복용시 부작용 우려가 있으며, 가짓수가 많아서 간에 대사 부담을 줄 수 있겠습니다.지용성 성분인 오메가3와 루테인은 식후에 드셔야 흡수율이 제대로 나옵니다. 공복에 드시면 흡수가 잘 안되기도 하고, 속 쓰림, 위장 장애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종합비타민에 포함된 비타민C와 미네랄도 위를 자극하기 쉬우니, 아침 공복보다는 식사 직후에 복용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그리고 약이 아닌 건강보조식품이라도 커큐민, 흑마늘, 쏘팔메토같은 고농축 식물성 추출물은 간에서 대사(해독) 과정을 거쳐주셔야 합니다. 한 번에 7가지에 달하는 성분이 매일 들어오면 간 효소에 과부하가 걸려서 간 기능에 무리(HILI, 건강기능식품 유래 간 손상)가 올 수 있답니다.현재 느끼시는 피로감의 원인이 영양 부족보다는 만오천 보라는 높은 활동량 대비 수면, 휴식같은 회복 에너지가 부족해서일 수 있습니다. 간 건강과 위장을 보호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종합비타민과 오메가3 정도로 가짓수를 조절해보시는 것도 고려해보시어, 모든 영양제는 아침 공복이 아닌 식후 복용으로 변경하셔서 피로도 변화를 지켜보시길 권장드립니다.건강기능식품 건강하게 드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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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메뉴 뭐가 좋을까요? 항상 고민이에요
안녕하세요, 매일 반복되는 오늘 저녁 뭐 먹지?라는 고민은 정말 인류 최대의 끝없는 숙제 같습니다.저는 오늘 감자탕을 먹을 것 같아요. 감자탕은 돼지등뼈의 풍성한 단백질과 우거지의 식이섬유, 비타민을 모두 보충할 수 있어서 영양적으로 꽤 훌륭한 한 끼가 되겠습니다. 국물에 나트륨이 많으니 건더기 위주로 먹어볼까 합니다.오늘 좀 더 가벼우면서 균형 잡힌 다른 메뉴를 원하신다면 몇 가지 제안 도와드리겠습니다.1 ) 신선한 불포화지방산과 단백질을 채울 수 있는 연어 아보카도 덮밥은 조리도 간단하고 깔끔해서 저녁으로 제격입니다.2 ) 칼칼한 맛이 당기신다면 식물성, 동물성 단백질을 모두 섭취할 수 있어서 영양 균형도 좋은 두부 김치제육볶음을 추천드립니다.이 외에는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고등어구이, 된장찌개, 쌈채소 조합도 오메가3와 유익균을 챙기기 좋은 훌륭한 집밥입니다.맛있는 저녁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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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하고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호르몬 약으로 인한 빠른 체중 증가는 개인의 의지력 부분이 아닌 몸의 보호 반응이기도 합니다. 건강을 회복하시면서 우울감을 덜어낼 수 있는 안전하고 다양한 방법들을 제안해 드리겠습니다.식단에 있어서는 극단적인 제한 대신 자궁선근증 완화에도 도움이 되는 항염증 중심 식단이 좋습니다. 호르몬 약으로 인한 부종과 혈당 변화를 막기 위해서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과 알코올, 야식, 인스턴트같은 가공식품, 너무 짠 음식을 최대한 멀리해주시길 바랍니다.대신 채소(버섯류, 해조류, 토마토, 십자화과채소, 쌈채소, 가든 샐러드), 단백질(살코기, 계란, 생선, 두부), 지방(견과류, 올리브유, 아보카도, 생들기름), 복합탄수화물(보리, 귀리, 현미, 고구마, 단호박)같은 자연식품을 권장드립니다. 하루 기초대사량 정도는 꼭 챙겨주시어,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고, 단백질, 건강한 지방 섭취량을 더욱 높여주시길 바랍니다. 단백질은 하루 체중 x 1.6g을 권장드립니다.(채소 > 지방/단백질 > 복합탄수화물 순서로 식사를 권장드립니다)운동의 경우 갑자기 고강도 운동을 진행하시면 스트레스 호르몬을 자극해서 감량을 방해할 수 있어서, 가벼운 식후 산책 15분씩 하루 2~3번과 하루 10분 요가스트레칭, 실내싸이클 한 번에 30분같은 중저강도 유산소 운동을 권장드리며, 몸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세로토닌을 분비시켜서 우울감을 낮추는 것이 효과적이랍니다.호르몬으로 인한 붓시글 빼기 위해서 하루 체중 x 30ml 이상 충분한 수분 섭취, 족욕, L자다리를 병행하셔서 혈액순환을 돕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매일 14시간정도 간헐적 단식과 7시간 이상 규칙적인 숙면도 도움이 되겠습니다.중요한 부분은 현재 복용중인 약물의 특성을 고려해서 담당 선생님과 상의해서 장기적인 감량 목표를 세우는 것입니다. 치료를 위해 노력하시는 만큼, 이제는 천천히 나아가진다면 건강한 몸을 되찾으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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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관리에 간단한 조깅이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식후 혈당 관리에는 강도 높은 조깅보다는 가벼운 산책(빠르게 걷기)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랍니다.음식을 드시고 15~30분 뒤부터는 혈당이 빠르게 오르게 시작하는데, 여기서 가볍게 걸어주시면 온몸의 근육이 포도당 엔진 연료로 막 가져다 쓰면서 혈당 스파이크를 자연스럽게 막아주기 때문입니다. 이에 반해 식사 직후에 조깅처럼 숨이 차는 운동을 하시면 소화기관으로 가야할 혈액이 근육으로 몰려서 위장 장애가 생길 수 있어서, 조깅을 원하시면 식후 최소 1시간 뒤에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혈당 보조제는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해서 약간의 도움을 줄 수 있겠지만, 어디까지나 보조 수단이며 운동과 식단을 이길 수는 없답니다.. 그리고 꾸준히 드시고 계신 밀크씨슬과 오메가3는 혈당을 직접 낮추는 성분은 아니랍니다. 밀크씨슬은 간 세포 보호, 피로 개선, 오메가3는 혈액 개선, 중성지방 관리가 주 목적이랍니다.물론 간이 건강해지면 전반적인 당 대사가 원활해지는 간접적인 이점은 있겠지만, 당장의 혈당을 잡는 보조제보다 식후 20분 걷기를 꼭 해주시길 바랍니다.건강한 혈당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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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초5 아침밥 메뉴추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비몽사몽인 상태인 아이들에게는 씹기 편하고, 목 넘김이 부드러우면서 두뇌를 깨우는 단백질, 탄수화물이 포함된 간단한 원볼 메뉴가 이상적이랍니다.1 ) 평소 자주 챙기는 두유를 활용한 바나나, 피넛버터 두유 쉐이크를 추천드립니다. 두유에 바나나 반개와 피넛버터 한 스푼을 넣어서 믹서기에 갈아주시면, 들고 마시기만 해도 필수 영양소와 열량이 든든하게 채워줍니다.2 ) 밥 종류를 원하실 때는 국에 말아주는 것보다는 더 빠른 전자레인지 2분 계란찜밥이 좋답니다. 컵에 밥 만 공기, 계란 1알, 물 3숟가락, 간장, 참기름을 넣고 섞어서 전자레인지에 2분만 돌려주시면 푸딩처럼 촉촉해져서 깨지 않은 아이들도 후루룩 삼키기 편하답니다.3 ) 전날 밤 참치마요나 멸치볶음을 밥과 섞어서 한입 크기로 뭉쳐두는 한입 쏙 주먹밥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아침에 눈만 겨우 뜬 아이들 입에 하나씪 넣어주면 잠결에도 잘 받아먹을 수 있겠습니다.가장 자구 먹는 시리얼에는 바나나 슬라이스, 블루베리, 견과류를 얹어주시면 비타민, 식이섬유를 보충할 수 있어요.너무 염려하지 마시어, 내일 아침은 하기 수월한 메뉴부터 가볍게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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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귀 요리 아시는분과 효능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기장에서 귀한 미역귀를 사오셨군요. 미역귀는 미역의 씨앗 주머니 부위로, 말씀하신 요오드 성분 외에도 면역력을 높이고 세포 변이를 억제하는 후코이단과 중금속 배출, 변비 예방에 좋은 식이섬유인 알긴산이 많습니다.몸에 좋은 미역귀를 맛있게 활용하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추천드리는 요리는 바삭하고 달콤한 튀각입니다. 완전히 건조된 미역귀를 한입 크기로 잘라서 기름에 넣고 살짝 튀겨낸 설탕이나 스테비아를 조금 뿌려주시면, 별미 밑반찬이자 우수한 간식이 된답니다. 기름 온도가 높으면 순식간에 타버리니 넣자마자 건져내는 느낌으로 조리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새콤달콤한 미역귀 초무침이 있습니다. 물에 살짝 불린 미역귀를 먹기 좋게 썰어 채 썬 오이나 양파와 함께 고추장, 식초, 설탕, 다진마늘로 조물조물 무쳐내시면 오독 씹히는 식감과 매콤한 양념이 어우러져서 입맛을 살려줍니다.깊은 맛을 내는 된장국, 찌개의 육수로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국물에 넣고 끓여주시면 점성 덕에 국물이 부드럽고 진해지면서, 쫄깃하게 익은 건더기까지 남김없이 맛있게 드실 수 있답니다. 미역귀로 맛있는 요리 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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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이 힘들어요 금연하신분있으시면 보고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좋아하시는 사람을 위해서 금연을 결심하셨다니 대단한 동기부여라고 생각합니다!6~7년차 흡연자 시라면 첫 하루를 참아내신 것만으로도 대단한 시작입니다. 혼자의 의지만으로 힘드실 때는 국내 최고의 복지인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꼭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전문가 상담을 물론 니코틴 패치나 껌, 그리고 바레니클린같은 약을 처방받을 수 있어서, 초기 금단증상을 낮추는데 좋습니다.(바레니클린으로 금연 성공한지 8년이 넘었어요)의지가 자꾸 흔들리신다면 가까원 병의원 국민건강보험 금연치료 지원사업으로 전문 의약품을 처방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총 6회 상담을 이수하시면 진료비와 약값의 본인부담금을 전액 환급받아서 사실상 무료로 치료받으실 수 있습니다.일상에서는 흡연 욕구가 칠 때마다 무가당 탄산수, 가글, 양치질, 졸음방지 매운껌, 리스테린 필름, 이클립스 무설탕 멘톨 사탕을 챙기셔서 입안을 상쾌하게 만드는 루틴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그 분 앞에 당당하고 좋은 향기를 풍기며 서 있을 자신을 상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큰 동기부여로 꼭 금연에 성공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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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다음날은 왜 변이 녹색을 띌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술을 마신 다음날 녹색 변을 보시는 이유가 장 질환이나 수분 부족 때문이기보다는, 알코올이 장의 운동을 과하게 촉진했기 때문입니다. 정리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인체에서 분비되는 소화액인 담즙(쓸개즙)은 원래 녹색을 띄게 됩니다. 정상적인 소화 과정에서는 이런 담즙이 대장을 통과하면서 유익균에 의해 분해가 되면서 보통 갈색 변이 됩니다. 그러나 술을 마시면 알코올이 장을 자극해서 장의 연동 운동이 빨라지게 됩니다. 이로 인해서 대장에서 수분이 제대로 흡수가 되지 못하고, 음식물과 담즙이 장을 너무 빠르게 통과하면서 갈색으로 변할 시간도 없이 녹색 그대로 배출이 되는 것이랍니다.잦은 음주가 아니시라면 알코올에 의한 일시적인 장의 과민 반응이라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보통 음주 후 하루 이틀이 지나서 장이 안정을 찾으면 변 색깔은 자연스럽게 정상적인 갈색으로 돌아오게 됩니다.조금이나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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