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아침식사 단백질 위주 꿀 조합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근육량을 효과적으로 늘리시려면 밤 사이 공복 상태에서 고갈된 체내 아미노산을 빠르게 채워서 근합성 스위치를 켜시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아침에는 소화 부담이 적으면서 생체이용률이 높은 단백질 20-30g과 복합탄수화물을 짝지어 드시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저탄고지를 하신다면, 단백질, 지방 조합이 무난합니다)1 ) 달걀, 통밀 토스트 : 기본적이고 든든한 달걀, 통밀 토스트 조합이 있습니다. 달걀 2-3개로 만든 스크램블드에그에 통밀 식빵 한 장, 아보카도 몇 조각을 곁들이시면 근육 합성에 필수적인 아미노산인 류신과 불포화지방, 복합탄수화물을 완벽하게 채울 수 있겠습니다.2 ) 그릭요거트 볼 : 조리 시간이 부족한 바쁜 날에는 고단백 그릭요거트 볼이 좋습니다. 무가당 그릭요거트 150g에 오트밀 30g, 블루베리, 아몬드 스라이스 한 줌을 섞어서 드시면 유청, 카제인 단백질이 장시간 근손실을 방지하고 든든한 포만감을 유지해줍니다.3 ) 훈제연어, 두부 샐러드 : 색다른 식단을 원하실 때는 훈제연어와 두부 샐러드 조합은 어떠실까 합니다. 연어 슬라이스 100g에 올리브유를 살짝 두른 가든 샐러드, 노릇하게 구운 두부를 더하면 항염 작용을 돕는 오메가-3 지방산과 단백질이 어우러져서 근육 회복과 피로 개선에 좋습니다.4 ) 닭가슴살, 단호박, 고구마, 방울토마토 : 웨이트 트레이닝을 병행하신다면 닭가슴살 슬라이스 100-150g 샐러드에 찐 단호박 또는 고구마 100g, 방울토마토를 곁들인 정석 식단이 직관적이고 밀도 높은 선택입니다.매일 한 가지씩만 드시기보다, 상황에 맞춰서 번갈아 드시면 질리지 않고 지속 가능한 식단을 완성하실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아침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항상 자고 나면 일어났을 때 목이 칼칼한 느낌이 드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아침마다 목이 칼칼하고 감기에 걸린 듯 따가운 증상은 수면중에 인두 점막이 과하게 건조해지거나 물리, 화학적인 자극을 지속해서 받았을 때 주로 발생하게 됩니다.주 원인은 자는 동안 무의식적으로 입을 열게 되는 구강 호흡입니다. 비염이나 코막힘, 수면 자세 등으로 인해서 입으로 숨을 쉬면 침이 빠르게 증발하면서 목 점막을 보호하는 수분층이 파괴됩니다. 여기에 침실의 낮은 실내 습도나 차가운 공기가 더해지면 점막이 바짝 말라서 일시적인 염증 반응이 일어나면서 칼칼함을 느끼게 됩니다.다른 원인으로는 역류성 식도염과 인후두염입니다. 수면 중에 누워 있는 자세에서는 위산과 소화액이 식도를 타고 목구멍 근처까지 쉽게 역류하게 되는데, 강한 산성을 띈 위산이 연약한 후두 점막을 지속적으로 자극해서 기상시 목이 타는 듯하거나 긁히는 느낌, 목에 무언가 걸린 듯한 이물감을 만듭니다. 그리고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는 후비루 증후군 역시 밤사이 점막을 자극하는 주요 요인입니다.완화를 위해서는 침실 습도를 50% 정도를 유지하고 취침 전 3시간 동안 음식 섭취를 피하시고, 기상직후 미지근한 물을 마셔서 점막을 달래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위에 방법을 고려하셔서, 목 건강 개선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순대국도 칼로리가 많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순댓국은 뚝배기 한 그릇 자체만으로도 대략 400-500kcal에 달하고, 밥 한 공기(약 300kcal)와 김치, 깍두기, 양념을 곁들여서 먹으면 한 끼에 쉽게 700-900kcal를 넘기게 됩니다. 든든한 국밥 한 그릇이라 속을 채우기에 좋지만, 매일 드시기에는 생각보다 칼로리와 나트륨 부담이 정말 큰 음식에 속합니다.순댓국의 열량이 높은 이유는 진한 사골 육수와 기름진 건더기에 있습니다. 돼지 뼈를 오랜 시간 푹 우려낸 국물에 지방이 많이 녹아있는데다, 머릿고기와 곱창같은 부속 부위도 기름기가 풍성합니다.그리고 순대 속을 채운 당면 역시 탄수화물 덩어리라 칼로리를 높이는데 한몫합니다. 여기에 고소함을 더해주는 들깨가루는 작은 숟가락 하나만으로도 수십 칼로리를 더할 만큼 열량 밀도가 높고, 간을 맞추는 다대기나 새우젓, 깍두기는 나트륨 함량이 높아서 체내 수분 정체와 붓기를 유발하기 쉽습니다.요즘처럼 매일 섭취하시는 것은 체중 관리에 정말 부담이 되니, 주 1-2회 정도로 빈도를 조절해주시는 편이 좋습니다. 드실 때도 밥을 국물에 전부 말지 않고 반 공기만 따로 드시면서, 지방과 염분이 농축된 국물을 다 비우기보다는 건더기 위주로 건져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들깨가루와 다대기 양만 가볍게 줄여주셔도 200-300kcal 이상 덜어낼 수 있으니 이렇게 조절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왜 아침에 사과를 먹는 것이 좋다고들?
아침 사과는 금, 밤 사과는 독이라는 속설의 포인트는 사과 속 펙틴 식이섬유과 유기산의 작용 방식에 있습니다.아침 사과가 좋다고 평가받는 이유는 밤새 비워진 소화기를 깨우는데 좋기 때문입니다. 사과의 펙틴은 장운동을 부드럽게 자극해서 아침 배변 활동을 돕고, 사과산이나 구연산 같은 유기산은 위액 분비를 촉진해서 소화 기능을 활성화합니다. 그리고 풍성한 당분이 자는 동안 떨어진 뇌와 신체의 에너지를 빠르게 채워 주어서 활력 있는 하루를 시작하게 만듭니다.반면에 밤 사과를 독이라 부르는 것은 실제로 독소가 생겨서가 아닌, 소화와 수면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과의 유기산이 위산을 자극하기 때문에 먹고 곧바로 누우면 위식도 역류나 속 쓰림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게다가 풍성한 섬유질이 수면중에 장에서 분해되는 과정에서 가스를 유발해서 복부 팽만감을 일으키고 깊은 잠을 방해할 수 있겠습니다.이 부분은 위장이 민감하거나 과식 후 바로 눕는 사람에게 해당하는 주의사항일 뿐, 몸에 치명적인 독이 생기는 것은 아니랍니다. 잠들기 2-3시간 전 여유를 두고 적당히 섭취를 해주신다면 밤에 드셔도 무방하겠습니다.평소 속 쓰림이나 더부룩함 없이 편안하시다면,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지금처럼 드시고 싶을 때 편하게 드셔도 문제가 없겠습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초등 학생 다이어트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성장기 아이의 다이어트는 어른처럼 덜 먹이고 몰아붙이는 방식이 아닌, 체중을 유지하면서 키를 키우는 방향으로 진행해주셔야 합니다. 무리한 섭취량 제한은 뼈와 두뇌 성장을 방해하고 몰래 음식을 찾아서 폭식하는 부작용을 낳기 쉽습니다.최우선으로 실천할 부분은 액상과당, 설탕, 밀가루, 가공식품 차단입니다. 탄산음료, 주스, 시럽이 든 음료와 과자만 식탁에서 치워주셔도 눈에 띄는 변화가 생깁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아이 혼자 다이어트를 시키지 않고 온 가족이 함께 식습관을 바꾸는 것입니다. 아이 밥상만 따로 차리면 심리적인 박탈감과 반발심만 커지므로, 기름진 배달 음식과 야식을 온 가족이 줄이고 단백질, 제철 채소 위주로 건강한 식단을 함께 즐겨주시길 바랍니다.운동 역시 강도 높은 트레이닝보다는 신체 활동을 놀이처럼 즐기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자전거 타기, 배드민턴, 줄넘기, 가벼운 주말 산책처럼 아이가 즐거워하는 움직임을 부모님이 함께하면서 땀 흘리는 보람을 느끼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더 나아가 밤 10시 이전 취침과 규칙적인 숙면도 필수입니다. 수면이 부족하면 식욕을 부추기는 호르몬(렙티)이 분비되어서 군것질을 더 찾게 됩니다.살 빼라는 직접적인 지적은 자존감에 큰 상처를 남길 수 있습니다. 체중계 수치는 주당 평균 감량 추이로 확인하시는 것이 좋고, 더 건강하고 튼튼해지자는 긍정적인 언어로 격려하며, 긴 호흡으로 든든한 페이스메이커가 되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자녀분의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주량은 보통 어떻게 정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주량은 필름이 끊기거나 몸을 못 가눌 때까지 마신 최대치가 아닌, 스스로 몸과 정신을 완전하게 통제하면서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 음주량을 의미합니다.토하거나 쓰러지기 직전까지 버텨낸 양을 주량이라고 생각하시지만, 그 것은 주량이 아닌 몸이 망가지기 쉬운 루틴일 뿐입니다.. 따라서 질문주신 두 가지 선택지 중에서는 인사불성으로 취할 때까지 마시는 것이 아닌, 기분 좋은 취기를 즐기면서도 내 이성과 행동을 완전하게 통제할 수 있는 선에 가깝습니다.구체적인 기준을 잡자면 술자리가 끝날 때까지 대화의 맥락을 놓치지 않고, 발음이 꼬이지 않으며, 혼자 힘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집에 무사히 도착해서 씻고 잠자리에 들 수 있는 정도여야 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났을 때 심한 두통이나 메스꺼움으로 일상생활이 마비되지 않아야 비로소 내 진짜 주량이라고 부를 수 있겠습니다.만약에 소주 2병을 마셨을 때 기억이 듬성듬성 끊기거나 실수를 저질렀다면, 자신의 실제 주량은 2병이 아닌 1병에서 1병 반 사이인 경우랍니다.술자리는 당일 컨디션이나 마시는 속도, 안주에 따라서 체감이 달라지니, 평소 상태에서 살짝 여유를 두고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는 선을 자신의 주량으로 정의하시면 좋겠습니다.주량은 남에게 과시하는 스펙이 아닌 스스로 지켜주는 안전장치이니, 주변 분위기에 너무 휩쓸리지 않고 자신 스스로 흐트러짐 없이 통제 가능한 마지노선으로 편하게 정해주시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고구마 쪄서 많이 먹으면 설사하나요?
안녕하세요, 고구마를 한꺼번에 너무 많이 드시면 복통이나 설사가 발생할 수 있겠습니다..!고구마는 장 건강과 변비 개선에 좋은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으나, 짧은 시간안에 과하게 섭취하면 소화기관에 부담을 주게 됩니다.이유는 풍성한 불용성 식이섬유와 얄라핀(Yarapin) 성분 때문이랍니다. 식이섬유는 장내 수분을 흡수하고 장을 자극해서 배변을 유도하는데, 과량이 한꺼번에 들어오면 장 연동 운동이 지나치게 빨라져서 미처 변이 굳지 못한 채 설사 형태로 배출될 수 있겠습니다.그리고 고구마를 자르면 나오는 유백색 점액 성분인 야라핀은 장벽을 자극해서 변을 무르게 만드는 완하제 역할을 합니다. 여기에 고구마의 당질 성분이 대장 내 미생물에 의해서 빠르게 발효되면서 다량의 가스와 복부 팽만, 장내 삼투압 증가를 유발해서 물설사를 유발하기도 합니다.고구마가 상할까 봐 억지로 몰아서 드실 필요는 없겠습니다. 쪄둔 고구마는 한 김 식힌 뒤 1회 섭취량씩 랩으로 감싸서 지퍼백에 넣어서 냉동 보관하시면 한 달 이상 맛과 식감을 그대로 유지하실 수 있겠습니다.드실 때마다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에 데우기만 하면 갓 찐 것처럼 촉촉하게 드실 수 있죠!생고구마 역시 냉장고 대신 신문지를 깔고 통풍이 잘 되는 서늘한 실온(12-15도)에 두시면 오랫동안 보관 가능하니, 하루 1-2개씩 적정량을 나눠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고구마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우유가 피부에 많이 안좋나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우유와 생크림 같은 유제품은 모든 사람에게 무조건 해로운 것은 아니지만, 평소 여드름이나 뾰루지 등 트러블이 잦은 피부라면 악영향을 미칠 수 있겠습니다. 다수의 피부과 임상 연구에서 유제품 섭취와 여드름 발생 및 악화 사이에 상관관계가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우유를 마시면 체내에서 인슐린 유사 성장인자-1이라는 호르몬 수치가 올라가는데, 이런 성분이 피지선을 직접 자극해서 피지 분비량을 늘리고 모공 둘레의 각질 세포를 과하게 증식시킵니다.그 결과 모공이 막히고 여드름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됩니다. 그리고 우유 속 유청 단백질과 젖소에서 유래한 미량의 호르몬 물질 역시 피부 속 염증 반응을 부추기는 요인으로 작용을 합니다.흥미롭게도 유지방 함량이 높은 일반 우유나 생크림보다, 가공 과정에서 탄수화물 흡수 속도가 빨라진 저지방 및 탈지우유가 피부 트러블과 더 강하게 연관된다는 연구도 많습니다. 그러나 유제품에 반응하는 민감도는 유전적인 요인, 장내 미생물 환경, 평소 호르몬 밸런스에 따라서 개인차가 꽤 큽니다. 무리하게 유제품을 완젼하게 배제하기보다 약 2-3주 동안 우유, 라떼, 생크림, 치즈 섭취를 멈추고 피부 상태의 호전 여부를 살펴보는 배제 식단을 시도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에 섭취를 중단했을 때 염증성 트러블이 눈에 띄게 가라앉는다면 유제품 섭취량을 줄이거나 아몬드유, 오트밀크, 두유같은 식물성 대체재로 전환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5.0 (1)
응원하기
음주 후 속쓰린과설사가 자주 발생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나이가 들수록 간의 알코올 해독 능력이 떨어지고 위장의 방어막과 세포 재생력이 약화되어 음주 후 속쓰림과 설사가 잦아지게 됩니다. 알코올은 위벽을 직접 손상시키고 위산 분비를 자극해서 속쓰리과 위식도 역류를 일으키며, 장 점막의 융모를 자극해서 연동운동을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만들고 수분 흡수를 방해해서 묽은 변과 설사를 유발합니다.현실적으로 금주가 어렵다면 음주 전, 중, 후의 올바른 대처법과 평소의 위장 건강 관리가 정말 중요합니다. 빈속에 마시는 술은 위에 좋지 못해서, 술자리 30분 전 달걀, 두부, 우유 같은 가벼운 단백질 위주의 음식으로 위벽을 든든하게 보호해 주어야 합니다. 술자리에서는 체내 알코올 농도를 낮추고 탈수를 예방하기 위해서 술 한 잔에 물 한 잔을 번갈아 마시는 습관을 들이고, 맵거나 기름진 안주 대신 채소, 담백한 요리를 곁들여서 소화기 자극을 최소화해야 합니다.음주 다음 날에는 커피같은 카페인 음료와 자극적인 매운 해장국을 멀리하시어, 미온수나 이온음료, 꿀물로 수분과 당분을 보충하면서 맑은 국이나 부드러운 죽으로 지친 속을 달래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일상에서는 장내 유익균을 돕는 유산균을 꾸준히 챙겨 드시고, 증상이 지속된다면 만성 위염이나 대장 질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정기적인 내시경 검진을 받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음주 속도를 천천히 늦추고 술 마시는 중간중간 물을 충분히 마시는 작은 습관의 실천만으로도 소화기 손상과 다음날의 고통을 줄일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5.0 (1)
응원하기
채소를 잘 못 먹는데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잘 읽어보았습니다.채소의 풋내와 물컹한 식감이 힘드시다면 샐러드나 단순 볶음은 잠시 내려놓으셔도 괜찮습니다. 현실적인 첫 단추는 형태와 향을 완벽히 지워버리는 조리법입니다. 당근, 애호박, 양파 등으 잘 게 다져 다진 고기와 함께 푹 끓여 내는 라구(볼로네제) 파스타 소스나 카레, 짜장으로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진한 양념과 고기 향미가 채소의 풋내를 완전히 가려주고, 잘게 다져져 거부감 있는 식감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또한 물컹한 식감이 싫다면, 수분을 완전하게 날려 바삭하게 조리하는 것이 비결입니다.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에 브로콜리나 컬리플라워를 올리브유, 소금, 파마산 치즈 가루와 함께 겉이 바삭해질 때까지 바짝구우면 풋내 대신 고소한 맛이 최대화되어 감자튀김처럼 즐길 수 있겠습니다.원물 채소를 먹기 힘들 때는 영양을 대체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병행하세요. 채소 대신 식감이 전혀 다른 미역, 다시마 같은 해조류나 쫄깃한 버섯류를 섭취해도 식이섬유와 미네랄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시판 100% 토마토 퓨레, 단호박 수프를 활용하거나, 부족한 부분은 종합비타민과 차전자피 같은 식이섬유 보충제로 채우며 스트레스 덜어내는 것도 좋습니다.채소 의무감으로 억지로 씹어 넘기기보다 형태를 숨기고 조리법을 바꾸면서 혀가 서서히 익숙해지도록 하는 과정이 중요하니, 부담 갖지 마시고 작은 변화부터 편하게 시도해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