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으로 간단히.먹을 수 있는 음식이 뭐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침을 거르게 될경우 점심이나 저녁에 과식으로 이어지기 쉬운데, 원인을 잘 파악하고 식습관을 바꾸려는 결심은 건강을 위해서 정말 우수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영양사로서 지갑 부담은 줄이면서 혈당을 안정시키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아침 메뉴들을 제안 드리겠습니다.1 ) 가장 간편한 조합은 삶은달걀, 사과, 무가당 두유입니다. 달걀은 최고의 가성비 단백질 식품이며, 과일의 식이섬유가 만나서 오전 내내 든든함을 유지를 해줍니다.2 ) 따뜻하고 부드러운 음식을 원하신다면 오트밀 죽을 추천드립니다. 대용량 오트밀을 저렴하게 구입해서 우유, 두유를 붓고 전자레인지에 2분만 돌려주시면 복합 탄수화물과 식이섬유가 풍성한 우수한 식사가 완성이 됩니다.3 ) 속을 더 편안하게 달래고 싶으실 때는 마트에서 쉽게 구하는 두부, 연두부, 순두부를 살짝 데워서 양념장이나 들기름만 곁들여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가성비도 우수하고 고단백이라서 아침 메뉴로도 제격이랍니다.그리고 통밀 식빵에 땅콩버터를 얇게 바르고 과일(사과, 블루베리)을 얹어서 드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아니면 통밀식빵, 계란반숙란, 아보카도와 함께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아보카도와 견과류의 좋은 지방과 단백질이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켜서 오후 폭식을 막아줍니다.이렇게 큰 조리 과정 없이도 주변에서 쉽게 구하는 재료들로 영양 밀도가 높은 아침을 챙기실 수 있어서, 내일부터 부담없이 건강한 식사 꾸려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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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짬뽕파인가요 짜장면파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질문자님의 말씀에 이해가 갑니다. 저도 짬뽕파이긴 합니다 ! 짜장면을 먹을 때 느끼는 물리는 느낌은 영양적으로도 아주 자연스러운 증상입니다. 춘장을 기름에 볶는 과정에서 지방 함량이 높아지고, 달콤한 맛을 내기 위해서 설탕, MSG, 전분이 다량 들어가다 보니 탄수화물과 지방의 비율이 치솟아서 위장에 부담을 주고 금방 질리게 됩니다.반면에 영양사 관점에서 볼 때 질문자님이 선택하신 짬뽕은 영양 균형면에서 꽤 우수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짬뽕에는 양파, 양배추같은 다양한 채소가 충분히 들어가서 평소 부족하기 쉬운 식이섬유를 섭취하기 좋고, 오징어나 홍합같은 해산물이 풍성해서 단백질을 가득 채워주기 때문입니다.짜장면보다는 영양소의 다채로움과 질적인 면이 훨씬 뛰어난 편입니다. 그러나 짬뽕파인 질문자님께서 영양사로서 꼭 당부드리고 싶은 점은 바로 국물 속 나트륨입니다. 매콤하고 얼큰한 국물이 기름진 맛을 싹 내려주는 기분이 들지만, 국물을 전부 마시면 하루 권장량을 훌쩍 넘기기가 쉽답니다.앞으로도 면과 채소, 그리고 해산물 건더기 위주로 맛있게 드시어 얼큰한 국물은 조금 남기시는 습관을 들이신다면, 맛, 건강 모두 완벽하게 챙기는 현명한 짬뽕파가 되실 수 있겠습니다.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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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자전거 2단계 강도 칼로리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질문자님의 체중 82kg을 기준으로 실내 자전거를 2단계 강도로 1시간 정도 탔을 때 소모되는 칼로리는 대략 300kcal 정도로 예상됩니다. 강도가 낮으시더라도 꾸준하게 유산소 운동을 하시는 것 자체가 지방 연소에 큰 도움이 되니 괜찮은 계획입니다.현재 배달 음식과 밀가루를 완전히 끊으셨고, 단백질 위주로 식단을 유지하시면서 저녁 6시 이후 금식까지 지키고 계시기 때문에, 다른 운동없이 오로지 실내 자전거와 식단만으로도 목표 체중인 70kg까지 감량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겠습니다. 체중 감량의 8할은 식단인데 이미 이를 완벽하게 통제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매일 1시간씩 자전거를 타신다면 한 달에 평균 2~3kg 감량이 예상되며, 총 12kg 감량해 70kg 도달하기까지는 최소 4~6개월 정도의 기간을 잡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수면 시간이 다소 짧은 편이라서 피로가 누적되지 않게 주의하시어(되도록 7시간까지 늘려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수면이 충분해야 체지방이 잘 소모됩니다), 나중에 2단계 강도에 몸이적응해 편안해지면 그때 3단계로 올려보시길 바랍니다.지금도 충분히 대단한 용기를 내셨으니 꾸준히 운동을 해주시면 반드시 성공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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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ㅜ.ㅜ 한의원다이어트중인데
안녕하세요, 지인은 슥슥 빠지는데 나만 제자리걸음인 것 같으면 당연히 속상하고 조급해집니다..요즘 마운자로가 워낙 핫하다보니 귀가 솔깃하신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마운자로는 호르몬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전문의약품이라 구토나 메스꺼움같은 부작용도 있고, 중단을 하시면 요요가 올 수 있어서 만병통치약은 아니랍니다. 현재 복용중이신 다이어트 한약도 인체가 적응하고 신진대사를 바꾸는데 보통 최소 3~4주의 시간이 걸린답니다.혹시 한약을 드시면서 초반 식단(정제탄수화물 제외)이나 수면 패턴(7~8시간 이상)에 놓치신 부분은 없는지 우선 점검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정말로 중요한 부분은 효과가 더디다고 해서 한약과 마운자로 같은 양약을 임의로 같이 진행하시면 몸에 정말 큰 무리가 갑니다..!일단 현재 처방받으신 한의원 원장님께 생각보다 효과가 더디다고 솔직하게 말씀하시고 약재 단계나 처방을 조정해 보시길 바랄게요. 그래도 맞지 않는다면 한약을 종료하시고 그때 마운자로 양방 치료를 안전하게 고민하셔도 늦지 않습니다.페이스 조절이 정말 중요합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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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할때 탄수화물을 전혀 안먹어도되나요?
안녕하세요, 노력하시는데도 2주 넘게 몸무게가 그대로면 정말 답답하고 힘 빠지시죠... 그 마음 정말 잘 압니다. 밥을 완전히 끊고 닭가슴살만 드시는 것은 오히려 추천드리지 않으며 정체기를 더 길어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현재 드시는 잡곡밥 100g은 탄수화물 양으로 약 35g 남짓이라 이미 다이어트에 정말 적절하고 적은 양입니다. 인체는 탄수화물이 완전히 고갈되면 위기감을 느끼고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서 대사량을 최대한 낮추는 생존 모드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밥을 빼면 몸이 지방을 더 안 내놓으려고 버티게 된답니다.게다가 단백질만 과도하게 드시면 간과 신장에 무리가 가고 피로감과 근육 소실이 올 수 있습니다. 현재 정차게기 온 이유는 탄수화물이 많아서가 아닌 몸이 이미 낮은 칼로리에 적응해 있는 상태일 확률이 높답니다. 여기서 주 1일 정도는 건강한 탄수화물(보리, 귀리, 현미, 고구마, 단호박) 섭취량을 평소보다 2배정도 더 넣어주는 리피딩(대사 회복)으로 목을 속여주시거나, 유산소 운동 강도나 종목을 살짝 바꿔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그리고 지방 섭취량을 따로 챙겨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되도록 견과류, 아보카도, 올리브유를 챙겨주시어 지방은 하루 체중 x 0.8~1g정도를 권장드립니다. 지방 섭취량이 너무 적어도 호르몬 균형이 깨져서 살이 잘 안 빠지게 된답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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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에 걸리면 입맛이없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몸살이 오기 전부터 입맛이 떨어지셔서 많이 걱정이 되셨을 것 같습니다. 목통증이나 코막힘처럼 뚜렷한 감기 증상이 없는데도 식욕부터 사라진 이유는, 인체가 바이러스와 싸우기 위해서 가동하는 면역 방어 시스템 때문입니다.인체에 병원균이 침투하면 면역 세포들은 사이토카인이라는 단백질 신호 물질을 분비하게 됩니다. 이런 물질은 뇌의 시상하부에 있는 식욕 조절 중추를 자극해서 식욕을 억제하라는 명령을 내립니다. 음식을 소화시키는데는 생각보다 엄청난 에너지가 소모가 되는데, 그 에너지를 아껴서 오직 바이러스 퇴치와 면역 반응에만 집중하려는 몸의 생존 전략인 경우입니다.특히 이 사이토카인은 오한이란 근육통같은 본격적인 몸살 증상이 나타나기전에, 감염 초기의 미미한 단계부터 왕성하게 분비가 됩니다. 그래서 겉으로는 아무런 증상이 없는 것 처럼 느껴져도, 전조 증상으로서 입맛이 우선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비록 목이나 코는 멀쩡했을지라도 몸속에서는 이미 치열한 전쟁이 시작되었던 상태였던 것입니다.입맛이 없으시더라도 따뜻한 물이나 부드러운 미음으로 최소한의 에너지를 보충해 주시면서 푹 쉬시는 것이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얼른 기운 차리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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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점심밥 뭐 해주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어떤 방향이든 정성이 가득하셔서 분명 좋아하시겠으나, 선택을 도울 수 있도록 두 가지 감성의 메뉴를 모두 제안해 드리겠습니다.1 ) 속을 편안하고 건강하게 채워주고 싶으시다면 아보카도 명란 비빔밥을 추천드립니다. 부드러운 아보카도와 짭조름한 명란, 계란후라이를 올리면 비주얼도 예쁘고 막 깨어난 입맛을 부드럽게 돋우기 좋답니다.2 ) 조금 더 정성을 들이고 싶으시다면 배추와 소고기를 겹겹이 쌓은 따뜻한 밀푀유나베로 샤브샤브처럼 담백하면서도 근사한 대접을 받는 느낌을 주시는 것도 정말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3 ) 반대로 연차의 해방감을 제대로 만끽할 매콤한 메뉴가 당기시면, 매콤달콤한 로제 떡볶이에 차돌박이를 충분히 구워 올리는 조합을 제안드립니다. 꾸덕한 소스에 묵직한 고기 육즙이 더해지면 연차의 행복이 배가될 것입니다.혹은 비빔면에 삽겹살을 노릇하게 구워 돌돌 말아 먹는 조합도 단번에 침샘을 폭발시키고 잠을 깨울 최고의 별미가 될 것입니다.여자친구분의 취향과 컨디션에 맞는 요리로, 맛있는 메뉴로 행복한 연차 점심시간을 완성해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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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씨슬은 언제 먹는 게 가장 효과적인가요?
안녕하세요, 바쁜 직장 생활로 식사 시간까지 불규칙하신 상황에서 간 건강을 위해서 밀크씨슬을 챙겨 드시려는 노력이 대단하십니다.밀크씨슬을 언제 드셔야할지 고민이 많으실텐데, 아침과 저녁같은 복용 시간대에 따른 체내 흡수율이나 효능 차이는 사실상 거의 없답니다..!(밤에 먹으라는 권고사항이 가장 많긴 합니다)정말 중요한 부분은 특정 시간대보다 매일 거르지 않고 섭취하는 꾸준함과 식후의 복용입니다. 밀크씨슬의 중요한 유요 성분인 실리마린은 지용성 물질이기 때문에 공복 상태에서 섭취할 경우 체내의 흡수율이 조금 떨어질 수 있으며, 평소에 위장이 민감하신 분들은 속 쓰림이나 메스꺼움, 설사의 위장 장애를 겪을 수 있답니다.따라서 식사 시간이 불규칙하시더라도 하루중에 그나마 가장 든든하게 식사를 하시거나 잊지 않고 챙겨 드실 수 있는 끼니의 식사 직후를 복용 타이밍으로 고정해 두시는 것이 가장 이상적일 것입니다. 간은 회복에 오랜시간이 걸리는 장기인 만큼 단기간에 빠른 효과가 나타나기를 기대하시기 보다, 최소 2~3개월 이상 매일 일정한 식후에 꾸준히 복용해주셔야 간 수치의 안정화와 피로감 개선같은 어느정도 효과를 체감하실 수 있겠습니다.가장 편안한 식사 직후에 영양제를 챙겨 드시면서 꾸준하게 간 건강을 관리해 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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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땀띠 or 음식 알레르기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이가 갑자기 발진이 올라와서 주말을 앞두고 많이 놀라셨겠습니다..남겨주신 상황과 사진을 꼼꼼히 살펴보니, 계란 알레르기보다는 아기띠 사용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올라온 땀띠일 가능성이 더 커보입니다.일반적으로 음식 알레르기에 의한 두드러기는 섭취 후 1~2시간 이내에 모기 물린 것처럼 넓고 붉게 부풀어 오르는 팽진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답니다. 반면에 사진에 보이는 오돌토돌한 좁쌀 형태의 붉은 발진은 아기띠를 하면서 체온이 오르고 통풍이 안 되어서 목, 쇄골, 귀, 얼굴 주변에 흔하게 발생하는 전형적인 땀띠의 모습과 상당히 유사합니다.아이가 아~ 하고 혀를 낼름거리는 것은 덥거나 피부가 불편하고 건조해서 하는 행동일 수 있겠습니다. 현재 수면 환경도 좋지만, 발진을 빠르게 가라앉히기 위해서 실내 온도를 22~23도 정도로 조금만 더 서늘하게 맞춰주시어 수딩젤로 시원하게 보습을 해 주시길 바랄게요.만약에 내일 오전까지 호전이 되지 않는다면 그나마 가까운 소아과에 가벼운 마음으로 진료를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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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떨어지는 시간에도 살이 탈수있나요?
안녕하세요, 해가 떨어지는 저녁 7시 무렵에도 살이 탈 수 있어서 자외선 차단에 신경 써주셔야 합니다!보통 낮 시간대에 비해서 햇빛이 약하게 느껴지고 노을이 서서히 지기 시작하면 안전하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이 부분은 피부에 화상을 입히는 자외선 B가 빠르게 줄어들기 때문입니다.반면에 피부 깊숙이 침투해서 멜라닌 색소를 자극하고 피부를 그을리게 만드는 자외선 A는 해가 완전하게 지기 직전까지도 여전히 지표면에 도달을 합니다. 특히나 우리나라의 여름철은 저녁 7시가 넘어도 해가 완전하게 저물지 않아서 잔여 태양광이 길게 유지되는 편이랍니다.비록 한낮만큼 자외선 지수가 강하지는 않지만, 매일 정기적으로 저녁 러닝을 하면서 이 시간대에 햇빛에 지속해서 노출이 된다면 자외선 A의 누적 효과로 인해서 피부가 서서히 어두워지거나 기미, 잡티가 생길 수 있답니다.따라서 피부가 타는 것을 확실하게 방어하고 싶으시다면 저녁 7시 러닝이라 할지라도 가벼운 제형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시거나 기능성 긴소매 옷, 모자를 착용해서 노출되는 피부를 직접 보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방심하기 쉬운 황혼기 시간대에도 꼼꼼하게 관리하는 습관이 건강하고 맑은 피부를 지킬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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