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우유 유아식 적정량 될까요???
안녕하세요, 13개월이면 한창 걷고 움직임이 많아져서 몸무게 정체기가 오는 자연스러운 시기라서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소아청소년과, 보건복지부 지침을 보면 돌 이후 아기의 하루 생우유 권장량은 보통 400~500ml입니다. 현재 아기가 먹는 120~240ml는 권장량보다는 조금 적은 편이나, 유아식 세 끼를 영양가 있게 잘 먹고 있다면 괜찮습니다.물론 칼슘과 비타민D 보충을 위해서 우유 양을 하루 2번(총 240ml)으로 규칙적으로 채워주시거나, 부족한 만큼 치즈나 요거트 같은 유제품을 간식으로 보충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반대로 우유를 너무 많이 먹으면 유아식을 안 먹어서 철분 결핍성 빈혈이 올 수 있어서 하루 500ml는 넘지 않도록 조절해주시길 바랍니다.지금같이 유아식 위주로 든든히 먹이시되 유제품으로 영양을 채워주시면 충분하고, 아기가 잘 놀고 컨디션이 좋다면 성장 곡선에 맞춰 잘 자라고 있는 것이라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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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가 튼튼햐지는 운동은 뭐가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1 ) 유산소 운동으로는 식후 1시간 뒤에 가볍게 걷는 산책을 권장드립니다. 발바닥이 지면에 닿는 자극은 위장 운동을 활성화 해서 소화를 돕고 역류를 막아줍니다. 그러나 위장을 위아래로 심하게 흔드는 격렬한 달리기는 위산 역류를 유발하니 속보, 가벼운 걸음걸이가 좋습니다.2 ) 무산소 운동을 하실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크런치, 무거운 바벨 스쿼트처럼 복압을 빠르게 높이는 동작은 위산을 식도로 밀어 올릴 수 있습니다. 대신 상체를 바르게 세우신 후 진행하는 맨몸런지, 무릎을 약간만 굽히는 미니 스쿼트를 추천드립니다.3 ) 위장의 긴장을 완화하는 스트레칭을 루틴에 추가해 보시길 바랍니다. 척추를 위아래로 부드럽게 움직이는 고양이-소 자세(캣, 카우 자세)는 위장과 연결된 자율신경계를 안정시켜서 소화 능력을 높여주게 됩니다. 잠드시기 전에 바닥에 누워서 다리를 좌우로 가볍게 넘겨주는 허리 비틀기 스트레칭도 가스가 차는 것을 막고 복부 근육을 편안하게 이완해 줍니다.운동 중 신물이나 쓴물이 올라오거나 명치 통증이 느껴지시면 상체를 세우고 가만히 휴식을 취해주시길 바랍니다.간단한 운동으로 위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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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6일에 거쳐 (1일10kg)60kg감량vs12일거쳐 (1일5kg)60kg감량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빠른 기간내에 다이어트를 하셔야하는 상황이 있으신가 봅니다. 빠르게 빼고 싶은 마음은 이해가가나, 현재 제시하신 방법은 사실 의학적으로도 불가능한 계획이긴 합니다..! 하루에 5~10kg에 가까운 지방을 빼는 것은 정말 불가능하고, 실제 이 속도로 가능하다 해도 지방보다는 수분, 근육이 빠져나가서 장기가 망가질 수 있는 심각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제시한 방법에서 그나마 후자가 낫지만 하루 5kg도 어려워서 건강을 지키면서 요요와 살 처짐 없이 빼시려면 최대 일주일에 2kg를 잡아 한달에 최대 10kg를 목표로 길게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현재 체중이 얼마나 나가시는지 알면 좀 더 구체적으로 제언드릴 수는 있습니다)현재는 관절을 보호하는 것이 최우선이라 뛰는 운동 대신 유튜브 땅끄부부의 무릎 안 아픈 홈트나 핏플리의 초보자 전신 다이어트 영상, 빅씨스의 층간소음 없는 유산소 운동을 권장드립니다. 루틴은 월, 수, 금요일에 스트레칭 5분, 저강도 근력 운동 20분 + 유산소 20분을 이어서 하시고 화, 목요일은 가벼운 식후 20~30분 산책을 해주시거나 푹 쉬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급할수록 속도보다는 방향이 정말 중요하니, 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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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아기 정상 체온이 어느 정도인가요?
안녕하세요, 아기 체온이 올라가서 많이 놀라셨을텐데, 다행이 분유도 잘 먹고 잠도 잘 잔다니 마음을 조금 놓으셔도 좋습니다.4개월 아기의 정상 체온은 보통 36.5도에서 37.5도 사이이며, 예방 접종 후에는 38도 안팎의 열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현재 38.7도는 제법 높은 편이라서 아기가 겉보기에 잘 지내더라도 몸속에서는 힘들 수 있으니,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의 해열제를 아기 몸무게에 맞는 양으로 먹이시는 것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해열제를 먹인 뒤에는 1~2시간 간격을 두고 체온을 다시 측정해보시어, 옷을 얇게 입혀서 방 안을 시원하게 유지해 주시길 바랍니다.지금처럼 잘 먹고 잘 자는 것은 좋은 싸인이나, 만약에 열이 39도 이상 더 오르거나 해열제를 먹여도 떨어지지 않은 경우, 혹은 접종 후 48시간이 지나도 열이 지속되거나 아기가 갑자기 처지고 분유를 거부한다면 얼른 병원 방문하시길 바랄게요.체온계를 곁에 두시고 아기의 상태를 잘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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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걸으몈 소화가 앜될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과민성대장증후군 가스형으로 매일 15,000보나 걸으신다니 학업과 병행하시면서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두 의견은 모두 맞는 말입니다. 식후 가벼운 산책은 위장 운동을 도와서 소화와 가스 배출에 좋지만, 15,000보 이상의 과한 걸음은 오히려 소화를 방해할 수 있답니다.인체는 너무 오래 걸으면 에너지를 쓰기 위해서 위장으로 가야할 혈액을 다리 근육으로 집중시키게 됩니다. 그래서 소화 기관의 기능이 떨어지고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며 오히려 소화가 잘 안되고 가스가 더 차는 역효과가 나는 것입니다. 가스를 빼기 위한 강박적인 노력이 소화 불량을 불러일으킬 수 있답니다..되도록 걸음수 보다는 타이밍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식후에 20분 정도만 가볍게 산책하시는 것도 장 운동은 충분히 촉진이 됩니다. 매일 8천~1만보로도 충분하니, 걸음주를 조금 줄여보시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남는 시간에는 10분 전신 스트레칭을 하시거나 배를 따뜻하게 유지만 해주셔도 과대증 증상 완화에 좋을 것입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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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견 식이요법이 궁금해요 간수치 높고 췌장수치가 있음
안녕하세요, 15세 노령견이 간과 췌장 질환을 동시 앓고 있어서 식이 관리에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꼭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췌장염 재발 방지를 위해 식단의 조지방 함량은 10% 이하로 제한해주셔야 합니다. 현재 급여중인 시저, 일반 리퀴드밀은 지방이 높아서 췌장에 좋지 못햇, 처방식인 로우팻 제품으로 통일해주셔야 합니다. 아이가 캔 사료를 거부한다면 음식 온도를 체온과 비슷한 37~38도로 데워주시길 바랍니다. 후각이 자극되어서 식욕을 15~20%가량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먹이기 힘든 간보호제는 잘게 부수어서 지방 함량이 2% 미만인 삶은 닭가슴살과 섞거나, 소량의 꿀이나 플레인 저지방 요거트 2~3ml에 개어서 잇몸에 살짝 발라주시면 투약 스트레스 없이 수월하게 먹일 수 있습니다.단호박이나 고구마를 쪄서 하루 사료 총량의 10% 정도로 섞어주시면 기호성이 향상되어 간 세포 재생에 필요한 탄수화물도 공급이 됩니다.하루 권장 칼로리를 4~5회로 잘게 나눠 급여해주셔서 소화기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반려견의 장기적인 삶의 질을 챙겨줄 수 있을 것입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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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건강에 좋은가요 나쁜가요 궁금
안녕하세요, 커피는 어떻게, 얼마나 마시느냐에 따라 약이 될 수도,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커피에 들어있는 항산화 성분은 제2형 당뇨병, 심혈관 질환, 그리고 치매같은 퇴행성 뇌 질환의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많답니다. 그러나 과유불급이라는 말처럼 과하게 마시면 카페인 과다로 인해서 불면증, 불안감, 가슴 두근거림, 위장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답니다.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 성인의 하루 카페인 최대 섭취 권장량은 400mg 이하이며, 일반적인 프랜차이즈 아메리카노 기준 2~3잔 정도가 적정선입니다. 그러나 유전적으로 카페인 분해 능력이 떨어지거나 위가 약하신 분들은 이보다 더욱 적게 드셔야 안전하겠습니다.설탕, 시럽, 프림이 들어간 커피는 비만, 성인병을 유발할 수 있어서 건강을 생각하시면 첨가물이 없는 순수한 블랙커피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질문자님 체질과 건강 상태에 맞춰서 양을 조절해서 드신다면 커피는 건강에 충분히 유익한 음료가 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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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열감이 자주 느껴진다면 갱년기시작인가요?
안녕하세요, 예전보다 자주 느끼시는 얼굴 열감은 갱년기의 주요 초기 증상이기도 합니다.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분비가 불규칙해지며 뇌의 체온 조절 중추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현상이기도 합니다.이런 시기를 건강하게 넘기기 위해서는 다양한 생활습관 관리가 필요합니다. 식습관으로는 콩, 두부, 석류같이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많은 음식을 자주 섭취하시고, 혈관을 확장해서 열감을 부추기는 카페인, 술, 자극적인 음식을 줄여주셔야 합니다.체온 조절을 위해서 두꺼운 옷 대신에 얇은 옷을 두세겹 입어서 열이 오를때마다 벗어서 대처하시고, 실내 환경은 항상 약간 서늘하게 유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 4회 이상 유산소 운동, 주 2회 가벼운 근력운동은 호르몬 균형을 잡고 우울감을 완화하는데 좋답니다.열감이 훅 올라오시는 순간에는 깊은 복식호흡을 진행하시면서 흥분된 자율신경을 가라앉혀 보시길 바랍니다. 7~8시간 이상 충분한 숙면과 스트레스까지 병행해주시면 이런 시기를 수월하게 보내실 수 있겠습니다.위에 방법들을 고려하셔서, 건강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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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곤증 낮잠과 간건강 이상유무에 관하여
안녕하세요, 현재 상태는 건강검진을 통해 몸 상태를 한번 점검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보통 식후에는 소화를 위해 혈액이 위장관으로 몰리면서 자연스럽게 졸음이 오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낮잠이 기본 2시간 이상으로 길어지고 일상적인 피로가 지속되신다면, 식곤증보다 다른 곳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나 간은 인체에서 에너지 대사와 해독을 담당하는 중심 기관이랍니다.간 기능이 저하되면 체내 독소가 제대로 배출되지 않고 에너지 전환이 원활하지 않아서 심한 피로감과 함께 겉잡을 수 없는 졸음이 쏟아질 수 있습니다. 식후에 혈당이 빠르게 올랐다 떨어지는 혈당 스파이크 현상이나 만성 피로도 식후 무기력증을 유발하는 원인이기도 합니다.2시간의 긴 낮잠은 밤 시간의 깊은 수면을 방해해서 다음날 더 큰 피로를 부르는 악순환을 만들곤 합니다. 가까운 내과나 가정의학과를 방문하셔서 간 기능 검사(AST, ALT)와 혈당 검사를 포함한 기본 건강 검진을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정확한 원인을 찾으셔서 하루빨리 가벼운 일상을 회복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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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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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에 먹기좋은음식 추천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바쁜 아침 시간 1분 1초가 정말 중요하죠.. 아침 공복 상태의 위장은 밤새 비어있어서 자극에 취약하니 영양을 채우면서도 위에 부담 없이 흡수되는 음료를 선택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몇 가지 제안드리겠습니다.1 ) 추천드리는 것은 출근 전 마시는 미지근한 물 한 잔(300ml 이상)입니다. 밤새 잠들어있던 신진대사를 깨우고 위장을 보호하는 우수한 첫 단계가 됩니다.2 ) 다음으로 바쁜 아침을 채워줄 곡물 음료를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오트밀이나 미숫가루를 두유, 아몬드 밀크에 함께 갈아서 마시는 오트밀 셰이크는 식이섬유가 많아서 혈당을 천천히 올리고 점심시간까지 지치지 않는 지속적인 에너지를 줍니다.3 ) 평소 소화가 잘 안되시거나 위가 약하시면 양배추, 당근, 사과즙도 권장드립니다. 양배추의 비타민U 성분이 위를 튼튼하게 보호해주고, 당근의 베타카로틴, 사과의 펙틴 식이섬유 성분을 챙겨주시면 공복에도 부담없이 비타민을 충전하실 수 있습니다.4 ) 든든한 단백질 보충을 원하시면 무가당 두유에 식물성 단백질 쉐이크(ISP)나, WPI단백질 쉐이크를 타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이 외에 락토프리 우유+바나나+아몬드를 함께 갈아서 드시는 바나나 아몬드 쉐이크는 칼륨, 영양이 많아 활력 있는 하루를 시작하기에 좋답니다.위에 음료를 고려하셔서 간편하고 건강하게 속을 채워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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