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이 당뇨에 걸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여?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현대 사회에서 당뇨병 환자가 증가하는 이유중에 하나는 인류의 진화 속도가 변한 식습관을 따라잡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예전 인류는 굶주림에 적응하도록 진화했으나, 현대인은 역사상 유례없는 영양 과잉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가장 경계하는 식습관은 액상과당, 정제탄수화물, 초가공식품의 과잉 섭취입니다. 설탕이 가득한 음료, 흰 밀가루 위주의 음식은 소화 흡수가 너무 빨라서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하게 됩니다. 해결을 위해서는 췌장은 과한 인슐린을 쥐어짜내듯 분비를 하게 되고, 이런 과정이 수년간 반복이 되면서 인체의 세포들은 인슐린에 반응하지 않는 인슐린 저항성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그리고 수시로 간식을 챙기거나 야식을 즐기는등 췌장에 휴식 시간을 주지 않는 식사 패턴도 인슐린 분비 시스템을 고장내는 원인이랍니다. 현대인의 당뇨는 나이가 들어서 생기는 질환이 아닌, 몸이 감당하기 어려울정도로 빠르고 쉽게 흡수되는 현대식 고혈당, 고열량 식품으 자주 섭취하는 잘못된 식습관이 축적된 결과물이라는 것입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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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들 하루에 걷기 얼마나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요즘 건강을 위해서 걷기를 고민하시는군요! 저는 하루 활동량 기준 1~1.5만보는 찍히는 것 같습니다.하루 1만보를 꼭 채우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양한 의학 연구를 보면 건강 증진과 사망률 감소 효과는 하루 7~8천보 사이에서 정점을 찍고, 그 이상 걸으면 효과가 비례해서 커지지는 않는다고 합니다.하루종일 앉아서 근무하는 직장인이라면 처음부터 무리한 목표를 잡기보다는 출퇴근 시간이나 점심시간을 활용해서 6천보 내외를 목표로 가볍게 시작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보통 이러기 위해서는 출퇴근시 한 정거장 먼저 내리기나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일상 속 걸음을 채우기도 합니다. 평소 자주 움직이는 것도 걸음에 해당이 됩니다.조금씩이라도 매일 걷기 시작하시면 하체 근력이 붙게되고, 다리 부종도 줄어들고, 식후 혈당조절과 소화가 눈에 띄게 좋아질 수 있습니다.(소화가 빨라지더라구요) 오래 앉아 있어서 찌뿌둥 했던 허리, 목의 피로도 풀리고, 가벼운 산택이 스트레스를 날려주니 정신적인 리프레시 효과를 보기도 합니다.숙제처럼 압박감을 가지실 필요 없이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기분으로 가볍게 걸어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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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온 다이어트 1주차 가능식품 질문(츠유, 맛술, 숙주, 가츠오부시)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식품들의 1주차 허용 여부를 정리 도와드리겠습니다. 지방 대사 스위치를 켜시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양념과 조리법도 엄격히 조절해서 드시는 것이 중요합니다.숙주는 1주차 4~7일차에 가능합니다! 채소류에 해당해서 1~3일차에는 되도록 쉐이크만 드시고, 4~7일차 점심 저탄수 식사때도 활용하기 좋습니다. 가쓰오부시는 다른 첨가물이 없는 순수 제품에 한해 4일차 점심부터 가능하겠습니다. 말린 생선(단백질) 종류라서 점심 식사가 허용되는 4일차부터 고명으로 활용해주시면 좋겠습니다.하지만 쯔유, 맛술은 1주차도 피하시는 것이 좋고 4주간은 아예 멀리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두 소스 모두 설탕, 액상과당같은 정제당이 많이 들어있어서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간이 필요하실때는 저염간장를 소량 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야채찜용 소주도 1주차에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알코올을 가열에 날린다 하더라도, 1주차는 간을 완전하게 해독하고 대사를 깨우는 시기라서, 술 성분은 종류 불문 입에 대지 않는 것이 원칙이랍니다.소주 대신 다시마 육수를 사용해주시어, 알코올 관련은 다이어트가 끝나는 4주 이후에 활용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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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 집에서 해먹을만한 메뉴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혼자 사시다 보면 영양 불균형이 오기 쉬워서 영양사 입장에서, 가성비,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간편 메뉴를 몇 가지 제안드리겠습니다.1 ) 추천드리는 메뉴로 원팬 토마토 달걀 볶음밥입니다. 토마토의 라이코펜과 달걀의 단백질을 모두 섭취할 수 있으며, 조리법도 상당히 간단해서, 아침이나 든든한 한끼로도 제격입니다.2 ) 조금 더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시면 냉동 보관이 쉬운 우삼겹, 바지락을 넣은 버섯 된장찌개를 추천드립니다. 버섯의 식이섬유와 두부의 식물성 단백질이 장 전강과 포만감을 모두 채워줄 수 있습니다.3 ) 색다른 별미를 원하시면 시판 닭가슴살과 양상추를 활용한 닭가슴살 또띠아 롤이나 미역, 참기름을 볶아서 만든 미역 오트밀죽도 괜찮은 대안이 되겠습니다. 오트밀은 통곡물이라 혈당 조절과 소화에 좋습니다.남은 자투리 채소를 처리하기 좋은 두부 김치까지 챙겨주시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균형이 잡힌 자취 밥상을 완성할 수 있겠습니다.조리가 너무 복잡해지면 금방 지치시니, 이런식으로 간단하면서도 채소와 단백질을 꼭 챙기실 수 있는 메뉴부터 하나씩 도전해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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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 16:8 방법, 부작용은 없나요?
안녕하세요, 간헐적 단식 16:8을 처음 시작하실 때 나타나는 두통, 어지럼증이, 몸이 당분 대신 지방을 에너지로 쓰기 시작하면서 겪을 수 있습니다. 적응 증상이긴 합니다. 단식중에 수분, 전해질이 빠르게 배출되며 전해질 불균형으로 생기는 경우가 많아서, 공복 시간에 맹물만 마시기보다, 소금을 물 500ml에 소금 1g정도 탄 미지근한 물을 드셔주시면 증상을 어느정도 줄일 수 있답니다. 처음부터 무리하게 16시간을 채우시기보다 첫 주는 12시간으로 시작해서, 주당 1시간씩 공복시간을 서서히 늘려가시면서 몸이 적응할 시간을 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평소에 위장이 약하실 경우 길어진 공복 시간에 위산이 분비되면서 위벽을 자극하고 위염 증상이 심해진다거나 속쓰림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단식을 깨고, 첫 식사를 하실 때 죽, 두부, 달걀찜처럼 부드럽고 덜 자극적인 음식으로 위를 먼저 보호해주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첫 식사부터 맵고 짠 음식을 드시거나 폭식을 하시게되면 약해진 위장에 무리가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만약에 속이 타들어가는듯한 통증, 쥐어짜는 느낌이 지속되시면 단식 시간을 다시 줄여보시거나 중단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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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후 숙취관련하여 원리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술을 드시면 간은 알코올을 분해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입니다. 알코올이 1차로 분해될 때 생성이 되는 아세트알데히드는 독성이 상당히 강해서 두통, 메스꺼움, 근육통을 유발하는 숙취의 원인이 맞습니다. 이런 원리를 알면 왜 물과 당분이 필요한지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알코올은 뇌의 항이뇨 호르몬 분비를 억제해서 몸속 수분과 과하게 소변으로 배출시키게 됩니다. 이로 인해 심한 탈수 증세가 혈류량을 줄이고 뇌 조직을 약간 수축시켜서, 두통을 악화시켜, 물을 많이 마셔서 독소를 희석하고 수분을 채워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간이 알코올과 독소를 분해하는데 모든 에너지를 쏟아붓느라, 밤새 정상적인 포도당 합성 업무를 멈추게 됩니다.이 때문에 다음날 아침 뇌와 신체에 공급될 에너지가 고갈되며 일시적인 저혈당 상태에 빠지면서 피로감, 무기력함을 느낄 수 있겟습니다. 여기서 꿀물, 이온음료, 토마토주스같이 탄수화물을 적당히 섭취해주시면 혈당이 빠르게 보충되며 신진대사가 회복되고 숙취가 빠르게 가라앉게 됩니다.효율적인 숙취 해소는 물을 통한 수분 공급, 당을 통한 에너지 충전이 모두 이뤄져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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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렌지에 압력밥솥으로 밥 하는방법
안녕하세요, 가스레인지와 압력밥솥으로 밥을 지으면 윤기가 흐르고 찰진 밥을 완성하실 수 있습니다.쌀은 미리 불려두시는 것이 훨씬 맛있습니다. 백미 기준으로 여름철에는 20분, 겨울철에는 30분 정도 찬물에 불려두시면 쌀알 속까지 수분이 스며들면서 부드럽고 통통한 밥이 된답니다. 불린 쌀은 체에 밭쳐서 물기를 빼신 후, 쌀과 물의 비중을 1:1정도로 맞춰서 압력솥에 안치시면 되겠습니다.중요한 불 조절, 시간은 강불 > 약불 > 뜸들이기 순서로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처음에는 뚜껑을 잘 잠그고 강불로 시작을 합니다. 약 5~7분정도 지나면 내부 압력이 차오르면서 신호추가 딸랑딸랑 소리를 내며 돌기 시작하게 됩니다. 추가 본격적으로 세차게 돌기 시작할 때 약물로 줄여서4분정도 더 끓여주시길 바랍니다. 구수한 누룽지를 만드시고 싶으시다면 2분 정도만 더 두셔도 좋아요.그 뒤 불을 완전히 끄시고 뜸 들이기를 10~15분간 해주셔야 합니다. 이런 과정에 밥알에 수분이 고루 퍼지니 중간에 뚜껑을 여시면 안됩니다. 시간이 흐른 뒤 추를 살짝 눕혀보아서 김이 완전하게 빠진 것을 확인해주시고, 뚜껑을 열어서 밥을 위아래로 훌훌 섞어주시면 완성이 되겠습니다.이런 타이밍만 잘 맞추시면 실패없이 맛있는 밥을 드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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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의 차이점과 주의해야 할 상식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이 큰 차이는 날짜를 산정하는 기준 비중에 있습니다.유통기한은 식품의 품질변화 시점인 품질유지한계기간의 60~70% 선에서 결정되어 판매가 가능한 기간을 뜻하고, 소비기한은 이를 80~90% 수준으로 늘려서 잡아 소비자가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실제 기한을 의미합니다. 산정 기준이 넓어진 만큼 포장지에 표시되는 날짜 자체는 기존 유통기한보다 길어지게 됩니다.과거 유통기한 시스템에서는 기한이 조금 지나도 먹을 수 있는 일종의 버퍼(여유 기간)가 있었지만, 현재 도입된 소비기한은 식품의 안전의 임계점에 가깝게 설정된 날짜랍니다. 소비기한이 지난 음식은 보관 상태가 아무리 좋더라도 안전을 위해서는 꼭 폐기해주시는 것이 원칙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기한은 제품에 표시된 냉장이나 냉동의 보관법을 최대한 준수했을 때만 유효하니, 이미 개봉해서 공기에 노출되었거나 온도가 제대로 유지되지 않았다면 기한 전이라도 상할 수 있어요.예전같이 유통기한이 지나도 한동안은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소비기한이 지난 음식을 섭취를 하시는 것은 위험하니, 날짜를 확인해주셔서 기한 내에 소비를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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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여성 적정 수면시간은 몇시간인가요?
안녕하세요, 일반적인 성인 여성 적정수면시간은 7~9시간이랍니다.질문자님의 9시간 수면은 이런 권장 범위의 상한선에 딱 걸치는 수준이라, 지극히 정상적이고 건강한 편에 속합니다. 사람마다 타고난 유전적인 수면 필요량이 다른데, 현재 9시간을 주무셨을 때 피로가 잘 풀리신다고 느끼시면 질문자님 몸에 맞는 최적의 수면 시간입니다.이 상태에서 수면시간을 갑자기 6~7시간으로 줄이시면 피로감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인체는 필요한 만큼 자지 못하면 수면 부채(부족한 잠이 빛처럼 쌓이는 현상)를 적립하게 됩니다. 6~7시간으로 줄이게 되면 매일 2~3시간씩 잠이 부족해지면서, 초기엔 낮 시간의 강한 졸음이나 집중력 저하가 찾아올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만성 피로와 면역려 저하로 이어질 수 있겠습니다.수면은 쉬는 시간을 더해 뇌가 세포를 재생하고 에너지를 충전하는 필수 과정이기도 합니다. 일상 일정에 큰 지장이 없으시다면, 컨디션이 좋은 현재의 9시간 수면 패턴을 무리해서 줄이실 필요는 전혀 없겠습니다.질문자님이 느끼는 정도가 정확하며, 꾸준히 9시간을 지켜주시는 것이 장기적인 건강, 활력을 유지할 수 있을거에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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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먹을건데 오늘 저녁메뉴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매일 배달음식을 드시다 보면 당류, 나트륨, 지방 섭취는 늘고 비타민, 식이섬유는 부족해지기 쉬워서 몸이 먼저 지치게 됩니다.집에서 간단한 요리로, 영양 균형을 잡을 수 있는 메뉴를 몇 가지 제안드리겠습니다.1 ) 즉석 현미나 귀리밥에 시판 닭가슴살 샐러드 채소를 넣고 저당 오리엔탈 드레싱과 구운 계란 1~2개를 얹은 닭가슴살 포케가 있습니다. 탄수화물, 단백질, 식이섬유를 가볍게 채울 수 있습니다.2 ) 시판사골육수나 코인 육수로 순두부, 달걀을 풀어서 끓여내는 따뜻한 순두부 계란탕으로, 포만감은 높이고 칼로리는 낮아서 부담 없는 저녁으로 좋답니다.3 ) 불 조차 쓰기 힘드실 때는 참치캔의 기름을 적당히 빼고, 두부면, 오이, 깻잎, 상추와 함게 저당 비빔장 소스에 비벼드시는 두부 비빔면을 추천드립니다. 삶은 계란도 곁들여주시면 더 좋습니다.정말 잘 아시겠지만, 자취 생활중에 건강을 챙기는 포인트는 요리 스트레스를 줄이면서 정제되지 않은 영양소를 더하는 것입니다.위에 메뉴를 고려하셔서, 맛있는 저녁 식사 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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