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어나자마자 례몬물에 소금한스픈타서 마시고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아침 공복에 레몬물, 소금을 함께 드시는 습관은 부족한 수분을 보충하고 신진대사를 깨우는데 좋은 선택이십니다. 최근 화장실을 시원하게 잘 가게 되신것은 레몬의 구연산 성분이 위장 운동을 자극하고, 많은 양의 소금이 장 내로 수분을 끌어당기는 삼투압 현상을 일으켰기 때문입니다.그러나 한 가지 꼭 수정하셔야할 주의사항은 매일 아침 공복에 소금 한 스푼을 지속적으로 마시는 것은 일일 권장량을 초과하는 과잉 나트륨 섭취라는 사실이랍니다.(물론 평소 저염식을 하시면 괜찮습니다) 과다 섭취는 단기적으로는 장을 비우는 유익한 효과이긴 하나, 장기적으로는 혈압을 상승시키고 신장에 무리를 주며 위를 자극해서 속 쓰림, 위염을 유발할 수 있어서 양 조절이 필요합니다.현재의 좋은 배변 효과는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유지하시면서 장기적인 몸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소금의 양을 현재의 한 스푼에서 한 꼬집정도 줄여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레몬 자체만으로도 장 운동과 디톡스를 돕는 효과가 이미 충분해서, 소금의 양을 건강하게 조절하셔서 부작용 없는 모닝 루틴을 오래 이어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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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에 보관중인 냉동식품은 유통기한이나 소비기한이 끝나는 시점부터 언제까지 먹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배달비 아끼시기 위해서 냉동 식품을 챙겨두시는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소비기한이 단 하루 지난것으로는 무조건 버리실 필요가 없답니다.영하 18도 이하의 냉동실에서는 미생물 번식이 완전하게 중단이 되니, 식품이 쉽게 부패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은 어디까지나 제조사가 가장 좋은 품질과 맛을 보장하는 기간이며,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마지노선과는 다르답니다. 밀봉이 잘 된 상태로 냉동 보관만 유지가 되었다면 기한이 끝난 후에도 보통 2~3개월에서 길게는 1년까지는 안전하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 만두나 볶음밥같은 가공식품은 기한 경과 후 2~3개월, 익히지 않은 생고기는 4~12개월까지도 드셔도 괜찮습니다.주의사항: 그러나 냉동실 문을 자주 여닫으면 식품의 수분이 빠져나가서 겉이 하얗게 마르고 식감이 퍽퍽해지는 냉동 화상이 생겨서 맛이 떨어질 수는 있겠습니다.TIP : 그래서 날짜가 조금 지났더라도 바로 폐기를 하시기 보다는, 해동했을 때 시큼한 냄새가 난다거나 이상하게 변색되지 않았다면, 안심하고 조리해서 드셔도 괜찮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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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식품에 유통기한만 넣나요?? 소비기한으로 하면 더 오래해서 먹을수 있는데 왜 유통기한만 넣는 건가요?? 그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질문자님이 말씀하신대로 소비기한으로 바꾸면 음식을 더 오래 먹을 수 있고 식량 낭비도 줄일 수 있죠! 반가운 소식을 먼저 전해드리면, 2023년부터 우리나라도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 표시제를 도입해서 이미 전면 시행하고 있답니다. 1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서 현재는 대부분의 식품에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이 의무적으로 표기되고 있습니다.그 동안 유통기한을 썼던 이유는 과거에 식품 안전을 상당히 보수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유통기한은 제품이 마트에서 판매될 수 있는 기한으로, 실제로 먹어도 안전한 기간의 60~70% 선에서 짧게 정해졌기 때문입니다. 안전하긴 했어도, 기한이 지나면 상한 줄 알고 멀쩡한 음식을 버리는 경우가 너무 많아 엄청난 양의 식량이 낭비되는 부작용이 있었습니다.이런 낭비를 막고 국제적인 기준에 맞추기 위해서 이제는 보관법만 잘 지키면 먹어도 안전한 실질적인 기한인 소비기한(안전 기간의 80~90% 수준)으로 기준을 바꾼 것입니다.현재 냉장고 속 제품을 확인해 보시면 소비기한으로 바뀐 것을 보실 수 있을거에요!물론 냉장관리가 까다로운 우유류는 유통 환경정비를 위해서 2031년부터 적용될 예정이라 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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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저는 삼계탕보다 추어탕을 먹습니다. 시래기가 들어간 추어탕은 보양식으로 적합한가요?
안녕하세요, 정말 좋은 선택이십니다!삼계탕의 높은 칼로리가 부담스러우셨다면 추어탕은 완벽한 대안이자 그 자체로 우수한 보양식이라 생각합니다.[추어탕 효능] 추어탕은 미꾸라지를 뼈째 갈아서 만들기 때문에 단백질이 풍성하면서도 지방과 칼로리는 삼계탕보다 훨씬 낮아서 여름철 체중 관리에 좋답니다. 특히나 뼈까지 모두 섭취를 하므로 칼슘 함량이 상당히 높은 편이고, 콘드로이친 성분이 들어있어서 관절건강과 기력 회복에도 좋답니다. 말씀하신대로 음식을 곱게 갈아서 만들었기 때문에 위장에 부담이 없고 영양소의 소화 흡수율이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시래기 기능] 여기에 충분히 들어가는 시래기도 신의 한 수랍니다. 식이섬유와 비타민, 미네랄이 풍성해서 장 운동을 돕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역할을 한답니다. 시래기의 부드러운 식감도 역시 소화를 돕는 큰 장점이 될 것입니다.삼계탕처럼 묵직하게 배가 부른 느낌은 덜할지 몰라도, 속이 편안하면서 영양의 흡수율 면에서는 여름철 지친 몸을 깨우기 부족함이 없는 최고의 영양식이랍니다.확신을 가지시어 올 여름도 추어탕으로 건강하게 보양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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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음식궁합에는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두부와 시금치 궁합는 좋지는 못하나 정말 상당히 많이 먹었을 경우 그럴 위험성이 높아지는 정도입니다. 시금치에 옥살산 성분이 두부의 칼슘과 만나면 수산칼슘이라는 결합체를 만드는데, 이 성분은 몸에 흡수가 되지 않고 쌓여서 결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끓는 물에 시금치를 데치면 옥살산이 제거되니, 익혀서 나물로 무친 시금치, 두부를 함께 드시는 정도는 괜찮습니다.이 외에도 영양소 파괴, 소화를 방해하는 음식 궁합들이 있습니다. 토마토와 설탕이 있습니다. 설탕을 뿌리면 토마토의 비타민B1인 설탕을 분해하는데 전부 소모되어서 영양 소실이 커지게 됩니다. 그리고 오이, 당근을 함께 생으로 썰면 당근의 특정 효소가 오이의 비타민c를 파괴해서, 이때는 식초를 살짝 떨어뜨려 효소 활성을 막아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름철 보양식인 장어, 복숭아도 좋지 못하는데, 복숭아의 유기산이 장어의 높은 지방 소화를 방해해서 바로 설사를 유발하기 쉽습니다.맥주와 땅콩도 역시 둘 다 기름지고 차가운 성질을 지니고 있어서 장이 약한 사람에게 배탈을 일으키고 지방간의 위험을 높이는 나쁜 궁합입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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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세 엄마의 십이지장암 건강음식 건강요리
안녕하세요, 어머님의 십이지장암 수술 후 25일째라면 아직 소화 기능이 완전하게 회복되지 않은 정말 중요한 시기이기도합니다.질문하신 음식들에 대해 소화 부담을 기준으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바나나와 푹 끓인 부드러운 누룽지(죽 형태)는 위장에 자극이 적어서 지금 드시기에 아주 좋은 음식이랍니다. 미역국도 역시 미역을 아주 잘게 다지고, 참기름이나 기름진 소고기 없이 맑고 담백하게 끓인다면 좋은 영양원이 될 것입니다. 반면에 사골곰탕과 찐만두는 섭취에 있어서 주의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사골의 높은 지방 성분은 설사나 소화 불량을 유발하기 쉬워서 지방 성분이 최대한 적은 것으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만두 속의 기름진 고기와 밀가루 피, 자극적인 부추는 가스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뻥튀기는 간식으로 드실 수 있겠으나, 건조하고 거칠기 때문에, 입 안에서 침으로 완전히 녹여서 천천히 소량만 드셔야 위장에 무리가 없겠습니다.현재 시기에는 무조건 기름기 없고, 부드러우며, 담백한 음식을 여러번에 걸쳐서 조금씩 자주 드시는 것이 소화기 회복에 좋겠습니다.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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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디에서 파는 오리엔탈 소스 구매방법
안녕하세요, 샐러디의 최애 소스를 대량으로 쟁여두고 싶으신가 보네요..!보내주신 사진 속 오리엔탈 드레싱은 참깨가 들어가서 고소하면서도 짭조름한 간장 베이스라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듧니다. 아쉽게도 이 소스는 오뚜기에서 샐러디 전용 B2B 상품으로 제조해서 공급하기 때문에, 시중 마트나 온라인몰에서 대용량 단품으로는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가 되지 않습니다.대신에 대량 구매를 원하신다면 매장에 직접 방문하시거나 배달 앱을 통해서 낱개 소스(개당 900원~1,000원 상당)를 여러 개 추가하시는 방법이 그나마 차선책이 되겠습니다. 시중에서 비슷한 대체품을 찾으신다면 제조사인 오뚜기의 일반 오리엔탈 드레싱에 볶은 참깨 가루를 직접 더하신다거나, 시판 참깨 드레싱과 오리엔탈 소스를 적절한 비율로 섞어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샐러디의 묵직하고 고소한 감칠맛을 완벽하게 구현하긴 어렵겠지만, 집에서 가장 비슷하게 드실 수 있는 방법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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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나 마늘 냄새 제거하는 좋은 방법 있나요?
안녕하세요, 생마늘에 쌈장 조합, 그 알싸하고 개운한 맛은 정말 포기하기 힘들죠..그러나 먹고 난 뒤 다음날까지 이어지는 지독한 냄새와 입안의 텁텁함 때문에 망설여지곤 합니다. 마늘과 양파의 황 성분은 혈액을 타고 온몸을 돌며 숨을 쉴 때마다 배출되기 때문에, 그냥 가글이나 양치질만으로는 완전히 해결하기 어려운데요, 이를 개운하게 씻어낼 확실한 팁을 제안드리겠습니다.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식후에 사과를 한 쪽 베어 물거나 녹차를 마시는 것입니다. 사과 속 폴리페놀과 녹차의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냄새 원인 물질을 화학적으로 강하게 중화해 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른 팁으로는 식사중에 우유를 같이 마시는 것입니다.우유의 단백질과 지방이 황 성분을 미리 붙잡아서 냄새가 퍼지는 것을 막아줍니다. 양치를 할 때 양파, 마늘 찌꺼기가 잘 끼는 혓바닥을 설태 제거기로 꼼꼼히 닦아내주시면 불쾌감을 훨씬 빠르게 날릴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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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대신 먹어도 되는 음료 차 들은 양치로부터도 자유롭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보리차같은 물 대용 차도 양치로부터 완전하게 자유롭지는 않습니다. 순수한 물은 유기물이 없어서 치아에 아무런 찌꺼기를 남기지는 않지만, 보리차, 현미차, 옥수수차같은 곡류차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량의 탄수화물과 전분 성분이 녹아있습니다. 입안의 구강 박테리아는 이 미미한 성분마저도 먹이로 삼아서 산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양치를 아예 안 하면 치태가 쌓인다거나 잇몸에 영향을 줄 수 있겠습니다. 특히나 침 분비가 줄어드는 밤 잠자기 전에는 곡물 차를 마신 후 맹물로 입을 헹구거나 양치를 하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물 대신 마실 수 있는 다른 음료로는 현미차, 옥수수차(이뇨 작용을 하는 옥수수수염차는 제외)가 있습니다. 이 차들 역시 카페인이 없고 구수해서 물 대용으로 우수하나, 보리차와 마찬가지로 미량의 곡물 성분이 남아있어서 치아 건강을 위해서 마신 뒤 가볍게 물가글이라도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반면에 녹차나 홍차는 치아 착색과 카페인 문제가 있고, 과일차는 산도가 높아서 치아를 부식시킬 수 있어서 물 처럼 마시기에는 부적합 하답니다. 치아 건강에 완전히 무해한 것은 사실상 순수한 생수만 있다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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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먹으면좋은게 뭐가있을까요 영양제제외
안녕하세요, 영양사로서 6시30분이라는 이른 출근 시간대를 고려해서, 위장 부담은 적으면서 하루 활력을 채워줄 아침 식단을 추천해 드립니다. 우선 기상 직후에는 미지근한 한 잔을 마셔서 밤새 잠들어 있던 소화기관을 깨우고 혈액 순환을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출근길에 간편하게 먹기 좋은 최고의 과일은 사과입니다. 사과의 펙틴 성분을 장 운동을 부드럽게 촉진하고 유기산이 대사를 활성화해 줍니다. 여기에 전날 삶아둔 달걀 1~2개를 곁들이면 질 좋은 단백질이 채워져서 점심 전까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겠습니다.만약에 음료나 더 간편한 대용식을 원하신다면 바나나, 그릭요거트의 조합이나 따뜻하게 데운 우유에 불린 오트밀을 권장드립니다. 복합 탄수화물과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혈당을 빠르게 올리지 않으면서 두뇌에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공급해 주기 때문입니다.공복에 마시는 커피나 시판 주스는 위 점막을 자극하므로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매일 아침 사과 반 쪽, 삶은 달걀, 그리고 따뜻한 물 한 잔을 루틴처럼 꾸준히 챙기신다면 면역력과 기초 체력이 몰라보게 좋아질 것입니다.건강하고 활기찬 출근길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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