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구매하신 전기구이 통닭을 9시 이후에 드시려고 하시는군요! 집에 가시자마자 냉장실에 보관하시는 것은 식품 안전을 위해서 정말 좋은 선택이랍니다. 냉장고에서 차가워진 통닭을 다시 갓 구운 것처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드시려면 에어프라이어 활용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통닭이 속까지 골고루 데워질 수 있도록 반으로 가르거나 조각낸 뒤, 180도에서 약 10분에서 15분 정도 데워주시길 바랍니다. 기기마다 성능은 다르니 10분쯤 지났을 때 상태를 확인해주시어, 시간을 조절하시면 좋겠습니다. 에어프라이어가 없다면 전자레인지를 사용하셔도 좋습니다.전자레인지용 용기에 통닭을 담고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랩을 씌워서 구멍을 뚫거나 젖은 키친타월을 덮어서 약 3분에서 4분정도 돌려주시길 바랍니다. 촉촉하게 드실 수는 있겠으나, 껍질의 바삭함은 줄어들 수 있겠습니다. 프라이팬을 쓰신다면 통닭 살을 찢어서 중약불에 은은하게 구워주시면 껍질이 다시 바삭해집니다.전기구이 통닭 안에 찹쌀이 있다면 열이 잘 전달되도록 가열 전에 미리 넓게 펼쳐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냉장 보관 후에는 기름이 굳어 있을 수 있어서 속까지 완전하게 뜨거워지도록 충분히 가열해 주시어, 맛있는 야식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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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판이 쭈글쭈글 주름이 생겼어요 해결책은?
안녕하세요, 체중이 변하면서 피하 지방이 감소해서 가슴판 피부가 늘어져서 주름이 생기신 것 같습니다.개선을 위해서는 일상 속 맛사지와 운동부터 꾸준히 실천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마사지의 포인트는 충분한 보습에 있습니다. 씻은 후 탄력 크림이나 오일을 바른 상태에서 양손으로 흉부 중앙에서 쇄골 방향을 향해 아래에서 위로 부드럽게 쓸어올려 보시길 바랍니다.겨드랑이 쪽으로 가볍게 밀어내듯이 맛사지를 하시면 탄력 개선에 좋겠습니다. 이와 함께 흉부 안쪽 볼륨을 근육으로 채워서 피부를 팽팽하게 만들어주는 운동이 필수적입니다. 무릎을 대고 하는 가벼운 푸시업이나, 누워서 양손에 물병을 쥐고 가슴 위로 모아주는 체스트 프레스 동작을 주 3회 이상 꾸준히 해주시면 좋겠습니다.평소 어깨를 구부정하게 하는 자세도 주름을 악화시킬 수 있어서, 항상 가슴을 펴는 바른 자세를 유지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홈케어만으로 회복은 어렵고 스트레스가 크시다면 의료적인 접근을 고려하실 수 있겠습니다. 병원에서는 고주파 리프팅이나 스킨부스터 시술을 진행하며, 주름이 깊다면 미세 지방 이식으로 볼륨을 채우기도 합니다.처음부터 시술을 고려하시기보다, 비용 부담이 없은 근력 운동과 보습 맛사지를 최소 6개월 이상 시도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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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찍퇴근했는데 간식 먹을꺼 추천좀
안녕하세요, 평소보다 일찍 퇴근하셨다니 정말 축하드립니다!배가 많이 고프실텐데, 몇 가지를 추천드리겠습니다.1 ) 한국인의 소울푸드이자 퇴근길 최고의 유혹인 떡볶이와 튀김 셋트는 어떠실까 합니다. 갓 튀겨낸 오징어튀김을 떡볶이 국물에 찍어서 드시면 하루의 피로가 싹 가시는 기분이 듭니다.2 ) 밀가루보다 든든한 고기가 당기신다면, 육즙이 가득찬 수제 버거와 감자튀김, 그리고 닭강정처럼 달콤짭짤한 양념 치킨 반 마리를 선택해 보시길 바랍니다. 한입 베어 무는 순간 입안에 퍼지는 향미가 허기진 배를 채워줄 수 있겠습니다.3 ) 빵을 좋아하신다면 동네 빵집에 들러서 속이 찬 샌드위치나 피자빵에 시원한 음료를 곁들이시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되겠습니다.4 ) 달콤한 당 충전이 필요하시면, 크림이 올라간 조각 케이크나 바삭한 크로플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곁들여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혹시라도 메뉴 고르기가 망설여지신다면, 날씨나 기분에 가장 어울리는 것을 직감적으로 골라보시는 것은 어떠실까 합니다! 일찍 퇴근한 날의 묘미는 평소에는 시간에 쫓겨 보지 못했던 예능 프로그램이나 밀린 드라마를 보면서 천천히 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부분입니다.푹신한 소파에 기대어 맛있는 음식과 함께 화면 속 이야기에 빠져들다 보면, 직장에서 쌓였던 스트레스도 눈 녹듯 사라질 것입니다. 남은 한 주를 더욱 활기차게 보낼 수 있도록, 오늘 저녁만큼은 오로지 스스로를 위해서 가장 행복하고 포만감 넘치는 힐링 타임을 선물해 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다시 한번 이른 퇴근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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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을 유지 하는것이 좋은 것인지 알수가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질문자님이 느끼시는 식후 피로감과 쏟아지는 잠은 혼자만의 착각이 아닌 본능적인 생리적 증세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14시간에서 16시간 정도 공복을 유지하는 간헐적 단식은 인슐린 수치를 낮추고 지방 연소를 도와서 다이어트와 대사 건강에 영향을 주는 것이 맞습니다.혈당 스파이크 : 그러나 공복 상태가 길어지면 인체는 영양분을 받아들이 준비를 아주 민감하게 마친 상태가 되는데, 여기서 갑자기 식사가 들어가면 혈당이 빠르게 치솟는 이른바 혈당 스파이크 현상이 발생하게 된답니다. 특히나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나 당분이 많은 음식을 첫 끼니를 섭취할 경우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면서 혈당이 상승했다가 다시 빠르게 떨어지며, 이런 과정에서 심한 식곤증과 무기력함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식사 구성 ) 공복을 유지하는 것 자체는 다이어트에 좋겠으나, 단식을 깨는 첫 식사를 어떤식으로 하느냐가 단식 시간만큼이나 중요하겠습니다. 식후 피로감을 줄이기 위해서는 첫 끼니에 정제탄수화물은 피하고, 샐러드같은 식이섬유와 계란, 두부같은 단백질 위주로 우선 섭취해서 혈당이 서서히 오르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보상 심리로 과식을 하게 되면 위장에도 큰 부담을 주고 피로감이 배가되니 평소보다 식사량을 약간 줄이고 천천히 씹어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식후 루틴 ) 그리고 식사 후 바로 앉거나 눕기보다는 15~20분 내외로 가볍게 산책이나, 실내 싸이클같이 간단한 신체 활동을 해 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부분은 빠른 혈당 상승을 한 번 더 방어해주고 소화를 도와서 식곤증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랍니다. 그리고 공복 시간 동안 탈수가 오지 않도록 충분한 수분(하루 체중 x 30~35ml이상)을 섭취해 주시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지금 하고 계신 16시간 공복 유지는 바람직한 다이어트 방법이니, 단식을 깰 때 채소와 단백질을 먼저 먹는 순서로 식단만 조금 조절해 보신다면 식후에 몰려오는 피로감을 부드럽게 넘기면서 건강하고 활기찬 다이어트를 성공적으로 이어갈 수 있겠습니다.작은 생활 습관의 변화가 모여서 체중 감량을 완성하게 되더라구요. 질문자님의 성공적이고 활기찬 다이어트 여정을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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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본 식당에서도 다른 사람들이 많이 주문하는 메뉴를 보면 괜히 더 맛있을 것 같아지는데, 사람의 선택에도 집단심리가 영향을 미치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처음 방문한 식당에서 다른 사람들이 많이 먹는 메뉴를 따라 고르게 되는 현상은 인간의 선택에 집단심리가 얼마나 작용하는지를 보여주는 주요 사례입니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사회적인 증거나 밴드웨건 효과라고 부릅니다.밴드웨건 효과 ) 정보가 부족하거나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불확실한 상황에 놓일 때, 다수의 행동을 가장 안전하고 올바른 기준으로 삼으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선택했다면 분명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무의식적인 믿음이 작동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집단 동조 형상인 단순히 남을 따라 하는 것을 넘어서, 인류가 오랜 시간 진화하면서 습득한 매우 효율적인 생존 전략중에 하나입니다. 낯선 환경에서 모든 정보를 하나하나 분석해서 결정하는 것은 뇌의 에너지를 크게 소모할 뿐만 아니라 실패의 위험도 따릅니다.실패 확률 ) 반면 이미 다른 사람들이 검증한 다수의 선택을 따르게 되면 실패할 확률을 극적으로 낮출 수 있겠습니다. 원시 시대에는 다수가 먹는 것을 따라 먹고 피하는 것을 같이 피하는 것이 목숨을 지키는 길이었고, 현대에 와서는 이것이 식당의 베스트셀로 메뉴를 고르는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남들이 많이 주문하는 음식이 더 맛있어 보이는 것은 불확실성을 줄이고, 성공적인 결과를 얻어내기 위해서 우리의 뇌가 작동시키는 방어 기제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선택을 참고하는 것은 결코 주관이 없어서가 아닌, 한정된 정보 속에서 최선의 결과를 도출해 내려는 인간의 본능적인 지혜로 보시면 좋겠습니다.식당의 운영 구조나 영양적인 부분을 보아도 이런 다수의 선택은 정말 합리적이랍니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인기 메뉴는 식재료의 회전율이 빨라서 그만큼 신선도가 높고, 음식의 품질과 위생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심리적인 안정을 더해서 실제 물리적인 안전과 맛을 보장받는 현실적인 방법이기도 한 셈이랍니다.낯선 식당의 메뉴판 앞에서 고민이 되실경우, 다수의 선택을 한번 따라가 보시는 것은 어떠실까 합니다. 저도 가끔 선택장애가 오면 이렇게 선택하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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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왜 맛있는걸 먹으면 으허어하는 추임새를 낼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어르신들과 식사하시면서 그런 공통적인 추임새를 발견하셨군요. 저도 맛집이나 국밥집에 가면 자주 목격하게 되는 광경이라 생각합니다. 맛있는 음식, 그리고 뜨끈하거나 깊은 맛이 나는 요리를 드실 때 다양하게 추임새를 내시는 데에는 신체, 문화적인 이유가 있습니다.신체적인 변화를 들 수 있는데요, 나이가 들게되면 호흡을 조절하는 근육이나 식도, 횡격막의 긴장도가 젊을 때와 달라지게 됩니다. 따뜻하고 맛있는 음식이 식도를 타고 위장으로 내려가면서 주변의 근육을 이완시키고 몸을 데워주게 되는데, 여기서 자연스럽게 억눌려 있던 숨이 깊게 내쉬어지면서 성대를 울려서 기분 좋은 소리가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그리고 한국 식문화의 정서도 작용하게 됩니다. 뜨겁고 얼큰한 것을 먹으면서 속이 풀린다고 느끼는 정서 속에서 오랜 세월을 보내신 어르신들에게 이런 소리는 음식이 입맛에 꼭 맞다는 것을 표현하는 솔직한 찬사입니다. 젊은 시절에는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서 소리를 참았을지 몰라도, 연세가 드시면서 감정 표현에는 솔직해지고 자연스러운 생리적인 현상을 억누르지 않게 되는 심리적인 여유도 한몫을 합니다.질문자님께서 들으신 그 구수한 추임새는 단지 노화 현상보다는, 맛있는 음식이 주는 신체적인 이완감과 오랜 세월 쌓아온 미각의 만족감과, 삶의 여유가 함께 어우러져 터져 나오는 감탄사로 보시면 좋겠습니다.참 정겨운 모습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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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을 많이 자는 아들이 걱정인데 병은 아니겠죠?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초등학교 4학년 아드님의 잦은 낮잠으로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질문자님 말씀처럼 4학년이면 보통 낮잠을 자지 않은 시기이긴 하지만, 큰 병의 싸인으로 보고 지레 겁먹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최우선으로 의심해 볼 수 있는 원인은 방학으로 인한 수면 패턴이 깨지는 경우입니다. 밤에 늦게 자거나 자기 전에 스마트폰 사용으로 수면의 질이 떨어지게 되면, 밖에서 크게 뛰어놀지 않아도 낮에 졸음이 쏟아질 수 있답니다.그리고 무더운 여름철에는 체온 조절을 위해서 에너지 소모가 커서 쉽게 피로해지고, 2차 성징과 급성장기를 앞두고 신체가 성장하는데 많은 에너지를 쓰면서 자연스럽게 수면의 요구량이 늘어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질병의 가능성도 완전하게 배제할 수는 없어서 아이의 상태를 잘 체크해주시면 좋겠네요.그리고 밤에 코를 심하게 곤다거나 수면무호흡증이 있어서 깊은 잠을 못 자는 것은 아닌지, 식욕의 저하, 창백한 안색, 잦은 코피나 무기력증이 동반이 되는지를 확인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드물게 소아빈혈이나 갑상선 문제가 원인이 될 수도 있어요. 아이가 밤이 9~10간 정도 충분히 푹 잘 수 있게 취침 시간을 앞당겨주고 느슨해진 생활 리듬을 규칙적으로 바로 잡아 주시면 좋겠습니다.만약에 밤잠을 충분히 자고 생활 습관을 고쳤는데도, 계속해서 비정상적으로 낮잠에 빠져든다거나 다른 신체적인 이상 증상이 나타마면 소아청소년과에 방문해서 가벼운 혈액 검사나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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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에게 금연을 요규하는 방법 알려주시요 ㅠ
안녕하세요, 언니의 건강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자극적인 음식을 찾고 야채는 안 드시는 식습관에 흡연까지 하니 동생으로서 마음이 상당히 쓰이실 것 같습니다. 그러나 건강에 무심한 사람에게 갑자기 끊으라고 다그치면 아무래도 반발심이 생겨서 대화는 단절될 수 있겠습니다.이럴 경우 지적보다는 애정과 걱정을 중심에 두고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예를 들어서 "언니가 매일 맵게 먹는데 담배까지 피우니까, 나는 언나하고 건강하게 오랫동안 건강하게 함께하고 싶은데, 혹시라도 나중에 아플까봐 걱정이 돼" 처럼 진심 어린 감정을 전달해 보시길 바랍니다. 논리적으로 짚어 넘어가기보다,약간 감성적으로 호소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처음부터 완전한 금연을 제안하긴 어려우니 보건소 금연 클리닉에 나랑 같이 한 번만 가보자라며 작은 실천을 우선 제안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그리고 언니가 스트레스로 담배나 매운 음식을 찾을 때 기분 전환이 될 만한 맛있는 대체 간식을 챙겨주시면서 곁에서 조력자가 되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그리고 중요한 포인트는 급하지 않는 마음가짐입니다. 오랫동안 굳어진 생활습관이 단 하루아침에 바뀌길 기대하기보다, 언니가 스스로 변화의 필요성을 어느정도 느낄 때까지 힘드시겠지만 기다려주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가끔은 매운 음식 대신 언니가 좋아할 만한 건강한 맛집을 찾아서 함께 외식을 한다거나, 식후에 가벼운 디저트, 스낵을 권해서 자연스럽게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다른 돌파구를 마련해 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동생분의 따뜻한 진심과 꾸준한 응원이 있다면, 언니분도 분명 그 마음에 동할 날이 올 거라 믿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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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무트와 파로중 한가지를 먹는다면 어떤게 더 좋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카무트와 파로는 모두 정제되지 않은 고대 곡물로, 다이어트 건강 목적이면 저렴한 카무트를 선택하셔도 충분합니다!질문자님께서 느끼신 것처럼 두 곡물의 영양적인 효능은 거의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두 가지 모두 일반 백미나 현대의 밀에 비해서 식이섬유와 단백질 함량이 상당히 높고, 식후의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혈당지수(GI)가 낮아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주기 때문에, 체중 감량에 좋겠습니다.그리고 파로, 엠버밀이 방송, 매체로 쫀득한 식감과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의 장수 비결로 조명받으면서 유행하고 있다보니 가격도 꽤 높에 형성되어 있으나, 이 것이 파로가 카무트보다 다이어트에 비례해서 좋은 것은 아닙니다. 카무트는 항산화 물질인 셀레늄이 많이 들어있고, 노화 방지와 면역력 방지에 특화된 뚜렷한 장점이 있습니다.다이어트 식단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단기간 유행 식품보다는 매일 꾸준히 섭취를 해주시면서 건강한 식습관을 장기적으로 유지를 해주시는 것입니다. 가격적인 부담이 있는 파로보다는, 이미 다이어트 효능이 충분히 검증되었고 가격도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카무트를 꾸준히 밥에 섞어서 드시는 것이 경제적으로도 영양적으로도 효율적이고 현실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카무트를 밥에 섞어서 드실 때는 백미와의 비율을 5:5나 6:4 정도로 시작하시어 소화 상태를 확인하면서 조금씩 늘려가시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그리고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식감이 거칠 수 있으니, 조리전에 충분히 물에 불려주시어, 식사시 평소보다 꼭꼭 씹어서 드시면 위장 부담은 줄이고 소화 흡수율을 더 높일 수 있겠습니다.카무트만으로도 원하시는 체중 감량 효과와 혈당 관리, 그리고 전반적인 건강 증진을 충분히 누리실 수 있으니 맛있게 드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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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나 점심 대용으로 단백질 쉐이크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입맛이 떨어지셨는데, 약까지 챙겨 드셔야 하는 상황이라 힘드시겠습니다.빈속에 약을 드시는 것보다는 단백질 쉐이크라도 드시고 복용하시는 것이 위장 보호를 위해서 더욱 좋은 선택이 되겠습니다. 약은 보통 식후 복용을 권장드리며, 약 성분이 위를 자극하는 것을 막기 위함입니다.식사를 아예 거르시는 것 보다는 액체 형태라도 위를 채워주는 쉐이크가 우수한 대안이 되겠습니다!주의할 점 ) 그러나 주의하실 부분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단백질 쉐이크는 근육 성장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탄수화물, 식이섬유, 비타민같이 필수 영양소가 부족하기도 합니다. 장기적인 식사 대용으로는 영양 불균형이 올 수 있어서 비타민과 미네랄이 함유된 식사대용 쉐이크를 선택하시길 추천드립니다.섭취 TIP ) 그리고 영양을 보충하기 위해서 물 대신 우유나 두유에 타 드시거나 바나나, 견과류, 미숫가루, 귀리같이 함께 갈아서 드시면 더욱 든든한 한 끼가 됩니다.약 성분 확인 ) 그리고 꼭 확인해주셔야 할 부분은 복용하시는 약의 종류랍니다. 일부 항생제나 약물은 단백질 보충제에 들어있는 칼슘이나 유제품 성분과 만나게 되면 흡수율이 떨어질 수 있어서, 약을 처방받은 약국에 쉐이크 섭취와 약 복용 시간 간격을 둬야 하는지 문의를 해주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지금은 입맛이 없으시겠으나, 회복이 우선이니 쉐이크로 기력을 보충하시면서 약을 잘 챙겨 드시길 바라며, 식욕이 돌아오면 조금씩 부드러운 일반식으로 넘어가시길 권장드립니다.잃어버린 입맛을 돋구기 위해서는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가벼운 산책이나 스트레칭을 병행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가벼운 활동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서 자연스럽게 식욕이 돌아오게 하는데 좋겠습니다. 그리고 미지근한 물, 보리차를 자주 섭취해서 위장 운동을 부드럽게 촉진을 해주신다면 회복에 좋겠습니다.현재는 음식을 씹어 드시는 것이 상당히 버겁게 느껴지실 수 있으나, 쉐이크라도 챙겨 드시려는 노력 자체가 건강을 되찾기 위한 우수한 첫 단추라 생각합니다. 하루빨리 활력을 되찾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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