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치료제에 관해 의견이 어떠신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마운자로나 위고비 같은 GLP-1, GIP같은 수용체 작용제 기반 비만치료제는 임상시험을 토해 체중 감량 효과를 입증하고 의학계에서 비만 자체를 만성 질환으로 치료하는 도구로 여겨지고 있습니다.물론 대중적인 유행 속도에 비해서는 비만 환자 대상 장기적인 안전성 데이터는 아직 충분하게 축적이 되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본래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이 되어서 오랜기간 쓰인 역사가 있어서 일정 수준 안전성은 확보되었지만, 체형 교정같은 미용 목적으로 오남용할 경우 소화기계 부작용인 구토, 설사, 탈수는 물론이며 담낭 질환, 췌장염같은 건강 위험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투약을 중단했을 경우 발생하는 빠른 체중 리바운드(요요 현상)와 근육 소실 문제도 무시하기는 어렵습니다.(식습관, 운동 병행을 안하면 식욕이 다시 살아나서 요요 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런 치료제들은 다이어트 보조제보다 약리 작용을 가진 전문의약품이라 전문의의 진단과 모니터링 하에 고도비만, 대사 질환을 동반한 분들의 치료 목적으로만 제한적으로 사용이 되어야 유효성, 안전성을 보장받을 수 있고 체중을 떠나 임의로 사용하는 것은 지양을 해야합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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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공복일때 식후일때 너무 차이나는데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공복과 식후의 배 크기 차이로 고민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식후에도 배가 많이 나오지 않는 분들은 복근, 특히 내부 장기를 지탱하는 속근육인 복횡근의 탄력이 상당히 탄탄한 경우가 많습니다. 음식을 섭취하면 위장이 일시적으로 부풀어 오르는 것이 자연스러운 증상이나, 이런 복벽 근육이 내부 장기를 안쪽으로 꽉 잡아주면 겉으로 밀려나오는 현상이 줄어들게 됩니다.반면에 이런 코어 근육이 약할 경우 늘어난 장기가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그대로 전면으로 돌출되어 올챙이배처럼 보이게 되는 것이랍니다. 물론 식사량 자체가 적은 영향도 어느정도 있겠지만, 양 문제라기보다 음식물의 종류에 따른 장내 가스 발생량, 소화 기관의 연동 운동 능력, 평소 체형(골반전방경사)이 모두 작용해서 차이를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식후 배가 과하게 나오는 것을 개선을 위해서는 굶기나, 식사량을 지나치게 줄이시기보다는, 평소에 배를 집어넣은 힘을 기르는 드로인(Draw-in) 호흡법이나 코어 강화 운동을 통해서 장기를 안에서 튼튼하게 떠받치는 속근육 힘을 키워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이 외에도 매일 플랭크, 사이드 플랭크, 버드독, 데드버그같은 코어 근육 강화 운동을 10분정도 진행해주시면 식후 복부가 튀어나오는 것을 어느정도 개선줄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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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 기온이 많이 상승했는데 건강 관리
안녕하세요, 기상청의 연 기후 전망에 따르면 올해 여름도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질 확률이 70%에 달하고, 한낮 최고 기온이 35~38도, 일부 내륙 지형이 39도 이상 치솟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합니다. 이처럼 강한 폭염속에 건강을 지키려면, 다양한 관리 방법이 필요합니다. 1 ) 기온이 가장 높은 오후 12시부터 5시 사이에는 야외 활동을 최소화하며, 실내 냉방시에는 에어컨과 선풍기를 모두 가동해서 공기를 효율적으로 순환을 시켜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2 ) 복장도 통기성이 좋은 밝은 색상의 옷(검정색 계열x)을 입으시는 것이 체온 조절에 유리하겠습니다.3 ) 더위를 식히기 위해서는 찬 음식을 과하게 섭취를 하곤 하는데, 배탈의 원인이 된답니다. 차가운 음료나 빙과류가 소화기관에 갑자기 들어오게 되면 내부 장기의 온도가 빠르게 떨어지면서 소화 효소의 활성도는 저하가 되고 위장 근육은 수축, 경련을 일으켜서 복통, 설사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냉수보다는 미지근하거나 적당히 시원한 물을 하루 체중 x 30~33ml정도 범주로 나눠 수시로 드셔서 체내 수분을 보충하시는 것이 중요하며, 땀으로 소실된 필수 전해질은 이온 음료, 제철 과일로 채워주시는 것이 바람직 하겠습니다.실내외 온도 차는 5도 내외를 유지해서 냉방병과 자율신경계 교란을 예방해주시는 것도 여름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비결이 되겠습니다. 무더위 여름 건강하게 극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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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수면시간을 잘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침 피로감을 줄이기 위해서는 오래 자는 부분보다는 수면 사이클의 주기를 맞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인간의 수면은 렘수면, 비렘수면이 약 90분 주기로 반복이 되면서, 이 사이클이 끝나는 시점에 잠에서 깨야 뇌가 각성 상태로 부드럽게 전환이 되어서 개운함을 느끼게 됩니다.현재 밤 11시에 취침해서 오전 6시에서 6시반 사이에 기상하시는 패턴은 약 7시간에서 7시간 반의 수면으로 성인 권장 시간에 해당하나, 정확한 기상 시간에 따라서 수면 주기가 중간에 끊켜서 피로가 누적될 수 있답니다.만약에 오전 6시 정각 기상을 목표로 하시면, 5주기(7시간 반 수면)를 완전히 채우기 위해서는 밤 10시 15분까지는 잠자리에 드시는 것이 좋답니다. 반면에 오전 6시 30분 기상이 기준이시라면 현재 유지 중이신 밤 11시 취침이 5주기를 채우시는 적절한 타이밍이 되겠습니다.그러나 보통 침대에 누워 실제로 잠드는데 걸리는 시간(입면 소요 시간)이 평균 15~20분임을 고려하면, 실제 취침 준비는 안내해 드린 시간보다는 20분 정도 앞당겨서 침대에 누우시는 것이 생체 리듬을 최적화하고 아침 피로도를 최소화하는 해결책이 되겠습니다.건강한 수면 생활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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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먹으면 살찐다던대......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낮과 밤이 바뀐 생활을 오래 유지했더라도 생체 리듬상 밤에 음식을 드시면 살이 찌기 쉽습니다! 인간은 수백만 년간 낮에 활동하고 밤에 휴식하도록 진화했기에, 수면 패턴을 바꿔서 호르몬 체계가 완벽하게 뒤집히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밤에는 기본 대사율이 떨어지고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 분비가 감소하면서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 기능이 저하가 됩니다. 그래서 활발한 활동을 할지라도 생물학적 밤 시간에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체내에서 에너지를 쓰기보다는 체지방으로 축적할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반대로 생활 패턴을 다시 정상(낮 활동, 밤 수면)으로 돌리게 되면, 교란되었던 생체 시계와 호르몬 분비가 제자리를 찾으면서 대사 효율이 올라가게 됩니다. 낮에는 인슐린 민감도가 높아져서 섭취한 음식을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연소시키면서, 밤에는 숙면으로 지방 분해를 돕느 성장 호르몬이 원활하게 분비가 된답니다.똑같은 양의 음식을 먹더라도 대사 능력이 정상화되면서 체중 감량, 유지에 유리한 신체 조건이 된답니다.깨어있는 시간보다는, 자연의 빛과 동기화된 인체의 생체 시각이 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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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일어나면 생기는 입안텁텁함과 냄새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낮잠 후 유독 입안이 쓰고 텁텁한 이유가 타액 분비가 감소하기도 하며 소화기관 컨디션에 영향이 가서 그렇습니다. 수면중에는 구강을 보호하는 침 분비량이 빠르게 줄어들며, 점심 식사 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낮잠을 자게 되면 위산, 소화액이 역류하면서, 입안이 쓰고 간지러운 느낌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그리고 소파, 의자같이 불편한 자세로 자면서 입을 벌리고 숨을 쉬게 되면, 구강 내부가 빠르게 건조해져서 세균이 증식하기 최적의 환경이 된답니다. 밤샘 수면과 다르게 낮잠은 소화 과정과 불완전한 수면 자세와 겹쳐서 증상이 더욱 심하게 느쪄지는 것이랍니다.해결을 위해서 몇 가지 정리해서 제안드리겠습니다.1) 식후 최소 30분에서 1시간 이후에 완전히 누워보시기보다 상체를 약간 세운 자세로 낮잠을 자는 것이 역류 예방에 좋답니다.2) 주무시기전에 입을 헹구고 깨어난 직후에는 물로 입안을 깨끗이 헹궈주시거나, 양치질을 하셔서 잔여 세균을 제거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3) 평소 혓바닥의 설태를 혀클리너로 닦아내시고 무설탕 껌이나 무설탕 멘톨 사탕으로 침 분비를 자극하시는 것도 괜찮습니다.만약에 증상이 지속되신다면 만성 위식도역류질환이나 비염으로 인한 구호흡이 원인일 수 있어서 이비인후과, 내과 진단을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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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수치가 급격하게 올랐을때 먹으면 좋은 음식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간수치가 빠르게 올랐을 경우 간세포 재생을 돕고, 해독 부담을 줄이면서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섭취를 해주셔야 합니다. 지금 드시는 미역국, 삶은 계란은 좋은 선택입니다. 미역은 미네랄이 많아서 체내의 독소 배출을 돕고, 계란은 간세포 복구에 중요한 단백질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미역국은 참기름같은 기름기를 줄여서 담백하게 끓여주시면 되겠습니다.식사가 어려우실 경우 에너지를 보충하고 간을 보호할 수 있는 음식을 다양하게 시도해 보시길 바랄게요. 간의 기능저하로 빠르게 떨어지는 기력을 붙잡기 위해서는 부드러운 흰쌀죽이나 찹쌀미음으로 탄수화물을 공급해주시는 것이 좋답니다.단백질 공급원으로는 기름기가 없고 부드러운 두부, 황태국, 조기, 가자미, 틸라피아같은 흰살생선 찜이 소화 흡수가 빨라서 간에는 무리를 주지 않습니다. 양배추, 브로콜리, 콜리플라워같은 십자화과 채소는 간의 해독 효소를 활성화해서 부드럽게 쪄서 찍어드실 저당 드레싱 소스를 반찬으로 챙겨주시면 좋답니다.주의하실 부분은 간에 무리를 주는 성분이 고농축된 건강즙, 액기스, 한약류는 되도록 피하시는 것이 좋으며, 맹물, 보리차를 통한 충분한 수분 공급이 필요하겠습니다.여자친구분의 간 수치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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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생기는이유가 뭐예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우유를 드시려하는데, 이런 소문으로 마음 편이 못 드셨다니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 우유가 유방암을 직접 유발한다는 주장은 의학적인 사실이 아녀서 안심하셔도 됩니다!유방암의 원인은 1)에스트로겐 호르몬에의 장기 노출, 2)유전(BRCA 유전자), 3)늦은 출산, 4)비만, 5)음주, 6)서구화된 식습관 처럼 상당히 복잡하고 다양한 요인이 있습니다. 우유에 대한 우려는 우유 속 일부 호르몬 성분으로 제기되기도 했으나, 세계암연구재단(WCRF) 외에 주류 의학계에서 주장하는 것은 일반적인 우유 섭취로 유방암 위험을 높이지 않는다고 발혀져 있답니다. 우유의 칼슘과 비타민D 성분이 암 예방에 어느정도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연구도 많아요.물론 우유 속 유당과 지방 성분 섭취가 과해지면, 혈당과 체중 관리에 불리해지고, 만약 비만으로 이어진다면(과다 섭취로 인한) 간접적인 위험 요인이 될 수 있으니, 염려가 되시면 일반 우유를 하루 1잔(200ml) 정도로 제한하시거나 저지방, 무지방 우유를 1~2잔이나 오트밀크, 아몬드밀크, 무가당 두유도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우유 적당량으로 건강하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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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체력이 떨어집니다.피로 누적인건지?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자도자도 피곤하고 개운하지 않으시니 하루가 무겁고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환절기, 빠른 기온 변화는 인체 자율신경계에 과부하를 주어 피로를 주어 날씨도 영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증상이 몇주 이상 지속이 되면서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피로를 넘어서 내적인 원인을 체크해보셔야 합니다.갑상선 기능 저하, 간 기능 저하, 빈혈, 아니면 부신피로로 인한 호르몬 불균형, 비타민 결핍증의 증상일 수 있으니, 되도록 가까운 내과나 가정의학과를 내원하셔서 기본적인 혈액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영양제] 만약에 병원 검사 결과 별 다른 의학적인 이상이 없으시다면 신체 에너지 대사를 활성화하는 비타민B군 복합체, 수면의 질을 개선하고 근육 긴장을 완화하는 마그네슘, 세포 활력을 돕는 코엔자임Q10같이 영양제 섭취가 어느정도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취침 1시간전에는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셔서 깊은 잠을 유도하시고, 낮 시간에는 가벼운 스트레칭과 식후 20~30분 정도 야외 햇볕을 쬐며 생체 리듬을 정상화하는 생활 습관 개선을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위에 방법들을 고려해보셔서, 체력 회복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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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당화 혈색소 수치는 얼마일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대한당뇨병학회 기준에 따른 정상 당화혈색소 수치는 5.7%미만입니다. 당화혈색소는 적혈구 내의 헤모글로빈이 포도당과 별합한 비율을 나타내며, 근래 2~3달간 평균 혈당 상태를 반영하는 지표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보통 하루 중 식사, 수면, 스트레스같이 일시적인 요인에 의해서 변동성이 크게 나타나는 공복혈당보다는 장기적인 혈당 관리 상태를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가 가능해서 진단과 관리에 정말 중요하게 여겨집니다.임상적인 기준으로 보면 검사 결과가 5.7~6.4% 사이로 나타나면 당뇨변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아지는 당뇨전단계(내당능장애)로 분류되며, 6.5%이상일 경우에는 당뇨병으로 최종 진단을 하게 됩니다. 질문자님처럼 공복 혈당이 높으시더라도 당화혈색소가 정상 범위인 5.7% 미만으로 유지가 되고 계시다면 아직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물론 공복혈당 상승은 간에서 포도당 생성이 과하거나 인슐린 저항성이 시작되고 있다는 초기 증상이기도 해서, 되도록 내과 혈액검사로 당화혈색소 수치를 3~6개월마다 추적 관찰을 권장드립니다.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주4~5회), 근력 운동(주2~3회), 정제탄수화물, 알코올 제한을 병행하셔서 대사 기능을 회복하는 관리를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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