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체력이 떨어집니다.피로 누적인건지?

날씨 탓도 있는듯 한데 계속 피곤하고 잠을 자도 잔것 갔지도 않네요 이럴때 어쩌면 좋을까요? 병원을 가야 하는건지 아니면 기본 영양제를 섭취른 해야 하는건지 ㅜㅜ 모르겠네오ㅡ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잠을 자도 개운하지 않고 피로가 누적된다면 걱정이 되실텐데요,

    특히 최근처럼 일교차가 크고 습도가 올라가는 시기에는 체력이 떨어진 느낌을 받는 분들이 많지만, 피로가 몇 주 이상 지속되거나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정도라면 몸 상태를 한번 점검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만성피로는 수면부족 뿐만 아니라 식사량 부족, 단백질 부족, 스트레스, 운동부족, 과로, 수면의 질 저하 뿐 아니라 빈혈, 갑상선 기능 이상, 비타민D 부족, 혈당 문제 같은 원인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면 영양제만 보충하기 보다는 기본 혈액검사를 받아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영양제는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개념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 식사가 불규칙하거나 피로가 심할 때는 비타민B군, 비타민D, 마그네슘 정도를 기본적으로 고려할 수 있지만, 수면 시간이 불규칙하거나 카페인, 야식, 스트레스 등의 영향이 심하다면 체감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습니다.

    수면패턴을 규칙적으로 관리하고 아침식사를 단백질 위주로 챙기고, 커피는 오전에만 마시고 오후 늦게 마시는 것은 피하는 등 수면의 질에 도움이 되는 생활 습관등을 통해서 활기찬 일상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자도자도 피곤하고 개운하지 않으시니 하루가 무겁고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환절기, 빠른 기온 변화는 인체 자율신경계에 과부하를 주어 피로를 주어 날씨도 영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증상이 몇주 이상 지속이 되면서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피로를 넘어서 내적인 원인을 체크해보셔야 합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 간 기능 저하, 빈혈, 아니면 부신피로로 인한 호르몬 불균형, 비타민 결핍증의 증상일 수 있으니, 되도록 가까운 내과나 가정의학과를 내원하셔서 기본적인 혈액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영양제] 만약에 병원 검사 결과 별 다른 의학적인 이상이 없으시다면 신체 에너지 대사를 활성화하는 비타민B군 복합체, 수면의 질을 개선하고 근육 긴장을 완화하는 마그네슘, 세포 활력을 돕는 코엔자임Q10같이 영양제 섭취가 어느정도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

    취침 1시간전에는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셔서 깊은 잠을 유도하시고, 낮 시간에는 가벼운 스트레칭과 식후 20~30분 정도 야외 햇볕을 쬐며 생체 리듬을 정상화하는 생활 습관 개선을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

    위에 방법들을 고려해보셔서, 체력 회복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