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아로니아 설탕에 절인제품도 위건강에..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설탕에 40% 절인 건아로니아를 위 건강 개선 목적으로 꾸준히 섭취를 하시는 것은 권장하기 어렵습니다..! 아로니아의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은 항산화와 항염 작용을 돕지만, 본래 지닌 탄닌과 유기산은 위점막을 자극하고 위산 분비를 촉진해서 속쓰림을 유발하기 쉽습니다. 예전에 원액을 드셨을 때 속이 쓰렸던 이유도 바로 이런 강한 탄닌 성분 때문이랍니다.현재 설탕에 절인 제품을 드셨을 때 속쓰림이 없는 것은 위가 튼튼해져서라기보다, 다량의 당분이 탄닌의 자극적인 맛을 덮고 일시적으로 점막 자극을 완충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40%에 달하는 높은 설탕 함량은 장기적으로 위에 또 다른 부담이 됩니다. 당분이 과하게 들어오면 삼투압 현상으로 인해서 위산 분비가 다시 촉진될 수 있으며, 위의 배출 속도를 늦춰서 장기적으로 소화불량이나 역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겠습니다.따라서 이런 제품은 위를 치료하거나 보호하는 건강식품이라기보다는 달콤한 기호식품(간식)으로 보셔야 합니다. 계속 드시길 희망하신다면 공복을 피해서 식후에 1-2티스푼 정도로 소량만 드시고, 플레인 요거트에 섞어서 당의 빠른 흡수를 늦추는 방식을 권장드립니다.위 건강 자체를 회복하고 싶으시다면 당분이 높은 절임류 대신 양배추, 마, 콜리플라워, 찐 감자, 익은 바나나, 브로콜리처럼 점막 자극이 없고 소화가 편안한 식품을 챙기시는 것이 유익하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5.0 (1)
응원하기
디카페인 커피는 어떻게 만드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디카페인 커피는 이미 우려낸 커피 음료에서 카페인을 걸러내는 것도, 애초에 카페인이 없는 특수한 원두 품종을 수확해서 만드는 것도 아니랍니다 ! 자연적으로 카페인이 극히 적은 야생 커피나무 품종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병충해에 취약하고 생산성과 향미가 떨어져서 상업용으로는 거의 재배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이미 볶거나 추출한 커피에서 카페인을 분리하려고 하면 커피 고유의 수백 가지 향미 성분이 함께 소실되기 때문에, 모든 공정은 꼭 볶기 전 단계인 초록색 생두 상태에서 정교한 카페인 추출을 거치게 됩니다.이런 과정은 단단한 생두를 물이나 수증기에 불려서 세포를 연하게 만든 뒤 카페인 분자를 녹여내서 분리하는 방식입니다. 대표적으로 화학물질 없이 삼투압과 활성탄 필터를 활용해서 카페인만 걸러내는 스위스 워터 공정(SWP), 사탕수수 등에서 추출한 안전한 용매로 카페인을 씻어내는 천연 용매 추출법, 그리고 고압의 이산화탄소를 활용해서 풍미 손실을 최소화하는 첨단 초임계 이산화탄소 공정이 주로 쓰입니다.이렇게 카페인을 97-99% 이상 제거한 생두는 꼼꼼한 세척과 건조를 거친 뒤, 일반 원두와 똑같은 로스팅 과정을 거쳐서 시중에서 판매되는 원두로 완성이 됩니다.디카페인 커피는 특수한 품종의 콩을 쓰거나 커피 음료를 재가공하는 것이 아니, 로스팅 전 생두 상태에서 물리, 화학적인 기술로 카페인만 정밀하게 빼내어서 만들어집니다.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몸속 미네랄들은 왜 서로 균형을 이뤄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체내 미네랄은 개별적으로 작동하지 않고 흡수와 대사 과정에서 서로를 돕거나 억제하는 상승작용과 길항작용의 정밀한 그물망을 형성합니다.1 ) 소장 : 소장에서 흡수될 때 칼슘, 마그네슘, 아연, 철분과 같은 2가 양이온 미네랄들은 동일한 세포 수송 통로를 공유합니다. 이 때문에 특정 미네랄을 과하게 섭취하면 해당 통로를 독점해서 다른 미네랄이 들어오는 길을 막아버립니다.2 ) 사례 : 예를 들어서 아연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구리 흡수가 저해되어 빈혈과 면역 저하를 부르고, 칼슘 과잉은 마그네슘과 철분의 흡수를 현저하게 떨어뜨립니다.이러한 상호작용은 체내의 생리 기능 조절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3 ) 체내 생리 기능 조절 : 칼슘이 신경을 흥분시키고 근육을 수축시키는 촉진제라면, 마그네슘은 신경을 안정시키고 근육을 이완하는 조절자랍니다.4 ) 미네랄 균형 깨질 경우 : 두 미네랄의 균형이 깨져서 칼슘만 과도해지면 눈 떨림, 근육 경련뿐만 아니라 혈관 수축과 석회화 위험이 커지게 됩니다.5 ) 결핍시 : 그리고 마그네슘은 비타민D를 활성형으로 전환해서 칼슘 흡수를 돕는 필수 조효소 역할을 하니, 한쪽의 결핍은 도미노처럼 다른 대사 기능의 정체로 이어집니다.>> 단일 영양소의 불균형은 전신의 연쇄 결핍을 유발해서 면역계, 심혈관계, 뼈 대사 전반을 교란합니다.인체에 필요한 것은 특정 미네랄의 절대적인 양이 아닌 서로 상쇄하고 보완하는 비율의 조화이니, 고함량 단일 보충제에 편중되기보다는 균형 잡힌 식단이나 적정 비율을 고려한 섭취가 필수적이랍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당뇨병 관련해서 질문있는데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가족력이 있고 생활 습관이 불규칙하시다면 지금처럼 미리 대비하시는 것이 가장 현명한 예방책이 되겠습니다. 당뇨 예방을 위해서 탄수화물을 무리하게 끊으실 필요는 없으며, 종류와 섭취 순서를 바꾸시는 것만으로도 큰 차이를 만듭니다.1 ) 탄수화물 종류 : 흰쌀밥이나 밀가루 빵 같은 정제탄수화물은 잡곡밥이나 통곡물로 바꾸시어, 평소 밥공기의 2/3정도로 양을 살짝 덜어내는 것부터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2 ) 채단탄 식사법 : 그리고 식사하실 때 채소, 단백질, 복합탄수화물 순서로 드시는 거꾸로 식사법을 실천해주시면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스파이크 현상을 효과적으로 완화할 수 있겠습니다.3 ) 식후 운동 : 운동의 경우 걷기만으로도 혈당 관리에 정말 우수한 효과를 냅니다. 특히나 식사를 마친 뒤 15-30분 이내에 15분에서 20분 정도 가볍게 산책을 하시면 치솟는 혈당을 근육이 즉각 에너지원으로 소모해서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췌장의 부담을 크게 덜어줍니다.일상에서 가장 실천하기 쉬운 중요한 규칙 세 가지는,1 ) 음료수나 믹스커피 같은 액상과당을 끊고 물로 대체하기2 ) 식사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해서 폭식 예방하기3 ) 식후 바로 눕거나 앉지 않고 최소 10분은 가볍게 몸을 움직히는 것입니다.무리한 운동 목표보다는 오늘 식후 15분 걷기, 달콤한 간식 하나 줄이기처럼 작은 습관부터 하나씩 쌓아가신다면 충분히 건강한 혈당을 지키실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혈당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과음을 하고난뒤 속이 너무 불편하고 두통도 심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예전과 다르게 다음 날 반나절 넘게 술병으로 고생하시는 이유는 나이가 들면서 간의 알코올 분해 속도와 체내 수분 보유력이 조금씩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분해 과정에서 생기는 독성 물질인 아세트알데하이드가 체내에 오래 머물면서 뇌혈관을 자극해서 지독한 두통을 유발하고 위 점막을 손상시켜서 속을 뒤집어 놓는 것입니다.사회생활로 피하기 어려운 자리라면 음주 전 준비가 절반입니다. 빈속 음주는 알코올 흡수가 빨라서 치명적이므로, 술자리 30분 전 달걀, 우유, 치즈나 견과류처럼 단백질, 지방이 든 음식을 섭취해서 위벽을 보호하고 흡수를 지연시켜야 합니다. 비탐니B, C군 영양제나 숙취해소제를 미리 챙기는 것도 해독 효소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술자리 중에는 술 한 잔에 물 한 잔을 의식적으로 마셔서 체내의 알코올 농도 급상승과 탈수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다음 날 겪는 두통과 구역감은 심한 탈수와 일시적인 저혈당이 겹친 결과라서, 기상 직후 미지근한 꿀물이나 이온음료, 토마토주스를 충분히 마셔 수분과 전해질, 당분을 바로 채워주시길 바랍니다.해장 음식으로는 위벽을 자극하는 맵고 기름진 찌개 대신, 알코올 분해를 돕는 아스파라긴산이 풍성한 맑은 콩나물국이나 간세포 회복을 돕는 메티오닌이 풍성한 황태북엇국, 계란탕, 맑은 조개탕이 좋습니다.숙취 두통에 타이레놀(아세트아미노펜)을 먹으면 간 손상을 부를 수 있으니 피하시고, 충분한 물 섭취와 숙면으로 몸을 회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0 (1)
응원하기
채소라면 기겁하는 편식쟁이 우리 아이, 밥상 전쟁 끝내는 레시피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아이가 채소를 거부하는 이유는 쌉싸름한 풋내와 낯선 식감, 그리고 음식에 숨겨진 채소를 찾아냈을 때 느끼는 배신감 때문입니다.1 ) 자연스러운 맛 : 억지로 먹이거나 잘게 다져서 몰래 숨기기보다는 채소의 자연스러운 단맛을 끌어올리고 친숙한 제형으로 변형하나 조리법이 식탁의 평화를 되찾는 열쇠랍니다.추천드리는 메뉴는 캐러멜라이징 채소 퓨레를 활용한 로제 파스타입니다.2 ) 로제 파스타 :양파, 당근, 파프리카, 버섯을 잘게 썰어서 버터나 오일에 갈색빛이 돌 때까지 충분히 볶아주시면, 채소의 아린 맛은 날아가고 감칠맛 나는 단맛만 남습니다. 이 부분은 토마토소스와 우유와 함께 믹서기로 곱게 갈아서 부드러운 소스로 만들면, 아이는 채소의 존재를 의식하지 못한 채 깊은 맛에 이끌려서 한 그릇을 싹 비워냅니다.3 ) 치즈 채소 바삭전 : 만약에 바삭한 식감을 선호하는 아이라면 애호박과 감자를 가늘게 채 썰어서 옥수수콘, 모짜렐라 치즈와 함께 튀기듯 부쳐낸 치즈 채소 바삭전도 채소의 수분감과 물컹거림을 완벽히 지워주는 우수한 대안이 되겠습니다.4 ) 놀이형 식사 : 식탁 위 주도권을 아이에가 살짝 넘겨주는 놀이형 식사도 병행해 보시길 바랍니다. 또띠아에 직접 소스를 바르고 구은 파프리카나 버섯 조각을 스스로 올려서 토핑하게 하면, 호기심과 성취감 덕분에 자신이 얹은 채소를 거부감 없이 입에 넣게 됩니다.그러나 한 입이라도 자발적으로 성공했을 때 과한 반응 대신 따뜻하게 인정해 주는 태도가 장기적인 편식을 자연스럽게 풀어주게 됩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닭가슴살과 풀만 먹는 다이어트는 이제 그만! 평생 유지 가능한 다이어트 식단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평생 지속 가능한 식단의 포인트는 음식을 억지로 참는 것이 아닌 평소 즐겨 먹는 일반식을 가볍게 변형하는 스마트한 대체에 있습니다.1 ) 식사 구성 : 닭가슴살만 고집할 필요 없이 소고기 우둔살, 달걀, 두부, 새우, 흰살생선으로 단백질을 다양화하고, 스리라차나 저당 굴소스, 후추를 활용하면 칼로리를 낮추면서도 외식 부럽지 않은 맛을 낼 수 있겠습니다.요리 초심자가 바로 실천하기 좋은 대표 메뉴는 양배추 계란전과 오트밀 참치죽입니다.2 ) 양배추 계란전 : 채 썬 양배추에 달걀 두 알을 풀어서 노릇하게 부친 뒤 저당 케첩과 스리라차를 뿌려주면 길거리 토스트나 오코노미야끼 못지않은 감칠맛과 묵직한 포만감을 줍니다.3 ) 오트밀 참치죽 : 바쁜 날에는 내열 용기에 오트밀 40g, 물, 기름을 뺀 참치캔, 자른 미역을 넣고 참기름을 살짝 둘러서 전자레인지에 3분만 돌려보시길 바랍니다. 소화가 편안하고 든든한 일품 죽이 완성됩니다.4 ) 알리오 올리오 : 면 요리가 당기실 때는 정제 밀가루 대신 두부면이나 통밀면을 사용해서 마늘, 올리브유, 새우를 곁들인 알리오 올리오를 만들면 우수합니다.기본 식단 구성은 끼니마다 복합 탄수화물, 단백질, 채소를 1:1:2 비율로 채우는 원칙만 기억하시어, 적절한 소스로 혀의 만족감을 채워주어야 폭식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파라다이스그레인 장기복용 해도 되나요 ?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파라다이스그레인은 중요 활성 성분인 6-파라돌(6-paradol)이 체내 갈색지방 조직을 활성화해서 열 생성을 유도하고, 일일 에너지 소비량을 소폭 증가시켜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되어 있습니다.적절한 식단 조절과 유산소 운동을 성실하게 병행하실 경우 체중 감량에 일정부분 보조적인 도움을 기대하실 수 있겠습니다 ! (물론 보조제를 드시는 것만으로 눈에 띄는 감량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니 보조 수단으로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그리고 질문주신 6개월 이상의 장기 복용은 의학적으로 권장드리긴 어렵습니다.현재까지 학계에 발표된 인체 적용 임상 연구는 보통 4주에서 최장 12주 정도의 단기간 섭취를 바탕으로 안전성을 평가한 것이 전부이고, 6개월 이상 연속해서 복용했을 때 인체에 미치는 장기 안전성이나 간, 신장 기능에 대한 구체적인 임상 데이터가 아직 부족하기 때문이랍니다.더 나아가 파라다이스그레인은 생강과에 속하는 식물성 향신료 씨앗이라 맵고 자극적인 성질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를 반년 이상 장기 섭취를 하시게 되면 위 점막에 지속적인 부담을 주어서 속쓰림, 위통, 소화불량, 위산 역류같은 위장 부작용이 발생하실 수 있겠습니다.6개월 이상 쉬지 않고 드시기보다, 현재 4-6주정도 휴지기를 가지시고 다시 1-2개월 복용후 1-2주 휴지기를 가지시며 신체 증상을 점검해주시는 것이 안전하고, 복용 도중 조금이라도 속이 쓰리거나 소화가 불편하시면 섭취를 멈추시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5.0 (1)
응원하기
당뇨 수치 뚝 떨어뜨리는 저속노화 식단,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밥상 차리기 노하우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당뇨 진단 후 밥상이 주는 불안감은 크지만, 혈당 관리는 굶는 고통이 아닌 먹는 순서와 좋은 탄수화물을 채우는 과정이랍니다.1 ) 저속노화 식단 : 저속노화의 식단의 포인트는 단순당과 정제탄수화물을 줄이고 복합탄수화물과 식이섬유를 풍성하게 채우는데 있습니다.2 ) 4:2:4 비율 : 매 끼니 기본이 되는 밥은 백미 대신 렌틸콩, 귀리, 현미를 4:2:4 비율로 섞어서 넉넉히 지은 뒤 소분해서 냉동해 두면 준비 번거로움이 크게 줄어듭니다.3 ) 채소 단백질 찜 : 매일 질리지 않는 메인 요리로는 조리가 간편한 채소 단백질 찜을 추천드립니다. 냄비나 찜기에 알배기 배추, 청경채, 버섯을 깔고 얇은 소고기 우둔살이나 두부를 얹어서 10분만 찌면 재료 본연읜 달큰한 맛이 살아나고, 저염 간장에 들기름과 사과식초를 살짝 더한 소스만 곁들여주셔도 우수한 요리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날에는 다양한 쌈채소에 데친 오징어나 닭가슴살을 올리고, 시판 쌈장 대신 된장에 다진 호두와 아몬드를 섞은 견과류 된장을 곁들이면 포만감과 감칠맛을 모두 챙길 수 있겠습니다.4 ) 채단탄 식사법 : 식사를 하실 때는 채소 > 지방/단백질 > 복합탄수화물 순서로 천천히 드셔야 채소의 섬유질이 당의 흡수를 늦춰서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줍니다.무리한 조리법 대신 찌거나 가볍게 볶는 단순한 원팬 요리를 습관화하면 주부의 피로도 덜고 건강한 미식의 즐거움도 오래 이어갈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다른사람들은 채소를 얼마나 자주섭취하는지 알고시퍼여?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현대인 중에 상당수가 질문자님과 비슷하게 채소를 충분하게 챙겨 먹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나 보건복지부에서는 하루 채소 섭취 권장량을 400-500g 정도로 제시를 하고 있으나, 실제 통계를 보면 한국인 성인 중에 이를 충족하는 비율은 20-30%대에 불과합니다.바쁜 일상과 외식 위주의 식습관 탓에 고기, 유제품, 튀김, 빵처럼 간편하고 기름진 정제 탄수화물 위주로 식사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정말 많습니다.하지만 채소 섭취가 계속 부족하면 몸에 여러 문제가 나타납니다.문제 1 ) 최우선으로 장 건강 악화와 만성 변비가 생길 수 있겠습니다. 채소 속 식이섬유는 유익균의 먹이가 되고 배변을 원활하게 돕는데, 이것이 부족해지면 소화 불량과 복부 팽만이 잦아집니다.문제 2 ) 고기와 튀김 위주의 식단에서 채소가 빠지게 되면 지방과 당의 흡수를 늦춰주지 못해서 혈당 급상승과 콜레스테롤 증가로 이어지니 심혈관 질환 위험이 커지게 됩니다.문제 3 ) 더 나아가 비타민과 미네랄, 항산화 성분이 결핍되면서 신진대사가 떨어지니 만성 피로와 면역력 저하, 피부 트러블이 쉽게 발생하게 됩니다.식단을 한 번에 바꾸기 어렵다면 식사에 샐러드를 한 줌 더하거나 쌈 채소를 곁들이는 작은 습관부터 시작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나 고기나 빵을 드실 때 방울토마토, 파프리카, 샐러리, 오이처럼 손질이 편한 채소를 간식처럼 곁들여 먼저 드시면 혈당 상승을 막고 포만감을 주는데 좋겠습니다.조리가 번로우시면 세척 샐러드나 냉동 채소를 활용하셔도 좋으니, 식사 전 채소를 조금이라도 드시는 것을 실천해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