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식단이나 운동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현재 164cm에 53kg이시면 이미 우수한 정상 체중이므로, 무리한 감량보다 붓기 제거와 눈바디 위주의 다이어트를 1년 동안 계획하신 것은 정말 좋은 방향입니다. 군것질과 정제탄수화물은 피부 트러블과 얼굴 붓기의 원인이니, 이를 건강한 복합탄수화물로 바꾸는 것이 필요합니다.평소 식사량이 적으시다면 소식 맞춤형 탄단지 식단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아침은 무가당 그릭 요거트 반 스쿱에 블루베리와 아몬드 소량, 점심은 현미밥 반 공기(약 60g)에 닭가슴살 반 덩이나 계란 1개와 나물 반찬, 저녁은 단호박 4분의 1개에 두부 반 모와 방울토마토 5알 정도로 구성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양은 적지만 필수 영양소가 꽉 차 있고 염분이 적어서 붓기를 빼는데 좋고, 군것질 대신 방울토마토나 견과류를 드시면 피부도 훨씬 맑아지게 됩니다.헬스장에서 한 달간 큰 효과를 못 보신 이유는 이미 체중이 적게 나가서 수치상 변화가 더디게 나타나기 때문일 수 있겠습니다. 1년간 길게 보실 홈트로는 우선 얼굴과 전신 붓기를 빼주는 폼롤러 림프 순환 스트레칭과 요가를 매일 아침 10분씩 필수적으로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주 3~4회는 유튜브에서 20분 서서하는 전신 유산소나 전신 타바타 같이 짧고 굵게 끝내는 맨몸 운동을 추천드립니다.평소 식사량이 적기 때문에 1시간 이상의 긴 운동보다는 20~30분 내외로 땀을 흠뻑 내는 코어와 전신 운동이 혈액순환을 도와서 얼굴 붓기를 빼고 탄력을 주는데 효과적입니다.(비타민신지니, 땅끄부부, 빅씨스, 올블랑TV를 추천드립니다)1년 동안 체중계 숫자를 재는 것도 정말 중요하겠으나, 체중은 1주일에 한번 감량 평균을 꼭 체크해주시고. 아침에 가벼워진 몸과 맑아진 피부, 거울 속 라인 변화, 보름마다 재는 인바디, 기상 후 화장실 다녀와서 줄자로 맨살에 재는 허리둘레를 체크해주셔서, 꾸준하고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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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말 감사해요
500
오늘 먹을 저녁 메뉴를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요즘처럼 정말 찌는 무더운 날씨에는 누구라도 쉽게 지치고 입맛을 잃기 마련입니다.. 물론 입추가 왔지만, 아직 더위는 한창이라 기력을 회복해야 합니다.더위로 잃어버린 입맛을 돋구면서도 떨어져버린 기력을 효과적으로 보충할 수 있는 저녁 메뉴로, 시원한 초계국수와 영양 만점인 장어구이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1 ) 초계국수 : 초계국수는 살얼음이 띄워진 차가운 닭 육수에 쫄깃한 국수를 말아먹는 별미로, 톡 쏘는 겨자와 식초가 들어가 있어서 달아난 입맛을 단숨에 끌어올려 준답니다. 기름기를 뺀 닭가슴살이 많이 올려져 있어서 소화도 잘 되고 단백질도 충성해서 몸에 활력을 채워주기에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삶은달걀까지 함께 곁들여주시면 좋습니다.2 ) 장어구이 : 만약에 차가운 음식보다는 따뜻한 보양식이 당기신다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구워낸 장어구이가 좋겠습니다. 장어는 비타민과 아미노산이 풍성해서 예로부터 여름철 최고의 스태미나 음식으로 꼽혀 왔으며, 달콤짭짤한 양념을 발라서 구워내면 밥 한 공기를 순식간에 비울 정도로 감칠맛이 뛰어납니다.>>> 이렇게 초계국수로 속을 달래시거나 고소한 장어구이로 영양을 채우신다면 덥고 습한 날씨에 쌓인 피로가 사그라들 것입니다.영양과 기력 회복의 원리를 바탕으로 이런 메뉴들이 현재 무기력함을 극복하는데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취향에 맞는 맛있는 저녁 식사를 통해서 에너지 충전하시고, 남은 무더위도 건강하고 활기차게 이겨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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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포드맵 식단은 왜 과민성대장증후군에 도움이 된다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저포드맵 식단이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장내에서 제대로 흡수가 되지 않고 발효되기 쉬운 특정 단쇄 탄수화물(포드맵)의 섭취를 제한해서 장의 물리적인 자극을 줄여주기 때문입니다. 포드맵(FODMAP)은 올리고당, 이당류, 단당류, 당알코올같이 위와 소장에서 완전하게 분해, 흡수되지 못한 채 대장으로 그대로 이동하는 당 성분들을 의미합니다.장이 민감한 사람들의 대장으로 이런 성분들이 넘어가면 보통 두 가지 문제를 일으키게 된답니다.1) 삼투압 현상입니다. 대장에 도착한 포드맵 성분들은 주변의 수분을 장 내부로 빠르게 끌어당기게 되는데, 이로 인해서 장내 수분량이 비정상적으로 증가를 하면서 묽은 편이나 설사를 유발하게 됩니다.2) 장내 세균에 의한 과잉 발효 과정입니다. 대장에 서식하는 장내 미생물들이 흡수되지 않는 포드맵 성분들을 먹이로 삼아서 발효시키면서 다량의 가스를 생성하게 됩니다. 이렇게 발생한 가스는 장을 팽창시켜서 심한 복부 팽만감, 잦은 방귀, 그리고 장벽의 신경을 자극해서 찌르는 듯한 복통과 경련을 일으키게 됩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는 장의 감각이 일반인보다 더욱 민감한 상태이기 때문에, 장이 팽창하거나 수분이 늘어나는 물리적인 자극에 심한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마늘 양파, 사과, 우유, 밀가루같이 포드맵 함량이 높은 식품을 식단에서 제한하게 되면, 대장으로 유입되는 발효성 당분의 양 자체가 크게 줄어들게 됩니다. 그 결과 장내 수분 증가와 가스 생성이 근본적으로 억제되면서 복부 팽만감, 설사, 복통의 불쾌한 소화기 증상들이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장이 편안해지는 원리가 될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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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이 없어서 입맛을 살릴려면 뭘 먹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이사 후 주방 환경이 바뀌면서 요리하는 재미도 떨어지고 식욕까지 잃으셨다니 답답하실 것 같아요. 평소 요리를 즐기시던 분들에게 가스레인지에서 인덕션으로의 변화는 불맛이나 화력 조절 부분에 있어서 큰 이질감으로 다가와서 처음에는 음식 맛이 덜하다고 느끼기 쉽답니다. 이럴 때는 인덕션의 약점을 피하면서 떨어져버린 입맛을 돋구는 매콤하고 새콤한 요리로 기분 전환을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1) 가벼운 요리: 센 불에 빠르게 볶아내는 요리보다는 가볍게 데치거나 생으로 무쳐내는 요리가 좋겠습니다. 아삭한 오이와 쫄깃한 골뱅이를 양념에 제대로 무쳐낸 골뱅이무침이나, 신김치를 썰어 넣고 참기름과 매실청으로 감칠맛을 더한 비빔국수는 입맛을 살리는데 최고랍니다. 식초의 상큼한 신맛이 침샘을 자극해서 식욕을 끌어올려 주기 때문입니다.2) 시원한 요리: 아니면 콩국수, 오이미역냉국, 초계국수, 도토리묵사발, 메밀막국수, 김치말이 국수, 밀면, 냉면에 만두같은 조합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3) 인덕션 요리: 인덕션에 적합한 조리 도구을 활용해서 단점을 보완하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 열 보존율이 높은 무쇠 팬이나 바닥이 두꺼운 스테인리스 냄비를 사용해서 충분히 예열을 한 뒤, 조리하시면 아쉬운 점을 어느정도 극복할 수 있겠습니다. 차돌박이를 넣은 진한 된장찌개나 묵은지 김치찜처럼 뭉근하게 오래 끓이는 요리도 인덕션의 일정한 온도 유지 기능과 궁합이 정말 좋으니 시도해 보시길 바랄게요!4) 식욕을 올리는 차: 식사 전에 시원한 오미자차나 매실차, 아니면 히비스커스 티를 아이스로 타 드시는 것도 위장을 자극해서 도움이 되겠습니다.새로운 기구에 익숙해지는 데는 누구나 시간이 걸리니 너무 마음쓰지 마시어, 저녁은 불을 적게 쓰면서도 혀끝을 자극하는 상큼한 요리로 즐거운 식사를 해보시길 바랍니다.맛있고 시원한 제철 요리, 간단한 요리, 시원한 요리로 솜씨와 입맛을 살리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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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용량 어느정도 마셔야 효과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커피를 마시고 졸음을 쫓는 각성 효과를 얻으시려면 개인의 체질에 따라서 달라지지만, 성인 기준으로 약 50~100mg의 카페인이 체내에 들어와야 어느정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질문주신 것처럼 카페인은 섭취 후에 혈류를 타고 뇌에 도달해서 중추신경을 자극하기 까지는 보통 15~45분이 소요가 되어서, 졸음이 예상되는 시간으로부터 약 30분 전에 미리 마셔두는 것이 이상적인 방법이 되겠습니다!보통 프랜차이즈 카페의 기본 사이즈인 아메리카노를 톨 사이즈 기준으로 환산하면 이해하기가 쉽답니다.보통 톨 사이즈 아메리카노 한 잔은 약 355ml이며, 이 안에는 보통 110~150mg의 카페인이 들어있습니다. 따라서 졸음을 확실하게 쫓기 위해서는 아메리카노를 기준으로 최소 150~200ml이상, 즉 머그컵으로 반 잔 이상의 분량을 마셔주어야 충분한 각성 효과를 낼 수 있겠습니다.그렇다면 한두 모금 마시는 것은 어떨지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한두 모금은 용량으로 대략 30~50ml 내외에 불과해서 섭취되는 카페인 양도 10~20mg 수준으로 정말 적습니다. 평소 카페인에 심하게 민감한 체질이 아니시라면 이 정도의 극소량으로는 뇌의 수면 유도 물질을 억제하기에 상당히 부족해서 잠을 깨우는 실질적인 효과를 보긴 어렵답니다.30분 뒤 졸음을 막고 집중력을 높이고 싶으시다면, 한두 모금 드시기보다는 최소 150ml 이상의 아메리카노를 한 번에 충분히 마셔서 몸속에 카페인이 제대로 흡수가 되도록 만들어 주시는 것이 확실하고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위에 방법을 고려하시어, 커피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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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기 위해 여러분이 실천하는 더위 피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시원하게 보내는 생활 속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여름철 무더위를 건강하고 현명하게 이겨내기 위해서 제가 생활 속에서 직접 실천하는 시원한 노하우들을 나누어 보겠습니다.1) 수분 보충: 최우선으로 신경을 쓰는 부분은 바로 규칙적인 수분 보충이 되겠습니다. 갈증을 느끼기 전에 미리미리 적당한 시원한 물을 조금씩 마셔주면서, 수박, 복숭아나 토마토, 오이처럼 수분이 풍성한 제철 과일과 채소를 간식으로 즐겨 드시면서 땀으로 빠져나간 수분을 채워주게 됩니다.2) 카페인, 에너지, 탄산 절제: 대신 카페인이 들어간 커피나 달콤한 탄산음료는 이뇨 작용을 촉진해서 몸속의 수분을 빼앗으므로 섭취를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3) 실내 환경: 실내 환경을 시원하게 유지하는 것도 정말로 중요한데, 햇빛이 강한 한낮에는 암막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끝까지 쳐서 뜨거운 열기가 집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고, 해가 진 선선한 저녁이나 이른 아침에만 창문을 열어서 환기를 10분씩 시킵니다.4) 외출시: 외출이 필요할 때는 통기성이 좋고 피부에 달라붙지 않는 린넨, 면, 인견 소재의 헐렁한 옷을 오버핏으로 밝은 옷 위주로만 입고, 여행시에는 썬글라스, 평소 모자를 써서 직사광선을 차단해서 체감 온도를 낮춰주려고 합니다. 넥 선풍기는 실내에서 종종 활용합니다.5) 미지근한 샤워: 열대야로 잠을 못 이루는 밤에는 찬물 대신에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샤워를 하는 것이 저만의 포인트 비법이랍니다. 찬물로 씻으면 순간적으로는 시원하지만 몸이 체온을 다시 올리려고 열을 내기 때문에 숙면을 방해할 수 있겠습니다.낮 12시부터 오후 5시 사이의 폭염 시간대(되도록 11시 부터 피하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에는 무리한 야외 활동을 피하시고, 시원한 실내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체력을 아끼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일상 속에서 위에 습관들을 하나씩 실천을 하시다보면 지치지가 쉬운 더운 날씨에 좀 더 쾌적하고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겠습니다.그저께 입추가 찾아왔더라구요. 푹 찌는 더위가 조금은 가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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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를 어떻게 요리해서 먹는 것이 가장 영양가를 최고조로 끌어올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양파의 영양가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려면 조리 전 1)썰어두기, 2)기름에 볶기를 꼭 숙지해주시면 좋겠습니다.[조리 방법] 양파를 잘게 썰어서 공기중에 10~15분 정도 방치를 하면 산소와 접촉하면서 혈관 건강에 좋은 알리신 성분이 최대로 생성이 됩니다. 그리고 양파의 중요한 항산화 물질인 퀘르세틴은 지용성이라서 물에 끓이기보다는 기름에 가볍게 볶을 때 체내의 흡수율이 상당히 높아지게 됩니다. 양파는 비교적 열에 강해서 볶아도 영양소 파괴가 적고, 겉껍질에 가까울수록 영양분이 꽉 차있어서, 껍질을 최소화만 벗겨내면서 요리하는 것이 영양 가치르 제대로 뽑아내는 방법이랍니다.[궁합 식품] 함께 조리를 했을 때 최고의 궁합을 보여주는 식재료는 돼지고기, 토마토가 되겠습니다. 양파의 매운맛을 내는 알리신은 돼지고기에 풍성한 비타민B1과 만나면 알리티아민이라는 새로운 물질로 결합을 합니다. 수용성인 비타민B1이 체외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고 체내의 흡수율을 10배 가까이 높여주면서 만성 피로를 해소하고 에너지를 끌어롤리는데 좋은 효과를 냅니다.토마토 역시 괜찮은 짝꿍입니다. 올리브유를 두른 팬에 양파와 토마토를 함께 볶아서 드시면, 양파의 퀘르세틴과 토마토의 라이코펜 두 지용성 성분의 흡수율이 모두 폭발적으로 증가해서 노화 방지와 면역력 강화에 시너지를 발휘하게 됩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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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을 마시는 습관은 실제로 건강에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마시는 물 한 잔은 건강에 유익합니다! 수면 중에는 호흡과 땀을 통해서 수분이 지속적으로 배출이 되지만, 섭취는 이루어지지 않아서 기상 직후 인체의 가벼운 탈수 상태에 놓이게 됩니다. 여기서 물을 마시면 밤새 수분이 빠져나가서 끈적해진 혈액을 다시 묽게 만들어서 혈액순환을 돕고, 뇌와 전신에 신속하게 수분을 공급해서, 신진대사를 깨우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공복 상태에서 물이 들어가면 위장결장반사를 일으켜서 장운동을 강하게 촉진을 하므로, 배변 활동에도 실질적으로 좋겠습니다.일반적인 수분 섭취와 비교했을 경우 기상 직후 물 섭취가 가지는 특별한 점은, 하루중에 가장 긴 탈수 시간을 끝내고 몸의 시스템을 재가동하는 스위치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낮 시간에 마시는 물이 체내의 수분 밸런스를 유지하는데 목적이 있다면, 아침의 물 한 잔은 밤새 쌓인 노폐물의 배출을 돕고 멈춰있던 소화기관을 부드럽게 깨우는 준비 운동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물 온도는 찬물보다는 체온과 비슷한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것이 정말 좋습니다. 기상 직후 위장 기능이 완전하게 깨어나지 않은 상태에서 갑자기 차가운 물이 들어가면 위를 자극해서 경련을 일으킨다거나 소화 불량을 유발할 수 있고, 자율신견계를 과하게 자극할 우려도 있습니다.반면에 미지근한 물은 내장 기관에 부담을 주지 않고 자연스럽게 흡수가 되니, 체온 유지와 원활한 혈액순환을 돕는 선택이 될 수 있겠습니다.아침에 일어나면 양치질로 밤새 번식한 입안의 세균을 일단 헹궈낸 뒤, 미지근한 물을 천천히 나누어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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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같이 더운 날 입맛이 별로 없는데 음식 추천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입추가 왔지만 요즘같이 찌는 무더운 날씨에는 정말 가만히 있어도 지치고 입맛을 잃기 십상입니다.. 이럴 때는 잃어버린 식욕을 제대로 끌어올려주는 집밥 메뉴로 몇 가지 추천드리겠습니다.[김치 비빔국수] 잘 익은 신김치를 썰어 넣고, 식초, 매실청, 고춧가루, 참기름을 넣어서 무친 양념장에 소면을 삶아서 비벼보시길 바랍니다. 여기에 오이나 삶은 계란을 곁들이면 식초의 시큼한 맛과 고추장의 매콤함이 침샘을 자극해서 도망갔던 입맛이 단숨에 돌아오게 만들어 줍니다. 만들기도 정말 간단해서 불 앞에 오래 서 있을 필요가 없다는 부분도 여름철 집밥으로 완벽한 이유랍니다.[김치 찌개, 해물 순두부찌개] 만약에 뜨겁고 매운 음식으로 이열치열을 즐기고 싶으시다면, 얼큰하고 진한 국물의 돼지고기 김치찌개나 해물 순두부찌개를 끓여보시는 것도 정말 좋은 선택이 되겠습니다. 뚝배기에 기름을 약간 두르고 고춧가루와 다진 마늘, 대파를 달달 볶아서 매콤한 고추기름을 낸 뒤, 묵은지, 돼지고기를 넣고 끓여낸 김치찌개는 그 뜨거운 열기와 칼칼한 국물 맛 덕에 밥 한 공기를 충분히 비우게 만듭니다. 순두부찌개 역시 바지락이나 새우같은 해산물을 넣어서 시원하게 끓인 뒤 마지막에 청양고추를 썰어서 넣으면 이마에 송글하게 땀이 맺히면서도 속이 풀리는 개운함을 느낄 수 있겠습니다.차가운 비빔국수로 일단 입맛을 돋구고, 다른 날에는 매콤한 찌개로 땀을 빼면서 스트레스를 날려보시면, 덥고 지치는 이런 늦여름을 더 건강하고 맛있게 이겨내실 수 있겠습니다.더운 날씨 맛있는 요리로 건강하게 극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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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할 때 밥의 쌀 종류도 큰 영향을 주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다이어트에서 쌀의 종류는 영향을 주는 것은 맞지만, 같은 탄수화물량과 총섭취열량을 맞춘다면 현미, 잡곡밥이 흰쌀밥보다는 체중을 훨씬 더 많이 빼주는 것은 아니랍니다.무작위시험과 메타분석에서도 통곡물 섭취가 정제곡물보다는 체중을 유의하게 더 감소시키지 않거나 그 차이가 상당히 작은 경우가 많았답니다. 결국에 체지방 감소를 결정하는 이유는 장기간 유지가 되는 에너지 적자에 있답니다. 물론 현미와 잡곡의 장점은 체중계 숫자 자체보다는 식단을 지속하기 좋은 대사, 영양 환경에 있습니다.도정이 덜 된 곡물은 식이섬유와 비타민, 미네랄이 상대적으로 많고 소화, 흡수가 상대적으로 천천히 진행되니, 식후의 혈당 변동을 완화하는데 좋겠습니다. 통곡물 섭취가 공복혈당같이 혈당 조절 기준을 어느정도 개선했다는 실험도 있는데요, 식이섬유의 역할 역시 단지 배를 부르게 하는데 그치지는 않습니다.위 배출과 탄수화물 흡수를 늦추고 일부 섬유는 장내 미생물에 의해서 발효가 되면서 단쇄지방산을 생성하면서 장 건강과 대사 조절에 관여를 해줍니다. 같은 열량이라면 체중 감량 차이는 크지 않지만, 포만감 유지와 혈당 관리, 미량영양소, 장 건강까지 고려를 하면 현미, 잡곡밥이 다이어트를 장기간 유지를 하는데 더 유리한 선택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물론 현미밥이라도 양이 늘어나서 총열량이 증가한다면 이런 장점은 체중 감량으로 이어지긴 어렵겠습니다.TIP : 다이어트를 위해서 갑자기 100% 현미밥으로 식단을 바꾸기보다는, 평소 소화력이 약하신 분들은 백미와 현미의 비율을 7대 3 정도로 시작해서 조금씩 잡곡 비중을 늘려가시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그리고 통곡물은 껍질로 인해서 거친 식감을 가지고 있어서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니, 평소보다 식사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충분히 꼭꼭 씹어서 드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답니다.남들이 좋다고 하는 방식은 참고만 해주시되, 자신의 몸에 편안하게 받아들이면서 장기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식습관을 찾아가는 것이 건강한 다이어트의 포인트라는 점을 꼭 숙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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