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 참는 법 있을까요..ㅋㅋ 다이어트!!!@@
안녕하세요, 무슨 마음인지 정말 이해가 갑니다. 원래 시동 걸리기 전에는 아예 안 먹고 버텨도, 이미 입이 터진 상태에서 중간에 브레이크를 밟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힘들기 때문입니다.입 짧은 분들이 중간에 숟가락을 툭 놓을 수 있는 것은 음식에 대한 거대한 보상이 아닌 단지 에너지 충전으로 보는데다, 배부름을 느끼는 뇌의 호르몬 신호가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민감하게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원래 인간의 뇌는 음식을 먹기 시작하고 최소 15~20분은 지나야 배가 부르다는 것을 인지하는데, 맛있는 것을 앞에두고 속도를 내다보면 뇌가 눈치채기도 전에 이미 과식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그들의 감각을 따라잡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의도적인 시차를 두는 것입니다. 음식을 한 입 넣을 때마다 무조건 숟가락을 식탁에 내려놓고 20~30번씩 씹어 보시길 바랍니다. 손에 계속 숟가락이나 젓가락을 쥐고 있으면 멈추기 힘들지만, 일단 내려놓으면 뇌가 배부름을 인지할 브레이크 타임이 생깁니다.그리고 식사 중간에 의식적으로 물을 한 모금 마시면서 숨을 고르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남기면 아깝다는 생각 대신 몸에 과하게 밀어 넣는게 더 아깝다고 생각을 전환하는 연습이 필요하답니다.처음부터 반을 남기려고 하지 마시어, 딱 세 숟가락만 남긴다는 마음으로 진행해 보시길 바랄게요.생각보다 이런 작은 식습관이 다이어트의 판도를 바꾸기도 합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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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할 때 기초대사량 만큼 섭취?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기초대사량 1,111kcal는 숨만 쉬어도 쓰는 최소의 에너지가 맞답니다. 여기에 일상 활동과 운동이 더해진 총 소비량(TDEE)은 보통 1,400~1,600kcal 정도가 된답니다. 요요 없이 건강하게 살을 빼시려면 총 소비량에서 300~500kcal를 줄이시되, 절대 기초대사량 미만으로 드시면 안 됩니다.하루 섭취량 기준으로 보면, 요요가 100% 오는 위험한 식단은 1,000kcal 미만(기초대사량 이하) 공급입니다. 몸이 굶주림 상태로 인식해서 근육을 줄이고 대사량을 떨어뜨려서 조금만 먹어도 금방 찌는 체질이 된답니다. 반면에 요요 없는 안전한 식단은 1,200~1,300kcal를 섭취를 하는 것입니다. 영양을 채우면서 체지방만 건강하게 뺄 수 있는 가장 좋은 정석 구간이기도 합니다. 그 중간 지점은 딱 기초대사량인 1,111kcal만큼 드시는 것입니다.이 경우에는 식단만으로는 살이 더디게 빠질 수 있어서 일상 활동량이나 운동을 늘려야만 제대로 된 감량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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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저메추 추천해주세요! 면요리나 국밥류 좋아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학원이 일찍 끝난다니 생각만해도 정말 홀가분하고 기분 좋은 내일이 되겠네요! 평소 즐겨 드시는 잔치국수나 라면같은 면 요리의 부드러운 식감과, 설렁탕이나 순대국같은 국밥류의 깊고 진한 국물 맛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영양만점 메뉴로 닭칼국수를 추천드립니다.영양사 관점에서 보면 잔치국수나 라면은 탄수화물과 나트륨 비중이 높아서 단백질이 조금 부족하기 쉽고, 국밥류는 단백질은 좋으나 채소류 섭취가 균형을 깨기 쉬운데요. 닭칼국수는 닭을 푹 고아낸 진한 육수로 국밥 못지않은 든든함을 주면서도, 고명으로 올라가는 닭고기 덕분에 단백질을 제대로 보충할 수 있어서 영양학적으로 완벽한 균형을 이루게 됩니다.여기에 부족한 비타민을 채워줄 아삭한 겉절이 김치를 곁들이고, 국물에 대파를 듬뿍 넣어 드시면 대파의 칼륨 성분이 나트륨 배출을 도와서 더욱 건강하고 완벽한 한 끼가 될 것입니다. 내일 학원 끝나시고 뜨끈한 닭칼국수 한 그릇으로 행복한 보상을 누려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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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할 때 아침에 짜파게티 먹는데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네 당연히 가능하답니다!영양사 관점에서 볼 때 다이어트의 포인트 중에 하나는 결국에 총 섭취 칼로리보다 소모 칼로리가 많은 상태(칼로리 적자)를 유지하는 것이기 때문이랍니다. 아침에 짜파게티를 드시더라도 점심과 저녁을 가볍게 드시고 운동까지 병행하고 계시다면 체중은 분명이 감량이 될 것입니다.특히나 짜파게티 한 봉지에 계란후라이 2개를 추가를 하시는 것은 정말로 우수한 선택이 되겠습니다. 라면만 먹으면 탄수화물에 치우치기 쉬운데, 계란이 부족한 단백질을 채워주어서 영양 균형을 잡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줍니다. 게다가 아침에 드시는 면 요리는 낮 동안 활동과 운동을 통해서 에너지를 충분히 소비할 수 있어서 저녁에 먹는 것보다 체지방으로 축적될 확률이 훨씬 낮습니다.좋아하는 음식을 무리해서 참기보다, 이처럼 칼로리를 계산해 가면서 스트레스 없이 식단을 이어가 다이어트에 성공하신 분들이 많습니다.(저도 마찬가지이구요)그러나 라면 특성상 나트륨 함량, 정제밀가루, 가공유지 함량이 높으니 평소 물을 충분히 마셔주시고, 아침에 부족했던 비타민이나 식이섬유는 점심, 저녁식사 때 채소류를 통해서 보충을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지금처럼 현명하게 조절하시면서 꾸준히 나아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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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하루에 몇잔정도가 괜찮은가여?
안녕하세요, 오전중에 마시는 커피 두 잔은 대다수의 건강한 성인에게 전혀 과하지 않고 아주 적당한 양이랍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권고하는 성인의 하루 카페인 최대 섭취량은 400mg으로 이는 일반적인 프랜차이즈 아메리카노 기준으로 2~3(최대 4잔)잔 정도에 해당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아침에 드셨던 두 잔은 기준치 안에서도 꽤 안전한 범위에 속했던 경우입니다. 게다가 오후 늦게 카페인을 섭취하면 수면을 방해하기 쉬운데, 오전중에만 깔끔하게 즐기시는 습관은 수면 위생면에서도 정말 괜찮은 선택이십니다.그러나 카페인을 분해하는 능력은 사람마다 체질에 따라서 천차만별이라서 숫자보다는 내 몸의 반응이 정말로 중요합니다. 만야겡 오전 두 잔을 마셨을 때 유독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속이 쓰리시거나, 오후에 불안감이 찾아오는 증상이 있었다면 지금처럼 한 잔으로 줄이시는 것이 맞습니다.그러나 신체적인 불편함이 전혀 없는데도 단지 건강에 나쁘지 않을까하는 걱정 때문에 억지로 줄이시는 것이라면, 오전의 두 잔은 죄책감 없이 안심하고 즐기셔도 괜찮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커피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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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후 숙취해서 방법들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기분이 좋을때나 힘들 때 마시는 술은 달콤하지만, 다음날 찾아오는 숙취는 정말 괴롭기 마련입니다.. 콩나물국이나 라면이 별 효과가 없었다면 위장이 이미 많이 자극받아서 매운 국물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상태일 가능성이 높아요. 라면의 맵고 짠 성분은 알코올을 해독하느라 지친 간과 위장을 더욱 괴롭히니, 숙취에는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속을 빠르게 풀고 싶으시다면 수분과 당분 보충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미지근한 물에 꿀을 진하게 타서 마시거나 포카리스웨트같은 이온음료를 천천히 많이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알코올 분해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탈수와 저혈당 증세를 빠르게 해결해야 머리 아픔과 속 울렁거림이 가라앉게 됩니다.음식으로는 계란이나 바나나를 추천드립니다. 계란의 아미노산 성분은 숙취 원인 물질인 아세트알데하이드를 직접 분해하는데 좋고, 바나나는 술 때문에 빠져나간 칼륨을 채워주어서 위장을 진정시키고 메스꺼움을 잡는데 최고랍니다.그리고 다음 음주 땐 마시기 30분 전에 비타민 B군이나 간 보호 성분이 든 숙취해소제를 꼭 미리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술을 마신 후보다 마시기 전에 미리 차단하는 것이 다음날 아침의 컨디션을 완전히 바꿀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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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한 개인카페에서 먹어보았던
안녕하세요, 예전에 드셨던 은은하고 매력적인 커피는 아마 '파리세어', 아니면 '자메이카 커피'로 사료됩니다. 1) 파리세어: 대표적인 럼 커피인 파리세어는 독일의 전통음료로, 진한 블랙커피에 럼을 섞은 뒤 그 위에 차가운 휘핑크림을 듬뿍 얹어서 마시는 것이 특징이랍니다. 크림이 럼의 쌉싸름한 알코올 향을 부드럽게 감싸주어 마실 때마다 은은한 술맛이 기분 좋게 맴돌게 만들죠.2) 자메이카 커피: 그리고 다른 후보인 자메이카 커피도 따뜻한 커피에 자메이카 럼을 더해서 이국적이고 깊은 사탕수수 풍미를 즐기는 시그니쳐 메뉴이기도 합니다.3) 카라히요: 간혹 스페인식 커피인 카라히요에 브랜디 대신 럼을 넣어 판매하는 곳도 있답니다.물론 개인 카페 특징상 메뉴판에는 럼 블렌드 커피, 쿠바노 에스프레소처럼 카페만의 독자적인 이름으로 적어두었을 확률이 높습니다.따뜻한 커피 온기에 녹아든 럼의 향미는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들 만큼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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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술이 약해서 제대로 즐기는 타입은 못되는데요
안녕하세요, 술이 만들어지는 공정은 자연과 과학이 결합한 정밀한 생화학적인 과정으로, 크게 발효, 증류, 숙성의 세 단계로 요약할 수 있어요.1 ) 발효 : 모든 술의 근간이 되는 발효는 효모라는 미생물이 당분을 섭취하고 이를 에탄올과 이산화탄소로 분해하는 과정이랍니다. 와인이나 맥주같은 양조주가 이런 단계에서 탄생하며 원료의 풍미를 품게 된답니다. 여기서 알코올 농도를 높이기 위해서 유기적인 열역학 원리를 이용하는 것이 증류랍니다.2 ) 증류 : 물(100도)과 알코올(약 78.3도)의 끓는점 차이를 이용해서 발효액을 가열한 뒤, 먼저 기화하는 알코올 증기만 따로 모아서 냉각, 액화시켜서 위스키나 소주같은 고도주를 얻어냅니다.3 ) 숙성 : 최종적으로 이 원액을 오트통에 밀봉해서 오랜 시간 두는 숙성을 거치는데, 용기 내부의 성분이 술에 스며들고 산화 반응이 일어나면서 거친 알코올이 부드러워지고 복합적인 향이 완성이 된답니다.술 제조는 미생물의 대사 작용과 정밀한 물리 화학적 제어가 맞물린 공학적인 예술인 부분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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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라는 음식이 삭힌냄새가 너무 고약스럽잖아요?
안녕하세요, 홍어의 강한 암모니아취는 요소를 피부로 배출하는 연골어류의 혐기성 발효 과정에서 유래합니다.1 ) 수르스트뢰밍 : 이와 비견될 만큼 세계적으로 악명 높은 화학적 악취 음식으로는 스웨덴의 전통 발효 청어인 수르스트뢰밍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봄에 잡은 청어를 소금물에 절여 캔 속에서 밀봉 발효시키는데, 이때 생겨나는 황화수소(달걀 썩는 상한 냄새)와 프로피온산(땀 냄새), 부티르산(버터 썩는 냄새)등의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밀폐된 공간에서는 개봉이 불가능할 정도의 압도적인 악취를 풍기게 됩니다.2 ) 두리안 : 식물성 식품중에서는 동남아시아의 두리안이 대표적입니다. 두리안은 휘발성 황화합물과 에스테르 성분이 강하게 결합되면서 하수구 냄새나 썩은 양파 향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유황취를 뿜어내며, 이 때문에 현지에서도 대중교통이나 호텔 반입이 법적으로 금지되고 합니다.이 외에도 황 성분과 유기산이 응축된 프랑스의 연성 치즈 뷰 부를로뉴도 고약한 치즈로 뽑히고 있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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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의 적당한 볶기 기준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어묵의 식감이 브랜드마다 차이가 나는 이유는 연육(생선살)과 전분의 배합 비율 때문입니다.전분 함량이 높으면 딱딱하고, 연육 함량이 높으면 처음부터 흐물거리듯 부드럽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신대로 단순히 간장 색만 보고 불을 끄면, 딱딱한 어묵은 식은 뒤 고무처럼 질겨지고 흐물거리는 어묵은 과하게 퍼져서 떡처럼 뭉쳐버리게 됩니다.전문적인 조리 기준은 색이 아닌 어묵의 유연성과 부피 변화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딱딱한 어묵은 볶을 때 물을 2~3큰술 넣어서 전분을 호화(열과 수분으로 부드럽게 익힘) 시켜야 합니다. 어묵이 뻣뻣함을 벗고 젓가락으로 잡았을 때 유연하게 부드럽게 휘어지는 순간이 불을 끌 타이밍이랍니다.반대로 흐물거리는 어묵은 수분이 닿으면 금방 불어버리므로, 기름에 양념과 함께 센 불로 빠르게 코팅하듯 볶으시다가 어묵이 열을 받아서 살짝 부풀어 오르는 부피 변화가 생기는 순간 즉시 불을 끄고 잔열로 마무리를 해야 탱글한 식감을 지킬 수 있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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