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 질문드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월요일 밤에 준비하신 부대찌개를 수요일 저녁에 끓여 드시는 것은 위생, 신선도면에서 좀 우려가 되는 상황입니다.부대찌개 재료중에 다진 고기, 두부는 수분 함량이 높고 단백질이 많아서 미생물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해줍니다. 다진 고기는 일반 고기에 비해서 표면적이 넓어 박테리아 증식 속도가 상당히 빠르고, 두부도 육수에 담긴 채 시간이 흐르면 금방 변질될 수 있답니다.그리고 쑥갓, 파 같은 채소류는 육수 속에서 삼투압 현상으로 인해서 금방 숨이 죽고 비타민같은 영양소가 파괴되고, 국물 맛을 텁텁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만약에 실온에 두셨다면 드시지 않는 것으며, 냉장 보관 중이라 하시더라도 재료가 모두 섞인 상태로 이틀 가까이 지나면 식중독균 증식 가능성을 무시하긴 어렵습니다.바쁘시더라도 건강을 위해 되도록 지금이라도 한 번 팔팔 끓여서 균을 사멸시킨 뒤 완전히 식혀 냉장 보관하시고, 내일 저녁에 드실 때 한 번만 더 충분히 가열해 드실 것을 권장드립니다.만약 내일 조리시 국물에서 시큼한 냄새가 나거나, 거품이 많이 올라오면 아까우시더라도 드시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블루베리 언 채로 먹으면 소화 될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냉동 블루베리를 해동하지 않고 섭취하셔도 소화 기능에는 문제가 없답니다. 냉동 과정에서 식물 세포벽이 약해져서 안토시아닌같은 항산화 성분의 흡수율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을 정도로 영양적인 장점이 있답니다.파와같은 채소는 불용성 식이섬유가 상당히 질겨서 원형 그대로 배출되는 경우가 잦지만, 블루베리는 과육이 연하고 수용성 식이섬유 비중이 높아서 상대적으로 소화가 수월한 편이랍니다. 그러나 차가운 상태로 위장에 들어가게 되면 위장 근육이 일시적으로 수축해서 소화 효소 활성도가 낮아질 수 있어서, 입안에서 충분히 머금어 온도를 높여주시고 잘게 씹어서 삼키는 것이 좋겠습니다.충분히 씹어서 드시는 것이, 침 속 아밀라아제와 과육을 미리 혼합해서 위장의 부담을 최대한 줄여줄 수 있답니다. 시간이 부족하시더라도 이런 천천히 씹기 원칙만 지켜주신다면 해동 여부와 관계없이 소화 불량 걱정없이 블루베리의 영양을 완전히 섭취가 가능하겠습니다.바로 얼어 있는 상태로 드셔도 무방하며, 위장 장애 예방을 위해 찬 기운을 입에서 조금씩 달래가시면서 천천히 드시기를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오리고기를 2주 남은 걸 팔 수 잇을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오리고기 유통기한과 신선도 문제로 당황스러우시겠습니다.마트의 유통 시스템상 유통기한이 2주나 남은 상품은 상당히 신선한 상태로 분류되어서 50% 할인을 붙이지 않는 것이 정상이랍니다. 보통 파격적인 할인은 폐기 1~2일 전 임박 상품에 적용을 합니다. 40분간 실외에 둔 것이 빠른 부패의 원인이라 보긴 어려우나, 변수는 2주간의 가정 보관에 있답니다. 가정용 냉장고는 마트의 전문 냉장 시설보다는 온도 편차가 크고 문을 자주 여닫아서 구매 후 2주가 지났다면 기한 내라도 신선도가 한계에 도달했을 거에요.판매 시점에서 유통기한이 하루 남았다면 사실상 신선도 면에서는 최하위 단계였을 것이고 이런 상태에서 40분이라도 상온에 노출되면서 발생한 온도 변화(결로 현상)가 미생물 증식을 가속화했을 수 있답니다. 오리고기는 지방 함량이 높아서 산패가 빨라, 구매자가 변질을 느꼈다면 날짜의 문제보다 보관중에 이미 품질이 저하되었을 것입니다. 식품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이 무서운 법이라, 개인 간 거래시 신선식품은 되도록 피하시는 것이 서로 안전, 신뢰를 위해 바람직 하겠습니다.되도록 구매자와 원만하게 대화하셔서 해결하시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많이 먹어도 살안찌는사람들 체질 부러움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영양사로서 그 마음 공감이 갑니다. 같은 메뉴를 먹어도 나만 정직하게 체중계 숫자가 올라가면 세상이 참 불공평하게 느껴지죠..소위 축복받은 체질이라 불리는 이들은 사실 생물학적으로는 연비가 좋지 않은 몸을 가진 경우가 많답니다. 기초대사량이 태생적으로 높거나, 자신도 모르게 손발을 가만이 두지 않는 비운동성 활동(NEAT)가 왕성해서 에너지를 쉼 없이 태우게 된답니다. 그리고 장내 미생물 생태계가 유익균 위주로 구성되니 당분 흡수율이 낮고, 인슐린 민감도가 높아서 에너지를 지방으로 쌓기보다 바로 상용하게 됩니다.유전자를 통째로 바꿀 수는 없으나, 인체도 대사 효율을 리모델링할 방법은 있답니다. 중요한 부분은 근육량 증강을 통해서 몸의 엔진 마력을 키우는 것이랍니다. 근육은 가만히 숨만 셔도 열량을 소모하는 최고의 연소 기관이랍니다. 여기에 정제 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을 줄여서 인슐린 시스템을 정화하고, 식이섬유로 장내 환경을 비만균이 살기 어렵게 바꾸는 노력이 더해진다면 체질은 서서히 변할 수 있답니다.안 찌는 체질은 타고나는 유전이지만, 잘 태우는 체질은 누구나 노력으로 충분히 만들 수 인는 영역이랍니다.몸의 엔진을 새로 조립한다는 마음으로 단백질 섭취, 운동을 무리하지 않게 해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샌드위치 김밥이 너무 좋아요 !! 반찬골고루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한 그릇으로 모든 영양소를 해결할 수 있는 김밥, 샌드위치, 비빔밥은 바쁜 현대인에게 영양사로서도 추천드리는 메뉴랍니다. 반찬을 일일이 챙겨 드시는 것이 번거롭고 헤비하게 느껴지시면 굳이 스트레스 받으실 필요가 없답니다. 물론 내용물의 구성이 중요해요.김밥과 샌드위치는 밥이나 빵 같은 탄수화물 양을 줄여보시고, 대신에 계란, 닭가슴살, 치즈같은 단백질과 생채소를 넣어보세요. 비빔밥은 나물을 통해 충분한 식이섬유를 섭취할 수 있어서 우수한 선택이 되겠습니다. 고추장은 조금 줄이고 생들기름을 넉넉히 둘러서 염도 조절만 해주시면 된답니다. 반찬 가짓수가 적어도 한 그릇 안에 탄잔디(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와 식이섬유가 골고루 들어있다면 영양상 문제는 없겠습니다.오히려 여러 접시를 꺼내는 수고를 덜면서도 질 좋은 식사를 할 수 있는 스마트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이런 식단은 설거지도 줄여주고 식사 시간의 만족도도 높여주니 일석이조랍니다.좋아하는 음식을 좀 더 건강하게 조합해서 드시는 재미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혹시 커피 많이 먹으면 몸에 안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하루 아메리카노 2잔 정도는 건강한 성인 기준으로 정상적인 범주이며 득이 되는 면도 많답니다!식약처에서 권고하는 성인 하루 카페인 최대 섭취량은 400mg 이내이며, 보통 아메리카노 한 잔에 100~150mg의 카페인이 들어있어서 2잔은 안정권에 해당한답니다. 적당한 커피 섭취는 항산화 작용으로 체내의 염증을 줄이고 집중력을 높이면서 대사 활성화에도 기여를 합니다.물론 주변에서 우려하는 이유는 개인마다 카페인 민감도가 다르기 때문이에요. 만걍 2잔을 마셨을 때 심한 두근거림, 불안감, 밤잠을 설치는 증상이 없으시면 현재 습관이 건강을 해치고 있다고 보긴 어렵답니다. 그러나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답니다. 커피의 클로로겐산 성분은 위산의 분비를 촉진해서 빈속에 마시는 습관은 위를 자극해서 속 쓰림을 유발하고, 카페인이 칼슘과 철분의 흡수를 조금 방해할 수는 있겠습니다.커피는 이뇨 작용을 도와서 마신 커피 양의 2배정도 물을 따로 섭취해서 수분을 보충해 주시는 것이 피부와 신장 건강에 이롭답니다.질문자님 컨디션에 특별한 이상 증세가 없으시면 친구들의 걱정은 고맙게 받아주시되 아아의 시원함을 꾸준히 누려주시면 되겠습니다.몸이 느껴지는 반응이 정확한 기준이니 안심하시고 맛있게 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프리웨이트없이 머신으로는 근육이 안크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머신만으로도 충분히 근육을 크게 키우실 수 있습니다! 근육 성장은 기구의 종류도 맞지만, 타겟 근육에 전달되는 기계적인 장력과 점진적 과부하에 있습니다. 초심자에게는 관절의 궤적이 고정된 머신이 부상 위험을 낮추고 원하는 부위에만 강한 자극을 꽂아 넣을 수 있어서 근비대 효율 면에서 유리하답니다.근신경계를 깨운다는 말은 뇌에서 근육으로 보내는 전기 신호의 경로를 최적화해서 더 많은 근섬유를 한 번에 동원할 수 있도록 만드는 과정을 뜻합니다. 프리웨이트가 신체 균형을 잡기 위해 협응근을 많이 사용해서 이런 과정에 유리한 점은 있으나, 머신으로도 충분히 강도 높은 훈련을 하신다면 신경계 발달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답니다. 아무래도 다치실 까봐 노심초사 하는 상황에 무리하게 프리웨이트보다는 머신으로 기초 근력과 관절 안정성을 먼저 확보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주 4일 웨이트 트레이닝(월, 수, 금, 일)은 초보자에게도 이상적인 빈도랍니다. 근육은 운동하는 순간보다는 휴식할 때 합성되고 성장하니, 하루 운동 후 하루 휴식하는 루틴은 피로 회복과 운동 강도 유지면에서 지속 가능성이 상당히 높답니다. 부상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실 필요 없이 질문자님이 편안함을 느끼는 머신 운동으로 차근차근 마스터해 나가시길 권장드립니다.기초가 쌓이면 프리웨이트에 대한 욕심과 자신감도 따라오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그릭요거트 매일 먹으면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아침마다 그릭요거트를 챙겨 드시는군요! 건강을 위한 우수한 루틴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종종 챙겨먹습니다. 매일 꾸준히 섭취를 하시면 인체에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긍정적인 변화들이 차곡차곡 쌓이게 된답니다. 눈에 띄는 변화는 장내 미생물 생태계의 개선입니다.유산균이 유해균 증식을 억제해서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돕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반 요거트 대비 약 2배 높은 고농축 단백질은 근육 보존과 포만감 유도 호르몬 분비를 촉진해서 점심 전까지 불필요한 당류 섭취 욕구를 효과적으로 잠재워 준답니다. 골밀도를 높이는 칼슘과 신경계 활력을 주는 비타민B12의 꾸준한 공급도 놓칠 수 없는 장점이 되겠습니다.물론 건강식이라는 이름 뒤에 숨은 단점도 주의를 해주셔야 합니다. 시중의 가공된 제품중에 설탕이나 과당이 많이 첨가된 것은 혈당에 부담을 줄 수 있으며, 그릭요거트는 밀도가 높은 만큼 칼로리도 낮지가 않아서 과잉섭취시 의도치 않은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답니다.되도록 무가당 플레인 제품을 선택하시어, 하루 1~2팩(100~200g) 내외로 딸기, 블루베리나 견과류를 함께하시면 매일 아침의 그릭요거트는 대사 효율과 에너지를 공급하는 좋은 식사 구성이 될 것입니다.그릭요거트 든든하고 건강하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운동하면서 크레아틴을 먹어보려고 하는데 효과가 정확히 어떤 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크레아틴은 운동 능력 향상을 위해서 널리 검증된 보충제로, 근육 내 PCr(인산크레아틴) 저장량을 높여서 폭발적인 에너지를 내는 ATP 재합성을 촉진하게 됩니다. 실제 체감 면에서는 고강도 웨이트 트레이닝시 마지막 한두 번의 반복을 더 가능하게 하는 스트렝스 증진 효과가 좋고, 수분을 근육 세포 내부로 유입시키는 동화 작용 덕에 근육의 부피감이 커지는 펌핑 효과를 경험하실 수 있답니다.많은 분이 혼란스러워하는 로딩기는 초기에 저장량을 빠르게 채우는 방법이며 필수 사항은 아니며, 하루 3~5g씩 꾸준히 섭취를 하시는 것만으로 약 3~4주 후면 근육 내 저장량이 최대치에 도달하게 된답니다. 위장 장애가 염려되시면 로딩기 없이 3g 내외로 저용량을 지속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수분 섭취가 강조되는 이유가 크레아틴 삼투압 작용으로 인해서 체내의 수분이 근육으로 집중되면서, 상대적으로 다른 조직의 수분이 부족해지니 근경련, 소화 불량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부작용은 건강한 성인이라면 신장에 무리가 가지는 않으며, 체질에 따라서 가스 차오름, 설사가 동반될 수 있어서 되도록 식후에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시길 권장드립니다.꾸준한 섭취와 하루 2~3L 이상의 충분한 수분 보충만 병행하시면, 크레아틴은 안전하고 가성비 좋은 운동 보조 용품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평가
응원하기
고기나 햄버거만 먹으면 설사하는 사람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이런경우에는 지방 소화 기능의 저하, 간과 쓸개의 기능에 문제가 생겼을 수 있답니다. 인체에는 지방이 들어오면 간에서 생성되어 담낭에 저장된 담즙을 분비해서 지방을 잘게 부수는 유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만약에 담즙이 충분하게 생성되지 않거나 분비 리듬이 깨지게 되면 소화되지 않은 지방이 그대로 대자으로 내려가서 장벽을 자극하게 되고 수분 흡수를 방해해서 지방성 설사를 유발하게 된다빈다.[영양제]이런 현상을 개선해보시려면, 권장되는 영양제가 지방 분해 효소 리파아제가 강화된 소화 효소제입니다. 담즙의 역을 직접 보조하는 우담즙(Ox Bile) 성분이 포함된 영양제는 지방 유화를 도와서 설사 빈도를 낮추는데 효과적이랍니다. 그리고 간의 해독을 돕고 담즙 생성을 촉진하는 밀크씨슬이나 담즙 분비를 원활하게 만드는 아티초크 추출물을 병용하시면 간기능 개선을 기대하실 수 있답니다.이 외에도 지방이 물과 잘 섞이도록 돕는 유화제인 레시틴과, 소화되지 않는 음식물로 인해서 민감해진 장내 환경을 진정시켜 주는 L글루타민과 고함량 유산균을 챙겨보시길 바랄게요.이런 증사이 지속이 되면 담석증, 담낭의 기능적인 이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소화기 내과 방문을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소화 개선에 도움이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