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 우유나 두유를 먹으면 애기가 더 빨리 클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임신중 우유와 두유가 유독 맛있게 느껴지는 것은 아기에게 단백질과 칼슘이 필요하다는 싸인이기도 합니다. 우유나 두유를 많이 마셔서 아기가 주수보다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자라지는 않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근래 배가 하루가 다르게 나오는 것은 아이가 본격적인 급성장기에 접어들었거나, 유제품으로 인해서 일시적으로 배에 가스가 차서 그럴 확률이 높답니다. 아기의 성장은 특정 음식 하나보다는 유전적인 요인, 태반의 기능에 더욱 큰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그러나 무엇이든 과하게 되면 우려되는 점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우유와 두유를 과하게 많이 마실 때 정말로 주의해주셔야할 부분인 당류, 칼슘 과다입니다! 보통 시중의 일부 두유나 가공 우유에는 생각보다 설탕이 많이 들어있어서, 매일 너무 많이 마시면 엄마의 체중이 빠르게 증가하거나 임신성 당뇨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요. 그리고 칼슘을 과하게 섭취를 할 경우 임신 중에 꼭 챙겨야할 철분의 흡수를 방해하기도 합니다.하루에 1~2잔(약 200~400ml) 정도로 양을 적절하게 조절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두유를 고르실때는 되도록 당류가 없는 무가당이나 달지 않은 제품을 선택하시면 훨씬 안전하답니다.양만 조금 신경써서 마음 편히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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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안먹는아이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자님의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정성껏 준비하셨는데 입도 안 열어주면 속상하고 진이 빠지기 마련입니다. 소아과 선생님 말씀대로 결국은 다 먹게 되니, 지금 지침대로 억지로 2끼를 채우려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엄마의 정신 건강이 무조건 1순위이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아예 중단하시기보다는 진행 방식을 조금 바꿔보시길 바랍니다. 6개월 이후에는 모유에 부족한 철분 보충과 오물거리는 구강 발달 연습이 필요해서 시도 자체는 중요하겠습니다. 아기가 다른 물건은 입에 잘 넣는다고 하셨죠? 그렇다면 숟가락으로 받아먹는 수동적인 방식이 싫은 걸 수도 있어요. 부드럽게 찐 고기, 채소를 핑거푸드 형태로 앞에 놓아주시어 스스로 만지며 입으로 가져가게 유도해 보시길 바랍니다. 숟가락을 치발기처럼 씹는 것도 괜찮은 탐색 과정이 되겠습니다.지금은 배를 채우는 것 보다는 음식, 식사과정 자체에 서서히 친해지는 것을 목표로 잡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며칠간은 이유식을 완전하게 쉬어보시거나, 하루에 한 번 딱 한 수저만 흘려도 좋다는 마음으로 부담을 내려놓으시길 바랍니다. 엄마가 편안해져야 아기에게도 그 에너지가 전달이 될 것입니다.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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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환자 백혈구수치올리는 팁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항암 치료중에 백혈구 수치 저하로 치료가 지연되면 환자와 보호자의 심적, 경제적인 부담이 상당히 커집니다. 친구분께서 이미 식사, 운동, 백혈구 촉진제 주사까지 잘 챙기고 계신 것은 의학적으로 가장 올바른 조치를 취하고 계신 상태입니다. 현재 상황에서 백혈구 수치를 인위적으로 더 빠르게 올릴 수 있는 음식, 영양제는 아쉽게도 입중된 바가 없으며, 검증되지 않은 보조제는 오히려 간 기능에 부담을 주어, 항암 일정을 더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이 시기에 정말 중요한 부분은 골수가 스스로 회복할 시간을 주는 것과 감염은 철저하게 예방을 해주는 것입니다. 매끼니 살코기, 생선, 두부, 계란같은 단백질을 끼니당 150~200g씩 섭취하시되,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이니 모든 음식을 완전하게 익혀서 드셔야 합니다.날 음식이나 익히지 않은 채소는 치명적인 감염을 유발할 수 있어서 백혈구 수치를 더 떨어뜨릴 수 있답니다. 주사 투여 후 보통 수일 내에 수치가 반등하니, 의료진의 처방에 따르면서 면역 수치가 회복될 때 까지는 충분한 휴식과 손 씻기, 마스크 착용으로 감염을 막는 것이 수치를 지키고 치료를 이어가는 확실한 방법이 될 것입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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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다이어트 식단추천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퇴근 후 저녁 8시에 식사를 하셔야해서 그동안 절식을 하셨군요.하루에 점심 한 끼만 드신다면 당장은 살이 빠지는 것 같아도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체력이 바닥나서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살이 잘 찌는 체질이 될 수 있어요, 늦은 시간이더라도 소화가 잘되는 단백질 위주의 가벼운 식사를 챙겨 드시는 것이 훨씬 건강하고 현명한 다이어트 방법이 되겠습니다.집에 자주 있는 재료인 계란, 두부, 참치캔을 활용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천드리는 메뉴로는 두부 계란 스크램블이랍니다. 두부 반 모를 으깨서 팬에 수분을 날리면서 볶다가 계란 1~2개를 풀어서 함께 볶아내주시면 끝이랍니다. 여기에 소금 한 꼬집과 후추만 곁들여 주신다면 밤 늦게 먹어도 소화에는 부담이 없고 단백질도 풍성합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기름기를 충분히 뺀 참치캔에 집에 있는 상추나 오이같이 야채를 충분히 넣고, 밥은 1/3 공기만 넣어서 들기름과 간장에 살짝 비벼서 드시는 방법도 좋답니다. 포만감은 오래가면서 칼로리는 낮아서 8시에 드셔도 든든하고 가벼운 밤을 보내실 수 있으니, 건강한 다이어트 식사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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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 입터짐 방지 노하우 있을까요 ㅠㅠ
안녕하세요, 의욕적으로 시작하셨다가 찾아오는 입터짐으로 고민이 많으실 것 같아요.초반에 식단 양을 지나치게 줄이시면 뇌는 이를 비상으로 인지하고 식욕 자극 호르몬을 과하게 분비하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스트레스를 받거나 밤에 갑자기 당기는 음식들은 진짜 배고픔이 아닌 가짜 배고픔, 그러니까 심리적인 허기일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참으시기보다는 따뜻한 물 한 잔을 마시거나 바로 양치를 하셔서 15분 정도 시간을 벌어보시길 바랍니다.그래도 무언가 드시고 싶으시다면 과자, 빵 대신에 아삭한 식감의 오이, 당근, 파프리카, 혈당을 완만하게 올리는 방울토마토, 무가당 그릭요거트, 삶은달걀, 모듬견과류 같은 건강한 간식을 현명하게 활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SNS 속 완벽해 보이는 식단도 그런 날만 공유를 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과식, 폭식의 현장을 공유를 잘 하지는 않습니다. 다이어트는 장기전인 만큼, 오늘 한 끼 많이 드셨다면 다음 끼니에서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식이섬유 위주로 가볍게 채워주시면 좋겠습니다.스스로 너무 굶고 절제하는 다이어트가 아닌, 몸에 좋은 영양소를 지속해서 채워주는 건강한 루틴을 만들어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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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염증 수치가 높아졌나봐요. 수치 낮추는 법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몸에 고름이 잡히고 터질 정도라면 통증도 심하고 마음도 많이 급하실 것 같습니다. 병원에 방문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식이요법을 찾으니느 마음이 이해가가나, 현재 귀 뒤나 겨드랑이에 고름이 차는 증상은 염증 수치의 문제를 넘어선 세균 감염성 화농성 질환일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미 발생한 고름은 음식만으로는 가라앉지가 않으며, 방치를 하실 경우 감염이 더 퍼질 수 있어서 약국에서 소염항생제를 구입하시거나 비대면 진료 앱을 통한 약 처방이라도 꼭 고려해주셔야 합니다. 집에서 실천하실 수 있는 식단 관리로는 염증을 유발하는 액상과당, 정제 밀가루, 가공육, 튀김류를 최대한 멀리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대신에 항염 작용을 돕는 오메가3가 풍성한 등푸른 생선이나 들기름, 그리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녹황색 채소 위주로 식사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환부는 손으로 절대로 짜지 마시어 흐르는 물에 씻으신 뒤 잘 말려주셔야 2차 감염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식사요법을 장기적인 면역 보조 수단으로 생각해주시어, 증상이 심해진다면 꼭 의사 선생님의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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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세 엄마의 십이지장암 건강음식 건강요리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수술 후 24일째면 회복을 위해서 부드러운 단백질 섭취가 정말로 중요한 시기인데, 어머니를 위해서 식재료를 고심하시는 정성이 느껴집니다. 말씀하신 재료들은 소화가 잘 되고 영양이 풍성해서 최고의 선택이랍니다.1 ) 다진고기 연두부 찜을 추천드립니다. 부드러운 연두부 위에 기름기 없는 다진 고기를 얹어서 부드럽게 쪄내주시면 소화 부담 없이 고소하게 드실 수 있답니다.2 ) 생선과 계란을 활용하신다면 대구나 조기같은 흰살생선 살을 곱게 다지신 뒤, 계란물과 섞어서 촉촉하게 만드는 생선살 계란찜이 좋답니다. 비린내 없이 담백하게 단백질을 보충하기에 좋아요.3 ) 국물이 필요하실 때는 다진 고기로 육수를 내어서 기름기를 완전하게 걷어내신 뒤, 순두부와 계란을 부드럽게 풀어 넣은 순두부 계란 맑은 탕도 소화에 참 좋답니다.모든 요리는 간을 최소한으로 삼삼하게 하시고, 자극적인 양념이나 기름기는 피하시는 것이 십이지장 회복에 중요하겠습니다.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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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분유 수유텀 어떻게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기가 배고파서 울때는 2시간이나 2시간 반만에라도 우선 먹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생후 5~6주는 아기들의 신체적인 성장이 폭발적으로 일어나는 급성장기 입니다. 이때는 평소보다 더 자주, 많이 먹고 싶어하는 것이 정상적이랍니다. 시간표에 맞추려고 아기를 달래주시면, 아기는 더 스트레스를 받거나 다음 수유 때 너무 급하게 먹어서 배앓이나 구토를 유발할 수 있답니다.소아비만 염려는 지금 단계에서는 내려놓으셔도 괜찮아요. 신생아 시기에는 수유 텀 보다는 하루 총 수유량(1,000ml 미만)을 조절하는 것이 국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들의 공통된 의견이랍니다. 만약에 120ml를 먹고도 매번 2시간 만에 배고파서 깬다면, 억지로 시간을 늘리기보다, 한 번에 먹는 양을 10~20ml 정도 살짝 늘려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한 번에 충분히 먹어야 배가 든든해서 자연스럽게 수유 텀이 3시간 이상으로 늘어날 수 있습니다. 육아 메뉴얼의 숫자보다는 아기가 보내는 싸인에 맞춰서 유연하게 대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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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병인데 채소를 생으로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크론병이라 해서 좋아하시는 상추, 깻잎 같은 생채소를 장기간 못 드시는 것이 아니니 너무 마음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고려하실 부분은 현재 크론병이 염증이 심한 활동기인지 아니면 증상이 진정된 관해기인지에 달려있답니다. 장에 염증이 심한 활동기에는 생채소의 질긴 섬유질이 소화되지 않고 장벽을 자극해서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하고, 혹시 장이 좁아진 부위가 있다면 막힘을 유발할 수 있어서, 주변에서 말리신대로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그러나 증상이 가라앉는 관해기에는 조심스럽게 시도해 보실 수 있겠습니다. 고기를 드실 때 상추나 깻잎을 한두 장 정도 곁들여서 아주 잘게 꼭꼭 씹어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날 배가 아프거나 설사를 하지 않는다면 조금씩 양을 늘려가시며 즐기셔도 괜찮아요 그러나 샐러드처럼 한꺼번에 많은 양의 생채소를 드시는 것은 관해기라도 장에 큰 부담을 줄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채소는 되도록 익혀드시는 것이 안전하며, 생으로 드실 때는 컨디션이 좋을 때 소량만 아주 잘 씹어서 드시는 요령이 필요하겠습니다. 환자분마다 장 상태가 모두 달라서 몸의 증세를 잘 체크해주시면서 조금씩 테스트 해보시길 바랄게요.좋아하시는 음식을 건강하게 즐기실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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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말씀하신 방법대로 관리만 잘 해주신다면 아주 안전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 김치찌개는 끓일수록 깊은 맛이 우러나와서 토요일에 오히려 더 맛있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안전을 위해서 두 부분을 신경 써주시면 좋겠습니다.1 ) 내일 저녁에 드실 때는 새 숟가락을 사용하시어, 꼭 깨끗한 국자로 앞접시에 따로 덜어서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침이 섞이면 음식이 쉽게 상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2 ) 식사를 마치신 뒤 남은 찌개를 실온에 방치하지 마시어, 열기가 식는 대로 바로 냉장고에 넣어서 보관해주셔야 합니다. 요즘 날씨에는 실온 보관시 미생물이 번식하기 쉬우니 냉장 보관이 꼭 필요합니다.토요일 저녁에 드실 때는 말씀하신 것처럼 중심부까지 완전하게 익도록 보글보글 푹 끓여서 드시면 아무 문제가 없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맛있는 김치찌개와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주말 저녁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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