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 있으신분들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유산균과 물을 열심히 챙겨 드셔도 소식이 없으면 정말 답답하고 일상까지 더부룩해지죠.. 장운동 자체가 지나치게 둔해졌거나 변의 부피 자체가 충분히 형성되지 않으면 유산균만으로는 뚜렷한 개선을 보기 어렵습니다.이럴 때는 장내 수분을 강하게 머금어서 변의 부피를 불려주고 장벽을 자연스럽게 자극하는 차전차피 식이섬유를 권장드립니다.1 ) 차전자피 : 차전자피는 넉넉한 미지근한 물과 함께 섭취를 해주시면 단단하게 굳은 변을 부드럽게 밀어내는데 좋습니다.2 ) 그린키위, 푸룬 : 식단으로 챙기기 좋은 식품으로는 그린 키위와 푸룬(말린 자두)이 대표적입니다. 특히나 키위를 매일 2개씩 꾸준히 드시면 천연 소화효소인 액티니딘과 풍성한 펙틴 덕분에 자극이나 복통 없이 매끄러운 배변을 돕습니다.3 ) 올리브유, 해조류 : 그리고 아침 공복에 신선한 올리브오일 한 스푼을 드셔서 장벽을 매끄럽게 윤활해 주시거나, 미역이나 다시마같은 해조류를 식사에 자주 곁들이는 것도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4 ) 산화 마그네슘 : 보충제 쪽으로는 대장 안으로 수분을 끌어당겨서 굳은 변을 풀어주는 마그네슘(산화마그네슘)을 취침 전에 복용해 보시는 방법도 널리 쓰입니다.배변시 발밑에 낮은 받침대를 두어서 무릎을 엉덩이보다 높이면 직장이 곧게 펴져서 배출이 수월해집니다 !변비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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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가 10대 학업 집중력에 저암ㄹ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오메가3 지방산, 특히나 DHA와 EPA는 청소년기의 뇌 신경망 발달과 인지 유지에 생리학적으로 뚜렷한 기여를 합니다. 인간 뇌 건조 중량의 절반 이상이 지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중 DHA는 대뇌 피질과 신경세포 시냅스 막을 구성하는 중요 인지질 성분입니다.10대는 고차원적 인지 제어, 작업 기억, 주의 집중을 관장하는 전두엽이 활발하게 재구성되는 결정적인 시기랍니다. 여기에 충분한 DHA가 공급되면 신겨세포막의 유동성이 향상되어서 도파민이나 아세틸콜린같은 학습과 기억에 관여하는 신경전달물질의 시냅스 간 신호 전달 속도와 수용체 반응성이 최대화됩니다. 이 부분은 복잡한 정보를 받아들이고 지속해서 몰입할 수 있는 생물학적 토대를 형성합니다.동시에 함께 함유된 EPA는 뇌 신경계의 염증 반응을 완화하고 혈관 내피세포 기능을 보조해서 미세 뇌 혈류량을 안정적으로 확보를 합니다. 이 부분은 장시간 학습시 뇌에 산소와 포도당을 원활하게 전달하면서 정신적인 피로 누적과 스트레스로 인한 집중력 저하를 방어하는 역할을 합니다.신경과학 연구들에 따르면 오메가3는 단기간에 지능을 급상승시키는 각성제는 아니지만, 평소 등푸른생선 섭취가 부족하거나 체내의 지수가 낮은 청소년일수록 지속적인 섭취 시 과제 처리 속도, 지속 주의력(sustained attention), 시각 기억력에서 기능 개선을 나타냅니다. 학업 수행을 지탱하는 뇌 신경학적 기초 체력을 최적화하는데 근거가 있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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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이 줄면 치매까지 온다는데, 운동으로 막아질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근육 감소와 치매는 상당히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고, 꾸준한 운동으로 충분히 예방하고 진행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 근육은 단지 관절 지지대를 더해 혈당을 조절하고 다양한 대사 물질을 분비하는 인체 최대의 내분비 기관입니다. 운동을 통해서 근육이 수축하고 이완할 때 분비되는 마이오카인(Myokine과 이리신(Irisin)은 혈관을 타고 뇌로 이동해서 기억을 담달하고 해마를 자극하고, 신경세포의 생존과 성장을 촉진하는, 뇌유래신경영양인자(BDNF)의 생성을 유도합니다.반대로 근육량이 줄어들면 이 같은 신경 보호 물질의 분비가 급감하고 인슐린 저항성과 체내의 만성 염증이 증가해서 뇌혈관 손상과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인 독성 단백질의 침착을 가속화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호르몬 변화로 근육이 줄어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생리적인 현상이나, 치매나 심한 근감소증으로 이어지는 것은 결코 어쩔 수 없는 노화의 흐름이 아닙니다.실제로 70-80대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의학 연구에서도 규칙적인 저항성 근력 운동과 균형잡힌 단백질 섭취를 병행했을 때 새로운 근섬유가 형성되고 뇌 혈류량이 눈에 띄게 개선된다는 부분이 확인되었습니다. 즉 30-40대부터 시작되는 근육 감소는 손을 놓고 받아들여야 할 운명이 아닌 지금부터 몸과 뇌를 지키기 위해서 생활 습관을 재정비해야 한다는 싸인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하체 중심의 근력 운동과 땀이 약간 날 정도의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이어가시면, 나이와 관계없이 뇌의 젊음을 지키고 치매의 위험에서 확고하게 벗어날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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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 편의점 간식 고를 때 기준과 주의점은 뭘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다이어트중에 편의점 간식을 고르실 때 최우선으로 보셔야할 기준은 단지 칼로리보다는 당류, 단백질 함량입니다. 총 열량이 낮더라도 정제 탄수화물과 단순당 비중이 높으면 인슐린이 빠르게 분비되어서 혈당이 널을 뛰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심한 가짜 배고픔을 부릅니다. 따라서 영양성분표를 확인하실 때는 1회 섭취량 기준 당류 5g 이하, 포만감을 채워줄 단백질 8-10g 이상을 우선순위로 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방의 경우 총 지방량 자체를 염려하시기보다, 염증과 혈관 건강에 악영향을 주는 트랜스지방(0g 필수)과 포화지방 함량이 과한지 따져보셔야 합니다.편의점에서 손쉽게 고를 수 있는 우수한 간식으로는 삶은 달걀, 훈제란, 스트링 치즈, 무가당 그릭 요거트, 볶은 콩이나 무염 견과류, 방울토마토가 있습니다. 이들은 단백질, 지방,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혈당 스파이크 없이 허기를 달래줍니다.반면에 다이어트용처럼 위장한 초콜릿 코팅 단백질바나 그래놀라바는 당류가 15g을 넘기는 경우가 흔하고, 말린 과일칩은 수분이 제거되어서 당분이 극도로 농축되어 있으니 꼭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과채 주스, 젤리, 튀긴 어묵 역시 혈당을 빠르게 올려서 지방 합성을 촉진하게 되니 멀리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간식을 섭취하는 시간대에 따른 신체 반응 차이도 큽니다. 활동량이 많고 저녁 과식을 막아야 하는 오후 3-4시의 간식은 혈당 급락을 방지하고 신진대사를 안정시키는 완충재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밤 9시 이후 늦은 시간대는 멜라토닌 분비와 함께 인슐린 감수성이 떨어지니, 낮과 같은 열량을 먹더라도 체지방으로 전환될 확률이 높습니다.늦은 밤 참기 힘든 배고픔이 찾아왔다면 탄수화물 식품을 되도록 배제하시고, 미지근한 물, 무가당 두유, 삶은달걀 정도로 가볍게 달래주시고 잠자리에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건강한 다이어트 식습관을 꾸리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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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여자아이는 왜 비타민D 부족 위험이 특히 높다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10대 청소년기는 2차 성징과 빠른 신체 성장이 일어나는 시기이지만, 특히나 여학생은 생활 습관과 영양적인 요인으로 인해서 비타민D 결핍 위험이 높은 편입니다.1 ) 학업, 실내 환경 : 학업으로 인해서 실내 생활이 상당히 많는데다, 피부 미용을 위해서 자외선 차단제를 상시 꼼꼼히 바르고 양산이나 긴 옷 등으로 햇빛 노출을 적극적으로 피하는 경향이 짙기 때문입니다.2 ) 다이어트, 불규칙한 식습관 : 그리고 외모에 민감해지면서 시도하는 무리한 다이어트나 불규칙한 식사로 인해서 비타민D와 칼슘이 풍성한 유제품, 등푸른생선, 달걀노른자같은 식품 섭취가 줄어드는 문제도 큽니다.3 ) 비타민 D 중요성 : 이렇게 급성장기 호르몬 변화로 비타민D의 체내 요구량은 크게 늘어나지만, 합성과 섭취는 현저히 줄어드는 불균형이 생기게 됩니다. 이런 비타민D 결핍은 성장에 좋지 못한 악영향을 미칩니다. 비타민D는 장에서 칼슘과 인의 흡수를 도와 골격을 형성하는 중요한 물질인데, 청소년기는 평생 뼈 건강의 밑바탕이 되는 최대 골량을 축적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4 ) 비타민 D 결핍증 : 여기에 비타민D가 부족하면 칼슘이 뼈에 제대로 침착되지 않아서 성장판 연골이 단단한 뼈로 성숙하지 못하고, 결국 키 성장의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겠습니다. 나아가 뼈 밀도가 약해지면서 뼈가 휘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골연화증, 척추측만증 악화, 피로골절 위험이 증가하면서 성인기 조기 골다공증으로 이어질 수 있겠습니다.뿐만 아니라 근력 저하와 면역력 약화, 만성 피로와 우울감까지 유발해서 청소년기 전반의 건강한 성장을 가로막게 됩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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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는 얼마나 먹어야 일일 칼슘량을 채울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한국인 성인 하루 칼슘 권장 섭취량은 연령과 성별에 따라서 약 700-800mg입니다!마른멸치는 크기와 종류에 따라서 차이가 있으나, 보통 100g당 대략 1,000-1,500mg 안팎의 풍성한 칼슘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단지 계산상으로는 하루에 마른멸치를 약 50-70g 정도(어른 손으로 크게 쥐었을 때 두세 줌, 밥숟가락으로 수북이 네다섯 큰술 분량 드시면 하루에 필요한 칼슘 권장량을 충분히 채우실 수 있겠습니다.그러나 실제로 멸치만으로 하루 칼슘 권장량을 모두 채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멸치는 보관과 가공 과정에서 염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과량 섭취시 나트륨 과다로 인해서 오히려 체내의 칼슘이 소변으로 배출되는 역효과가 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멸치는 요산 수치를 높일 수 있는 퓨린 함량이 높아서 통풍이나 신장 질환이 있는 분들에게는 건강상 부담을 줄 수 있겠습니다.게다가 멸치에 든 칼슘의 체내 흡수율은 대략 25-30% 수준이라, 무리해서 멸치 섭취량만 늘리시기보다, 하루에 가볍게 한 줌(약 28-30)g 정도를 꾸준히 밑반찬이나 간식으로 챙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부족한 나머지 칼슘은 흡수율이 뛰어난 우유, 치즈, 요거트같은 유제품이나 두부, 짙은 녹색 채소를 통해서 골고루 분산해서 섭취하시고, 칼슘의 체내 흡수를 돕는 비타민D 합성을 위해서 적절한 야외활동을 병행하시는 것이 뼈 건강을 지키는 현명하고 균형 잡힌 섭취 방법이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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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초. 매실청 제품 소화불량에 먹어도...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고려할 때 홍초와 매실청은 권해드리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홍초와 매실청에는 위벽을 감싸서 보호를 해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두 식품에 풍성한 초산, 구연산같은 강한 유기산과 높은 당분이 위벽을 직접적으로 자극을 합니다. 할머니께서는 위축성 위염으로 위 점막이 이미 얇아진데다, 수십 년간 복용하신 아스피린은 위 점막 보호 물질 생성을 억제해서 위벽의 방어력을 크게 무너뜨리는 상태입니다.이런 상황에서 강한 산성 음료가 들어가면 손상된 점막을 자극해서 속쓰림이 심해지고, 위궤양이나 위출혈로 이어질 수 있겠습니다. 특히나 아스피린 복용중에 발생하는 위 점막 출혈은 지혈이 상당히 어려워서 상당히 위험합니다.저산증으로 소화불량이 생긴 것으로 짐작되더라도, 이미 점막 손상과 속쓰림이 동반된 상태에서 산성식품으로 섭취하는 민간요법은 위벽에 치명적인 상처를 줄 수 있겠습니다. 자두를 드셨을 때 트림이 자주 나오는 것도 산성 성분이 약해진 위를 자극해서 소화관 운동 이상이나 가스를 유발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되도록 홍초나 매실청 섭취는 멀리하시는 것이 좋고, 소화기내과에 내원하셔서 아스피린, 병용할 위 점막 보호제 처방을 재점검받으신 뒤 , 위벽을 자극하지 않는 안전한 소화효소제를 처방받아 복용하시도록 돕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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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과일, 야채 샐러드 갈아서 마시면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생과일과 채소를 갈아 마시는 것은 바쁜 아침에 비타민, 미네랄, 파이토케미컬 같은 항산화 성분을 단시간에 풍성하게 섭취할 수 있어서 유익합니다.정제탄수화물과 가공 버터, 당분이 주를 이루는 일반 빵과 비교하면 자연식품을 그대로 담은 주스가 영양 밀도나 면역력, 장 건강 부분에서 더욱 우수한 선택이 되겠습니다. 물론 아침 식사 대용으로 매일 꾸준히 섭취하실 계획이시면 체내의 흡수 방식을 고려해야 합니다.채소와 과일을 칼날로 갈면 불용성 식이섬유의 물리적인 구조가 미세해져 당 흡수 속도가 빨라지게 됩니다. 특히나 단맛이 강한 과일 위주로 마실 경우 공복에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혈당 스파이크가 발생할 수 있고, 씹는 저작 작용이 없어서 뇌의 포만 중추가 충분히 자극되지 않아서 금세 허기가 질 수 있겠습니다.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정제 빵 보다는 영양저긍로 우수하지만, 과당이 과하면 간과 혈당에 부담을 줄 수 있겠습니다.아침 대용으로 최선의 효과를 내시려면 채소, 과일 비중을 7대 3 정도로 설정해서, 케일, 시금치, 양배추, 샐러리 비중을 높여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여기에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 건강한 지방을 보충하기 위해 무가당 두유, 그릭요거트, 아몬드, 호두, 치아씨드를 함께 넣고 갈아 마시면 혈당 급상승을 막고 든든한 포만감까지 오래 유지할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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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에 먹고 찐살 빼는방법 공유좀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며칠만에 늘어난 5kg은 순수 체지방이 아닌 대부분 수분, 글리코겐이라 너무 걱정 마시길 바랍니다. 지방 1kg을 찌우시려면 무려 7,700kcal의 잉여 열량이 필요하고, 단기간에 5kg의 순수 지방이 붙는 것은 생리학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명절 동안 즐긴 기름진 전과 갈비, 짭짤한 나트륨, 알코올이 수분을 꽉 붙잡아서 일시적으로 심하게 부은 상태일 뿐입니다. 글리코겐이 실제 체지방으로 변환되기까지 걸리는 골든타임은 보통 2주 정도이며, 지금 빠르게 대처하시면 얼마든지 원래 몸무게로 되돌리실 수 있겠습니다.우선 3-5일 동안은 16:8 간헐적 단식으로 소화 기관에 휴식을 주시길 바랍니다. 저녁을 7시 전에 가볍게 마치고 다음날 오전 11시까지 공복을 유지하시면 간과 근육에 쌓인 글리코겐을 에너지원으로 먼저 태워 없앨 수 있겠습니다. 식단에 있어서 흰쌀밥, 떡, 찌개 국물 같은 정제 탄수화물과 짠 음식을 멀리하시고, 계란, 살코기, 두부, 달걀, 채소 위주로 챙겨 드시길 바랍니다.여기에 체내 염분을 원활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미지근한 물을 하루 체중 x 30-33ml 이상 틈틈이 마셔주는 것이 붓기를 빼는 최고의 지름길이 되겠습니다.고강도 무산소 운동보다는 식후 30분 뒤에 가볍게 빠르게 걷기, 스트레칭을 30-40분 정도 지속해서 혈당을 안정시키고 순환을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오늘부터 물 한 잔 챙겨 드시며 가볍게 비워내시면 며칠 안에 가벼워진 몸을 체감하실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미니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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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주스에 위보호 물질 들어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오렌지주스에는 위벽을 보호해 주는 유효 물질이 들어있지는 않으며, 풍성한 유기산과 강한 산성도로 인해서 위 점막을 자극하기 쉬운 음료입니다..!감귤류에 포함된 헤스페리딘 같은 플라보노이드나 비타민C가 항산화 작용을 돕기는 하지만, 주스 자체에 다량 함유된 구연산의 자극성이 정말 강해서 의학적으로 위를 보호하는 효과를 기대하긴 조금 어렵습니다.제시해주신 두 제품의 배합을 비교했을 때 속 쓰림을 더 강하게 유발할 가능성이 높은 것은 크랜베리주스입니다. 크랜베리는 자연 과육 중에서도 산도(pH 2.3-2.5 내외)가 상당히 낮아서 레몬에 필적할 정도로 산성이 강한 원료입니다. 환원과즙 27%에 농축15%, 고형분 7.5%가 포함된 구성은 퀴닌산과 말산 등의 유기산 농도가 짙기 때문에 위벽에 닿았을 때 점막을 찌르듯 자극해서 날카로운 통증을 유발하기 쉽습니다.감귤농축액 기반의 감귤, 오렌지주스(pH 3.5 안팎) 역시 구연산 함량이 높고 하부식도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들어서 위산 역류를 유발하는 주요 음료지만, 원료 자체의 산도와 점막에 가해지는 물리, 화학적인 자극 강도만 따지면 크랜베리 농축 음료 쪽이 위벽에 더욱 큰 부담을 줍니다.평소 속쓰림이나 위염 증상이 있다면 두 주스 모두 공복 섭취는 꼭 피해주시고, 마셔야 한다면 물을 넉넉히 타서 묽게 희석해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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