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2회 소주 마시는거 괜찮을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음주 횟수를 매일에서 주 2회로 줄이신 노력은 간의 회복 시간을 확보한다는 점에서 좋은 방향입니다. 그렇지만 한 번 음주시 2병정도는 상당히 많은 양이긴 합니다. 소주 2병은 약 14~16잔에 해당하는 양으로, 보통 보건복지부 기준으로는 과음 수준을 넘기는 수치입니다. 한꺼번에 많은 알코올이 신체에 유입되면 간은 일시적으로 해독 능력을 상실하고, 간세포가 서서히 손상되고, 혈압이 상당히 높아져서 심뇌혈관 질환의 위험을 높이게 됩니다.만약 장기적인 흡연 습관이 동반될 경우 알코올은 유해 물질이 체내에 더 깊숙이 침투하도록 돕는 역할을 하니, 암 발생 위험도를 더 높이게 됩니다. 현재의 주 2회 주기를 유지하신다면, 회당 음주량은 되도록 1병 이내로 줄여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횟수를 줄이는 것도 정말 중요하지만, 양을 조금 절제를 해주셔야 실질적으로 건강을 유지해볼 수 있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다이어트중인데 이침식단 추천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침식사는 신진대사를 활성화하고 근육량을 보존하기 위해서 고단백 위주의 정갈한 구성이 중요합니다. 먼저 검은콩과 검은깨를 활용한 단백질 쉐이크를 추천드립니다. 삶은 검은콩, 두유를 함께 갈아드시면 소화도 빠르고 간편하고, 여기에 호두, 아몬드같은 견과류를 곁들여서 필수 지방산을 보충하시면 뇌기능 활성화에도 좋답니다.다음은 그릭 요거트 볼입니다. 단백질 함량이 높은 그릭 요거트에 비타민이 있는 귤, 오렌지, 아니면 딸기, 블루베리를 넣고 피스타치오, 마카다미아, 피칸같은 견과류를 토핑해주시면 상큼하게 입맛을 돋우면서 혈당 상승을 막아줄 수 있습니다.훈제 오리 샐러드도 있습니다. 평소에 육류를 선호하시면 닭고기보다 좀 더 풍미가 있는 오리고기를 살짝 데쳐 기름기를 빼시고 신선한 잎채소와 함께 드시는 것이 필요합니다.(닭가슴살, 두부, 참치, 계란도 좋아요). 포케처럼 아보카도, 고구마, 보리밥, 귀리밥을 조금 추가하는 것도 괜찮습니다.연두부 흑임자 소스 샐러드도 있습니다. 아침에 밥이 잘 안 넘어가실경우 부드러운 연두부는 위장에 부담이 덜 하고, 검은깨의 고소한 맛이 더해지니 고급스럽고 담백한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식단들은 기름지지 않고 깔끔해서 다이어트중에 영양 균형을 맞추기 좋습니다.건강한 아침식사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50대가 되면 필수적으로 섭취가 필요한 영양제가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50대에 접어들면 기초 대사량이 점점 더 낮아지며, 근육의 회복 속도가 더뎌져서, 어느정도 보완을 위한 영양 섭취가 필요합니다. 몇 가지를 정리해서 제안해 드리겠습니다.운동 후에 피로감이 크시다면 먼저 에너지 대사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비타민B군을 고함량으로 섭취해 보시길 바랄게요. 이 영양제는 체내 피로 물질 축적을 막고 활력을 높여주는데 빠른 도움을 준답니다. 혈행 개선과 항염 작용에 좋은 오메가3은 심혈관 건강과 운동으로 인한 관절과 근육의 미세 염증을 완화하는데 좋습니다.근육의 이완과 수축을 조절하는 마그네슘은 근육통 예방과 신경 안정에 좋고, 뼈 건강에 꼭 필요하고 칼슘 흡수를 도와주는 비타민D3+K2는 면역력 강화에도 기여합니다.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세포 에너지를 생성하는 코엔자임Q10과 근손실을 방지하기 위한 양질의 단백질, 그리고 장내 유익균 균형을 맞춰 전반적인 면역 기능을 지지해주는 유산균까지 골고루 갖추시면 이전보다 더 가벼운 신체 상태를 유지하실 수 있겠습니다.비타민B, 오메가3, 마그네슘, 비타민D3+K2, 코엔자임Q10, 동물성 단백질, 유산균을 고려해보시어, 평소에 단백질(하루 체중 x 1.4~1.6g 이상의 단백질을 3~4번 나눠서 드시길 바랄게요) 위주의 식단과 병행하셔서 영양소 흡수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꾸준히 복용해보시길 권장합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남편이 양배추를 삶아주면 안 먹고 대신 양배추즙을 시키라고 합니다. 양배추는 익히면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양배추의 영양소인 비타민U(S-메틸메티오닌)와 비타민C는 열에 상당히 취약합니다. 70도 이상의 온도에서 장시간 가열하면 영양소의 활성도가 빠르게 떨어지니, 영양면에서는 생으로 드시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그러나 위장이 약하신 분들에겐 생양배추의 식이섬유가 소화 부담을 안기고, 고 포드맵 식품이라 가스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남편분처럼 위가 예민하신 경우에는 영양, 소화력 모두 지킬 수 있는 타협이 필요하겠습니다.양배추즙은 제조 방식을 고려해주셔야 합니다. 일반적인 고온 압착 방식은 영양소가 어느정도 파괴될 우려가 있으나, 저온 추출, 효소 추출 공법이 영양 파괴를 최소화하고, 섬유질을 미세하게 분해해서 체내 흡수율을 끌어올립니다. 생것보다 간편함을 선호하시면 이런 공법으로 만든 즙이 푹 삶은 양배추보다 영양면에서 더 효율적입니다.권장되는 조리법은 5분 이내로 가볍게 쪄 주는 것입니다. 김이 오른 찜기에 짧께 쪄내면 조직도 적당히 부드러워져 소화가 잘되면서 비타민 손실을 최대한 막을 수 있겠습니다.푹 삶는 것보다는 짧은 시간 증기로 익히는 방법을 시도해 보시어, 즙을 선택하실 경우 저온 추출 표시를 꼭 확인해주시길 바랄게요.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음주를 자주 하면 유산균을 먹어도 효과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잦은 음주가 유산균 효율을 떨어뜨릴 수 있지만, 효과는 어느정도는 남아있습니다.알콜과 대사 산물인 아세트알데히드는 장내 미생물 생태계 균형을 깨뜨리는 디스바이오시스를 유발합니다. 술은 유익균의 세포막을 직접 손상시키기도 하고, 장에 염증을 일으켜서 유산균이 제대로 정착하고 증식하기 어려운 환경을 만들게 됩니다. 이런 과정에 있어서 섭취한 유산균의 상당수는 사멸하거나 배출될 가능성이 높은건 맞아요.하지만 역설적으로 음수자 잦은 사람일수록 유산균 섭취는 더 권장이 됩니다. 유산균은 알콜로 인해 느슨해진 장벽의 투과성(장누수증후군)을 개선하고, 장내 독소가 혈류로 유입되어서 간에 무리를 주는 것을 방어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유산균의 생존율은 낮아질지언정 남은 유익균들이 장내 환경의 빠른 악화를 막는 최소한의 방어선을 수행합니다.음주를 즐기실경우 유산균 섭취를 포기하기보다, 복용 전략을 수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술을 마시는 당일이나 직후엔 알콜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으니, 가급적이면 장내 환경이 어느정도 안정된 다음날 아침 공복에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해서 생존율을 끌어올리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섬유질(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섭취해주시면 장내 정착에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아침 공복 유산소 몇 분 정도가 좋을까요 ?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보통 20~40분 사이를 권장드립니다!아침 공복 유산소 운동은 체내 인슐린 수치가 낮고 글리코겐이 고갈된 상태에서 진행되므로 지방 연소 효율을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지나치게 길어질 경우 신체는 에너지 부족을 보완하려고 근육 단백질을 분해해서 에너지로 쓰는 당신생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그렇다면 결국 근손실로 이어지는 것이죠. 따라서 공복 유산소 골든 타임은 보통 20~40분이면 충분합니다.운동 시작 후 20~30분까지는 지방 연소 효율이 점점 상승하나, 60분을 초과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분비가 더 촉진되어서 근육 성장을 방해하고 신진대사를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싸이클을 타실 때도 고강도 인터벌보다는 대화가 약간 힘들 정도의 중저강도[최대 심박수의 60~70%, 220-나이x(60~70)]을 일정하게 유지해주시는 것이 근육 보존에 유리합니다. bpm기준 보통 120~140 사이입니다.매일 수행하시는 것보다는 신체 회복력을 고려해서 주 3~4회 정도 컨디션에 맞춰서 진행하시길 추천드리며, 운동을 마친 후에는 간단한 단백질, 건강한 지방, 복합 탄수화물이 있는 식사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이런 루틴은 체지방 감소와 근육 유지를 모두 지킬 수 있겠습니다. 건강하게 운동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물가가 너무 치솟아서 생활하기가 버겁네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물가 정말 비쌉니다. 모든 식재료가요.. 이럴 경우 저는 먼저, 품질에는 지장이 없으나 외관상 규격에 맞지 않는 못난이 농산물이나 라스트 오더같은 마감 세일 앱을 활용해보시면 필수 식재료를 시중가 대비 30~70%정도 저렴하게 확보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온라인 배달, 식재료 앱을 활용하는데, 퀄리티도 좋고,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아서 자주 사용하게 되더라구요.그리고 정부가 시행하는 민생물가 안정 대책 할인 혜택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 사업으로 대형마트, 수협, 하나로마트에서 배추, 소고기, 무, 계란같이 주요 16대 품목에 대해 최대 50%까지 할인이 적용되니 장보기 전에 행사 매장을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더 나아가 식재료 가성비와 보관까지 모두 고려해보셔야 합니다. 단가가 높은 생물 채소보다 영양소 파괴가 적고 장기 보관이 가능한 냉동 채소 믹스를 활용하시어, 할당관세 인하 혜택이 적용된 수입 과일, 수입 육류를 대체 식재료로 구성해 보시길 바랍니다.주간 식단을 미리 짜서 충동 구매를 막고, 대용량 육류(냉동도 괜찮아요)를 1회분씩 소분 냉동 관리하는 것만으로 식재료 폐기 비용을 더 줄일 수 있어요. 이런 계획적인 소비는 지출을 줄이고, 장기적으로 생활에 있어서 도움이 될 것입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애기 모유 시간은 몇시간마다 먹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신생아의 적정 모유 수유 간격은 보통 2~3시간이며, 하루 평균 8~12회 정도 이뤄지는것이 이상적입니다. 질문주신 3시간 간격은 아이가 어느정도 성장한 후 정착되는 수치이나, 초기엔 아기의 위 용량이 매우 작고 모유의 소화 흡수율이 높아서 이보다 더 잦은 수유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생후 한달까지는 시간에 맞춘 루틴보다는 아기가 입을 오물거리거나 손을 입으로 가져가는 행동을 보일 때 바로 수유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생후 2~3개월에 접어들게되면 소화 기관의 성숙과 함께 한 번에 섭취하는 양이 늘어나서 자연스럽게 수유 간격에 3~4시간으로 길어지면서 일정한 생활 패턴이 형성됩니다. 그러나 아기의 신체 변화가 빠른 시기에는 평소보다 더 자주 수유를 원할 수 있어서 보호자분의 유연한 대응이 필요하겠습니다.수유 간격이 4시간 이상 너무 길어지면 저혈당이나 탈수 위험이 있고, 그 반대로 너무 짧으면 아기와 엄마 모두 피로가 누적될 수 있습니다. 아기의 체중이 정상적으로 증가하는지, 하루 6회 이상 충분한 소변을 보는지 확인해주시어, 식사 리듬을 찾아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거실에 둔 양파가 줄기가 나던데 줄기가 돋아나면 양파의 영양이 줄기로 가는 건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양파나 마늘, 고구마같은 작물에서 줄기가 돋아나는게 내부 저장 에너지를 소비하는 과정으로 보셔도 되겠습니다. 줄기가 자락수록 본체에 비축되어 있던 수분, 당분, 비타민같이 영양소가 줄기성장을 위해서 이동하게 됩니다. 양파 본체는 점차 탄력을 잃고 조직이 푸석해지며 단맛이 빠지는등 영양과 식감이 예전보다는 떨어지게 됩니다.양파, 마늘 줄기에는 독성이 없어서 싹이난 부분을 도려내고 드셔도 괜찮습니다. 자라난 초록색 줄기는 대파와 비슷한 풍미를 가지고 있어 국물 요리, 볶음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고구마도 싹 자체에 독성은 없으나, 에너지가 줄기로 몰리며 본체의 전분이 파괴되니 맛이 떨어져서 가급적이면 빨리 섭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러나 감자의 경우 줄기가 나면 솔라닌이라는 독소가 생성되니 꼭 주의해주시길 바랄게요.현재 거실의 따뜻한 온도가 양파의 성장을 촉진한 것으로 보입니다. 추가적인 영양 손실과 부패를 막기 위해서는 싹이 난 양파부터 먼저 조리하시어, 남은 양파는 통풍이 잘 되는 서늘하고 어두운 곳(5~10도)에 보관하시거나 껍질을 벗겨서 랩으로 밀봉 후 냉장 보관해보시길 바랄게요.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3살아이의 땡깡이 너무 너무 심하거든요ㅠ
안녕하세요,아이의 변화와 밤삼 설침으로 몸과 마음이 편하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세 살 무렵이 보통 자아 정체성이 확립이 되고, 독립심, 고집이 강해지는 제1의 사춘기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둘째의 탄생이라는 환경 변화가 겹쳤다면, 첫째 아이는 부모의 사랑을 잃을지 모른다는 불안과 상실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 입장에서는 본능적으로 땡깡을 선택해서 부모의 관심을 확인하려는 것이지요.새벽에 깨서 화를 내는 행동이 성장통보다 야경증이나 정서적 스트레스로 인한 수면 장애일 수 있습니다. 성장통은 보통 신체적인 통증을 호소하며 마사지로 진정이되나, 소리를 지르며 성질을 부리는건 낮 동안 억눌렸던 불안이 무의식중에 표현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필요한건 훈육보다는 정서적으로 진정을 시켜주고, 돌봄이 필요해 보입니다.비록 힘이 드시겟지만, 아이의 메시지를 파악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관심이죠, 나를 봐달라는) 하루 15분이라도 둘째 없이 첫째에게만 온전히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아이의 뇌가 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배우기까지엔 시간이 필요해서, 부모님께서 먼저 여유를 갖고 아이의 성장을 기다려주시는 인내가 필요하겠습니다. 잘 해내실 것이니,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