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데네쉬 우유 작은팩을 마시다가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우유를 드시다가 빨대 비닐 껍질을 삼키셔서 아무렴 걱정이 되실 법 합니다. 그러나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우유팩에 붙어있는 얇고 작은 빨대 비닐의 절반 정도를 삼킨 것은 보통 큰 응급 상황이나 심각한 건강상의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습니다.인체의 소화 기관은 소화되지 않는 이물질을 밖으로 밀어내는 능력이 좋습니다. 비닐 소재는 위산에 녹거나 소화 흡수가 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1~3일 내로 대변에 섞여서 자연스럽게 체외로 배출이 된답니다. 당장 목에 걸려서 숨을 쉬기가 불편하거나 기침이 멈추지 않는 증상이 없으시다면, 식도를 무사히 통과해서 위장으로 넘어갔을테니,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물론 드물게 위장에 상처를 내는 경우가 있을 수 있어서 앞으로 2~3일 정도는 몸에 변화를 잘 체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드물게 복통이 생기거나, 구토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을 방문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평소보다 물을 충분히 자주 마셔주시어, 식이섬유가 풍성한 채소류와 과일을 섭취해서 장 운동을 원활하게 해주시면 비닐은 아마 안전하게 배출될 것입니다.너무 염려 마시어 편안한 마음으로 경과를 잘 지켜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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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토마토는 어떤 영양소가 많고 어디에 좋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방울토마토는 수분과 비타민, 항산화 물질이 고농축된 과채류입니다.[방울토마토] 100g(약 7~10개) 기준으로 열량은 17~25kcal에 불과할 정도로 상당히 낮고, 수분이 약 95%를 차지하고 식이섬유가 0.9~2.1g정도 함유되어 있어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주니 체중 관리에 다이어트에 정말 좋은 식품입니다.1) 항산화 물질: 중요한 영양소는 강한 항산화 물질인 라이코펜과 베타카로틴입니다. 방울토마토에는 100g에는 베타카로틴이 약 715~1550ug, 비타민C가 11~21mg 정도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항산화 성분은 체내의 활성산소를 제거해서 세포의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 미용에 도움을 주며, 암을 예방하는 항산화 효과를 지니고 있습니다.2) 칼륨: 그리고 100g당 약 183mg의 풍성한 칼륨도 들어 있어서 체내의 나트륨 배출을 촉진해서 혈압을 낮추는데 기여를 해줍니다.3) 라이코펜 효능: 농촌진흥청 메타분석 연구를 보면, 라이코펜을 하루 5mg 이상 꾸준히 섭취를 할 경우 수축기 혈압을 평균 2.41mmHg 낮추어서 한국인 평균 소금 섭취량의 30%를 줄이거나, 체중 2.2kg을 감량한 것과 맞먹는 심혈관 질환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답니다.권장섭취량: 방울토마토의 하루 섭취 권장량은 일반적인 크기 기준으로 약 15~20개(약 150~200g) 정도가 적당하겠습니다. 매일 이 정도의 양을 섭취하시면 일일 라이코펜 권장량인 5mg을 충분히 채우실 수 있겠습니다.주의사항이 있어서 말씀 드립니다. 방울토마토에는 구연산과 사과산 같은 고산성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니, 위장이 민감한 경우 공복 섭취는 피해주시어, 식후 또는 간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위산 역류나 소화불량을 예방하는데 좋겠습니다.TIP : 게다가 라이코펜은 지용성 영양소이므로, 생으로 섭취하기보다는 올리브유같이 기름과 함께 가열해서 조리하시면 체내의 흡수율을 더 최대화(무려 4배이상 증가한다고 합니다!)시킬 수 있겠습니다.방울토마토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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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뜨는 다이어트약 사기당했어요
글을 읽어보는데 참 속상하고 황당하셨을까 싶습니다.. 유명 박사님과 연예인 사진까지 도용해서 교묘하게 광고를 하니 누구라도 쉽게 믿고 속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현금 이체라 방법이 없다고 하니 안타깝지만, 아직 포기하기엔 이릅니다. 비록 상대가 잠수를 탔더라도 경찰 수사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조금이나마 제안 드려봅니다.상대방과 나눈 채팅 내역, 가짜 광고 화면 캡처, 입금하신 이체 내역서, 그리고 택배로 받은 물건의 사진을 모두 지우지 말고 증거로 남겨두시길 바랍니다. 그 다음 경찰청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ECRM) 누리집에 접속해서 온라인으로 사기 피해를 접수하시길 바랍니다.이후에 신분증과 앞서서 모아둔 증빙 서류를 지참하셔서 가까운 경찰서에 방문하시면 수사가 시작됩니다. 수사 과정에 시간이 조금 걸릴 수는 있겠으나(이런 사기가 정말 많긴 합니다..), 경찰 수사로 범인이 특정되면 형사 재판 과정에서 배상명령 제도를 신청하거나 합의를 통해 피해 금액을 돌려받을 여지가 생깁니다.그리고 다른 분들이 피해를 보는 것을 막기 위해서 더치트와 같은 온라인 사기 정보 공유 싸이트에 해당 사기꾼의 계자와 연락처를 등록해 두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용기 내어 올려주신 이 글 덕분에 똑같은 수법에 속을 뻔한 많은 분들이 피해를 무사히 예방할 수 있을 것입니다.조금 번거로우시더라도 꼭 사이버수사대에 정식으로 신고하셔서 잃어버린 돈을 되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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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 여러 개 맞추기 vs 하나만 맞춰놓고 일어나기, 뭐가 더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아침에 일어나기 힘드셔서 5분 간격으로 알람을 여러개 맞춰두고 계시군요.저도 많은 분들이 같은 방식으로 아침을 시작하시는 것을 예전부터 상담하면서 자주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들으신 바와 같이 의학적, 수면 과학적으로 보면 알람을 하나만 맞추고 단번에 일어나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알람이 울려서 잠에서 깼다가 다시 잠드는 과정을 반복하게 되면 인간의 뇌는 완전한 수면 사이클을 완성하지 못하고 수면 분절 현상을 겪게 됩니다. 짧은 시간 동안 얕은 잠에 들었다가 깨기를 반복하면 뇌의 각성 상태를 지연시키는 수면 관성이 더욱 심해져서 하루 종일 피로감과 몽롱함을 느끼게 만들 수 있겠습니다.그리고 알람 소리는 인체의 일종의 스트레스 싸인으로 작용하면서 코티솔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게 되고 심박수를 빠르게 올리는데, 이를 10번이나 반복하는 것은 만성적인 피로와 심혈관계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원인이 되겠습니다. 반면에 마지막까지 깊고 연속적인 숙면을 취한 뒤 단 하나의 알람으로 기상하게 되면 수면의 질이 완전하게 보존되어서 더욱 개운하게 하루를 시작하실 수 있겠습니다.처음에는 알람 하나로 일어나는 것이 불안하고 힘들게 느껴지실 수 있으나, 평소보다 30분 일찍 잠자리에 들고 기상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수면 위생 관리를 병행해주시면 단번에 일어나는 건강한 습관을 충분히 들이실 수 있답니다. 단 한 번에 일어나기 위해서, 알람 소리를 최대화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알람 설정 잘 해주셔서, 건강한 숙면 생활을 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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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찐살 바로 빼는 방법 알려주세요 ㅜ
안녕하세요, 다이어트중에 늘어난 체중 때문에 많이 아쉬우셨겠으나, 하루만에 찐 1kg은 순수 지방이 아닌 알코올과 안주의 나트륨으로 인한 수분정체(부종) 및 글리코겐 축적이니 걱정 않으셔도 좋습니다. 인체에서 순수 지방 1kg을 찌우려면 약 7,700kcal의 잉여 열량이 필요한데, 단 하루의 모임으로 이를 모두 채우는 것은 물리적으로 거의 불가능 하답니다.따라서 골든타임인 48시간 이내에 몸속의 붓기와 잉여 글리코겐을 배출해 주시면 원래 체중으로 빠르게 복구하실 수 있겠습니다.1) 수분 섭취, 나트륨 배출: 알코올 분해 과정에서 체내의 수분이 고갈되면 인체는 방어 기제로 수분을 꽉 쥐고 있으려 하므로, 하루 최소 2~2.5L의 미지근한 물을 여러번 나누어 마셔서 이뇨 작용을 촉진해야만 합니다. 여기에 칼륨이 풍성한 바나나(1개당 약 400mg 칼륨 함유)나 토마토를 섭취하셔서 삼투압 현상을 통해 세포 속 나트륨을 밖으로 배출해 주시면 부종 제거에 좋겠습니다.2) 단기 식단, 글리코겐 소모: 이틀 동안은 평소 섭취량의 70% 수준인 1,000~1,400kcal 내외로 총열량을 제한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특히나 탄수화물 섭취시 비중을 전체 식단의 20% 이하로 확 줄이고 순수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과 식이섬유 위주로 식사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간과 근육에는 글리코겐 1g당 수분 3~4g이 결합된 채로 저장되어 있습니다. 탄수화물을 제한해서 이런 글리코겐을 빠르게 소모해야만 체중계의 숫자가 바로 내려갑니다.3) 중강도 유산소: 평소 하시는 30~60분의 운동 루틴에서 단기적으로 운동 시간을 늘리고 유산소 비중을 최대화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심박수 120~150bpm(최대 심박수의 60~75% 수준입니다)을 유지하는 중강도 유산소 운동(가벼운 조깅이나 땀이 나는 빠른 걷기, 오르막길 걷기, 유산소 홈트)을 최소 40~60분 정도 쉬지 않고 연속으로 진행해 주시면 글리코겐 고갈과 땀을 통한 수분 배출이 수월해집니다. 추가로 하루 7~8시간 충분한 숙면을 통해서 식욕 조절 호르몬을 안정화시키면 이틀 안에 1kg을 거뜬히 되돌리실 수 있겠습니다.참고하시어, 글리코겐 소모 안전하게 수행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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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나기?체중관리와영양관리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더운 여름철에는 체온 조절과 영양 관리가 정말 중요합니다. 몇 가지 팁을 제안드리겠습니다.1) 미지근한 물: 열기를 식히기 위해서는 너무 찬물로 샤워를 하시기보다 미지근한 물로 씻어내는 것이 혈관을 자연스럽게 확장해서 몸 속에서 깊은 열을 밖으로 배출하는데 효과적이랍니다!2) 통풍, 밝은 계열 옷: 외출 시에는 직사광선을 피할 수 있는 약간 헐렁하고 밝은 계열의 옷을 입어서 피부의 통풍을 원활하게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3) 수분 섭취 방법: 땀을 많이 흘려서 수시로 갈증이 날 때는 한 번에 차가운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을 피해주셔야 합니다. 갑자기 찬물을 많이 마시면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고, 체온 불균형을 유발할 수 있어서, 적당히 미지근하거나 시원한 생수나 연한 보리차를 조금씩 자주 나누어 드시면서 체내의 수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수분과 함께 땀으로 소실된 전해질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수박, 참외, 복숭아, 자두, 살구, 토마토, 오이처럼 수분이 풍성한 과일과 채소를 틈틈이 챙겨서 드시는 것도 좋은 대처방법입니다.4) 영양 관리: 더위로 인해서 입맛이 떨어져서 의도치 않게 체중이 자꾸 빠지신다면, 근육량 감소와 면역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서 세심한 영양 관리가 중요하겠습니다. 더울 때는 소화 기능 역시 약해져 있는 상태라서 기름지거나 무거운 음식은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대신에 두부, 콩국수, 닭가슴살, 생선, 계란요리같은 소화가 잘 되는 단백질을 매 끼니 조금씩이라도(150~200g이상) 꼭 포함시켜야 합니다.5) 섭취 방법: 그리고 한 번에 억지로 많은 양을 드시려 하기보다 식사 횟수를 하루 3~5회 정로도 잘게 쪼개어서 적은 양을 자주 섭취하는 방식을 권장드립니다. 이렇게 하시면 위장의 부담을 줄이면서 하루에 필요한 기초 칼로리, 영양소를 채우실 수 있습니다.무더위 속에서도 무리하지 않고 규칙적인 수분 섭취(하루 체중 x 30~35ml이상)과 소화가 편한 단백질 위주 식단을 꾸준히 챙겨주시면, 지친 체력도 빠르게 회복하고 체중을 건강하게 유지하면서 이번 여름을 더 활기차게 이겨내실 수 있겠습니다.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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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개유ㅓㄹ아기 수유시간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8개월 아기가 이유식을 거부하고 수유에 집중하지 못해서 걱정이 많으실 것 같아요.현재 4시간~4시간 반 간격으로 하루 4~5회 수유하시는 것은 국내 소아청소년과 권장 수유텀에 잘 맞는 패턴입니다. 젖을 찾을 때 급하게 달려들다가도 1분만에 고개를 돌리고 5~6분밖에 먹지 않는 것은 호기심이 증가하는 8개월 아기의 본능적인 발달 과정이랍니다.작은 소리나 움직임에도 쉽게 시선을 빼앗기게 되니, 수유하실 때는 조명을 어둡게 하고 소음을 차단한 조용한 방에서 수유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이유식을 안 먹어서 모유 수유량이 부족할까 염려가 되시겠으나, 칭얼거린다고 수시로 물리기보다는 정해진 4시간 텀을 유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약간의 공복감을 느껴야 다음 수유나 식사 시간에 더 길게 집중해서 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생후 6개월 이후에는 모유만으로 철분이 필요한 영양소를 채우기가 어려워서 이유식 진행이 필수적이랍니다. 하루 한 번이라도 꾸준히 시도하시되, 아기가 거부할 대는 억지로 먹여서 부정적인 기억을 주기보다 숟가락과 친해지는 놀이처럼 편안하게 접근해 보시길 바랍니다.고기 육수로 감칠맛을 더하거나 아기 취향에 맞게 묽기와 입자를 조절하는 것도 좋겠습니다.양이 늘지가 않아서 많이 속상하시겠지만, 약간 마음에 여유를 가지시어 일관된 간격과 조용한 환경을 제공해 주신다면 아기도 조금씩 패턴을 잡아갈 수 있겠습니다.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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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데 뭐 먹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배가 고프신데 막상 어떤 메뉴를 먹어야 할지 고르기가 어렵고 고민이 되실 것 같은데요, 짠맛을 선호하시고 불닭을 정말 좋아하신다니, 스트레스를 날려줄 강하고 자극적인 감칠맛이 필요하실 것 같습니다.1) 베이컨 스팸 치즈 불닭볶음면: 평소 드시던 익숙한 맛에서 조금 더 특별한 짠맛을 더해서 입맛을 돋굴 수 있는 메뉴로 베이컨 스팸 치즈 불닭볶음면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짠맛으로 유명한 스팸을 깍둑썰기하고, 베이컨도 잘게 썰어서 프라이팬에 약간 바삭해질 때 까지 구워주시길 바랍니다. 다음에 맛있게 끓여낸 불닭볶음면 위에 구운 짭짤한 스팸과 베이컨을 올려주시고, 모짜렐라 치즈와 짭짤한 체다 치즈를 한 장 얹어서 전자레인지에 약간 돌려보시길 바랍니다. 붉달의 화끈하게 매운맛을 치즈가 매운 정도를 잡아주면서, 스팸과 베이컨의 짠맛과 감칠맛이 더해져서 원하시는 맵짠의 환상적인 조화를 느끼실 수 있겠습니다.2) 맛있게 먹는 팁: 맛있게 먹는 팁을 제안드려봅니다. 식빵, 치아바타, 바케트를 구워서 이런 불닭 면발과 햄을 얹어서 오픈 샌드위치처럼 드셔도 탄수화물과 짠맛 조화가 좋습니다.배달 음식을 드신다면, 짬뽕이나, 마라도리탕, 비빔냉면에 고기만두를 추천드립니다!짠 음식을 좋아하신다면 위에 메뉴들이 입맛에 맞으실 수 있으니, 고려하셔서 맛있는 식사 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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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사진만 봐도 배가 고프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우리 몸에서는 이런 음식 사진만 봐도 침이나 소화액 분비가 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음식 사진만 봐도 사람 몸에서는 침과 소화액이 분비된다고 합니다! 소화 과정의 첫 번째 단계로 불리는 뇌상(Cephalic phase) 아니면 뇌 인지 단계 현상 때문입니다.시각적으로 먹음직스러운 음식 사진을 보거나 맛있는 냄새를 맡고, 심지어 특정 음식에 대해 깊게 상상하기만 해도 뇌의 대뇌피질과 시상하부가 즉각적으로 강한 자극을 받게 됩니다. 이렇게 자극을 받는 뇌는 음식이 곧 몸속으로 들어올 것이라고 예측해서, 자율신경계 중 하나인 부교감신경을 통해서 몸의 소화기관 곳곳에 싸인을 보내게 됩니다.이런 신경 신호가 침샘에 도달하게 되면 보통 음식을 부드럽게 씹어 넘길 수 있도록 돕는 침을 분비하게 만들고, 동시에 위장으로 전달된 싸인은 위산, 펩시노겐같은 각종 소화액을 미리 방출하게 만들어서 위를 최적의 소화 준비 상태로 셋팅을합니다.예전에 그런 음식을 직접 먹어보고 매우 맛있게 느꼈던 긍정적인 기억과 경험이 식각적인 자극과 결합하게 되면 이러한 생리적인 반응을 더 강하고 빠르게 나타나게 됩니다. 맛있는 음식 사진을 보고 배가 고파지면서 입안에 침이 고이는 현상은 뭔가 느껴지는 기분이나, 심리적인 착각이 아닌 것입니다.뇌가 눈으로 들어온 시각 정보를 빠르게 분석해서 위장과 침샘같이 소화계 전체 시스템에 본격적으로 소화할 준비를 하라고 내리를 명령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음식 사진을 볼 때 뱃속에서 꼬르륵 소리가 난다거나 침이 고인다면 인체의 소화 시스템이 정말 건강하게 작동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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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블루베리도 생블루베리와 영양 차이가 거의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생블루베리의 비싼 가격과 짧은 보관 기간 때문에 냉동 제품 구매를 고민하시면서 영양소 소실이 염려되셨을 것 같은데요, 냉동 블루베리는 생블루베리와 영양 차이는 거의 없으며 특정 성분의 체내 흡수율은 더 높아진답니다!냉동 블루베리 ) 보통 채소나 과일을 얼리면 영양소가 파괴된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블루베리는 다릅니다. 시판되는 냉동 블루베리는 수확 직후에 영양소가 풍성하게 무르익었을 때 바로 급속 냉동을 해버립니다. 그 덕에 유통 과정에서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영양이 줄어드는 생과일보다는 오히려 수확 초기의 완전한 영양 상태가 더욱 잘 보존되기도 합니다.안토시아닌 흡수율 ) 블루베리의 건강 성분인 항산화 물질, 안토시아닌은 냉동 과정을 거칠 때 더욱 빛을 발합니다. 블루베리가 얼면서 내부에 생성된 뾰족한 얼음 결정이 과일 껍질의 세포벽을 약간씩 허물어뜨리게 됩니다. 이로 인해서 단단한 껍질에 모여 있던 안토시아닌 색소가 밖으로 쉽게 빠져나와서 인체에 흡수되기 좋은 상태로 변하게 됩니다. 비타민C와 같은 일부 수용성 영양소는 냉동과정에서 약간 감소할 수 있겠으나, 이런 차이는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좋겠네요.건강 관리를 위해서 꾸준한 섭취가 목적이시면, 가격이 되도록 합리적이고 장기 보관이 쉬운 냉동 블루베리를 선택하시는 것이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한 가지 주의하실 점은 섭취 전에 물에 너무 오래 씻거나 담가두면 수용성인 안토시아닌이 씻겨 내려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궈서 겉면의 얼음과 이물질만 제거하신 뒤 바로 드시거나, 스무디, 요거트, 샐러드 토핑에 곁들여서 섭취해보시길 바랍니다.건강식품은 매일 꾸준히 챙겨 드시는 것이 중요하니, 보관과 섭취가 편리한 냉동 블루베리로 부담없이 건강 관리를 이어나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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