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재우고 티비봐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80일된 아기를 아기띠로 안고 재우시느라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아기를 안고 조용히 TV를 보셔도 문제가 없으니 안심하셔도 좋겠습니다.물론 아기의 숙면과 시력 보호를 위해서 몇 가지 주의만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아기들은 얕은 수면을 자주 해서 빛이나 소리에 쉽게 깨고 TV의 번쩍이는 불빛은 뇌를 자극해서 깊은 잠을 방해할 수 있답니다. 시청하실 때는 아기의 시선이 TV를 향하지 않게 엄마 가슴쪽으로 고개를 돌려주시고, 얇은 블랭킷으로 아기 시야 주변의 빛을 살짝 가려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소리에 놀라지 않게 볼륨은 최소로 줄여주시거나 자막을 켜두시어, 무선 이어폰을 한쪽만 착용하고 보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방을 완전하게 깜깜하게 하기보다는 은은한 간접 조명을 켜두시면 TV와의 명함 차이를 줄여서 아기의 눈부심을 방지할 수 있겠습니다.이렇게 TV로 스트레스를 푸시고, 기분 전환을 하는 것은 장기적인 육아에 있어서 필수이며, 아기에게도 좋은 에너지를 줄 수 있으니, 편안하게 휴식 시간 가지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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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나 에너지음료 대용으로 할수있는 카페인섭취는 뭐가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몇 가지 정리해서 제안드리겠습니다.1 ) 식물성 차류가 있습니다. 마테차는 카페인과 함께 테오브로민을 함유하고 있어서 중추신경을 완만하게 자극하고, 커피의 빠른 각성 후 찾아오는 피로감인 카페인 크래시 현상이 적답니다.2 ) 녹차를 가루 낸 말차도 좋은 대안으로, 뇌의 알파파를 증가시키는 아미노산인 L테아닌이 카페인과 상호작용해서 신경과민 없이 차분하고 지속적인 집중력을 유도하게 됩니다.3 ) 과라나 추출물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과라나의 카페인은 탄닌 성분과 결합되어 있어서 위장에서 천천히 분해와 흡수가 되니 일반적인 합성 카페인보다는 각성 효과가 더 길고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장점이 있습니다.4 ) 씹어드시는 기능성 식품 형태 카페인도 있습니다. 카페인이 함유된 껌, 박하사탕류는 구강의 모세혈관을 통해 혈류로 빠르게 흡수되어 뇌 각성이 필요할 때 효과적이며 턱관절 운동으로 뇌 혈류량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5 ) 카카오 함량이 70% 이상인 다크초콜릿도 소랴의 카페인, 테오브로민, 폴리페놀을 공급해서 인지 기능 개선을 도와줍니다.6 ) 당분 불필요한 수분 섭취 없이 순수하게 카페인만 통제하고 싶으시면 카페인 알약도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용량별로 구매가 가능하셔서 무의식적으로 과다 복용을 차단하는데 유리하겠습니다.물론 어떤 형태의 태체재를 선택하시더라도 성인 기준 일일 카페인 최대 권장 섭취량인 400mg 학생의 경우는 200mg 이하로 제한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질문자님 대사 능력에 맞춰서 교차 섭취를 하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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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데 오늘 저녁 메뉴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삼겹살, 치킨으로 고지방, 고칼로이 다소 무거운 식사를 하셨으므로 오늘은 매콤하고 칼칼한 음식이 당기시겠습니다. 어제 기름기를 내려주고 영양 균형까지 잡아줄 야무진 저녁 메뉴로 미나리를 넣은 얼큰한 해물탕이나 동태탕 어떠실까 합니다.해산물과 흰살생선은 지방 함량이 낮고 단백질이 많아서 어제 섭취한 지방을 중화하는데 좋고, 국물에 우러난 무와 미나리의 섬유질은 소화를 촉진하고 피를 맑게 해주는 역을 합니다. 만약에 묵물보다 씹는 맛이 있는 요리를 선호하시면 매콤한 오징어 채소 볶음도 좋은 선택지가 되겠습니다.오징어에는 피로 해소에 좋은 타우린이 많고, 양배추, 양파같이 채소를 넣어 볶으면 비타민과 무기질까지 든든하게 챙기면서 기름진 속을 매콤하게 달랠 수 있답니다. 그러나 배고픈 상태에서 너무 자극적인 매운맛은 위를 약하게 할 수 있으니 캡사이신이 들어간 인위적인 매운맛 보다는 청양고추, 고춧가루를 활용한 깔끔한 칼칼함을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여기에 부드러운 계란찜이나 맑은 콩나물국을 챙기셔서 위장을 부드럽게 보호해 주신다면 어제 육류 위주의 식단과 대비되는 영양 밸런스를 갖추면서 원하시던 얼큰함까지 충족할 수 있는 저녁 식사가 될 것입니다.맛있고 건강하게 스트레스 풀리는 저녁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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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나 영양제로는 알레르기 조절이 안되는가요?
안녕하세요, 고양이 털 알러지로 인한 불편함과 고민이시겠습니다. 사람의 음식이나 영양제 섭취만으로는 고양이 알러지를 완전히 조절하거나 치료를 하는 것은 의학적으로 상당히 어렵습니다..고양이 알레르기 원인은 털 자체보다 고양이의 타액, 피부 비듬, 소변에 포함된 "Fel d 1"이라는 특정 당단백질에 대해 인체의 면역 체계가 과민을 일으키는 현상이기 때문이랍니다. 비타민C, 퀘르세틴, 어메가3, 유산균과같은 영양제가 체내의 전반적인 염증 반응을 줄여주고 미미한 항히스타민 작용을 해서 증상을 미미하게 완화하는 보조적인 역할을 할 수 있겠지만, 약물을 대체할 수준의 조절 효과를 기대하긴 어렵습니다.사랑하는 반려묘와 함께하시려면 몇 가지 관리방법을 제안 드리겠습니다. 보호자님을 위한 대안으로는 알레르기 내과에 방문하셔서 항히스타민제나 비강 분무형 스테로이드제를 처방받으셔서 증상을 통제하시거나, 원인 물질에 대한 내성을 기르는 알레르기 면역치료가 효과적인 방법이라 고려를 해보시길 바랄게요.반려묘를 위해서는 고양이의 타액 내 Fdl d 1 단백질을 중화시켜서 알레르기 유발을 감소시키는 특수 기능성 사료를 급여하시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겠습니다. 이와 함께 침실 출입을 제한하시고 헤파(HEPA) 필터가 장학된 공기청정기를 가동해서 잦은 환기와 물걸레 청소를 병행하시면 영양제보다는 더 효과적으로 증상을 관리해서 아이들과 행복하게 공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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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할때 식단좀 추천 받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현재 질문자님 신체조성에서 5kg을 감량을 위해서, 체내 대사와 호르몬을 정상화하는 실천 방식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기 위해서 매일 14~16시간의 간헐적 단식을 실천해 보시길 바랄게요. 식단은 설탕, 밀가루, 액상과당같은 정제당질을 엄격하게 배제하시고 술을 피하는 당질 제한식을 기본으로 가져가시는 것이 체지방 감량에 유리하겠습니다. 전체 식사의 영양 비중은 탄수화물 10~20%, 단백질 30%, 지방 50~60% 정도의 저탄고지를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하루 섭취 칼로리는 기초대사량+300~400kcal 정도로 설정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단백질은 현재 체중에 맞춰 하루 약 100~125g(체중 1kg당 1.6~2g)을 섭취하시고(고기, 계란, 생선, 두부 모두 좋습니다만,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 2:1~3:1비중을 지켜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물은 하루 1.8L(체중 1kg당 30ml)을 틈틈히 챙겨주시는 것이 노폐물 배출이 원활해진답니다. 지방은 올리브유, 고기, 등푸른생선, 치즈, 견과류, 아보카도, 생들기름을 권장드립니다. 탄수화물은 체중 1kgx1.2~1.5배 정도 범위에서 드셔주시는 것이 좋습니다.(복합탄수화물, 보리, 귀리, 통곡물, 현미, 고구마, 단호박을 추천드립니다)식사 습관의 행동 교정도 다이어트의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식이섬유인 채소부터 시작해서 이어서 지방/단백질, 마지막에 복합탄수화물 순으로 드시는 거꾸로 식사법을 적용하시어, 한 입에 20회 이상 씹고 최소 20분 이상 천천히 드시는 것입니다. 이때 TV나 스마트폰 사용을 금하시고, 음식에만 집중하는 마인드풀니스 이팅을 실천하시면 뇌가 포만감을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어서 과식을 막을 수 있습니다.식단 운동만큼 중요한 것이 하루 7시간 이상의 충분한 숙면과 일상 속 스트레스 관리이먀, 이를 통해서 살이 잘 빠지는 호르몬 환경을 만들 수 있겠습니다.이렇게 꾸준히 실천해주시면 주당 0.2~0.5kg 감량 페이스로 요요 없이 건강하게 목표 체중에 안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몸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하나씩 차근차근 시작해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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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했는데 몸이 망가졌어요 왜이러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지금 겪고 계신 증상들은 가볍게 넘기실 수 없는 상태이며, 신체의 면역 체계, 내분비계, 자율신경계에 복합적인 이상이 발생했을 수 있어서 괜찮은 상태는 아닙니다. 눈의 초점이 맞지 않고 입이 마르는 구강건조증, 무월경, 발열, 심한 수면 장애가 모두 나타나는 것은 신체의 항상성이 깨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의학적으로 고려해볼 수 있는 질환을 설명 드리겠습니다.(되도록 정확한 검진을 위해, 내과 검사를 권장드립니다)1 ) 갑상선 기능 항진증과 같은 내분비 질환이 되겠습니다. 갑상선 호르몬이 과다 분비가 되면 교감신경이 항진이 되니 불면증, 발열, 안구 초점 이상, 무월경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2 ) 쇼그렌 증후군 처럼 자가면역 질환의 가능성이랍니다. 면역계가 자신의 침샘과 눈물샘을 공격해서 심한 건조증을 유발하게 되고, 전신 염증으로 인한 미열, 호르몬 이상을 동반할 수 있답니다.3 ) 심한 스트레스나 번아웃으로 인한 자율신경 실조증도 전신 대사 불균형, 수면 장애를 일으킬 수 있겠습니다.건강하셨던 몸이 망가지는 느낌을 받으시어 정말 많이 걱정되시겠지만,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병원이 필요합니다. 현재 겪고 계신 발열과 생리중단은 아무래도 내분비내과 또는 류마티스 내과를 방문하셔서 혈액 검사, 호르몬 검사, 자가면역 항체 검사같은 정밀 검사를 꼭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빠르고 정확한 의학적인 진단, 치료가 예전의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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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건강에 좋은음식과 운동은 뭔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신건강을 최적화하려면 부위별 맞춤 영양과 신체 활동이 필요하겠습니다.[뇌, 머리] 건강에는 오메가3이 많은 연어, 고등어, 호두를 섭취하시어, 뇌 혈류량을 늘리는 슬로우 조깅, 등산, 로잉머신같은 유산소 운동이 좋답니다.[눈] 루테인이 많은 시금치, 블루베리 섭취와 원근 조절 안구 운동을 병행하시면 피로를 줄여줍니다.[코, 호흡기] 마늘, 생상으로 점막 면역력을 높이고 깊은 복식 호흡으로 폐 기능을 도와줍니다.[귀] 마그네슘이 많은 호박씨 섭취와 주변 림프절 맛사지가 효과적입니다.[얼굴] 감귤류, 딸기, 키위, 레몬수의 비타민C 보충과 안면 근육 요가(페이스요가)로 피부 탄력을 팽팽하게 유지할 수 있겠습니다.[어깨, 가슴] 닭가슴살, 살코기, 계란같은 고단백 식품으로 근섬유를 재생하고 숄더 롤링, 푸쉬업으로 흉곽을 열어 거북목을 예방합니다.[간] 전반과 해독을 담당하는 간은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케일, 아스파라거스같은 십자화과 채소로 간 기능을 보조하고, 코어 트위스트, 플랭크, 베어크롤, 데드버그, 버드독 같은 운동으로, 코어를 단련하고, 내장지방을 연소합니다.[골반] 표고버섯, 멸치, 치즈의 비타민D2~3, 칼슘으로 골밀도를 높이고 케겔 운동, 골반 틸트로 골반 기저근을 단련합니다.[무릎, 다리] 하체는 바나나의 칼륨으로 붓기를 막고 콜라겐이 많은 사골 국물로 관절 윤활을 도우며,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로 대퇴사두근, 대퇴이두근, 비복근을 단련해야 합니다.[발] 아보카도의 건강한 불포화 지방산으로 미세혈관을 보호하고, 발목 회전, 박바닥 아치 롤러 맛사지, 까치발 들기(카프레이즈) 운동을 병행하셔서 족저근막을 강화하시는 것이 전신 밸런스를 잡아줄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 운동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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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조절에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남편분의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단 가이드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혈당 조절에 있어서 포인트는 혈당지수(GI)가 낮고 식이섬유가 많은 복합 탄수화물 위주로 섭취하셔서 식후 혈당 스파이크를 막는 것이랍니다.1 ) 주식에 있어서는 정제된 흰쌀, 밀가루, 떡, 빵, 면, 과자 대신 보리, 귀리, 현미같은 통곡물과 고구마, 단호박같은 구황작물을 권장드립니다. 이런 식품들은 소화 흡수를 늦춰서 혈당을 안정시켜줍니다.2 ) 단백질과 지방도 중요하며, 고등어, 연어, 꽁치, 삼치, 닭가슴살, 두부, 계란, 오징어, 살코기, 그릭요거트, 올리브유, 아보카도, 견과류, 생들기름같은 식품을 챙겨주시면 포만감을 주어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일 수 있겠습니다.3 ) 반찬은 양배추,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버섯, 해조류같이 비전분성 채소를 충분히 드시되, 채소 > 지방/단백질 > 복합탄수화물 순서로 식사를 해주시면 혈당상승을 더욱 완만하게 억제가 가능하겠습니다.4 ) 과일은 무조건 피할 필요는 없겠으나, 주스, 스무디, 착즙, 말린 과일은 당이 농축되어 있어서 혈당 관리에 불리합니다.[과일] 혈당에 좋은 과일로는 식이섬유와 항산화 물질이 많고 당도가 낮은 블루베리, 아로니아, 라즈베리, 블랙베리, 딸기 같은 베리류가 좋습니다. 껍질째 먹는 사과, 단단한 복숭아, 토마토, 아보카도, 그린 키위, 자몽도 좋은 선택이 되겠습니다.과일을 식후 디저트로 드시면 혈당이 빠르게 상승하니, 되도록 식사와 식사 사이의 간식이나 운동 전, 또는 활동량이 많을 때 1회 100g이하로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약 복용과 함께 이런 건강한 식단과 규칙적인 근력 운동을 병행하신다면 남편분의 혈당 수치를 안정적으로 관리하실 수 있겠습니다. 건강한 혈당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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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있는 사람에게 좋은 과일은 뭘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혈압이 높으신 분들도 과일을 섭취하는 것은 권장되며, 과일에 많이 들어있는 칼륨, 식이섬유, 마그네슘이 체내의 나트륨 배출을 도와주고 혈관을 이완시켜서 혈압 강하에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정리해서 제안 드리겠습니다.[권장 과일] 고혈압에 좋은 과일로는 칼륨이 많아 나트륨 배설을 직접적으로 촉진을 하는 바나나, 혈압 조절을 도와주는 루테인과 칼륨이 많은 키위, 항산화 물질인 앝노시아닌이 혈관 내피세포의 기능을 개선해주는 블루베리같은 베리류, 펙틴, 퀘르세틴 성분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관 건강을 도와주는 사과가 대표적이며 심혈관 건강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을 함유한 아보카도도 좋은 식품이 되겠습니다.[권장 음식] 고혈압 관리에 좋은 대시(DASH) 식단을 들 수 있으며, 여기에는 혈압 안정을 도와주는 필수 미네랄을 공급하는 보리, 현미, 귀리같은 통곡물, 고구마, 단호박같은 구황작물, 시금치, 콜리플라워, 버섯, 양배추, 브로콜리같은 신선한 채소, 다시마, 미역같은 해조류, 지방이 적은 가금류와 오메가3이 많은 등푸른생선(고등어, 연어, 꽁치), 저지방 유제품, 아몬드, 호두같은 견과류, 두부, 계란, 살코기같은 동물성 단백질, 아보카도, 올리브유같은 건강한 지방도 포함됩니다.[피할 음식] 혈압을 빠르게 상승시키는 나트륨 덩어리인 햄, 소시지 같은 가공육, 젓갈류, 짠 찌개 국물, 라면같은 인스턴트식품이 있으며, 혈관에 염증을 유발하고 좁게 만든느 트랜스지방과 산패된 기름이 많은 튀김류, 패스트푸드, 체중을 증가시켜 혈압에 부담을 주는 단순당(케이크, 탄산음료)와 알코올 섭취도 엄격히 제한이 필요하겠습니다.주의하실 부분은 신장 기능이 저하된 고혈압 환자의 경우 칼륨 배출이 어려워서 고칼륨혈증 위험이 있을 수 있어서 과일 섭취량을 적당히 제한하시는 것이 필요하며(하루 과일 150g 이내) 신장 기능이 정상인 일반 고혈압 환자라도 당분 과다 섭취를 막기 위해서 과일은 주스 형태로 갈아 마시기 보다는 하루 1~2회, 야구공 1개 크기 정도 적정량을 생과일 형태로 씹어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위에 방법을 고려하셔서, 건강한 혈압 관리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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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할 때 선지해장국을 먹습니다. 철분섭취차원에서 먹는데요. 여러가지 내장이 들어가던데 영양적으로 괜찮은 음식인가요?
생리 기간에 선지해장을 드시는 것은 철분 보충과 단백질 섭취를 위한 좋은 식습관으로 판단됩니다.[철분 함량] 선지 100g에는 약 11mg의 철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식물성 철분보다는 체내 흡수율이 15~35%로 높은 헴철(Heme iron) 형태라서 생리로 인한 혈액 손실과 빈혈을 예방하는데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성인 여성의 하루 철분 권장 섭취량이 14mg인 것을 고려하면 선지해장국을 우수한 철분 식품이랍니다.[단백질] 질문하신 양(소의 첫 번째 위)과 천엽(세 번째 위) 같은 내장류의 영양 성분도 매우 우수합니다. 이런 부위들은 식감이 쫄깃할 뿐만 아니라 지방 함량이 상대적으로 적고 단백질이 많아서 100g당 약 14~16g의 단백질을 섭취하게 되고, 성인 여성의 1일 단백질 권장량(50~60g)의 절반 이상을 거뜬하게 충족해주는 충분한 수치랍니다.내장류에는 단백질 외에도 적혈구 생성에 중요한 비타민B12, 아연도 많이 들어있어서 생리 중 피로회복에 좋겠습니다.TIP : 영양적으로 주의해주실 부분은 나트륨이랍니다. 국물에는 1인분 기준 2,000mg 이상의 나트륨이 있어서 생리중에 부종을 악화시킬 수 있어서 되도록 국물보다는 선지, 내장같이 건더기 위주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식사를 하실 때 비타민C가 많은 깍두기, 고추를 곁들여 주시면 비타민C가 철분의 체내 흡수율을 올려주니, 지금같이 건더기 위주로 든든하게 챙겨주시는 식습관을 유지해주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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