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실이 소화에 좋다고 하는데 맞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어머니의 말씀은 사실이 맞습니다! 매질이 소화에 효과적인 이유는 매실속에 풍성하게 들어있는 구연산, 사과산같은 유기산 덕분입니다. 이런 유기산들은 입안의 침샘을 자극할 뿐만 아니라 위액 분비를 촉진해서 음식물이 위장 안에서 쉽게 분해가 되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매실의피크린산 성분은 위장 속 해로운 균을 죽이는 항균 작용을 하기 때문에, 소화 불량뿐 아니라 가벼운 배탈이나 식중독 증상을 가라앉히는데도 실제 도움이 되겠습니다. 위장 운동 자체를 부드럽게 활성화하는 효과가 있는 것입니다.그러나 꼭 전달드리고 싶은 한 가지 주의 사항이 있습니다. 집에서 담그는 매실 원액은 보통 설탕이 50% 이상 들어가는 고당도 식품이랍니다. 속이 답답하다고 너무 진하게 타서 자주 마시면 과한 당분이 오히려 위벽을 자극하거나 장내 삼투압 현상을 일크켜서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답니다.안전하게 매실청을 타 드시려면 매실 원액 1에 미지근한 물 5비율로 연하게 타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섭취 타이밍은 식후에 과식으로 속이 더부룩할 때 한 잔씩만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매실청 1큰술, 15ml)가끔 체하시거나 과식했을 때 마시는 매실차는 우수한 천연 소화제 역할을 합니다. 어머니의 오랜 생활 지혜이기도 하니, 속이 답답하실 때는 연하게 한 잔씩 타셔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평가
응원하기
눈 밑이 파르르 떨리는 증상이 일주일째인데, 마그네슘만 먹으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일주일 넘게 눈 밑이 파르르 떨려서 신경이 많이 쓰이고 불편하셨을 것 같습니다..주변에서 마그네슘을 많이 추천하지만, 사실 눈밑의 떨림의 가장 큰 원인이 마그네슘 부족보다 1)과잉 스트레스, 2)신체적인 피로, 3)수면 부족, 4)카페인 과다 섭취인 경우가 많답니다. 몸이 지치게 되면 자율신경이 흥분하면서 눈 주변의 약한 근육이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입니다.만약에 실제 마그네슘 결핍이 원인이라면, 영양제를 복용하고 보통 수일에서 1주일 이내에 증상이 눈에 띄게 완화가 됩니다. 그러나 영양체즐 챙겨 드시고 푹 쉬었는데도, 증상이 2~3주 이상 지속된다거나, 떨림이 눈 주변을 넘어서 볼이나 입가같은 얼굴 다른 부위로 퍼진다면 피로가 아닌 안면신경 자체의 문제(안면연축 등)일 수 있답니다.이럴 때는 주저하지 마시어 가까운 신경과를 방문하셔서 정확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단 며칠간은 커피를 잠시 끊고, 스마트폰 사용을 줄여주시어 의식적으로 푹 쉬어보시길 바랍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매일 아침에 너무 피곤하고 졸립니다.
안녕하세요, 매일 아침 피로전쟁을 치르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커피로 버티시는 것 보다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수면 패턴의 개선이 훨씬 더욱 효과적이고 건강한 방법이 되겠습니다.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인체의 몸의 피로를 실제로 회복시켜 주는 것이 아닌, 단지 뇌가 피로를 느끼게 하는 신호를 잠시 차단해주는 눈속임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매일 아침 커피에 의존하시다보면 몸은 점점 더 깊은 수면을 취하지 못하게 되고, 결국 다음날 아침에 더욱 피곤해지는 악순환에 빠지기 쉽답니다.따라서 오늘부터는 커피의 양을 조금씩 줄여주시어, 스마트폰을 멀리한 채 평소보다는 30분만이라도 일찍 잠자리에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인체가 필요로하는 진짜 휴식은 카페인이 아닌 깊은 밤의 충분한 숙면이 되겠습니다.생체 리듬이 제자리를 찾으면 커피 없이도 개운한 아침을 맞이하실 수 있을테니, 오늘 밤부터 수면 습관을 우선 리셋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건강한 숙면과 피로 없는 나날이 오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제가진짜타고난소식좌인데 이걸방치하다간 멸치가되어갈것같은데 건강상에 문제가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타고난 소식좌라 배부른 느낌을 선호하지 않는 것은 체질일 수 있으나, 살이 계속 빠지는 것은 괜찮지가 않아 점검이 필요합니다..!성인이 된 후 특별한 다이어트 없이 체중이 지속적으로 감소를 한다면, 현재 몸이 생명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조차 얻지 못해서 근육을 갉아먹고 있다는 위험증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 한두 끼를 드시더라도 체중이 일정하게 유지가 되신다면 질문자님 만의 균형을 찾은 것이겠지만, 하염없이 빠지기만 한다면 면역력 저하, 만성 피로, 골다공증같은 진짜 건강 적신호가 켜질 수 있겠습니다.주변에서 먹이려는 것이 고역이시겠으나, 억지로 무리해서 배부르게 드시기보다, 부피는 작으면서 칼로리와 단백질이 압축된 음식(견과류, 땅콩버터에 빵, 치즈, 단백질 쉐이크)을 틈틈히 간식처럼 곁들여서 체중 방어선을 구축하셔야 합니다. 만약에 이렇게 영양을 조금씩 보충을 하시는데도 체중 감소가 멈추지 않는다면, 감상샘 기능이나 소화기 흡수율 문제를 확인하기 위해서 병원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최소한의 체중 유지는 건강한 소식좌가 되기 위한 필수 조건이 되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다들 어쩐 방법으로 해장하나요??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속이 니글거리고 미식거릴 때는 정말 괴로우시죠.. 술 마신 다음날 숙취는 알코올 분해 과정에서 생기는 독성 물질과 위 점막 자극 때문인데, 이럴 때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해장법은 수분과 당분 보충이 되겠습니다. 우선 기상하자마자 미지근한 물이나 이온음료를 500ml 이상 충분히 마셔서 체내의 알코올 배출을 도와주시길 바랍니다.속이 울렁거린다고 굶으면 위산 때문에 속이 더 뒤집어질 수 있으니, 따뜻한 꿀물 한 잔이나 토마토주스를 마시면 당분과 비타민이 공급되면서 메스꺼움이 한결 가라앉게 됩니다. 조금 진정이 되시면 기름진 음식 대신 아스파라긴산이 풍성한 콩나물국이나 맑은 북엇국으로 속을 달래주는 것이 정석이랍니다.간혹 매운 짬뽕이나 커피로 해장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는 불난 위벽에 기름을 붓는 격이라 절대 피해주셔야 합니다. 지금은 이온 음료나 따뜻한 물을 천천히 마시고 누워서 조금 더 휴식을 취해주시는 것이 가장 좋은 약이 되겠습니다.얼른 속이 편안해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위염인데요 쿠키 자주 먹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만성위염 진단을 받으셨군요.속이 늘 더부룩하고 불편하실 텐데, 좋아하시는 디저트까지 참아야 한다니 마음이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 안타깝게도 밀가루 ,설탕, 버터가 가득한 일반 쿠키를 자주 드시는 것은 위를 자극하고 소화를 지연시켜서 위염을 확실히 악화시킬 수 있답니다.. 기름진 밀가루 반죽이 위에 오래 머물면서 위산을 과다 분비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그러나 무조건 끊는 스트레스도 위에 해로우니, 대체재를 찾아서 조금 더 건강하게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우선 주재료인 밀가루 대신 소화가 잘 되는 쌀가루나 식이섬유가 풍성한 오트밀(귀리)로 만든 쿠키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답니다. 요즘은 설탕 대신 알룰로스를 쓰고 버터를 줄인 담백한 비건 베이커리 제품도 잘 나와 있으니 좋은 대안이 되겠습니다. 쿠키 외에도 기름기 없는 백설기같은 떡이나 부드럽게 찐 단호박, 잘 익은 바나나를 디저트처럼 즐기시면 위를 보호하면서도 달콤함을 채울 수 있겠습니다.드시는 습관과 타이밍이 정말로 중요하겠습니다. 식사 직후에는 바로 쿠키를 드시면 소화관에 과부하가 걸려서 위산이 역류하기 쉽답니다. 식후 최소 1~2시간 정도 소화 시간을 두신 뒤, 양을 딱 한두 조각으로 제한해서 입가심으로만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침속 소화 효소가 충분히 섞이도록 20회 이상 천천히 씹어서 드시는 것도 필요합니다.성분과 타이밍만 조금 바꾸셔도 속 편하게 디저트 행복을 지키실 수 있을 것입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요즘 잦은음주로 숙취로 고생하는데 숙취에좋은 음식은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잦은 음주로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셨겠습니다.일반 숙취해소제가 잘 듣는 느낌이 안 드는 이유는, 그것들이 알코올 분해 과정에서 고갈된 수분, 전해질, 그리고 당분을 직접 충전해 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는 영양이 풍성한 실물 음식으로 속을 채워주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랍니다.1 ) 추천드리는 음식은 아스파라긴산이 풍성한 콩나물계란국과 간 보호 성분인 메티오닌이 가득한 두부황태국이 있습니다. 이런 성분들이 숙취의 원인인 아세트알데히드를 빠르게 분해를 해줍니다.2 ) 만약에 아침에 국물 요리가 부담스러우시면 토마토를 갈아서 드시거나 주스 또는 날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토마토의 라이코펜 성분이 알코올 분해시 생기는 유해 산소를 억제하고 과당이 전반적인 피로감을 빠르게 개선을 해줍니다.3 ) 그리고 따뜻한 꿀물, 이온음료, 물(하루 체중 x 30~35ml)을 수시로 마셔서 탈수를 막는 것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당분간은 간이 회복하실 시간을 주면서 이런 음식들로 속을 따뜻하게 달래주시길 바랍니다.빠른 숙취 개선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요즘 건강 생각한다고 삶은계란 2개와 양배추를 자주 먹고 있는데 뭔가 부족한 느낌이에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속이 편안하시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현재 식단은 단백질(계란), 식이섬유(양배추), 좋은 지방(캐슈넛, 저당 마요)이 잘 어우러진 우수한 조합입니다. 그러나 점심 전에 배가 고프신 이유가 에너지를 천천히 오래 내어주는 복합탄수화물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탄수화물을 무리해서 제한하면 오후에 과식, 폭식을 부를 수 있어서, 건강한 탄수화물과 영양을 조금만 더 더해보시기를 바랍니다.추천드리는 조합은 든든한 포만감을 채워줄 찐 고구마 반 개, 통밀빵 한 조각이랍니다. 통밀빵 위해 양배추와 계란을 얹어서 오픈 샌드위치로 즐기시면 맛도 좋고 든든합니다. 만약에 빵이 부담스러우시면 따듯한 물이나 두유에 불린 오트밀을 한 스푼 곁들이는 것도 식이섬유와 탄수화물을 동시에 챙겨주어서 포만감이 오래간답니다. 여기에 부족한 비타민을 채우고 싶으시다면 상큼한 방울토마토나 항산화 성분이 풍성한 블루베리 한 줌을 더해서 상큼함을 더해보시길 바랍니다.든든한 단백질을 원하신다면 그릭요거트를 소스처럼 곁들여서 유산균까지 함께 챙기는 방법도 있답니다. 이렇게 탄수화물과 비타민만 살짝 보완하시면 배고픔 없이 완벽한 아침이 될 것입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팔뚝살 빼는 방법 알려주세요 선천적인건 어쩔수없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어릴 때부터 유독 팔뚝과 등에 두꺼워 스트레스가 크셨을 것 같습니다. 타고난 지방 분포는 유전적인 영향이 있지만, 그렇다고 결코 안 빠지는 살은 없으니 너무 낙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나 피아노는 오래 치셨다면 상체 근육이 긴장된 상태로 발달하면서 주변에 노폐물과 셀룰라이트가 뭉쳐서 살이 더 단단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른 곳은 마른 편인데, 상체만 부각된다면 이는 유전 부분도 있지만, 상체 주변의 혈액과 림프 순환이 정체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은 편입니다.원하시는 여리여리한 라인을 만드시려면 무거운 아령을 드시기보다, 자세 교정과 스트레칭에 집중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등상과 팔뚝살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어서 굽은 어깨와 등을 우선 주셔야 순환의 길이 열리게 됩니다. 평소에 가슴을 활짝 열고 날개뼈를 아래로 끌어내리는 스트레칭을 수시로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운동은 근육을 펌핑시키는 웨이트보다는 요가나 필라테스처럼 근육을 길게 늘려주는 동작이 효과적이랍니다. 매일 밤 겨드랑이 안쪽의 림프절을 부드럽게 맛사지해 주시는 것도 단단한 살을 말랑하게 풀어주는데 큰 도움이 되실거에요. 유전, 생활습관, 피아노 이력이 있으셔도, 순환을 뚫어주시면 충분히 슬림해질 수 있으니 가볍에 몸을 자주 스트레칭 해주시길 바랄게요.여리한 팔을 만드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침밥을 먹을 시간이 없어서 간단한 과일이나 떡과 커피로 매일 아침을 떼우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바쁜 아침을 과일과 떡으로 간편하게 챙기시고 계시군요. 그러나 현재 드시는 조합은 위 건강과 혈당 관리에 조금 아쉬운 편입니다. 공복에 드시는 커피는 위산을 과다분비시켜서 속 쓰림을 유발하고, 정제탄수화물인 떡은 혈당을 빠르게 올렸다가 떨어뜨려서 금방 지치게 만듭니다. 요즘 드시는 복숭하는 비타민이 풍성해서 좋지만, 당도가 높아서 떡과 함께 드시면 혈당 부담이 더 커질 수 있어요.아침 공복에 피해야할 과일로는 오렌지, 귤, 자몽같은 감귤류가 있습니다. 산 성분이 강해서 빈 속이 위점막을 자극하기 때문이에요. 토마토, 감도 탄닌산 성분이 위산과 결합해서 소화 불량이나 덩어리를 유발할 수 있고, 바나나는 공복에 다량 섭취시 마그네슘 수치를 빠르게 올려서 심혈관에 부담을 줄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떡을 드시더라도 달걀 같은 단백질을 우선 드시고, 커피는 식사 후에 마시는 것이 속을 편안하게 유지할 수 있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