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을 많이 먹었는데 배가 너무 아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고단백 식단으로 인해서 위장에 과부하가 걸리셨을 수 있습니다. 평소 섭취량보다 더 많은 단백질을 체중의 2배 수준으로 빠르게 늘리면, 소화기관이 이를 제때 분해하지 못해서 위와 장 전체에 탈이 나기 쉽답니다. 특히나 배가 계속 쓰린 증상은 고단백 식품을 소화하기 위해서 위산이 평소보다 과하게 분비되었기 때문입니다. 공복에 단백질 보충제를 마셨거나 단기간에 많은 양을 몰아서 섭취를 하셨다면 위벽이 강한 자극을 받아서 위염과 비슷한 속 쓰림이 발생할 수 있어요.만야게 유청 단백질(WPC) 보충제를 드셨다면 유당불내증으로 인해서 장내 가스가 차고 복통과 설사가 동반되었을 수 있으며, 단백질 제품에 보통 들어가는 인공감미료 역시 삼투압을 높여서 장을 자극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답니다. 단지 장염일 수 있겠으나, 섭취 패턴을 바꾸신지 3일 만에 탈이 난 점을 보면 단백질 과다가 직접적인 방아쇠처럼 행한 것으로 사료됩니다.해결 방안 : 지금은 섭취하시던 보충제, 육류 섭취를 잠시 중단하시고, 미음이나 부드러운 죽으로 지친 소화기관을 쉬게 해주셔야 합니다. 미지근한 물이다 따뜻한 차 종류(생강차, 루이보스, 캐모마일 차)를 조금씩 마셔서 탈수를 예방하고, 속 쓰림이나 쥐어짜는 복통이 지속되시면 위산 억제제 복용이나 내과 진료를 우선으로 받으셔야 합니다.몸이 완전하게 회복된 후에는 체중 1kg당 1.2-1.6g정도로 다시 시작해서 소화상태를 살피시면서 1.6-2.0g까지 1주당 0.1-2g씩 서서히 증량하시길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번데기에는 단백질이 닭가슴살과 비교해서 얼마나 잇는지 알고시퍼여?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순수 단백질 수치만 놓고 비교했을 때는 닭가슴살이 번데기보다 한 수 위랍니다 !1 ) 단백질 함유량 : 보통 먹는 통조림이나 삶은 번데기는 100g당 약 11-15g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닭가슴살은 100g당 약 22-23g, 조리해 수분이 날아가면 약 28-31g까지 단백질 비중이 높아지게 됩니다. 같은 무게를 드신다면 닭가슴살의 단백질이 두 배가량 더 많은 경우랍니다.2 ) 단백질 밀도 : 해외에서는 특이한 외형 때문에 혐오 식품으로 꼽히기도 하지만, 곤충이 고단백 미래 식량으로 불리는 이유는 건조 상태의 단백질 밀도 때문이랍니다. 수분을 완전하게 뺀 건조 번데기는 100g당 단백질이 50g을 넘기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평소 안주나 간식으로 즐기는 번데기는 조리 과정에서 수분을 촉촉하게 머금고 있어서, 100g을 섭취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실제 단백질량은 닭가슴살보다 낮게 측정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번데기가 영양적으로 밀리는 것은 아니랍니다.3 ) 번데기 장점 : 번데기에는 닭가슴살에 부족한 건강한 지방인 불포화지방산과 뇌 건강에 좋은 레시틴이 정말 풍성합니다. 그리고 철분과 칼슘같은 미네랄도 들어 있어서, 단지 근육 생성을 더해서 전반적인 기력 회복을 챙기는데 강한 장점을 가지고 있답니다.그러나 시판 통조림 번데기는 나트륨 함량이 조금 높을 수 있으니, 다이어트나 건강을 위해 드신다면 끓는 물에 한 번 데쳐서 짠맛을 빼고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두 식품 모두 각자의 매력이 뚜렷한 우수한 단백질 식품이니 목적에 맞게 활용해 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삶은 닭가슴살 냉장보관기간 어느정도 일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삶은 닭가슴살의 냉장 보관 기간은 일반적으로 3-4일 정도이며, 문의주신 대로 2-3일간 냉장 보관하면서 드시는 것은 위생상 안전하겠습니다.식품의약품안전처 및 미국 농무부(USDA) 가이드라인을 보면 조리된 가금류는 4도 이하의 냉장실에서 최대 3-4일까지 안전하게 보관하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냉동 제품을 완전하게 해동한 뒤 한 번에 삶아서 2-3일치 식단으로 나누어 드시는 계획은 충분히 가능하겠습니다.물론 신선하고 안전하게 보관해주시려면 몇 가지 주의가 필요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1 ) 밀폐 보관 : 삶아낸 닭가슴살은 실온에 오래 방치하지 마시어 한 김 식힌 뒤, 조리 후 2시간 이내에 밀폐 용기에 담아서 바로 냉장 보관해주셔야 세균 증식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2 ) 소분 보관 : 여기서 1회 섭취량씩 랩이나 소형 용기(100-150g)에 소분해 두시면 매번 꺼낼 때 생기는 온도 변화와 교차오염을 방지하실 수 있겠습니다.3 ) 함께 보관 : 그리고 보관 중에 수분이 빠져서 식감이 퍽퍽해질 수 있어서, 삶았단 육수를 자작하게 살짝 부어서 함께 보관해주시거나, 랩으로 밀착 포장해 두시면 촉촉함을 유지하는데 좋겠습니다.4 ) 분리 보관 : 만약에 보관 기간이 4일을 넘기실 것 같다면 2-3일 드실 양만 냉장실에 두고 나머지는 곧바로 냉동 보관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꺼내 드실 때는 냄새나 표면의 미끈거림을 살피시어, 전자레인지로 속까지 충분히 재가열해 드시면 안전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돼지 등뼈 핏물제거의 시간 및 효과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돼지 등뼈의 핏물 제거는 찬물에 담가서 2-3시간 정도 빼주는 것이 적당합니다. 실온보다는 냉장실에 넣어두고 40-50분 간격으로 물을 2-3회 갈아주면 뼛가루와 핏물이 말끔하게 빠지며, 시간이 부족할 때는 물에 설탕 1-2스푼을 풀어서 넣으면 삼투압 현상으로 1시간 내외로 단축하실 수 있겠습니다. 핏물을 뺀 뒤 끓는 물에 소주와 대파를 넣고 5-10분간 초벌로 데쳐낸 후, 찬물에 뼈 구석구석 굳은 피를 솔이나 손으로 씻어내야 완벽하겠습니다.핏물을 빼지 않고 바로 조리하면 뼈 속 헤모글로빈이 끊으면서 응고되어 누린내와 텁텁한 맛이 국물에 그대로 배고, 거품과 불순물이 엉켜서 국물 색이 검붉고 탁해집니다. 반면에 핏물과 불순물을 철저하게 제거하면 잡내 없이 맑고 깊은 감칠맛이 우러나면서 고기 결도 더욱 부드럽고 담백해집니다.맛있게 끓여내는 방법은 초벌 세척 후 된장 베이스로 뭉근하게 끓이는 과정에 있습니다. 데쳐서 씻은 등뼈에 물을 넉넉히 붓고 된장 1.5큰술, 대파, 마늘, 생강을 넣어서 뚜껑을 덮고 중약불에서 1시간-1시간 30분가량 푹 삶아서 뼈에서 살이 부드럽게 분리되도록 만듭니다. 여기에 고춧가루, 국간장, 다진 마늘, 후춧가루로 만든 양념장과 미리 된장에 무쳐둔 삶은 시래기(또는 우거지)를 넣고 20-30분간 더 끓여줍니다.마지막에 들깨가루와 깻잎을 얹어서 한 소끔 끓여내주시면 누린내 걱정 없이 구수하고 진한 감자탕이 완성이 됩니다.돼지 등뼈를 맛있게 활용해 드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커피가 몸에 안좋은 이유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생각하신 대로 카페인의 각성 작용은 몸의 피로를 실제로 없애주는 것이 아닌, 피로를 느끼게 하는 싸인 물질인 아데노신의 수용체를 가로막아서 뇌를 일시적으로 속이는 원리랍니다.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닌 내일 쓸 에너지를 가불해서 당겨 쓰는 것에 가깝기 때문에, 카페인 효과가 떨어지면 억눌렸던 피로 물질이 한꺼번에 결합하면서 이전보다 더 심한 무기력증과 카페인 의존을 부르게 됩니다.특히나 직장인의 일상에서 커피가 독이 되기 쉬운 이유는 호르몬과 수면의 질에 미치는 영향 때문입니다. 카페인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분비를 자극해서 가슴 두근거림이나 긴장, 불안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체내의 반감기가 길어서 오후 늦게 마신 커피는 밤에 잠들더라도 깊은 서파 수면을 방해해서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은 만성 피로의 굴레를 만듭니다. 여기에 바쁜 아침 공복에 마시는 커피는 위산 분비를 촉진해서 속 쓰림, 역류성 식도염을 악화시키기도 합니다.물론 커피 속 풍성한 항산화 성분 덕분에 적당량은 심혈관 건강에 이롭다는 연구도 많아서 커피 자체가 완전한 독은 아니랍니다.문제는 몸에서 보내는 싸인을 각성 효과로 덮어버리는 습관에 있습니다. 단번에 끊어버리면 금단 현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실 수 있으니, 하루 1-2잔 이내로 줄여보시어, 코티솔 수치가 자연적으로 높은 기상 직후 1-2시간과 늦은 오후를 피해서 마시는 것부터 시작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알레르기 코감기에 좋은 음식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환절기 알레르기 비염은 비강 점막이 건조해지고 면역 과민 반응이 심해질 때 두드러지므로, 항염, 항히스타민 작용을 돕고 점막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음식을 꾸준히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1 ) 작두콩차 : 손 쉽게 시작하실 수 있는 것은 작두콩차입니다. 작두콩에 풍성한 히스티딘과 블라보노이드 성분은 비강 내 염증을 가라앉히고 콧물과 코막힘을 줄이는데 효과적이랍니다.2 ) 생강, 대추 : 따뜻한 성질을 가진 생강, 대추를 함께 달려서 차로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생강의 진저롤 성분이 말초 혈관을 확장해서 점막 부종을 완화하고, 체온을 올려서 면역 균형을 잡는데 기여를 합니다.3 ) 배, 도라지 : 가을 제철 식품 중에서는 배와 도라지 조합이 있습니다. 도라지의 사포닌은 점막의 점액 분비를 정상화해서 외부 자극 물질 배출을 돕고, 배의 루테올린 성분은 기도와 비강 염증을 가라앉혀 줍니다.4 ) 양파, 사과 : 그리고 양파와 사과에 풍성한 퀘르세틴은 비만세포에서 히스타민이 과다 방출되는 것을 막아서 재채기와 가려움증을 줄여주는 항히스타민제 역을 합니다.5 ) 등푸른 생선 : 여기에 고등, 삼치, 꽁치, 연어 같은 등푸른생선을 식단에 곁들여서 오메가3 지방산을 보충하면 만성적인 점막 염증 수치를 낮출 수 있겠습니다.식단을 챙기는 것만큼이나 찬 음료나 빙과류 등 코를 자극하고 혈관을 수축시키는 차가운 음식을 피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평소 체온과 비슷한 미온수를 수시로 마셔서 비강 점막이 마르지 않도록 관리하는 습관을 꼭 함께 병행해 보시길 바랍니다.환절기에 알레르기 비염 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뇌졸중 환자들은 어떤 과일들이 건강에 좋나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뇌졸중 후 회복기에는 손상된 혈관 내피세포의 염증을 완화하고 혈압을 안정적으로 유지해서 2차 재발을 막는 영양 관리라 포인트가 되겠습니다.1 ) 권장드리는 과일 : 임상영양적으로 보면 권장드리는 과일은 블루베리, 블랙베리, 라즈베리, 딸기와 같은 베리류입니다. 베리류에 풍성한 플라보노이드와 안토시아닌은 뇌신경 세포의 산화 스트레스를 억제하고 뇌 혈류를 개선하는데 좋답니다. 그리고 사과와 배에 풍성한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 퀘르세틴은 혈중 LDL 콜레스테롤 배출을 돕고 혈관 탄력을 지켜줍니다.2 ) 권장 채소 : 채소 중에서는 토마토의 라이코펜과 당근의 베타카로틴이 혈관 내피의 산화를 막아주고, 질산염이 풍성한 비트와 알리신을 함유한 양파, 마늘은 혈관을 확장해서 혈류를 원활하게 하고 혈압을 낮추는데 유익합니다.반면에 복용 중인 약물과 신체 상태에 따라서 섭취를 엄격하게 제한해야 하는 과일도 있답니다.3 ) 섭취 제한 과일 : 주의해주셔야 할 과일은 자몽입니다. 자몽의 성분은 뇌졸중 환자가 보통 처방받는 혈압약(칼슘채널차단제)과 고지혈증 치료제(스타틴 계열)의 간 대사 효소를 억제해서 체내의 약물 농도를 위험 수준까지 높일 수 있어서 피해주셔야 합니다.4 ) 제한 가공 식품 : 그리고 말린 과일, 설탕에 절인 통조림 과일, 시판 과일 주스는 당 흡수 속도가 상당히 빨라서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하고 혈관 만성 염증을 악화시키니 권장드리지 않고, 신선한 생과일을 적정량 드셔야 합니다.5 ) 주의할 점 : 더 나아가 혈전 예방을 위해서 항응고제인 와파린을 복용 중이시라면 비타민K가 풍성한 시금치, 케일, 브로콜리의 짙은 녹색 채소를 갑자기 과량 섭취하거나 완전하게 끊지 마시고 매일 일정한 양을 유지해야 약효의 빠른 변동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신장 기능 저하가 동반된 환자라면 바나나, 키위, 참외같은 칼륨이 높은 과일은 고칼륨혈증을 유발할 수 있어서 칼륨 함량을 조절해서 섭취하는 관리가 필요하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29년생 소화불량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점심에 드신 피자로 인해서 다음 날 탈이 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겠습니다. 피자는 밀가루 도우와 치즈, 기름진 토핑으로 인해서 지방 함량에 꽤 높은 음식인데, 지방은 소화 속도가 느려서 위 배출 기능을 크게 지연시키기 때문입니다.위 기능이 일시적으로 떨어져 있거나 전날 과식을 했다면 밤새 음식물이 제대로 내려가지 못한 채 위에 머물러, 다음 날 아침 더부룩함이나 심한 복통, 메스꺼움으로 이어질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가벼운 식중독이라도 균에 따라서 잠복기가 8-24시간가량 이어질 수 있어서 다음 날 증상이 뒤늦게 발현되기도 합니다.현재 구토 증상까지 나타나고 있다면 죽을 바로 드시는 것은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구토는 위장이 심하게 자극을 받아서 내용물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밀어내는 상태이므로, 여기서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반사작용으로 다시 토하게 되니 위 점막과 식도에 더 큰 손상을 줄 수 있겠습니다.해결 방안 : 한-두끼 정도는 위장을 완전하게 비워서 쉬게 해 주시어, 탈수를 예방하기 위해서 미지근한 물이나 이온음료를 적은 양씩 천천히 축이듯 마셔주시길 바랍니다. 구토와 메스꺼움이 완전하게 가라앉은 뒤에 기름기나 간이 전혀 없는 맑은 미음이나 묽은 흰죽으로 조심스럽게 시작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병원 내원 여부 : 물론 최근 들어 소화불량과 구토가 반복되고 있다면 단지 급체가 아닌 위염, 식도염, 담낭 질환 같은 다른 원인일 수 있어서 내과를 내원하셔서 진단, 약 처방을 받아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구토와 복통으로 인해서 긴장된 복부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주기 위해서 따뜻한 찜질팩이나 수건을 배 위에 올려두시는 것도 증상 완화에 좋겠습니다. 휴식 후 증상이 호전되어 일반식을 드실 수 있게 되더라도, 위장과 소화 기능이 완전하게 회복되기 전까지는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따라서 최소 3-4일 정도는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 커피, 탄산수 같은 카페인, 가스 유발 음료, 그리고 소화가 어려운 밀가루나 유제품은 피해주셔야 합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눈바디로는 살이빠진거같은데 몸무게는 그대로인이유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눈바디로는 분명히 살이 빠져 보이는데 체중계 숫자가 그대로라서 의아하신 부분은 다이어터들이 자주 겪는 좋은 현상입니다. 주 이유는 체지방과 근육의 부피 차이 때문입니다.1 ) 체지방은 근육보다 밀도가 낮아서 같은 무게라도 부피가 약 20% 정도 더 큽니다. 따라서 체지방이 빠지면 체중 변화폭보다 체형의 사이즈 감소가 더 크게 나타나서 시각적으로 갸름해 보이는 것입니다. 질문자님께서 확인하신 것처럼 근육량과 체지방량이 모두 미미하게 줄었는데도 총 몸무게가 똑같다면 몸속의 수분이나 장내에 남아있는 음식물의 무게가 그 빈자리를 채웠을 수 있겠습니다.2 ) 인체의 상당 부분은 수분이며, 식단의나트륨 함량이나 수면 상태에 따라 체수분은 하루에도 1-2kg씩 요동칩니다. 실제로는 부피가 큰 체지방이 빠져나가 몸의 라인이 살아났지만, 일시적인 수분 정체나 소화 중인 음식물의 무게가 더해져서 전체적인 체중은 변함없는 것처럼 측정된 것입니다.3 ) 그리고 보통 재는 체성분 분석기는 체내의 수분량에 따라서 전류 저항값을 측정해서 근육과 지방을 추정하므로, 당일의 컨디션에 따라서 수치 오차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기계가 잡아낸 약간의 수치 감소는 체수분 변화에 따른 일시적인 오차일 수 있겠습니다.몸무게는 뼈, 수분, 장기, 음식물같이 모든 것을 합친 총합일 뿐 절대적인 다이어트의 기준이 될 수는 없겠습니다. 눈바디가 좋아졌다는 것은 실제로 불필요한 지방이 걷히고 체형이 예쁘게 변하고 있다는 증거랍니다.되도록 인바디를 보름마다 측정해보셔서, 체지방률 변화 추이를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체중은 정체되어도 체지방률이 줄어들면 감량이 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체중계 숫자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어 지금의 건강한 변화를 꾸준히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5.0 (1)
응원하기
유아식 시기, 식사량이 매일 들쭉날쭉하면 걱정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유아식 시기의 식사량이 하루 단위로 들쭉날쭉한 것은 자연스러운 증상이라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돌 이후의 유아는 영아기처럼 폭발적으로 자라지는 않고 성장 속도가 완만해지고, 신체에 필요한 열량 요구량이 시시각각 달라지게 됩니다. 활동량이 유난히 많거나 급성장기가 겹치면 폭풍 흡입을 하다가도, 피로하거나 이앓이를 겪을 때는 며칠씩 식판을 밀어내는등 식욕의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이 정상적인 발달 과정입니다.따라서 식사량은 매일의 식판이 아닌 최소 1-2주일 단위의 평균과 총량으로 여유있게 바라보아야 합니다. 어떤 날은 한 끼만 겨우 먹고 다음 날은 간식만 조금 집어먹더라도, 일주일 전체로 보았을 때 밥, 고기, 채소가 고루 채워졌다면 영양적으로 충분하겠습니다. 아이들은 스스로 에너지 균형을 맞추는 본능적인 식욕 조절 능력을 가지고 태어나기 때문에, 덜 먹는 날 억지로 먹이려 하면 식사 자체에 거부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식사량 대신 부모님이 점검해야 할 기준은 세 가지가 있습니다.1 ) 영유아 검진의 키, 몸무게 백분위수가 완만하게 우상향하고 있는지2 ) 낮 동안 활기차게 놀며 에너지가 유지되는지3 ) 하루 소변 횟수(5-6회 이상)와 대변 상태가 건강한지 확인을 해주셔야 합니다.위 세 가지가 안정적이라면 하루의 섭취량 편차는 아이가 직접적으로 몸에 컨디션에 맞춰 잘 조절하고 있다는 증거랍니다!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