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매일 새벽4-5시에 잠들어요 일찍 잠이 안들어요 ㅠㅠ
안녕하세요, 새벽 5시에 잠들어서 오후 1시에 깨는 패턴 때문에 그동안 얼마나 답답하고 지치셨을까 합니다.. 멜라토닌까지 드시는데도 효과가 없다면 현재 수면 생체 시계의 방향과 복용 타이밍이 어긋나 있을 확률이 높답니다. 이런 지독한 악순환을 끊기 위해서 우선 바꿔주셔야 할 부분은 억지로 잠드는 시간이 아닌 일어나는 시간과 빛의 통제에 있겠습니다.멜라토닌은 눕기 직전이 아닌 목표 취침 시간보다 1~2시간전에 미리 복용을 해주셔야 뇌가 밤이 왔음을 인지합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당장 일찍 주무시려고 애쓰기보다, 설령 늦게 잠들었더라도 오후 1시에 깨자마자 커튼을 걷고 창문을 열어서 밝은 자연광을 15~2분 이상 쬐는 것부터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 뇌는 아침에 강한 빛을 본 지 약 15시간이 지나야 수면 호르몬을 분비하기 때문에, 기상 직후의 빛이 그날 밤의 숙면을 결정하게 됩니다. 이후 며칠 간격으로 기상 시간을 30분씩만 서서히 앞으로 당겨보시길 바랍니다.더 나아가 밤에는 스마트폰 블루라이트를 1~2시간 차단해주시어, 침대에 누워서 20분 이상 잠이 오지 않으면 밖으로 나오셔서 스탠드 불빛 아래서 지루한 책을 읽으시다가 졸릴 때 다시 침실로 들어가서 누워야 합니다. 주말에도 기상 시간을 일정하게 고정하면서 몸을 적응시키신 다면 야행성 패턴도 꼭 되돌릴 수 있겠으니, 마음의 여유를 두시어 하나씩 실천해 보시길 바랄게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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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방지에 관심이 많습니다. 알파리포산이 들어간
안녕하세요, 오래오래 건강하게 젊음을 유지하고 싶으신 그 마음, 응원하겠습니다!항산화 성분인 알파리포산은 주변에 다양한 음식을 통해서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채소류 중에서는 시금치, 브로콜리, 토마토, 방울양배추에 풍성하게 들어있으며, 동물성 식품중에서는 소고기, 돼지고기의 간 같은 장기 부위에 많이 함유되어 있답니다.그러나 식품 속 알파리포산은 체내 흡수율이 상당히 낮다는 아쉬움이 있는데요, 이를 끌어올리기 위해 좋은 방법은 바로 공복 상태에서 섭취를 해주시는 것입니다. 다른 음식물과 함께 위장에 들어오면 흡수율이 크게 떨어지기 때문에, 식사를 하시기 30분 전에나 식후 2시간이 지난 공복에 드시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랍니다.여기에 비타민C, E가 가득한 신선한 과채류를 식단에 함께 챙겨주시면 체내에서 항산화 시너지 네트워크가 활성화되니 세포 노화를 막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이런 작은 습관들을 하나씩 실천하시면서 매일 더 젊고 활기찬 하루를 만들어가 보시기를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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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소분해서 넣으려고 하는데요 저번에
안녕하세요, 고기가 살짝 검게 변해서 당황스러우셨을 것 같습니다.소분이 잘못되어 그런 부분이 아니니 마음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고기가 선홍빛을 띄는 건 미오글로빈이라는 성분이 산소와 결합하기 때문인데요, 소분하면서 랩으로 꽁꽁 싸거나 밀폐 용기에 넣으면 산소가 차단되어서 자연스럽게 어두운 갈색이나 검은빛으로 변하게 됩니다.고기끼리 겹쳐진 부분만 거뭇하게 변하는 것도 같은 이유랍니다 ! 신기하게도 포장을 뜯고 공기중에 20~30분 정도두면 산소와 다시 만나서 원래의 붉은색으로 돌아온답니다. 그러니 상한 냄새가 나거나 표면이 끈적거리는 것이 아니라면 안심하고 드셨으면 좋겠습니다.소분하실때는 1회 드실 분량씩 공기를 최대한 빼고 밀착 포장해서 바로 냉동 보관하시면 신선함을 더 오래 유지할 수 있겠습니다.고기 가두느라 고생하셨으니, 이제 맛있게 요리해 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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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병조림을 만들려고 하는데 아삭한 상태에서
안녕하세요, 완전히 말캉한 상태보다는 살짝 아삭함이 남아있는 상태로 만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아삭한 복숭아를 병조림으로 만들면 생과일 때처럼 마냥 딱딱하진 않고, 뜨거운 설탕시럽에 졸여지는 과정에서 딱 먹기 좋을 만큼 기분 좋에 서걱거리면서도 쫀득한 식감으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그 반대로 이미 완전히 말캉말캉해진 복숭아로 만들면, 끓이는 과정에서 과육은 쉽게 뭉개져서 흐물흐물해지고 국물까지 탁해지기 십상입니다.부족한 단맛은 어차피 시럽이 채워주기 때문에, 병조림의 포인트는 식감을 살리는데 있답니다. 만약에 지금 복숭아가 너무 돌덩이처럼 딱딱하다면 실온에서 하루정도만 가볍게 후숙해서 답답함이 살짝 가셨을 때 만드시고, 이미 손만대도 들어갈 정도로 말캉하다면 병조림 대신에 잼이나 주스로 양보를 해보시길 바랍니다.아삭한 상태로 만드셔야 시판 통조림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고급스러운 식감의 병조림을 완성하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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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구울 때 환기가 중요하다구 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생선 구울 때 환기가 중요하다는 말은 미신이 아닌 100% 과학적인 사실이랍니다! 환경부 조사를 보면 고등어같은 생선을 밀폐된 공간에서 구울 때 나오는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평소보다는 최소 70배까지 치솟는다고 합니다. 여기서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폼알데하이드 같은 유해 가스도 함께 나오기 때문에 환기는 건강을 위해서 절대 빼놓을 수 없답니다.질문하신 조리 시작 시점에 대해서는, 불을 켜기 직전인 조리 전부터 후드를 켜고 창문을 열어두시는 것이 정답이랍니다. 기름과 열이 만나는 순간부터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가 급증하기 때문에, 연기가 눈에 보이기 시작했을 때는 이미 오염 물질이 집안에 퍼진 뒤기 때문입니다.추가로 생선을 다 구운 후에도 오염 물질이 공기중에 남아있으니, 불을 끈 뒤에도 최소 15분에서 30분정도는 환기를 더 유지해 주시는 것이 좋답니다.이미 환기를 잘 하고 계신다이 정말 다행이며, 요리 시작과 환기는 늘 동시에 셋트로 챙겨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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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어떻게 하세요? 운동, 식단 등
안녕하세요, 여름을 맞아 건강한 다이어트를 결심하셨군요...!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많은 분이 입을 모아서 말하는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다이어트의 포인트는 굶지 않는 식단과 지치지 않는 운동의 균형입니다. 식단은 무조건 전체 양을 굶다시피 줄이면 요요가 오기 상당히 쉬우니, 액상과당, 살탕, 흰 밀가루 같은 정제 탄수화물과 야식을 먼저 조금 줄여보시길 바랍니다.대신에 매끼 단백질(살코기, 닭가슴살, 생선, 두부, 달걀)과 식이섬유가 풍성한 신선한 쌈 채소를 든든히 챙겨 드시면서 기분 좋은 포만감을 유지하는 것이 장기적인 페이스 조절에 좋은 비결이 되겠습니다. 운동도 역시 처음부터 강박을 느끼면서 과하게 시작하시기 보다는, 일주일에 3~4회 정도 하루 30분씩 가벼운 조깅, 실내 자전거, 아니면 홈트레이닝(스쿼트, 플랭크)으로 몸을 즐겁게 움직이는 건강한 습관을 들여보시길 바랍니다.여기에 일상 속에서 깨끗한 물을 자주 마시고 규칙적이고 깊은 수면(7~8시간 이상)을 취하는 기본 생활 습관만 더해져도 대사가 활발해져서 몸이 한결 가벼워지는 것을 체감할 수 있겠습니다.체중계 숫자에 너무 신경쓰시기보다, 눈으로 보이는 탄탄한 몸의 변화와 컨디션의 긍정적인 흐름에 집중해서 자신만의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 루틴을 차근차근 완성해 나가시길 바랍니다.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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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는 기관지 건강과 기침 완화에 실제로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도라지가 기관지 건강에 좋다는 것은 과학적인 근거가 확실하답니다.....! 중요한 성분인 사포닌은 기관지 점막을 자극해서 점액 분비를 촉진하는데, 이는 가래를 묽게 만들어서 배출을 돕고 기침을 진정시킵니다. 그리고 염증 반응을 억제해서 목감기로 인한 통증과 붓기를 가라앉히는데 의학적으로 효과가 입증되어 있답니다.섭취 방식별로 보면, 생도라지는 영양소 유실은 적지만, 아린 맛 때문에 다량 섭취가 어렵답니다. 반면에 도라지청은 성분이 농축되어 있어서 흡수는 빠르고 배와 함께 달여서 시너지를 내기 좋으며, 도라지차는 따뜻한 수분을 점막에 직접 공급해 건조함을 막아줍니다.따라서 감기 증상이 있을 때 꾸준히 마시면 상기도 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사포닌이 위 점막도 자극할 수 있어서 평소 위가 약하시다면 빈속보다는 식후에 섭취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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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한 가지 라면만 먹어야 한다면?!
안녕하세요, 영양사 입장에서 평생 딱 한 가지 라면만 먹어야 하는 가혹한 상황이 온다면, 저는 고민없이 무파마를 선택하겠습니다. 영양적으로 일반 라면의 가장 큰 취약점은 과한 나트륨과 자극적인 맛인데, 무파마는 이름 그대로 무, 파, 마늘이 깊게 우러나서 국물의 시원함을 천연 식재료의 향미로 채워주기 때문입니다.특히나 무에 함유된 천연 소화 효소는 속을 편안하게 해주고, 파와 마늘의 알리신 성분은 면역력에 도움을 주어서 다른 맵고 자극적인 라면들에 비해서 장기적으로 위장에 부담이 훨씬 덜하답니다. 물론 인스턴트만의 높은 탄수화물, 지방, 나트륨 비율은 아쉽지만, 쉽게 질리지 않는 개운한 소고기 장국 맛 덕분에 매일 먹기에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여기에 달걀 하나와 신선한 채소를 조금 더해서 단백질과 비타민 까지 보완해 준다면, 평생 먹어도 영양 균형을 우수하게 잡을 수 있는 최고의 지속 가능한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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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초를 마시는 것은 갈증 해소에 효과가 어느정도일까여?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홍초를 마시면 새콤한 식초 성분이 침샘을 자극해서 입안의 갈증을 빠르게 해소해 주는 느낌을 받습니다. 식초의 유기산이 피로 해소에도 도움이 되니, 몸에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은 과학적으로도 일리가 있답니다.....! 그러나 시판 홍초에는 신맛을 줄이려고 당분이 많이 들어있는데, 당도가 높은 음료를 많이 마시면 오히려 혈당이 가파르게 오르고 시간이 지나서 더 심한 갈증을 유발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여기에 소금을 조금 넣는 것은 의학적으로도 무척 우수한 수분 보충법입니다. 땀을 많이 흘렸을 때 순수한 물만 마시면 몸속 전해질 농도가 낮아져서 갈증이 잘 해결되지 않는데, 이때 소금(나트륨)이 들어가면 체내의 수분 흡수를 돕고 전해질 균형을 잡아줍니다. 그러니까 홍초에 소금을 약간 타서 마시면 홍초의 당분과 소금의 염분이 결합해서 시중의 이온음료와 거의 흡사한 탈수 방지 효과를 내게 됩니다.홍초는 청량감과 피로 해소에 좋지만 높은 당분을 염두에 두어야하며, 소금을 넣으면 단지 음료가 아닌, 땀으로 소실된 전해질까지 채워주는 현명한 수분 보충제가 된답니다.TIP : 평소 일상적인 갈증에는 맹물이 가장 좋고, 더운날이나 운동 후에 별미로 소금을 살짝 넣은 홍초수를 만들어 드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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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칼로리 음료는 정말 0칼로리인가요? 물 대신 하루 종일 마셔도 살이 안 찌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제로 칼로리 음료가 완전히 0은 아니랍니다. 식품위생법상 100ml당 4kcal 미만이면 0kcal로 표기할 수 있어서, 500ml 한 병을 다 마셔도 실제로는 10~20kcal 정도일 수 있겠지만, 이 정도는 살을 찌우지 못하는 미미한 양이랍니다. 따라서 다이어트중에 단 것이 당길 때 일반 탄산음료 대용으로 마시는 것은 체중 감량에 확실한 도움이 되겠습니다.그러나 물 대신 하루 종일 마시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 인공감미료를 과하게 섭취하면 소화 과정에서 복통, 설사, 복부 팽만감을 유발할 수 있으며, 뇌가 계속 단 맛을 인지하면서 장기적으로는 진짜 설탕이 든 음식을 더 당기게 만드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겠습니다.게다가 음료의 산성 성분이 치아 에나멜을 손상시키기도 합니다. 가끔 당 유혹을 달래는 치팅으로 활용하시어 몸의 원활한 대사와 건강을 위한 수분 보충은 깨끗한 맹물로 채우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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