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스틱이나 립밤을 바르면 입안에서 맛이 느껴지는데
안녕하세요, 간헐적 단식을 열심히 실천하고 계시군요!립스틱이나 립밤을 바르면서 느껴지는 미세한 맛과 향 때문에 단식이 깨지지는 않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보통 립 제품을 바를 때 무의식적으로 입술을 핥으면서 극소량의 내용물을 삼킬 수는 있겠습니다. 그러나 이 양은 칼로리로 환산하기 어려울 정도로 상당히 미미합니다.간헐적 단식이 깨지는 기준은 혈당을 높여서 인슐린 분비를 자극할 만한 어느정도 칼로리가 몸에 들어왔을 때랍니다. 립 제품의 오일이나 향료가 입안에서 느껴지더라도, 이는 미각과 후각을 자극하며 실제의 대사 과정을 변화시키거나, 인슐린 수치를 상승시키지는 않습니다.단맛이나 과일 향이 오래 맴돌아서 당분이 걱정되실 수 있겠으나, 화장품의 향료는 극소량만 배합되면서 혈당에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립밤이나 립스틱을 사용하는 것은 단식의 포인트인 인슐린 통제와 자가포식 작용에 방해가 되지는 않습니다.허나 달콤한 향이 식욕을 자극해서 공복 유지를 힘들게 만든다면, 단식중에는 맛과 향이 없는 무향 립밤으로 바꿔서 사용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남은 시간도 편안한 마음으로 단식을 성공적으로 이어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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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가 익었을때 품종에 따라 과일 껍질이 빨간색과 녹색을 띄던 데 인체에 미치는 영양소들이 색상별로 다르게 분포하고 있는 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사과나무의 재배 품종에 따라서 과피가 붉은색이나 녹색으로 익는 것은 주로 식물성 색소 물질인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 식물 생리활성물질)의 조성 차이에서 기인하고, 이는 인체에 미치는 영양학적인 효능에도 어느정도 차이를 만들어냅니다.1) 붉은색 껍질 사과: 붉은색 껍질을 가진 사과의 가장 큰 특징은 안토시아닌(Anthocyanin)이 풍성합니다. 안토시아닌은 껍질을 붉게 만드는 천연 색소이자, 강한 항산화 물질로, 체내의 활성산소를 억제해서 세포노화를 방지하고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을 낮추는데 좋은 역할을 합니다. 붉은 사과는 대체로 과당 함량이 높아서 뇌와 신체에 바로 에너지를 공급하는데 유리하겠으나, 혈당 관리에 주의가 필요한 경우에는 섭취량 조절이 필요하답니다.2) 녹색 껍질 사과: 반면에 녹색 껍질을 띄는 사과는 프로시아니딘(Procyanidin)과 펙틴(Pectin)같은 수용성 식이섬유가 붉은 사과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더 고농도로 농축이 되어 있습니다. 엽록소를 함유한 녹색 사과는 당분이 낮고 유기산이 풍성해서 소화 촉진과 위장 건강에 도움을 주고, 혈당 스파이크를 완만하게 조절하는데 효과적이랍니다. 특히나 녹색 사과에 풍성한 폴리페놀 화합물은 체내 지질 대사를 개선하고 장내 유익균의 증식을 돕는 등 대사 증후군 예방에 강점을 지닙니다.3) 공통점: 색상별로 특화된 영양소가 다르게 분포하지만, 두 색상의 사과 모두 공통정으로 퀘르세틴(Quercetin)과 비타민C, 칼륨같이 필수 영양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답니다.이러한 중요한 항산화 물질과 식이섬유의 50% 이상이 과육이 아닌 껍질에 밀집되어 있어서, 붉은색, 녹색 모두 깨끗하게 세척해서 껍질째 섭취를 하는 것이 사과의 기능성 성분은 완전하게 흡수하는 이상적인 방법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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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몇 분 뒤에 운동하는 게 제일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자님의 예상대로 식후 1시간에서 2시간 뒤에 운동하시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타이밍이 되겠습니다!1) 식후 바로 운동시: 밥을 드시고 바로 운동을 하시게 되면 소화 기관으로 가야할 혈액이 근육으로 분산되면서 위경련이나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 있겠습니다.2) 완전 공복 운동시: 반대로 완전한 공복에 운동을 하면 에너지가 부족해서 쉽게 지칠 수 있죠..따라서 섭취한 음식물이 위장을 통과해서 혈당이 완만하게 오르고, 이를 에너지를 쓰기 딱 좋은 상태가 되는 식후 1~2시간이 운동하기 최적의 조건이 되겠습니다.[주의할 점] 허나 식사의 양과 종류에 따라 시간은 조금씩 조절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고기나 튀김처럼 지방과 단백질이 많아서 소화가 오래 걸리는 묵직한 식사를 하셨다면 2시간에서 3시간까지는 충분히 기다려 주셔야 속이 편안합니다. 반면에 바나나, 고구마처럼 소화가 빠른 가벼운 탄수화물 위주의 간식을 드셨다면 30분에서 1시간 정도는 휴식을 취한 뒤 시작하셔도 무리가 없겠습니다.일반적인 식사를 하셨다면 질문자님 말씀대로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푹 쉬면서 소화를 시킨 후 본격적인 운동에 돌입해 보시길 바랍니다. 속도 편안하고 근육에 에너지가 충분히 공급되면서 운동 수행 능력도 최고조에 달할 것입니다.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운동하는 완벽한 타이밍을 잘 찾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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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대장증후군엔 어떤음식 먹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의사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당장 식단에서 우유, 밀가루, 튀긴 음식, 날것, 커피를 모두 빼야 한다고 생각하면 먹을게 하나도 없는 것처럼 막막하게 느껴지실 것 같습니다. 그러나 장열 편안하게 달래면서도 든든하게 드실 수 있는 맛있는 대체 식품들이 생각보다 상당히 많으니 정리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1) 주식: 속을 더부룩하게 만드는 밀가루, 빵 대신 쌀이나 감자, 바나나, 고구마, 오트밀을 선택해 보시길 바랍니다.2) 단백질: 단백질은 기름에 튀긴 고기보다는 삶거나 찌는 조리법을 활용한 닭가슴살, 수육, 생선구이, 두부, 계란찜이 소화에 좋습니다.3) 채소: 역시 채소도 생으로 드시면 장에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애호박, 시금치, 당근을 부드럽게 익히시거나 볶아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4) 음료: 음료는 장을 과민하게 만드는 커피 대신 따뜻한 물이나 장을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페퍼민트차, 캐모마일차로 바꾸시면 한결 속이 편안해지실 것입니다.그리고 말씀하신 유산균은 장내 유익균을 늘려서 과민성 대장 증후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 맞답니다. 물론 사람마다 장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처음부터 무리하게 드시기보다는 자신에게 잘 맞는 균주를 찾아서 100억 보장균수 이상, 꾸준히 섭취를 하시는 것이 중요하고, 우유 섭취가 제한된 상태라서 유제품 베이스가 아닌 캡슐 형태의 식물성 유산균 영양제를 선택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처음에는 제한된 식단이 답답하시겠지만, 이렇게 부드럽고 따뜻하게 조리된 식단으로 조금만 장을 달래주시면 금세 속이 편안해지시는 것을 느끼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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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몇끼드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요즘 현대인은 삼시 세끼보다는 하루에 2끼를 드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하루에 두 끼를 먹고, 나머지는 간식을 챙겨먹거나 생략하기도 합니다. 주변에서 다들 아침을 챙겨 드시고 3끼를 드시는 것 같아 보여도 막상 통계를 보거나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면 아침을 거르고 점심과 저녁만 드시는 분들이 꽤 많이 계시더라구요.영양사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하루에 3끼를 모두 다 챙겨 먹어야만 건강에 좋은 것은 아니랍니다. 포인트는 하루간 자신이 필요로 하는 필수 영양소와 적절한 칼로리를 얼마나 균형 있게 채우느냐에 달려 있답니다. 만약에 하루 2끼를 드시면서도 단백질, 채소, 통곡물이 고루 포함된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고 계시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우수하답니다.허나 2끼만 먹다보면 중간에 공복 시간이 너무 길어져서 다음 식사 때 과식이나 폭식을 하게 될 위험이 있을 수 있는데, 이럴 때는 견과류, 무가당 요거트, 아니면 과일, 삶은달걀같은 가벼운 간식을 중간에 챙겨 드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3끼를 먹는다고 억지로 따라서 아침을 드실 필요는 없으며, 질문자님의 소화 능력과 생활 패턴에 맞춰서 현재의 식습관을 유지하시되, 영양 불균형이 오지 않도록 식단 구성에만 조금 더 신경을 써주시면 완벽할 것 같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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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야채믹스는 영양소 파괴가 심한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냉동 야채믹스나 냉동 브로콜리같은 채소의 영양소 파괴에 대해 염려하실 필요는 없답니다! 냉동 채소의 영양가가 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실 수 있겠으나, 실제로는 직접 손질한 신선 채소와 비교해서 영양소 차이가 거의 없거나 오히려 더 우수할 때도 많습니다.1) 신선채소: 신선채소는 수확 직후부터 시간이 흐르면서 수분과 영양소를 점차 잃게 됩니다. 마트 진열대나 냉장고에 보관되는 동안 비타민C 같은 수용성 비타민은 지속적으로 감소를 합니다.2) 냉동채소: 반면에 냉동 채소는 영양소가 가장 풍성할 때 수확해서 단시간 내에 영하로 급속 냉동을 하게됩니다. 가공 과정에서 살짝 데치는 블랜칭 작업을 거치기 때문에 10~20% 정도의 수용성 비타민 손실이 발생할 수는 있겠습니다. 그러나 이런 과정이 채소 내 산화 효소 작용을 멈추게 만들어서 보관 중에 일어나는 추가적인 영양소 파괴를 완벽하게 막아줍니다.결과로 보면 급속 냉동 채소는 영양소가 꽉 묶이게 되어, 수확 후 며칠 지나 시들해진 신선 채소보다는 비타민과 미네랄을 더 풍성하게 유지하게 됩니다. 특히나 브로콜리와 당근은 냉동시 항산화 물질과 식이섬유가 거의 그대로 보존이 됩니다. 신선한 야채를 매번 다듬고 남은 것을 버리는 수고를 고려한다면, 냉동 믹스를 활용하는 것은 영양적으로나 실용적인 면에서 정말 현명하겠습니다.물론 조리하실 때 미리 해동을 하면 수분과 함께 영양소가 빠져나가게 되니 냉동실에서 꺼낸 언 상태 그대로 조리하시는 것이 영양소를 완벽하게 지켜낼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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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두 끼만 먹는다고 했을 때 언제 굶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육아로 인해서 체중이 늘어나 건강이 염려되실 것 같습니다. 바쁜 일상과 육아 스트레스 속에서 다이어트를 결심하신 것만으로도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우선 점심과 저녁 중 어느것을 굶는 것이 다이어트에 더 효과적인지 묻는다면, 저녁을 굶는 것이 뱃살 감량에 더욱 유리하겠습니다!인체는 생체 리듬상 늦은 시간에 음식이 들어오면 인슐린 민감도가 떨어져서 이를 에너지로 소비하기보다 지방으로 축적하려는 경향이 강해집니다. 따라서 수면중에 공복 상태를 길게 유지하시는 것이 체중 감량의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그러나 아내분과의 저녁 식사라는 소중한 시간을 위해 점심을 굶기로 하셨다면, 이 방식이 가져올 생리적인 문제점을 미리 알고 대비해주셔야 합니다.아침으로 가벼운 샐러드를 드신 후 저녁까지 아무것도 드시지 않는다면 최우선으로 심한 허기로 인한 폭식 위험이 커질 수 있겠습니다. 신체는 긴 공복을 위기 상황으로 인지해서, 저녁 식사로 들어온 칼로리를 모조리 지방으로 저장하려고 방어 기제를 작동시킵니다. 그리고 늦은 시간에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시고 잠자리에 들면 소화불량이나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해서 수면의 질이 크게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점심을 굶고 저녁을 드시는 식습관을 유지하시려면 보완책이 필수적이랍니다.점심을 완전하게 굶기보다는 삶은 계란, 견과류 한 줌 정도의 가벼운 단백질 간식을 섭취하셔서 저녁 폭식을 막아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더 나아가 저녁 식사는 탄수화물을 최소화하고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와 채소 위주로 가볍게 드셔주시면 뱃살이 늘어나는 것을 방지할 수 있겠습니다.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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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할 때 탈모가 올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다이어트 시작 후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서 당황스러우셨을 것 같은데요, 다이어트중에 탈모는 자주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 부분은 휴지기 탈모라고 부르는데, 섭취하는 칼로리와 영양소가 줄어들면 인체는 생존에 덜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모낭으로 가능 영양을 최우선으로 차단하기 때문입니다.그 결과 성장기에 있던 모발들이 갑자기 휴지기로 넘어가면서 머리를 감거나 말릴 때 눈에띄게 뭉텅이로 빠지게 됩니다. 그러나 충분한 영양을 다시 공급해 주면 모낭이 회복되면서 머리카락은 원래대로 자라나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1) 단백질 섭취: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하면서 탈모를 예방하려면 모발의 중요 성분인 단백질 섭취가 1순위가 되겠습니다. 하루 체중 x 1.6~2.0g 분량의 단백질을 챙겨주시되, 닭가슴살, 살코기, 달걀, 두부, 검은콩을 매 끼니 부족함 없이(3~4회 고루 나눠서) 챙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2) 미네랄 보충: 이와 함께 모발 대사와 성장을 촉진하는 비오틴, 철분, 아연도 필수적이랍니다. 시금치 같은 녹황색 채소, 소고기 살코기, 미역, 그리고 아몬드같은 견과류를 매일 식단에 골고루 포함해 보시길 바랍니다.3) 칼로리 점검: 무리해서 굶거나 식사량을 극단으로 줄이는 방식은 심한 탈모, 요요 현상을 유발할 수 있어요. 평소 식사량에서 하루 300~500kcal 정도만 줄이는 안정적이고 건강한 식단으로 전환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또는 기초대사량+200~400kcal 이상은 챙겨주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만약에 이렇게 영양 섭취를 개선하고 1개월이 지나도 탈모가 멈추지 않을경우 단지 영양 결핍이 아닐 수 있어서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몸을 아끼고 영양을 채워주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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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보양식 진짜좋은거추천이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기운이 쏙 빠지고 피곤하신 마음이 어떨지 알 것 같습니다. 땀을 많이 흘려서 지치실 때는 삼계탕 대신, 잃어버린 입맛도 살려주고 원기도 회복해줄 다채로운 보양식을 챙겨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11 가지 메뉴를 제안드리겠습니다.1) 민어회: 여름철 왕실에서도 즐겨먹었다는 민어회는 소화가 잘 되고 단백질이 풍성해서 최고의 보양식으로 꼽힙니다.2) 장어구이: 불판에서 노릇하게 구워낸 장어구이는 비타민A와 스태미나가 가득해서 활력을 되찾아 준답니다.3) 낙지연포탕: 쓰러진 소도 벌떡 일으킨다는 낙지 연포탕은 맑고 시원한 국물 덕분에 기력을 채우기 제격이랍니다.4) 전복 버터구이: 바다의 산삼이라 불리는 전복을 활용한 전복 버터구이가 있습니다.5) 전복 소갈비찜: 야들야들 소고기가 일품인 전복 소갈비찜은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입니다.6) 초계국수: 뜨거운 음식이 부담스러우시다면 살얼음이 동동 뜬 초계국수의 새콤달콤한 육수로 더위를 시원하게 식혀보시길 바랍니다.7) 콩국수: 고소하고 진한 국물이 좋은 콩국수로 식물성 단백질을 든든하게 보충해 보세요.8) 추어탕: 이열치열로 속을 뎁혀주는 추어탕은 미꾸라지를 푹 끓여내서 무기질을 공급해서 피로를 가시게 해줍니다.9) 오리주물럭: 불포화지방산이 풍성한 오리 주물럭은 매콤달콤한 양념 탓에 없던 입맛까지 돌게 만듭니다.10) 흑염소 전골: 깊은 국물 맛으로 인기 있는 전골은 몸을 따뜻하게 보듬어주어 여름철 냉방병 예방에 좋답니다.11) 물회: 시원한 육수에 신선한 횟감이 가득한 물회는 뼛속까지 시원해져 스트레스까지 날려주는 별미랍니다.이렇게 다양한 메뉴를 고려하셔서, 든든하게 챙겨 드시고 지치고 힘든 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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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너무 더워서 어떤 음식을 막어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오늘처럼 숨이 막일 정도로 푹푹 찌는 날에는 불 앞에 서서 요리하는 것초자 지치기 마련이라 시원하게 넘길 수 있는 음식이 절로 생각나실 텐데요,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어 드실 수 있는 메뉴들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1) 김치 비빔국수: 최우선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음식은 매콤달콤한 양념장에 아삭한 신김치와 오이를 썰어넣고 비벼 먹는 김치 비빔국수가 있습니다. 잃어버린 입맛을 돋구는데 이만한 메뉴가 없답니다.2) 미역오이냉국: 시원한 국물을 선호하신다면 불을 사용할 필요가 없는 미역 오이냉국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불린 미역과 채 썬 오이에 식초, 설탕, 간장으로 간을 맞춘 물을 붓고 얼음을 띄워주면 뼛속까지 시원해지는 청량감을 만끽할 수 있겠습니다.3) 두부콩국수: 고소한 맛을 선호하신다면 두부를 활용한 초간단 두부 콩국수도 괜찮은 선택지가 되겠습니다. 믹서기에 두부 반 모와 우유, 통깨, 소금을 넣고 갈아주면 콩을 삶는 번거로움 없이도 진하고 고소한 콩국물이 완성되는데 여기에 소면을 말아서 드시면 더위로 지친 기력을 보충하기에 안성맞춤이랍니다.이 외에도 시판용 동치미 냉면 육수를 살짝 얼린 뒤 잘 익은 열무김치와 소면을 곁들여 먹는 열무물국수 역시 가슴속까지 뻥 뚫리는 시원함을 선사할 것입니다.간단하게 뚝딱 만들 수 있는 시원한 한 끼 챙겨 드시고 무더운 오늘 하루도 상쾌하게 이겨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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