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도그에대해서 궁금한게있어요 많이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핫도그를 좋아하시는데 드시고 나면 소화가 안 되니 고민이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몇 가지 식습관과 조리법만 바꿔주셔도 속 편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1 ) 매실차, 페퍼민트차 : 핫도그를 드실 때 곁들이는 음료가 정말로 중요합니다. 보통 차가운 콜라, 사이다를 많이 찾으시지만, 찬 탄산음료는 위장 운동을 방해합니다. 소화가 걱정되신다면 소화를 돕는 따뜻한 매실차나 페퍼민트차를 함께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매실의 신맛이 위액 분비를 촉진해서 더부룩함을 크게 줄여줍니다.2 ) 토핑 재료 : 그리고 토핑이나 속재료에 채소를 추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생양파 다진 것이나 양배추, 렐리시(다진 피클), 혹은 사우어크라우트(독일식 양배추 절임)를 충분히 올려 드시면 채소의 식이섬유, 발효 성분이 소시지의 기름기를 잡아주고 위장 활동을 도와줍니다.3 ) 소세지 데치기 : 만약에 집에서 직접 조리해서 드시는 상황이시면, 소시지를 빵에 깨우기 전에 끓는 물에 1-2분 정도 한 번 데쳐보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하시면 소시지의 과잉 지방과 식품 첨가물이 상당 부분 빠져나가서 위장의 부담을 덜 수 있겟습니다.4 ) 에어프라이어 활용 : 냉동 막대 핫도그를 드실 때도 전자레인지나 기름에 데우시기보다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해서 겉면의 기름기를 최대한 바삭하게 날려버리고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5 ) 천천히 식사 : 그리고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부분은 천천히 씹어서 드시는 습관입니다. 핫도그는 들고 먹기 편해서 무의식적으로 크게 베어 물고 빨리 삼키기 쉬운데, 입에서 침과 충분히 섞이도록 10분 이상 천천히 드시면 위에서 소화해야 할 부담이 절반으로 줄어들게 됩니다.이렇게 소화 걱정 때문에 좋아하시는 핫도그를 피하지 마시어, 매실차와 채소를 곁들여 천천히, 그리고 속 편안하게 드시길 바랍니다.핫도그 속 편하고 건강하게 드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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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음료 구매하면 쭈우욱 빨대로 흡입해서 얼음 다 남기고 먹나요? 아님 천천히 그라데이션 주며 녹여 먹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저 같은 경우 목이 마르거나, 배가 고플 때는 그냥 빠르게 마시는 편이지만, 평소에 여유가 있을 경우 조금씩 녹여서 먹는 편입니다. 카페 음료를 마시는 방식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원샷하듯 빠르게 마시거나 얼음을 천천히 녹여가며 여유롭게 즐기는 방식으로 나뉘는데, 각각 건강에 미치는 장단점이 있습니다.빠르게 섭취 장점 : 빨대로 음료만 빠르게 쭈우욱 흡힙하며 얼음을 남기는 방식은 차가운 온도가 유지된 상태에서 가장 진하고 맛있는 상태의 음료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빠르게 섭취 단점 : 그러나 당분과 카페인이 상당히 짧은 시간에 체내로 들어오기 때문에 혈당을 단시간에 오르게 만드느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하고 심박수를 급상승시킬 우려가 있습니다.천천히 섭취 장점 : 반면에 얼음을 천천히 녹이면서 마시는 방식은 얼음이 녹아서 음료 자체가 희석되기 때문에 한 모금당 섭취하는 당분과 카페인의 절대적인 농도가 낮아져서 신체 대사에 가해지는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체내 흡수 속도가 늦춰져서 혈당 변화도 상대적으로 완만해집니다.천천히 섭취 단점 : 그러나 이런 방식 역시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당분이 많이 포함된 음료를 오랜 시간 동안 입안에 머물게 해서 천천히 마실 경우, 치아가 당분과 산성 물질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며 충치와 치아 부식의 위험이 크게 높아지게 됩니다.권장 사항 : 전신 건강, 혈당 관리와 카페인 민감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한다면 얼음을 약간 녹여서 농도를 연하게 희석시킨 뒤 적당한 속도로 마시는 것이 건강에는 조금 더 유리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마신 후 TIP : 물론 치아 건강을 확실하게 지키기 위해서는 음료를 섭취하는 중간이나 다 마신 직후에 되도록 맹물로 입안을 깨끗하게 헹궈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좋은 방법은 애초에 음료를 주문할 때 저당 라인이나, 당도, 시럽 양을 낮게 설정하고, 너무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10분에서 20분 내외의 적절한 속도로 섭취해서 물을 틈틈이 함께 마셔주는 것입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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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눈밑 떨림 이틀째인데요. 뭐가 부족해서죠?^^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왼쪽 눈 밑이 이틀째 떨리셔서 신경이 많이 쓰이실 것 같습니다. 얼핏 기억나신 대로 눈밑 떨림 현상이 나타날 때 흔하게 의심해 볼 수 있는 영양소 부족은 마그네슘입니다 !1 ) 마그네슘 : 마그네슘은 인체에서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돕고 신경을 안정시키는데, 이런 영양소가 일시적으로 부족해지면 눈 주위의 미미한 근육들이 비정상적으로 수축을 하면서 파르르 떨리는 경련이 발생할 수 있답니다.2 ) 마그네슘 보충 식품 : 마그네슘을 보충하기 위해서 챙겨 드시면 좋은 음식으로는 바나나, 아몬드, 호두같은 견과류, 시금치 같은 녹황색 채소, 그리고 콩류, 우유가 있습니다. 바나나는 마그네슘뿐만 아니라 근육 기능에 좋은 칼륨도 풍성해서 간편하게 간식 또는 운동 전에 에너지용으로 챙겨 드시기 좋답니다.그러나 눈밑 떨림이 마그네슘 부족 때문에만 생기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꼭 알아두셔야 한답니다.3 ) 다른 원인 : 최근에 무리를 하셔서 피로가 누적되었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셨거나, 혹은 커피나 에너지 음료같이 카페인을 과다하게 섭취하셨을 때도 이런 증상이 자주 나타니게 됩니다. 스마트폰이나 모니터를 오래 보면서 눈이 심하게 피로해진 것도 원인이 될 수 있구요.4 ) 해결 TIP : 일단은 마그네슘이 풍성한 음식들을 고루 챙겨 드시면서, 며칠간은 커피 섭취를 조금 줄여보시고, 따뜻한 수건으로 눈가를 가볍게 찜질하면서 푹 쉬어보시는 것을 제안 드립니다. 왜냐하면 보통 며칠간 7-8시간 이상 규칙적인 숙면으로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시면 며칠 내로 자연스럽게 사라지기 때문입니다.5 ) 병원 권장 : 그러나 푹 쉬고 영양도 잘 섭취해주셨는데 떨림이 보름 이상 길게 지속되거나, 얼굴의 다른부위까지 떨림이 생기신다면, 단지 마그네슘 부족과 피로가 아닐 수 있으니 신경과에 방문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6 ) 수분 섭취, 손 대지 말기 : 평소 물을 하루 체중 x 30-33ml이상으로 자주 마셔주는 것도 원활한 혈액순환과 근육 이완에 좋겠습니다. 눈 밑이 떨릴 때 신경이 쓰여서 자꾸 손으로 비비거나 만지게 되실 수 있는데, 이 부분은 연약한 눈가 피부에 자극을 주어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서 되도록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그리고 증상에 대해 너무 깊이 걱정하고 염려하시면 그 긴장과 스트레스 자체가 떨림을 연장시킬 수도 있습니다. 충분히 쉬면 곧 괜찮아질 거야라는 편안하고 긍정적이 마음을 가져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바쁘고 지치는 일상 속에서도 질문자님의 건강과 안식을 가장 먼저 챙기시는 따뜻하고 평온한 하루 보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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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케익 하나 끝내는데 이틀 걸리면 정상인가여?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6-7만원 대 고급 과일 생크림 케이크라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인간적인 일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생크림에 신선한 제철 과일이 들어간 케이크는 단맛이 과하지 않고 부드러워, 질릴 틈도 없이 포크질을 하다 보면 반 판 정도는 순식간에 사라지곤 합니다. 비정상적이라기보다 맛있는 디저트 앞에서의 자연스러운 반응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라도 상당히 고민이 될 것 같아요.물론 다이어트 부분에서 냉정하게 짚어보자면, 삼시 세끼를 정상적으로 드시는 전제하에, 대형 홀케이크를 이틀 만에 다 드시는 것은 순수 섭취 열량이 평소보다 3,000kcal 안팎으로 훌쩍 늘어난 상태입니다. 당연히 내일 당장 체중계에 올라가면 1-2kg정도 숫자가 올라가 있겠으나, 이 부분에 대해 너무 걱정 마시길 바랍니다. 그 무게는 하룻밤 사이에 갑자기 쌓이는 순수 체지방은 아니며, 다량의 당질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수분과 글리코겐이 일시적으로 몸에 머무르는 붓기일 뿐이기 때문입니다.다이어트를 진짜 실패하게 만드는 원인은 이틀간의 케이크 폭식이 아닌, 이번 판은 망했다라며 아예 자포자기 하는 마음에 있습니다. 오늘 남은 것을 기왕 드시게 되더라도 죄책감에 쫓기듯 허겁지겁 드시지 마시어 제대로 음미하면서 행복하게 드시길 바랍니다.해결 TIP : 그리고 내일부터는 굶는 무리한 절식 대신 평소의 건강한 식사로 복귀해주셨으면 좋겠고, 물을 충분히 마셔서 가벼운 유산소 운동(식후 산책 추천드립니다 ! 실내 싸이클도 좋아요)을 30-40분 정도 진행을 해주시면 2-3일 안으로 원래 체중으로 돌아오게 됩니다.길게 보는 다이어트에서 이틀의 달콤한 일탈은 충분히 수습이 가능한 해프닝이지만, 이런 상황이 자주 반복되면 다이어트가 어려워질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건강한 식습관,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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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많이 피곤할때 뭘 먹으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건강검진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는데도 기력이 바닥나고 몸이 무겁다면, 기질적 질환보다는 세포 단위의 에너지 대사 저하나 만성 피로로 인한 자율신경계 불균형일 수 있겠습니다. 몸의 배터리가 방전된 상태에서는 단지 휴식만으로 회복이 더딜 수 있답니다.1 ) 비타민B군 : 즉각적이고 뚜렷한 체감을 주는 것은 약국의 일반의약품 등급 고함량 활성형 비타민B군(벤포티아민 성분)입니다. 비타민B군은 섭취한 영양소를 에너지로 바꾸는 필수 조효소이므로, 아침 식후 복용시 축 처지는 피로감을 덜어내는데 효과적입니다.2 ) 마그네슘, 코엔자임 Q10 : 여기에 근육 이완과 숙면을 돕는 마그네슘, 세포 에너지 생성을 돕는 코엔자임 Q10을 조합하면 피로 회복 속도가 더 빨라집니다.3 ) 아르기닌, 피로회복 앰플 : 기운이 너무 없으실 때는 약국에서 파는 고함량 액상 아르기닌이나 피로회복 앰플을 복용해주시는 것도 우수한 단기 처방이 되겠습니다.4 ) 권장 식품 : 식단에 있어서는 비타민B1 흡수율이 높은 돼지고기 수육, 안심, 목살, 목전지, 앞다리살, 피로물질 배출을 돕는 타우린이 풍성한 낙지, 문어, 전복을 권장드립니다.피곤하시다고 카페인, 단 음식을 찾으시면 일시적인 각성 후 혈당 스파이크로 인해서 피로가 더욱 악화가 되니 피하셔야 합니다 ! 대신에 미지근한 물이나 보리차를 수시로 마셔서 혈류 순환을 촉진하고 저녁에는 자극적인 활동을 줄여서 깊은 숙면을 취하는 것이 기력 회복에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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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난각에 갑자기 점박이 무늬가 빽빽하게 나타났는데, 기온 변화로 발생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사진은 잘 확인해 보았으며, 안심하고 드셔도 되겠습니다 !1번 답변 : 닭은 환경변화에 정말 민감한 동물입니다. 폭염이나 빠른 일교차 같이 계사 내외부의 온도 변화는 산란계에게 생리적인 환경 스트레스를 유발합니다. 그리고 계란 껍질이 만들어지는 석회화 과정에서 닭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난관의 껍질 분비선에 일시적인 교란이 발생합니다. 이로 인해서 계란 껍질을 구서하는 칼슘이 표면에 뭉쳐서 침착되거나, 갈색 껍질 색소를 형성하는 프로토포르피린(Protoporphyrin) 물질이 불균일하게 분비가 됩니다. 그 결과 특정 생상분에서 사진과 같이 짙은 점박이나 얼룩 무늬가 빽빽하게 나타날 수 있고, 안내받으신 대로 타당한 원인이 되겠습니다.2번 답변 : 난각의 점박이 무늬는 껍질 외관에만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물리적인 편차입니다. 계란 내부의 신선도, 영양성분, 맛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제품 자체의 부패, 세균 오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현상이 아니라서 일반 계란과 동일하게 섭취하셔도 무바하겠습니다. 사진 상으로 확인되는 무늬 정도는 산란계 농장에서 기온 변화나 닭의 나이에 따라 발견될 수 있는 정상적인 외관 편차 범주에 속하니 버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안내해 드린 내용이 계란 섭취에 대한 염려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셨기를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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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정보 나트륨 퍼센트 질문이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성인 기준 하루 나트륨 권장 섭취량이 2,000mg이므로, 세 끼로 나누었을 때의 한 끼 적정량인 약 667mg(33%)과 비교하면 620mg(31%)은 한 끼 식사로서 과하게 많은 양은 아니랍니다. 시판 라면 한 개가 보통 1,500-1,800mg(75-90%), 찌개나 짬뽕이 2,000-3,000mg을 넘나드는 것과 비교하면 가공식품 한 끼 기준으로는 오히려 무난한 편에 속합니다.그럼에도 유난히 짜게 느껴지는 이유는 조리방식과 섭취 형태 때문입니다!조리방식 : 볶음밥은 밥알 표면에 양념과 소금이 코팅되어 있어서 첫 입부터 혀에 염분이 직접 닿아 체감상 더 짜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국물 요리는 국물을 남기면 섭취량을 줄일 수 있겠으나, 볶음밥은 300g 전체를 다 먹게 되니, 들어있는 620mg을 고스란히 섭취하게 됩니다.섭취 형태 : 일반 즉석밥(210g)보다 많은 300g 대용량이라 전체 간이 묵직하게 다가온 점도 있습니다.볶음밥 자체를 단독으로 먹는다면 나트륨 걱정을 크게 할 수준은 아닙니다.유의 사항 : 물론 여기에 김치, 단무지, 컵라면 국물같은 짠 반찬을 곁들이시면 순식간에 하루 기준치의 절반을 넘길 수 있어서, 반찬 조절이 필요합니다.짠맛이 부담스러우시면 계란후라이나 채소, 맨밥을 약간만 더 해서 염도를 낮추거나, 식후에 토마토, 우유처럼 칼륨이 많은 음식을 적당량 드시면 나트륨 배출에 좋겠습니다. 물도 하루 체중 x 30ml 이상 챙겨주시길 바랍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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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릭요거트과민성대장증후군에좋ㅇ느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그릭요거트가 장에 좋은 이유는 제조 과정에서 유청이 분리되어 일반 요거트보다 유당이 적고, 유익균인 프로바이오틱스가 풍서하기 때문입니다. 풍성한 젖산균은 장내 유익균 생태계를 복원하고 단쇄지방산을 만들어서 장 연동운동을 자극하며 장벽을 보호합니다. 유당 소화력이 떨어져서 일반 우유나 요거트를 먹으면 속이 더부룩해지는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에게 소화 부담이 덜한 것도 장점입니다.그러나 현재처럼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인해서 화장실을 가지 못하는 변비형(IBS-C) 상태라면 섭취에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그릭요거트는 단백질이 농축되어 밀도가 높은 반면 수분과 식이섬유는 거의 없기 때문에, 물 없이 단독으로 많이 섭취하면 대변이 단단해져 배변이 더 힘들어질 수 있답니다. 그리고 장내 균총이 민감해진 상태에서 갑자기 많은 유산균이 들어가면 일시적으로 복부 팽만감이나 가스가 악화되기도 합니다.따라서 증상을 완화하며 안전하게 드시려면 첨가당이 없는 무가당 플레인 제품을 택해서 하루 2-3스푼 정도 소량부터 시작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그릭요거트 단독 섭취보다는 변을 부드럽게 해주는 키위, 블루베리 같은 저포드맵 과일이나 치아씨드 같은 수용성 식이섬유를 곁들이고, 장내 수분을 충분히 유지할 수 있게 미지근한 물을 함께 챙겨 마시면 원활한 배변 효과를 기대하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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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가장 크게 얻은 것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저는 외형적인 변화도 있었지만, 사실 심리, 정신적으로 많이 성장해준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얘기하고자 합니다.1 - 내면의 단단함, 일상 통제 : 운동을 꾸준히 지속하면서 얻은 가장 값진 결실은 눈에 띄는 외형적 변화보다 내면의 단단함과 일상을 통제할 수 있다는 효능감입니다. 매일 일정한 시간에 몸을 움직이고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는 순간을 견뎌내는 과정은,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의 수많은 변수 속에서 완전히 내 의지만으로 다룰 수 있는 확고한 영역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2 - 스트레스 관리, 안정감 : 땀을 흘리며 근육의 수축과 이완에 몰입하다보면 머릿속을 짓누르던 복잡한 불안과 스트레스가 자연스럽게 흩어지고, 그 빈자리에는 맑은 생기와 차분한 평정심이 차오릅니다.3 - 회복탄력성 : 숨 가쁜 달리기를 끝내거나 무거운 덤벨을 내려놓을 때 찾아오는 개운함은 일상에서 마주하는 크고 작은 좌절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든든한 회복탄력성이 되었습니다.4 - 자기 신뢰감 : 어제보다 한 번 더 밀어붙이고 조금 더 나아가는 작은 성취의 반복은, 아무리 거대해 보이는 일이라도 꾸준한 시간을 투입하면 반드시 해낼 수 있다는 깊은 자기 신뢰를 새겨주었습니다.5 - 마음 단련 : 결국 운동은 단지 근육을 만드는 노동이 아닌 나를 긍정하고 지탱하는 마음의 근력을 단련하는 삶의 의식이 되었습니다.몸을 움직이는 정직한 시간 속에서 지친 나를 스스로 돌보는 법을 배웠기에, 이제는 예기치 못한 어려움 앞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힘이 생겼습니다.오늘 하루도 건강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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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컵 음료. 얼음을 버리나요?드시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아이스 음료의 남은 얼음을 두고는 시원한 청량감과 아작거리는 식감을 즐기며 끝까지 씹어 먹는 사람들과, 치아 마모나 턱관절 부담, 맹물 맛이 부담되어 녹기 전에 버리는 사람들로 취향이 나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여름에는 얼음을 종종 씹어먹는 편이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아예 얼음 모두 비우기도 했구요. 유별난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물론 이전과 다르게 최근 들어 유난히 얼음을 자주 찾고 습관적으로 깨물어 먹게 되신다면, 입맛 변화라기보다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1 ) 철분 결핍성 빈혈 : 의학적으로 자주 언급되는 원인은 철분 결핍성 빈혈로 인한 빙식증(Pagophagia)입니다. 혈중 철분이 부족해지면 뇌로 가는 혈류와 산소 공급이 떨어지고, 혀의 염증이나 구강 건조감이 생기기 쉬운데, 본능적으로 차가운 얼음을 씹어서 뇌 혈류를 자극하고 구강 열감을 가라앉히려는 보상 기전이 작동하는 것입니다.2 ) 만성 스트레스, 피로 누적 : 다른 이유로는 만성 스트레스, 피로 누적이 있겠습니다. 단단한 물질을 강하게 부수는 저작 활동은 턱관절과 뇌 신경을 자극해서 도파민을 분비시키고 교감신경의 긴장을 일시적으로 완화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3 ) 자율신경, 호르몬 변화 : 아니면 자율신경 불균형이나 호르몬 변화로 인해서 몸속에 열감이 차오르며 시원한 물리적 자극을 강하게 갈구하기도 합니다.주의할 점 : 얼음을 드시는 행위는 순간의 열감과 스트레스를 덜어주지만, 반복적으로 단단한 얼음을 깨물면 치아 미세 균열이나 턱관절 손상을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근래 피로감이나 어지럼증이 동반되면서 얼음이 당기는 빈도가 눈에 띄게 늘었다면 가벼운 혈액 검사를 통해서 철분 수치를 확인해 보시어, 섭취하실 때는 깨물기보다 천천히 녹여 드시는 편을 권장드립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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