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한 가지 음식만 먹어야 한다면 무엇을 선택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평생 한 가지 음식만 먹어야 한다면 영양사로서 저는 소고기를 선택하겠습니다. 단 하나의 음식으로 생명을 유지해야할 때 정말 중요한 것은 신체 조직을 구성하고 면역력을 유지하는 필수 영양소의 밀도랍니다. 소고기는 인체에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 조성을 완벽하게 갖춘 고품질의 단백질 공급원이고, 철분, 아연, 비타민B군이 정말 많습니다.소고기에 함유된 헴철은 식물성 식품에 비해서 체내의 흡수율이 압도적으로 높아서 빈혈 예방과 에너지 대사에 필수적이랍니다. 물론 비타민C나 식이섬유, 탄수화물이 부족하다는 영양적인 한계는 있으나, 생존을 위한 세포 재생, 호르몬 합성, 면역 체계 유지는 최우선으로 고려한다면 소고기 만큼 영양적인 밀도가 높은 단일 식품을 찾기는 어렵습니다.부위에 따라 사태, 안심, 부채살로 지방 함량을 조절할 수 있다는 점도 장기적인 영양 관리에 유리하겠습니다.하나의 선택지라면 신체를 지탱할 가장 강한 영양의 기초를 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생각합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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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마트에서 판매하는 효모식빵 씨앗식빵
안녕하세요, 마트에서 파는 효모나 씨앗 식빵은 건강해 보이지만, 대다수가 정제 밀가루를 베이스로 하고 마케팅용으로 해당 성분만 극소량만 넣은 경우가 많기도 합니다. 그래서 일반 흰쌀밥과 비교했을 때 영양적으로 더 건강하다고 보긴 어렵답니다..! 식빵 2쪽은 칼로리로 보면 밥 2/3공기 정도 되나, 정제탄수화물이라서 소화가 빨라 금방 허기가 질 수 있으며, 제조 과정에 있어서 설탕, 소금, 버터가 생각보다 정말 많이 들어간답니다.밥보다 무조건 좋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어떤식으로 함께해서 식사를 하는지에 따라서 괜찮은 아침이 되실 수 있어요.예시로 식빵만 구워서 드시기보다, 달걀, 치즈, 닭가슴살슬라이스같은 단백질과 토마토, 양상추, 로메인, 양배추, 양파같은 채소를 함께 드시면 밥 못지않게 영양 균형이 잡힌 든든한 아침 식사가 될 것입니다.바쁜 아침에 편리함을 챙겨주시되, 약간의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더해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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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용 으로 오이를 잔뜩 샀는데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1) 오이탕탕이: 상큼하게 입맛 돋구기 좋답니다. 오이를 비닐봉지에 넣고 방망이로 탕탕 두드려서 불규칙하게 깨뜨리신 뒤 식초 2스푼, 알룰로스 1스푼, 다진마늘 반 스푼, 소금을 한 꼬집을 넣고 버무려 줍니다. 칼로리는 거의 없으면서도 새콤달콤하고 마늘의 알싸한 향미가 더해져서 물리지 않고 아삭하게 드실 수 있어요.2) 오이참치 롤초밥: 밥 대신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원하신다면, 오이 참치 롤초밥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오이를 감자 필러로 길고 얇게 슬라이스 해서 바닥에 겹쳐서 깔아줍니다. 그 위에 기름을 꽉 짠 캔참치(아니면 삶은 닭가슴살)를 저카롤리 스리라차 마요네즈에 버무려서 올리신 뒤 김밥처럼 돌돌 말아서 한입 크기로 썰어주시면 끝이랍니다. 탄수화물 없이도 단백질, 수분을 모두 채워주어서 포만감이 엄청나답니다.3) 미역오이냉국: 시원한 국물이 당기시거나 야식 유혹이 찾아올 때는 미역 오이냉국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겠습니다. 채 썬 오이와 불린 미역에 시원한 물을 붓고 국간장 1스푼, 식초 3스푼, 알룰로스 1스푼으로 새콤하게 간을 맞추신 뒤 얼음을 띄워주시면 되겠습니다. 미역의 달큰함과 오이의 청량함이 어울려서 국물까지 다 마셔도 부담이 전혀 업답니다.이렇게 위 메뉴를 활용해주시면 오이를 대량으로 소비하기에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오이 요리 맛있게 꾸리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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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전혀 넣지 않은 카레라이스도 영양적으로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야채만 넣은 카레라이스도 재료 구성에 따라서 영양적으로 우수한 한 끼가 될 수 있겠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다양한 야채를 넣으면 식이섬유, 비타민, 항산화 물질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어서 장 건강에 정말로 좋답니다. 그러나 고기가 빠지게 되면 단백질이 부족해질까 봐 하시는 걱정이 이해가 갑니다.단백질은 인체에 꼭 필요한 필수 영양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문제는 꼭 고기가 아니어도 식물성 단백질로 쉽게 해결할 수 있겠습니다. 카레에 병아리콩, 렌틸콩같은 콩류, 두부, 버섯을 최대한 많이 넣어보시길 바랍니다. 콩류는 쌀밥에 부족한 아미노산을 서로 보완해주기 때문에, 콩 카레와 밥을 함께 드시면 고기 못지 않은 단백질을 섭취하실 수 있겠습니다.여기에 좀 더 든든하게 드시고 싶으시다면 계란후라이 1~2개만 얹어주셔도 영양 밸런스가 더욱 완벽해지니, 고기가 없다 해서 영양적으로 아쉬워하실 필요는 없답니다.맛, 건강을 모두 누리는 채소 카레를 맛있게 만들어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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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랑 미림 우유말고 고기 누린내 잡는 법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소주, 미림, 우유가 없을 때 누린내를 잡는 가장 확실한 기초 단계는 바로 찬물에 담가서 핏물을 빼는 것이랍니다 ! 핏물만 잘 제거해주셔도 누린내의 상당 부분이 사라지게 됩니다.그 외에 주방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대체 재료도 다양하답니다. 수육처럼 고기를 삶을 때는 된장, 커피 가루를 한 스푼 넣으면 구수한 향이 잡내를 완벽하게 가려준답니다. 볶음이나 조림 요리에는 생강, 마늘, 대파같은 향신 채소를 평소보다 최대한 많이 넣어주시는 것이 좋은데, 특히나 생강의 진저롤 성분은 냄새를 중화하는데 좋답니다.고기를 부드럽게 재울 때는 콜라, 맥주, 먹다 남은 탄산수를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당분과 탄산 성분이 잡내를 날리고 육질을 연하게 만들어 준답니다.요리 마무리 단계나 구이를 할 때 식초, 레몬즙을 몇 방울 살짝 뿌려주시면, 산성 성분이 휘발성 냄새 분자를 붙잡아서 함께 날려버리게 됩니다.위 대체법들을 외워두시면 요리하실 때 유용한 무기가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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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화병으로 인해서 한약도 먹고 몸조리중 인데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화병 때문에 얼굴까지 화끈거리셔서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한약도 드시면서 몸조리 중이시라니 다행이면서도, 상체로 치밀어 오르는 열감 때문에 매 순간 답답하셨을 것 같아요. 이렇게 화로 인해서 몸에 쌓인 열을 내리고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는데는 성질이 서늘하고 진정 효과가 있는 음식들이 좋답니다.1) 녹두: 주요 식품중에 하나입니다. 녹두는 체내 독소를 해독하고 가슴의 답답함과 열굴의 열감을 내려주는데 좋답니다. 2) 보리: 탄수화물로는 밥에 보리를 섞어 드시면 좋은데, 보리는 심장의 화를 식히고 기운을 아래로 끌어내려 줍니다.3) 연근, 오이, 상추: 반찬으로는 신경을 안정시키는 연근이나, 수분이 많아서 상체의 열을 어느정도 가라앉히는 오이, 상추도 괜찮은 선택이랍니다.마시는 음료로는 머리를 맑게 해주는 국화차, 신경을 이완해주는 캐모마일차가 솟구치는 화를 차분히 삭혀줄 수 있답니다.몸과 마음이 하루 빨리 편안해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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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이른나이에 탈모로 고생중이라는데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이른 나이에 시작된 탈모라니 친구분이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셨겠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지금 남아있는 모발을 튼튼하게 지켜내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겠습니다.모발의 주성분인 단백질과 모근을 강화하는 리신이 풍성한 검은콩과 달걀을 기본으로 챙겨주시면 좋겠습니다. 탈모 유발 효소를 억제하고 세포 재생을 돕는 아연이 가득한 굴, 아몬드, 호두같은 견과류도 모낭을 건강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두피의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서 영양 공급을 돕는 시금치, 미역, 다시마같은 해조류, 그리고 두피 건강에 중요한 오메가3 지방산이 풍성한 연어, 고등어, 삼치, 꽁치도 매끼 식단에 챙겨 주시면 좋답니다.활성산소를 줄여서 탈모 진행을 늦춰주는 카테킨 성분이 녹차를 자주 마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검은콩, 달걀, 굴, 아몬드, 호두, 시금치, 미역, 다시마, 연어, 고등어, 삼치, 꽁치, 녹차같은 식품으로 단번에 머리가 새로 자라지는 않겠으나, 매일 좋은 영양을 채우면 분명 모발을 지켜내는 든든한 힘이 될 것입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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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은음식을 먹는 걸 즐기는 친구가 있는데요.
안녕하세요, 친구를 걱정하시는 마음이 참 따뜻하시네요!음식을 식혀 먹는 것 자체는 영양적으로 문제가 없으며, 뜻밖의 장점도 있답니다. 식은 밥이나 식은 감자같은 탄수화물 식품은 식는 과정에서 저항성 전분이라는 성분이 생겨납니다. 이런 성분은 몸에서 소화 흡수가 잘 안되기 때문에, 혈당을 천천히 올리고 칼로리 흡수를 줄여주어서 오히려 다이어트나 당뇨 관리에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치킨같은 단백질 식품도 역시 식는다 해서 영양소가 어디로 사라진다거나 파괴되지 않아서 안심하셔도 되겠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정말 주의해야 할 부분은 바로 위생이랍니다. 음식을 상온에 그대로 방치해서 식히면 여름철에는 식중독균이 무서운 속도로 번식할 수 있답니다.그리고 조리 후 냉장고에 넣어서 안전하게 식힌 음식을 꺼내 드시는 것이라면 건강상 아무 문제가 없겠지만, 식탁 위에 오래 둔 음식을 드시는 것이라면 배탈이 날 수 있어서 조심해주셔야 합니다.친구분이 평소 소화 기능에 문제없이 잘 드시고 있다면, 식성 취향으로 존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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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 아동에게 파프리카 다진걸 볶음밥에 넣어주면
안녕하세요, 초록색 야채를 거부하는 아이를 위해서 알록달록한 노란색, 빨간색 파프리카를 선택하신 것은 정말 잘 하신 방법입니다.파프리카는 전혀 매워하지 않으니 요리하셔도 괜찮아요. 이름 때문에 가끔 매운 고추와 혼동하시기도 하나, 마트에서 파는 파프리카는 매운맛 성분인 캡사이신이 거의 없어서 전혀 맵지가 않습니다. 채소 중에서도 단맛이 아주 강한 편에 속하며, 특히나 초록색 파프리카보다는 빨간색과 노란색 파프리카가 당도가 훨씬 높고 풋내가 적어서 아이들이 먹기에 아주 좋답니다.10세 아이들은 미각이 민감해서 쌉싸름한 초록 야채를 본능적으로 거부하곤 하는데, 잘게 다진 파프리카를 기름에 달달 볶아주시면 매운맛은커녕 달콤하고 고소한 향미만 남게 된답니다.알록달록한 색감 덕에 시각적인 거부감도 줄어들고 볶음밥의 비주얼도 살려주니, 아이가 야채와 친해질 수 있는 좋은 첫 걸음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염려 마시어 파프리카 맛있게 볶아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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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떡볶인 말그대로 기름에 볶은건데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기름에 달달 볶은 기름떡볶이와 국물이 자작한 일반 떡볶이의 칼로리가 비슷하다니, 직관적으로는 잘 이해가 안 가실거라 생각합니다 !기름은 1g당 9kcal로 열량이 높지만, 범인은 바로 일반 떡볶이의 양념 국물에 있습니다. 자주 접하는 일반 떡볶이 국물에는 걸쭉한 맛과 감칠맛을 내기 위해 생각보다 엄청난 양의 설탕, 물엿, 고추장이 들어간답니다. 사실상 설탕 시럽을 마시는 경우로 보셔도 되겠습니다.반면에 기름떡볶이는 기름을 두르긴 해도, 국물 떡볶이처럼 당분이 많은 양념을 통째로 퍼먹는 구조가 아닌 겉면에 기름, 고춧가루 양념이 가볍게 코팅되는 수준이랍니다. 결국에는 일반 떡볶이의 압도적인 당질 폭탄이 기름떡볶이의 지방 칼로리를 가뿐히 따라잡는 것이랍니다.게다가 두 떡볶이 모두 베이스인 떡 자체가 압착된 탄수화물 덩어리라서 기본 열량이 높은 것도 큰 이유랍니다.조리법은 달라도 몸이 받아들이는 총열량은 거의 비슷하는 점이 흥미로운 반전인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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