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걷기운동 얼마나 하면 건강관리에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건강 증진을 위한 걷기 운동은 하루 30-50분씩, 주 4-5회 이상 꾸준히 실천하시는 것이 이상적이랍니다!의학 연구를 보면 하루 7,000-8,000보 안팎을 걸을 때 심혈관 질환 예방과 대사 질환 개선, 사망 위험 감소 효과가 가장 뚜렷하게 나타납니다.운동 강도 : 여기서 단지 천천히 걷기보다는 이마와 등에 은은하게 땀이 배고, 동행인과 대화는 가능하지만 노래를 부르기엔 약간 숨이 찰 정도의 중강도 빠른 걸음(시속 5-7km, 심박수 120-140bpm)을 유지해야 심폐 기능 향상과 체지방 연소 효과를 완전하게 누릴 수 있겠습니다.걷기 운동 효과를 최대화하고 관절과 척추를 보호하려면 바른 자세가 정말로 중요하겠습니다.1 ) 시선, 척추, 아랫배 : 걷는 동안 시선은 10-15m 전방을 주시하고 턱은 가볍게 몸 쪽으로 당기며, 척추를 반듯하게 펴고 아랫배에 살짝 힘을 주어서 상체 중심을 잡아야 허리에 가해지는 하중이 분산됩니다.2 ) 양어깨, 팔꿈치 : 양어깨는 힘을 빼서 편안하게 내리고 팔꿈치는 자연스럽게 굽힌 채 앞뒤로 리듬감 있게 흔들어서 추진력을 얻습니다.3 ) 보행 : 발을 디딜 때는 관절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발뒷꿈치 > 발바닥 바깥쪽 및 중심 > 엄지발가락 순서로 바닥을 부드럽게 굴리듯 체중을 이동해야만 합니다. 양발은 11자 형태를 유지하면서 보폭을 평소보다 주먹 반 개 정도 넓혀서 걷는다면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 활성화에 더욱 효과적이랍니다.걷기 전후로 발목과 종아리 스트레칭을 곁들여서 관절을 풀어주시면 부상 없이 건강한 루틴을 오래 유지하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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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 종류가 굉장히 많던데 어떤걸 먹어야 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변비가 심할 때는 소장보다 대장에 주로 서식하는 비피도박테리움(Bifidobacterium) 계열 균주가 풍성한 제품을 고르시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대변이 형성되고 정체되는 대장의 연동 운동을 촉진하고 수분을 조절해야 배변이 원활해지기 때문입니다.특히나 임상 연구를 통해서 장 통과 시간 단축과 배변 횟수 증가 효능이 검증된 대표적인 균주로는 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B. lactis, 특히 BB-12 또는 HN019)와 비피도박테리움 롱검(B. longum), 비피도박테리움 브레베(B. breve)가 손꼽힙니다. 원재료명 라벨에서 이들 비피더스균이 앞쪽에 적혀 있는지, 식약처로부터 배변 활도 원활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인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여기에 한국인의 긴 장 환경에서도 우수한 생존력을 보이는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L. plantarum)이나 장벽 부착력이 뛰어난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L. rhamnosus)가 함께 배합되어 있다면, 소장과 대장을 아우르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더 나아가 유산균의 먹이가 되어서 장내 증식을 돕고 변의 수분을 유지해 주는 프리바이오틱스(프락토올리고당,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등)가 함유된 신바이오틱스 제형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투입균수가 아닌 대장까지 살아남는 보장균수가 최소 100억 CFU 이상인지 체크해주시어, 매일 아침 기상 직후 충분한 물 섭취와 함께 한 달 이상 꾸준히 섭취를 해주셔야 연동 운동 자극과 수분 공급이 맞물려서 최선의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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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들 크는 단계별로 먹일 수 있는 거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아이를 향한 애정이 듬뿍 묻어나는 마음이지만, 갓 태어난 신생아(생후 0-5개월) 시기에는 장과 콩팥이 아직 미숙해서 과자나 물, 일반 음식을 일절 먹일 수는 없으며, 오직 모유나 분유만 먹어야 안전하겠습니다..!오물오물 먹는 귀여운 모습을 보고 싶으시다면 이유식을 시작하는 생후 6개월 무렵까지 조금만 기다려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1 ) 생후 6개월 이후 : 생후 6개월이 되면 침으로 부드럽게 녹는 첨가물 없는 순수 쌀떡뻥으로 첫 과자 세계에 입문할 수 있고, 숟가락으로 떠먹는 사과나 배 퓨레도 맛볼수 있답니다.2 ) 7-8개월 이후 : 손으로 물건을 쥐기 시작하는 7-8개월에는 길쭉한 스틱형 떡뻥, 아기 전용 1단계 치즈, 새콤달콤한 동결건조 과일 조각을 주어서 스스로 쥐고 먹는 귀여운 먹방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3 ) 9-11개월 이후 : 손가락 힘이 섬세해지는 9-11개월에는 작은 링이나 퍼프 형태의 핑거푸드 쌀과자, 부드럽게 빚은 단호박, 고구마 볼, 무가당 아기 요거트를 주면 소근육 발달과 미각 발달에 좋게씁니다.돌(12개월) 이후에는 생우유와 함께 아기용 쿠키나 웨하스 등 다양한 간식을 즐길 수 있게 됩니다.첫 떡뻥을 손에 쥐고 눈을 반짝일 아이의 귀여운 순간을 기대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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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을 과자대용으로 먹어야 되나 하고 잇는데여?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야식을 참다가 찾아온 두통은 긴 공복으로 인해서 혈당이 빠르게 떨어져서 뇌로 가는 에너지 공급이 부족해졌거나,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혈관이 수축해서 발생한 혈당 저하성 두통일 수 있겠습니다.이런 상황에서 과자 대신 사탕을 먹으면서 버티는 방식은 결고 권장하기 어렵습니다..!사탕은 흡수가 빠른 단순당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순간적으로 혈당을 치솟게 만들지만, 뒤이어 인슐린이 과다 분비가 되면서 혈당이 이전보다 더 곤두박질치는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혈당이 급변하면 일시적으로는 허기가 가시는 듯해도 불과 30분에서 1시간 뒤에 더 심한 헛배고픔과 속 쓰림, 그리고 이전보다 심한 두통이 다시 찾아올 위험이 커집니다. 잠들기 직전 단순당을 섭취하는 것은 숙면을 방해하고 위산 역류나 치아 손상을 부르기도 합니다.따라서 공복을 무리하게 참거나 사탕으로 때우기보다는 소화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혈당을 완만하게 유지해 주는 대체 간식을 소량 섭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대체 간식 : 따뜻하게 데운 무가당 두유나 우유 한 컵, 아몬드 같은 견과류 20g, 혹은 삶은 달걀 1개 처럼 단백질, 건강한 지방이 포함된 음식을 천천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200kcal 내외 선)당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 뇌의 긴장이 풀려서 두통이 가라앉고 편안하게 잠자리에 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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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위고비 등등 다이어트 할때 궁금증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마운자로, 위고비, 디에타민 같은 약물을 복용한다고 음식을 아예 굶다시피 끊는 것은 아니며, 그렇게 다이어트를 해서는 안 됩니다..!이런 약물들은 뇌의 식욕 중추를 조절하거나 위장 운동을 늦춰서 적은 양으로도 빠르게 배가 부르고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즉, 음식을 전혀 안 먹는 상태가 아닌 적게 먹어도 충분히 만족하는 상태를 만들어 주는 원리입니다.만약에 약에 의존해서 2달 동안 거의 먹지 않는 극단적인 초저열량 식단을 이어간다면, 예상하신 대로 뇌가 가는 포도당 부족과 전해질 불균형, 탈수로 인해 심한 어지러움, 두통, 무기력증은 물론 근손실과 탈모를 겪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탄단지를 제외한 나머지를 안 먹는다는 방식도 잘못된 접근입니다. 오히려 전체 식사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한정된 섭취량 안에서 신체 대사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필수 영양소인 단백질, 복합탄수화물, 건강한 지방과 함께, 미네랄, 비타민, 수분을 더 의식적으로 골고루 챙겨야 합니다.올바른 복용법은 굶는 것이 아닌 평소 먹던 양의 2/3에서 1/2까지만 줄이되, 가공식품과 단순당, 술을 아예 배제하고 영양소를 균형 있게 채워 넣는 것입니다. 식욕 억제제는 음식을 끊는 도구가 아닌, 과식, 폭식의 고리를 끊고 적정량의 균형 잡힌 식습관을 몸에 훈련시키는 보조 수단으로 활용해야 부작용과 요요를 막을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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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틴 임팩트를 구매했는데 섭취방법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계획하신 대로 아침과 저녁에 각 1스쿱씩 하루 2번(총 44g) 섭취하시는 것은 정말 우수하고 이상적인 방법입니다. 단백질 보충제는 말 그대로 자연식으로 다 채우지 못한 양을 보충하는 용도이므로, 닭가슴살과 달걀같은 일반 식단으로 기본 섭취량을 채우고 부족한 44g을 파우더로 채우는 방식은 영양 균형과 소화 흡수 면에서 정석에 가깝답니다.1 ) 프로틴 섭취 법 : 임팩트 프로틴은 1스쿱을 물이나 우유, 두유 200-250ml에 넣고 쉐이커로 흔들어 드시면 되겠습니다. 2 ) 섭취 타이밍 : 섭취 타이밍의 경우 밤사이 영양이 고갈된 아침 기상 직후에 1번 챙겨 드시어, 저녁에 드실 때는 만약 운동을 하신다면 되도록 운동 직후 30분-1시간 이내로 시간을 맞춰 드시는 것이 근육 회복과 합성에 효과적이랍니다.3 ) 간식으로 활용 : 운동을 하지 않는 날이라면 저녁 식사와 취침 사이 출출할 때 간식처럼 편하게 드셔도 괜찮습니다.4 ) 분산 섭취 : 단백질은 한 번에 몰아먹기보다 3-4시간 간격으로 20-40g씩 분산해 섭취할 때 체내의 이용률이 최대화됩니다.또한 체중의 2배 수준으로 단백질 섭취량을 늘리면 간과 신장의 대사 부담을 덜고 노폐물을 배출하기 위해서 평소보다 수분이 더욱 많이 필요하니, 하루 체중 x 30-33ml이상의 물을 틈틈이 충분히 마셔주는 습관을 함께 들이시기를 권장드립니다.지금 세우신 계획대로 꾸준히 식단을 유지하시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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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의 옥살산은 왜 칼슘 흡수를 방해한다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시금치 속 옥살산(Oxalic acid)이 칼슘 흡수를 방해하는 원리는 체내에서 불용성 결정인 옥살산칼슘을 형성하는 침전 반응 때문입니다.화학적으로 옥살산은 두 개의 카복실기를 지닌 디카복실산으로 소화관 내 수용액 환경에 들어가면 수소 이온을 해리해서 강한 음전하를 띄는 옥살산 이온으로 바뀝니다. 이 음이온은 소화관 속에 공존하는 2가 양이온인 칼슘 이온과 매우 강한 정전기적 인력으로 결합합니다. 여기서 옥살산 분자의 산소 원자들이 칼슘 이온을 집게처럼 붙잡는 킬레이트 결합을 이루면서 단단한 염을 생성합니다.문제는 이렇게 합성된 옥살산칼슘의 물에 대한 용해도곱(Ksp)이 상당히 낮다는 점입니다. 체온과 소화액 조건에서 거의 해리되지 않고 미세한 불용성 결정 침전물로 남게 됩니다. 인체 소장 상피세포는 물에 이온 형태로 녹아 있는 유리 칼슘만을 수송 단백질과 능동 수송 메커니즘을 통해서 체내로 흡수합니다. 그러나 불용성 결정으로 묶인 칼슘은 장벽을 통과하지 못해서 혈액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소화관을 거쳐서 대변으로 배설되고 맙니다.이로 인해서 시금치 자체의 칼슘 체내 흡수율은 5% 미만에 그치며, 같은 식사에서 섭취한 다른 음식 속 칼슘까지 흡수를 차단하는 대표적인 항영양소로 작용합니다.물론 옥살산은 열에 안정적인 반면 수용성이라, 시금치를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뒤 찬물에 헹궈 조리하면 옥살산의 30-80%가 물에 용출되어 칼슘 흡수 저해 작용을 크게 낮출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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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당료전단계 입니다 궁금한게있어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현재 실천하고 계신 채소와 단백질 우선 섭취, 그리고 꾸준한 유산소와 근력운동은 정말 우수한 관리법이며, 라면도 요령만 지키신다면 가끔 드셔도 괜찮습니다..!당뇨 전 단계 관리의 포인트는 음식을 무리하게 참는 것이 아닌 혈당 스파이크를 방어하는 요령을 익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평생 라면을 끊고 살 수는 없으므로, 스트레스 없이 현명하게 즐기는 법을 몸에 익혀두시는 것이 장기적인 관리에 이롭겠습니다.라면을 드실 때는 면의 비중을 줄이고, 부재료를 추가하는 조리법을 권장드립니다.재료 구성 TIP : 기름에 튀기지 않은 건면을 고르시거나 면을 반만 넣고, 부족한 양은 숙주, 콩나물, 양배추, 버섯과 함께 계란, 두부 등으로 푸짐하게 채워보시길 바랍니다. 드실 때도 평소 실천하시는 습관대로 채소와 단백질 건더기를 먼저 천천히 드신 후 마지막에 면을 섭취하시면 당 흡수 속도가 눈에 띄게 완만해집니다.그리고 중요한 부분은 염분이 많은 국물은 남기시고 건더기 위주로 드시는 것입니다. 라면 국물의 과잉 나트륨은 혈관을 수축시키고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서 혈당 조절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식후 루틴 : 식사를 마치고 15-20분 뒤에는 지금 하시는 슬로우 조깅이나 산책을 20분 정도 가볍게 해주시면 근육이 포도당을 빠르게 흡수해서 혈당을 안정화시켜 줍니다.1-2주에 한 번 정도 이런 원칙을 지켜서 드신다면 3개월 뒤 추적 검사에서도 충분히 좋은 결과를 기대하실 수 있겠습니다.라면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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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로 살은 빠지고 있는데……ㅠㅠ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두 달 만에 62kg에서 55kg까지 감량하신 것은 정말 대단한 성과지만, 유난히 뱃살만 그대로인 것 같아 많이 답답하셨을 겁니다.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1 ) 지방 감량 순서 : 지방 감량의 순서 때문입니다. 인체는 살이 빠질 때 얼굴, 손발, 쇄골 등 말단 부위부터 먼저 태우고, 장기를 보호하고 체온을 유지해야 하는 복부 피하지방은 가장 마지막까지 붙잡아 둡니다. 손으로 잡히는 겉 뱃살은 더디게 줄어드는 것 같아도, 장기 사이에 끼어 있던 위험한 내장지방은 이미 눈에 보이지 않게 많이 빠져나간 상태일 수 있답니다.2 ) 근육량 감소, 탄력 저하 : 근육량 감소와 탄력 저하의 영향입니다. 위고비로 식사량이 급감하면 체지방뿐 아니라 복부 코어 근육도 함께 빠지기 쉬운데, 장기를 탄탄하게 받쳐주던 복벽 근육의 긴장도가 떨어지면 배가 앞으로 더 처지거나 불룩해 보일 수 있답니다.3 ) 피부 탄력 : 게다가 두 달 만에 7kg이라는 빠른 감량 속도를 피부 탄력이 미처 따라가지 못해서 지방이 빠진 자리가 일시적으로 물렁하게 잡히는 과도기이기도 합니다.현재 과정은 자연스러운 단계이니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겠습니다..!매끼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를 100-150g정도씩 챙겨 드시고 주 2-3회 가벼운 코어(플랭크, 버드독, 데드버그), 근력(유튜브 홈트)을 챙겨주시면, 복부 탄력이 살아나며 남은 피하지방도 조금씩 줄어들게 됩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이어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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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가 다이어트에 좋고 피부에도 좋다는데 어떤 면이 좋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브로콜리는 100g당 약 30kcal로 열량이 상당히 낮고 식이섬유, 수분이 풍성해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주니 다이어트 식단에 이상적인 채소랍니다. 특히나 중요 항산화 성분인 설포라판, 비타민C, 베타카로틴이 체내의 유해 활성산소를 억제해서 전신 세포의 산화와 노화를 막고 염증을 가라앉히는데 좋은 역할을 합니다.피부 건강에도 실제로 도움이 되겠습니다. 풍성한 비타민C가 콜라겐 합성을 촉진해서 탄력을 유지하고 멜라닌 색소 침착을 막아서 잡티를 예방하고, 설포라판은 자외선 노출로 인한 세포 손상을 줄여줍니다. 허나 브로콜리 섭취가 피부과 시술보다 더 뛰어나다고 보긴 어렵답니다.식단은 장기적으로 세포 재생 환경을 건강하게 가꾸는 기초 체력 역할을 하나, 깊은 주름이나 처짐, 짙은 색소 침착을 물리적으로 빠르게 개선하는 피부과 시술의 즉각적이고 표적화된 효과를 완전하게 대체할 수는 없겠습니다. 따라서 둘은 우열의 관계라기보다 상호보완적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브로콜리를 피자에 넣어 드시면 일반 피자보다 섬유질을 조금 더 섭취할 수는 있겠으나, 영양적으로 권장할 만한 섭취법은 아닙니다. 고온의 오븐 열기에 장시간 구워지면 열에 약한 비타민C와 설포라판 생성에 필요한 미로시나아제 효소가 대부분 파괴되기 때문입니다.그리고 피자 도우의 정제탄수화물과 치즈의 높은 지방이 다이어트 효과를 상쇄할 수 있습니다. 브로콜리의 효능을 완전하게 보존하려면 찜기에 1-3분 정도 가볍게 쪄서 올리브유를 살짝 곁들여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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